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생살면서 억울함이있겠죠 조선과 현재 우리의삶 세상억울한일들이많아 풀지못 하고 떠날때가많이있습니다 저도역시 억울한 일들이 많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내편이없는 빈자리가 느껴질때도있고 사랑도 약속도 모든 것이 가짜라고느껴졌습니다 아직까지도 원망 스럽고 한을 풀고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만약에 제가 죽는다면 복수부터 앞서갈거같습 니다 그동안에 나를 너무 힘들게했던 사람들 은 벌을받게하고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억울한일 있으면 모든 푸십쇼
대를 잊는다는 것은 동서양 구분 없던 문화지요. 씨를 상산 못해 대를 끊긴다는 것은 자손은 물론 가문이 멸문한다는 뜻이었겠고 역사에서 지워진다는 두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역사문헌에도 자손을 생산 못하는 여자는 양반 상놈을 불문하고 대역죄인이란 시대상 풍습이 존재했고 얼마전까지도 이런 문재가 사회문제가 되던 시대랍니다. 분명한건 대라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동서고금 모든 세상이 이와 같았음을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랬는지 고민해 봐야겠조? 그 예로 유일신(맹신)을 강조하며 오늘날 현대 문명에서조차 신앙이라는 이유로 가치관을 강제하며 세뇌시키는 교회의 종속적 신앙심의 행태를 옅보면 됩니다. 예수를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에 간다는 두려움을 교육시키고 있지요? 과거에 대를 잃은 가문 풍습에서도 그와같은 멸문이라는 두려움이 있던 겁니다. 때문에 씨를 뿌릴 밭이 필요했겠고 자손을 얻으려 노력했겠지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조. 극중에는 양반가문의 대를 있기위한 모습을 그리고 있으니 그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면, 그 또한 당시위 시대상 신분제도와 관련이 있다 생각해야겠지요. 음습하게 소문없이 양반의 자손을 축하 받기 위해서는 그 씨받이 대상을 양반가의 여식을 고르기는 거의 불가능 했을것은 자명하겠지요. 결국 돈을 주고 양반이 아닌 여성을 선탰해야 했겠지요. 그러나 천륜이란건 시대를 능가한다는 진실이 존재하조. 계약은 씨받이로 불려왔지만 자신의 아니를 품에서 떠나 보낸다는 것은 불가능할테고 결국 이 모든 인간사의 본능을 아는 이상 죽음만이 미련을 단절시킨다는 결론에 이르러 저러한 아픈 풍습이 암암리 이어져 왔을거라 생각되네요. 아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류역사가 진보해 오던 과정이니 교훈으로써 이해하면 된다고 봅니다. 종교에도 너무 깊게 빠지지 마세요. 불교든 기독교든 부처와 예수의 말씀을 가슴에 담아야지 스님과 목사 따위가 떠드는 소리에 귀 담으면 극중의 악인들과 같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어릴때 그냥 무작정 무서움에 봣는데 ..한평생 직장생활하고 결혼하여 반평생 살아보니 전설의고향이 너무나 마음 깊이 와닿는다는 ,,,누가 그러네 ,동화속 이야기는 어릴때랑 성인때랑 결혼해서 두번보고 세번보고 그뜻이 다르다고 전설의 고향 보면 그런가 싶다 ..참마음이 아파요 .
저게 씨받이의 운명입니다 저게 확실한 방법이니까 애 낳자마자 앞을 못보게하고 가마 태워서 멀리 보내는건 그나마 낫죠 자식 보고 싶다고 찾아온 여인에게 재갈을 물리고 곤장쳐서 내쫒는것도 그나마 나은편 비밀이 새어나가면 안되거든요 첩에게서 난 자식은 대를 이을순 있지만 과거시험을 볼수 없으니 그 대안으로 나온게 씨받이입니다 애 못 낳는 여인을 친정으로 쫓아내는것도 있지만 안 그럴려고하니 씨받이란 편법이 생겼지만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저러는건 정말 아니네요 하지만 저 상황에 처하면 저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씨받이도 씨내리도 그후는 하긴 요새도 씨받이와 씨내리 비슷한게 있네요
남의 자식한텐 독 먹이며 걱정하는척하고
정작 자기 아기는 건강한 아이를 낳게 해달라 기도라..
