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69세인데 박기영 가수를 이제야 늦게 알게 됨을 수치로 알고 반성했음다. 노래 진짜 좋아하는디. 그래 김호중 가수도 우리 할매가 넘좋아해서 퇴역하면, 박기영가수님과 협연을 주선하기보다 의뢰를 많이해서 꿈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며, 앞으로 호중씨 이상으로 박기영가수님의 펜으로 찜했음다! 건강 길게 높은음은 힘드니, 목소리 아끼시며 정서가 풍부해지도록 자주 방송에 출연하세요. 화이팅!!!!!
이노래가사 들의 며 인생은 참 부모닝 눈물과 힘들어 했을 우리 부모님 생각하니 영혼이 또운다 어찌 철없이 부모님 보내던 그날 멍한으로 아프게 한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 흘러 간다 아파도 하던 날도 기뻐 하던날도 지나간 먼길 도라도라 여기 까지왔는대 당신을 만나 못난 나와 같이해서 참 고마웠어요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오 어렵던 날들 참아주어서 고마웠다오 이제 황혼의 노을 속에 당신을 보내려 하오 안녕히 잘가시오 잘가시오 그곳에서 또만나요. 우리사랑을 이야기해요.
올해 1월에 85살이 되신 우리 할머니께서 암 때문에 수술 받다가 무사히 퇴원하셨는데... 그때 이 노래 생각나서 그때부터 들을수도 없게 됬어요. 들었으면 꼭 눈물이 핑 돌을 것을 알고 있으니. 이제 오랜만에 들어봤으면 역시.... 눈물에 젖다가 오타가 없도록 댓글 쓰는 상황... 고생도 많이 하신데도 언제라도 우리 가족을 위로해주시고 용기도 주신 너무나 사랑스런 우리 할머님. 아직은 살아 계신데 언젠간... 당연히 그때가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원폭투하 순간도 히로시마 곁에 있는 할머님 고향 야마구치현에서 목격하셨거나 1년후에 그 히로시마를 기차안에서 목격하셨다고 얘기 하신 우리 할머님.. 그래도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말 하기도 힘든 많은 생각들이 있고 잘 편현할수는 없겠지만... 할머님!!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얼굴 보러 갈께요!!!!
늘 찾아와서 듣는다 ...다른 여러 가수들이 불럿지만 ...박기영님 최고!!.. 고음도 최고이지만 중저음 또한 너무 감동적이다 김광석님은 아내를 떠나보내는 감성이라면 박기영님은 남편을 떠나보내는 아내의 애틋함이 묻어나는 감성으로 마음을 후벼 파는구나 기영님 늘 좋은노래 감사^^
박기영의 노래는 매번 들어도 감동적이다 이제 나도 나이가 황혼접어드니 이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나는 그동안 tv를 안보았기 때문에 많은 노래를 듣지못하고 이세상을 살아왔다 불행한 인생이다 박기영 가수의 노래는 매번 들을때 마다편안 함 느낀다, 고음도 안정감있게 올라가고 힘들이지 않는다 듣는이가 편안하면 노래 하는이도 힘들지 않는다 이것이 음악의 전달이고 감동의 소통이다 매우 잘들었다 감사한다
Now I have learned the English lyrics, I have even more admiration for this singer. Her delivery is perfect, controlling emotions which threaten to overcome, yet conveying that emotion flawlessly. I can listen to this song by Park Ki Young over and over and never tire. There are no words which can express my feelings.
우연히 듣게된 노래 박기영이란 가수도 첨 알앗다 어 !! 어!! 이런가수가 잇엇어! 깜놀...충격 ...감사... 목소리 얼굴 표정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보게 되네요 노래 마지막 부분 여보 안녕히에서 고개들어 마지막 인사하는 눈빛 먼저가는이에대한 원망 애잔함 등 모든감정이 농축된 그 눈빛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연출해내는 가수가 또 잇을까? 중간 허밍 부분도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잘 하고 감동적이고 원곡 이상의 그 어떤 마력이 잡아 당기네요 보고 또보고 듣고 또듣고 질리지 않습니.다 박기영님 정훈희에 꽃밭에서 언젠가 들어볼수 잇는 그날 기대할게요 목소리가 잘어울릴 것 같아요
With covid - 19. ripping so many couples apart this song is ever more poignant. Park Ki Young delivers the emotion being felt by so many families worldwide. I cannot express the way I feel the pain that so many families have to endure. The passion this singer expresses is the closest I can describe, yet comes nowhere close to the devastation experienced by so many.
