(ENG/SPA/IND) Na Jung's First Love, Crying Over the Little Th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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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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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1994 #Diggle #D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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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임 레전드 드라마📺
[D라마] 응답하라 1994 '4화'도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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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마] 응답하라1994 1화부터 순서대로 몰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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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헤어진거 확인하자마자 급 소화 잘 되는 나정이 ㅋㅋㅋ
2:08 아 삼천포 목소리 같이 녹음된 거 개웃겨... 결국 안 바꾸고 그대로 했구나 ㅠㅠ ㅋㅋㅋㅋ
???:나정도식사~
우~~ 대왕잡채
우~~제육볶음
우 ~~행님 식사하시라는데요~
6:14 나정이 쓰레기방 문 빼꼼 열고 "오빠야 오빠 잘...자" 킬포 겁나 귀여움
쓰레기 대답도 설레여ㅠㅠㅠㅠ 경상도사람이라 사투리에 익숙한데 어떻게 오야하는게 설렐 수가 있는건지,,
잘...자가 고아라 실제 목소리라 더 설렘
경상도사람으로 이부분 진짜 잘살렸다고 생각하는게 처음에 오빠야하고 또 오빠야가 아니라 오빠 잘자 이렇게 한게 진짜ㅋㅋㅋㅋㅋ부산여자들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오빠야라고 할꺼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오빠야는 친오빠나 어릴때부터 봐왔거나 아니면 진짜 너무너무 편하고 친한사람한테 오빠야라고함ㅇㅇ
찐 마음에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 담아서 부를때는 오빠야가 아니라 오빠라고 딱 저런 말투로 하는데 그걸 캐치해서 한게 진짜 고아라가 부산쪽 사람이라 그런지 너무 현실적으로 연기 잘했음ㅠㅠ
친한 사람한테 오빠야라고 하는거 ㄱㅇㅈ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 어색하면 오빠라고 함
고아라 경남진주가 고향이라합니다
경상도 사람으로써 사투리괴리감 1도 없는 드라마가 응사다ㅎㅎ
내 최애드라마
넷플릭스 ㅡㅡ 맘대로 내리뿌고 씨 ㅗ
ㅇㅈ.. 사촌오빠한테만 오빠야라고 함ㅋㅋㅋㅋㅋㅋ 그게 너무 익숙해서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오빠 사촌오빠 선배오빠 다 편하게 부르는 호칭이 ‘오빠야’ 고 찐으로 내가 좋아하고 뭔가 애정받고 싶은 존재한테는 오..빠 라고 부르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쓰면서도 오글거려
6:36 오야가 왜이리 설레
오야도 ㅗㅜㅑ로 들려버림
오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무이 이거 뭐 잡채가 새끼칩니까 무도 무도 끝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가아니고 세끼치.... 세끼같다는..
@@ggongmang 새끼 치냐는거 맞는데요 세끼 치 아님
@@ggongmang 아는척 ㅋㅋ
1:25 잡채가 새끼 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므 웃겨
쓰레기 자기 여친은 머리를 샛노랗게 염색해도 모르고 넘어가는데, 나정이 말은 스치듯 지나친 말이라도 다 기억하는 게 킬포.
심지어 나정이 오빠 기일이 몸살 났을 때 겉보기에 티가 하나도 안나서 하숙집 식구들 아무도 눈치 못 챘는데 쓰레기만 딱 알고 챙겨줌 ㄷㄷ
진짜 개설렘,,,,,,
1:33 치카치카포카포카
젊음은 서툴고 투박해야하며 사랑은 해맑고 촌스러워야한다 그것이 내 스무살의 사랑이 설레고 가슴뛰게 기억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이다 내 나이 스물 나는 지금 서툴고 촌스러운 사랑을 시작한다
릍
그냥 발정난거지 뭔...
나이가 부럽네요. 예쁜 사랑 하세요.