역겹다 정말
아.. 정말.. 너무너무 슬프다..
아...정말 눈물이 멈추지를 않는다..
이 밤중에 이렇게 몸을 떨면서 울게 되네.. 아.. 정말.. 너무나 처참하다..
오죽하면 제손으로 애 목숨을 끊었을까..
애가 그 동안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아..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배우의 연기력도 너무 좋았고 진실한 사랑의 절절함에 간만에 감동입니다 두 주연 배우에 애절하고 애틋한 사랑이 지금도 슬프고 아픕니다 연기력 최고!!!
.
@@user-tj4sf7pv2x다 같이 일하는
전설의 고향이 이렇게 감동적인줄 몰랐습니다 무섭다기보다 눈물쏟네요
에고.. 슬프다ㅠㅠ
악은 악을낳고..
착하게 살자~ㅠ
@@user-wx1bi2fw7q하지만 현실은 살면 살수록 실행하기가 힘들다는것
무당으로 나오는배우분 영등포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하시는거 여러번봤읍니다😇
천사같으신분이세여
굶어죽어 구천을 떠도는 원혼을 달래주고 계십니다
@@user-me9jl1ri7r 연기를 정말 섬뜩하기 잘 하는구만, 뭔소리야~!!
무당인데 목소리가 간드러지고 귀여우심 ㅋ
조양자 씨입니다 전설의 고향에 자주 출연하셨었죠 호산, 모정불심 등등이요 실제로도 독실한 불교신자시고 인생 마지막순간까지 봉사활동을 하며 살고 싶다고 하신 인터뷰 기사가 기억이 나네요
지금방송중인.KBS1일일드라마."누가뭐래도".전편에.방송했던.일일드라마."기막힌유산".에출연하셨던여배우십니다.영화나.드라마에.조연으로.코믹이미지로.자주나오십니다.
여인들에 억울한 한이...
제마음에까지 전해지네요.
누구나 인생살면서 억울함이있겠죠 조선과
현재 우리의삶 세상억울한일들이많아 풀지못
하고 떠날때가많이있습니다 저도역시 억울한
일들이 많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내편이없는
빈자리가 느껴질때도있고 사랑도 약속도 모든
것이 가짜라고느껴졌습니다 아직까지도 원망
스럽고 한을 풀고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만약에 제가 죽는다면 복수부터 앞서갈거같습
니다 그동안에 나를 너무 힘들게했던 사람들
은 벌을받게하고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억울한일 있으면 모든 푸십쇼
@@user-in9rk6ip5q ㅈㄴ공감능력딸리는 mbti 대문자 T 남성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허영란 배우님 연기를 넘 잘하십니다 이쁘기도 하구요 ㅡ
돈 있다고 남의
소중한 여자를
대리고 감히 아기낳는
공장이나 삶는 옛날
풍섭 절대 적으로
금지하엿는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현대사회에서도 비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나요?
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치욕심으로 전쟁에 투입하여 젊은이 갈아 넣고..
여기 시어머니 같은 사람은 오늘날 정치세계에서도 흔하게 나오는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건 한국만이 아니고 전세계 곳곳에서...
아이고 불쌍해라 다음생에 태어나면 아들딸 낳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ㅣ👨👩👧👦
스토리탄탄하다
허영란 진짜 동안이고 예뻐
지금은 대전에서 커피숍하고 계십니다.
2021년도에 다시 보는 전설의 고향....국민학교시절 티비 앞에 모여, 이불 덮어쓰고 참 재미있게 봤는데
아...세월이여~~~~
국민학교 시절이면 적어도 20년 전 인
@@zzapppy 20년 넘어요..
@@user-xo5kl3qp4w 그러니까 적어도 20년전이요
그르게 ㅋ
저도 국민학교때, 네 식구가 방에 모여서 정말 무섭게 봤어요. 그립네요☺️
솔직히 어릴 땐 전설의 고향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너무 슬픈 거 같아..ㅠ
공감가네요 어릴적엔 무섭지만 어른이 되어서 다시보니까 귀신이 불쌍해보이네요
ㄹㅇ
전설의고향은 80년대가 최고였죠
초5때 나왔는데 벌써13년전
맞어요 슬퍼요 .
