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사귀던 0년 연상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외모, 체형도 출중했고 자기관리도 괜찮아서 제가 정말 좋아했어요. 여자친구도 절 좋아했지만 나중엔 제가 여자친구를 더 좋아하게 됐죠. 그런데 여자친구 성격 자체가 표현이 강하지 않은 편이라 표현을 잘 하는 저는 항상 상처받게 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제가 괜한 것에 기분 상하게 되고, 화내고… 결국 제가 여자친구를 더 좋아하다보니 제가 상처받았음에도 제가 먼저 다가가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또, 여친은 과거 만난 사람이나 누군가 자기에게 대쉬했던 경험들 말하는 것에 그렇게 민감해하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괜시리 기분 상하고 저 혼자 이상한 생각에 빠질 때도 많았구요.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헤어질 때 너무 힘들었지만 막상 헤어지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너무 행복해요. 지금은 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해도 그 때 받은 상처 기억하면 다시 만나고 싶지가 않을 것 같아요. 뭐 동영상 주제랑은 먼 얘기지만… 상대방을 항상 더 좋아하시는 분들, 이 사람이 내가 주는 사랑 감사하게 여기고 그만한 사랑 주는 사람 아니다 싶으면 그냥 바로 돌아서세요. 여러분은 사랑 주는 만큼 사랑 받을 자격 있어요.
20대때야 아쉬울것도 없고 좋아해주는게 고마운줄도 몰랐지요. 하지만........점점 나이들면서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또 그 상대방이 좋아지기도 하고....하더라고요. 제가 좋아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제는 지치더라고요. ^^ 쑥스런님 아직도 풀이야기가 1000개는 더 있을것 같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원래 사랑은 편향직임 ㅋㅋㅋ 집착 그거 다 소용없어요! 인간은 원래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질투 속으로 하고 티를 절대 안내요 근데 뭘하든 냅두잖아요?! 술을 먹든 친구를 만나든 냅두면 스스로 안하더라고요. 왜냐고요?? 스스로도 지치거나 혹은 이 사람은 전에 만났던 시람과 다르네?! 또는 어! 나도 만나니까 얘도 만나네? 무반응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물론 당분간 나는 고생해야합니다 사람이니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둘다 서로 좋아해야 하지만 누가 누굴 ,,더" 좋아하냐의 차의죠. 한쪽이 아예 안좋아하면 연인관계가 형성될 수 없죠. 전 동등한게 가장 좋지만 고르라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합니다. 비슷한 조건이라도 제가 끌리는 상대는 만나는게 계속 재미있지만 저를 더 좋아하는 상대에겐 고마움 뿐이지 만나는 게 점점 노동처럼 느껴져서 결국 저도 지치고 상대도 상처 받고 안좋게 끝났어요. 전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사람보다 저를 좋아한 사람이 객관적으로 콩깍지 없이 보면 훨씬 잘생긴 경우가 많았어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택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엔 내가 끌리냐가 남자 고를 때는 중요한 거 같아요. 심한 경우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 살짝 을이 되는게 전 훨씬 행복했어요.
나를 좋아해주면 갑질하기가 쉬움.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누군가도 사람인 이상 갑질하기가 쉬움. 다르게 보면 누군가가 저자세로 나오면 감정을 권력구도로 이해하고 이용해먹을려고 하는 사람이 되기 쉬운 것 같아요. 결국 둘다 경험해보던가 훈련이 된 사람을 만나는게 좋은 것 아닐까요.