First time I heard this I cried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a word. We are blessed that this woman walks amongst us. Her voice is just pure. Keep coming back, and will ‘til the end of my days.
Here are the lyrics for this song: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When you tied my tie with soft and fair hands. 어렴풋이 생각나오 I remember that faintly.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Honey, Can you remember that time? 막내아들 대학 시험 At last son’s entrance exam,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Passed a sleepless night 어렴풋이 생각나오 I remember that faintly.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Honey, Can you remember that time? 세월은 그렇게 흘러 As time passed by, 여기까지 왔는데 I came here 인생은 그렇게 흘러 As time passed by 황혼에 기우는데 the twilight of life is coming. 큰 딸아이 결혼식 날 At oldest daughter’s wedding ceremony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Dropped tears, It has been run out of.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Honey, Can you remember that tears? 세월이 흘러감에 As time passed by 흰 머리가 늘어가네 I have gotten gray hair. 모두가 떠난다고 Everybody leaves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Honey, they grabbed my hand tightly. 세월은 그렇게 흘러 As time passed by 여기까지 왔는데 I came here 인생은 그렇게 흘러 As time passed by 황혼에 기우는데 the twilight of life is coming.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 How can you go to the far road alone that you can’t come to 여기 날 홀로 두고 you leave me here alone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Honey, Why don’t you say any words?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Honey, Good-bye, go comfortably.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Honey, Good-bye, go comfortably.
--The story of a 60 years old couple -- With your lovely white hands You used to tie my necktie I'm vaguely reminded of that Honey, do you remember those days? The youngest son's entrance exam, And the sleepless nights because of them I'm vaguely reminded of that Honey, do you remember those days? The years flow like that And we have come this far Life flows like that And we're at the sunset of our lives On our eldest daughter's wedding day We shed tears of mixed emotions Now, They are all dried up Honey, do you remember those tears? The years flow like that And we have come this far Life flows like that And we're at the sunset of our lives The years flow like that And we have come this far Life flows like that And we're at the sunset of our lives How long will you go on that long journey of no return, all by yourself? Leaving me All alone here Honey, why aren't you saying anything? Honey, take care.... Honey,... Goodb...
When I was young, I visited Indonesia so many times for my biz trip. I think you already fully understood the meaning of this song. This is the story of 60 year old couple. The last scene showed wife told her husband the last mention when he close down his eyes. The singer is not very popular in Korea. But she is one of the best woman singer. I appreciate you for your warmest comment. Cheers~
The lyrics are about the lookback from an old couple. Thus, the title is A story about an old couple at age 60. In lyrics, a wife (or a husband) recently passed away and remembering all the stories they went through. The last lyric say.. honey goodbye and RIP.
No needs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her vocals and emotion transcend the language barriers, we can feel by our this voltaic resonance voluntarily.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는명곡.여러가수들이 불럿지만 기영님만큼 완성도가 높은노래는 못들어봣다 무대매너 가 짱 ~~몸짓 표정 눈빛 이 모든 것들이 노래그자체네요 어떤 가수들 보면 노래 따로 몸따로 표정따로 인데 기영님은 오롯이 노래그자체 정말 감동입니다 자칫 이곡은 감정이오버할수잇는 노래인데 감정을 잘 절제하면서 토해내는 혼이담긴 목소리 ...감동그자체입니다 기영님의 노래를 들을수 잇어서 행복합니다 기영님 사랑합니다
거의 국보급 가수입니다.
