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는일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과했던건지. 결국 경기뛰는건 선수고 지휘하는건 감독이거든. 마치 롤에서 정글러가 판잘깔아줬다고 지가 케리했다생각하는거랑 비슷함. 현실은 미드라이너가 다하는거인데 ㅋㅋ. 그것보다 더 격차나는게 농구지. 뭐 어쨋던 결과적으로 죽었는데도 야유받는 크라우스와 전세계 스포츠 고트1위에 하나의 브랜드로 올라선 조던을 비교했을때 올바른 결과로 이어질수밖에 없다는 생각. 불스왕조는 조던의 조던에의한 조던을 위한 완벽한 팀.
구단주가 X신이 아니라 본인이 먹을 욕과 손에 묻힐 피를 크라우스가 대신 뒤집어 쓴 측면이 더 강한 것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자성어 중에 차도살인이라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니긴 하죠. 아랫사람이 대신 피 묻히는 것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일어나는 일이니... 다만 크라우스 개인의 처신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도 맞습니다.
@@takakimasao3116 ? 그래서 빌리빈이 우승했어? 결국 뛰는건 선수들이고 세부 전술, 작전, 교체타이밍 지시는 감독이 하는 거란다. 그게 우승을 만드는거야...단장은 좋은 선수단을 정해진 예산안에서 모으는 사람이고 그걸 써서 성적을 만드는게 감독이고...감독의 의중을 이해하고 뛰는게 선수다. 그래서 단장은 조연인거야.
조던은 두번째 쓰리핏 이후에도 계속 우승에 도전하고 싶어 했었죠. 우리가 그동안 생각하던 것 처럼 이룰거 다 이뤘으니 은퇴하겠다가 아닌 설령 패배 하더라도 끝까지 뛰고 싶었던 겁니다. 그런대 그걸 박살낸게 제리 크라우스와 구단주 제리 라인스도프였습니다. 제리 크라우스 뿐만 아니라 구단주인 라인스도프 역시 불스라는 팀을 철저히 손익계산으로만 따지고 있었기 때문에 두번째 쓰리핏 이후 조던을 비롯해 재계약해야 할 선수들의 연봉 부담을 지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97~98시즌은 시작전부터 우승을 하건 못하건 팀을 해체하겠다가 구단의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조던이 후에 워싱턴에 다시 복귀했던것도 어쩌면 마지막까지 모든걸 불태우지 못한 미련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라스트 댄스를 보면서 든 생각 중 하나가 "크라우스 단장이 살아있었다면 이걸 제작할 수 있었을까?"라는 부분도 있네요. 크라우스가 라스트 댄스에서의 악당으로만 남기엔 불스에서의 공헌도 부정할 수 없는게 사실이니까요.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제리 크라우스는 라스트 댄스에서의 악당 이미지를 해명하거나 반박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없어지긴 했죠.
그가 아니었다면.... 이라고 하면, 반대로 조던이 없었으면, 또 레인스도프가 그 자리를 주지 않았고, 온갖 구설수와 강권에도 지지해주지 않았다면 크라우스는 존재하지 않았을 거. 인간세상은 다 상호작용으로 돌아감. 피펜이 순진하지 않았거나 판단력이 보통 수준만 되었어도 6번 제패는 존재할 수도 없었고, 조던이 연차와 카리스마를 갖추기 전에 찰스 오클리같은 클럽하우스 리더를 얹지 못했으면 난장판이었을 것도 뻔한 일임. 크라우스는 재능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걸로 평생을 살면서 자기 직업에 원래부터 떨어지는 사회성을 맞춘 타입임. 이런 부류가 복잡한 관계를 조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자리에 앉아서 그렇게 오래 해먹었으니 운이 어마어마하게 작용했다고 볼 밖에
웃기지 마셈 조던, 피펜 오고 장기계약으로 묶고 필잭슨 데려오고 그 이전 시카고가 어떤 팀이었는지도 모르니까 이런 개뻘소리를 하는거지 팀이 완성되나 싶으니까 도박적으로 올인해서 팀을 만든게 단장이다. 조던 피펜같은 선수를 장기계약 때려서 오래도록 싸게 빨아먹었으면 최고의 단장이지 안그랬으면 우승 즈음에서 맨날 이적이니 연봉재계약이니 난리도 아니었을거다. 조던의 시카고의 비슷한 선수와 팀이 있지. 바클리의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는 하던대로 하다가 바클리라는 슈퍼스타를 영입했음해도 하위권에서 놀다 바클리 허무하게 잃었지 아이버슨으로 잠깐 흥했다가 지금까지도 최하위권인 우승과는 거리가 먼팀이 필라델피아, 조던 전까지는 시카고와 필라델피아는 비슷한 팀이었다. 알간?
