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평원품새] Taekwondo poomsae pyeongwon

유급자 품새인 태극 품새는 기본동작을 정확하게 훈련하는 것이 수련의 목표로 보면 된다.
유단자 품새를 할 때에는 잘 훈련된 태권도의 기본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기술의 활용은 태권도의 기술을 더 확장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게 하고 실전에 활용이나 응용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평원품새는 3단을 넘어가면서 배우기 시작한다.
평원품새의 움직임의 동선은 양방향으로만 이동을 하면서 수련자가 숙달된 기술을 간결하면서도 파워풀하게 보여지는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태권도 기술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The goal of Taegeuk Poomsae training, which is a color belt poomsae, is to train the basic movements accurately.
When doing black belt poomsae, it is important to make good use of the basic techniques of well-trained taekwondo. Utilization of basic skills further expands Taekwondo skills, develops new skills, and enables utilization or application in practice.
Pyeongwon Poomsae begins to learn as it goes beyond 3rd DAN.
The circulation of Pyeongwon Poomsae only moves in both directions, concisely and powerfully showing the mastered skills of the trainee.
Even in a small space, the purpose of Taekwondo technique must be sufficiently achieved.

[@naphonchaimongkol6215]

👍

[@imsabu11]

와,,,!!!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Seoltkd_seongranseolt4632]

관심가져주시고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ohnfredygalindo5541]

Great job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