저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저도 보통 남자들처럼 전자였는데요...짝사랑 전문가로 꽤나 오래 활동을 했지요. 휘성의 안되나요 아주 좋아합니다. 어쩌다가 좀 잘 된다 싶으면 을의 연애를 하다가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이 민망해지는 가스라이팅에 중독되어 뜨거운 눈물을 흘리곤 했지요. 그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언제나 끝은 미약한 느낌적인 느낌... 어느 날, 후자를 한 번 경험해보게 되었습니다. 신세계였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닌것인가...그러니까 내가 이런걸 좋아하네? 라고 느낀부분이 많았습니다. 그 분과 인연이 계속되지는 않았지만 그 분은 저에게 좋은 거울이었습니다. 저 자신을 많이 비춰줬습니다. 덕분에 인간적으로 조금 성숙해질 수 있게 되지 않았나…비록 그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끝은 창대하게 마무리 되는 기적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후자의 경험이 저에게는 아주 특별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은 좋은 분을 만나 훌륭한 아버지와 남편으로서 아들, 딸 낳고 오손도손 백년해로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쓰고 싶네요. 그럼 20,000
삼십 몇 년 동안 산 남성인 제 기준 경험으로 주변인 포함 99%가 5분컷으로 결정됐습니다. 첫인상(생김새, 미소, 말투, 목소리, 분위기, 자세, 의상 등등) 짧게는 단 몇 초 길게는 5분동안 입력되고 끌린다 안끌린다 바로 출력이 됩니다. 여성이 먼저 날 좋아해 주는 데까진 확률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지만, 일시적인 성적 끌림을 넘어서 진지하게 교제하고 싶은 스타일이다? 까지 퍼즐이 맞기엔 현실적으로 매우 드문 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마 여자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감정의 총 량이 조금 더 많기를 바라지 않나 싶어요. 여자도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를 무조건 원할꺼라 생각해요. 뭐 간혹 본인을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을 좋아해서 연애를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은요 ㅎㅎㅎ 보통 여자들끼리 모이면 본인 남친이 본인한테 얼마나 잘하냐 가지고도 서로 자랑하잖아요 ㅎㅎㅎㅎ 그래도 잘해주는 것은 좀 덜해도 존잘 남자 만나는 여자가 보통 실속있는 승자 아닌가요? ㅎㅎㅎ
여성분들은 데부분 연애관이 수동적이라 나를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듯 그래서 각자 마음속 기준은 까다롭지만 성에안차도 잘해주고 정서를 건드려주면 만나게되는거임 보통 진취적이고 활발한 여성들은 자기가 원하는남자를 만남 누굴만나든 지지고볶을텐데 자기가 원하는사람이랑 지지고볶고 싶은거지 보통그리고 잘난남자들을 잘만나고다님 자존감도 높은편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이렇다 여자들은 이렇다 라는 말은 말 그대로 정확한 수치가 아닌, 대체적으로 그렇다 도 아닌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해요. 주변 사람들이나 유튜브, 연애 전문가들이 말하는 남자의 성향, 여자의 성향 등을 규정짓는 말들을 신봉하고 완전 믿지 말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인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듯이 연애 역시도 누굴 만나냐에 따라, 만나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매번 새롭습니다. 이성 경험이 많으면 연애 선수다, 연애박사다ㅎ 그 사람 아무리 이성 많이 만났다고 해도 세상 여자의 천만분의 1도 못 만나 봤을 겁니다. 어떤걸로 규정짓는건 부정확한 고정관념만 심어줄 뿐이에요. 연애는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 일일히 전부 각자가 상대적인 겁니다. 그래서 가족, 친구, 선후배, 직장동료, 특정 모임 등등 인간이 사람을 만나는 형태중 가장 어려운 거구요. 더군다나 만나는 상대가 거의 다 이성이라 더더욱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여자든 나를 좋아하는 여자든 연애를 하다가 내가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 여자에 대한 모든게 다 귀찮아져서 상대를 조용히 놔버림.(잠수 이별 X) 존중받지 못하는 연애를 하느니 차라리 내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1~2년 제주도 살이나 캠핑(COVID 19 시즌땜에 글램핑으로 변경 또는 잠정 연기)을 다니겠음
연애라는게 썸타고 주고 받고 하다보면 어느샌가 서로 좋아하는 그런 상태에서 시작하는거 아닌가..했는데 연애부터 시작하는 케이스가 이런 고민의 대상이겠죠??;; 어느쪽이건 결국 추구하는게 각자 다를거니까, 저는 예전에는 "내가 좋아하는게 최고" 였는데 요즘은 좋아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깨닫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이걸 좀 더 일찍 알았어야 했는데요...아 성실하신 금요여신 쑥님, 오늘도 좋은 영상과 미모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이건 답이 있음.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게 답임. 내 연애 경험상 사귀었던 모든 수가 여자가 먼저 나에게 관심을 표했고, 반대로 내가 관심을 표하면 잘 안됐음. 여자가 상대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사귀려는 경향이 있음.(여자는 좋아해주는 사람 만난다는 것은 솔직히 좀 여자가 착해보이려고 지어낸 말이라고 생각함ㅋㅋ 절대 아님. 남자는 모든 여자를 만날 수 있어도 여자는 그게 안됨..) 남자는 본인이 존중 받으면(외모와 몸매가 진짜 문제 있는게 아닌 이상) 그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는 자세가 있음. 물론 전제는 서로가 좋아할 수 있다는 전제 인데, 그 포용력이 남자가 여자보다는 큰 것 같음. 여자는 본인 느낌에 일단 맞아야 사귐.