마음을 뒤 흔들만큼 보이스가 최고다
나도 69세인데 박기영 가수를 이제야 늦게 알게 됨을 수치로 알고 반성했음다. 노래 진짜 좋아하는디. 그래 김호중 가수도 우리 할매가 넘좋아해서 퇴역하면, 박기영가수님과 협연을 주선하기보다 의뢰를 많이해서 꿈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며, 앞으로 호중씨 이상으로 박기영가수님의 펜으로 찜했음다! 건강 길게 높은음은 힘드니, 목소리 아끼시며 정서가 풍부해지도록 자주 방송에 출연하세요. 화이팅!!!!!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가수란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는 걸 보여주시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이노래가사 들의 며 인생은
참 부모닝 눈물과 힘들어 했을
우리 부모님 생각하니 영혼이 또운다 어찌 철없이 부모님 보내던 그날 멍한으로 아프게 한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 흘러 간다
아파도 하던 날도 기뻐 하던날도
지나간 먼길 도라도라 여기 까지왔는대 당신을 만나 못난 나와 같이해서 참 고마웠어요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오 어렵던 날들 참아주어서 고마웠다오 이제 황혼의
노을 속에 당신을 보내려 하오
안녕히 잘가시오 잘가시오
그곳에서 또만나요. 우리사랑을 이야기해요.
소름 소름 우리나라에 저런 목소리 소유자가 있다는것이 축복이다
70이 넘어서 들으면서도 최고의 가수가 부르니 진한 감정에 더욱 목이 메이네요.
63 세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오
딸 시집보내고 나니 이렇게 허전 할 수가 없다.
내 모든것을 주는 딸인데 이젠 옆에 없다.
이 노래가 이렇게 마음에 오다니.....
changwon kim 장인어른 유투브도하시네요
선생님..글귀 읽고 울컥했습니다..
딸내미 결혼했어도 영원히 엄마의 일부지요! 상실감 갖지 마셔요,, 엄마의 마음 더 헤아릴 수 있게 되어 받아온 사랑 돌려줄거예요
님 와이프도 그런 딸이었슴.
30대 40대 부부지만. . 뭔가 와닿고. . 부모님 생각나네요. .진짜 감동이고, 노래 잘하신다. .
올해 1월에 85살이 되신 우리 할머니께서 암 때문에 수술 받다가 무사히 퇴원하셨는데...
그때 이 노래 생각나서 그때부터 들을수도 없게 됬어요.
들었으면 꼭 눈물이 핑 돌을 것을 알고 있으니.
이제 오랜만에 들어봤으면 역시....
눈물에 젖다가 오타가 없도록 댓글 쓰는 상황...
고생도 많이 하신데도 언제라도 우리 가족을 위로해주시고 용기도 주신 너무나 사랑스런 우리 할머님.
아직은 살아 계신데 언젠간...
당연히 그때가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원폭투하 순간도 히로시마 곁에 있는 할머님 고향 야마구치현에서 목격하셨거나
1년후에 그 히로시마를 기차안에서 목격하셨다고 얘기 하신 우리 할머님..
그래도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말 하기도 힘든 많은 생각들이 있고 잘 편현할수는 없겠지만...
할머님!!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얼굴 보러 갈께요!!!!
나 마구 울어요...이 나이에도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박규현
박규현 저희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고단한 삶과 고생이 이 노래로 전해져서 저는 웁니다 ㅠㅠ
하늘보리
ㅁ
저도 영상보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그냥 엉엉 울게 하는게 아니라 담담하게 감정을 우려내는 듯 부르지만 그 목소리 끝 감정선에서 뭔가가 글썽글썽하게 만들다가 주륵 흘러내리게 만드는 대단한 힘을 가진 가수입니다 역시 박기영은 정말 최고입니다.
글 솜씨가 최고이십니다.
아련한 생채기...
그래요?
@@revenge281 ㅣㅣㅣㅣㅣㅣㅣㅣ
노래 참 잘 하셨지만 그노래를 듣고 평한 표현 참 멋있네요.
박기영씨를 좋아 하지않을 수 있을까요? 저는 대한민국의 최고가수 입니다
나자신이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 부르고 있더군요 특히 이노랜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구요
안울다가 뒤에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영상보고 울음이 터졌다..영화속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무덤앞에서 혼자 울음을 토해내는 할머니의 모습..하...
이별의 감정이 한없이도 느껴지는 노래..
아득히도 슬프고 외롭고 적적한 감성을 이렇게도 아름답게 노래하는 가수 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볼 때마다 흐르는 눈물..늦게 알게된 가수이지만 좋은 가수입니다. 자주 TV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 이네요. 어쩜 이렇게 잘 부를수 있나요?