저기 관중석에 있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모인것도 아니고 불스 프랜차이즈 보며 생활해온사람들일텐데 필요한만큼의 정보는 저사람들이 더 자세히 알고 있을듯 공은 공이고 업은 업인데 업이 너무 큰경우라는것 단장이 결국은 계약 문제로 사장이하 선수단과 친하기만은 할수 없을텐데 퇴장이 너무 끔찍했고 팬들은 그 끔찍함을 더 강렬하게 기억한것인듯
마이클 조던은 자기가 원하던 감독 선수 다 빼가니 빡쳤고, 피펜은 듣보잡을 자기보다 비싸게 데려오니 빡쳤고 선수들이 미워할수는 있는게 그게 단장이 하는 일이잖아. 선수들 비위맞추는게 아니라 요즘처럼 슈퍼스타들의 입김에 감독과 간장 모가지가 날아가는 시점에서보면 참 대단한 양반임. 그놈의 자아비대만 없었다면.. 자신의 공을 스스로 깎아먹은 셈. 2024년에도 고인이 된 그를 비난하는 것보면 참 팬들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음.
조던때만해도 아무리 위대한 선수라도 팀운영은 전적으로 프론트진몫이었고,선수들은 불만을 말해도 따라갈수밖에 없는 문화여서,참고 뛰었는데 릅갈부터 슈퍼스타가 팀을 좌지우지하게 전폭적인 지지륵 해버려서 지입맛대로 모든걸하고 심지어 다른팀1옵들하고 뭉치는 양아짓까지 맘대로하게됨,조던이 요즘시대여서 그런대우를받고 빅들하고같이뛴다면,진짜 농구가 시시해지고 뻔햊질듯
제리크라우스는 업적이 막판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똥볼 찬거보다 몇백배 크지..시카고 불스의 왕조와,마이클 조던의 역사,그리고 농구의 전세계화를 만들어준 사람인데...그리고 그당시 조던 나이 만35세가 지났고,로드맨도 사실상 은퇴 수순..피펜,쿠코치도 은퇴 몇년 안남았듯이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로 인해 강제 리빌딩 당해야 되는게 맞는거임.단 트레이드를 현재 처럼 못해 리빌딩이 실패한게 과라고 볼 수 있지.
정확히 셀러리캡 폭등을 예고한 건 아니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장기계약하는 건 위험 부담이 크다고 했습니다. 조던 역시 피펜의 소식을 듣고 피펜에게 그건 바보 같은 짓이라며 뜯어 말렸어요. 하지만 결과는 우리가 아는 대로 흘러 갔죠. 사실 셀캡 폭등 이전의 피펜의 연봉은 불스 내 2위였을 정도로 높았는데, 피펜은 부양해야 할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혹시나 연봉이 떨어질까 걱정돼서 스스로 장기계약을 했던 거였죠. 시카고가 염가에 피펜을 부려 먹은 게 아니라, 피펜 스스로 장기 계약하겠다고 한 거였기 때문에 스스로 제 발등을 찍은 거였죠. 구단도 말리고 선배 조던도 말렸는데도 스스로 그렇게 하겠다고 제시한 거니까요.
@@krauskim7662 구단주 입장이란 오너를 대변하는 걸 말하는거고 팀 입장이란 선수와 팬을 말하는거임 우승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팬 입장에선 최고의 팀을 해체시킨 최악이란 말이야 조던 은퇴시킨 원흉이고 스스로를 팀보다 위대하다는 자뻑을 가졌으니 팬 입장에선 이보다 최악은 없다는 의미인거고 ㅇㅋ?
피펜 연봉은 피펜이 7년 장기계약 맺어서 그럼. 계약하기전에 구단측에서는 안좋은 계약이라고 피펜에게 말해줬지만 피펜은 자신이 가족들을 생계를 책임지기 때문에 계약을 한것임. 그리고 피펜의 연봉이 염가가 된 이유는 96-97시즌?? 이때부터 샐갭이 크게 증가해서 너도 나도 고액연봉 계약하면서 피펜 계약이 염가로 전락함.