코로나가 심하고 힘들때도 있지만 저 시대에 안 태여난것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저때는 역병 이죠
현재 시대만 좋을뿐
별반 차이 없는거 같네요
ㅡ
사람죽이네요
공감
조선시대 가 살기 더 않 좋나 물좋고 공기좋고 ~~!!
너무 슬퍼서 눈물이 저절로나더군요 감동적인 전설의고향이었어요 이십년이 넘도록 보지못했었는데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귀신
칠판가득덮은섬뜩한낙서들
고등학교귀신
허영란은 초절정 절대고수였다.
눈물 한바가지 쏟네.
저승에서 만나서 사랑하자 라는 말이 ㅠ 너무 슬프다.. 그놈의 신분제
5
보는 내내 무섭다기보다는 너무 슬픈데ㅜㅜ
죽은 아기 끌어안고 어미랑 같이 가자고 말하는 장면은 가슴이 미어지네..
8
황인섭 ㅡㅡ
@@user-ut4kp6xs7m 지수영 안녕하세요
@cute jjocco 불난집에서 불을애초 누가먼저 냈냐 따지는거보다..
불지르는거..불이번지는거 뻔히알면서..지들 이익에 모른척하거나 더 번지게만드는것들이 ㅡ더 악질적아님? 시작과 끝만따진다면..중간서 모른척하거나..더 기회잡아 생명까지 앗아간 것들에겐 이때다싶어 기회나 주고 변명거리생기게하는거죠...저런상황이라도 앨 서서히 죽이는짓은 왠만한사람 안합니다~
@cute jjocco 3
힘없는 약자는 그렇게 고통을 당하고 돈많은 부자는 가난할자를 학대하고 마음대로죽였다 그 제도를 청산한 자들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기억합니다.
다시보니 반갑네요..
확실하게 옛배우들의
얼굴 이쁘고 미인들이고
연기력도
뛰어납니다.
전설의 고향은 그냥 무서웠음~늘 이불속에 숨어서 봤는데~^^
전설의 고향 중
최애는 구미호ㆍ씨받이ㆍ내 다리 내 놔ㆍ나비의 한 ㆍ여우골
옛날 에는 아들이 뭐기래 씨받지 까지 들려서 대를 잊고 아들 낳아준 은해도 값지도 않고 애 낳아준 애기 엄마 불에 태워 죽이고 옛양반 예의 범절도 모르는 못된것 들이네요
유교원리주의 망령 때문에...
사람의 생명보다 유교 그 자체가 더 우월한 가치체계로...
ㅂ1ㅅ 흑우 ㄸㄸ이 이기주의 그자체임 그러니 나라가 쳐망하지
대를 잊는다는 것은 동서양 구분 없던 문화지요. 씨를 상산 못해 대를 끊긴다는 것은 자손은 물론 가문이 멸문한다는 뜻이었겠고 역사에서 지워진다는 두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역사문헌에도 자손을 생산 못하는 여자는 양반 상놈을 불문하고 대역죄인이란 시대상 풍습이 존재했고 얼마전까지도 이런 문재가 사회문제가 되던 시대랍니다. 분명한건 대라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동서고금 모든 세상이 이와 같았음을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랬는지 고민해 봐야겠조? 그 예로 유일신(맹신)을 강조하며 오늘날 현대 문명에서조차 신앙이라는 이유로 가치관을 강제하며 세뇌시키는 교회의 종속적 신앙심의 행태를 옅보면 됩니다. 예수를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에 간다는 두려움을 교육시키고 있지요? 과거에 대를 잃은 가문 풍습에서도 그와같은 멸문이라는 두려움이 있던 겁니다. 때문에 씨를 뿌릴 밭이 필요했겠고 자손을 얻으려 노력했겠지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조. 극중에는 양반가문의 대를 있기위한 모습을 그리고 있으니 그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면, 그 또한 당시위 시대상 신분제도와 관련이 있다 생각해야겠지요. 음습하게 소문없이 양반의 자손을 축하 받기 위해서는 그 씨받이 대상을 양반가의 여식을 고르기는 거의 불가능 했을것은 자명하겠지요. 결국 돈을 주고 양반이 아닌 여성을 선탰해야 했겠지요. 그러나 천륜이란건 시대를 능가한다는 진실이 존재하조. 계약은 씨받이로 불려왔지만 자신의 아니를 품에서 떠나 보낸다는 것은 불가능할테고 결국 이 모든 인간사의 본능을 아는 이상 죽음만이 미련을 단절시킨다는 결론에 이르러 저러한 아픈 풍습이 암암리 이어져 왔을거라 생각되네요. 아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류역사가 진보해 오던 과정이니 교훈으로써 이해하면 된다고 봅니다. 종교에도 너무 깊게 빠지지 마세요. 불교든 기독교든 부처와 예수의 말씀을 가슴에 담아야지 스님과 목사 따위가 떠드는 소리에 귀 담으면 극중의 악인들과 같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user-kf3ws4pc7n0ㅏ들이머길래목수ㅇ까지정말이건안이요
@기린아 다른곳 좋은곳좀
개똥이 아역 어린데도 표정연기 대박이네요 지금쯤 뭐하고있을지
3년전에 본건데 또 봄ㅠ
술프네요
초딩다닐때 전설의고향 볼때마다 무서워서 이불속에 들어가서 보곤 했는데.