홍홍
@@user-ri8ry1mi5o 가정에서 사랑한번 못받아보고 자라나서, 사랑한번 못해본 티 내지마세요
하긴 사랑받아본 사람이 사랑할줄도 안다고ㅋ
06:01... ㅋㅋㅋㅋ 실웃음 터지신듯ㅋㅋㅋㅋㅋㅋㅋ
0:11똥싸면 순대가되서 나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속 안좋은데 상상했다가 토할 뻔 ㅠㅋㅋㅋㅋㅋㅋ
읔..ㅎㅎㅎ
우웩
돼서
비밀번호 0000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역시 쓰레기도 사람이지 했는데
1111이라서 쓰레기는 쓰레기라고 생각...
나정이가 비번 어려운걸로 바꾸랬는데 ㅋㅋㅋㅋ 1111로 바꿨네..
동일화가 쓰레기를 친아들로, 쓰레기도 동일화를 친부모님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보였던 편이라 더 찡한 게 있음 ㅠ 쓰레기가 숙생이들한텐 4살이나 나이 많은 형/오빠 이자 선배지만 동일화한텐 자기 헤어진 이유까지 다 말해주는 철부지 아들래미 같은 느낌 듦
잡채가 새끼칩니까 ㅋㅋㅋㅋ
ㅎㅎㅎ
세끼치아니에여?
잡채가 새끼 낳는다고 그럼 ㅋㅋ
ㅋㅋㅋㅋㅋ컬러ㅇ링 그대로 햌넼ㅋㅋ삼천퐄ㅋㅋ
ㅋㅋㅋㅋㅋ 나정이귀여워 ㅠ
이와중에 비밀번호1111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나정이가 바꾸래서 바꾼거 ㅋㅋㅋㅋㅋ
쓰성 겉옷 집에서도 입고있구 한번에 달려나가는것도 ㅠㅠ 나정이 넘나 귀엽
치카치카뽀까뽀까 ㅋㅋㅋㅋㅋㅋ 귀여웡 ㅋㅋㅋ
아 마지막 개 설렌다 진짜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ㅡㅠ
5:53 쑥쑥이 생긴 날인가 ㅋㅋ.
저거 집에서 옷 입고 있는 거 엠티에서 쓰성이 벗어준 겉옷 ㅠㅠ❤️ 킷킬
축 구대회
어찌보면 삼천포가 녹화해준 인사말에서 쓰레기와 나정이를 포함해 넣은것이 하나의 복선이였던거 같네요
순대 미친드립 ㅋㅋㅋㅋㅋㅋㅋ
응사때 쓰레기한테 완전 설렜는데
지금도 설레넹😳😳
4:45 개귀여워 진짴ㅋㅋㅋㅋㅋㅋ
치카치카뽀까뽀까하고자래ㅋㅋㅋㅋㅋㅋㅋㄱㅋ
아따 마 소화 한번에 되버리네 우리쩡이 ㅎㅎ
1:10 표정😻😻
0000보다 어려운 비밀번호는 1111
かゆぬ
ㅆㅇㅈ
너무 귀엽게 연기잘한다..
니가 아지 그럼 먼데
설렘포인트 ㅆㅈㄹ
나는 너만의 강아지 멍멍!
ㅠㅠㅠ진짜설렘..ㅜㅜ
마음 와장창 퓨픂ㅍㅍ퓨ㅠㅠㅠㅠㅠㅠ
근데 실제로 저렇게 애 취급하면 화냄. 저런 건 그냥 연예인들이 하게 내버려두자구요 ㅎㅎㅎ
94년 스무살.
90년대 2000년대를 20대로 보낼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오빠야라고 부르면 와라고 답하고
오빠라 부르면 왜라고 답한다 디테일하네 ㅋ
1:40 “니가 아지 그럼뭔데 ”
개설렘
2024년에 보고있다 손!!😊
으아앙 설레 너무 좋아요오오
잡채가 새끼칩니까 무도 무도 끝이 없네 ㅋㅋㅋㅋㅋ
우리엄마랑 똑같애. 잡채하면 심지어 밥 안먹고 국수처럼 대접에 잡채만 담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2 이때 임신해서 막내가진 거 아님?
아따 나정이 아부지 원샷 원킬이네잉
5:48 응답 시리즈 본 사람이면 눈치챘겠지 이거 일화누님 현실웃음이다 ㅋㅋ
나정이 졸귀❤
ㅋㅋㅋㅋ비밀번호 0000바꾸라고 하니까 1111ㅋㅋㅋㅋㅋ
정우 진짜 결혼 갈기고싶다..