@@mambalee5408 남자분이신가요? 여자분이시라면 그냥 그 사람이 목적이 원나잇 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연애에서 몸을 주는건 쉽게 주면 안되는 일이예요. 일단 뭔가 사귀어야 그사람을 알아갈텐데, 그 시작을 하는 선이 적어도 남자는 기준이 높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원나잇은 사귀기도 전에 몸을 섞은 건데 “여기서 사귀었다의 범주 자체에 포함도 안되고요.” 또한 남자는 역시 아무 여자랑 잘 수 있죠. 반면 여자는 그런 경우 잘 없죠. 본인이 느낌있는 남자에게 빠져서 그냥 몸 주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건 연애했다고 볼 수 없어요. 사귀고 최소한 서로를 좀 알게되면 몸을 섞는게 맞는 연애 방향이죠. 남자가 시작을 안하는건 그냥 상대방 외모가 맘에 안들어서 입니다.(남자가 사랑한다 느끼는 시점은 시작할 때가 아니예요 ㅋㅋ 연애를 하면서 본인이 존중 받고, 그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알게되는 거예요.)
사실은 반대임. 남자보단 여자가 더 좋아해야 연애가 잘 감. 둘 다 좋아하되, 여자가 더 좋아하고 헌신성을 보일 때 그 관계가 오래 아주 깊게 잘 이어짐. 보통의 남자는 다 헌신적으로 하려함. 여자는 외모가 맘에 안들어도 종종 그런 남자를 픽하지. 근데 이거 굉장히 위험함.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남자 만나기 쉬움. 치마만 둘러도 쫓아다니는 병신들이 널린데다가, 여자가 나이 먹고도 체중 관리만 잘 하면 정말... 연하고 연상이고 겁나 들이댐. 자기 남자를 존경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유혹은 여자쪽이 훠어어어어얼씬 많음. 자기한테 잘하는 남자가 좋은게 아니라 그런 남자 등에 올라타서 결혼생활은 편히 하고 싶다가 정답이지, 사랑을 그런 남자랑 하지 않음. 새겨 들어라. 퐁퐁질에는 로맨스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자기가 꽂히는 여자 아니면 연애까지가기 어려운것인듯🤔ㅋㅋ
저번에 댓글 달던 그놈입니다 맞아요 이놈이나 그놈이나 할때 그놈 맞습니다 남잔 다거기서 거기야 하는 그놈 물론 하나 더 만들자면 이 채널에 남자 중에 그놈도 되겠네요 그쪽한테 꽂히면 구독과 좋아요 말고 방법이 없나?! 어떻게 생각하쇼?! 😎
남자는 존중 받으면 사귑니다. 반대 아닌가요? 여자가 꽂혀야 연애가 되죠 ㅋㅋ
여자는 일단 안꽂히면 어장인데요 뭐 ㅋㅋ
저는 내가 더 좋아할게요!!!(그래서 쑥님을 제가 좋아합니다!!)ㅎㅎ
그런듯 해요!
