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최인호'가 걸어온 길 [BTN 문학관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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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8. 2024
- #최인호 #BTN문학관 #산중일기
1973년에 출간된 '별들의 고향'은 등장과 함께 많은 출판 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또 최인호 소설가는 영화화된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작가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최인호 소설가의 작품들과 영화화된 소설, 그리고 산중일기 등
인간 '최인호'에 초점을 맞춰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최고의 작가, 최인호 소설가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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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일의 참다움이 담긴 시집, '가만히 좋아하는' [BTN 문학관 3회]](http://i.ytimg.com/vi/XTOoGrXhfyo/mqdefault.jpg)
![좋아한다는 일의 참다움이 담긴 시집, '가만히 좋아하는' [BTN 문학관 3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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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에서 외로울때
최인호 선생님의 책들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최인호 유고집(눈물)을 다시
꺼내어 읽으며 존경하는 선생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유익하고 재밌는 선생님의 말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최인호선생님이 좋아하시는
부처님, 공자님,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최인호 선생님의 부고 소식에 눈물 많이 흘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너무 아까운분이 너무 일찍 돌아 가셨어요... 그립습니다..
소박하고 진솔한
최인호씨
참으로 아까운사람
넘일찍 하늘나라로
가서 넘슬퍼했네
그의 책으로 위로도
많이받았었는데
그립습니다
길없는길 제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분 .
최인호 작가님이 쓴 예수를 볼 수 없으니 무척 아쉽습니다.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구나
아 너무도 인간적이시고 소탈하시고
감성충만하신 최인호씨 ~
경아한테 미안하다는 따듯한마음씨
솔직하고 당당한 음성
소년같은 해맑은 웃음이
눈에선합니다
고래사냥, 겨울나그네등 걸작을 남기신
명작가셨음
남자들은 밖으로만 돌고 싶어하는데
참 그 점이 맘에 드네요
평생을 외롭게 하는 거시기들
에궁
최인호
최인훈
SEOUL SEOULITES Korea 🇰🇷 💜 💕
세상 변했지요 요즘 백제 무왕과 같은 수밥을 쓴다면 수갑차지요
총천연색 씨네마코프
라고 합니다.
선생님 소식을
KOREA KOREA 🇰🇷 SEOUL SEOULITES Korea 🇰🇷
인사를 이상하게 하네
이상한게 아니라 불교방송이라 그래요
그리고 자기가 이상하다고 남도 이상하다는 논리는 좀 아니지않나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