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로 부르는 🇰🇷선한 능력으로 | 🇩🇪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 | 🇺🇸 By Gentle Powers | cover by Gina
Vložit
- čas přidán 8. 07. 2024
- 선한 능력으로 | Von guten Mächten | By Gentle Powers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
Original album: ABK.US/011
Text: Dietrich Bonhoeffer
Melody: Siegfried Fietz
© ABAKUS Musik · ABAKUSmusik.de
cover by Gina with three different languages:
00:00 🇩🇪German
03:00 🇺🇸English
07:06 🇰🇷Korean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드리는 찬양은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의 시로 지어진 찬양,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선한능력으로)“입니다.
본회퍼 목사님은 히틀러 나치 정권에 저항하여 투옥 중 1944년 겨울 어느날 그의 약혼자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 안에 담긴 한 편의 시에서는 약혼자와 부모님, 친구들에게 보내는 성탄의 인사가 담겨 있었습니다.
✉️
주님의 선하신 권능에 싸여(Von guten Mächten)
신실하신 주님의 팔에 고요히 둘러싸인
보호와 위로 놀라워라
오늘도 나는 억새처럼 함께 살며
활짝 열린 가슴으로 새로운 해 맞으렵니다.
지나간 날들 우리 마음 괴롭히며
악한 날들 무거운 짐 되어 누를지라도
주여, 간절하게 구하는 영혼에
이미 예비하신 구원을 주소서
쓰디쓴 무거운 고난의 잔
넘치도록 채워서 주실지라도
당신의 선하신 사랑의 손에서
두려움 없이 감사하며 그 잔 받으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기쁨, 눈부신 햇살 바라보는 기쁨
다시 한 번 주어진다면
지나간 날들 기억하며
나의 삶 당신께 온전히 드리렵니다.
어둠 속에서 가져오신 당신의 촛불
밝고 따뜻하게 타오르게 하시며
생명의 빛 칠흑 같은 밤에도 빛을 발하니
우리로 다시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가운데 깊은 고요가 임하며
보이지 않는 주님 나라 확장되어 갈 때
모든 주님의 자녀들 목소리 높여 찬양하는
그 우렁찬 소리 듣게 하소서
주님의 강한 팔에 안겨 있는 놀라운 평화여!
낮이나 밤이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다가올 모든 날에도 변함없으시니
무슨 일 닥쳐올지라도 확신 있게 맞으렵니다.
- “디트리히 본회퍼와 약혼녀 마리아의 편지” 『옥중연서』, 정현숙 옮김, pp. 344-347 -
발췌: www.thedreamtogether.com/news/...
본회퍼 목사님은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 2차 대전이 종식되기 한달을 앞둔 4월 9일, 39세에 교수형으로 순교하게 됩니다. 그의 신앙과 믿음을 기려 독일의 교회음악가 Siegfried Fietz가 음을 붙여 만든 곡이 바로 오늘 부르는 곡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선한능력으로)” 입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마음과 소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믿음으로 기대한다'는 본회퍼 목사님.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찬양의 가사를 통해 주님의 강하고 크신 선한 능력으로,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채널 Gina에서는 아이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매주 토요일 한 곡씩 업로드 하고 있어요. 구독으로 함께해주세요!❣️
(2021.01.06 수정사항: 영상에 나오는 영어 가사 중 4절의 "And should it be your will once more to grand us," 에서 "grand"가 아닌 "grant"로 오타가 있었음을 밝힙니다. 발견해주신 hye lee님께 감사드립니다.😊)
🇩🇪 Text- Deutsch
Von guten Mächten treu und still umgeben,
behütet und getröstet wunderbar,
so will ich diese Tage mit euch leben
und mit euch gehen in ein neues Jahr.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
erwarten wir getrost, was kommen mag.
Gott ist bei uns am Abend und am Morgen
und ganz gewiss an jedem neuen Tag.
Noch will das alte unsre Herzen quälen,
noch drückt uns böser Tage schwere Last.
Ach Herr, gib unsern aufgeschreckten Seelen
das Heil, für das du uns bereitet hast.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
erwarten wir getrost, was kommen mag.
Gott ist bei uns am Abend und am Morgen
und ganz gewiss an jedem neuen Tag.
Lass warm und hell die Kerzen heute flammen,
die du in unsre Dunkelheit gebracht,
führ, wenn es sein kann, wieder uns zusammen.
Wir wissen es, dein Licht scheint in der Nacht.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
erwarten wir getrost, was kommen mag.
Gott ist bei uns am Abend und am Morgen
und ganz gewiss an jedem neuen Tag.
🇺🇸 Lyrics- English
Surrounded by such true and gentle powers.
So wondrously consoled and without fear,
Thus will i spend with you these final hours
And then together enter a new year
By gentle powers lovingly surrounded,
With patience we'll endure, let come what may.
God is with us at night and in the morning
And certainly on every future day.
The worries of the old year still torment us,
We're troubled still by long and wicked days.
Oh Lord give our frightened souls the healing,
For which you've chased us in many ways.