진짜 이런 분들 방송에서 우리 시청자들 귀를 힐링좀.. 아이돌이 판치는 세상 말고.. 와.. 역쉬 7080 시대 90년대 노래들이 진리다..감정이나 가사들이.. 세월이 갈수록 더 보고 싶고 올려주신 분이게도 감사 .. 노래 좋으다
굿굿 나 눈물이나내요 슬프다 인생 뭐있어요
진짜아이돌 정신사나워서 꼴도보기싫고 토로트 역겨움
좋은 노래대요
좀그럿네요
노래까지 잘하면서 박기영만큼 이렇게 이쁜가수가 대한민국에 또 있냐
참 충격이다 충격 나이가 들었어도 저렇게 이쁘다니
우리대하민국에는 이뿌고 잘하는 가수가 많아요
이런 내용의 댓글이 발끈하는 대댓글을 만들어요ㅠ
음도 높고 발성도 다 낼수있는데 막 질러대지 않고도 가사 전달력이 대단하네요..
박기영이란 가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대단한 몰입감으로 감정의 깊이와 목소리에 푹 빠지게 된다.
박기영의 가창력이 떨어진다굽쇼?
ㅎㅎ 클래식 오페라의유령 부르는 거 못봤습니까?
@@user-gd7qz2qp6j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user-fx5gr2wz6k 어후,,답없다,,, 할말무!
@@user-gd7qz2qp6j you do not deserve the gift of hearing if you think Park Ki Young’s singing ability is poor.
아이고 눈이야 .기어이 한방울 짜게 만드네요 .담담하게 어찌 그리 잘 부르는지
상처한지 4년째 아들하나 딸하나 키우는데 이노래 들을때마다 젤 생각이 나네요. 그저 눈물한방울에 추억을 되새기며 담배한모금에 그사람 얼굴 떠울려봄니다.잘지내고 있기를...
장병현 힘내십쇼!!
장병현 ㅎㅎ결혼은 아이들모두 성장한후에 하세요 아이들혼자키우고 계신다니 그심정알고도 남습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장병현 힘네세요 이말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이노래 몇번들어도 질리지않는 마음에 와닿는 노래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곡 스토리텔링이 묵직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것과 감동을 주는 것은 별개! 박기영의 엄청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가장 감동적인 노래는 이 곡이 아닐까?
늘 찾아와서 듣는다 ...다른 여러 가수들이 불럿지만 ...박기영님 최고!!.. 고음도 최고이지만 중저음 또한 너무 감동적이다 김광석님은 아내를 떠나보내는 감성이라면 박기영님은 남편을 떠나보내는 아내의 애틋함이 묻어나는 감성으로 마음을 후벼 파는구나 기영님 늘 좋은노래 감사^^
내가 들은 노래중 의미 전달력이 최고인듯~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박기영이 부르니 또다른
감동이~~
몇해전에 형님하고 노래방가서 이노래불렀더니 형님 눈시울 적시는 모습에 마음이 찡했는데
그형님이 5개월전에 홀로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오늘 산에와서 들으니 형님생각에 눈물이 눈물이 ~~~
김찬영
박기영가수...중독되어 다시또 듣습니다.
마음을 아련하게 저미는 감동을 느낍니다.
그 목소리 계속 변치 앓으시길 빕니다..
박기영은 또 다른 감정적 인 공연을 제공합니다. 이 노래의 부드럽고 감동적인 연주로. 그녀는 국보이다.
난 조금있으면 70이지만
내가 20대 초반에 돌아가신 아버님 어머님 생각에 불효자인 소생 눈물이난다.
하늘에서 평안하시옵소서
진짜 신기한게 어떻게 저런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 한방울 안흘릴까?? 감정 조절 대박이다.. 듣는 나도 찔찔 짜는데 ㅋㅋㅋㅋ
우세요
꼭 울면서 노래해야 감정을 살렸다해야 할까 ? 듣는사람의
감정을 최고로 끌어내는 가수가
최고의 가수라 생각합니다 . 박기영가수 노래 뭐라할까 ????
내가아는 가수중에는 제일 훌륭
한 가수로 보인다 .
님 많이 우세요~~ 마음으로 울어 노래에 묻어나 당신이 울면 된거죠
오래전 술 자리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최고 가수의 경지에 오르면 저렇게 청자를 쥐고 흔들 뿐 본인은 멀쩡하다고....
개그맨이 웃기면서 웃으면 안돼죠.