매주 화요일엔가 전설의고향 하는날만 기다렸지ㅋ
맞아요~~
저도요!!!!
@@rainbow-xj8qn 너무 좋아 😍 👌 나 이제 곧 도착 🍒 근데 나 지금 너무하네 선생님 저 오늘
@@user-pb8ml4ee3t 너무 늦게 일어나서 😂 💦
저두요
이불속에 얼굴빼꼼내놓구
ㅋㅋㅋㅋ
그래도 저승에서 나마 같이 행복 하니 보기 좋아요,
어릴때 그냥 무작정 무서움에 봣는데 ..한평생 직장생활하고 결혼하여 반평생 살아보니 전설의고향이 너무나 마음 깊이 와닿는다는 ,,,누가 그러네 ,동화속 이야기는 어릴때랑 성인때랑 결혼해서 두번보고 세번보고 그뜻이 다르다고 전설의 고향 보면 그런가 싶다 ..참마음이 아파요 .
제마음이랑 똑같아요
전설의 고향이 정말 볼 만한 이유는 공포스러움과 동시에 많은 한을 애절하게 그려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공포물을 안 좋아하는 나도 전설의 고향은 계속 보게 된다.
전설의 고향 너무재미잊어요 ,허영란씨 너무미인이죠,부럽내요 🙆♀️🙆♂️😁🍀🍀🍀🍀전설의고향 만이보여주셔요💕💕💕💕💕💕💕💕💕
확실히 옛날 배우들이 지금 배우들보다
잘생기고 예뻤다
그건 옛배우들은 진짜 잘생기고 이쁜사람들인데
ㆍ지금은 시대가 변해서ㆍ스타일좋은걸 잘생겻다고도 하더군요ㆍ그냥 피부좋고 체형좋으면 잘생겻다고도 하고
옛 배우들은 자연미가 넘쳐 흐른다..
지금 배우들은 돈으로 발라 자연미가 많이 사라졌다..
자본주의와 인본주의 물질지상주의가 뭉치면
모두 멸망한다..
빌딩왕 엄복동 마누라같은게 이쁜건아니지
옛날엔 배우 할 만한 얼굴들만 배우를 했는데 아이돌 출신들이 드라마 영화로 넘어오면서부터 배우 얼굴의 급이 많이 무너짐
@@user-pt6vc5cj7x 공감합니다
어릴땐 전설의 고향이 무서웠는데 커서 보니 슬퍼...
나는 지금두 무서워요.
ㅜㅡㅜ
@@user-zxzc2002 제미인내요
@@user-wi5sc4wj2f ㄴㄴ5ㄴ5
어릴적 무서웠는데 지금은 어설프네요
순수함이 없어진거 일까요 ㅎㅎ
현재에도 전설의고향다시방송됬으면좋겠습니다.
