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hurts when I look at the light.” A woman trapped in the dark for 10 months
Vložit
- čas přidán 23. 04. 2024
- #Curious Story Y #Y Drive #Woman Trapped in the Dark
Curious Story Y Episode 443 (broadcast on April 5, 2019)
A woman trapped in the dark, why did light become a fear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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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이신 할머니가 전 왜 더 가엽고 불쌍할까요.. ㅠㅠ 70이 넘었는데 밥차리고 ㅠㅠ
저는 죽지는 않지만 고통스런 불치병이 걸려 고생하고 있는데요. 80을 먹어도 건강해서 밥차리는게 행복한겁니다. 본인이 병이 걸려 당장 매일 아파보면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3dsmax2024 제가 말하고 싶은건 무기력하고 정신질환이 걸린 딸의 밥을 차려야 한다는게 안쓰럽단 거예요! 당연히 어르신이 건강하게 손주랑 딸 밥차려주고 행복감을 느끼는건 너무 고맙고 행복한 일이지만 어두운 방안에서 정신이 아픈 딸 밥먹이려고 불끄고 밥차리고 이런 모습이 힘들어보이는거죠
@@3dsmax2024 그리고 무슨말인지 모를거란 짧은 생각은 안하셨음 해요 ㅎㅎ 저를 알지 못하시잖아요 ! 다들 말못할 각자의 아픈것들이 있을 거니까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나가는거죠. 선생님도 건강 회복하길 바래요 늘 행복하세요
@@Hyonichamsae참새처럼 계속 짹짹거리네 좀 조용히하세요
@@user-bu9ku6zf1s끼어들지 마세여
이런증상 대부분이 정신적 문제드라구요. 제가 아는 분도 피부가 아프다고 했는데 온 병원 다 다녀도 이상이 없다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라 하더군요.
맞아요.
우울증 1번 안 씻고 안 치움
맞아요 우울증은 무기력해지기때문에 이해돼요 저도 우울증 앓아뵈섴ㅋㅋㅋ진짜아무것도하기싫어ㅠㅠㅠㅠ단순 게으름 아니고 그냥 사는게 의미가 없다 느껴지니까..
이거랑 비슷한 사연 어떤 아저씨. 전자파 때문에 아프다고 자기는 각종 기기 전자파 다 고통으로 느낀다고 했는데 눈 가리고 전자기기랑 형광등 켜는데 하나도 못 맞춤 ㅋㅋ.
그 모습 영상 보여주고 나니깐 변하려고 노력하겠다고 하는 ㅋㅋ
썸네일 보고 빛 받아서 피부가 저리되나 싶었는데 댓글 보고 바로 이해 ㅋㅋ
빛이 문제가 아니라 세수를 안해서 피부가 드러워진게 결론..
정신적인 문제가 신체통증이나 감각이상등으로 많이 나타나더라구요 정신과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으면 나아질것같아요
힘내시고 치료잘받으세요🍀🍀
황토팩인줄,,,
일은하기싫고 얼굴타는건 더싫고 남편은 먹고살아야되고 ,,어무이는 힘들고,,,
딱하다 참말로
예전에 이거 본방보고 무척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강박증에 불안장애가 있어서 약먹고 있거든요.
방송 후 5년이 지났는데 저 분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치료받고 지금은 좀 나아지신 삶을 살고 계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유 딱하다....... 마음의 병이 저렇게까지 ... ㅠㅠㅠㅠㅠ
몸과 정신 다 아프신거 같아요 저 가족과 당사자 굉장히 힘들 것 같네요. 에고고...병원 치료 잘 받고 조금은 편안해 지셨기를 바라네요😢
얼굴이 저정도면 샤워는 얼마동안 안했을지ㅠ저 여자한테서 풍길 악취는 상상도 안가네….
놀라운게 모친을 그렇다 치더라도 나이가 있어서 ~ 남편도 있는데 남편은 병원 가서 치료 안시키고 뭐 했노? 😢😢😢😊
그냥 정신병이구만 솔직히 나같아도 저런 창고같은 집에서 농사짓고 쿠사리만주고 일만 시키는 남자랑 살면 사는게 슬퍼져서 정신병 올듯
시골살면 다 그래요
농사일하기 싫어서 그런거잖아요
쿠사리ㅋㅋㅋㅠ
@@sunsun-qx9hj뭘 다 그래. 요즘 시골 사람들 집 대부분 좋은거 지어놓고 사는데.
@@sunsun-qx9hj프응 보고와라
@@user-qo7gu5pj2g 프응과
집을 왜 비교해요
각자 능력에 맞게 사는거지
저 아줌마가 저런집 사는것도
어쩔수없는거죠
난 먼 팩한줄알았네
치료잘받으시고 편안하세요
진짜 왜 저러냐 씻어라 좀.....
