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여성은 서양 여성과 좀 다른거같음. 생각도 훨씬 어리고 마인드도 어림. 물론 동양 여자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지만 남자한테 바라는게 많은 느낌임. 마치 우리가 초등학생때 부모한테 장난감 사주라고 조르듯이... 어린아이가 장난감 사주라고 조르면 정상이지만 다 큰 성인이 장난감 사주라고 조르면 정신병자지.
남편이 있는데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거 자체가 에바임 남편 이용해서 얻을거 다 얻어놓고 필요한거 다 얻었으니까 알빠노 하는게 역하네요 남편님아 영상 보면 떠나가십쇼 님 26살의 젊음이 아깝다고 했죠? 님은 그 젊음을 미국 시민권이랑 등가교환 한거에요 아까워 하지 마십쇼
15년전에도 실재였음 그때도 마통론(보통3천) 진짜 흔했는데 머가리 깨지기전인 물소들 천국이라 그냥 다들 가스라이팅이나 당하고 넘어간거지 지금 결혼한지 12~15년차에 애 초등학교 입학전후인 상태로 애 땜에 이혼도 못 하고 설거지나 하면서 불행하게 사는 놈들 수두룩 ㅋㅋㅋ 물론 물소들이라 불쌍하진 않다
결혼 전에 관심 없었을 확율이 높을 수 있조. 막상 결혼하고 보니 남편 벌이가 생각한 것보다 낮으니 그것도 불만이였을꺼고... 인터뷰어의 사생활이나 인격은 모르겠으나, 이번 인터뷰만 보면 저의 생각은 이렇네요. 1. 외국에 살 때는 몰랐으나 한국에 들어와 보니 자신의 외모나 나이가 지금의 남편에게는 자신이 아깝다고 느끼고 있다. 2. 결혼 전엔 남편의 벌이가 얼마인지 모르고 결혼하였고, 결혼 준비 기간에 자영업을 시작하였는데 지금 본인이 보기에 자신을 지켜주거나 자존심을 높여줄 정도로 벌이가 안된다. 3. 남편과 결혼 전 5년 동안 사귀었으나 약간 의리로 결혼한 감이 없지 않다. 4. 지금 불만은 있으나 당장 이혼을 안된다. (시민권에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여짐) 5. 남편을 사랑한다고 이야기는 했는데 정작 본인이 말하는 내용에서는 전혀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유는 말하는 것에서 어디에서도 남편을 배려하는 내용이 없음.
저런거 친구한테 이야기 해도 말로는 "그래~ 니 남편 최악이고 니가 짱이야~" 공감 해줘도 진심은 "하.. 또 징징거리네;; 결혼을 니가 했지 우리가 협박했냐? 그냥 니 수준에 맞는 남자 만난거야~" 라고 생각함, 진심 공감을 받을려면 적어도 사연자 남편이 사업 말아먹고 빚 2억 이상은 있어야 함
나도 1년차 신혼부부인데 초반에 말한 성에 안찬다는게 뭔말인지는 알것같음. 연애할땐 멋있기만했던 남자친구였는데 결혼하니 방구대장 뿡뿡이 똥쟁이가 되어있고, 연애때는 먹고싶은거 다먹고 하고싶은거 다했는데 결혼하니 경제공동체가 되어 한푼이라도 아끼려 할인행사 상품 찾아다니게되니 결혼을 한게 잘한건가?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함. 근데 그게 결혼생활인거같음. 방구대장 뿡뿡이 신랑이지만 가정을 꾸렸다며 돈벌어야한다고 꾸역꾸역 출근하는 신랑보면 안쓰러워서 눈물나고, 내가 살림에 드는 돈 한푼두푼 아껴서 가전가구 하나 더 장만하는것이 뿌듯함. 퇴근하고오면 요리초보인 내가 만든 밥 먹으면서 맛이 웃기다면서 둘이서 깔깔대는게 즐거움. 사연자처럼 생각하면 모든 사람 다 결혼을 후회할거임. 결혼을 한다는건 배우자가 잘났든 못났든 내가 배우자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줘야하는거고, 돈을 잘벌든 못벌든 함께 힘을 합쳐 가정을 키워나가야하는거임. 저 사연자는 결혼할 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인데 신랑이 불쌍함...
@@cbs2476 남자가 그렇게 해주는 건 여자가 계산적인 목적으로 자기를 이용하려 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자기를 사랑하는 걸 느꼈기 때문이겠죠. 위에 말한 미국 남자는 여자가 그런 목적인 걸 느꼈던 거고. "비자 만료가 가까워져서 결혼 얘기를 꺼냈다"라는 점에서 이미 그 여자 생각이 다 드러나는 거잖아요. 남자를 시민권 목적으로 만난다는 걸. 그리고 그런 소리 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밖에 모른다는 증거죠. 상대 마음을 배려할 줄 아는 여자라면 "내가 비자 만료되니 결혼하자"고 얘기하지는 않았겠죠. 다 본인 문제입니다.
@@jjeong6219 근데 그냥 내돈안쓰고 부모님 돈 쓰면서 살땐 모름. 사회 나가서 부모님이 대신써주신 돈을 내가 벌어야되고 쓸라고 보면 개같이 굴러서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구나.를 호되게 알아야지 정신을 좀 차림. 그런점에 있어서 부모님집에 평생 얹혀사는 사람들은 부모가 그렇게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선 철들기 힘들죠. 경제관념 없고 세상물정 모르고......
나도 바로 똑같은 댓글쓰고 왔는데😂 내 친구가 딱 이 마인드 가지고 있어서 듣는 ㅈㄴ 웃음 고등학교도 겨우 검정고시로 갓 졸업한 애가 전업주부하면서 애 도우미 끼고 생활하면서 독박육아 ㅇㅈㄹ. 원래 하던것도 메이크업 이딴거 배우고 있었음. 15살 정도 차이 나는대 ㅋㅋ 남자들 어리다고 장땡이 아님 제발 지팔지꼰이긴 한대 ㅎㅎ
유명유튜버가 한 명언이 생각나네... 남편이 눈에 안차고 별로인데 결혼했다면 니 수준이 딱 그정도이기 때문이다. 더 좋은선택지가 있었다면 넌 절대로 그결혼을 하지 않았다. 또 다른 유명인이 한 명언도 생각나네... 후회하며 살아갈 팔자는 태어날때 이미 결정되었다.. 이 사람은 어차피 뭘해도 후회한다.. 그게 팔자다..
ㅇㅈ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하고, 이뤄내고, 성장을 해야 하는 거임. 근데 사연녀는 본인이 못 이루고, 본인이 못 하니까. 시민권에 자신을 팔아넘긴 거임. 운명이나 팔자가 크게 다가온다면 그건 본인이 그만큼 나약하게 때문임. 나약한 자기 자신을 탓해야 하는데 남편이 성에 안 차요ㅋ 웃긴다 웃겨.
근데 주인장 보면 볼수록 진짜 줄타기랑 폭탄피하기 장난아니네. 여기서 우리가 궁금할만한 부분은 수익 비율이나 월급의 사용처, 예를 들면 본인이 버는 돈을 살림에 얼마나 보태는지, 아니면 본인용돈 본인이 벌어쓰면서 맞벌이라고 우기는건지 뭐 그런 구체적인 것들이 조금이라도 궁금할텐데. 진짜 그런 것들 하나도 안물어보고 그냥 사연자가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걸로다가 이렇게 매끄럽게 진행을 하고 조언을 한다는게.. 오히려 시청자나 본인의 궁금증을 조금 내려놓는 대신에 사연자가 주인장의 조언이나 상담내용에 대해 감정적으로 신뢰를 저해할 만한 요소들, 한마디로 사연자가 내몰리는 느낌을 받는 요소를 하나도 만들지 않음. 추궁하거나 사연자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을 만한 정보를 더 자세히 캐묻는 등의 행위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만한 여지를 일절 만들지 않는 대화 스킬이 진짜 대단하다고 봄. 결국 상대방의 판에서 들어줄거 다 들어주다가 상담자가 한 말들만 그대로 짚어서 일침 꽂아주니깐 상담자도 뭐 반박할 수도 없고 기분나쁜 티를 낼 여지도 없게끔 얘기를 풀어나감. 만약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상담이 불만족하다고 하면 그건 사람새끼도 아닐 듯.
