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사서 그대로 들고 가면 불법이라 불투명한 종이봉투 같은거로 담아서 길에서 병나발 하는 편법도 있긴 하더군요. 술병을 보이지만 않으면 되는듯. 술 사고 차 좌석에 두는 것도 안된다던데. 운전중에 술 마실 수 있으니까. 그래서 술 사고 차로 이동시에는 트렁크에 넣고 이동해야 한다더군요.
la 코리아타운은 갱단들 영역 다툼지역으로 원래부터 위험한 동네였어요 노래방, 술집에서 총기사고 나고..살인사건 나고..밤에는 정말 위험했었죠..그래도 한국 유학생 아이들은 술집 클럽 다 다니고 그랬었지만... 정말 운 나쁘면 사고 당할 수 있는 그런 지역이에요 그러다가 시장 바뀌고 새로운 건물도 들어서고 2009년인가 그쯤에 경찰서가 새로 생겨서 치안이 좋아지는듯 하다가 코로나 이후로는 홈리스들이 장악하고 더 위험해졌다 합니다. 2년전 한인타운에 사시던 건너건너 알던 지인분이 강도살인으로 돌아가시는 일도 있었답니다ㅠㅠ
미국가면 교육 아니면 회사일 기술직 비자받으려면 주재원비자가 가장알아주고요 그리고 집값이나 월세 렌트비가 원래 비싼데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이후로 물가는 더올랐고요 막상 가시면 2달간 재미있는데 그이후로는 친구나 활동이 일과 학업말고는 없어서 향수병이나 우울증도 옵니다. 그리고 인종차별도 미국언론때문에 동양인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미국사회에 많아졌고요 억울한일도 많이당합니다 그리고 미국애들잘못 어울리면 마약권유가 70 프로고요 그렇게되면 한국와서 마약중독자되서 비참하게 죽는 친구도많이봤고 진짜 멘탈이 강해야되요
30년넘게 동부 서부 남부 다 살아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이 영상은 그냥 흘려 들으세요. 캘리포니아라도 다 위험한것도 아니고 남부라고 다 무슨 인종차별에 험악한 사람 사는것도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남부에 대해서는 오히려 "남부의 친절함"이 더 사실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제가 볼땐 정말 미국에 대해서 아주 많은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국에 안좋은? 위험할 수 있는 동네라는건 가보면 바로 느껴짐. 캣콜링 많이하는 곳, 주택들이 관리가 안되보이는 곳, 다운타운쪽에 좀 불량해보이는 사람들 몰려다니거나 노숙자 많은 곳 딱 봐도 밤에 지나다니면 안되겠구나 싶음..ㅎ 안전하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도 좁고 언덕진 골목길 주택가나 어둑한 시골길 혼자다니면 위험한거랑 비슷한듯해요.
미국은 사실 너무 넓고 지역마다 다 달라서 다들 자신들이 살던 동네밖에 모름. 다른 지역은 그냥 들은 이야기거나 방문해서 살짝 경험한 이야기거나,,, 저도 미국에서 오레곤. 워싱턴. 캘리포니아 그리고 지금 텍사스에 사는데 꼴랑 4개주 살아보고 미국은 이래 ~ 하는 것도 웃김. 그래서 이 영상 출연자들도 자기 동네는 좀 다르다 는 식으로 말할수 있는 거고 이해가 갑니다. 영화같은 건 너무 과장되어서 나오니 한국에선 그런거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것도 맞구요 ㅎ
약 15년전에 LA에서 낯에 지하철 한번 탔는데 옆에 변태가 자꾸 내가앉은 자리 엉덩이 밑으로 손이 꿈찔꿈찔 들어오는 기억 이후에 절대로 지하철 안탑니다...ㅠ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때당시에 지하철에서 폰도 안터져서 내리자마자 아는 쉐리프들한테 울면서 이야기 했더니 기관사 쪽에 앉으라고 문제 생기면 기관사쪽 창문을 두들기라고 했었다는.. 차라리 그럴바에는 안타는게 낫...
@@Hos803 구러인지 아닌지 어케암? 그때당시 울 언니랑 차 한대로 같이 나눠타고 다녔는데 학교 끝나고 서로 다른 알바가는거 보통 안곂치는데 그날곂쳐서 나는 지하철 타고 언니는 차끌고 갔다가 내가 그일 당한 이후엔 스케쥴 곂치면 차끌고가는사람이 꼭 데려다주는걸로 합의보다가 차 한대 더 샀었음
여행갔을때 공항 앞에서부터 뭐가 있었는지 어떤 사람을 경창 한 열명이 와가지고 줄줄이 붙잡고 있더라 ㅠㅠ 어떤 범죄자길래.. 근데 무섭다기보다 그냥 다른 나라니까 문화가 그런가보다 했다 무섭게보면 무서운거고 그냥 그런거 일상이다 하면 그런가보다 하는것도 있겠지 아주 위험한데는 피해야되겠지만…
엘에이 명소인장소만큼 엘에이안에 코리아 타운이라는 동네 가있고 과연 한국인만 살까요. 흑인 히스페닉(남미) 일본계 베트남계 , 중국계 이민자 그리고 관광객 5만명이넘는 홈리스 노숙자문제 여러사람이 아파트 나 거리에 뒤섞여 살고 붐비는 곳이고 온갖 치안 문제나 불법 호객행위 마약밀매문제 폭행 총기 절도 가 안멈춥니다. 외국인이 많아지면 범죄도 많아지고요. 저도 가본 사람이지만 위험해요 총기사고가 제일많이나는 지역중 하나고요
밤에 안나가면 안전한건 당연한거임.... 그러니 미국인들이 밤에 안나가는거고.... 미국 흑인들은 항상 노예때문이라고 자기들의 문제를 피해가는데 자기들이 더 인종차별 심하게함... 동양인 차별도 흑인, 폭동도 흑인, 범죄도 흑인들이 안구수에 비해 많이 저지르지 않음??? 미국이 안전하지 않고 지금과 같은 모든 안좋은 문제들은 정치인들의 문제 교육 문제임 ...