By gentle powers lovingly surrounded,
With patience we'll endure, let come what may.
God is with us at night and in the morning
And certainly on every future day.
And though you offer us the cup so heavy,
So painful, it's the most that we can stand.
Not faltering, with thanks we will accept it
And take it as a gift from your good hand
By gentle powers lovingly surrounded,
With patience we'll endure, let come what may.
God is with us at night and in the morning
And certainly on every future day.
And should it be your will once more to grant us,
To see the world and to enjoy the sun.
Then we will all the past events remember
And finally our life with you is one.
By gentle powers lovingly surrounded,
With patience we'll endure, let come what may.
God is with us at night and in the morning
And certainly on every future day.
🇰🇷 한국어 가사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이 고요함이 깊이 번져갈 때
저 가슴 벅찬 노래 들리네
다시 하나가 되게 이끄소서
당신의 빛이 빛나는 이 밤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 Hudba
![[1시간 연속듣기] 원어로 부르는 🇰🇷선한 능력으로 | 🇩🇪 Von guten Mächten | 🇺🇸 By Gentle Powers | cover by Gina](http://i.ytimg.com/vi/c3lQW9KiJi8/mqdefault.jpg)
![[1시간 연속듣기] 원어로 부르는 🇰🇷선한 능력으로 | 🇩🇪 Von guten Mächten | 🇺🇸 By Gentle Powers | cover by Gina](/img/tr.png)
![[𝐂𝐂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마음에 평안을 주는 피아노 찬송가 모음 | Peaceful Hymn CCM Collection 2 Hours](http://i.ytimg.com/vi/9_EYebvV_iA/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드리는 찬양은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의 시로 지어진 찬양,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선한능력으로)“입니다.
본회퍼 목사님은 히틀러 나치 정권에 저항하여 투옥 중 1944년 겨울 어느날 그의 약혼자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 안에 담긴 한 편의 시에서는 약혼자와 부모님, 친구들에게 보내는 성탄의 인사가 담겨 있었습니다.
✉️
주님의 선하신 권능에 싸여(Von guten Mächten)
신실하신 주님의 팔에 고요히 둘러싸인
보호와 위로 놀라워라
오늘도 나는 억새처럼 함께 살며
활짝 열린 가슴으로 새로운 해 맞으렵니다.
지나간 날들 우리 마음 괴롭히며
악한 날들 무거운 짐 되어 누를지라도
주여, 간절하게 구하는 영혼에
이미 예비하신 구원을 주소서
쓰디쓴 무거운 고난의 잔
넘치도록 채워서 주실지라도
당신의 선하신 사랑의 손에서
두려움 없이 감사하며 그 잔 받으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기쁨, 눈부신 햇살 바라보는 기쁨
다시 한 번 주어진다면
지나간 날들 기억하며
나의 삶 당신께 온전히 드리렵니다.
어둠 속에서 가져오신 당신의 촛불
밝고 따뜻하게 타오르게 하시며
생명의 빛 칠흑 같은 밤에도 빛을 발하니
우리로 다시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가운데 깊은 고요가 임하며
보이지 않는 주님 나라 확장되어 갈 때
모든 주님의 자녀들 목소리 높여 찬양하는
그 우렁찬 소리 듣게 하소서
주님의 강한 팔에 안겨 있는 놀라운 평화여!
낮이나 밤이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다가올 모든 날에도 변함없으시니
무슨 일 닥쳐올지라도 확신 있게 맞으렵니다.
- “디트리히 본회퍼와 약혼녀 마리아의 편지” 『옥중연서』, 정현숙 옮김, pp. 344-347 -
발췌: www.thedreamtogether.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
본회퍼 목사님은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 2차 대전이 종식되기 한달을 앞둔 4월 9일, 39세에 교수형으로 순교하게 됩니다. 그의 신앙과 믿음을 기려 독일의 교회음악가 Siegfried Fietz가 음을 붙여 만든 곡이 바로 오늘 부르는 곡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선한능력으로)” 입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마음과 소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믿음으로 기대한다'는 본회퍼 목사님.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찬양의 가사를 통해 주님의 강하고 크신 선한 능력으로,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채널 Gina에서는 아이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매주 토요일 한 곡씩 업로드 하고 있어요. 구독으로 함께해주세요!❣️
성탄절 아침에 너무도 아름다운 찬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곡이라 어떤 분이 어떻게 찬양하셨나 하고 들었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어린 아이가 함께 하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chungywon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풍성한 연말 되세요!