기분 나쁘긴 할겁니다. 솔직히 상담자 분이 바라는 대로 흘러가진 않았으니까요. 누가 봐도 상담자 분이 바라는 방식은 뻔히 보였어요. 그 방식대로 흘러갈 마음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버렸으니 그렇게 흘러갈 여지 자체를 주지 않았던거니까요 사실 저런 마음가짐 자체는 - 비하나 비꼼은 아닙니다만 - 어디서든, 특히 국내라고 해서 찾기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요 만약 저 상황에서 방장님이 그런 수익 비율이나 사용처 등을 세세하게 물었으면 그렇게 질문한 거 자체로 사연자님이 트집 잡아서 방송 곱창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분나빠야댐 저런 사람들 상담하는건 일단은 자기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공감을 바란경우이기때문에 주인장은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일침놓으니깐 그 상황을 피할려고 무미건조하게 '사랑해요' ㅇㅈㄹ할때부터 이 솔루션은 답정너임 주변에 남자든 여자든 만났는데 답정너스타일이면 진짜 조온나게 피곤함
@@smashhm7724 바라는데로 흘러가지는 않았지만 사연자가 느끼기에 상대방이 어떠한 의도(특히나 자신에게 적대적인 의도)를 질문에서 내비추지 않았기 때문에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했더라도 비교적 일부분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비춰집니다. 당연히 말재간 좀 부린다고 해서 상대방을 제 뜻대로 휘두를 수는 없죠.
@@user-dr9vr9hd1x 26살이면 인생 전반으로 보면 어린 나이가 맞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혼한 26살’은 어리고 젊은 게 무기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을 하시는지는 아는데 그냥 저 사연자분이 허황된 이상을 좇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생이 연애하는 데 좋은 조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흠이면 흠이지.. 의대생은 의대생이고 대학원생은 대학원생이죠..
자꾸 남편보고 평균이하라 그러는데, 그런 평균이하 보고 결혼한게 본인아님?(남편이 진짜 평균이하란 말 아님) 시민권 필요해서 본인이 평균이하 선택한거잖아? 평균이하랑 결혼할수밖에 없었던 본인이 ㄹㅇ평균이하에도 못 미치는 인간이지. 자기객관화도 너무 안되어있고 말투 보면 틱틱 내뱉어서 듣는 내가 짜증나네. 그리고 자기만 남편을 버릴수 있을줄 아나.. 저 상황에서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그러면 가장 붙잡아야하는 사람이 사연자 아님? 시민권만 따지고 보면 본인이 을인데 본인이 갑인것처럼 행동하네.
자꾸 평균이하 들먹이는데 평균이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평균이라는게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고졸대졸 따지고 외모따지면서 외국 시민권 따려고 결혼이라니.. 게다가 외국에 가니 그제서야 잘나보이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보인다..? 솔직히 사상이 너무 촌스러워요.. 사고방식이 평균이하시네요ㅠ…
남편 불쌍함... 남편에게 사랑이 아니라 인간적인 호감 갖고 있던 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는것 같습니다...사랑하면 저런 마음 안듭니다. 오래 사귀면 정은 들겠지만 사랑은 다릅니다. 그 사람이 너무 나랑 잘 맞고 좋은 사람이면 점차 사랑하게 될 순 있겠지만 오래 만났는데 저런 생각이 들면 앞으로도 사랑하게 될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아요.
저거 이혼할 생각 없다는거 왜냐면 1년이면 이혼했을때 영주권도 같이 없어짐. 분명히 남자쪽에서는 여자가 신분 해결이 급하다는것, 결혼 조건에 신분 해결도 들어가 있다는거 알고 결혼했을텐데 이런데 나와서 이딴 얘기하고 앉아있다가 남자가 봐버리고 이혼 요구하면 그날로 대학원은 커녕 한국 돌아가야하는거임. 제발 그렇게 됐으면.
분에 넘치는 행복을 가져놓고 "더 큰 행복을 가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라며 본인의 행복 조각을 소홀히 하는데 막상 본인 입장에서 무엇이 행복인지도 명확하게 모르고, 그저 낯선 것들이 주는 도파민들에 이끌려서 본인이 가진 것을 마냥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네. 그냥 사랑받을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내 남자가 평균 이하면 평균이상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같이 나아가는게 부부 아닐까요?? 여성분들 보통 이런말 자주 하죠? 배울점이 있는 남자 만나고 싶다고. 남자도 똑같아요. 배울점이 있는 여자 만나고 싶죠. 배우자가 단점이 있으면 같이 도와서 징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배려하고 노력하고 장점은 같이 극대화 하는게 맞지 않을 까요?? 결혼도 했으니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졌음 합니다.
미국사는데 저런 여자들 많아요. 남편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어하고 이혼하고 싶어하는데 결국 이혼은 안함. 아니 못함 으으.. 영주권 시민권이 뭐라구.. 필요해서 이용해먹고 막상 같이 사니까 현타오시나봅니다. 아마 저분 10년 영주권 나오면 바로 이혼할것같은데.. 아직 임시영주권이라 이혼 못하시나봐요
남편이 50점이야? 자기가 50점이니까 50점짜리 만나는거야. 왜 자기인생을 어쩌다보니까... 남편이 결혼하자고해서.. 이런 이유로 남한테 결정하게 해놓고 지금와서 후회된다는 쌉소리를 해? 자기인생 자기가 안아끼고 자기자신 자기가 안사랑하고 모든걸 남한테 맡기면 저렇게 살게됩니다. 여러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고 주체적으로 사세요.
열받고 뭐고 다 떠나서 주둥이 상담실력은 진짜 탑 클래스다, 표정마저 컨트롤 하는 수준이.. 막판에는 좀 화나고 실망한 게 보이긴 했는데. 상담자에게 맞는 상황설명이나 대하는 태도 듣는 자세까지 완벽하다. 다른편은 모르겠는데 이편은 진짜 감정조절과 단어선택이 힘들었을텐데 감탄만 함. 이게 어딜봐서 초딩대통령임, 그냥 대통령해도 되겠다
남자가 사업 시작한지 1년밖에 안 됐고 아직 불안정하지만 미친듯이 성장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니 아내가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북돋아줘야 하는데 뒤에서 이러고 앉았네 ㅋㅋㅋ 너가 남편 내조 잘해서 성장시킬 생각은 안 하고 그저 잘난 남자 하나 물어서 인생 무임승차 하고 싶은 거지마인드.
시민권 있는 남자친구 덕보겠다고 결혼해서 신분을 해결했고 지금 결혼한지 얼마 안됐다면 임시 영주권자 같은데 3년동안 혼인을 유지를 해야 시민권 따는거라 그냥 버티는중 아닌가요? 지금 이거 사기 결혼 같은데 미국 시민권자로 저런 사람은 이민국에 신고해서 미국땅에 다시는 못 들어오게 하고 싶네요.
여러분 기혼자가 줄 수 있는 최선의 조언입니다. 1. 끼리끼리 만난다. 결국 내 수준에 맞는 배우자를 만날 수 밖에 없다. 2. 이혼보다 결혼을 더 신중하게 해라. 결혼해서 인생을 ㅈ질수는 있어도 결혼 안해서 ㅈ지는경우는 없다. 3.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라. 조건 즉 돈, 외모, 직업 등 은 결혼생활하는 50년동안 바뀌고도 남는다.
사랑이 처움에야 설레임 두근거림 신선함이 시작이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같이 있을 때 편안하고 믿음이 가고 아껴주고 싶고 내가 좀 손해 봐도 기꺼이 해줄 수 있는 마음이 들고 뭐 그런거죠. 서로 그런 마음이 들어 결혼하면 행복이 오지 않기가 힘들죠. 사랑이 설레임 두근거림 신선함만이라 생각하고 그것만 찾으면 오래 관계를 유지하는건 힘든거고요. 결혼은 결국 생활인데, 하루하루 같이 살면서 티키타카 잘 되고 서로 공통으로 좋아하는 화제가 있고 또 생각이 다르더라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타협이 잘 되는 사람, 그냥 별거 안하고 가만히 기대어 있어도 좋다 편안하다 느껴지는 사람 만나는게 베스트.
남편이 불쌍한듯...... 여자는 능력도 없는데 돈 못번다고 남편 욕을 하는....... 결혼을 하지 말던가... 아니면 좀 시간을 두던가.32이면 지금 시대에서는 늦은것도 아니니깐 조금 더 늦게해도 상관없지. 여자가 너무 계산적이네....... 그럼 반대로 본인은 아이돌만큼 이쁜가????? 남편이 오로지 그거 하나 보고 결혼한건가?