시카고 갔었는데 불스구장 가서 조던 동상에서 사진 찍고 근처 맥도날드 갔었는데(손님, 카운터 전부 흑인분들 이상하게 쳐다봄) 현지인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 조심하라고 함. 시카고 시내에서 저녁먹고 병맥주 마셨는데, 술 취한 백인이 술병을 바닥에 던져서 깨버리니까 손님, 주변 사람들 다 도망감..ㅎㄷㄷㄷ
나이 물어보는건 존대말, 반말 할지 결정해야해서 하는데 이것도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윗사람을 존중하는건 좋은데 아랫사람이라고 약간은 내려보고 뭔가를 시킬려고 하고 나이로 갑질하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좀 덜해진듯. 미국식이 평등하고 좋은 점이 많은거 같네요. 나이 관계 없이 친구도 하고 나이로 차별받는것도 덜한거 같고요.
It's only "dangerous" in some urban areas. US is generally safe. Personal experience having lived in several metropolitan areas. Same goes for housing price. It depends heavily on where you live. It can vary anywhere from sub $200/sqft to well over 1k/sqft
미국인들이 자기 나라가 위험하다고 느낄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죠. 오늘 어디선가 본 기사인데 총기 사고로 죽는 사람이 연 3천명 아상이라고 하던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 . 일본도 안전한 나라라고 들었지만 살아보지 못해서 ...잿든 위 세 나라는 새벽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나랍니다.
나도 30년전 및 20년전 각각 두차례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체류한 경험이 있지만 케바케다. 땅덩이 크기가 한반도의 45배가 넘고 다양한 기후와 인종 특색을 지닌 미국을 할리우드판 액션 범죄영화만 보고 미국이 총기범죄 마약 인종차별 때문에 못살 정도로 불안하다는 편견 선입견에 사로 잡히지 않아야 한다. 미국도 대도시 중심지의 일부 우범지대를 빼고 중산층들이 모여사는 동네는 저녁때 산책다녀도 사람들이 서로 하이 하면서 다닐 정도로 안전하며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특히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 왔다고 하면 대체로 호의적이었으며 인종차별 편견은 별로 못느꼈다.
필리핀도 위험 하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가보면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고 느껴짐! 그러나 항상 위험은 드러나 있는게 아님! 위험은 고양이의 발톱과 같은거라서 그 나라에서 주의해야할 사항만 지키면 안전하게 지낼수 있음 문제는 그 주의사항이 개인의 자유를 얼마나 제한하느냐의 문제임! 어느 나라나 집안에 쳐 박혀 있으면 안전함
솔직히 미국이나 유럽에서 술을 사서 먹고나면, 그 뒷끝이 항상 안좋았기에, 가게에서 술 판매를 거부하는것이잔아요. 문제가 생기니깐, 그런 법이 만들어진거잔아요. 여기 한국에선 대낮이라도 애들이 가게에서 술을 사서 먹으며 돌아다녀도 거의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결과가 그러니깐, 그런 주류판매를 허용하는거죠. 간단한 논리입니다.
미국에서 나이를 물어보는건 무례한 것이라 미국사회에서는 금기시된다는데 그럼 어떻게해서 총은 누구나 살수있게 허용되는것인가 총만큼 살인하는데 쉽고 간단한것이 없어 실제 사회활동에서 가장 위협적인 물건인데 미국은 무례함보다(나이물어보는것을 금기시) 사람을 살상하는 총에 왜 더 관용적인게 이해불가네요
팩트가 뭔줄 아냐? 여기 나오는 멀쩡하게 생긴 백인 애들은 그런 거지 동네에 살지도 않고 저런 애들 걸어다니는것 조차 쳐 볼수가 없다. 안전한 동네 기준 바로 알려줄까? 여기 나온 저런 백인 여자들이 유모차 끄는곳 (어디 멕시칸 가정부 같이 생긴 여자가 싸구려 유모차 끄는 동네는 거지 동네) , 어린 백인 여자 대학생이 조깅 하는곳, 여기 나온 백인 애들이 막 걸어다니는곳이 멀쩡한 동네다.
영화때문에 미국이 위험하다고 생각할수가 있나? 그렇게 치면 미국영화엔 맨날 북한이 최첨단 기술로 세계전체를 위협할 엄청난 무기로 국제규모음모 꾸민다고 나오는데ㅋ 세계사람들이 다 북한 무서워 벌벌떠나요ㅋ 미국이 위험하다고 느껴질때는 년에 한번꼴로 나오는 총기난사사건이나 연간총기사망숫자 같은걸 볼때겠죠?