안씻어서 따가운거에요....😢
어머니 어떻케ㅜ
자식이니 이럴수도 저럴수도없고
본인도 힘들겠지만 어머니 너무 힘드시겟다
병원이 답이지
아오 드러워죽겠네;
노모만 불쌍ㅠ
딸 남편은 무슨죄냐 노모도 불쌍하지만 ㅜ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쿠야~어떡해
힘내세요
궁금한 이야기~~감사합니다
헉. 어떻게 4개월 동안 세수를 안하고. 살지...답답하고 찝찝 할텐데...그걸 참은게 대단하다
와 4달동안 세수안하면 저러는구나
얼굴에 잘못된 케미칼 을 바른거 아닐까요??
피부가 안좋아서 그래요 기름기가 많아서
내가 피부질환으로 노세안해봣는데 죽은각질이 100퍼다 의사말대로 저거 떼어내면 진짜 각질속피부가 굉장히 단단해지고 보습안해도 건조하지않을거임 저게 제거되어야 피부가 숨쉬고 건강해지는거임 피부질환 카페가보면 저런분들 꽤잇음 근데 그건 아토피질환환자이고 오히려 아토피는 진물이나 상처잇는분들은 햇빛이 효과좋음
저거 제거하면 피부가 진짜 좋은거임 회복이 진짜 빠름 노세안은 하디만 상처잇는분 염증잇는뷴들임
내가 장담하는데 벗겨내묜 진짜 단단하고 아주 좋은 피부가 되엇을거임 나도 벗겨내고난뒤 진짜 단단해짐
아니 진짜로 아픈거엿네...
아이쿠..저도 어릴땐 뽀얬는데 일하다가 엄청 타서 지금은 다들 태닝 한 줄 알아요 ㅋㅋ어두운 피부도 나름 이쁨!
주변에 진짜 너무 하얘서 햇빛알러지 있는 친구가 있는데 5~10분만 햇빛 쬐도 빨갛게 붓고 작은 물집이 오도도도 생겨서 안타깝... 이 분도 그런 피부인 줄..
건강상 별 문제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스트레스 관리, 치료 잘 하셔서 따뜻한 햇빛도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
병원 가보세요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건 몸의 병보다는 정신적 문제 같은데 본인도 본인이지만 어머님 안쓰러워서 ㅠㅠ
아...정말 힘들겠다. 저 정도는 일상생활 아예 불가능하겠는데...
결국 일하기 싫은 마음과 세수 하지 않아서.. 생긴...😂
참... 당황스럽다.
치료받고 새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몸에서도 심한 악취가 날것같은데
땡볕에 묶어놓고
줘패면 완치됨 ㅋㅋㅋ
@@user-cd6dl8hg9r ㄷㄷ
씻지 않는 노인들 역해요 진심
여러분... 지금 이게 중요한게 아니자나여,,, 하 정말 공감못하는 정신병자 여기에도 잇어요 누가 119 신고좀
@@xees-_-oxee 공감은 님이 못하시는거같은데..
저주고 뭐고 쓸데없는 말 하지 말고 동물들한테나 모질게 하지 말아요. 잘 거둬 주지는 못할만정....
저도 고양이 물준거
엎었다해서 좀...;
범죄심리학자가 그러는데
본인은 돌봄 관심을 못받는데
길고양이가 그런걸 받으니
질투나고 배가 아파서
그런다네요
어째보면 나쁜 심보로 벌받은거네..
고양이 죽은게 더 충격ㅠㅠ
동물들한태 못된짓하면 반드시 안좋은일 생깁니다... 우리 옆집사람도 고양이한태 쥐약줘서 살해했는데 그주에 시름시름 앓다가 뒈져버리드만요.ㅠㅠ. 😢😢
봄날에 봄햇살 아래에서 봄에 돋아나는 봄식물들을 직접 봤으면 하네요..
아마 그동안 못본만큰 아주 아름다울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 되실 것 같습니다^^ 봄나물 맛있는데
햇빛 알러지나 이런건가 생각하고 보다가 고양이의 저주라는 말 듣는 순간 정신의학과가 먼저구나 했다..
그래도 여자분 방송에나온게 너무 대단하다
오지랖 넓게 상관 말고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데
그냥 저렇게 살게 놔둡시다
까매진게 아니라 때가 덕지덕지
붙은거예요. ㅠㅠ
ㅠ ㅠ
답답~하다,,,,
불쌍하네요. 예전에 본 영상 같은데 데자뷰인가요😅. 옷 집어 던지고 모자 쓰고 요즘 마스크 잘 나와요.
그런거 쓰고 밥 차리고 일 하시고 움직이세요. 너무 숨기만 하면 병 더 생겨요. 영적인 병은 자꾸 움직여야 이겨냅니다.