저도 60대 입니다만 이 노래는 들을적마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박기영의 노래는 매번 들어도 감동적이다 이제 나도 나이가 황혼접어드니 이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나는 그동안 tv를 안보았기 때문에 많은 노래를 듣지못하고 이세상을 살아왔다 불행한 인생이다 박기영 가수의 노래는 매번 들을때 마다편안 함 느낀다, 고음도 안정감있게 올라가고 힘들이지 않는다 듣는이가 편안하면 노래 하는이도 힘들지 않는다 이것이 음악의 전달이고 감동의 소통이다 매우 잘들었다 감사한다
이 노래를 이런 감성으로 부르는 가수가 있었네요. 감동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한마디만 딱! 하겠습니다.
이미경님 카렌다 넘기지 마세요. 이 순간 그대로 머물러 주세요. 고향의 노래에 흠빡 빠졌습니다. ^^
스토리텔링 미쳤다.... 넬라판타지아로 처음 알았는데 성악한사람만의 톤을 빼고 담백하게 부르면서 섬세하게 선율을 이끄는 역대급 실력자다..
Don't cut the applause PLEASE !! They are part of the emotion of the song.
So beautiful !
아버님‥‥저또한 60을 바라보는 가장인데‥나이먹으니 감수성만 늘어가는거같고‥아버님바램데로‥좋은곳에서 항상 지켜보며 같이있을겁니다‥
음악 눈물 나네요 인생 허무해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곱디 고운 그대의 목소리는 내 영혼을 울렸습니다.
Absolutely splendid and impressive.
I lost my grand father last year, and I have a special feeling of this performance.
이런 실력있는 가수들좀 tv에서 자주 보면 좋겠는데...
가사도 진짜 슬프고 노래도 진짜 잘부르고
한소절만에 전율이 흐른다..참 대단하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천상의 목소리. 언제들어도 감동적입니다.
Among the best of best!!
Now I have learned the English lyrics, I have even more admiration for this singer. Her delivery is perfect, controlling emotions which threaten to overcome, yet conveying that emotion flawlessly. I can listen to this song by Park Ki Young over and over and never tire. There are no words which can express my feelings.
Considerémonos afortunados de poder apreciar una de las voces mas bellas de este momento
뭐래는거야 임마
@@Kimpochun(스페인어, 구글번역) 이 순간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 중 하나를 감상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Kimpochun perfection.
@@Kimpochun 나쁜친구군
Beautiful Lady, Voice and production .. WOW!
그대 때문에 이후로 박기영 팬이어요
맞아요 이런 가수가 더 많이 방송에 나와서 좋은 노래 들려주셔야죠
가슴이 찡하네요 잘듣고감동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
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우연히 듣게된 노래 박기영이란 가수도 첨 알앗다 어 !! 어!! 이런가수가 잇엇어! 깜놀...충격 ...감사... 목소리 얼굴 표정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보게 되네요
노래 마지막 부분 여보 안녕히에서 고개들어 마지막 인사하는 눈빛 먼저가는이에대한 원망 애잔함 등 모든감정이 농축된 그 눈빛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연출해내는 가수가 또 잇을까?
중간 허밍 부분도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잘 하고 감동적이고 원곡 이상의 그 어떤 마력이 잡아 당기네요
보고 또보고 듣고 또듣고
질리지 않습니.다
박기영님 정훈희에 꽃밭에서 언젠가 들어볼수 잇는 그날 기대할게요
목소리가 잘어울릴 것 같아요
20代後半結婚
日本来て40年余り
現在60代後半
長く苦しい歳月
この歌に涙💧です
머라카노?
Can't get enough of her Singing this emotional song, She's so amazing and so beautiful too
I agree with you Ernest
불후의 명곡 영원하라 우리들의 감성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게...
우리나라엔 세계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보컬이 너무 많다 박기영 서영은 소향 하현우 김연우 김범수 이수 박효신 김진호 임재범 박완규 이선희 등등 너무 많아
정미애도 있어요
창정형 빠졌네요
솔까 창정이형은 국내용이지...
그건 앙니쥐
김호중 노래
불후의 명곡에서
어느 60대~
끝내준답니다
With covid - 19. ripping so many couples apart this song is ever more poignant. Park Ki Young delivers the emotion being felt by so many families worldwide. I cannot express the way I feel the pain that so many families have to endure. The passion this singer expresses is the closest I can describe, yet comes nowhere close to the devastation experienced by so many.