조던이 시카고에 입단을 했을때 시카고는 그냥 유망주 정도로만 취급. 조던 3년차때 감독 덕 콜린스가 조던 중심체제로 재편하고 ,주전핵심선수라 해도 방해되는 선수는 과감히 트레이드 해서 지명권을 얻어 챔피언이 되기위한 체제로 개편을 하자!" 제안. 제리 단장은 처음 반대했지만. 덕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정도로에 만족하는가? 챔피언을 원하는가? "라고 택일을 요구 제리 단장은 덕 감독의 제안에 고민하다 결국 받아들여 팀 개편 정상을 노리는 팀까지는 만들었지만 마지막 퍼즐은 제리 단장이 선택 오클리를 주고 수비형 센터 빌 카트라이트를 영입하고. 필 잭슨을 감독으로 당시 조던이 팀을 떠날 것이라며 반발했지만 제리 단장이 "구단 운영은 내가 책임진다!" 라며 조던을 무마시키고 챔피언으로
역대급 단장인건 사실.. 조던빼고 나머지 선수들 데리고 온게 그냥 미쳤음. 로드맨도 과거 디트로이트 시절 불스랑 앙숙인데도, 데리오고.. 일반 단장이랑 급이 틀린게 사실... 어쩌면 그런 성격이니까 팀도 잘만들고 불화도 계속 되었을듯... 조던이랑 피펜, 필잭슨도 다 한성깔 했으니...
기존 업로드한 영상에 문제가 있어 재차 업로드를 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넘 좋은 영상!!
골스보면 한놈이 총대매고 리셋버튼 눌러야 하는게 맞지 싶기도함
제리 크라우스가 욕 먹을 짓을 전혀 안 한 것은 아닌데 제리 크라우스가 먹은 욕을 온전히 그만이 다 먹어야 하는 욕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만 하죠.
너무 나댔음 선수들 감독만큼 인정 받고 싶어서
가만히 있으면 감사합니다 할텐데
자기가 하는일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과했던건지. 결국 경기뛰는건 선수고 지휘하는건 감독이거든. 마치 롤에서 정글러가 판잘깔아줬다고 지가 케리했다생각하는거랑 비슷함. 현실은 미드라이너가 다하는거인데 ㅋㅋ. 그것보다 더 격차나는게 농구지. 뭐 어쨋던 결과적으로 죽었는데도 야유받는 크라우스와 전세계 스포츠 고트1위에 하나의 브랜드로 올라선 조던을 비교했을때 올바른 결과로 이어질수밖에 없다는 생각. 불스왕조는 조던의 조던에의한 조던을 위한 완벽한 팀.
왕조 무너뜨리고 나서 드래프트 99년 엘튼브랜드 론 아테스트 뽑은거보면 확실히 보는 안목은 있는듯요..
엘튼 브랜드는 2년만에 타이슨 챈들러와 트레이드하고 아테스트도 3년만에 트레이드 해버림.
좋은 선수를 안좋은 선수로 트레이드하고 그 트레이드도 실패작이 되면서 사임했죠
진정한 리더는 뒤에 있는 건데…..
결국 팀을 구성하는건 단장임
이걸 내려치는걸 미국 스포츠 시장을 1도 모르는거지
유일하게 단장의 힘을 뛰어넘는 구단이 조던의 시카고였음! 조던이 매직 버드를 뛰어넘으려고 원클럽맨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시카고의 모든 역사는 없었을거임! 구단주가 짠돌이라
@@bsl786 조던도 크라우스가 피펜을 뽑지않았다면 그랜트를 지명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조던은 아닐거임
물론 순수기량은 goat임 지금의 업적이 아닐거라는거지
@@bsl786 조던 신격화 딸피새끼 역겹노ㅋㅋ 조던이 고트는 맞아도 자기 혼자 힘으론 우승 못했고 단장이 팀 제대로 꾸린 뒤부터 우승 했는데ㅋㅋ
@@bsl786 사람들이 조던이 그저그런 동료들, 폐급팀 이끌고 우승한줄 아는데 동료빨 없었으면 쓰리핏은 무리였음.
능력은 낫배드 였던거 같은데 주연병이 심했지 또 구단주는 등신같이 방관만했고 ㄹㅇ 투자,노력을 안하는데 조던, 로즈같이 스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만 기대하고 있고
미쳐가지고 시즌중에 다음시즌 팀 리빌딩 한다고 하질 않나. 필잭슨이 82승을 해도 다음 시즌에 볼수 없다고 하질 않나.....
단장이 해선 안될 말을 쳐함ㅋㅋㅋ
이래서...... 알지??? 왜 히틀러가 그랬는지....
구단주가 X신이 아니라 본인이 먹을 욕과 손에 묻힐 피를 크라우스가 대신 뒤집어 쓴 측면이 더 강한 것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자성어 중에 차도살인이라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니긴 하죠. 아랫사람이 대신 피 묻히는 것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일어나는 일이니...
다만 크라우스 개인의 처신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도 맞습니다.
@@user-mj7pk2sn1z 로즈 시절 이후에도 지원은 없고 윈나우를 하겠다는건지 탱킹을 하겠다는건지 어정쩡한 자세를 지니는거 보면 여러모로 팬들환장하게 만드는건 탁월한거 같더군요
처음에는 분명 능력 좋은 스카우터 였는데 단장하게 되면서 점점 자신의 위치를 망각해서 팀 캐미를 박살낸 빌런이 맞음. 다만 구단주가 먹을 욕 까지 다 가져간 부분도 있음.