올려주신 귀한 곡, 연주, 영상으로 본 회퍼 목사님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순교자, 하나님의 사람 본 회퍼 목사님을 그리며 그분의 신념과 걸음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I appreciate your singing a lot. I play your CZcams channel over and over at work and home. Love with Christ name. From New Jersey, USA
감사합니다..아기와 엄마의 예쁜 모습만 보아도 행복해 지는데 귀한 찬양으로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계시네요~^^
공유해서 많은분들과 주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아이와 엄마를 위해서
기도할께요..2021년 소망을 가져 봅니다
아멘.♡♡
gina님! 믿지않는 제 남편은 평소에 찬양 소리가 잠깐이라도 들리면 어찌나 짜증을 내는지 남편만 들어오면 얼른 소리를 꺼야만 했거든요~ 그런데 며칠전 제가 gina님의 곡을 듣고있는데 남편이 끊지말고 끝까지 들어보자, 다른 곡도 들어보자는거예요!? 그 날 오후엔 장보러가면서도 차에서 gina님 찬양을 함께 들었다니까요ㅎ 세상에~~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아요^^
gina님 음성을 타고 얼마나 귀하고 놀라운 일들이 번져나가고 있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진짜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죠!!~ 남편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이 충만히 임하셨음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축복합니다 🙏
아멘...제 신랑도 등산할때 슬쩍 틀었더니 같이 듣기 시작하여 요즘 짧게나마 기도할때 지나님 찬양들으며 기도 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저랑비슷하네요 저는남편이예수님믿어도 설교크게틀어놓으면 소리크다고 뭐라하는데 지나님찬송은가만있어요 하나님은혜입니다
주님의 목소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수술실 실습을 갔을 때 과장님이 지나님 찬양을 틀어 두시고 수술을 하셨는데, 너무 좋아서 저도 찾아 들으러 왔어요! 그 수술실에서의 찬양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Wunderbar~!!
나치히틀러에저항했던
본회퍼목사님의
순교의신앙을
본받기원합니다
주여~도우소서~~
대한민국과교회들과
우리모두를불쌍히여겨주세요
눈물이나네요
주님!~~승리의길로인도해
주옵소서~~~~~~
한국 부산에 어느집의 갓 백일된 아기엄마에요~ 아가를 품에 안고 재우며 우연히 지나님의 영상을 발견하여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에 홀리듯이 몇번을 듣고 갑니다~~딸아이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시는 사랑스러운 일상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밀양 딸기밭에서 찬양 듣고 키웁니다
늘 감사하고 힘들때마다 힘이 되고 기도
가 되어집니다ㅡ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최애 찬양곡입니다ㅡ 늘 기도할께요
찬양을 듣고 자란 딸기를 먹는 한사람한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독일어로 들으니 본회퍼목사님 소울이 더 느껴지는 느낌~^^
온세상이 거짓과 위선과 죄악으로 꽉 찬 암담한 이 시대에 꼭 맞는 찬양입니다
미국도 독일도 한국도 정의가 바로 서고 거짓이 세상을 뒤덮지 못하도록 기도합니다
독일어네요..오늘 처음 이 유튜버를 보게 됬네요..저는 미국에 사는 주부입니다..미국은 지금 대통령선거로 그 어느때 보다 혼란스럽고, 정치권의 더럽고 추악함 드러나며 하나님이 의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이 찬양이 제 마음을 위로 하네요..천사같은 목소리..감사합니다~정말 😭😭😭
매일 듣고 있는 찬양 입니다 아기와 함께 찬양하는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듣는 저는 하늘을 거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따라 부르게 되네요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다스림을 간구하는 기도로 이어지는 귀한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레루야^감사♡감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청아하고 은혜스런 찬양에 감동.눈물까지 나오네 예쁜하니까지~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되길 바라고 주의 이름으로 축복혀♡♡
저 독일서 본회퍼 목사님이 쓰신 이 찬양을 듣고 아직 간직하고 있었어요. 이 찬양이 한국 지금 교회에서 파송의 찬양으로 올해 지정되었답니다.. 독일어로 불러주시고 영어로도..또 우리말로도 감사해요 ♡ 독일에서 주님의 크신 축복이 지나님과 하니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의
이 현실에..이나라의 미래도 걱정이고 아이들도 걱정이고. 너무마음이 힘이듭니다. 어쩌지도 못하는 이상황들이.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지나님 찬양듣고 있자니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Gina, You have a beautiful voice, and singing this Dietrich Bonhoeffer poem/song in German, English and Korean is outstanding. It appears that your precious child enjoys what you are doing also. May God bless you abundantly!
목소리의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매력이 있었어요.두 자녀는 잘 크네요.항상 축복합니다...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힘을 주시며 하나님을 전파하니
축복합니다❤😅😮
그저 눈물이 납니다
주님의 선하심이 찬양자의 찬양을 통해 저를 감싸주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노래가 정말 은혜 되네요 ㅠㅠ 처형당하는 그 순간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예수님과 천국을 바라보는 본회퍼 목사님의 심정이 와닿는것 같아 눈물이 다 나네요ㅠㅠ 이렇게 은혜로운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찬양하는 모습에, 뜨겁게 기도드렸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서는 코로나19를 축복으로 주신것 같습니다. 주의 자녀들을 이렇게 만나 교제하게 하시니, 그저 놀랍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택한 백성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며 불러모으시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
아멘!! 함께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트리히 본히퍼 목사님의 시를 번역해서 부른 찬양 지은 사연을 알고 나서 들으니 감동이되고 독일어 영어 몰라도 부르시는 목소리 음정 너무좋아요 듣고 또 들으면서 감격하고 있읍니다~~~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하네요.
