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전성기, 말하는섬에서 아덴왕국까지 (1998~2003)
Vložit
- čas přidán 12. 09. 2024
- ✔️게임메모리#13 - 리니지의 전성기는 시즌1 편
✔️나레이션 : 도도맨님
✔️1998~2003 시즌1
말하는섬에서 아덴왕국 까지
리니지의 최고 전성기
✔️예전에 만들었던 "리니지 연대기"를 시즌1에 맞추어서 짧게 압축해서 제작해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하고 퀄리티 있는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NCSOUND의 허락을 받고 리니지 OST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 그 시절 OST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된 음악
📢 NCSOUND - Lineage official album
• │Lineage│Official Albu...
#그때그시절 #리니지초창기 #리니지
![[만만] 추억의 리니지 무기의 역사편 - 만래동화](http://i.ytimg.com/vi/01lR6GfrXMA/mqdefault.jpg)
![[만만] 추억의 리니지 무기의 역사편 - 만래동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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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노잼.. 자동이 뭔 리니지냐 자동 없애고 새로 오픈하든가.
2000년도 뼈셋마추고 좋아하던 내자신이 그립다.
이젠 추억속에만 존재하는 그시절 과 그시절의 나 ㅠ
저도요...
@히마와리HIMAWARI 난방 난셋 사냥해서 먹어서 판다는거죠?ㅋ
@히마와리HIMAWARI 싸게파나보네요ㅋㅋ저도리니지 초창기 썹데스기사지만 몰랐네요
그뼈셋 젤바르던ㅋㅋㅋ
돈에 미친 김택진이 무너트려버린 우리들의 추억...
어릴때 순수했던 첫사랑을 술집여자로 만나서 팁으로 삥뜯기는 느낌의 게임이란 한줄평이 있었지
정말 예전리니지가 재미있었는데..
ㅋㅋㅋㅠ 이천만원뜯겼네요
@@Shorts_Korean_KooGoo 적게 뜯겼네요 7천만원 뜯겼다능
그런여자들이 또 자기가좋아하는남자한테 그뜯은돈을 꼬라박지ㅋㅋ
천재인가?
벌써 20년이 되가지만, 월 정액 무통장입금하러 은행갔다가 집에 신나서 뛰어가던 그 길거리, 기분 아직까지 기억납니다. 음악만 들어도 그립다란 기분도 들구요. ㅋㅋㅋ
ㅠ돈없어서 3일계정으로만 놀았던 어린시절
가이드북 15일 무료이용권 추가요ㅜㅜ
캐쉬템 나오기 이전의 리니지는 진짜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추억보정 걷어내도 그냥 최고였죠
진짜 저 때 리니지는 롤 싸대기 쳐날리는 갓사벽 꿀잼겜이엇음 ㅋㅋ
맞습니다 캐쉬탬 직접 팔아먹으면서 망했죠
@@acdsee1372 돈은 그냥 쓸어담았으니까 망했다고보기에는
@@2m864 그런 의미로 망했단 소리가 아님
정말 그시절 리니지가 그리운것인지...내 청춘이 그리운지... 모르겠지만 그시절 리니지하는시간으로 돌아가보고싶다...
동감합니다 지금은 유사도박장 같아요
그시절 중2때 첫 오픈때부터 했었는데 그시절 피씨방에서 매주 밤샘하고 그랬었죠 ㅎㅎ
내 20대... 돌려줘...그때는 피시방에서 몇일 날밤까고 ....
6레이에 4샛이나3샛 문지방 싸움 그립다
5
진짜 이 시절에는 이런 허접한 그래픽으로도 정말 내가 리니지란 세상속에 다른 내 자신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음.
게임의 소재들과 플레이흐름이 현실과 이질감이 없는 시스템이 적용되는 운영을 했었기에 가능했던 것임..
현실에서도 노가다를 하고 노력을 하듯이 리니지안에서도 노가다라고 하는 귀찮음과 노력을 감수하며 강해지고 교류하면서
'속한' 느낌을 받아서 정말 재밌었는데.. 너무나 아쉬움. 메타버스가 따로있는게 아니었는데..
아아 마지막줄에 너무나 큰 공감이 갑니다.. 정말 메타버스가 따로 있는게 아니었죠 ㅎㅎ 메타버스를 하나의 예시로 설명하라고 하면 그 시절의 리니지를 예로 들 것 같아요
29700원할때는 비싸다고 난리쳤는데 시벌 지금 생각하니 존나 싼거였어 ㅋㅋㅋ
어마어마하게 혜자 ㅠㅠ
아덴값이.....ㅋ케
그땐 오히려 리니지 하면 돈 벌었어요. 지금은 돈 털림 ㅠㅠ
돈 가치가10배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19,800짜리 게임이 지금도 그 가격에 공급이 되고 있다면?
리니지 같이하던 형누나 동생들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톡할때 목소리들은 다 기억납니다.