미국은 안전한 동네는 안전하고 위험한동네는 위험합니다. 그게 확실히 정해져있습니다. 서로 그 동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험한 동네는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위험합니다. 그런 동네는 한번만 가도 노숙자가 담배달라거나 말걸거나 빤히 쳐다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훨씬 무서워집니다. LA같은 경우는 코리안타운은 그냥 평범한수준이고 downtown이나 fashion district 같은 경우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반대로 WILSHIRE blvd 같은 경우는 워낙 메인도로이고 호텔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여러분들, 이 사람들 얘기하는거 다 자신들의 의견이 엄청 들어갔습니다. 미국 한번도 안 가본 사람들이 들으면 미국에 대해서 오해를 엄청 많이 할거 같네요. 미국에서 30년 살았습니다. 동부 서부 남부 다 살아 봤습니다. 왼쪽 둘이 남부에 대해서 얘기하는거 다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한쪽 정치성향이 엄청 심한 사람들같네요. 레드넥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Sir, Ma'am 도 확실합니다. 물론 위험한 사람들도 있겠죠. 이건 이 세상이 다 똑같습니다. "Southern charm"이라는게 괜히 생겨난게 아닙니다.
출신지들 들어보면 답 나옴. 미안하지만 이렇게 작고 낙후된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LA, NYC 같은 대도시는 위험할 수 밖에 없고 적응 못하는 것이 너무 당연합니다. 저기 말하는 본인들도 지역을 잘 모르고 한두번 와봤다고 어느 지역이 어떤지 파악할수도 없어요.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되는데로 말하는 것 같은데 저도 LA 3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이 자체 지역의 땅 크기만해도 남한의 몇배입니다. 동네마다 너무 다르고 city, district, town마다 달라지는 기준을 너무 얕은 이해도로 지식이랍시고 떠들어대는게 매우 웃기네요. 솔직히 미국만큼 지역색이 뚜렷한 곳도 없고 타지에서 온 사람들 겉으로 티는 안내도 많이 배척합니다. 애초에 대도시 출신이 한명도 없는 좁은 시야로 안전을 논하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촌에서 오면 딱 본인이 보고 느낀 것만 보이듯이 네명 패널 모두 경험치가 한참 떨어지는 사람들만 섭외한 것 같습니다. 정말 답답한 영상이네요.
이민 24년차로써 한가지 미국은 상상하는것 보다도 엄청 큰나라입니다. 단편적인 모습이 전체 미국의 모습이 아니라는점. 지역에 따라 안전할수도 위험할수도. 좋은점도 나쁜점도 있습니다.
네, 나도 24년차인데 엘에이 k town 사는데 밤에 차로 다니시는 분들 다 괜찮아서 밤문화 즐기는 한인들 많아요.
맞아요.
미국은 50개의 작은 나라들이 모여 한국의 100배 크기의 면적을 이루며 각각의 특성과 개성을 가지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죠.
그래서 단일화 일반화 획일화가 불가능한 나라이지요.
걍 미 합중국이라고 보는게 편함. 난 뉴욕 사는데 LA 가보고 깜짝 놀람. 길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재즈님 기자라서 그런지 굉장히 교육을 많이받은것 같아요 모국어인 영어로 말하자마자 전문적으로 잘말하네요..멋지당
엘에이 파사데나에서 2년살아본 후기입니다 엘에이가 명소인장소만큼 외국인 관광객 이민자들이 항상붐비는 곳이고 4계절이 따듯해서 날씨가 좋기로 유명하고 지진판이 있어서 위함한데 단층 목조주택이많아서 안전에 신경썼고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왜위험할까요 엘에이안에 코리아 타운이라는 동네 가있고 과연 한국인만 살까요. 흑인 히스페닉(남미) 일본계 베트남계 , 중국계 이민자 그리고 관광객 , 날씨가 온화해서 그런지 미국노숙자들이 엘에이 길바닥에 텐트치고 공공장소를 막고 훼손하는문제 여러사람이 아파트 나 거리에 뒤섞여 살고 붐비는 곳이고 온갖 치안 문제나 불법 호객행위 마약밀매문제 폭행 총기 절도 가 안멈춥니다. 외국인이 많아지면 범죄도 많아지고요. 저도 가본 사람이지만 위험해요 총기사고가 제일많이나는 지역중 하나고요
안녕하세요 저도 패서디나 사는 한국인입니다. 혹시 패서디나는 안전한가요? 온 지 두달밖에 안되어서 치안을 잘 모르겠네요. 제느낌상으론 다른지역보다는 괜찮은거같은데요 ㅎㅎ..
미국은 뭐 유럽도 그렇긴 하지만 스트릭 스마트가 중요한 나라 입니다.
가끔 갔었는데 파사데나는 자차로 다니면 위험한적 한번도 없었고 5년간 살았던 딸도 그런적이 없다던데?
주변에 우범지대도 못봤고 예쁜집과 공원 시청 도서관 다운타운도 깔끔하고~
미국 : 나이 물어보는건
무례해서 금기시
근데
사람 죽이는데 제일 간단한
총기는 맘대로 살수있다
한국 : 어이상실 !
술 사서 그대로 들고 가면 불법이라 불투명한 종이봉투 같은거로 담아서 길에서 병나발 하는 편법도 있긴 하더군요. 술병을 보이지만 않으면 되는듯. 술 사고 차 좌석에 두는 것도 안된다던데. 운전중에 술 마실 수 있으니까. 그래서 술 사고 차로 이동시에는 트렁크에 넣고 이동해야 한다더군요.