매번 유익한정보 잘보고있습니다
사장, 구단주가 책임이 더큼.., 조던 증언에 의하면 구단주는 멀리서 구경만 했다고 함
구단주는 가만히 있고 단장이 설치면 단장이 하는 언행 모두 구단주의 의중이라고 보면 됨
구단주는 쩐주일뿐임 구단 운영에 개입할순 있겠지만 전문가 한테 맏기는게 맞음
단장은 주인공이 아닙니다. 단장은 철저한 조연입니다. 팀을 만들어도 그걸 이끄는 사람은 감독이고 시즌이 시작되면 뛰는건 선수들입니다.
아재요 미국 스포츠는 단장힘이 절대적이요 영화 머니볼 보고오소
@@takakimasao3116 ? 그래서 빌리빈이 우승했어? 결국 뛰는건 선수들이고 세부 전술, 작전, 교체타이밍 지시는 감독이 하는 거란다. 그게 우승을 만드는거야...단장은 좋은 선수단을 정해진 예산안에서 모으는 사람이고 그걸 써서 성적을 만드는게 감독이고...감독의 의중을 이해하고 뛰는게 선수다. 그래서 단장은 조연인거야.
조던은 두번째 쓰리핏 이후에도 계속 우승에 도전하고 싶어 했었죠. 우리가 그동안 생각하던 것 처럼 이룰거 다 이뤘으니 은퇴하겠다가 아닌 설령 패배 하더라도 끝까지 뛰고 싶었던 겁니다. 그런대 그걸 박살낸게 제리 크라우스와 구단주 제리 라인스도프였습니다. 제리 크라우스 뿐만 아니라 구단주인 라인스도프 역시 불스라는 팀을 철저히 손익계산으로만 따지고 있었기 때문에 두번째 쓰리핏 이후 조던을 비롯해 재계약해야 할 선수들의 연봉 부담을 지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97~98시즌은 시작전부터 우승을 하건 못하건 팀을 해체하겠다가 구단의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조던이 후에 워싱턴에 다시 복귀했던것도 어쩌면 마지막까지 모든걸 불태우지 못한 미련 때문이었을 겁니다.
제일 뛰어난 안목은 조던이 가지고 있은듯 ㅋㅋㅋ
그리고 라스트 댄스를 보면서 든 생각 중 하나가 "크라우스 단장이 살아있었다면 이걸 제작할 수 있었을까?"라는 부분도 있네요.
크라우스가 라스트 댄스에서의 악당으로만 남기엔 불스에서의 공헌도 부정할 수 없는게 사실이니까요.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제리 크라우스는 라스트 댄스에서의 악당 이미지를 해명하거나 반박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없어지긴 했죠.
의외로 조던 팀메이트 중에는 좋은 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손에 꼽을정도로 고집불통 독재자였다고 합니다ㅋㅋㅋ 그런 잡음을 오직 실력하나로 다 잠재웠지만
워싱턴에서는 그게 안되서 새파란 젊은선수들한테 은퇴할 때 까지 축하 못 받고 퇴장했됴
@@wallcoh 그런 측면이라면 크라우스도 비슷한 구석이 있긴 하네요. 독선적임에도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점에서요. 다만 크라우스는 구단주의 신임을 제외하면 비선수 출신이라 밀리는 게 있었공ㅅ.
역사에 만약은 없음
크라우스 안목과 능력 대단한 사람임,
2번이나 팀구성하고 왕조 기여한 건 명확한 사실
필 잭슨도 명장인 거 증명해냈고
쓰리핏 2번이나 했는데 그 이상 목표의식도 상실되고 회의감도 들거임
꼭 크라우스가 아니더라도
시기적으로나 내부불만 갈등 생기기마련
이런 영상 너무좋아
사람이 열등감이 많았는것같음 확실한건 제리 크라우스가 아니였다면 불스왕조는 없었고 조던도 고트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을것 단장으로써의 능력은 인장해줘야지
히지만 스카티한테 했던 짓은 진짜 아님. 차라리 그냥 맘 안주고 트레이드 했으면 모르겠지만 앞에선 위하는 척 하고 유럽으로 쿠코치 보러 간거는... 선수들이 괜히 싫어한게 아니라 너무 쫄보였고 똥고집에 자기 잘 못을 인정안했음
조던은 어디를 갔어도 고트가 됨. 뭔 말도 안되는 소릴.