그립습니다. 눈물날 정도로
그당시 친구들, 그당시 혈맹들 너무나 그립네요 ㅠ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리니지는 진짜..미첬지..순수함에 수동으로 게임 하면서 지루함이 없었던 그시절..
지금다시 나오면 다시 하고싶다.딱 소울 나오기전 까지..
그래서 무산된 클래식이 더더 안타깝습니다.. 정말 초창기가 재미있었는데
오만의탑 초창기때까지가 재미있었던거같음 그뒤로는 너무 작업장같이 게임이
내 기억 속 가장 순수했던 시기는 지역간에 텔리포트 npc 없어서 말섬에서 본토까지 가는 배 함께 기다리고 해골밭에서 다같이 버그베어 잡고 구울 밭 흑기사 커츠 떴다는 소식 들리면 다같이 가서 구경하던 시기였음.
개인적으로 법사 이럽션 나온지 얼마 안돼서 여기 저기서 이럽션 쏴대고 오크 밭에서 토템 노가다 난쟁이밭에서 철괴 노가다 할 때 까지가 딱 재밌었던거 같음.
은기사 마을 업뎃 이후로 몬스터나 마법 점점 화려해졌지만 게임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뭔가 예전 감성을 느끼지 못하고 조금씩 접속 안하게 됨.
말섬에서 처음 셸로브한테 쫒겨 다니던 공포는 진짜 잊을 수 없고 본토 진출해서 해골밭 사냥하다가 구울 스파때문에 숲으로 도망나와 있을 때 지나가던 기사가 군주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건낸 사과가 아직도 잊을 수 없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게임이지만 내 기억 속에 좋은 추억 만들어준 nc에게 감사의 말을 전함..
정말 그시절 리니지는 많은사람들에게 추억을 안겨준 그런 시기였죠.. 지나가는 오크랑 맞짱뜨다가 누워서 옆에있던 사촌이랑 배꼽빠지게 서로 웃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배탈돈이 없어서 말섬 해저동굴로 본토 넘어 감 ㅋ 걸어가면서 손처럼 생긴거 크로울링인가? 한테 쫓기다가 죽거나 겨우겨우 본던7층가서 죽음 ㅋㅋ
커츠는 켄마을위 오거밭에 흑기사들3마리 이끌고있는 일반몹이였다...
저는 린2만햇는데 텔npc 없던시절이 재미잇엇어요
리니지브금은 언제들어도 심장을 뛰게한다
이런 브금 진짜 없는거 같아요 추억 깃든 대박브금
작곡가입니다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h3li9hm7u 작곡가님 정말 영광입니다 ㅠㅠ 좋은음악만들어주셔서감사해요 특히 영원 이곡은 개인적으로 너무좋아합니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다 ~~ 따다다땃따따 ~ 땃 따다다 ~ 땃따~
인트로 브금~ ㅠ 리니지하고 있으면 엄마가 밥먹어라 하는 목소리까지 기억나네 ㅠ
어쩌면 우리가 그토록 그리운건 그때의 리니지가 아니라 그때 그 시절이 아닐까요
크 명언입니다
응 아니야 그때의 리니지야
@@tv-gh4pf 응 아니야
@@user-xo1jq7tv4r ㅋㅋㅋ 아니긴.멀 아니야ㅋㅋㅋ 감성팔이 쳐하고자빠졋네 그냥 리니지가 존나 잼있고 중독성쩔어 그게다여
솔직히 리니지 중독성 쩔었지.. 디아블로처럼
35살 아재인데 아직도 초창기 리니지보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여러게임을 접했지만 현실과 제일 가까운 사회의 본모습을 보여준게임이다 희노애락을 전부 느낀 갓게임
친구야!
너 어디사냐
@@데스나이트-n8q 말하는섬
@@user-hl9nz2td6v 나는 본던에 살고있따
사기 존나 쳐서 돈 존나 벌엇는데 ㅎㅎ 그리운 시절이군 중딩인데 8검 6셋 들고 다니고 그랫지 사기쳐서 용돈벌고 ... 계정이용 사기는 안침 게임내에서 사기쳣음 지금 아직도 계정정지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사기 당한 켈로스섭 여러분 죄송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게임이 단순해야 오래하고 재미있는듯.. 어느순간부터 게임들 보면 누가 기사이고 법사인지 모를정도로 스킬만 난무하는 게임
진짜 옛날 리니지 너무 그립네요
그 시절 버전 그대로 나오는 리니지클래식을 존버중입니다..나올지도 의문이지만 ㅠㅠ..