그 선한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며~~~
하루또 하루가 새로워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날마다의 삶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모든 생활이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네요 감사함니다
감사함을 넘치게 하시는 성령의 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감사의 눈물이 계속 됩니다.
화려한 무대, 현란한 옷, 잘 꾸민 무대, 덕지 덕지 포장한 화장, ...이런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찬양이 무엇인지 마음 깊은곳에서 전체를 감싸는
천진하게 그러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시는 뜻의 전달자!
평범함에서 힘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
은혜은혜 입니다
이쁜아가가
엄마 찬양소리에
얼마나 예쁘게 아름답게
성장할까~!
그래서 선한능력을
나태내며 살겠어요
너무 이쁜 엄마네요
영감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도 좋지만 찬양 드리는 지나님의 모습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귀한 찬양사역을 축복합니다
God has blessed you with a beautiful voice. My wife is Korean and I am Dutch. She introduced this song to me a couple years ago, but to hear you singing it in these 3 languages is amazing. Thank you 😊
할렐루야~
아침마다 듣고 은혜로 시작합니다
목소리와 절제 되여 있는 음색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아이도 너무 이쁘고요 찬양하는 엄마 ~....참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있어요. 지금도 기도하면서
들을시간됐네요❤❤❤
아멘!귀한 친양 감사합니다 전세계 80억 사람들에게 주님의 선한 능력이 비춰지길 기도합니다♡♡
목소리가 참 이뿌네요 주님께서 주신 참으로 귀한 달란트네요. 요즘 이 찬양이 넘 은혜되어 계속 듣다가 오늘 지나님 찬양 듣고 은혜 받습니다
찬양에 넘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넘 청아하고 아름답네요~^^
엄마 곁에 아이도 사랑스럽구요~^^
깊은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교회라 어르신드리 대부분이고
영사예배도 쉽지 않지만 어제 목사닝과 둘이서
라이브영상예배 드리면서 예배 10분전 지나님
찬앙으로 예배로 나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본회퍼 목사님의 삶을 생각하니 참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가요가 범접할 수 없는 귀한 지나님의 찬양 너무 좋아요
Beautiful voice, used to a beautiful cause, to praise our LORD and spread the gospel.
아멘~!! 본회퍼목사님 시로 찬양을 불러주셨군요.
맑고 청아한 찬양이 영혼을 울립니다. 지나님의 은혜롭고 선한영향력이 길잃은 많은 영혼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리라 믿으며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주님 그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좋은이웃되지요😊😊💛💛💞
Amen!
얼마전 미국에 주일 미사 중 신부님이 "선한 능력으로" 이 반주가 좋으셨는지, 다시 들려달라고 해서 신자들이 묵상하면서 다같이 들었습니다. 따라부르면 눈물 나오게 하는 이 찬송가의 배경에 Bonhoeffer 목사님과 Siegfried Fietz분이 계신 것을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요즘 배경음악으로 틀어놓는데 마음이 평안해져 절로 행복해지네요. 독일 시골마을에서, 제 고향에서 멀지 않은 완도에 멋있는 보길도의 해안 정자에서, 자연의 쉼터에서, 포근한 집에서도 순수, 미소, 사랑, 따뜻함이 녹아든 여러 찬송가를 꼬마 공주와 함께 들려주시니 깊이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의 소리가 세상 더 멀리 그리고 마음 더 깊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늘 응원합니다.
집주인이 갑자기 두달안에 집을 비워달라고 하여, 2주간 미친듯이 집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마침내 아주 어렵게 이사할 집을 계약하고 긴장이 풀렸는 지 하루종일 아파서 출근도 못했지요. 혹시 코로나인가 싶어 검사도 받았습니다. 며칠전 발견한 지나님의 채널에서 찬양을 들으며 위로받고 있었는데, 아파서 누워있는 엄마에게 아들이 이 찬양을 다시 들려주네요. 싹 낫는 것 같았어요. 고맙습니다. 지나님의 찬양에 치유의 은사가 있네요. 미국에서 애청합니다.
집주인이 참 야속하네요. 두달안에 집을 비워달라고 하다니요... 해외에 살면서 집 구하는 문제가 얼마나 큰지 절감하는 입장에서, 너무나 안타깝고 그간 얼마나 고생 하셨을지가 그려집니다. 찬양을 통해 치유하시고 만지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 감동을 저에게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풍족한 성탄절과 연말 되시길 바라요.🧡
세상 어디에나 편히 쉴 곳이 없네요
한국도 마찬가지랍니다
주님이 그랬듯 이땅에는 머리 둘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지만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특권을 소유하고 찬송이 되어 기뻐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공감되서 눈물이 났습니다
딸아이가 집주인에게 밀려 지을 구매했습니다
도리어 축복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더더욱
감사입니다 샬롬~
@@user-oj9hh6fd8m 그렇죠. 믿는 우리에겐 고난도 유익이요, 그 뒤에서 더 좋은 것을 주시려 예비하고 계신 하나님을 봅니다. 처음엔 집주인이 무척 원망스러웠는데, 다 피할 길을 주시더라구요.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만들고 열어주시는 신실하신 주님, 그 분의 자녀됨이 한없는 축복입니다.