이런 가수가 우리나라에 있었던가요..진정 노래의 신인것 같습니다..감동 그자체.
저어르신들 넘귀여우셨는데...나이 60이되도 마음은지금이나똑같을거같아요..내짝궁없다고생각만해도끔찍...쭈욱사랑할거임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내신 우리 어머니 ..우리누나.. 그 마음을 어찌 이해 할수 있을까요..다만 이렇게 같이 그리워하며 울어봅니다.. 남은 자들이여 힘내세요..
정말 잘 부르네~~흐흑~~아우 눈물나네
천상의 목소리 박기영씨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First time I heard this I cried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a word. We are blessed that this woman walks amongst us. Her voice is just pure. Keep coming back, and will ‘til the end of my days.
엄마 보고싶다
미안하고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even when I can't fully understand the lyrics, but this song touch deep inside and tears fall down... such amazing singer and musicians
Here are the lyrics for this song: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When you tied my tie with soft and fair hands.
어렴풋이 생각나오
I remember that faintly.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Honey, Can you remember that time?
막내아들 대학 시험
At last son’s entrance exam,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Passed a sleepless night
어렴풋이 생각나오
I remember that faintly.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Honey, Can you remember that time?
세월은 그렇게 흘러
As time passed by,
여기까지 왔는데
I came here
인생은 그렇게 흘러
As time passed by
황혼에 기우는데
the twilight of life is coming.
큰 딸아이 결혼식 날
At oldest daughter’s wedding ceremony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Dropped tears, It has been run out of.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Honey, Can you remember that tears?
세월이 흘러감에
As time passed by
흰 머리가 늘어가네
I have gotten gray hair.
모두가 떠난다고
Everybody leaves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Honey, they grabbed my hand tightly.
세월은 그렇게 흘러
As time passed by
여기까지 왔는데
I came here
인생은 그렇게 흘러
As time passed by
황혼에 기우는데
the twilight of life is coming.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
How can you go to the far road alone that you can’t come to
여기 날 홀로 두고
you leave me here alone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Honey, Why don’t you say any words?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Honey, Good-bye, go comfortably.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Honey, Good-bye, go comfortably.
It’s beautiful. It’s haunting. Thank you.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려보긴 처음 입니다. 박기영이란 가수는 진정한 레전드가 맞는것 같군요.
지하철타고 가면서 봤는데 사람들 많은데 거기서 울었다..
Seunghyun Cha 저도요...먹먹합니다.
말이 필요없다 최고의 가수다
아버님이 생각나네,,,,,,,,,,,,살아계실때 좀 더 잘해들릴껄,,,,,,,후회됩니다,,,사랑합니다 아버님~~~~~~
한 주의 시작하는 월요일 우리 유친님 영상 방문하여 응원 하러 왔어요 오늘도 좋아요/ 구독 클릭하고 응원 합니다.
I'm blown away by this artist!
It seems there is no genre of music she does not master to the highest level.
아직 학생이지만 이노래를 들으니 4,5,60대의 허전하고 빈마음이지만 애써 겉으론 아닌척하는 모습이 생각되어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릅니다
제나이도 40을 넘어 이제 50으로.
제법 싸여가고 있어서일까요
기영님의 이노래 감동 그자체입니다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음악은 사랑입니다.축복입니다
이런 가수가 있었다니 놀랍다!!!!
박기영의 마지막사랑 한번 들어보세여.... 역대급입니다... ~
진작부터있었어요 ~~
와..진짜..이노래를..이렇게 불러주시네...잘듣고갑니다..
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노래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군요 너무 슬프고 좋습니다
오늘 우리교회에왔는데 넬리환타지아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기영팬인데 한참후생각하니 눈물이 왜이리나지 목소리넘 예쁘시다
--The story of a 60 years old couple --
With your lovely white hands
You used to tie my necktie
I'm vaguely reminded of that
Honey, do you remember those days?
The youngest son's entrance exam,
And the sleepless nights because of them
I'm vaguely reminded of that
Honey, do you remember those days?