@@Frommaple 옛버전 그립네요.. 오르간 bgm 마을밖으로 난쟁이 맞는소리, 셀로브 뜨면 텔 누르고 바로 옆으로 텔타서 죽던 말섬
던전 자리 기억으로 저장해놓고 작업하고 화살 뿌려서 개미집 털고 ... 다 그립네여 ㅎㅎ 켄섭에서 참 재미지게 했는데
@@모히또9 크 진짜 진국리니지시절이네요 ㅠㅠ .. 그립다
음악 듣고 있으면 너무 마음이 좋아진다. 그러나, 다시 하고 싶어도 게임은 있지만 내가 하던 리니지는 없네 ㅠㅠ
그때 그 시절 리니지여 다시 돌아오라.
프리섭해여 ㅋㅋ
저 음악 들으니 20년전 당시 내가 뚜렷이 모두 다 기억납니다.
진짜 말섬에서 배타고 본토 나가려고 배 기다릴때 진짜 모험나가듯이 두근거렸는데...
배안에서 두런두런 채팅하는 재미까지 크
배타고 글루디오 처음 도착햇을때 그 느낌은 크 ㅋ 짧장 쓰다가 부츠 보고 놀라고 양초 쓰다가 랜턴보고 놀라고 마치 시골 청년이 서울 상경한 느낌
보기 힘들다는 이럽 요정이 배에 타고 있으면 뭔가 원정떠나는 느낌에 설레었던 기억이..
@@user-vm6sz5kf8i ㅋㅋㅋㅋㅋㅋ
배탈수있으면 다행이였죠
말섬던전 2층으로해서 글던 7층에서 귀환눌러본사람~~!
첫 데스나이트 변신이 진짜 가장 제일 좋았다 그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진짜 첫데스, 첫바포, 첫득템, 첫 사기당한것 등등 진짜 그시절만 느낄수있는 감정들이져 ㅠ
@@Frommaple ㅋㅋㅋ
40대 중반에 공무원이고 자가 아파트에 그랜져...지금은 특별히 잘난 것도 딱히 못난 것도 없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리니지를 하던 10년 동안입니다. 눈 감고 하이네 배경음악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아마 30년 뒤에도 이 음악을 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뭔가 짠하면서도 그립기도 하고 허전하네요. 추억에 잠기며...
하이네 음악은 저만 좋아한게 아니군요
40대 중반이시면 정말 몇명 안뽑고 경잴률 치열한 시기에 합격하신듯..
어디에 자가 이신가요?? 갑자기 궁금
진짜 살면서 최고의 게임이었다
리니지를 하면서 인생을 배우고 지혜를 배웠다
사기, 권모술수, 배신, 정치질, 모든걸 경험했고 이게 살면서 도움이 될줄이야ㄷㄷ
ㅎㅎ 동감합니다 비교적 어린나이에 사회를 배우개해준..
ㄷ ㄷ..전아직도 리니지는 인생현실작은축소판이라고생각댐...
@@user-wc7pt6wx2g 그때의 향수를 느끼지 못하는게 매우 아쉽
@@user-wc7pt6wx2g 지금은 깔리고 깔린 mmorpg 하위게임일뿐.
인생을 배웠어요 ㅎ
추억은 추억일때가 가장아름답다고하지요.예전에 리니지가 그리운건지 ,청춘이 그리운건지 ..아명언이다
그 시절의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ㅎㅎ
청춘일때 리니지가 그리운거죠 두개다 ㅎㅎ
노래가 추억을 상기시키듯 리니지 옛브금만 들으면 너무 아련하고 그립다. 더군다나 ost 같은것들을 너무 잘 만들었어
동감합니다 NCSOUND 에 종종 들으러 갑니다 ㅎㅎ
3일계정으로 은기사 마을 근처서 멋모르고 돌아다니다 셀로브한테 맞아죽고 이거 뭐지 이러고 있을때 부활시켜주고 아이템 주면서 게임이렇게 하는거에요 친절하게 알려주던 지나가던 남요정형이 생각나네 ㅠㅠ 그때 리니지 게임 유저들 되게 친절했는데
ㅠㅠㅠ 뭔가 낭만 이란게 있던 시절이져 ㅠㅠ
그때 셀로브는 진짜 공포의 대상이었죠 ㄷㄷ
3일계정으로 겁나노가다하는..시절..
다지나고보면 다가진것보다.
뭔가부족하게 지내던때가 더추억에남듯이
힘겹게하던시절이 재미가컷네요.
그형이 접니다
그때부활 넣줫던게 난거같은데
진짜 최애게임… 접었다 복귀해서 장비만 구하면 즐기기 쉬웠던 게임.. 이젠 과금아니면 즐기기 어려운 현실
맞아요 지금은 돈없으면 즐길 수 없는 게임..
진짜 피똥싸게 게임하기 힘들었던 시절이
리니지가 진짜로 빛났던 시절이다.
공감합니다 그때 재미있던 그시절..
90년대는 솔직히 스타열풍이였고 웬만한 지역의 동네는 2000년부터 리니지를 접했을 겁니다.
저도 2000~2003년까지 했었네요.
그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2003년부터는 리니지2를 했었는데 리니지1도 리니지2도 정말 추억이 많습니다.