전설의 고향은 현대물에서도 뒤지지 않습니다 ㅎㅎ 옛것이라 더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허영란 예뿌❤
@@user-bu6nf8mj8v더 사랑해 많이
애낳고바로 저게뭐냐
몸조리라도
시켜주지
저게 씨받이의 운명입니다 저게 확실한 방법이니까 애 낳자마자 앞을 못보게하고 가마 태워서 멀리 보내는건 그나마 낫죠 자식 보고 싶다고 찾아온 여인에게 재갈을 물리고 곤장쳐서 내쫒는것도 그나마 나은편 비밀이 새어나가면 안되거든요 첩에게서 난 자식은 대를 이을순 있지만 과거시험을 볼수 없으니 그 대안으로 나온게 씨받이입니다 애 못 낳는 여인을 친정으로 쫓아내는것도 있지만 안 그럴려고하니 씨받이란 편법이 생겼지만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저러는건 정말 아니네요 하지만 저 상황에 처하면 저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씨받이도 씨내리도 그후는 하긴 요새도 씨받이와 씨내리 비슷한게 있네요
정숙이님 몇살인가요? 옛날엔 몸조리가 없슴니다 엄마한데 물어보세요 환갑ㆍ 백일이 왜 있는지 부모님 한데 물어보시길.
옛날양반들 인성이 개차반
이모든게욕심에서비롯된일이네
지나친욕심이
모든화를부르는구나
그때 당시에는 그랬음
무섭고 슬프고 인생 삶이란 단어에서 무언가 메세지가 늘 있는게 전설의 고향같습니다
그당시 작가나 피디는 천재 같습니다~
개똥이다
동감.요즘드라마작가들은.말도안되는
드라마를쓰니.아예안봐요
무슨뜻인지.앞뒤가없고.스토리도.엉망진창이고.보고배울게없는.작가들,
@@JSP-ur3mi 가서 밥 먹구 싶은 게 🦀
@@user-nj1ky8oo9x 가서 좀 쉬다가 다시 연락 안 좋아
어렸을때 이불속으로 숨어들면서 본 전설의 고향였는데..
한국에서의 그때가 그립네요.
허영란ㅠㅠ 우연찮게 보다가 귀신이 안쓰럽고 슬퍼 울긴첨이네
죽은 귀신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릴정도면 그 한이 하늘에 지옥 끝까지 닫았다는건데.
우리나라 귀신은 원한귀라 풀어주면 되는데 일본귀는 악령이라 봉인하거나 소멸시켜야됨
요즘 드라마보다 전설의고향이 훨씬더 재밌고 교훈을 남기니 더 말할것도 없음 이참에 아예 전설의고향을 계속 내 보내는것도 시청률 올리기 딱 좋음 앞으로 전설의고향 부탁드립니다
😅😮
심괴보다 더 재밌음
@@ighybrid 13
고등학교
귀신
당시에는 재미없다는 평이 많았음
일준엄 마입니다
제가넘허리를다쳐
당분간고등학교참석이
어울갓습니다귀신훈련
옛날 전설의고향 너무 무서워허 보고나면 시골에서 화장실도 못갔다 아직 기억에 남는건 내다리 내놔라 ㅠㅠ
올인에서 요정마담으로 나왔던 (하우스 도박장 씬) 홍여진씨(여기에선 옹주마마)
언제나 인상 깊은 연기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연기 잘 하시죠ㅡ
그옛날에.여인들은
참불쌍했다
그보다.천민에여인들은
더.비참했을거다
보는것만해도.슬프다
ㅇㅕ자로 산다는건 요즘도 사실 위험요인이 많음.
피임이 안되니 박히는 데로 싸질러야 되니 아무래도...
살해당했던 방식 그대로 죽이네. 태워 죽이고 종이 얼굴에 부치는거 너무 잔인했어요… 근데 저게 진짜 복수지 살인자들도 똑같이 당해봐야해
아이를 낳은 당일에 쫓겨나네...얼마나 마음이나 몸이나 힘들까....
ㅈ
몇일쉬게하고 내보내지 참..독하다독해들..
그니까요 정말 악하고 못되고
지어낸 얘기일뿐입니다. 열내지마시길 ㅎ
딴여자한테 마음 주고 헛소리 하는 남편 품에 안기고 그 여자가 남긴 자식 키워야 하는 본부인도 불쌍하긴 한데 너무 큰 죄를 지엇구려...