@@jisook1202 힘내세요~~응원해드리고싶네요 곁에계심 토닥토닥~~같이기도하고싶네요
Beautiful song.
Beautiful voice.
Ich bin eine Brasilianerin, die von ihrer süßen und schönen Stimme verzaubert ist. Herzlichen Glückwunsch und vielen Dank. Gott segne sie und ihre Familie.
Vielen lieben Dank für deinen liebevollen Kommentar. Gott segne dich!
목소리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본회퍼 목사님께서 하늘에서 듣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더 아름다운 찬양을 불러주시길 응원하며 구독신청합니다.
하나님을 항한 본회퍼 목사님의 마음 깊이 전해지는 찬양이었습니다 너무 은혜스러워 성탄절 오후인데 폭풍 눈물이 납니다!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zzang lee님에게 부어주신 은혜가 마음 깊이 전해지는 댓글입니다. 아멘~! 그 기도에 동참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요 음색 자체는 슬픈곡도 아닌데~
찬양시가 어마어마한 내용과 사연이 있고ㆍㆍ
찬양으로 하늘로 올라가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영광이 압도적이라 그런거 같아요
주님이 모든 찬양과 영광 받으십니다.. 그 놀라운 권능과 아름다움에 저도 함께 압도됩니다! 💕
요즘 힘들게 애국운동에 편찮은 몸을 이끄시고 고군분투하시는 전광훈목사님이 내세우시고 계신 미친자에게 운전대를 맡길수없다라고 하신 본회퍼 목사님의 글과 함께 순교를 각오하시는 전광훈목사님이 찬송소리에 녹아있는 느낌이라 가슴이 넘 아프고 눈물만 흐릅니다 주여~ 이나라를 전광훈목사님 을 보호하소서!!!!
맑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표정에서도 은혜가 넘치시니 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무엇보다 아이가 넘 귀 여 워요 은혜입니다
Wunderschön!
Wenn Sie einmal das ganze Lied singen könnten, wäre das wirklich wunderbar.
1. Von guten Mächten treu und still umgeben,
behütet und getröstet wunderbar,
so will ich diese Tage mit euch leben
und mit euch gehen in ein neues Jahr.
2. Noch will das alte unsre Herzen quälen,
noch drückt uns böser Tage schwere Last.
Ach Herr, gib unsern aufgeschreckten Seelen
das Heil, für das du uns geschaffen hast.
3. Und reichst du uns den schweren Kelch, den bittern
des Leids, gefüllt bis an den höchsten Rand,
so nehmen wir ihn dankbar ohne Zittern
aus deiner guten und geliebten Hand.
4. Doch willst du uns noch einmal Freude schenken
an dieser Welt und ihrer Sonne Glanz,
dann wolln wir des Vergangenen gedenken,
und dann gehört dir unser Leben ganz.
5. Laß warm und hell die Kerzen heute flammen,
die du in unsre Dunkelheit gebracht,
führ, wenn es sein kann, wieder uns zusammen.
Wir wissen es, dein Licht scheint in der Nacht.
6. Wenn sich die Stille nun tief um uns breitet,
so laß uns hören jenen vollen Klang
der Welt, die unsichtbar sich um uns weitet,
all deiner Kinder hohen Lobgesang.
7.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
erwarten wir getrost, was kommen mag.
Gott ist bei uns am Abend und am Morgen
und ganz gewiß an jedem neuen Tag
어렸을대 독일 교회 다니는 시절에 좋아했던 찬양인데. 몇년동안 잊었언네요. 다시 찾게 해주셔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Gina 님의 찬양을 통해
큰 위안과 기도, 눈물안에 주님의
잔잔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계속 계속 노래 들려주세요..
Eine wunderbare und schöne Interpretation! Sie bringt Frieden zu meinem Herzen. Danke.
선한 능력으로~~
스토리를 아니 더 가슴이 먹먹하네요~~
지나님의 청아한 목소리에 너무 은혜가 됩니다~~
밤마다 지나님 찬양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찬양 중에 평강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아름다워요 ^^
너무나 은혜롭네요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최고의찬양이자 목소리네요
이모든것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 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값없이 주시는 주님은혜
본 회퍼 목사님의 고귀한 희생을 생각하며 듣습니다
실컷 울고 싶네요
지나님이 올려주신 곡에 대한 설명과 가사를 읽고 찬양을 들으니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주님의 선하신 권능에 싸여 오늘 주일을 온전히 보내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또한 이 어려운 때를 찬양과 함께 이겨내기를,,,
고마워요~ 귀한 찬양~ 🎵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 평화롭고 행복한.. 그런 아이같은 모습으로 우리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보아요. 찬양으로 공감해주시고 함께해주시니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미정언니.❤️
This song perfectly describes what is happening today although it was written most likely during WWII. God reaches through the generations to comfort and encourage us. God bless Gina.