나의 20대 초, 중반은 온통 리니지였네요.
기란마을 있던 그 시절 리니지를 한번 다시 즐겨보고싶네요
저도 1999년 말부터 2003년초반까지....
최근에 접속해보니 캐릭터 생일이
2000년생... 회사에 고졸로 입사한 사원이 2000년생이던데......
캐릭터가 20대가 됐네요...ㅋㅋㅋ
난 진짜 그냥 그때 그시절 리니지가 그리워요....
아무생각 않고 하루종일 재밌게 하던 그시절
동감합니다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이쯤에서 PC게임으로 초기화 서버 하나쯤 오픈해주는 것도 NC를 지금의 자리에 오게 해주었던 린저씨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크!! 딱 제 생각과 같습니다 그쳐 이게맞는거져..
욕심이 과한게지...예전처럼만해주면시작한다 29700원 내면서 토템모아가면서 데이한장씩바르며 즐거워하던 그때!!
가슴이 웅장해진다...그때 그 시절...참 좋았고 재밌었는데...캬
내 젊음의 반 이상을 리니지에...
다른 사람들은 게임이라고만 생각하겠지만 처음 접하고 참 오랫동안 즐겼고 좋았죠
딱 아크나이트 나왔을때까지는 재미있었는데...자동프로그램 불법인 프로그램
나오기 전까지가 딱 재밌었고 엔씨에서 아이템 팔기 전까지가 좋은 추억으로...
제일 오랜시간 동안 사랑 받아왔는데...자동 잡고 아이템만 안팔았어도...
공감합니다.. 그래도 그당시에 재미있게 즐기고 나중에 안한게 지금보면 승리자입니다 ㅎㅎ
오만의 탑 업데이트 이전까지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 후론 레벨업이 너무 쉬워지면서 유저간 격차가 너무 커졌죠. 거기에 경험치를 돈으로 쉽게 올릴 수 있게 되면서 제대로 망조가 들었구요. 득템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며 사냥하던 재미가 정말 좋았었는데.
동감합니다.. 게다가 서버이전에 푸귀까지.. ㅠㅠ 이야기나누며 사냥하던 그런건 더이상 찾아볼수 없게됬으니
오만탑 좋았어요
타 게임은 늘 음악틀고 겜했지만 리니지는 브금만 들어도 겜이 가능했었던 정말 브금하나는 최고인듯
그쳐 ㅎㅎ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찰떡인 음악들인 것 같습니다 ㅎㅎ
공성전 음악이 최고였지요
버그베어 여섯마리 끌고다니는 여법사 누나 진짜 멋져보였는데 ㅋㅋㅋ
카리서먼법사 키우는게 꿈이던시절..ㅎㅎ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리토 첨 나왔을때 9크로들고 -50방이었는데 제가 쌘편에 속했었는데 포세이든 빛 등등 리토에서 뵈었던분들 생각나네요 정말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더 재미난 영상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토 첨 나왔을때 본섭 안하고 리토만 주구장창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럴리가요... 리토 처음나왔을때 제가 9크로 -68방이었는데 양민이었습니다. 그땐 이미 작업장과 대리의 존재로 인해 데스기사가 양산되기 시작했고 52렙 넘어야 좀 고수다 하는 시기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9크로 -68방 요정이래봤자 오만의 탑은 택도없고 화룡의둥지에서 라바골렘이나 불타는 궁수 3마리한테 잠시 한눈팔면 눕는 수준이었죠...
우리시대 최고의 게임.
어떤 게임도 리니지를 대신 할 수 없다.
그쵸..그 감성을 다시 느끼기란 정말 쉽지않죠..실제로도 없고..
2001.2002.2003.2004년도 즐겨했던리니지는 잊을수가 없네…오늘도 그때가 그립구나ㅜ
그러게말입니다 ㅠ 클래식은 그냥 물건너간것같고.. 그때의 추억은 프리섭에서 대신 느껴야하는 현실..
좋은장비 좋은 변신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 그 시절 함께했던 사람들이 그리운거..
맞습니다 그때의 혈원들..
리니지..정말 명작이었네..ㅎㅎ 술마시고 피방가서 장비러쉬하고 다음날 울었네ㅋㅋㅋ술자리 얘기는 리니지로 시작해서 리니지로 끝나고ㅎㅎ 친구들과 다같이 하던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그렇쵸 무슨혈이 어쨋니 우리서버로 넘어오라느니 ㅎㅎ 신나서 리니지얘기만 하던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하고 싶어도
현질 안하면 할 수 없는
게임이 되어 버려서
그냥 옛 추억으로 간직할뿐...
너무 많이 바뀐거 같아요
이름이 나랑같은데;;;;;
@@user-cm8hs1mz6v 헐...