고아라 예뻐!
ㅋㅋㅋㅋㅋ
3:10 극한의 포상
그때 그시절~^^☆ 공유~☆ 현실감 팍팍 재미있는 동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재밌네😂😂😂
소화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답하라 다음시리즈 빨리나오소!!!
6:35
Its so much fun to watch. Thanks for upload incl. Englisch sub. Na-jung & Trash are epic. Love it
영상 시작부터 둘이 티키타카 케미 ㅋㅋㅋㅋㅋㅋㅋ
아날로그 시대가 좋았다.
고아라 리즈....엄청 이뻤는데.......항상 응원합니다.
말이 쓰래기지..
케릭 자체가 완전 사케 넘사벽 수준인데..
대기업 제벌 2세 보다 더 하구만..
전화기가 고아라 귀에만 대면 커지는 마법~
Lindo esse Drama. Torci bastante por esse casal.👌💚💕💚💕💚💕💚
첫사랑을한다 부럽다능~~!
쑥쑥이가 저때 나타났구만
아니 아무리 그래도 여친이검은머리를 샛노랗게 염색했는데 하루종일 모를수가 있냐 ㅋㅋ
@@dodam_lk ㅋㅋㅋ
ㅋㅋㅋ아~군대있을때 반올림의 고아라씨를 보며 군생활을 버텼던 기억이나네요ㅋ
나정이 이뿌다...
저 시절 그립다
옛날생각나네요가끔다시바도잼있고인정미넘쳐요정우씨연기두더실감나게잘하셨네요티비에활동하시는거보고싶네요~
6:07 하이퍼리얼리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잡채
키야 지금봐도 재미지네
0000에서 어려운걸로 바꾸라니까 1111 해놓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바로 맞추네
3:13 끄으으으으윽💨
0000 아니래서 1111했더니 된게 이건 뭐,,,,
와 3분 48초의 화면 참 반갑다
응사는 성동일 밥상씬때문에 다시 봄 ㅋㅋㅋㅋ
잡채 맛있겠당 ㅎㅎㅎㅎㅎㅎ
잡채 맛있겠다..
외박한단 소리에
꽉막힌 가슴
해어졌다
급소화
꺼억
나정이가 마지막에
오빠야~ 에서
오빠~로
호칭을 바꾸네..
오빠야~는 친오빠(가족) 부를때
오빠~는 가족아닌 다른오빠 부를때 입니다..
가족에서
좋아하는 사람으로
호칭변경..
우~~ 나정도 식사ㅋㅋㅋㅋㅋㄱㅋㅋㄱ저거 녹음한거 안바꿨냐ㅋㄱㅋㄱ
바꾼게 1111...
지금도 어느 비오는 날 봄비가 창문을 때릴때, 밝은 달이 모처럼 거실을 비출때, 눈이 부슬 부슬 내릴때면 90년 그때 헤어졋던 그사람 생각나네.그립다.잘살고 있겟지? 순수하고 촌스런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
참... 삐삐... 94학번...수능1세대...
어무이 이거머 잡채가 새끼침미꺼 이거머 무~도무~도 끝이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왜 오야 라고 말했다....
5:47 털이란 털은 다 뽑았대 ㅋㅋㅋㅋ
1:37 내가 아가~? 니가 아지 그람 뭔데
저때도 인터넷 있었는데..94년이면..
아~ 동전 준비해서 공중전화 줄 기다리고 삐삐음성 확인했던 그 시절 그 낭만... 그립다
1:36 내가 얼라가 그런소리나 허고로
1:40
꺼어억 ㅋㅋㅋ
치카포카ㅋ
1:24 잡채가 새끼 칩니까
순대국 먹고있었는데..
1:24 ㅋㅋㅋㅋㅋㅋ잡채가 새끼
무안인사
나정이 사막에서 모래헤치고 나온 귀여운 미어캣같노
요즘은 하숙집 없겠죠? 옆집에 누군지도 모르는 각박한 세상인데. 소리 조금 난다고 층간소음이 불법인것 마냥 생각하고 사는 시대인데
2:52 엑스트라분들 말투는 왜 다 똑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