It was written in a concentration camp. Yeah.
제가 무교이고 이게 찬양인지 몰랐지만 따뜻하고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울림과 장면들 이였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댓글에서 힘을 얻었어요.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세요! 👼🏻
@@Ginaworship 유튜버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Ginaworship 은혜받고 갑니다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위해 죽으셨고 당신을 의롭다 하시기위해 부활하셨습니다
은혜롭고' 목소리 까지도 청아한 달란트 주님께서 사용하시네요 주님나라 에서 함께 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떴는데 갑자기 이 찬양이 계속 맴돌아서 들으러 왔어요. 오늘 저에게 주신 찬양 지나님 목소리로 들으며 은혜받고갑니다💛
Wunderschön ❤ eine zauberhafte Stimme, mir kamen die Tränen vor Glück ❤ Danke ❣
저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일어나 걸어라 의 최용덕 간사라고 합니다.
저희 홈페이지 지인의 추천을 받고 방문했습니다.
정말 귀한 분을 알게 되어 영광이고 기쁩니다.
구독자가 되어 자주 애청하겠습니다.
특별한 방송 시스템으로 녹음한 것도 아닌데도 노래가 너무 청명하고 깨끗합니다.
힘껏 응원합니다.
최용덕 간사님! 반갑습니다. 찬양집에 올려진 이름으로만 뵙다가 이렇게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다니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게다가 구독자가 되어주신다니... 큰 힘이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힘 내서 아름다운 찬양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 남편 최애 찬양작사작곡가이신 최용덕님?! 신기해요
세상에!! 간사님의 글을 보다니!!
간사님 바다에 뜨는 별 음반은 이제 절판된것인가요??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최용덕 작가님! 젊은 대학생때부터 많이 부르던 은혜로운 찬양을 작사 , 작곡하신분을 여기서 뵙다니 놀랍고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지금도 종종 부르면서 은혜받고 있답니다.
와우 하나님 감사합니다.
Wunderbar. ... Danke schön. 🤗
너무나 아름답고 은혜로운 목소리로 찬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라 들어왔다가
감동받았어요♡♡♡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아이와함께 찬양 드리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요~~~
자주 들려서 찬양들을께요~~♡
격려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네...저도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원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 주시니 넘 좋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노래가 감동적이에요^^
가정예배 드리려고 우연히 클릭 하였는데 찬양에 넘 은혜받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잠시 떠오르는 죄를 회개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상의 찬양 음성, 우리 딸 예은에게도 부어 달라고 간절 간구 했습니다.
하나니께 영광을~~~♡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원어, 한국어. 영어등 대단한 실력으로 부르는 선한 능력으로 정말 은혜스러운 연주이네요
엄청나게 감사합니다 😄
샬롬! ~눈물과 콧물이 계속 흘러 내리네요..
늦은나이에 하나님의 말씀 알기 위하여 야간신학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가 졸업이며 신대원 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의 삶 속에서 나의 영혼은 무디어져만 가고 구원의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기도의 힘을 잃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 보다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이러한 생각이 하나님 말씀보다 우선이 되어버렸고 우상이 되었습니다. 찬양들으면서 나의 지나온 시간들을 무릎꿇고 되돌아보는 회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찬양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은 따뜻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위로해 주시고 잔잔하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는 분 이심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시네요.
찬양의 힘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귀한 은혜의 시간 이었습니다.
가정가운데 하나님이 늘 임마누엘 하길 소망합니다.🤗
정말 말씀마다 공감이 됩니다. 귀한 은혜 나눠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사모인 아내가 언제부터인가 이 사이트 찬양을 좋아하고 따라 부르더라고요... 맑고 목소리, 귀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찬양을 듣는내내 감옥에서 고통속에서도 주님의 평안으로 가득차 계셨던 본회퍼 목사님과 그 동료분들의 영성이 느껴져 가슴 먹먹함과 감동이 밀려들어와 지금 이순간에도 믿음의 선한싸움을 성령의 능력으로 이겨내시는 고난받는 모든 형제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은혜가운데 이 찬양을 부르신 지나분을 축복합니다
귀한찬양 은혜로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일아침 천사의 선물과 같은 음성으로 다가와준분 남편과 아침부터 은혜의 눈물을 흘리고 컬러링에 담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 아쉽네여
앞으로 출근길에 꼭 듣고싶은 찬양이에여 음성이 천사같아여 천국을 잠시나마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해여
아기도 넘 사랑스럽네여 강건하세여 ^^
아침부터 은혜에 푹 잠기어 행복한 하루가 되셨을 것을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귀한 은혜 여기에서 나눠주시니 은혜가 배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소박한 환경에서 울려 퍼지는 맑은 가락은 주님의 음성! 맞아요! 듣고 주님께 나가는 은혜로 차고 넘치기를요~~ 감사해요!!!