정말 리니지는 그 시절 또하나의 사회였고 그 사회속에 많은 추억을 만들어줬다. 그리고 정말 기란까지가 가장 전성기 였고 가장 재미 있었다. 조금 양보해서 하이네 까지 재미있었다.
크..말씀하신 이 시절이 진짜 최고전성기 였죠.. 많은사람들도 공감하실듯..
나는 솔직히 리니지로인해 인생의 15년을 흘려보냈지만 후회하고 아깝고 성공도 할 수 있었던 날들을 허무하게 날렸지만..지금도 이런 동영상을 보고있으면 눈물이 아직도 납니다.
왜일까.. 이해가 안가지만 나의 젊은시절이 그리워서 일까..😂😂
리니지는 더 단순햇을때가 꿀잼...새벽까지 햇을때가 제일 잼...
ㅎㅎ 스텟티나 푸귀 등 부가템들나오면서 내리막길간거같아요 딱 영상의 시점이 제일 재미있게 즐긴거 같습니다
개던 흑기사밭 보석잡템팔아 백만인뎅당 10만원
넘게 팔릴때가 좋았죠
날도새야 개꿀
와 새벽에 몰래 일어나서 부모님 몰래 컴퓨터 키고 용의계곡 삼거리에서 해골돌격병 턴 언데드 걸던 그 짜릿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크 ㅠㅠ 용계삼거리에서 요정들이랑 같이 활땡기면서 재미있었는데 ㅠㅠ
저당시 리니지 만큼 재밋는 게임은 아직도 못찾았다
아마 대부분이 그러실것같아요
롤
@@jayslee9337 롤충이 또..?
제발 딱 저때 감성으로 운영해줘 클래식
22222 동감합니다 ㅠㅠ 제발 저때 감성으로.. 과금도.,.저때 감성으로
돈씨가 과연 그렇게할까요? 돈맛을 알아버렸는데..ㅎㅎ
엔씨:응 그래 그래서 말인데 반지만 팔께 그건 괜찮자나
딱 대쓰나이트 까지만
하고 과금은 계정비만
그럴일 없습니다~nc는 믿고 걸러야 합니다!
여기 남겨진 댓글만 읽어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지 새삼 디시 느끼게 되네..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거웠던 시절
진짜 처음에 말섬 사냥하다 단검말고 오크족 검먹고 좋아서 바로 착용했다가 저주걸린거라 해제 안되서 허탈한건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확인주문서 살돈아끼려도박했죠 저주냐 아니냐
16살때부터 지금까지 20년동안 2000년도 리니지에 향수에 젖어있습니다.. 아직도 리니지를 하고있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상이 여기있었네요 .. !!
초기 리니지가 다시 이벤트성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Frommaple NC에서 그렇게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은 몇백번 한거같아요 ㅎㅎ 그립네요 .. 저에 리니지 전성기는 17살부터 21살까지였는데 온갖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user-te2ch3yl3h 옆동네 바람의나라처럼 언젠간 최후의카드로 쓰지않을까 작은바램을 해봅니다 ㅎㅎ
지금 3 40대중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리니지 했던 사람들이죠. 어쩌면 그 사람 붙들고 물으면 한번쯤 접해봤다고 말할겁니다
친구들이랑 쪼그만 혈맹 만들어서 놀다가 다른 쪼그만 혈맹들이랑 사냥터에서 시비 붙어서 3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필드쌈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크 말만들어도 그리운시절입니다
리니지 브금은 진짜 잘 만듬
심지어 예전과 똑같이 운영한다고 하더라고 그때의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100% 똑같은 설레임은 없을 것입니다 ㅠㅠ
동감합니다.. 한낱 희망사항이 되어버린지 오래..ㅠ
리니지 안한지 오래됐지만 가끔 리니지 라는 문구가 보이면 들어오게 되네요 젊은날은 돈과 시간 엄청난 것들을 앗아갔지만 지금도 그때의 추억이 소중한건 사실인듯 그시절 친구들고 세벽에 날새며 게임하던때가 그리운거지 지금의 리니지는 그때의 추억을 체워주지 못한다는것 다시금 깨닷게 되네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ㅎㅎ 그 때 같이 즐겼던 사람들과의 인연, 추억이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채워주지 입니다
리니지 너무 많이 하셨네^^
ㅎㅎ 이렇게 완벽하게 추억돋게 해주시는분이 있었네... 난 왜 지금봄?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상이네요
그 당시 리니지의 추억은 이제 찾아볼 수 없네요 ㅎㅎ..그저 그시절 유저들의 기억속에만.. 지금의 리니지는 전혀 딴 게임..
음악만 들어도 설레네 ...
무언가 마법의 힘이 담긴 듯한 그 시절 OST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진짜 옛날 리니지는 최고였음.......그 브금을 잊을수가없다 진짜
진짜 예전 브금 듣노라면 그때 기억이 솔솔솔나져
이말... 너무 가슴이 와닿고 좋다 추억은 추억일때가 가장 아름답다하지요 예전에 리니지가 그리운 것인지 그때의 내 청춘이 그리운것인지 ...
