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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너무 늦었고 너무 데러워 졌으나 저를 싯겨주소서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은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몇십년동안 얼마나 많은 유혹들과 싸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때론 넘어지시기도 하셨겠지만 정말 대단하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 20년전이네요. 저당시의 주님의 임재가 이땅가운데 다시 허락되어지길 간구해 봅니다. 마지막 때를 통과하는 이때 주님이 속히오시길 오늘도 소망 합니다.
이곳에 계셨던 모든분들 지금도 굳건한 믿음속에 사시는지요? 지금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주앞에 모두 나오길 눈물로간구합니다🙏🙏🙏
"신실하게 진실하게"에서 젊은 날의 죄와 허물이 생각나 마음이 무너졌으며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들리자마자 성경을 읽다가 멈추었습니다. 눈물이 핑~ 하며 피부가 살갗이 서늘해 졌습니다.
은혜로운찬양 감사합니다 이런집회모임이 지금도있다면 좋겠습니다 ㅡ
이깉은 찬양과 경배가 2024년 한국 교회와 온 열방에 다시 부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멘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으로 다시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 되게 하여주시고 선교사로 보내주신 그 마음 다시 가다듬습니다 주님 오심을 예비하는 섬김의 삶을 살게 하소서 복음이 필요한 미얀마 지방의 작은 한 지역에서
광대하시고 능력 많으시고 지혜가 무궁하신 하나님.
20여년이 지난 지금 새해첫날도 동일한 은혜로 임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어디서 사역하시나요 ?
경배와 찬양을 통하여 성령님의 임재를 알게 되었다.
하 선교사님, 주님재림 때까지 계속 인도하여
옛날 찬양집회 영상 인데도 하스데반
이제... 이렇게 이름다운 예배는 천국에서나 드릴 수 있을 것...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함께 하실 살아계신 하나님ᆢ
그때그시절의 은혜받은것 기억하며 지금의젊은이들이
다시 들어도.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할렐루야 아멘ᆢ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다
하나님 너무 늦었고 너무 데러워 졌으나 저를 싯겨주소서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은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몇십년동안 얼마나 많은 유혹들과 싸웠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때론 넘어지시기도 하셨겠지만 정말 대단하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 20년전이네요. 저당시의 주님의 임재가 이땅가운데 다시 허락되어지길 간구해 봅니다. 마지막 때를 통과하는 이때 주님이 속히오시길 오늘도 소망 합니다.
이곳에 계셨던 모든분들 지금도 굳건한 믿음속에 사시는지요? 지금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주앞에 모두 나오길 눈물로간구합니다🙏🙏🙏
"신실하게 진실하게"에서 젊은 날의 죄와 허물이 생각나 마음이 무너졌으며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들리자마자 성경을 읽다가 멈추었습니다. 눈물이 핑~ 하며 피부가 살갗이 서늘해 졌습니다.
은혜로운찬양 감사합니다 이런집회모임이 지금도있다면 좋겠습니다 ㅡ
이깉은 찬양과 경배가 2024년 한국 교회와 온 열방에 다시 부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멘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으로 다시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 되게 하여주시고 선교사로 보내주신 그 마음 다시 가다듬습니다 주님 오심을 예비하는 섬김의 삶을 살게 하소서 복음이 필요한 미얀마 지방의 작은 한 지역에서
광대하시고 능력 많으시고 지혜가 무궁하신 하나님.
20여년이 지난 지금 새해첫날도 동일한 은혜로 임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어디서 사역하시나요 ?
경배와 찬양을 통하여 성령님의 임재를 알게 되었다.
하 선교사님, 주님재림 때까지 계속 인도하여
옛날 찬양집회 영상 인데도 하스데반
이제... 이렇게 이름다운 예배는 천국에서나 드릴 수 있을 것...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함께 하실 살아계신 하나님ᆢ
그때그시절의 은혜받은것 기억하며 지금의젊은이들이
다시 들어도.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할렐루야 아멘ᆢ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