먼 끄떡하면 열등감 타령이여 열등감 타령 되게 많네
조던이 시카고가 아닌 다른팀으로 갔으면 이미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은 우승 반지를 끼고 있었겠지
차라리 절친 오클리가 크라우스한테 쫒겨날때 같이 뉴욕으로 갔으면 nba 역사가 바뀌었을듯
필 잭슨은 나가고 쓰리핏 달성으로 증명했으니깐 결국 파워게임은 승리했을지 몰라도 실패한 선택
그가 아니었다면.... 이라고 하면, 반대로 조던이 없었으면, 또 레인스도프가 그 자리를 주지 않았고, 온갖 구설수와 강권에도 지지해주지 않았다면 크라우스는 존재하지 않았을 거.
인간세상은 다 상호작용으로 돌아감.
피펜이 순진하지 않았거나 판단력이 보통 수준만 되었어도 6번 제패는 존재할 수도 없었고, 조던이 연차와 카리스마를 갖추기 전에 찰스 오클리같은 클럽하우스 리더를 얹지 못했으면 난장판이었을 것도 뻔한 일임.
크라우스는 재능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걸로 평생을 살면서 자기 직업에 원래부터 떨어지는 사회성을 맞춘 타입임. 이런 부류가 복잡한 관계를 조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자리에 앉아서 그렇게 오래 해먹었으니 운이 어마어마하게 작용했다고 볼 밖에
웃기지 마셈
조던, 피펜 오고 장기계약으로 묶고
필잭슨 데려오고
그 이전 시카고가 어떤 팀이었는지도 모르니까 이런 개뻘소리를 하는거지
팀이 완성되나 싶으니까 도박적으로 올인해서 팀을 만든게 단장이다.
조던 피펜같은 선수를 장기계약 때려서 오래도록 싸게 빨아먹었으면 최고의 단장이지
안그랬으면 우승 즈음에서 맨날 이적이니 연봉재계약이니 난리도 아니었을거다.
조던의 시카고의 비슷한 선수와 팀이 있지. 바클리의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는 하던대로 하다가 바클리라는 슈퍼스타를 영입했음해도 하위권에서 놀다 바클리 허무하게 잃었지
아이버슨으로 잠깐 흥했다가 지금까지도 최하위권인 우승과는 거리가 먼팀이 필라델피아, 조던 전까지는 시카고와 필라델피아는 비슷한 팀이었다.
알간?
영상이 길어서 스킵하면서 봐야지 했는데 시작부터 몰입하게 만드는 편집과 나레이션 때문에 스킵 안 하고 다 봤네요 ㅎㅎ 18분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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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봤습니다 구독 쿡!
시즌이 끝난시점은 단장의 시간이고 시즌이 시작되면 코칭스테프와 선수들의 시간이지..
솔직히 조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조던덕분에 많은 걸 이룰수 있었죠
근데 저런 일이 일어날거라고
행사 주회한 쪽은 예상 못한거임??
제리 크라우스 한명보다는 구단주를 비롯한 상층부의 공동 책임이죠. 첫 쓰리핏 때는 조던과 피펜의 연봉은 적은게 아니었어요.
nba 팀 샐러리가 천만불을 갖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저연봉이 된건 nba 팀 샐러리가 폭등한 조던의 1차 은퇴 시기 부터입니다.
적어도 홈구장에서 저런 취급을 받을만한 사람은 아닌듯
몇십년뒤에 저 행사를 하게 만들어준 1등공신인데
팬이 바보인가 1등공신은 무슨 다 이유가 있으니 하는거지
저기 관중석에 있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모인것도 아니고 불스 프랜차이즈 보며 생활해온사람들일텐데 필요한만큼의 정보는 저사람들이 더 자세히 알고 있을듯 공은 공이고 업은 업인데 업이 너무 큰경우라는것 단장이 결국은 계약 문제로 사장이하 선수단과 친하기만은 할수 없을텐데 퇴장이 너무 끔찍했고 팬들은 그 끔찍함을 더 강렬하게 기억한것인듯
"가질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어~"
뒤에서 조용히 지원만 하면 되는데...
스카우터로서는 최고.
단장으로서는 최악.
좋은 단장이면, 스카우터의 쿠코치 평가를 받아 보고, 조던, 피핀이 쿠코치에게 애정을 갖고 조화를 이룰 것을 염두에 뒀을 것. 세부적인 것을 잘 볼 수 있는 만큼 좋은 스카우터였지만, 숲을 볼 수 있는 눈은 단 1도 없었음.
좋은 단장은 준수한 선수를 염가에 묶어두고 팀을 컨텐더로 끌어올리는 단장이지
님이 생각하는 좋은 단장은 밥 마이어스처럼 왕조를 이룬 선수들에게 이리저리 퍼주다가 지금 사치세는 존나게 내면서 성적은 성적대로 안나오는 개병신안락사구단이 된 골스를 만들고 자기는 튀어버린 단장이 좋은 단장이라고 생각함?