저도 이말이 너무 공감되요 ㅎㅎ 영상에 자주 써먹는 편입니다 ㅠㅠ
벌써 35살이되었네 리니지 슬픈게임인듯
저랑 갑이시네요 ㅠㅠ아 리니지
저도ㅠ
리니지 배경음을 들으면서 글루딘 오우거밭을 뛰어다니면서 오늘은 오피 오벨을 꼭 먹고 말테다 다짐하며 설래이는 맘으로 사냥하던게 너무 그립다...
동감합니다 크..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사냥할때만 득템 잘되고 맘먹고하면 잘안나오던 그 시절..
지금 오피 (오우거의 눈물) 오벨은 그냥 버리거나 용해합니다
내인생이 실패한 인생이라면 리니지 지분이 40%는 될거다
저도 40% 잡겠습니다 ㅠ
리니지도 재미있었지만 아무생각없이 즐기던 저 시절 젊음이 그립다..
너무너무나 공감합니다 ㅠ
일본도 6검만든날 눈물까지 났었는데...하...내나이 43살...99년이 너무나도 그립다
사람이 과거를 자주 회상 한다는건 지금보단 그때가 낫다는 반증이다
그렇죠 ㅠ 동감합니다
세퍼트 키울때가 가장 기억에 남음
저도 도베한마리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키웠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이야~음악들으니 옛날 생각에 마음이 뭉클 해지는구나ㅎㅎ 그시절 리니지 재미있었는데 요즘 리니지 너무 어려움ㅎ
예전 리니지가 너무그립습니다 ㅎㅎ
추억을만들어준 김택진
추억을뺏어간것도 김택진
초창기 팬사이트와 인터뷰때 게임에 직접캐릭터로 인터뷰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처음은 송재겸이죠
이 영상이 조회수가 가장 많은 이유도 저 때가 가장 재미있었기때문..
팩-트 누가 뭐래도 리니지 가장 재미있던 전성기 시절.. 그저 그립읍니다
게임도 재미있었고 그안의커뮤니티도 즐거웠지. 지금까지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부정적인 면들은 그 지독한 게임성이 만든 사생아고 아 그리운 추억들.
개던노가다, 치투먹으면 기분 째지고, 데스찍는다고 용던2층 입구자리서 뺑뺑이돌고 너무 그립네요 ㅜㅜ
크.. 개던에서도 엄청 오래 노가다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용던2층 입구에서 활시위를 참 많이 당겨더랬죠 ㅎㅎㅎ축데이, 축젤 많이도 주웠는데
리니지 하면서 ost중 잊지 못하는 많은 곡이 있는데 던파와 더불어 리니지는 와우가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ost수록집이엇습니다. 유튜브에 말섬, 은기사마을 등 듣기만 하면 20년전으로 영혼이 텔레포트 되는 곡들이 많습니다
그 때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죠 ㅎㅎ 명반..
말섬에서 배타고 갈때의 기분은 와우 오리시절 스톰윈드 첫 방문때랑 인생 투톱의 설레임
와 비유가 진짜 찰떡이네요
그래 여기까지 였다. 그 찬란하던 리니지의 전성기는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리니지 ost가 이렇게 서글펐던가.
그래 그땐 그랬지. 정말 가슴떨리게 재미 있었지. 하지만 이젠 추억으로만 남겨 두리라.
추억의 리니지가 그립다.. 철혈마신 아시는분 계신가요
예전에 리니지책 사면 15일 계정 쿠폰줘서 산적있는데
거기에 소설있었는데.. 정말 너무재밌게봤었는데..
그때가 중학생이었는데 어느덧 30대중반입니다..
그립다
크 3일계정으로 기반을 다지고 가이드북의 15일계정으로 본격적으로 하고 이런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리운 그 시절들
말섬에서 허수아비 때려 레벨 5까지 올려 시작 했을때가 생각하면 눈시울이 젖는다. ♥️
크..진짜 낭만이 있던 그 시절 두근두근 HP 얼마나 오를까 기대하며 허수아비치고 그렇게 시작했던 리니지
우아 리니지브금작곡가..아직도10년이지낫는데 이음악들으면옛추억생각과..가슴이두근두근..
진짜 명곡들이 엄청 많죠 ㅠㅠ
하...클래식 서버가 나온다는 마당에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이영상을 보니 진짜 중고딩때 리니지에 미쳐서 살던때가 생각나네요..현질유도 1도 없이 진짜 정말 재밌었는데..