ㅣ
개인적으로 90년대 전설의고향이 더 정감가고 또봐도 재밌음 어릴때 밤에 엄마랑보던게 생각나서 치킨시켜서 먹으면서본거 기억난다 그때 치킨은 알루미늄호일에 양념치킨 감싸서 배달왔는데 , 후라이드는 종이에 감싸고 깨소금도 같이줬었음 치킨무는 당연히주고 멕시카나에서 찜닭도 만들어팔았었다
지나고 보면 예전이 다 좋은것같아요
사람들간의 인정도
정서도 사회적 기류도
모든것이 다 옛날이 더 정감있고 따스했던것같네요
설날 추석 마저도 너무나 의미없이 흘러가는것같고
삭막하고 아동학대 동물학대
무섭지가 않고 보는동안 슬펐다
다음생에 예 ㅔ쁜 부부로 다시 태어나 맘껏 사랑 사랑하세요
자기 자식을 살리고 싶어도 살릴 수 없으니 자기 손으로 죽이는거지 엄마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저 방법밖에 없잖아 독으로 이미 자식이 죽어가는데 차라리 더 아플바엔 자기 손으로 죽이는거지 엄마가 피눈물을 흘리는 심정을 어찌 할겠어 우리가...
그깟 양반문서 하나로 사람이 사람이 아니엇던 우리의 역사 ㅎㅎ
개인적으로 허영란님 이때가 제일 예쁘셨던 것 같음... 순풍산부인과 때는 워낙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귀여운 느낌만 있었지만...
전설의고향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
좋아요 ~~ 팍 👍👍👍👍
옛날에 전설고향은 뭐 정말 탑이엇음
@@user-yp1sg9du7o 가서 밥 🍚 🎶 😎
저때는 미냥 무섭기만하고 봤는데 지금은 스토리가 쏠쏠하게 느껴지네..먼가꿀잼..저당시 어른들도 많이본이유가 있줴?
역시 미인일수록 귀신분장이 더 잘어울리네
유치할거라 생각하고 별기대없이 봤거늘 이리 슬플수가 있나ㅠ 베갯닢이 다젖었네 ㅠ
@@andykim2599 아~네...
와~ 화질 짱... 이렇게 화질 좋은 전설의 고향 본건 첨이네... 잘 볼께요~
원과한이한생을그르치지말게
@@yingyanbai1792 저멀리떠나간사람
저 멀리 떠나간 사람
허영란은 예나지금이나 존예였구나
어렸을때 진짜 무서워서 어머님등뒤에서 봤는데 지금 커서 보니 잘만들었네요
전설의 고향 은 잊을만하면 보면 재미 있어요.
무서운줄 알고 봣디.. 눈물만 한 트럭 쏟고가내 그려~~~죽어서도 모성애가 강한데 요즘은 지가난 새끼들도 때려죽이는 세상이니..참..원~~
공감 ㅜㅜ 😭
옛날엔 훨씬 더 자식을 흔하게 쉽게 죽였어요. 식량 모자라면 그냥 내버리고, 물에 빠뜨려 죽이고, 낳자마자 엎어놓아서 죽이고.... 5살~10살짜리 여자아이는 노비로 팔고, 기생으로 창녀로 팔고.... 옛날이 훨씬 더 끔찍했습니다.
치새끼때려죽이는사람은인ㄱㆍㄴ이라고볼수없서요
전설의 고향이 이리 완성도 높고 잼있었단 말인가 ㄷ ㄷ ㄷ
Tittle? Please.
@@kelvinvino4688 가서 좀 쉬어 키보드 🎹
전설의 고향은 옛날에는 무서워서 시청을 제데로 못한 전설의 고향의 드라마 입니다
공감요
뭔소리람
한복 디자인 색상이 넘 이쁘다 ~^^
귀신이 하나도 안무섭고 오히려 이쁨ㅋㅋㅋ웅니 너무이뻐
ㄹㅇ ㅋㅋ
죽은사람은 가엽기만 하고
산사람이 더 무섭네 비상을:;
무섭기보다 슬픈 내용 잘봤습니다ㅜㅠ
나는 44살인데 여자를 18년째 못만나고 있는데 씨받이 이거 보고 왜 이리 눈물이 날꼬?눈물이 너무 나넹
못만났으니까 울죠ㅋㅋㅋ
ㅠㅠ
구라 같은디 진짜 44살이면 쪽팔려서 저런 이야기 안해 ㅇㅇ
@@SaitoCheonJun 온라인이면 충분히 가능
ㅇ에구 딱하지 어여 좋은여자 만나요
개똥이도 불쌍하지만 서방님이 제일 불쌍하구나....리얼 순정남...ㅠㅠ
아들이뭐다고지금은딸이좋은데
양반가에서 이런짓거리를 했으니 후손들이 힘들게 사는 집 많은 거임. 업보가 어디로 가나.. 애휴.