같이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자기가 결혼해줬다는식의 마인드가 진짜 역하네
??? : 애도 낳아주고
설거지이론, 퐁퐁남, 스탑럴커론은 ㄹㅇ 과학임;;
개 역하네 진짜
결혼한게 구라같아요
오만함
ㄹㅇ 바람피고 싶다는거 정당화하는거 아닌가
ㅇㅈ 남편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ㅋㅋㅋ 근데 ㅁㅊ냔 이혼은 하기 싫다고 함
결국 웃긴건 시민권때문에 결혼 목적이 더 컸던거 같음. 시민권 따고 나니까 본인이 그동안 속으로 가지고 있던게 흘러나오는거지.
근데 펫샵에서 번호 따였다는 건 ㄹㅇ 개씹망상 같음
바람피고 싶지만 헤어지기는 싫어서 계속 이용하고 싶다는거 진짜 레전드
이혼하기 싫다는건 자기의 도덕성을 깍아내리기 싫어서 그러는거고 말 하는거 들어보면 이혼 하라는 소리를 듣도 싶어 하는거 같음 ㅋㅋ@@user-yk2ob9sv7m
주둥씨 이 정도로 표정이 어두웠던 적이 없었는데... 첨엔 평소처럼 웃으면서 진행하다가 점점 지쳐가는게 보임 그 주둥이 정색할 정도면 진짜 심각한거다 저 상황을 라이브로 몇 십분 간 듣는데 한숨 한 번 안 쉰게 대단함 ㄷㄷ
저런 텐션은 잘 못봤는데 어지간히 심각했나보네
나도 초반 1분동안 보다가 다 스킵함
ㄹㅇㅋㅋ
그러게요..;
혹시 이거 한국 사회 풍자한 주작 방송인가요? 방송 나와서 저렇게 말할 수 없을텐데 이거 찐이면 저 여자분 진짜 대단한 분이네요....ㄷㄷ;;;
솔직히 주작이든 아니든 난 재미만있으면 됨
동양 여성은 서양 여성과 좀 다른거같음. 생각도 훨씬 어리고 마인드도 어림. 물론 동양 여자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지만 남자한테 바라는게 많은 느낌임. 마치 우리가 초등학생때 부모한테 장난감 사주라고 조르듯이...
어린아이가 장난감 사주라고 조르면 정상이지만 다 큰 성인이 장난감 사주라고 조르면 정신병자지.
@@user-hz4pc1hi4w 걍 우리나라 여자들은 쉽게 살고 싶은 마인드가 박혀있는거
말로는 평등을 외치는데 아직 그에 대한 자격은 부족한 느낌임
@@user-hz4pc1hi4w동서양 차이가 저어언혀 아님.
우리나라가 교육을 오냐오냐 이기적으로 키운 가정이 많음
사바사겠지만 이기적이고 혐오감드는 사람이 너무 늘어남
26이면 나보다 나이 많은데
무슨 애새끼를 데려다 놨냐 마인드 개쩐다
여자 진짜 생각하고 말하는게 중학생보다 못한듯.
뭔데 저 사람한테 욕을함? 아무리 저 사람이 못나보여도 당신이 애새끼니 뭐니 하면서 욕할 자격은 어디에도 없음 이건 악플임 비판은 하되 인신공격은 금물임
@@nabiiiiiiiiijan 인신공격이든 뭐든
1+1 = 2 인거 마냥
'팩트'라는건 반박불가임 ㅋㅋㅋㅋ
@@nabiiiiiiiiijan 당신이 욕할 자격이 없다고 할 자격은 없음
@@nabiiiiiiiiijan 뭐가 자격이고 뭐가 비난인지 설명도 못하면서 니가 댓글에 훈수둘 자격은 있고?ㅋㅋㅋㅋㅋ
이거 생방으로 봐야하는게 ㄹㅇ 미쳤음 남편을 대놓고 도구 취급하고 말투도 느낌도 이 사람 탓이다 라고 하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책임질려는 시도조차도 안보이고 계속 남편 뒷담화 하면서 자기합리화 할려고 하는게 진짜 개빡치더라 남편분 너무 불쌍했음…
와.. 설거지 결혼도 그정도는 아니겠다
설거지론도 아니고 도구론 ㅅㅂㅋㅋㅋㅋㅋㅋ
진심 이건 누가 봐도 남편이 개불쌍함... 남들한테 그따구로 사연 말하면 뭐 5~6년동안 강제로 시민권 있는 남자한테 묶여있다가 팔려간 불쌍한 여자 취급해줄 줄 알았나
@@user_0215_ ㄹㅇㅋㅋ 사회생활 안해본거도 존나 티내고 진짜 너무 이기적임
시민권 발사대는 발사후 용도폐기각인거 같음...
대꾸할 가치도 없는 고민나부랭이에..
너무 성의있게..예의있게..돌려돌려서 설명해주는 주둥이님이..넘 친절해서 반하는 영상..❤
주둥이 말 진짜 잘하네 볼때마다 감탄함..어떻게 저 나이에 저정도 통찰력과 어휘력을 ... 재능 ㄷㄷ
말 계속 바뀌고....나쁜사람 되기는 싫어서 그냥 한마디를 안질라고...
저사람 대화법 듣고있으면 백종원 푸드트럭 탕수육 형제 생각남 ㅋㅋㅋ
와 진짜 고구마 한 박스 통으로 먹은 것 같네요
방어기제가 심한듯?
계속 자기 배우자를 평균이하라고 깍아내리는데ㅋㅋㅋㅋㅋ그런 평균이하랑 결혼한 본인 수준도 평균이하 아닌가
@@baby_gomxy ㄹㅇ 플러팅도 ㅈㄴ 거짓말일듯 평균이하라고 깎아내리는거보면 남편이랑 결혼한것도 감지덕지인게 딱 나오는데 그딴 여자가 플러팅을 받겠음?
@@베이징덕 ㄴㄴ 플러팅은 진짜 와꾸 평균만 되면 받는거임
남편이 있는데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거 자체가 에바임 남편 이용해서 얻을거 다 얻어놓고 필요한거 다 얻었으니까 알빠노 하는게 역하네요 남편님아 영상 보면 떠나가십쇼
님 26살의 젊음이 아깝다고 했죠? 님은 그 젊음을 미국 시민권이랑 등가교환 한거에요 아까워 하지 마십쇼
남편보다 더 많이 벌고 학벌이 좋고 그래도 저딴말은 하면 안되는데 남편보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면서 저 딴 말 하는거보면 참 역겹다
@@dbwnsxbzhqm ㄹㅇ
걱정 ㄴㄴ 끼리끼리 만나는 거지 남편도 보면 일베랑 커뮤 엄청 하는 사람 같은데
이 댓글대로면 세상에 이혼당할 한국남자들이 얼마나 많을까...
보니까 결혼해서 2년인가 3년 못채우면 시민권 못얻는다는데 그게 이혼 못하는 이유인가봄..
남편분 빨리 이혼하는게 나을것같음...
설거지론 스탑럴커론 실재하는 리얼이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요즘은 커세어라고 하더라 스탑럴커 그딴거 필요없음 걍 남자는 오버로드 ㅋ
15년전에도 실재였음 그때도 마통론(보통3천) 진짜 흔했는데 머가리 깨지기전인 물소들 천국이라 그냥 다들 가스라이팅이나 당하고 넘어간거지 지금 결혼한지 12~15년차에 애 초등학교 입학전후인 상태로 애 땜에 이혼도 못 하고 설거지나 하면서 불행하게 사는 놈들 수두룩 ㅋㅋㅋ 물론 물소들이라 불쌍하진 않다
위에 얘는 커뮤 끊어야 할듯
와~~말 잘하시네요 논리적이면서도 심지어 빨라
웅얼웅얼 거리는 말투 개 킹받아 ㅋㅋ존잘남을 본인이 꼬실수 있을거라고 착각하는게 그저 웃기네 끼리끼리 만난다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데
결혼한게 구라같아요 페미인데
개추 ㅋㅋㅋㅋ
웅얼 거리지 말고 말 좀 확실하게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뭐라는지 하나도 안들림ㅋㅋㅋㅋ
개추준다 ㅋㅋㅋㅋㅋㅋ
배도 살찌고 목에도 살찐 년이라 웅얼웅얼 거리지 ㅋㅋ
와 진짜 이걸 쌍욕 안하고 하나하나 들어주고 대답해주네 극한직업이 따로없네
일도 일이지만 사람이 착하죠 저렇게 아빠,삼촌같을 정도로 사실적으로 다 얘기해주되 마지막은 그래도 우울하지 말고 잘 해봐라 잘 살아보라고 좋게 말해주고 ..