제발 이번에 그렇게 나와주면 진짜 얼마나 좋을까..제발..ㅠㅠ
진짜 이번에 어떻게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ㅠ
저당시 컴 앞에 앉아 오늘도 모험의 나라로... 하던 두근거림이 생생하네요... 벌써 20년도 더 된 옛날이야기.. ㅋㅋ
ㅎㅎ 진짜 또하나의 작은 사회로서의 역할을 리니지가 톡톡히 했었죠
리니지를 입소문으로만 듣다가 처음 접했던 2001년..기란성 업뎃하기 딱 이전에 입문햇는데..그때 말섬에서 셀로브였나 그 큰 거미 등장하면 소름돋고 무서워서 도망치기 일쑤고 조용히 피해서 사냥하다가도 나타나면 그냥 죽어버리고..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그때 중1때 처음 접했고 후에 여러 게임들 접하다 고딩때 중간에 다시 한번해보고 호렙도 처음 찍어보고..ㅋㅋ 진짜 추억돋네 리니지.
크.. 진짜 사촌이랑 같이 렙1짜리 법사로 오크잡다가 죽어서 둘이 마주보고 엄청 웃고 이런 추억이 생각나네요..
20년전 저때처럼 아무생각없이 리니지해보고싶다 지금의리니지는 현제40~50대가 먹여살린것 같구나
공감합니다.. 리니지를 먹여살리고 엔씨를 먹여살린 그 나이대 유저들을 이젠, 모바일시리즈로 계속 등골을 빼먹으려하니..
그땐 초딩이었는데 셀로브 무서워서 도망댕기던 그 시절이 아련하네요 ㅎㅎ 엔씨는 딱 그 전성기 시절 리니지 서버 하나 운영하는게 그리 어려운걸까요.. 그때로 돌아만와주면 ~~!!
그러게 말입니다.. 유저들이 순수한걸까요.. 이번 클래식도 과금관련해서 무기한연기가 된것 같은데, 그때의 엔씨와 지금의 엔씨는 전혀 다른 회사가 되었네요
2002년 쪼렙 마법사로 숲을 지나다가 혼자 셀로브를 마주쳤을때 그 공포감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크.. 리스하고서 10초있다 들어가보고 이랬던 추억들 ㅠ
저 시절 리니지는 진짜 지금 어떤 게임 보다 더 재미있었음.
그 시절이 그립다고 하기엔 너무나 다양한 추억과 다양한 나이대의 리니지 유저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찾아 볼수없는 잃어버린 추억의 리니지를 그렇게나마 잊어보고자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모두는 그시절 리니지를 추억하는 겁니다. bgm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고 울컥한 감정이 드는 수많은 리니지 유저들에게 nc는 사죄하고 각성해야합니다
정말 저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추억이 묻어있는데 ㅠㅠ...
그 때 그 시절의 리니지라면
다시 한다.
오로지 사냥으로만 획득할 수 있었던 그 시절의 리니지가 그립다.
동감합니다.. 리니지가 너무나 그리운 밤이네요
그 시절 리니지라면 지금 하고 잇는 롤이랑 배그 때려치고 저도 리니지 바로 합니다.
팬들에게 서비스하는 차원에서 예전과 같이 순수 정액제 서버 좀 내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옛추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다시 모였으면 해요
아아 제 생각하고 똑같네요.. 기업의 목적이 이윤추구 라지만.. 진짜 저도 똑같은생각 여러번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맞아요
6검4셋만 딱주고ㅋ
오만의탑 나오기 전까지만
영상에 나오는ost 들으니 감회가 너무 새롭네요.
그시절. 리니지가그립네요. 15세랑12세이용자가. 그리고 아이템이랑. 아덴이. 많이나왔던시절이. 그리워요
이 게임이 그리운건지 그때 부모님 친구들이 그리운건지 모르겎네요
ㅠ 그떄 친구들 ..혈원들...그때의 추억들
성인되면 달계정 계속해서 데스찍으려고 했는데
성인되니 나도 리니지도 변해버림ㅠㅠ
동감합니다..
예전 리니지는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죠. 예전 버전의 리니지가 지금 다시 나온다면 월정액비가 10만원이어도 무조건 할 것 같아요
언젠가 나오지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미당시 물가로계산하면 지금10만원이에요ㅋ
@@user-ks4ty5eb3z 그럼 5만원 더 얹어서 15만원으로 하시죠
@@재스퍼-u8b 걍다마 뼈셋...^^ 그 시절
@@Frommaple 오늘 클래식 나옵니다 ㄷㄷ
와 이 배경음악 뭐에요? 노래도 너무좋네요ㅠㅠ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때의 어렸던 나...
첫사랑을 떠올리며 정재욱 잘가요랑 고유진 노래 들으며 리니지 하던 때가 그립다...