참으로 아름다운 본회퍼 목사님의 삶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팬데믹 처음 시작되고 온세상이 두려움에 잠겼을때, 이 찬양으로 정말 큰 힘을 얻고 지냈어요.
아직 세상은 어두우나 우리의 소망되신 주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기도하며 한마음으로 예배합니다.
엄마 목소리가 저렇게 예쁜데 매일 곁에서 듣는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
그리는찬양님도 좋아하시는 곡이군요. :)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시기만큼 이 곡이 와닿고 위로가 되었던 적은 없을 것 같아요. 소망되신 주님을 붙잡는 한 주 되시길 바라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anke für dieses wunderbare Lied. Möge der Herr Sie und Ihre Familie behüten und beschützen und segnen !
지나씨 몇칠전 가족들과 선교지로 가시는것 같은데..
떠나시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으셨는데 ...
어린 자녀들을 함께 떠나시는 모습 넘 암이 아팠습니다.
어는곳이든지 늘 강건하시고 형통의 복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달 전에 알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지나님 찬양 듣다보면 은혜 받아서 어느새 눈물 흘리고 있네요. 어려운 시대에 보석 같은 찬양 올려주셔서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감사드리고 온 가족 평안하시기를 구합니다.
새벽에 깨어서
몇번을 계속 듣고
기도합니다
은혜의 찬양 감사드려요
이시대를 새롭게 세우는
본회퍼 목사님 같은
주의 일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리는 아름답고 고귀한 시간에 찬양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멘~! 그 일꾼이 제가 되길 원합니다. 댓글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그 일꾼이제가되길원합니다! . . 자매님의 귀한고백이 가슴벅차오르네요
@@abigail-kz8dd 제 마음도 벅차오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너무나도 아름다운 찬양 들려 주셔서 감사하고 잠시 출연 했던 귀여운 공주님 위해서도 축복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듣는 내내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께서 천사의 목소리와 미소를 주셨네요. 아버지께서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미국에서 동해물과백두산이....애국가를 부를때면 가슴이울컥하며 눈물이 나오는 동일한 감동입니다,어느곳에 살든지 하나님의백성으로 최선을다해 살아내는 지나님의 찬양과삶이 영웅이고 승리자입니다. 구독 꾹~ㄱ눌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명절을 앞둔 50대 주부 입니다 구역 집사님이 추천해주셔서 넘 잘듣고 있어요 따님 너무 이뻐요 힘들때 은혜 받습니다 아무도 나를 모른다 생각 했는데 찬양으로 주님은 저를 어루 만지시네요 좋은 찬양 너무 감사 합니다 ^^~~♡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듣자마자 나간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맑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11분간 듣는 내내 정말 행복해요 :) 가사와 같이 찬양하고 소망하게 돼요❤ 정말 선한 능력으로 아름다운 음악으로 찬양하게 해주셨네요!!
선하고 아름답게 순수하게 주님을 찬양하시는 모습이 제가 어릴 적 바라보며 닮고 싶었던 주님을 섬기는 멋진 어른들의 모습과 같아요!! Gina님을 보며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껴요☺ 아직 학생인데, Gina님처럼 자라나고 싶어요🙏
독일어로 노래하시는 소리가 너무 예뻐서 독일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저도 이 찬양을 독일어로 불러보고 싶어서 연습하고 있어요😊
한국이든 독일이든 함께 찬양하고 들을 수 있어서 기뻐요😄 독일에서 예쁜 영상들과 함께 은혜로운 찬양 부르고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Gina님🥰🥰 건강 조심하시고 귀여운 하니와 가족들과 따듯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어쩜..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댓글을 받다니 저 정말 행복해요. 😭❤️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고 따뜻해졌어요. 다혜자매님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달란트가 있으시네요. 모든 말씀 한 말씀을 마음에 새겨요. 주님을 섬기는 멋진 어른의 모습... 저도 그 모습이 되길 소망하구요. 독일어 부분을 듣고 독일어에 관심이 생겼다는 대목은 정말 무릎을 치게 하네요!! 다혜 자매님의 순수함이 느껴져요. 거리는 멀리 떨어져있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나 교제하고 찬양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 자매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이들의 품 안에서 행복한 성탄, 연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원어로 듣으니 본회퍼 목사님에 나라와 민족을 향한 사랑과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의 고백이 내곁에서 말씀하는 것 같네요ㆍ너무 은혜롭네요ᆢ
댓글에서 은혜를 제가 받네요.. 감사합니다 ❤️
눈이오는 농막에앉아 이찬양을 들으니 여기가 천국입니다
감사합니다
Voice from heaven! Thank you Gina.
이 새벽, 찬양에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거리 운전할때
님의 찬양 1시간듣기 늘
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힘 감싸심을
온 마음.몸으로 느낍니다
곱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Amen~~
정말 은혜넘치는 찬양입니다
몇년전 지인이 독일어 원곡으로보내준 적이 있었는데 ....이 찬양뒤에 훌륭한 목사님 스토리가 있었군요 ♡♡♡
지나님 ~ 찬양이 너무좋아 제가 저장해서 들어요~
그래도 되나요?