얼마전에 제가 사귀던 0년 연상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외모, 체형도 출중했고 자기관리도 괜찮아서 제가 정말 좋아했어요. 여자친구도 절 좋아했지만 나중엔 제가 여자친구를 더 좋아하게 됐죠. 그런데 여자친구 성격 자체가 표현이 강하지 않은 편이라 표현을 잘 하는 저는 항상 상처받게 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제가 괜한 것에 기분 상하게 되고, 화내고… 결국 제가 여자친구를 더 좋아하다보니 제가 상처받았음에도 제가 먼저 다가가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또, 여친은 과거 만난 사람이나 누군가 자기에게 대쉬했던 경험들 말하는 것에 그렇게 민감해하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괜시리 기분 상하고 저 혼자 이상한 생각에 빠질 때도 많았구요.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헤어질 때 너무 힘들었지만 막상 헤어지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너무 행복해요. 지금은 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해도 그 때 받은 상처 기억하면 다시 만나고 싶지가 않을 것 같아요. 뭐 동영상 주제랑은 먼 얘기지만… 상대방을 항상 더 좋아하시는 분들, 이 사람이 내가 주는 사랑 감사하게 여기고 그만한 사랑 주는 사람 아니다 싶으면 그냥 바로 돌아서세요. 여러분은 사랑 주는 만큼 사랑 받을 자격 있어요.
연애던, 사랑이던 서로 같이 하는건데 한 쪽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태도가 똑같으면 결국 나중에는 지치더라구요. 결국 함께 하는거기에... 내가 더 좋아했어도 서로 같이 좋아하는 연애가 되기를 ㅠ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보다는 어쨌건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최종적으론 끌리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쑥님!
이건 진짜 팩트중에서 찐팩트네요 ㅋㅋ
제 주위에 이런 고민하는 사람 생기면 공유해서 보내줘야겠습니다 ㅋㅋ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더 끌리던데ㅎㅎㅎㅎ밀당이나 다이내믹 이런 걸 다 떠나서 나를 좋아해 주는 거에 더더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나한테 무작정 잘해준다기보다 나한테 먼저 다가와주고 호감을 표시하는 사람이 진짜 좋은듯..?
쑥누나 말 잘한다~
20대때야 아쉬울것도 없고 좋아해주는게 고마운줄도 몰랐지요. 하지만........점점 나이들면서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또 그 상대방이 좋아지기도 하고....하더라고요. 제가 좋아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제는 지치더라고요. ^^ 쑥스런님 아직도 풀이야기가 1000개는 더 있을것 같군요. ^^
나를 좋아해주는 마음이 고마운건줄 모르고 한창 거만할때가있죠ㅎㅎ 저도 그랬었었드랬었네요ㅋㅋ 철이없었죠
그냥 님의 가치가 내려가서 그런거에요. 자존감이 떨어지니 잘해주면 끌리지. 근데 그것도 자존감 충전하기 시작하면 곧 끝남.
ㅂㅈ값떨어지니깐 그런거임
컨텐츠 추천인데 모태솔로게임이라는 게임해보시는거 어때요~? 모태솔로가 소개팅을 하는게임인데 이렇게하면 연애를 못하는거에요 전문가로서 해보는 재미있는 컨텐츠가 될거같아요~
제 주변에도 지 좋다는 남자는 안만나고 지가 좋아하는 남자 주구장창 쫓아다녀서 사귀지만 늘 항상 차임 차인 이유도 들어보면 어이가 없는데 자기는 모름 이런 말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으면서 차이는걸 .. 제발 너 좋다는 남자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만나보렴
하나 배워갑니다.