얼굴도 얼굴인데 머리 썩겠다야 4개월간 안감았으면
냄새도 많이 날 듯...
눈, 입 주변은 괜찮은거 같던데~
그 이유가 눈물닦을때 느꼈어요 ㅋ
저렇게 라도 지내면 가족들이 그래도 들여다 봐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지 않았을 까요..선뜻 남편따라 나오는 거 보니 많이 외로웠던 거 같아요
빛에 통증을 느끼는 거랑 세수를 안하는게 무슨 상관이 있지? 어두운데서 씻어도 되고 젖은 수건으로 닦아도 되는데.. 진짜 궁금해서요.
저여자 특종세상 프로에도 나왔어요 남편도 있고 딸도 있는데 남편땜에인가 금전적인게 어렵게되서 정신적으로 쇼크가 온거같아요
정신적으로 아프다보니 저렇게된거라 맘안좋은데 댓글들너무하시네요
아주머니 회복하셔서 좋은일만 있길바랍니다
씻는게 답이다~~
참..... 참.... 안타깝다................
정신적인 부분과 심리치료를 병행해서 피부질환 치료받으면 될 텐데 참 안타깝네요. 치료만이 정답일 것 같아요.
마음의 소통
놀랍고 신기하고 걱정됏다가
중간에 세수 에서 한번웃고
마지막엔 외로운 가슴아픔 이엇다는걸 알게되니
속병이란게 참 무서운 거구나..또 한번 느끼게되네요
따뜻한물에 얼굴을 불려서 씻어야지!
그냥 우울증에 마음의병이네~
의사하신말씀에 빵터짐.😂😂😂
저런정신병 참 무서운것같아. 어떤사람은 온집안에 전기가흐른다고 몸에 고무테이프같은거 감고다니고
어떤사람은 위에서 계속먼지떨어진다고......
하나에집착하다가 걸리는병일까?
나도요즘 걱정인게 투석한이후로 머리카락에 공포를많이느껴서 미쳐버릴것같다. 투석처음 교육받을때 위생쪽으로 교육많이받았는데 그후로 이상증세가생겻다. 길거리에 머리카락 무조건있는데 . 그래서 힘들다. 예전에는 그런거신경안썻는데.
투석과 머리카락이 무슨 관련이 있나요?
7:30 딸은 고데기에 프라다 백두 들고다니는데..
전문가도 겨우겨우 설득하는데 자식이라고 병원 데려가기 쉬웠을까.ㅣ
그래서 뭐? 뭘 말하고 싶은건데
엄마가 저러면 딸도 저래야 함?
어으 갑자기 세수하고싶어짐..
세수하러 가야겠다....
햇빛 알러진줄 알았잖아..... 무식이 최고네
올해 가장웃겨다.....
처절하리만치 이시간을 살고싶은 사람도 있는데.
저렇게 시간 허비하는 사람도 있구나..저건 병이다. 정신병. 병원가라,헛소리말고 ㅠ
걍 일 하기 싫어서 쇼한듯
어머님은 뭔죄고 불다끄고 살아야되고 밥차려줘야되고 불쌍타
햇빛 알러지 인가 하고 들어왔더니만ᆢㅠ 노모가 안쓰럽네요
태양의 노래?
딱 듣자마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눈거 같은데…
빛은 그렇다 치고 씻는건 왜~??
악취도 장난아닐텐데 취재하는 분도 대단. 마스크도 안 쓰고.
결론 때 ㅋㅋㅋ
본인만 아는고통
지옥이다
나도 알러지고통.
세수를 안하면 저렇게된다니..
그니까 밭일 하기 싫어서 그런거라구요? 와... 네 그렇군요
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상 끝까지 보고나니 남편분 관심과 사랑이 더 필요해서 지금처럼 되시진 않으셨을지 생각이 드네요 너무 날선 댓글들만 있어 저도 생각이 좁아졌었는데 죄송하네요 앞으론 좀더 건강한 삶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니까 여기 연령층이 높아서 그런지 날선 댓글들이 너무 많네요 왜들 날이 서있는지 솔직히 노이해임.. ㅋㅋㅋ
관심종자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위험한지 모르시는구나
본인에게 집중하지않음 돌아버리는겁니다
걍 이기적이라 저러는거예요
관심받기위해 이쁜짓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삐뚤어진 방법으로
표출하기도 합니다
시골살면 얼굴타는게 당연한거고
그럼 선크림바르고 모자쓰면 돼는데
일하기 싫어 우울증탓하는겁니다
정신적인 병아닐까 싶은데
얼굴팩 하다가...무더위에 나갔는데 그 햋빛이 겁나게 뜨거웠다....하지만 여자는 그 뜨거운 햇빛의 열기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얼굴에 올린팩도 씻지도 않고 지금까지 세수도 안하고......