크..ㅠㅠ 싸이월드 BGM켜놓고 배경음끄고했던 ㅠㅠ
그때가 그리운게아니고 2002~2005 리니지는 진짜 재밌는 게임이었음ㅋㅋㅋ
모두가 공평하고
말섬에서 오크전사패밀리 늑대인간 뚝배기 깨면 희열을느끼고 스킬북 득템하면 소리지르고
그때 그 nc의 리니지가 그리운거임ㅜㅜ
맞아요 그 때 정말 작은거에도 행복하게 게임했던 거 같아요
@@Frommaple ㅜㅜ 당시엔 게임사랑 유저가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었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nbdnb9255 딱 들어맞는 표현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998~2007 이 그나마 리니지죠 나머진 도박장
설날 이벤트때 토끼,사슴,개구리 잡으면 젤,데이 주던거 땅에 떨어져서 토굴 누르면서 뛰어 갈때 심장 콩닥콩닥 거리던거 아직 느껴지네..
추가로 말섬 에볼피도 재밋었고
3일계정 노가다 한거 템 옮기다가 집뒤에 숨어있는 새끼한테 홀라당 뺏겨본사람 한두명이 아닐듯 ㅎㅎ ~ 게렝가던 시절도..
크.. 추억속으로 빠져드네요 ㅋ 누구나 한번쯤 접해봤을법한 경험들..
@@Sirasoni1 이글이 진짜 공감 ㅋㅋ 템 옴길려고 조용한 집 찾아 다니던시절 ㅋㅋ 리스하고 다른계정 들어오면 템없어져서..먹자당하고 울었던 기억이 ㅋㅋ
@@외랄속올챙이 먹자 당해서 저도 똑같이
따라 할려고 숨어있기도 하고..
숨어서 친구들끼리 이야기 하는거 엿듣고 친구인척 아이템 빌려달라고도 해보고..
그때 그 시절이 많이 생각나네요..
@@Sirasoni1 사기꾼 색기였네.. 진짜 리니지 사기꾼들 극혐했었는데 뭐 자랑이라고 옛추억 떠올리는것 처럼 올려놨지?
눈물나네 진짜 그립다
리마스터 옛날버전 나왔으면 ..
그시절 바람에 미쳤었지만 생각해보면 게임이 재밌는게 아니라 사람과사람의 만남 인연 우정 이 그리웠던거 아닐까
이게 진짜 정답인 듯 하네요.. 그때만의 감성
이때가 너무그립네요 제가2002년 리니지 처음접하고 52데스나이트 까지 찍기까지 너무힘들었지만 그당시 리니지가 정말 리니지 답고 재미있었습니다 처음가입시는 무료였지요...
6크로 6요방 ...먹은.젗소야.....잘살고잇는지모르겠구나..
난 짖소한테 당함 ㅋㅋㅋㅋ
@@jeongsoolpark2757 ㅋㅋㅋㅋㅋ짓소ㅋㅋㅋㅋ
@@jeongsoolpark2757 젗소.짓소.젓소. 아
존나웃기네시발ㅋㅋㅋ
계속나와추억들ㅋㅋㅋㅋㅋ
난 쨌쏘한테 당했다... ㅅㅂ
시간을 돌릴수 없듯이
이젠 저 시절 게임은 우리나라 아니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맞습니다 추억속에만 존재하네요..
리니지 최고의 전성기때 ...나도 그 가운데 있었다...
정말 그리운 시절이죠..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전성기..
02년생인 나는 저때 직접 게임을 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 두 분다 리니지를 하시고 아빠는 요정 엄마는 법사로 힐주면서 사냥하고 다니는게 재밌어보여 7살~8살 때 잠깐 했다가 재미붙어서 몇년동안 했는데 같은 혈맹에 계시던 아저씨들이 되게 잘해주시고 아빠랑 엄마보고 조기교육이 대단하다그러고 저 전성기 때는 아니지만 내가 처음했을 때도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다는 것… 다시 돌아가서 리니지하라고 해도 계속 했을 것 같아요 리마스터는 재미가 없지만 클래식 나오면 진정한 성인이 된 기념으로 플레이할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기대됩니다ㅜㅜㅠㅜ
많은분들이 마지막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중학교 시절이었는데, 정말 전설적인 게임이었습니다. 그 당시 리니지보다 재밌었던 mmorpg가 현재까지 없다고 하면 믿으려나요 ㅎㅎ 어차피 과금만 안하면 되니 즐겁게 즐겨도 될듯?
@@factman5533 저두 알아요ㅜㅜ 제가 한 7~8살때 시작해서 초등학생 때 아저씨들 이쁨받고 같이 게임한 기억나요.. 막 15렙 30렙 45렙 퀘스트 깨는 재미도 있고 법사로 턴사냥하고 그때 당시에 너무 좋았는데 지금의 리니지는 너무 변해서 못해먹겠드라구요ㅜㅠ 짇짜 추억의 게임 다른 게임은 따라해도 못따라할 게임이 옛날 리니지인 것 같아요!!
@@user-dh1vm4pj2c 지금 리니지는 실상 많이 다른게임이죠 ㅋㅋ 아무래도 수동 자동 차이도 있고. 클래식 같이 합시다~~
말섬에서 뼈셋맞추고 아 그립다 그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