완전 여신
진짜 극공..저는 곧죽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뿌리박혀있어서 연애 못하고 쏠로에요 누님..ㅠㅠ관심이 가지 않는 여자애들한테는 말투ㆍ행동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잘 되는데 좋아하는 여자는 눈만 마주쳐도 쑥스런 쑥맥이 돼버려서ㅠㅠ
누가 나를 좋아한다하더라도 내가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어야 사귈까 말까지 아예 관심 1도 없늨 사람이면 아무리 나 좋다고해도 연애못함ㅠㅠ
@@ssuksruntv 네 그게바로 저라지요..ㅠㅠ
아휴 어쩜 이렇게 똑부러지시는지 ㅋㅋ 제 수타일😍
ㅋㅋㅋㅋㅋ 모태솔로로써 저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게 강한 편이에요 이 영상 보면서 연애 관문을 넓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저는 확실히 제가 더 좋아해야 좋은거 같아요~
원래 사랑은 편향직임 ㅋㅋㅋ 집착 그거 다 소용없어요! 인간은 원래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질투 속으로 하고 티를 절대 안내요 근데 뭘하든 냅두잖아요?! 술을 먹든 친구를 만나든 냅두면 스스로 안하더라고요. 왜냐고요?? 스스로도 지치거나 혹은 이 사람은 전에 만났던 시람과 다르네?! 또는 어! 나도 만나니까 얘도 만나네? 무반응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물론 당분간 나는 고생해야합니다 사람이니까!! ㅋㅋ
쑥쓰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ㅋ 철이 조금 들었대요~!^^ ㅋㅋㅋ 이 분 참 재미있고 귀여운 자매님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이 분은 제가 감히 장담하는데 6개월 안에 최소 7만 구독자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더 많이 구독했으면 하네요!!!)
유트브 알고리즘아 더 내 영상 뿌려라~!!ㅋㅋㅋ
둘다 서로 좋아해야 하지만 누가 누굴 ,,더" 좋아하냐의 차의죠. 한쪽이 아예 안좋아하면 연인관계가 형성될 수 없죠. 전 동등한게 가장 좋지만 고르라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합니다. 비슷한 조건이라도 제가 끌리는 상대는 만나는게 계속 재미있지만 저를 더 좋아하는 상대에겐 고마움 뿐이지 만나는 게 점점 노동처럼 느껴져서 결국 저도 지치고 상대도 상처 받고 안좋게 끝났어요.
전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사람보다 저를 좋아한 사람이 객관적으로 콩깍지 없이 보면 훨씬 잘생긴 경우가 많았어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택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엔 내가 끌리냐가 남자 고를 때는 중요한 거 같아요. 심한 경우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 살짝 을이 되는게 전 훨씬 행복했어요.
이분이 진짜 정답이네. 여자는 끌리는 남자를 선택함. 남자는 이쁜 여자를 선택(외모나 몸매가 본인 마음에 들고 성격 파탄자가 아닌 사람)하는 거고.
둘디좋아해야해요ㅠㅠ
둘 다 좋아해야하고, 여자쪽에'도' 헌신이 있을 때 연애는 잘 가는거임. 남자의 헌신은 여자를 지루하게 만듬.
점점 이뻐지시는군요..
점점 말씀하는게 품격있어지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아니.. 쑥님 어케 발음하나 안꼬이고 말해요? 대단합니다 역시 잘보고갑니다~
진짜 사람마다 천차만별인거 같네요. 정말 나무의 결이 다르듯 사람도 정말 다양한듯
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더 만나고 싶어한게 당연한거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원할 때 언제든 만날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에게 희소성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반대 아닌가요?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아직 20대 초중반 이신 듯..
이 채널 ㅋㅋㅋㅋㅋ 떡상하자 ㅋㅋㅋ 팩트 + 명쾌 + 잼있음 + 굿편집
오~저 구독자+1된건가요?ㅋㅋㅋ
@@ssuksruntv ㅋㅋㅋ + 100000 되시길 ㅋㅋㅋ
그제 소개팅을 했는데 당일날은 에프터 신청 받아줬는데 다음날 거리멀다고 거절카톡이 왔네요ㅜ 연애하기 정말 힘드네용
아 어려워!!!!! 좋아하는 사람 마음은 못 읽겠어요 !!! 의미부여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나이들면 껍데기 보다 대화가 되는 사람 찾심더~~(나만 이런가 ㅎㅎ) 요약 나이대에 맞는 연애 상대 찾는게 중요
나를 좋아해주면 갑질하기가 쉬움.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누군가도 사람인 이상 갑질하기가 쉬움.
다르게 보면 누군가가 저자세로 나오면 감정을 권력구도로 이해하고 이용해먹을려고 하는 사람이 되기 쉬운 것 같아요.
결국 둘다 경험해보던가 훈련이 된 사람을 만나는게 좋은 것 아닐까요.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쫒지만
마지막에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
한 번 속는 척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보세요.