공인이 이렇게힘듭니다,,진자림봐바
한녀특 메리지블루ㅋㅋㅋ
돈을 많이 받는건가
@@Ansanlady 메리지블루가 전염병이었누ㅋㅋㅋㅋㅋ 82톤 세대부터 개체 수 치솟는데ㅋㅋㅋㅋ
사실 결혼한 것도 거짓말 아닐까 ㅋㅋㅋ
말 앞뒤도 안맞고 남편 벌이도 모르는데 결혼 했다는게 말이되나? 걍 관심 받고 싶어서 사연 신청한거 아님?
시민권만 따고 버릴 생각으로 후딱 한거겠지
결혼 전에 관심 없었을 확율이 높을 수 있조. 막상 결혼하고 보니 남편 벌이가 생각한 것보다 낮으니 그것도 불만이였을꺼고...
인터뷰어의 사생활이나 인격은 모르겠으나, 이번 인터뷰만 보면 저의 생각은 이렇네요.
1. 외국에 살 때는 몰랐으나 한국에 들어와 보니 자신의 외모나 나이가 지금의 남편에게는 자신이 아깝다고 느끼고 있다.
2. 결혼 전엔 남편의 벌이가 얼마인지 모르고 결혼하였고, 결혼 준비 기간에 자영업을 시작하였는데 지금 본인이 보기에 자신을 지켜주거나 자존심을 높여줄 정도로 벌이가 안된다.
3. 남편과 결혼 전 5년 동안 사귀었으나 약간 의리로 결혼한 감이 없지 않다.
4. 지금 불만은 있으나 당장 이혼을 안된다. (시민권에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여짐)
5. 남편을 사랑한다고 이야기는 했는데 정작 본인이 말하는 내용에서는 전혀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유는 말하는 것에서 어디에서도 남편을 배려하는 내용이 없음.
현실은 늘 상상을 초월함 ㅋㅋ
가끔 쇼츠로 봤는데 말씀 잘하시네요
4:36 "사랑해요~"
왜내편 안들어주노 개빡치게 ..이런말투 ㅋㅋㅋㅋ
??? : 그래도 남편분.. 사랑하시죠?
옛다 집어 던져주는 느낌으로
사랑해요~
이러네 ㅋㅋㅋ
아..뭐..사랑하긴 해요 ㅋㅋ같은 느낌
@@acoubird 사랑하죠..~ 사랑이라고 봐야지
2:15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이혼은 못한다는 말은 지금 이혼하면 시민권을 못받기 때문임
왜냐면 보통 시민권이 미국 정부에서 최종 승인을 받기까지 결혼하고 2-3년을 유지해야함
ㄹㅇ
아 진짜 개싫다 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가지가지
맞아요 지금은 조건부 영주권자 자격이에요 이혼하면 자격이 박탈되요
와 진짜 개역겹네 ㅋㅋㅋㅋ
뭐야 이분 쇼츠에서 가끔 보일때 이상하게 소리만 지르는 스트리머라 생각했는데 생각 왜이리 깊이있어 구독했습니다
아 괜히봤어 ㅋㅋㅋ 진짜 분노주의네 ㅋㅋㅋㅋㅋ 아!!!
애 보면서 부업하며 대학원 다닌다는데...
부업 해봐야 푼돈일거고 대학원 다닐 학비는 어디서 나올까...
시민권+학비면 atm기 달달하게 빨대꽂고잇네
그러면서도 미래에는 내가 더 벌거다..?
지금이 없으면 미래가 어떻게 오냐 모지리같은 여자야...정신차려라
ㄹㅇㄹㅇ 지금 아무것도 없고 내가 미래를 꿈꿀 수 있는게 남편 덕분인데
저건 뭐 사랑은 물론 고마움도 모르는 인간임;
나중에 남편이 학벌 좋은 지보다 돈 많이 벌어와도
난 학벌 좋은 배운 여자라면서 남편 무시할게 뻔히 보임ㅋㅋ
한방언니 채널에서도 나중에 본인이 많이 벌 예정이라며 현재의 본인보다 높은 수준의 배우자를 찾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본인 수입이 많아질 때 결정사에 찾아오라고 했다는데요. 자기객관화가 안 되어있고 자기 자신을 좀 높게 보는 사람이 적잖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그니까 이제 시민권땄고ㅋㅋ학위취득했으니 펭하고싶단거지 ㅋㅋ 위자료도 낭낭히받고 😂😂
약속의 5년 ㅅㅂㅋㅋ
애 본다는게 자식이 있는게 아니라 베이비시터 이런거 말하는거 아님??
골빈거지
이건 진짜 본인을 욕보이는거임 시민권 따려고 스스로를 팔았다가 이제와서 즐기고는 싶은데 이러기도 싫고 저러기도 싫어 징징대는것 밖에 더 되나
정확하군요
불쌍한 인생이다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남편을 아래로 보고 홀로서기도 못하고 자존심만 부리는 하급
그니까ㅋㅋㅋ 벌이 얘기가 나왔을 때 남편이 더 노력하겠다 말했는데 징징대고 있음ㅋ 남편이 너보고 네가 벌어라 안 하잖아.
@@user-ic7sr2vs1v ㅇㅈ 학벌도 내가 더 좋고 외모도 내가 더 좋고 계산 때리고 식민권 때문에 결혼을 서두른 건 맞죠래ㅋㅋㅋㅋ 진짜 기가찬다
@@user-yk2ob9sv7m 그게 이상함 코카시안이었음 저기서 대놓고 뭔소리하냐고 앞다이 때리고 들어감
하 말투도 개짜증나네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 빨리 탈출하세요
주둥이 이런텐션 처음 보는데 조근조근 차분하게 논리로 패는거 너무 좋네
5년 연애하면서 평균이하 인걸 몰랐다=사연자도 평균이하다..
눈깔이 옹이구멍이 아닌이상
그냥 결혼같은것도 안했을거같음ㅋㅋㅋㅋ 커뮤에 쓰던 썰 주둥이방송에 푼거같음 그냥
평균 이하 중에서도 젤 밑바닥
ㅇㅈ 평균 이하라면 진작에 헤어져야지.
한녀특 메리지블루ㅋㅋㅋ
남편분이 너무 불쌍함 진심…..
ㅇㅈ 남편분한테 이 영상 보여주고 싶음...
보여주면 ㄹㅇ뒷목잡고 쓰러질듯
@@kuis9208 님도 저런 사람 만나서 뒤에서 욕 먹으면 됩니다 다들 눈치 못 챈 님만 욕할 거에요!!!
@@kuis9208 아직 애도 안낳았는데 그냥 버려야지
@@kuis9208사연자 영상 꺼라
주변에 스카이 나온 분이 남편 중경외시 라인이라 좀 아쉽다고 한 적 있는데 이건 뭐 더 심하네..
와 주둥이님 진짜 사이다.. 속 시원해요!!
듣는내내 드는 생각 >어쩌라고
ㄹㅇ ㅇㅉㄹㄱ
저런거 친구한테 이야기 해도
말로는 "그래~ 니 남편 최악이고 니가 짱이야~" 공감 해줘도
진심은 "하.. 또 징징거리네;; 결혼을 니가 했지 우리가 협박했냐? 그냥 니 수준에 맞는 남자 만난거야~"
라고 생각함, 진심 공감을 받을려면 적어도 사연자 남편이 사업 말아먹고 빚 2억 이상은 있어야 함
ㄹㅇ 걍 결혼하고 보니 빚이 몇억이 있었다~!
저런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또 명품백 몇개에 일안하고 갓생 살고 있음 ㅋㅋㅋ 개 ㅈ같음 그래서 더 ㅋㅋㅋ
미국시민권얻었으면 일단 남편한테 2억이상 빚진건데 방송나와서 저따위소릴하네
사실 수준에 맞는것도 아니고 과분한 남자인데 그런애들이 맨날 남편 호박씨깜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anmama3920 ㄹㅇ 결국 자기 얼굴에 침벹기인데, 저런 여자들이 자기 얼굴에 침 벹는걸 자랑스럽게 여김
무쟈게 화났을텐데 저래 침착하게 받아주는거 대단하네 ㅋㅋㅋㅋ
4:56 사랑이란 이런거구나 주둥맨에게 하나배움
아니 왜 이런데 나오는 여자 사연자들은 발성톤이 죄다 속으로 먹어들어가는 스푼라디오톤이냐? 그리고 보통 남자에 미쳐있음 진짜 환장한다.. 목소리에도 관상이 있나 진짜로
목소리는 아니어도 말투는 어느정도는 그런게 있을듯요
네. 있습니다.
관상 볼 때 목소리도 ㅇㅇㅇㅇㅇ 당근 봄 전반적인 그 사람의 인상을 보는 거니까 목소리와 발성 말투도 크지
목소리 ㅈㄴ 홍은채같은데
스푼라디오보단 살쪄서 목소리가 먹히는 그런 것 같음...