The years flow like that
And we have come this far
Life flows like that
And we're at the sunset of our lives
On our eldest daughter's wedding day
We shed tears of mixed emotions
Now,
They are all dried up
Honey, do you remember those tears?
The years flow like that
And we have come this far
Life flows like that
And we're at the sunset of our lives
The years flow like that
And we have come this far
Life flows like that
And we're at the sunset of our lives
How long will you go on that long journey
of no return, all by yourself?
Leaving me
All alone here
Honey, why aren't you saying anything?
Honey, take care....
Honey,...
Goodb...
왜 한마디 말이 없소...여보 안녕히 잘 가세요~~눈물나요. 가슴이 져며오네요ㅠㅠ
조용히 잠자듯 돌아가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어떻게 잘가라는 표현이 나올까 진짜 너무 슬프다~ㅠ
노래가 아니고.. 독백같아요..그냥.. 함께 늙어가는 아내에게 속삭이듯... 잘듣고갑니다.
Wonderful performance. Congrats from California, USA..
뒤지지 않는 가창력...더 이상 덧 붙일 말이 없는 가수...^^^
60대 이상 다공감 할것 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박기영 가슴저리게 부르네요 가사전달이 잘되게 부르네요 슬프네요
Such a beautiful song and with her amazing voice it's so magnificent, as she is in everyway! ⚘⚘⚘
같은 음악인데 감동백배~인생 전부를 요약한 표현이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노래 잘 드렀읍니다. 기막힌 아무도 피할수 없는 진실의 사연.
기도할 쁜입니다
I from indonesia , i dont understand with lyric . but i can feeling this song . and the last i'm crying T_T perfect !!!!
When I was young, I visited Indonesia so many times for my biz trip.
I think you already fully understood the meaning of this song. This is the story of 60 year old couple. The last scene showed wife told her husband the last mention when he close down his eyes.
The singer is not very popular in Korea. But she is one of the best woman singer. I appreciate you for your warmest comment. Cheers~
세월이 흘러 이 노래를 를 들어니 가슴이 아픔니다
원곡자체가
넘 너무 좋으네요
두고 두고
남을 명곡이네요^^
👍👍👍
올해 6월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일요일에 묘소에 다녀오심. 아버진 살아 생전 한번도 사랑 한단 말 못하고 가셨어요. 또다시 뵙고 싶어요
역시 최고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멋져요
같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먼저 하늘로 간 형
형몫까지 사는 내가
항상 미안했는데ᆢ
어언 40여년이 흘러도 기억하는 형의모습
보구싶다
형이 하늘나라에서 흐믓하게 보도록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박기영씨 팬 입니다..앞으로도 가슴으로 부르는 따듯한 노래 많이 부탁 드립니다..항상 행복하시구요...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in Korean, but her sincere performance moves me to tears. Brava!
The lyrics are about the lookback from an old couple. Thus, the title is A story about an old couple at age 60.
In lyrics, a wife (or a husband) recently passed away and remembering all the stories they went through. The last lyric say.. honey goodbye and RIP.
Binh I am total agreement with you
No needs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her vocals and emotion transcend the language barriers, we can feel by our this voltaic resonance voluntarily.
김목경씨의 예술혼에 박기영씨의 천상의 목소리가 어울려 만들어진 최고의 효과는
나와 우리를 울게하고 또 울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예술이군요
깊은 슬픔의 감정을
최대치로 절제하며
담담하게 독백하듯 노래하는....
그래서 더욱 더 애잔하게....
가슴깊이 아려온다 ㅠㅠㅠㅠ
she is the greatest I have hear espeicialy this song I have viewed this so many times I LOVE THIS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는명곡.여러가수들이 불럿지만 기영님만큼 완성도가 높은노래는 못들어봣다 무대매너 가 짱 ~~몸짓 표정 눈빛 이 모든 것들이 노래그자체네요 어떤 가수들 보면 노래 따로 몸따로 표정따로 인데 기영님은 오롯이 노래그자체 정말 감동입니다 자칫 이곡은 감정이오버할수잇는 노래인데 감정을 잘 절제하면서 토해내는 혼이담긴 목소리 ...감동그자체입니다 기영님의 노래를 들을수 잇어서 행복합니다
기영님 사랑합니다
캬. 횽이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가수인데 다시 나왔구나..진짜배기 가수다~.~😘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박 기영!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