진귀힐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내 자신 😁
근데 저는 내가 좋아해주는 사람 만날땐 모든걸 다 해주면서도 그렇게 따라다녔는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났을땐 그렇게 정성을 들이지 않게 됨
둘 다 해봤는디 헤어지고 여운은 후자가 컸음
뭔가 엄마랑 헤어진거같애(패드립아님)
각도기 안재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모성애랑 비슷한가봄
연속으로 영상 몰아보는 중입니다
역시 웨딩플러너 일을 하셔서 그런지 생각과 행동에서 나오는 짬의 바이브(?)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아는것들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지만 다시한번 상기시키면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몰아봐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쥬😁
내가 짝사랑하고 있는 그녀가 이 영상을 꼭 보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저도 보통 남자들처럼 전자였는데요...짝사랑 전문가로 꽤나 오래 활동을 했지요. 휘성의 안되나요 아주 좋아합니다.
어쩌다가 좀 잘 된다 싶으면 을의 연애를 하다가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이 민망해지는 가스라이팅에 중독되어 뜨거운 눈물을 흘리곤 했지요.
그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언제나 끝은 미약한 느낌적인 느낌...
어느 날, 후자를 한 번 경험해보게 되었습니다. 신세계였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닌것인가...그러니까 내가 이런걸 좋아하네? 라고 느낀부분이 많았습니다. 그 분과 인연이 계속되지는 않았지만 그 분은 저에게 좋은 거울이었습니다. 저 자신을 많이 비춰줬습니다. 덕분에 인간적으로 조금 성숙해질 수 있게 되지 않았나…비록 그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끝은 창대하게 마무리 되는 기적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후자의 경험이 저에게는 아주 특별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은 좋은 분을 만나 훌륭한 아버지와 남편으로서 아들, 딸 낳고 오손도손 백년해로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쓰고 싶네요.
그럼 20,000
@@jym8675309 글을 읽고 불편하셨군요. 그 부분은 참 유감입니다. 그런데 카논님에게 한 말이 아니니 그냥 지나쳐도 좋았을 거 같아요. 우리가 버스에서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으면 거기에 어지간해서는 끼어들지 않지요...
@@jym8675309 빈정거리는건...저도 참 과거에 많이 해봤는데 돌아오는게 없더라구요...
조금씩 줄이시면 좋을 거 같아요.
@@squall20331 현수님 기분 상하셧으면 죄송합니다
본인이 사랑꾼이 아니라면 사랑받는 사람이랑 사귀는 것도 괜찮
예쁘고 발성좋은 분이 설명해주니까 눈과 귀가 즐겁다
저도 저를 더 좋아해주는 사람과의 연애가 좀 더 즐거운 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 사람을 좋아하겠지만요. 우쭈쭈 해주는 여자가 있을 때 제 자존감도 올라가서 그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되기도 하고요.
오늘 내용도 엄청 도움이 많이 되네요 ㅎㅎ "어림없는 볼" 같은 개그도 같이 해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좋아하는 연애를 해야 오래간다고 생각합니다~!!ㅎ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삼십 몇 년 동안 산 남성인 제 기준 경험으로 주변인 포함 99%가 5분컷으로 결정됐습니다. 첫인상(생김새, 미소, 말투, 목소리, 분위기, 자세, 의상 등등) 짧게는 단 몇 초 길게는 5분동안 입력되고 끌린다 안끌린다 바로 출력이 됩니다. 여성이 먼저 날 좋아해 주는 데까진 확률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지만, 일시적인 성적 끌림을 넘어서 진지하게 교제하고 싶은 스타일이다? 까지 퍼즐이 맞기엔 현실적으로 매우 드문 일
여자도 5분컷인 경우가 많은데 남자는 오죽하겠습니까ㅎㅎㅎ
생방은 잘지웠는지도 모르겠어요. ^^ 넘 친구처럼 솔직하게 감추는것도 숨김없이 드러나서 재미있기는 했는대.....TMI여서 걱정도...
네~너무 필터없는 라이브라 그냥 우리끼리 얘기하고 끝낸걸로 업로드는 안했어요ㅋㅋ
쑥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상의가 너무 예뻐서요 어디 브랜드인지 알수 있을까요...?