사랑한다는 말을 저렇게 영혼 없이 하냐…
남자가 ㅈㄴ 아깝다
못생기고 벌이 별로라도 남자가 아깝다
ㅇㅈ 진짜 재수없음. 남편이랑 이혼하기엔 아까워서 이혼도 못하고 불만은 많고ㅋㅋㅋ 생각하는 게 역겨움. 6살 많은 남자를 5년 왜 만난거야ㅋ
@@user-yk2ob9sv7m 그냥 국제결혼 하는 한녀 욕하려고 만든 컨텐츠로 보임. 너나 잘하지? 뭔 관심이 그렇게 많아 이게 그렇게 중요함? ㅋㅋ
대학원을 다니고 미국 영주권 따려는데 그럼 학비랑 모든걸 전부 남편한테 의존하고 있으면서 미래에는 남편보다 돈 많이 벌거에요 이러고 말하고 다님ㅋㅋ대학원 다니면 연봉이 2천 3천 이상으로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나봐
진심 저딴 인성이면서 어떻게 본인이 더 아깝다고 생각하지 ㅋㅋ 아 인성이 저래서 그런가
ㄹㅇ
남편을 위해서라도 빨리 이혼해라; 넌 제발 다시 결혼할 생각하진말고;
일단 '미국' 시민권 줄 수 있는 것부터 대한민국 남자 1% 권이다, 저 사연자보면 진심 무식한건 죄가 맞다는 생각이 든다
미안한데 이혼녀는 훨씬 급떨어지는 남자만남 ㅋㅋㅋㅋㅋㅋ... 지금남편이 니가 가질수있는 최고스펙임 미안하지만ㅋㅋ 남편이 영주권나오기 직전에 차버렸으면 좋겠네 이영상 저여자 남편한테 누가좀 보여줘라
ㄹㅇ ㅋㅋ 아무리 인식이 바꼈다고 하나 누가 이혼한 사람 좋아함 처음인 사람 좋아하지
불륜이면 불륜남 만나서 올려치기 당할 수도 있겠다만 그것도 결혼까지 가겠냐고 ㅋㅋ
이혼녀 이혼남끼리 또 만나긴 하더라
@@goodiuaiu 그 이혼녀 이혼남들은 급 떨어지는 애들이겠지
결혼 했다 갈라선 애들이 그렇지 않은 애들보다 질적으로 떨어질 확률이 엄청나게 높을테니까
@@goodiuaiu 근데 또 문제있는것들이 만나게되서 금방 또 이혼확률 높다함 ㅋㅋㅋ
@@user-bq7sp7xr4s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보수적이라.... 그건모르겠네요...
나도 1년차 신혼부부인데 초반에 말한 성에 안찬다는게 뭔말인지는 알것같음. 연애할땐 멋있기만했던 남자친구였는데 결혼하니 방구대장 뿡뿡이 똥쟁이가 되어있고, 연애때는 먹고싶은거 다먹고 하고싶은거 다했는데 결혼하니 경제공동체가 되어 한푼이라도 아끼려 할인행사 상품 찾아다니게되니 결혼을 한게 잘한건가?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함. 근데 그게 결혼생활인거같음. 방구대장 뿡뿡이 신랑이지만 가정을 꾸렸다며 돈벌어야한다고 꾸역꾸역 출근하는 신랑보면 안쓰러워서 눈물나고, 내가 살림에 드는 돈 한푼두푼 아껴서 가전가구 하나 더 장만하는것이 뿌듯함.
퇴근하고오면 요리초보인 내가 만든 밥 먹으면서 맛이 웃기다면서 둘이서 깔깔대는게 즐거움.
사연자처럼 생각하면 모든 사람 다 결혼을 후회할거임. 결혼을 한다는건 배우자가 잘났든 못났든 내가 배우자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줘야하는거고, 돈을 잘벌든 못벌든 함께 힘을 합쳐 가정을 키워나가야하는거임. 저 사연자는 결혼할 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인데 신랑이 불쌍함...
저 사람은 그냥 처음부터 사귈 사람 없어서 지 수준에 맞게 외모, 학력은 마음에 안드는데 돈 잘버는 사람이랑 사귀다 시민권 때매 결혼한 거임 근데 결혼하고 보니 생각보다 벌이도 지 생각보다 적으니 불만인 거
ㅋㅋㅋㅋ방구대장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 말하는 표현이
부부가 귀여우시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로하셔요!!!
근데 방구를 너무 끼긴해요.....
장에 좋은 것좀 먹이셈..
통통하고 욕심 그득그득할거 인상일 거 같은 목소리다
주둥이님 정말 착하네... 암만 방송이라 해도 저렇게까지 유하게 말해주냐
유튜버란 힘들다...어떻게 저렇게 감정조절을 잘하냐...
ㅇㅈ 나였으면 욕했어...
그냥 영상만 봐도 답답한데 주둥이님은 100배로 답답했을듯.
심지어 진심 화난거 다 못숨기는것 같아서 얘도 사람이구나 했음..
돈이 들어오는데 당연히 참지
남편이 불쌍하다
저딴여자 만나서 앞으로 얼마나 뒷담화 당하고 비교질 당할까...
그러게요 ..;(
난 연예인들 재벌이랑 결혼한 경우 많이 봤어서 괜찮은것같은데
@@rhktshktehktfhktahktqhktthkt 엥 그거랑 뭔 상관
@@rhktshktehktfhktahktqhktthkt 😩😩😩😩
@@rhktshktehktfhktahktqhktthkt ..??!?!?!?????
와... 진짜 주둥이님 되게 화를 억눌렀을거 같은 느낌 101퍼센트다 ㄷㄷㄷ 저걸 저렇게 절제해서 말하신다니 ㄷㄷ 역시 토크 유튜버 ㅎㅎ
너무 어릴때 결혼했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가 최고예요..
미국에서 대학원 다닐때요 시민권자랑 연애하던 지인이 비자 만료가 가까워져서 결혼얘기를 꺼냈는데 애인이 그건 니문제라고 자기는 결혼생각 없다고 해서 헤어졌어요. 님 남편은 님 책임지고 결혼까지 결정했는데 진짜 그러시며는 안되요 ㅠㅠ….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
미국은 아니고 독일인데 현지 여자 친구가 니가 비자 문제 있으면 내가 결혼해 준다고 걱정말라고 하던데... 아마 둘 간의 관계가 별로였나봄.
@@cbs2476 남자가 그렇게 해주는 건 여자가 계산적인 목적으로 자기를 이용하려 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자기를 사랑하는 걸 느꼈기 때문이겠죠. 위에 말한 미국 남자는 여자가 그런 목적인 걸 느꼈던 거고. "비자 만료가 가까워져서 결혼 얘기를 꺼냈다"라는 점에서 이미 그 여자 생각이 다 드러나는 거잖아요. 남자를 시민권 목적으로 만난다는 걸. 그리고 그런 소리 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밖에 모른다는 증거죠. 상대 마음을 배려할 줄 아는 여자라면 "내가 비자 만료되니 결혼하자"고 얘기하지는 않았겠죠. 다 본인 문제입니다.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랑 사는 남편분이 너무 불쌍해요..😢
이게 너무 어릴때 결혼한 사람들이 저런 케이스가 있음. 지가 결혼 안했으면 뭔가 대단한 남자나 대단한 커리어를 쌓았을줄 알음 ㅋㅋㅋ 그래서 어느정도 일도 해보고 남자도 만나보고 사회생활을 해보고 결혼해야 한다는거임 나 자신의 위치를 알고 해야한다는거
ㅇㅈ사회생활하고 최소 20대 후반~30대는 되어봐야 메타인지가 됨.
마치 남자들 군대 전역하고 군대뽕 차있다가 복학생 아저씨 취급 받고 정신차리는 것처럼
여자들도 대학교에서 우쭈쭈만 받다가
사회에선 내가 뭐가 부족한지 쳐맞고 깨닫거든
-내이야기
펙트ㅋㅋ
이거다
@@jjeong6219 근데 그냥 내돈안쓰고 부모님 돈 쓰면서 살땐 모름. 사회 나가서 부모님이 대신써주신 돈을 내가 벌어야되고 쓸라고 보면 개같이 굴러서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구나.를 호되게 알아야지 정신을 좀 차림.
그런점에 있어서 부모님집에 평생 얹혀사는 사람들은 부모가 그렇게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선 철들기 힘들죠. 경제관념 없고 세상물정 모르고......