술만 아니라 승용차에 아무것도 안둬야해요, 둬도 밖에서 안보이는 발판쪽에 숨겨두거나 다 트렁크에 둬야해요.
ㅋㅋㅋ 보이면 무조건 잡아가요 ㅋㅋ 몰래 마시려고 그렇게 하는거겠지만 그러는 사람은 노숙자나 알콜 중독자들밖에 없어오
LA 코리아타운에 지인 있어서 보름 정도 묵었는데 밤마다 경찰 헬기가 수시로 날라다녀서 시끄러워 죽는 줄.
코리아 타운 주변이 위험하다는 말에
사뭇 놀랍네요
동안 어떤 유튜영상에도 그와같은 말이라든가 영상을 본적없었는데
참 놀랍고 걱정스런 애기네요
먼소릴 하고 앉아있는건지. 원래 코리아 타운 자체가 히스패닉 애들이 많이 사는곳이고 싸구려 동네임.
la 코리아타운은 갱단들 영역 다툼지역으로 원래부터 위험한 동네였어요 노래방, 술집에서 총기사고 나고..살인사건 나고..밤에는 정말 위험했었죠..그래도 한국 유학생 아이들은 술집 클럽 다 다니고 그랬었지만... 정말 운 나쁘면 사고 당할 수 있는 그런 지역이에요 그러다가 시장 바뀌고 새로운 건물도 들어서고 2009년인가 그쯤에 경찰서가 새로 생겨서 치안이 좋아지는듯 하다가 코로나 이후로는 홈리스들이 장악하고 더 위험해졌다 합니다. 2년전 한인타운에 사시던 건너건너 알던 지인분이 강도살인으로 돌아가시는 일도 있었답니다ㅠㅠ
ㅋㅋ 싸진않죠 ㅋ 걍 논현동 선수촌??
미국에서 밤에혼자돌아다니면 타게팅되기 딱이죠!
아들이 미국 가겠다는데 이 영상은 무슨말을 하는건지 종잡을수가 없네요. 제가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유튜브를 보면서 정보를 찾으려는 제가 문제 있지만 멘트전에 주제를 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미국가면 교육 아니면 회사일 기술직 비자받으려면 주재원비자가 가장알아주고요 그리고 집값이나 월세 렌트비가 원래 비싼데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이후로 물가는 더올랐고요 막상 가시면 2달간 재미있는데 그이후로는 친구나 활동이 일과 학업말고는 없어서 향수병이나 우울증도 옵니다. 그리고 인종차별도 미국언론때문에 동양인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미국사회에 많아졌고요 억울한일도 많이당합니다 그리고 미국애들잘못 어울리면 마약권유가 70 프로고요 그렇게되면 한국와서 마약중독자되서 비참하게 죽는 친구도많이봤고 진짜 멘탈이 강해야되요
30년넘게 동부 서부 남부 다 살아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이 영상은 그냥 흘려 들으세요. 캘리포니아라도 다 위험한것도 아니고 남부라고 다 무슨 인종차별에 험악한 사람 사는것도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남부에 대해서는 오히려 "남부의 친절함"이 더 사실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제가 볼땐 정말 미국에 대해서 아주 많은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엘에이의 울 영어 선생님은 대화할때 손짓도 하지 못하게 하셨어요, 카페같은 데서 손짓하며 얘기하면 다른 테이블에서 자신들 가리키는 거라고 오해할수있다고. 그리고 타인을 빤히 쳐다보는 행위도 안된다고 하셨어요.
재즈님 한국어 실력 좋다
마자요 당당하고 멋있음 !
코리아타운은 어떤 도시를 가도 좀 위험하고 땅값 싼데에 있습니다.
지금 캘리포니아 여행중인데 밤에 할게 읍어요 하...답답하긴 합니다
미국인들이 보면 한국 사람들이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일 수도 있을 거 같네요.
미국에서는 다른 아이들 사진 찍으면 안됨 학교에서 사진찍히는 것도 싫어하고 sns에 올리면 큰일남
LA-KOREATOWN 이 위험 하다고 하시는데 지역에 따라서 틀립니다. 6ST와 WILSHIRE 지역은 비교적 안전한 지역 입니다. 오히려 안전하다는 헐리우드 지역이 더 위험 할수 있습니다.흑인 지역은 절대 가면 안됩니다.
컴튼
저도 살고있지만 한인타운은 그 주변지역에 비하면 안전하고 한국보단 위험하죠.
미국은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저런거임 통제하기에 나라 땅이 너무큼
근데 한국은 땅도 존나좁고 cctv존나 많아서 다잡힘
그래서 마인드자체가 다른거같음 범죄를 해도 한국은 땅도 존나 좁고 어짜피 잡히니까 안한다 마인드니까 범죄가 적은거같음
😂맞아요. 정확해요. 통제하기에 너무 커요.
게럿님은 한국말하니까 엄청 귀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안좋은? 위험할 수 있는 동네라는건 가보면 바로 느껴짐. 캣콜링 많이하는 곳, 주택들이 관리가 안되보이는 곳, 다운타운쪽에 좀 불량해보이는 사람들 몰려다니거나 노숙자 많은 곳 딱 봐도 밤에 지나다니면 안되겠구나 싶음..ㅎ 안전하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도 좁고 언덕진 골목길 주택가나 어둑한 시골길 혼자다니면 위험한거랑 비슷한듯해요.