결국 미국 스포츠 시장 구조상 한번 절정을 누린팀은 반드시 밑바닥으로 다시 가야하는데 크라우스는 그 타이밍을 선택한것일뿐임.
애초에 구단주가 골스 구단주처럼 지원도 안해주는 상황에 적절한 시기였다고 생각함.
화이트삭스 팬으로서 제리 구단주를 좋아하지만 라스트 댄스에서 방관자처럼 자기는 아무 관계도 없다 식으로 말하는 모습은 좀 그렇더군요. 단장이 누구 지시 받았겠어요. 역시 죽은 사람만 억울한 듯
진짜 빌런이자 흑막은 구단주임
단장은 욕받이, 칼잡이로 쓰이다 버림받은거고
결론적으로, 리빌딩이 실패하면 나락 조던 자서전에도 금지어죠
6:25 회사 상사들이 죄다 소시오패스 성향인 이유가 나오는 듯....ㅠ
마이클 조던은 자기가 원하던 감독 선수 다 빼가니 빡쳤고, 피펜은 듣보잡을 자기보다 비싸게 데려오니 빡쳤고
선수들이 미워할수는 있는게 그게 단장이 하는 일이잖아. 선수들 비위맞추는게 아니라
요즘처럼 슈퍼스타들의 입김에 감독과 간장 모가지가 날아가는 시점에서보면 참 대단한 양반임. 그놈의 자아비대만 없었다면.. 자신의 공을 스스로 깎아먹은 셈.
2024년에도 고인이 된 그를 비난하는 것보면 참 팬들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음.
와 MJ는 진짜 흑인중에 젤 잘생긴듯
구단주도 짠돌이라서 한 몫함
축구를 라리가 라이벌이 였던 레알마드리드,FC바르셀로나가 지금은 구단을 격차가 차이난건 수장의 역할이 중요함
구단주가 짠돌이라 단장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지도 ! 조던이 시카고에 원클럽맨이 되지 않았다면 시카고는 선수팔이 구단으로 남았겠지
조던때만해도 아무리 위대한 선수라도 팀운영은 전적으로 프론트진몫이었고,선수들은 불만을 말해도 따라갈수밖에 없는 문화여서,참고 뛰었는데 릅갈부터 슈퍼스타가 팀을 좌지우지하게 전폭적인 지지륵 해버려서 지입맛대로 모든걸하고 심지어 다른팀1옵들하고 뭉치는 양아짓까지 맘대로하게됨,조던이 요즘시대여서 그런대우를받고 빅들하고같이뛴다면,진짜 농구가 시시해지고 뻔햊질듯
생략된 부분이 많은데 조던 영입때도 시큰둥 했었고 조던 중심의 팀 개편도 단장이 주도한게 아닙니다.
나중에 받아들이긴 했지만 최초엔 반대했어요
조던 뽑을땐 불스에 있지도 않았다고 영상에 나오는데요???
시카고가 빅마켓임에도 불구하고 그지같은 운영이 그때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아.
냉정하게 인정해줘야 할건 해줘야지 야유는 너무 하네 와이프는 불스 구장 근처도 못가겟다
즉당히 나댔으면 지금도 칭송받았을 것을
괜히 조던부터 한 번씩 툭툭 건드려서 욕만 먹고
조던을 은퇴시킨 장본인!!
조던 자서전에서 제리 크라우스 비판
피펜 자서전에서 제리 크라우스 비판
Chicago Bulls Ring of Honor 행사에서 제리 크라우스가 소개되자 팬들이 야유를 퍼부음
답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영웅은 조던, 피펜이 됐으니까
근데 그 둘이 비판한 이유가
장기계약해서 오래도록 염가에 빨아먹었거든
시카고 구단 입장에선 최고지
사실 장기계약 끝나고 찢어지는게 맞는건데 조던은 원팀으로 더 우승하고 싶어서 남았던거고
다른걸 떠나서 지난해 크라우스 부인에게 야유퍼붓던 불스팬들은
잊혀지지않는다
사람새끼인지
제리크라우스는 업적이 막판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똥볼 찬거보다 몇백배 크지..시카고 불스의 왕조와,마이클 조던의 역사,그리고 농구의 전세계화를 만들어준 사람인데...그리고 그당시 조던 나이 만35세가 지났고,로드맨도 사실상 은퇴 수순..피펜,쿠코치도 은퇴 몇년 안남았듯이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로 인해 강제 리빌딩 당해야 되는게 맞는거임.단 트레이드를 현재 처럼 못해 리빌딩이 실패한게 과라고 볼 수 있지.