나도 바로 똑같은 댓글쓰고 왔는데😂
내 친구가 딱 이 마인드 가지고 있어서 듣는 ㅈㄴ 웃음 고등학교도 겨우 검정고시로 갓 졸업한 애가 전업주부하면서 애 도우미 끼고 생활하면서 독박육아 ㅇㅈㄹ. 원래 하던것도 메이크업 이딴거 배우고 있었음. 15살 정도 차이 나는대 ㅋㅋ 남자들 어리다고 장땡이 아님 제발 지팔지꼰이긴 한대 ㅎㅎ
사이다 미쳤다. 말왜케잘해..
참... 부부란게 서로 모자른것도 이해하면서 살아야하는데 말로 싸우는건 그래도 ㄱㅊ음 오히려 그런 부부가 더 오래감 ㅋㅋ
아니 애초에 고민이 뭐임? 걍 남편 욕하면서 자기 감정 위로해달라는 거 밖에 안 보임 이혼도 하기 싫다하고 근데 너무 남편이 별로라하고 근데 사랑한다고 하고 어쩌라고요
자기 친구들한테 하소연해도 겉으로만 위로 받고 속으론 욕 먹을 짓을 방송에서 하는 수준...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진짜 ㅈㄴ 어쩌라고 싶음ㅋㅋㅋㅋㅋ
서로 마음에 안들면 이혼하던가 저게 고민이냐....
남편분을 위해 꼭 이혼해주세요 제발
ㄴㄴ 방생금지
@@charmi_cook 남편이 무슨 죄를 지어서...
딜레마다. 이혼은 해야 남편이 사는데 방생시키면 사회에 안 좋고..
@@user-yk2ob9sv7m못거른 죄
@@user-an37shworswif 그건 죄가 아님... 저 여자 얼굴 공개하고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지
사랑 이라는 건.. 상대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는 감정이랍니다!!!!!! 사랑이라는 말을 들먹이지 마세요
주둥이 형 말이 맞다... 진짜 공감함... 저 사연자 분은 다시 돌아보고 정신차려서 남편이랑 잘 얘기하고 맞춰가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한다...
유명유튜버가 한 명언이 생각나네...
남편이 눈에 안차고 별로인데 결혼했다면
니 수준이 딱 그정도이기 때문이다.
더 좋은선택지가 있었다면 넌 절대로 그결혼을 하지 않았다.
또 다른 유명인이 한 명언도 생각나네...
후회하며 살아갈 팔자는 태어날때 이미 결정되었다..
이 사람은 어차피 뭘해도 후회한다..
그게 팔자다..
ㅇㅈ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하고, 이뤄내고, 성장을 해야 하는 거임. 근데 사연녀는 본인이 못 이루고, 본인이 못 하니까. 시민권에 자신을 팔아넘긴 거임. 운명이나 팔자가 크게 다가온다면 그건 본인이 그만큼 나약하게 때문임. 나약한 자기 자신을 탓해야 하는데 남편이 성에 안 차요ㅋ 웃긴다 웃겨.
'니 수준이 딱 그정도이기 때문이다' 오..명언이네요 진짜👍
[분노주의]
정신병증세
현실에는 저런 게 없으니까 진짜 유니콘 보는 거 같음
@@user-wb7zh6lc7bㅈㄴ많음 조심하셈
선생님의 취향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정신의학 적으로 진단이 필요하다..
비꼬는게 아니라 .. 모든 판단의 요소를 본인이 결정 했는데 무조건 남탓 남편탓 하며 자기가 피해보는 것 마냥 이야기 하는게 정상이 아님…;
진짜 착각속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잘 느껴진다. 드라마에서 나오는일이 자기에게 생길수 있을거란 마인드부터 버리고, 본인이 남편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좀 하지 말았으면...
근데 주인장 보면 볼수록 진짜 줄타기랑 폭탄피하기 장난아니네.
여기서 우리가 궁금할만한 부분은 수익 비율이나 월급의 사용처, 예를 들면 본인이 버는 돈을 살림에 얼마나 보태는지, 아니면 본인용돈 본인이 벌어쓰면서 맞벌이라고 우기는건지 뭐 그런 구체적인 것들이 조금이라도 궁금할텐데.
진짜 그런 것들 하나도 안물어보고 그냥 사연자가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걸로다가 이렇게 매끄럽게 진행을 하고 조언을 한다는게..
오히려 시청자나 본인의 궁금증을 조금 내려놓는 대신에 사연자가 주인장의 조언이나 상담내용에 대해 감정적으로 신뢰를 저해할 만한 요소들, 한마디로 사연자가 내몰리는 느낌을 받는 요소를 하나도 만들지 않음.
추궁하거나 사연자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을 만한 정보를 더 자세히 캐묻는 등의 행위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만한 여지를 일절 만들지 않는 대화 스킬이 진짜 대단하다고 봄.
결국 상대방의 판에서 들어줄거 다 들어주다가 상담자가 한 말들만 그대로 짚어서 일침 꽂아주니깐 상담자도 뭐 반박할 수도 없고 기분나쁜 티를 낼 여지도 없게끔 얘기를 풀어나감.
만약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상담이 불만족하다고 하면 그건 사람새끼도 아닐 듯.
기분 나쁘긴 할겁니다. 솔직히 상담자 분이 바라는 대로 흘러가진 않았으니까요. 누가 봐도 상담자 분이 바라는 방식은 뻔히 보였어요. 그 방식대로 흘러갈 마음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버렸으니 그렇게 흘러갈 여지 자체를 주지 않았던거니까요
사실 저런 마음가짐 자체는 - 비하나 비꼼은 아닙니다만 - 어디서든, 특히 국내라고 해서 찾기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요
만약 저 상황에서 방장님이 그런 수익 비율이나 사용처 등을 세세하게 물었으면 그렇게 질문한 거 자체로 사연자님이 트집 잡아서 방송 곱창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맞는말씀이네요 그전 영상들 대부분은 좀 시끄럽기도 하고 정신도 없고 해서 잘몰랐는데 지금 차분히 말하는거보니까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요.
댓쓰니님 말대로 트리거가 될만한 요소들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으면서 대화를 이끌어나간다는게 진심 대단합니다
기분나빠야댐 저런 사람들 상담하는건 일단은 자기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공감을 바란경우이기때문에
주인장은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일침놓으니깐 그 상황을 피할려고 무미건조하게 '사랑해요' ㅇㅈㄹ할때부터 이 솔루션은
답정너임 주변에 남자든 여자든 만났는데 답정너스타일이면 진짜 조온나게 피곤함
기분나쁘지만 그걸 말로꺼낼 수 있는 껀덕지를 하나도 안준게 대단. @@smashhm7724
@@smashhm7724 바라는데로 흘러가지는 않았지만 사연자가 느끼기에 상대방이 어떠한 의도(특히나 자신에게 적대적인 의도)를 질문에서 내비추지 않았기 때문에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했더라도 비교적 일부분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비춰집니다. 당연히 말재간 좀 부린다고 해서 상대방을 제 뜻대로 휘두를 수는 없죠.
메타인지 박살났네 ㅋㅋ 26살? 젊다면 젊지 ㅋㅋ 근데 이혼한 26살? 대체 무슨 하자가 있는가 골똘히 생각하게 만들지~
본인 생각만 고쳐먹으면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인데 ㅋㅋ 남편한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잘해줄 궁리나 하세요,, 사랑 하나로 대학원생 아내 먹여살리는거 아닙니까?ㅋㅋ 현실은 대학원생이면 결혼은 커녕 연애도 힘들어요.
비판을 하더라도 팩트는 제대로 짚어야죠 26이면 젊은 게 아니라 어린 거고 대학원생이 연애도 힘들다는 말도 전혀 신빙성이.. 의대생도 연애합니다
@@user-dr9vr9hd1x 26살이결혼적령기로 어린건 국내기준이라 생각함
외국이면 모르겠는데 한국은 딱히...여자평균 결혼 연령은 30대초고 남자가 30대 초~중인데. 한국에서 완전히 자리잡을라면 여자나이 26은 좀 어리죠@@user-lc4me3fz3h
@@user-dr9vr9hd1x 26살이면 인생 전반으로 보면 어린 나이가 맞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혼한 26살’은 어리고 젊은 게 무기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을 하시는지는 아는데 그냥 저 사연자분이 허황된 이상을 좇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생이 연애하는 데 좋은 조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흠이면 흠이지.. 의대생은 의대생이고 대학원생은 대학원생이죠..
@@user-dr9vr9hd1x 26이면 어린게 맞긴 한데 "이혼한" 26이면 얘기가 다르지. 멀쩡한 20대 남자 기준에서 한 번 갔다온 "이혼"녀랑 결혼 생각이 가능함?