미국은 사실 너무 넓고 지역마다 다 달라서 다들 자신들이 살던 동네밖에 모름. 다른 지역은 그냥 들은 이야기거나 방문해서 살짝 경험한 이야기거나,,,
저도 미국에서 오레곤. 워싱턴. 캘리포니아 그리고 지금 텍사스에 사는데 꼴랑 4개주 살아보고 미국은 이래 ~ 하는 것도 웃김. 그래서 이 영상 출연자들도 자기 동네는 좀 다르다 는 식으로 말할수 있는 거고 이해가 갑니다. 영화같은 건 너무 과장되어서 나오니 한국에선 그런거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것도 맞구요 ㅎ
약 15년전에 LA에서 낯에 지하철 한번 탔는데 옆에 변태가 자꾸 내가앉은 자리 엉덩이 밑으로 손이 꿈찔꿈찔 들어오는 기억 이후에 절대로 지하철 안탑니다...ㅠ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때당시에 지하철에서 폰도 안터져서 내리자마자 아는 쉐리프들한테 울면서 이야기 했더니 기관사 쪽에 앉으라고 문제 생기면 기관사쪽 창문을 두들기라고 했었다는.. 차라리 그럴바에는 안타는게 낫...
@@Hos803 구러인지 아닌지 어케암? 그때당시 울 언니랑 차 한대로 같이 나눠타고 다녔는데 학교 끝나고 서로 다른 알바가는거 보통 안곂치는데 그날곂쳐서 나는 지하철 타고 언니는 차끌고 갔다가 내가 그일 당한 이후엔 스케쥴 곂치면 차끌고가는사람이 꼭 데려다주는걸로 합의보다가 차 한대 더 샀었음
저 tanned skin 여자분 성격도 솔직함도 외모도 제 취향.. 멋지다 한국어도 젤 잘하시는듯
재즈라는 분은 거의 한국어 달인이군요.
조셉 잘생겼다...
한해 총으로 죽는 사람이 5만인가 6만인가 저건 왠만한 나라 전쟁 사망자숫자임 그냥 평시가 전시수준
"다이 하드"는 무섭고 겁나는 거 아니ㄴ데...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겁이 났던 건... "제이슨" 나오던 영화, 또 "체인톱 머더" 사건...들에요. ㅎㅎ
여행갔을때 공항 앞에서부터 뭐가 있었는지 어떤 사람을 경창 한 열명이 와가지고 줄줄이 붙잡고 있더라 ㅠㅠ 어떤 범죄자길래.. 근데 무섭다기보다 그냥 다른 나라니까 문화가 그런가보다 했다 무섭게보면 무서운거고 그냥 그런거 일상이다 하면 그런가보다 하는것도 있겠지 아주 위험한데는 피해야되겠지만…
너무 영상이 짧아요...잠시 얘기하더니만 벌써 끝?? ㄷㄷㄷ
좋은거 배웠다. 나 피곤해 보인다는 말 잘 쓰는데;;; 큰일 날뻔 했네 ㅋㅋ
쉽게 말하면 너 꼭 병자같이 보여 ㅡ입니다 😂
코리아타운이 위험하다니 ?? 몰랐다! 근데 위험한 이유가 뭔가요?
엘에이 명소인장소만큼 엘에이안에 코리아 타운이라는 동네 가있고 과연 한국인만 살까요. 흑인 히스페닉(남미) 일본계 베트남계 , 중국계 이민자 그리고 관광객 5만명이넘는 홈리스 노숙자문제 여러사람이 아파트 나 거리에 뒤섞여 살고 붐비는 곳이고 온갖 치안 문제나 불법 호객행위 마약밀매문제 폭행 총기 절도 가 안멈춥니다. 외국인이 많아지면 범죄도 많아지고요. 저도 가본 사람이지만 위험해요 총기사고가 제일많이나는 지역중 하나고요
노숙자가 많다고 나오잖아요~
@@user-hf6hz4ez2g 근데 노숙자가 k town에만 있는게 아닌데... 미국 한번도 안 온 사람들이 들으면 캘리에 k town에만 유독 노숙자가 많다고 들리겠네요
@@konactopus5418한인타운 주변에 유독 노숙자가 많은거 맞아요. 블럭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인도 전체가 노숙자들 텐트로 점령 당해서 아예 돌아가야 하는 곳도 있어요. 부자 동네 가면 안전하고 깨끗하지만 한인타운은 그렇지 않아요
일단 남미 갱들에.. 한인타운은 상권이 헐리우드보다크죠. 나름핫플에 취객노리는갱들도
LA 한인들이 많이살고있고 LA폭동당시 갱단다 쫒아내서 평화롭다고 알고있었는데 정보 감사해요😊
어렸을때 버트레이놀즈 영화 서바이벌 게임 (1972) Deliverance 이 영화보고
미국 캠핑이 엄청 무서웠었는데 ~~
미국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밤마다 울려대는 사이렌 소리, 폐건물에서 들려오는 총성, 이후 밖으로 비틀거리며 나오는 약쟁이들, 총성을 듣고 몰려온 경기관총으로 무장한 경찰들 이런거만 빼면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졸라 위험하노
위험해봤자 야간에 음침한데 안가고 밝을때 나가면 다닐만 하긴 하던데. 노숙자가 많아서 좀 그렇긴 했음. 위험도도 중남미에 비하면 양반임.