선한 열매는 복에 열매로 악한일은 악의 열매로 작식대대로 복도 유전 저주도 유전 가난도 유전 부도 유전이 만물에 이치이니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겠읍니다 모두 불쌍합니다
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사람 마음이 젤 무섭네요. 짧은 인생 잘하고 삽시다!
저도요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살고 싶어요
여자와아이가너무불쌍합니다ㅠㅠ
근데 귀신인데 왜 저리 이쁘게보이지!
전설의 고향 치고는 화질과 선명도가 좋내
2009년도 작품이지않니
옛날꺼 원하면
1996 - 1999년도꺼 봐라
2006년부터 디지털 HD화질로
바뀌었단다
리마스터 입니다
전설의 고향 여배우님들 전부 귀신같은 미모의 여름밤 등골서늘하게 해주셨죠♡♡♡
옛적엔 몰랐는데 다시보니 한국의 세계적으로의 명작이로다
우리것이 👍 최고
시어매가 왕족이구나? 옷보고 화려하다 싶었는데..
애기.왜케 예뻐
허영란 배우 28살떄 드라마 현재 40세 ㅋㅋ
얼굴에 물묻힌 한지가 도무지라는 형벌입니다
한장.두장 얼굴에 덮히다보면 숨을못쉬고
질식사하는
잔혹하게 죽인며슴들 시어머니 약타먹이고 톡한 며느리 까지 죽고나니 속이시원하네요 한많은 피매친 사랑 이해하겠습니다
ㅎㅓ
맞춤법 극혐이네 ㅅㅂ
복수는복수를낳고
그끝은재앙뿐이니
우리모두사랑합시다!!!
어휴 애기가 귀신 얼굴보고 기절하겠네 ㄷㄷ 애기한테 갈때는 원래얼굴로 좀 가지 ㄷㄷ
전설의 고향....경철서사람들....이것만 매주 기다렸던 수요일 ㅋ
모든 빌런은 옹주마마가 시작이군
저시대에 안태어 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
50:06 애기 너무 서럽게 울자너ㅠㅠㅠ 어머뉘 ㅠㅠㅠ
어릴땐 무서웠는데...
지금은...귀신이 너무 이뻐...
허영란만 예쁘고 심지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집중이 안되네요. 그런데 너무 슬퍼요ㅠ.ㅠ엉엉엉
지금은 대전에서 세차장과 카페 운영중이시죠~
어찌 손목맥도 안잡아 보고
실로 알수 있다니 참으로 옛날엔
대단한 실력자임
ㅋㅋㅋ
나도 이제 늙었는가 어릴때는 이불 덮어쓰구 봤는대 새벽에 봐도 무섭지가 않네
아 나도 그래요 ㅋㅋ이불에
소리지르다가 엄마한테 맨날 등짝
옛날 전설에 고향 은 베 리굿 요즘 드라마는 옛날 전설에 고향 따라 갈래면 아직멀엇습니다 요즘 드라마는 저리가라에요 아 옛날이 그립습니다 하하
인간의 지나친 욕심이 허망함을 낳고 아무런죄없는 사람들을 괴물로 만들어버린것 같네요 보면서 많이 울고 또 반성해봅니다
나의 이익과 욕심때문에 다른이에게 상처나 아픔을 줘서는 절대 안될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좋은프로보네주셔서.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부탁드릴께요~♡♡
첨엔 귀신이 무서웠는데 자기 자식안고 우는 모습을보니 울컥하더라...
잘 보다가 니가 개똥이더냐에서 웃음터짐ㅋ
제작자님들감사합니다좋은교훈입니다
전설의 고향 인기가 이정도인줄 몰랐네
조회수가 200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