매일 성경공부 하다 성경쓸적마다 지나님찬양을 듣으면서 해야 맘이 편안하고 좋아요~~가슴벅차도록 좋답니다~ 그 마음을 아시나요...^^
지나님의 가정에.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에 은혜를 받습니다.아이 뛰노는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찬양하는 가정에 충만함을 봅니다..
너무 좋습니다..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좋은우리교회 정원석목사
우연한 행복 Gina님의 이 영상을 보게되어 이 우연한 행복 잡았습니다 마지막 노래 끝날 무렵 따님과 함께한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이 우연한 행복으로 Gina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샌프란에서 71세 청년드림
가슴이 뜨거워지는 댓글이에요. 팬이 되어주셨다고 했는데...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마음 따뜻하게 품어주시니 제가 감사하다고 절을 드려야할 것 같아요. 샌프란시스코의 뜨거운 청년 yong kim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교제함이 복이고 은혜입니다.❤️
며칠전부터 출근길에 계속 선한능력으로 이 찬양을 응얼거렸습니다 가사가 생각이 안났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유튜브를 우연히 찾아보다가 지나님 1시간연속듣기를 열어듣게 되었네요 ,,,얼마나 마음이 벅찬 감동이 올라오는지요,,주일예배시간에도 계속 하나님께서 눈물을 주시고,,오후내내 지나님찬양속에 감동 감동~지나님을 통해 찬양의 은혜를 운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Gina님의 찬양에 감동되었어요.
'좋아요' 를 세번째 누르며 '구독'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니를 바라보는 Gina님의 눈길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 같았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는 우리를 더 사랑 가득한 시선으로 보시겠지요.. 함께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의 사랑에 눈물납니다
자매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성도들의 영혼을위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너무 감동적인 곡입니다. 본회퍼 목사님의 소망과 주님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송구영신 예배때 이 곡으로 한해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담임목사님께 말씀드렸답니다^^
재우조님 감사합니다^^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데 참 좋은 곡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어떤 일이 다가와도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 변치않길 바라는 마음 저도 함께 품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샬롬~*
할렐루야
여러 언어로 찬양을 불러주시니
다른 국적 이웃들에게 전도용으로 보내주기 좋네요 귀한 사명 감사합니다!
👏👏👏
다른 국적의 이웃들에게 전도용으로 쓰시니 큰 영광과 은혜이네요!! 그 가운데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3개국어로 찬양 넘 멋져요~
찬양도 잘 하시고 피아노도 잘 치시고
진짜 못하시는게 없으세요~
좋은 찬양 나눠주셔서 감사히 잘 들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뻐요~❣️
본회퍼 목사님의 순교적 영성을 생각하며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찬양에 깊은 은혜를 느낍니다~~예전 세속나라가 압도하는듯한 제자들의 실망한 모습에 대한 어거스틴의 고백도 기억나네요~~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되어간다" 대한민국, 우국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름다운 찬양에 힘입어 새로운 하루를 맞이해 봅니다. 본회퍼의 삶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힌 삶을 살게 하옵소서....
wunderschön, so eine zarte, warme, tolle Stimme - Danke!!!
아내가 아이셋의 잠드는 자리에 Gina님의 찬양을 틀어두곤 했는데 노래 가사말처럼 정말 감사하게도 곡조가 있는 기도의 소리처럼 주의 선한능력으로 가정의 평안이 찾아옴을 느끼게 됩니다! 주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Gina님의 소중한 사역에도 귀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목소리가 어쩜 이리 청아하신지요
피아노치면서 찬양... 너무 부러운 달란트네요. 은혜 받고 구독하며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피아노 치면서 노래 하느라 사실 두 영역 다 부족한 점이 많아요.😭 앞으로 더 좋아지는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Ginaworship 혹시 오 거룩한밤 신청해도 될까요? 지나님 목소리로 묵상하고 싶은데 리스트에 없어서 신청해봅니다😂
@@user-df9bf8if8l 어머나 이 댓글을 제가 이제야 확인했네요!! 다른 댓글창에서 오 거룩한밤 말씀해주신 박선애자매님 맞으시죠? ㅎㅎㅎ 내년에 꼭 올릴게요!!^^ 행복한 연말 되세요 ❤️
목소리의 울림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은혜가 더해지네요
맑은 목소리 주님찬양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찬양과 함께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리는 이유는 그 상황에서 어찌 이러한 찬양이 나오시는지
본회퍼 목사님을 통해 주님이 언제 어느상황이나 함께 하심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신다는 확신이 다시 드는 찬양입니다
지나님을 통해 주님이 전해짐에 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가정안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요.
넘넘 맑고 고운 목소리에 찬양은혜입니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아멘
독일에서 매년 초가 되면 종종 불렀던 찬양인데, 다시 들으니 너무 감동이 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은헤가충만한곡입니다 늘감사하고있어요
차분한 음성이 너무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예쁜 따님이 옆에서 재롱피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은혜롭네요.. 좋은 찬양에 위로 받습니다...감사 감사..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