제리 크라우스가 매니지먼트 능력은 우월했다고 보면되겠으나 사회생활은 빵점으로 보면되는건가요?😅😅
혹시 제리크라우스 단장이 피펜 장기계약할때 피펜한테 조만간 nba 샐러리캡 폭등할거닌간 장기계약 하지말라고 조언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
그게 아니라 엄청난 염가에 피펜을 노예로 장기계약 맺었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히 셀러리캡 폭등을 예고한 건 아니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장기계약하는 건 위험 부담이 크다고 했습니다. 조던 역시 피펜의 소식을 듣고 피펜에게 그건 바보 같은 짓이라며 뜯어 말렸어요. 하지만 결과는 우리가 아는 대로 흘러 갔죠.
사실 셀캡 폭등 이전의 피펜의 연봉은 불스 내 2위였을 정도로 높았는데, 피펜은 부양해야 할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혹시나 연봉이 떨어질까 걱정돼서 스스로 장기계약을 했던 거였죠.
시카고가 염가에 피펜을 부려 먹은 게 아니라, 피펜 스스로 장기 계약하겠다고 한 거였기 때문에 스스로 제 발등을 찍은 거였죠. 구단도 말리고 선배 조던도 말렸는데도 스스로 그렇게 하겠다고 제시한 거니까요.
구단주 입장에선 최고이지만 팀 입장에선 최악의 단장
팀으로서 왜 최악임?
6번의 우승을 만든 단장인데. 이미 여기서 200프로 이상 업적을 이뤄냈구만
그것도 돈도 적게 들여서
더이상 해먹는건 사실상 불가능이었고
조던에 감정이입하니까 이런 이상한 결론이 나는거임(팬심에서 객관성은 1프로도 없음)
@@krauskim7662 구단주 입장이란 오너를 대변하는 걸 말하는거고 팀 입장이란 선수와 팬을 말하는거임
우승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팬 입장에선 최고의 팀을 해체시킨 최악이란 말이야 조던 은퇴시킨 원흉이고 스스로를 팀보다 위대하다는 자뻑을 가졌으니 팬 입장에선 이보다 최악은 없다는 의미인거고 ㅇㅋ?
@@nickvahn4869 우승 6번 이것보다 위대한건 없음
조던 이전의 시카고? 킹스보다 못한 팀이었음
그걸 전국구 팀으로 바꾼건 조던과 6번의 우승이고 그것에는 단장의 힘이 제일 컸던게 맞음
조던, 피펜을 시카고에 잡아놧으니까
@@krauskim7662 조던 덕에 우승 6번하고 최고의 단장으로 뽑혔어도 바로 왕조를 해체시킨 원인이고 무너진 왕조로 팬들 상처준 건 최악의 단장으로 뽑혀도 할말 없을텐데? 서로 다른 시각을 갖고 있는데 말해봐야 입만 아프지 걍 서로 갈길 가자
피펜이 쟤 엄청 증오함
팩슨,피펜,그랜트,bj 와 진짜 레전드 안목인데 거기다 감독도 필 잭슨 선임ㄷㄷㄷ
걍 nba농구 역사에 다신없을 안목이다
설계와..나락의 주인공 ..딱 연속 쓰리핏하고 불스는 로즈이전까지 나락이여죠 ...데릭이후또 나락이엿지만 ㅋㅋㅋ
영원한 왕조는 없음
6번의 우승한걸로 단장은 시카고 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이룬거
나머진 다 잔말이고 곁가지
ㅎㅎ
여튼 제리크라우스 ㅏㄴ장이 성격이 레알로 안좋긴했나봄.;;
저거도 에고가 쎄다고 해야하나 ;;
오우 세번째 업로드 ㄷㄷ
전번 영상 댓글 복붙 하고 싶지만 기억이 안나서 다시금 올려야겠네요
크라우스가 구단주인 라인스도프 짠돌이 방패막이인줄 알았는데 본인이 왕조 몰락 몸통이었네
행사에서 야유 받을만 했네
이 작자 얼마나 개차반이었으면 사후에 불스 홈구장에서 열린 명예의 반지 수여식에서 이 작자 낯짝 보이자마자 시카고 팬들이 야유를 쏟아냈을까?
일잘하는 어그로탱커.
피펜이 불스전성기 내내 팀내연봉이 6,7위 였다는거만 봐도 개떡같이 운영되었다 볼수있지
피펜 연봉은 피펜이 7년 장기계약 맺어서 그럼. 계약하기전에 구단측에서는 안좋은 계약이라고 피펜에게 말해줬지만 피펜은 자신이 가족들을 생계를 책임지기 때문에 계약을 한것임. 그리고 피펜의 연봉이 염가가 된 이유는 96-97시즌?? 이때부터 샐갭이 크게 증가해서 너도 나도 고액연봉 계약하면서 피펜 계약이 염가로 전락함.
