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 Boney M - Everybody Wants To Dance Like Josephine Baker 보니엠 조세핀 베이커 / 한글자막 가사 Lyrics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7. 05. 2024

Komentáře • 14

  • @user-bd1kz5mc7u
    @user-bd1kz5mc7u Před měsícem +9

    이곡을 처음 청음하신분들은 와우.
    보니엠 스타일이 아닌데 하실건데
    당연히 프랑크 파리안이 관여하지 않은곡입니다.
    완전 분위기가 다르죠.
    이곡의 제작자는 Barry Blue 라는 영국의 가수 겸 프로듀서로
    안드레아 보첼리, 다이애나 로스, 셀린 디온, 바나라마, 픽시 로트, 셰릴 린, 토토 코엘로 등과 같은 매우 다양한 예술가들의 곡을 작곡하고 제작했습니다.
    이곡은 사실 프랑크파리안의 컨펌을 받지않고 제작한 곡이라 법적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고 하고.
    아마 그영향으로 큰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유로디스코 매니아층에서는 꽤 흥미있고 유명한 곡이었습니다.
    이곡은 가사에도 계속등장하는 1900년대 활동한 죠세핀 베이커라는 전설적인 미국출신의 흑백혼혈 여자댄서에 대한 곡입니다.
    영상과 가사편집 감사드립니다.
    곡설명은 위키백과에 실린것을
    복사해서 댓글로 남길께요.

    • @user-bd1kz5mc7u
      @user-bd1kz5mc7u Před měsícem

      ‘모두가 조세핀 베이커처럼 춤을 추고 싶어한다’는 1989년 독일 밴드 보니M이 배리 블루가 프로듀싱하고 원곡 보니M 멤버 마샤 배럿, 바비 패럴, 메이지 윌리엄스, 가수 매들린 데이비스가 리즈 미첼을 대신해 녹음한 싱글로, 원곡 프로듀서 프랭크 패리언이 보니M이라는 이름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하면서 싱글이 철회됐고 법정 소송이 이어졌다. 프랑스에서, 그 싱글은 바비 마르시아 메이지 마탈린의 공로로 발매되었다. 음반으로 들끓는 소란의 혜택을 받기 위해, Farian은 독창적인 리드 싱어 Liz Mitchell, Reggie Tsiboe (1982-86년 그룹에서 Farrell을 대체했음)와 두 명의 새로운 소녀가 등장하는 경쟁 라인업으로 싱글 "Stories"를 서둘러 출시했습니다.
      유명한 가수이자 댄서인 조세핀 베이커에 대한 찬사로, 이 곡은 마샤 배럿의 리드와 백 보컬, 바비 패럴의 구연 파트가 특징이었다. 마샤 배럿의 현재 철회된 전기에 따르면, 제작자들은 (보니 M.의 음반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없는) 메이지 윌리엄스를 녹음하고 싶어했지만 시도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새로운 멤버 매들린 데이비스는 이 노래가 녹음되었을 때 또 다른 의무가 있었고 이것이 녹음되었을 때 스튜디오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제력을 잃고 영혼에서 느껴라" 등을 합창 대답 대사로 추가했습니다.
      바비 패럴은 보니 M.의 업적으로 인정받은 1991년 싱글 곡을 다시 녹음했다. 바비 패럴은 그가 살았던 네덜란드에서 보니 M.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기 때문이다. 제목은 단순히 "조세핀 베이커"로 변경되었으며 "부끄러운 일과 스캔들"이라는 노래로 뒷받침되었다. 그 싱글은 조세핀 베이커 어린이 재단을 지지하는 자선 싱글이었다.
      라고 이곡에 대해 위키에 실려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곡자체에 대해 위키에 실릴 정도면 이슈를 만든 곡인거는 같습니다.
      가끔 보니엠 의 신나는 곡을 듣고싶을때 저는 usb나 폰에 저장된 이곡을 볼륨을 키우고 듣는곡입니다.

    • @user-bd1kz5mc7u
      @user-bd1kz5mc7u Před měsícem

      1991년 다시 녹음된 싱글곡입니다.
      약간 분위기는 다르죠.
      czcams.com/video/bAmk4iasaTY/video.htmlsi=v4VkgSHUwbiEV6dx

  • @MOTALCOMBAT
    @MOTALCOMBAT Před měsícem +2

    오옷 드디어 보니엠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중학교때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듣었는데 보니엠 노래라 놀랬던.

  • @fpdlsk
    @fpdlsk Před měsícem +1

    아 이노래 보니엠 최애곡인데 잊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user-wq6me1wt2w
    @user-wq6me1wt2w Před měsícem +2

    와~ 이노래 가수는 몰랐고 노래만알았는데 남자가수 목소리가 미성인줄알았는데 보니엠이었다니~~

  • @user-rp3wx5vg8x
    @user-rp3wx5vg8x Před měsícem +4

  • @travelacrossthesea.7365
    @travelacrossthesea.7365 Před měsícem +6

    보니엠의 다른 곡들과는 분위기가(특히 보컬 보다 음악이) 너무 달라서 처음 들었을땐 설마 보니엠의 노래라고는 미처 생각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ng2dw3ol8b
    @user-ng2dw3ol8b Před měsícem +5

    어릴적에 노래제목을
    그냥 조세핀으로만 알던 그노래 ㅋ

  • @user-ei3in9gi7h
    @user-ei3in9gi7h Před měsícem +1

    코코님. Invidia - Plaza Da Toros. 다시 신청합니다. 이 당시 유럽에서 이곳이 베스트 댄스 곡이였죠. 월드컵때 종종 나왔기도 했던 곡입니다.

  • @user-vc5lq1yx8s
    @user-vc5lq1yx8s Před měsícem +1

    Josephine baker story 영화도있으니 함보세요.1991년작

  • @sinner9357
    @sinner9357 Před měsícem +2

    kurcze, nie znałem tego utworu

  • @needevent
    @needevent Před měsícem +1

    아쉽다...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