나는 뉴욕 24년째 사는데 위험 할때도 좀 있는데
불편함은 없음 타주 시골이나 여행갔을때가 덜 위험한것 같아용
밤에 안나가면 안전한건 당연한거임....
그러니 미국인들이 밤에 안나가는거고....
미국 흑인들은 항상 노예때문이라고 자기들의 문제를 피해가는데 자기들이 더 인종차별 심하게함...
동양인 차별도 흑인, 폭동도 흑인, 범죄도 흑인들이 안구수에 비해 많이 저지르지 않음???
미국이 안전하지 않고 지금과 같은 모든 안좋은 문제들은 정치인들의 문제 교육 문제임 ...
근데 존댓말로 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특히 타인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하시는데 본인은 반말로 하면 그 사람이 그 사람 되는 거 아닌가요?
@@user-gihm_lp9fm미국 갈때마다 백인이 아닌 흑인한테만 인종차별 당했네요. 특히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갔을 때, 기념품샵에서 대놓고 저를 개무시하고 하대하던 흑인 캐셔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정말 나이가 뭣이 중해! 어차피 젊었을 때 회사들어가도 얼마 있지 않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지요. 한국에선느 오히려 나이 많은 분들이 회사들어가면 열심히 꾸준히 일들을 잘하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시카고 갔었는데 불스구장 가서 조던 동상에서 사진 찍고 근처 맥도날드 갔었는데(손님, 카운터 전부 흑인분들 이상하게 쳐다봄) 현지인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 조심하라고 함. 시카고 시내에서 저녁먹고 병맥주 마셨는데, 술 취한 백인이 술병을 바닥에 던져서 깨버리니까 손님, 주변 사람들 다 도망감..ㅎㄷㄷㄷ
그게 왜 위험한 행동이였나요??
@@uuserne4tkne9 불스구장 주변 할렘가이고 낮에도 자동차 위로 총 쏘고 흑인들만 사는 곳의 패스트푸드점들 들어가면 범죄표적 될 위험이 있다고 말해줬어요..
나이 물어보는건 존대말, 반말 할지 결정해야해서 하는데 이것도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윗사람을 존중하는건 좋은데 아랫사람이라고 약간은 내려보고 뭔가를 시킬려고 하고 나이로 갑질하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좀 덜해진듯. 미국식이 평등하고 좋은 점이 많은거 같네요. 나이 관계 없이 친구도 하고 나이로 차별받는것도 덜한거 같고요.
제 사촌여동새이 16년 미국에서 살다가 왔는데 상당히 위험하고 인종차별도 심하고 집값은 최고라고 들었습니다 미국사회 한국도 아메리칸드림이라고 한때는 부러워도 했는데 한국 내조국이 월등히 좋은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t's only "dangerous" in some urban areas. US is generally safe. Personal experience having lived in several metropolitan areas. Same goes for housing price. It depends heavily on where you live. It can vary anywhere from sub $200/sqft to well over 1k/sqft
위험한 곳에 사신 것 같은데요. 제가 살던 곳은 총기사고 거의 없고 밤에 걸어다녀도 아무 일 안 일어나는 동네였어요.
외국인이 한국와서 지낸곳이 신안이라면 충분히 본국에 돌아갔을 때 위험하다고
말할수 있다 한국에서도 위험한 지역이
있는데 외국에도 없다는 보장이 없지
한국도 인종차별이 존재하고 집값이
비싼 곳도 존재하는데 당연히 조국이
더 편하지 너무 부정적,단적으로 보는거 같다
아메리칸 드림이...
글자 그대로... 걍 꿈이죠 ㅎㅎ😅
@@xoxodeaf거기가 어딘대요?
애틀란타 괜찮을까요 😊
술못마시는건 의외다 오 미국 안전한줄알았는데 듣고나니 진짜 위험하군
I'm hard 가 그래서 무슨뜻이에요..??? (똘망똘망)
딱딱해졌다
It’s funny watching Americans having a discussion in Korean. 😂
미국은 영어와 땅 넓은 것 빼고는 부러운게 하나도 없다~~
그건 니가 그것 밖에 모르니까 그런거고
나도 미국이란나라 부러운게없다
길 이름에.. mlk.. martin luther king.. 들어가있으면 일단 최대한 빨리 벗어날것…
미국은 선진국 답지 않게 위험하고 모든게 있는 사람 위주 배려없는 사회적 시스템, 인종차별 심한 장점이 별루없는 우격다짐 힘만 강한나라.
개소리. 미국 근처에는 가봤냐? ㅋㅋㅋ
@@ci9849 내자식들이 살아~개소리인지 잡소리인지 가봐
아니 말도 안 되는 소릴...
😂😂😂조선족
미국인들이 자기 나라가 위험하다고 느낄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죠. 오늘 어디선가 본 기사인데 총기 사고로 죽는 사람이 연 3천명 아상이라고 하던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 . 일본도 안전한 나라라고 들었지만 살아보지 못해서 ...잿든 위 세 나라는 새벽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나랍니다.
과장이 너무 심하네요. 가만보니 대부분 스몰타운 출신들 같은데 뭐 저리말하는지. 엘에이 거기는 스키드로 라고해서 유명한 노숙자 촌이고 케이타운은 그정도는 아니에요. 다 사람사는 동네인데.