제리 크라우스가 잘못한 점은 시즌도중에 다음 시즌에 리빌딩을 할것이라는 개소리를 해댄거.... 필잭슨과의 계약은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기자들에게 쳐떠벌리고.
팀 분위기 개판으로 만든거.
그건 피펜이 지가 잘못한것도 있음
조던, 피펜을 장기계약으로 묶은거에 이미 팀으로서는 단장이 어머어마한 업적을 해낸거
조던 피펜 팬심으로 바라보니 객관성이 완전 결여된거지
그러면서 뭔가 분석 잘한척 ㅋㅋㅋ
조던을 은퇴시킨 늠이네
조던이 시카고에 입단을 했을때 시카고는 그냥 유망주 정도로만 취급. 조던 3년차때 감독 덕 콜린스가 조던 중심체제로 재편하고 ,주전핵심선수라 해도 방해되는 선수는 과감히 트레이드 해서 지명권을 얻어 챔피언이 되기위한 체제로 개편을 하자!" 제안.
제리 단장은 처음 반대했지만.
덕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정도로에 만족하는가? 챔피언을 원하는가? "라고 택일을 요구
제리 단장은 덕 감독의 제안에 고민하다 결국 받아들여 팀 개편
정상을 노리는 팀까지는 만들었지만
마지막 퍼즐은 제리 단장이 선택
오클리를 주고 수비형 센터 빌 카트라이트를 영입하고. 필 잭슨을 감독으로
당시 조던이 팀을 떠날 것이라며 반발했지만 제리 단장이 "구단 운영은 내가 책임진다!" 라며 조던을 무마시키고 챔피언으로
역대급 단장인건 사실.. 조던빼고 나머지 선수들 데리고 온게 그냥 미쳤음. 로드맨도 과거 디트로이트 시절 불스랑 앙숙인데도, 데리오고.. 일반 단장이랑 급이 틀린게 사실... 어쩌면 그런 성격이니까 팀도 잘만들고 불화도 계속 되었을듯... 조던이랑 피펜, 필잭슨도 다 한성깔 했으니...
조던 전에 시카고 어땠는지를 알면 답은 뻔함
장기계약까지 조던, 피펜 잘 빨아먹었음
시카고 입장에선 최고의 최고의 단장이지
난 조던의 역할보다 이사람 역할이 더 컸다고 보는사람중 하나인데 저 영상에 나온것들중에 하나라도 잘못됐으면 쓰리핏 2번은 절대 없었음 그만큼 미친 능력자였던건 팩트인듯..
모든 왕조들 보다보면 유능한 단장 있고 없고 차이가 선수들보다 중요해보이는듯
조던, 피펜을 장기계약으로 묶은게 엄청난 위업이었죠.
안그랬으면 연봉과 이적으로 비시즌때 맨날 난리였을거임
그럼 6핏의 업적은 없었을수도
욕심이 과햇네 ㅋㅋㅋ 조던을 못만낫으면 졉밥인데 ㅋㅋㅋ
조던과 피펜의 가능성을 보고 장기계약 때려버림
조던과 피펜은 미칠 노릇이지만
팀으로선 어마어마한 업적임
조던 팬심에 객관적이지 못한 분
조던 중간 은퇴없이 풀로뛰면 8번이상은 우승가능했을텐데
솔직히 제리크라우스가 계속 팀원 바꿔가며 꾸려준거 아니었으면 조던 원맨킴으로서는 쓰리핏 두번 어림도 없지.
원맨킴?무슨 뜻임
@@user-jk7ns1el8t 쏘리 오타 원맨팀
조던, 피펜 장기계약 때려서 묶은걸로 이미 최고의 업적은 이룬거다.
뻘소리 자제
크라우스가 아니었어도 98년 우승이 마지막이었음...그멤버 계속 했으면 99년 4연속 우승?? 절대 못했음...조던포함 불스 라스트댄스였음
근거는?
@@user-jk7ns1el8t 기량 하락에 팀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
쿠코치에 대해 말이 많았고
영원한 왕조는 없다.
그냥 자기만 아는 꼰대였음. 내가 아니었으면 니들이 잘됐겠냐~ㅋㅋ 고인물ㅋㅋ 우리나라에 좋나많은 타입의 개꼰대임.
근데 적어도 딴 사람은 몰라도 크라우스 단장이 필 잭슨 감독에게는 그럴 만 했죠.
여러 문제로 변방을 떠돌던 필 잭슨을 불스 코치로 불러오고, 감독으로 임명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던 사람이 제리 크라우스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