1. 시민권 땜에 결혼한거고 1년돼서 이혼 못한다는 거도 시민권 때문이다.
2. 권태기다.
목소리만 들어도 그분들이 떠오르네요
시민권 따려고 남편 이용했단 소리 듣기 싫어서 "사랑한다"고 하는 걸로 밖엔 안 들림! 사랑하는데 어떻게 뒤에서 욕함?! 사랑하는데 어떻게 내가 아까움?!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랑 사는 남편이 너무 불쌍함... 객관적으로 남편이 훨씬 아까운 사람임
편들어주기도 너무 원하고 결론은 그냥 억지로 납득한느낌이 심하네 본인이 이기적으로 나쁜욕심 부리는걸 인지하고도 저러는거 같은데 진짜 저런사람 만나면 사람 피폐해짐
애초에 남편이 마음에 안들면 이혼하면 되지 이걸 왜 사연으로 하고있는지 이해가 안감. 뒷담은 열심히 까고싶은데 이혼은 하기 어렵고 뭐 그런건가?
동남아 여자가 한국남자와 국제결혼했고 시민권 얻었으니 이제 자기인생 본게임해보겠다는 느낌인데
처음엔 빡쳤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허허
자꾸 남편보고 평균이하라 그러는데, 그런 평균이하 보고 결혼한게 본인아님?(남편이 진짜 평균이하란 말 아님) 시민권 필요해서 본인이 평균이하 선택한거잖아? 평균이하랑 결혼할수밖에 없었던 본인이 ㄹㅇ평균이하에도 못 미치는 인간이지.
자기객관화도 너무 안되어있고 말투 보면 틱틱 내뱉어서 듣는 내가 짜증나네.
그리고 자기만 남편을 버릴수 있을줄 아나.. 저 상황에서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그러면 가장 붙잡아야하는 사람이 사연자 아님? 시민권만 따지고 보면 본인이 을인데 본인이 갑인것처럼 행동하네.
ㄹㅇ 둘이 헤어지면 영주권때문이라도 사연자가 더 아쉬운 입장아니야?🥹 남편한테 잘해..
평균이하라는것도 저여자 기준에서(요즘 sns로 재벌집아들이 평균인줄암) 평균이하라는거지 고졸이라도 작은 사업체꾸려서 미국생활하는 남편이 평균이하? 내가볼대 중상층 이상인거 같은데?
@@user-dz8qg2dt2k 진짜 대단한거라 생각 능력있음
ㄹㅇ 젊은 나이에 이혼녀 딱지만 얻는거. 젊다고 이혼녀 딱지 하나정도는 흠 아니다라는건 착각과 정신승리지
여자들의 5%만 현남편과 다시 결혼할생각있다라는것 자체가 요즘 여자들이 알파메일을 원하는 욕심이 과하다는것임 자신이 믿고 결혼했으면 그사람의 장점만 봐야하는데 가짜 스윗에 속아서 내남편은 내남자는 하면서 불만가지는 이런 분위기가 문제임
자꾸 평균이하 들먹이는데 평균이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평균이라는게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고졸대졸 따지고 외모따지면서 외국 시민권 따려고 결혼이라니.. 게다가 외국에 가니 그제서야 잘나보이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보인다..? 솔직히 사상이 너무 촌스러워요.. 사고방식이 평균이하시네요ㅠ…
딱 여자 부모들이 눈에 보이는건 왜인지... 한심하다못해 진짜 멀리 떨어지고 싶어짐... 그냥 본인 입으로만 평균이고 섹파용 짐덩어리잖아...
진짜 결혼한 순간부터 남편 욕하는거는 자기 얼굴에 침 뱉는건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걸 모르네
와...ㅋㅋ 진짜 결혼신중하십셩 ㄷ
남편 불쌍함... 남편에게 사랑이 아니라 인간적인 호감 갖고 있던 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는것 같습니다...사랑하면 저런 마음 안듭니다. 오래 사귀면 정은 들겠지만 사랑은 다릅니다. 그 사람이 너무 나랑 잘 맞고 좋은 사람이면 점차 사랑하게 될 순 있겠지만 오래 만났는데 저런 생각이 들면 앞으로도 사랑하게 될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용만 당하고 버려질 남편분이 너무 불쌍하네요.. 안 버려져도 가정생활이 순탄하진 않을 듯요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합니다만 사연자분도 본인이 가진 감정이 일반적인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는걸 머리로는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남들 앞에서 인정하는 건 별개의 문제이긴 하니까요
솔직히 여기 방장 방송이니 이 정도선에서 회초리 때린거지 좀만 음지로 가서 이 사연 던지면 워딩 하나하나 오체분시하면서 진짜 숨도 못쉬고 개 팬다
하다못해 에브리타임 같은데만 해도 이거 보자마자 미친듯이 팰듯 ㅋㅋㅋ
흑자가했으면 ㅋㅋ
@@llllllllllllIlllI 흑자가 이 얘기들었음 사연 10초만에 야발년 박고 사자후 지름
@@llllllllllllIlllI 울면서 고소장 쓰고 있을듯ㅋ
어허... 코붕이련이 했으면 이년 죽었을듯
이걸 화를 안내고 조곤조곤 이야기하네ㄷㄷ 그는 부처인가..
레전드당 ^^7
저거 이혼할 생각 없다는거 왜냐면 1년이면 이혼했을때 영주권도 같이 없어짐. 분명히 남자쪽에서는 여자가 신분 해결이 급하다는것, 결혼 조건에 신분 해결도 들어가 있다는거 알고 결혼했을텐데 이런데 나와서 이딴 얘기하고 앉아있다가 남자가 봐버리고 이혼 요구하면 그날로 대학원은 커녕 한국 돌아가야하는거임. 제발 그렇게 됐으면.
ㄹㅇ자꾸 본인이 '내가 결혼해줬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따지고 보면 남편이 결혼해준거지ㅋㅋ결혼 과정에서 미국 신분 얘기 나왔을거고 그거땜에 급하게 결혼진행한거 아님? 남편이 본인 신분 걱정해서 결혼해준건데 이제와서 지가 결혼해준것마냥 갑인것 마냥 떠드네.
남편이 성에 안차요(x)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와서 남편이 맘에 안들어지기 시작했어요(o)
이미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마음이 떠났어요
4:40 주둥이님 말씀 너무 멋있으셔
분에 넘치는 행복을 가져놓고 "더 큰 행복을 가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라며 본인의 행복 조각을 소홀히 하는데
막상 본인 입장에서 무엇이 행복인지도 명확하게 모르고, 그저 낯선 것들이 주는 도파민들에 이끌려서 본인이 가진 것을
마냥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네.
그냥 사랑받을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캬
학비랑 시민권 따기까지 해서 2억은 들었을 텐데 뽑아먹을 거 다 뽑아먹으니까 맘에 안 든다고 저러는 게 말이 돼??ㅠㅠ 유학생 입장에서 보니까 진짜 최악이야
매가 약이다
내 남자가 평균 이하면 평균이상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같이 나아가는게 부부 아닐까요??
여성분들 보통 이런말 자주 하죠? 배울점이 있는 남자 만나고 싶다고.
남자도 똑같아요. 배울점이 있는 여자 만나고 싶죠.
배우자가 단점이 있으면 같이 도와서 징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배려하고 노력하고 장점은 같이 극대화 하는게 맞지 않을 까요??
결혼도 했으니 정신적으로 더 성숙해졌음 합니다.
다시 봐도 신기한게 그 전에 자칭 미노이 사연도 그렇고 왜 이런 웅얼웅얼거리는 목소리들은 사연의 결이 비슷할까...나이도 적지 않은데 이런 발성 신기합니다
미국사는데 저런 여자들 많아요. 남편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어하고 이혼하고 싶어하는데 결국 이혼은 안함. 아니 못함 으으.. 영주권 시민권이 뭐라구.. 필요해서 이용해먹고 막상 같이 사니까 현타오시나봅니다. 아마 저분 10년 영주권 나오면 바로 이혼할것같은데.. 아직 임시영주권이라 이혼 못하시나봐요
믿거해아겠네요
미국 사는 한녀 말하는 건가요?
@@user-ts9er1gv6e 한국여자 뿐만아니라 베트남 필리핀 중국 신분 필요한 외국인들 많이 그래요. 남자들도 그런 사람들 봤는데 여자들이 더 수월하죠
우리나라에 매매혼으로 오는 여자들도 그렇겠죵.