나도 30년전 및 20년전 각각 두차례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체류한 경험이 있지만 케바케다. 땅덩이 크기가 한반도의 45배가 넘고 다양한 기후와 인종 특색을 지닌 미국을 할리우드판 액션 범죄영화만 보고 미국이 총기범죄 마약 인종차별 때문에 못살 정도로 불안하다는 편견 선입견에 사로 잡히지 않아야 한다. 미국도 대도시 중심지의 일부 우범지대를 빼고 중산층들이 모여사는 동네는 저녁때 산책다녀도 사람들이 서로 하이 하면서 다닐 정도로 안전하며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특히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 왔다고 하면 대체로 호의적이었으며 인종차별 편견은 별로 못느꼈다.
필리핀도 위험 하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가보면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고 느껴짐! 그러나 항상 위험은 드러나 있는게 아님! 위험은 고양이의 발톱과 같은거라서 그 나라에서 주의해야할 사항만 지키면 안전하게 지낼수 있음 문제는 그 주의사항이 개인의 자유를 얼마나 제한하느냐의 문제임! 어느 나라나 집안에 쳐 박혀 있으면 안전함
계속 안전하게 사세요.
@@user-su8cf9dh8y남의 의견에 비아냥 거리는 태도는 별로네요
집에서만 쳐박혀있을거면 여행을 왜감ㅋ
근데 다 미국인들이면서 한국말로....ㅋㅋ
미국에선, 화가나면 권총 뽑아서 상대를 죽여버리고...물론 갱들이겠지만, 마치 옛 서부개척시대 때를 연상케 합니다~ 출연하신 미국인 분들 감사히 들었습니다. ㅎㅎ
You look tired가 (미국 한국 상관없이) 상대방이 들었을때 기분 좋은 얘기는 아닌건 알겠는데 왜 하면 안되는지는 얘기 안해주네요. 미국살아요. 걍 외모지적을 하지 말라는건가.
길거리 음주ㅡㅡ벌금아닌 과태료입니다. 미국법으로도 과태료입니다. 이걸 벌금으로 발음ㅜ한국 교수들도ㅜ
근데 세계 1등 국가네?
저사람들도 밤에 브롱스는 안 다니겠지
You look tired 많이 썻는데...ㅋㅋㅋ 안되는거군요
뉴욕선 술을 봉투에 넣고 마시면 된다.
4:20 의견에 동감 못하겠음. 일단 50년 지나면 2세대 지난거고 그럼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문제임.
저도 못 해요 이건. 미국은 아직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텐 충분히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가면서 노력은 안 하고 받을건 더 받으려는 주의가 전염병처럼 퍼지는거죠. 내가 나라를 위해 뭘 할 수 있을까가 아닌, 나라가 날 위해 뭘 할 수 있느냐죠. Smh
와~~ 뉴햄프셔 옆동네 살았었는데 ㅋㅋ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Wolfeboro, NH에서 2년 살았습니다 :)
위험한 나라인건 사실이지
난 우리나라에서 중학생 이후에 아무리 살벌해 보이는 곳에 가도 삥을 뜯기거나 강도를 당할거라는 위험을 느껴본적이 한번도 없다
그런 위험을 생활에서 느끼고 사는 나라가 위험하지 않다고?
솔직히 미국이나 유럽에서 술을 사서 먹고나면, 그 뒷끝이 항상 안좋았기에, 가게에서 술 판매를 거부하는것이잔아요.
문제가 생기니깐, 그런 법이 만들어진거잔아요.
여기 한국에선 대낮이라도 애들이 가게에서 술을 사서 먹으며 돌아다녀도 거의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결과가 그러니깐, 그런 주류판매를 허용하는거죠. 간단한 논리입니다.
아이엠 하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억이살아도넉넉한땅
미국에서
나이를 물어보는건 무례한 것이라
미국사회에서는
금기시된다는데
그럼
어떻게해서
총은
누구나 살수있게 허용되는것인가
총만큼 살인하는데
쉽고 간단한것이 없어
실제
사회활동에서 가장 위협적인 물건인데
미국은
무례함보다(나이물어보는것을 금기시)
사람을 살상하는
총에
왜
더 관용적인게 이해불가네요
미국 흑인들 인종차별 드럽게 심함
6년전쯤 미국 갔다가
학을 땟음 너무너무 심함
좆나 무서움
솔까 레드넥 보단 흑인들이 위험하지...
흑인들 위협적이죠 조금만 시비붙어도 친구들 여러명데리고 바지 팬티밑에 걸치고 총까지 바지밑에 숨기고 다니면서 동양사람보면 칭챙총 비아냥거리고요
@@pyeuneu이건 진짜 동감. 레드넥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왠만한 레드넥들이 얼마나 마음 따뜻하고 친절한지 모르는 것 같음
레드넥이 뭔가요
팩트가 뭔줄 아냐? 여기 나오는 멀쩡하게 생긴 백인 애들은 그런 거지 동네에 살지도 않고 저런 애들 걸어다니는것 조차 쳐 볼수가 없다. 안전한 동네 기준 바로 알려줄까? 여기 나온 저런 백인 여자들이 유모차 끄는곳 (어디 멕시칸 가정부 같이 생긴 여자가 싸구려 유모차 끄는 동네는 거지 동네) , 어린 백인 여자 대학생이 조깅 하는곳, 여기 나온 백인 애들이 막 걸어다니는곳이 멀쩡한 동네다.