빛이 자기를 그리만들었다며......정신병까지 심해졌다.....결론은 때........이다.
정신병+팩,피지분비물 이 나은 결과다......
시트러스 계열(오렌지, 레몬, 라임 등)성분이 팩에 들어있었다면, 팩을 떼고 몇시간 후라든가 금방 햇빛에 노출되었을시 화상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안타깝네 에휴.. 어쩌다 저런 자식이 있어서
건선아닌가요?
어머 저게머야 진짜 각질? 때인가?
아후 어떡하냐! ㅜㅜ
피지랑 기름기! 헐ㅡㅡ 세수를안한거라는데...
ㅋ 하도 안 씻어서 각질 때구나 ㄷㄷ 난 진짜루 햇빛을 보면 뭔가 안 좋은 줄 알았네
헐..그냥 너무 안씻어서 각질이 쌓인거임???;;
나 처럼 햇빛알레르기여서 피하는건가 했는데 그냥 안 씻는 사람이였네... 안 가렵나.....
이였네x 이었네o
딱봐도 의지대로 저리된거 같았음
일하기 잃은 맘
정병자네요😢
입원 치료가 필수!
저런 분들은 가족들의 끊임없는 정신의학과 병원 진료 권유가 답니다!!!
눈에 질환이 있는게 아닐지
저래놓고 폰만지는거아님?
화장실도 불 끄면 깜깜한데... 왜 안 씻는거지... 보는 내가 찝찝하네...
그래도 눈, 입은 닦는지 그 주변은 깨끗하시네...
스스로를 가둬놓고 있네요~!!
남편이랑 딸도 엄마한테 신경안쓰는데 당연히 외롭지않겠어.마음이병생겨겠지뭐
13:43 아내분 귀여우시닼ㅋㅋㅋ 안나아도 잘해준다고 맹세하래...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크고, 또 안나으면 남편이 뭐라할까봐 무서운 마음도 있는거 같고....
남편분도 아내가 저 지경인데도 25년 산 세월 쉽게 버리지 않으신거 보면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닌거 같네요...ㅎㅎ 시골 농사짓는 남자분이라 투박한 성격이셔서 그러신거지 꽃 주는거 보고 두분 연애시절엔 좋으셨을거란 생각듭니다
*서로 상처받지 않는 대화하며 잘 사셨음 좋겠네요~~~😊😊*
😮😮😮
헉...안씻어서 저래되는거여@-@ 충격적이네 ㄷㄷㄷ
저거...정신과 입원차료 받고... 씻으면 어느정도는 문제 해결 가능할듯... 여자도 정신차려야지 나이든 할머니가 뭔 잘못에 저러고 살아야 하누? ㅉㅉ
때 미쳤다
세수도 세수지만 머리까지 안감아서 떡이 지니 그 더러운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으면서 피부가 더 안좋아질 듯.. 그런 와중에도 살려고 밥은 먹는 것처럼 씻는 것도 좀 그렇게 하지.
면연력 문제에서
희귀병일수도..
검사를 좀 해보세요
면역력 아줌마
머리도 간지러운지 계속 긁고 있고;;;
씻으면 만사 해결될것 같습니다.
무지가 원인이었네요 ㅜㅜ😢
에혀...
정신과적인 병이니 치료받아야...
저분 다른방송에서 본것 같아요.
아버지랑 보면서 저거 쇼다 쇼 그랬는데
진짜인가봐;;
서로 서로 위하면서 헤어지지 않고 , 행복 하게 지내세요.. 나이들어 지나고 생각 하면 과거는 아무 일도 아닙니다.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 해 질 날도 오기 때문 입니다.
왼 뚱딴지 가튼소리
세수를 안하면 저렇게 될 수 있어요 헐
나두 옛날에 저랬눈데ㅋㅋ
뭔 나도각질많은피부인데 입주변도 각질많이생김 눈이랑 입주변뚫린거보니 뭐발라서 저리 문제만들고있는거같은데..
저런 여자도 남편이 있다는게 놀랍 ㄷㄷ
남편땜에 정신병왔네
참~별
농사 싫어하는거 이해해줘 남편아..ㅎㅎ
초등학교다닐때 바닷가에서 햇볕을 직사광선을 쬐었더니 입주변이 빨개지고 얼얼했는데 그것도 알러지인가?
아니, 5개월동인 안씻어서 각질이라면서 뜨뜻한 목욕탕가서 불려서 벗겨내면되는데 뭘저래 어렵게 각질땐다고 난리,
머리도 떡지고 몸에서 냄새도 날텐데
5개월 묵은 각질이 물에 불린다고 되겠음???
목욕탕 망할일 있냐?
@@wyj9163
목탕마지막 묻닫는시간에 취재진들이 목탕주인께 양해구하고 했으면좋겠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