베트남국결랑 다를게 없네 ㅋ 천박하네 ㅋㅋ대학원? ㅋㅋ 풉😅
ㅋㅋ돈도 남편보다 못벌면서 자신이 잘난줄 안다는게 참 우물안 개구리 같아요 ㅜ저게 공부하고 있는 머리라는게 정말 놀라움 그런 쓸데없는 생각 할시간에 대학원생이면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이야기하는데 그냥, 어쩌다보니,잘모르겠어요 등등 단어 선택이 참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말할때도 웅얼웅얼하니까 초등학생이랑 대화하는것 같아요; 우유부단하고 불만은 불만대로 있고 평가 이하라는 기준점은 뭐하나 제대로된 설명도 안해서 감정쓰레기통만 된기분ㅜ결단력도 없어보이고 해결방안책도 없어보이고 진짜 어쩌라는건지..남편이 불쌍하네요..
대가리가 남편보다 똑똑한데 그 똑똑한 대가리로 왜 돈을 못버냐? 하면 대답 못함 남편이 고졸이라고 학력 깎아 내리는데 고졸보다 못벌면 인생 왜사냐?
똘빡 대가리
여성시대...
ㄹㅇㅋㅋ
이런 애들 나중에 이혼하고 딴 남자 만났는데 전 남편 사업 대박나면 잘 지내냐면서 연락할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50점이야? 자기가 50점이니까 50점짜리 만나는거야.
왜 자기인생을 어쩌다보니까... 남편이 결혼하자고해서.. 이런 이유로 남한테 결정하게 해놓고 지금와서 후회된다는 쌉소리를 해?
자기인생 자기가 안아끼고 자기자신 자기가 안사랑하고 모든걸 남한테 맡기면 저렇게 살게됩니다. 여러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고 주체적으로 사세요.
열받고 뭐고 다 떠나서
주둥이 상담실력은 진짜 탑 클래스다,
표정마저 컨트롤 하는 수준이..
막판에는 좀 화나고 실망한 게 보이긴 했는데.
상담자에게 맞는 상황설명이나 대하는 태도 듣는 자세까지 완벽하다.
다른편은 모르겠는데 이편은 진짜 감정조절과 단어선택이 힘들었을텐데 감탄만 함.
이게 어딜봐서 초딩대통령임, 그냥 대통령해도 되겠다
남자가 사업 시작한지 1년밖에 안 됐고
아직 불안정하지만 미친듯이 성장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니
아내가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북돋아줘야 하는데
뒤에서 이러고 앉았네 ㅋㅋㅋ
너가 남편 내조 잘해서 성장시킬 생각은 안 하고
그저 잘난 남자 하나 물어서 인생 무임승차 하고 싶은 거지마인드.
이미 남편 만나서 무인 승차 한거 시민권 아야기 하는데 소름이.. 다른 차 또 갈아타고 싶어 하는게 노골적이라 소시오패스같은
이여잔 시간지나면 100퍼 바람핀다 ㅋㅋㅋ 이래서 한녀란 쯧쯧
@@38333 소시오패스 맞는 듯ㅋㅋㅋ
근데 저정도면 남자도 잘못한거 맞음.
착한남자 코스프레도 아니고 아내가 저러고 있는동안 뭐하는거?
회초리을 들던 집안일을 시키던 우리선조님들처럼 교육이라도 시켜야지. 호구남 마냥 오구오구하는거 뻔히보인다 ㄹㅇ
지가 더벌수도 있었다는데
남편도 사업중이니 훨씬더 잘 벌 가능성이 많은건데 잘난거 1도없이 양심터지고 지가 뭐 돼는줄알고
쓸게 ㅈㄴ많은데 븅123싄으로 일축하는게 맞는거같다
주둥이님은 사연자 복이 많으신듯... ㄹㅈㄷ 화남
시민권 있는 남자친구 덕보겠다고 결혼해서 신분을 해결했고 지금 결혼한지 얼마 안됐다면 임시 영주권자 같은데 3년동안 혼인을 유지를 해야 시민권 따는거라 그냥 버티는중 아닌가요? 지금 이거 사기 결혼 같은데 미국 시민권자로 저런 사람은 이민국에 신고해서 미국땅에 다시는 못 들어오게 하고 싶네요.
이거임
와 이걸 끝까지 꾸역꾸역참고 대답한 주둥이님이 진짜 대단하다 나는 듣는내내 욕이랑 구역질나와서 못듣고 중간에 2배속해서 넘겼는데 근데 주둥이님은 저걸 생방으로 하나하나 대답해주고 진지하게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성인군자다 ㄹㅇ
나라면 걍 넘기고 딴 사연 들음... 영상으로 보는데 구역질나고 더러움...
여러분 기혼자가 줄 수 있는 최선의 조언입니다.
1. 끼리끼리 만난다. 결국 내 수준에 맞는 배우자를 만날 수 밖에 없다.
2. 이혼보다 결혼을 더 신중하게 해라. 결혼해서 인생을 ㅈ질수는 있어도 결혼 안해서 ㅈ지는경우는 없다.
3.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라. 조건 즉 돈, 외모, 직업 등 은 결혼생활하는 50년동안 바뀌고도 남는다.
외모를 안보면 뭘 봐야 사랑한다고 할수있나요?
소중한 고견 감사합니다
사랑이 처움에야 설레임 두근거림 신선함이 시작이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같이 있을 때 편안하고 믿음이 가고 아껴주고 싶고 내가 좀 손해 봐도 기꺼이 해줄 수 있는 마음이 들고 뭐 그런거죠. 서로 그런 마음이 들어 결혼하면 행복이 오지 않기가 힘들죠.
사랑이 설레임 두근거림 신선함만이라 생각하고 그것만 찾으면 오래 관계를 유지하는건 힘든거고요.
결혼은 결국 생활인데, 하루하루 같이 살면서 티키타카 잘 되고 서로 공통으로 좋아하는 화제가 있고 또 생각이 다르더라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타협이 잘 되는 사람, 그냥 별거 안하고 가만히 기대어 있어도 좋다 편안하다 느껴지는 사람 만나는게 베스트.
@@mumumu960성격, 마인드, 가치관, 행동, 습관, 사고 등 인생 전반적으로 살면서 쌓아온 요소들이 있겠네요
@@mumumu960 가치관, 행실, 언행 등 무의식적으로 보여지는 요소들이요.
처음부분에서 여자가 한 1년?
상대가 마음을 숨기면 모르겠는데, 저런 성향이나 의도가 드러났고, 알아챘는데도 결혼한거면 할 말이없다..
안목을 기르고, 진실된 사랑을 찾자.. 진짜 저런 사람이랑 연애, 결혼할 바에 혼자 살다가는게 훨씬 이로워보임
말투마저 개킹받음 진짜 지인으로도 엮이기도 싫은 인간상임
ㄹㅇ 지기 잘못한거는 알고있는데 억지로 모른척하면서 이야기하려니 저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가 나오고있는거임
사연자는 지식이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에대해서는 타인인 주둥이씨보다도 적게아니 저렇게 숨도못쉬고 두드려맞지
에휴 남편이 불쌍하다
ㄹㅇㅋㅋ
내 친구가 결혼하고 저런말 하면 바로 손절ㅋㅋㅋㅋ
콜센터 일하는데 진상고객녀들 목소리가 저거 비슷함
고딩엄빠 볼때 느끼던 그 답답함을 이 영상에서도 느끼고 있어요...
저런 여자는 차은우랑 사겨도 이혼할 사람임..
이건 남편분 이야기도 들어봐야함 ㄹㅇ
미국에 이름난 대학ㅋㅋㅋ 글쎄 미국도 워낙 후진 대학들도 많아서 직접 까보기 전까지는 모르는거임
구체적으로 대답 안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여러모로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님
돈발라서 갔을확률 100프로
미국 대학은 기본적인 성적만 나오면 돈만있으면 감 졸업이 뒤지게 힘든고지
@@user-np8ze7wn2z 이게 맞음 입학이 어렵진 않음 졸업을 못할뿐ㅋㅋㅋ
남편이 꼭 알게됐으면 좋겠다..
한녀특 메리지블루ㅋㅋㅋ
남편이 불쌍한듯......
여자는 능력도 없는데 돈 못번다고 남편 욕을 하는....... 결혼을 하지 말던가... 아니면 좀 시간을 두던가.32이면 지금 시대에서는 늦은것도 아니니깐 조금 더 늦게해도 상관없지.
여자가 너무 계산적이네....... 그럼 반대로 본인은 아이돌만큼 이쁜가????? 남편이 오로지 그거 하나 보고 결혼한건가?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을 남에게 흉 보이는 건 내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이다. 내가 선택한 행동이고, 그러기에 내 옆 사람을 욕 하는 건 나를 깎아먹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