그럼 뭔 ㅅㅂ 일개의 한국 유튜버가 오블락에서 리얼 갱들 캐스팅 해와야되냐? 그 나라에 살던 사람들의 증언만으로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데 뭔 또 꼬투리를 쳐잡아. 보고 싶으면 영어로 된 본토영상들 봐라
현실적으로 그게 맞지ㅋㅋㅋㅋㅋ 흑인이나 히스패닉이 집단으로 묶여있는데는 확실히 길가다 강도당할 확률 200퍼ㅋㅋ
아...
한국은 땅덩어리가 쥐 ㅈ만하니까 그런거고 ㅋㅋㅋㅋㅋ
정작 미국 사는 한인들만 봐도 범죄 잘 안저지르는것 같은데...?
영화때문에 미국이 위험하다고 생각할수가 있나? 그렇게 치면 미국영화엔 맨날 북한이 최첨단 기술로 세계전체를 위협할 엄청난 무기로 국제규모음모 꾸민다고 나오는데ㅋ 세계사람들이 다 북한 무서워 벌벌떠나요ㅋ 미국이 위험하다고 느껴질때는 년에 한번꼴로 나오는 총기난사사건이나 연간총기사망숫자 같은걸 볼때겠죠?
어차피 사람 사는데 다 똑같지 뭐
미국은 안전한 동네는 안전하고 위험한동네는 위험합니다. 그게 확실히 정해져있습니다. 서로 그 동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험한 동네는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위험합니다. 그런 동네는 한번만 가도 노숙자가 담배달라거나 말걸거나 빤히 쳐다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훨씬 무서워집니다. LA같은 경우는 코리안타운은 그냥 평범한수준이고 downtown이나 fashion district 같은 경우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반대로 WILSHIRE blvd 같은 경우는 워낙 메인도로이고 호텔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LA 나 가봤는데 괜찮던데
데리고 온게 아니고 끌고온거지.... 짐승처럼...
i survived from spanish harlem & 9.11 in 30 y ago..manhattan.. wild side.. whooo...Korea is the safetest
여러분들, 이 사람들 얘기하는거 다 자신들의 의견이 엄청 들어갔습니다. 미국 한번도 안 가본 사람들이 들으면 미국에 대해서 오해를 엄청 많이 할거 같네요. 미국에서 30년 살았습니다. 동부 서부 남부 다 살아 봤습니다.
왼쪽 둘이 남부에 대해서 얘기하는거 다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한쪽 정치성향이 엄청 심한 사람들같네요. 레드넥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Sir, Ma'am 도 확실합니다. 물론 위험한 사람들도 있겠죠. 이건 이 세상이 다 똑같습니다. "Southern charm"이라는게 괜히 생겨난게 아닙니다.
hard ㅋㅋㅋ
인종이야기 나오니 격하네요.자기들 업보긴하지만 흑인도 과하네요
ㅋㅋㅋㅋ 미국애들이 영화 얘길 하네 ㅋㅋㅋㅋ
출신지들 들어보면 답 나옴. 미안하지만 이렇게 작고 낙후된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LA, NYC 같은 대도시는 위험할 수 밖에 없고 적응 못하는 것이 너무 당연합니다. 저기 말하는 본인들도 지역을 잘 모르고 한두번 와봤다고 어느 지역이 어떤지 파악할수도 없어요.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되는데로 말하는 것 같은데 저도 LA 3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이 자체 지역의 땅 크기만해도 남한의 몇배입니다. 동네마다 너무 다르고 city, district, town마다 달라지는 기준을 너무 얕은 이해도로 지식이랍시고 떠들어대는게 매우 웃기네요. 솔직히 미국만큼 지역색이 뚜렷한 곳도 없고 타지에서 온 사람들 겉으로 티는 안내도 많이 배척합니다. 애초에 대도시 출신이 한명도 없는 좁은 시야로 안전을 논하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촌에서 오면 딱 본인이 보고 느낀 것만 보이듯이 네명 패널 모두 경험치가 한참 떨어지는 사람들만 섭외한 것 같습니다. 정말 답답한 영상이네요.
한국도 길거리에서 술마시지는 않는데,아마도 편의점앞에 파라솔에서 먹는 편맥 을 본듯
한국핵무장에 대해.. ㅋ
대한민국도 동서로 지역감정이 깊고,같은 아파트단지여도 임대아파트는 천민취급하고,같은 대학이어도 지방캠퍼스는 지잡대 취급하고,인서울대 아니면 미만잡취급하고,외국인 노동자들 차별하고,외국인이어도 미국,흑인등 미국계는 우대하고 동남아계는 하대하고 , 한국인이 10억명 모이면 중국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우리 스스로도 반성 많이 해야함
뭐가 어찌 되었든 돈있고 능력있으면 미국으로 이민가서 당당히 천조국 시민으로 살고싶어 하는 한국인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페미가 한명 있네요.
길바닥에서 술쳐먹은 너구나 클럽에 무료로 입장해달라던거
한국도 길거리에서 술쳐먹는거 처벌해라
미국.처럼 싹 바꿔
ㅋㅋㅋ 한인타운살아봣냐 위험하다는건 멕시칸 흑인들얘기지 사우스나 이스트가위험한곳이다 그렇게위험한데 렌트비가 1베드 2500불하것냐 촌놈들아
스키드로우 리틀도쿄 그리고 La중남이 위험함 점점 동쪽으로 이동되고 있대
미국은 도둑놈 들이 너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