가로수길에서 지나가다 샀는데 가게이름 몰라요..ㅠㅠ
그쵸.1.무조건 꽂혀야하고 2.지저분하지 않아야 하며 3.성격 더러우면 안돼요...진리입니다.
비현실적인 소설따윈 개나 줘버리라구.! 😋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오호라
사랑은 주는 게 더 행복하다.
ㅋㅋㅋㅋ 아니 저 프로필 뭐임 가끔씩 보는데 그땨마다 머리카락 붙은줄 알고 문지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마 여자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감정의 총 량이 조금 더 많기를 바라지 않나 싶어요. 여자도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를 무조건 원할꺼라 생각해요. 뭐 간혹 본인을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을 좋아해서 연애를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은요 ㅎㅎㅎ 보통 여자들끼리 모이면 본인 남친이 본인한테 얼마나 잘하냐 가지고도 서로 자랑하잖아요 ㅎㅎㅎㅎ 그래도 잘해주는 것은 좀 덜해도 존잘 남자 만나는 여자가 보통 실속있는 승자 아닌가요? ㅎㅎㅎ
제 기준에서는 존잘남보단 잘해주는 남자가 실속이라고 생각ㅎㅎ
여성분들은 데부분 연애관이 수동적이라 나를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듯 그래서 각자 마음속 기준은 까다롭지만 성에안차도 잘해주고 정서를 건드려주면 만나게되는거임 보통 진취적이고 활발한 여성들은 자기가 원하는남자를 만남 누굴만나든 지지고볶을텐데 자기가 원하는사람이랑 지지고볶고 싶은거지 보통그리고 잘난남자들을 잘만나고다님 자존감도 높은편이고
근데 너무 잘 알려진 얘기고 정석적인 말이긴하지만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것이 대체로 좋은것이 맞는것 같아요
남성은 성적 매력을 느껴야 하는 그 이상으로까지 느껴져야 연애라는 걸 하고 싶어 하지만 날 좋아해 주는데 일시적인 성적 끌림 이상의 교제하고 싶기까지 한 여성이 날 먼저 좋아해 주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매우 확률이 낮기 때문이죠
다른건 다 참겠는데...
중간중간 반말하는거 이건진짜......
너무좋아....♡
친구랑얘기하는거 같어
근데 만약 둘 다 소개팅같은데서 처음봤을 때 서로에게 별로 끌리지 않는데 이런 경우는 어떡하죠?ㅋㅋ
그럼 ㅋㅋㅋㅋㅋ안만남 되져 뭐가 고민이신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좋..좋아합니다..
뭐 이런 고민이 다있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이 살아왔는데 이게 고민할일인가? 소개팅도 거진 50번? 넘게 해봤지만 단 한명도 없었음 내가 좋다가 표현하는 사람은..이런고민은 사치인듯 ㅋㅋ
둘다 좋아하는게 서로의 연애를 위해선 바람직한거 같아요. 아 생각난김에. 남자와 여자 둘중에 왜 남자만 고백의 리스크를 안아야하는지도 다뤄봤으면 좋겠어요
근데.. 동시에 둘다좋아하기는 힘들어요 ㅋㅋ
더도 덜도말고 딱 제가 좋아해주는만큼만 절 좋아해주면 좋겠어요 ㅎㅎ쑥님같은 외모에 엄마처럼 포근하고 친구처럼 편안한 신앙좋은 여성 만날수있다면 참 좋겠네요 ㅋㅋㅋ오늘 영상도 최고예요☺👍🙏
20대후반 만난분하고는 헤어진거같은데, 음.. 좋았지만 결국엔 이별할성격이면 뭐라고 해야할지 몰겠네요. 지금싱글이신거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봤는데.. 결국은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찾는 나를 보고.. 내가 쓰레기란 느낌이 들더라고여..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몇 년생이세요? 가늠을 할 수가 없어서....
40
그렇게 연애하는데 선택지가 많을 수가 있을까.
여자는 둘 중에 선택할 수 있지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고르는 남자는 상위 1~20% 정도 아닌가요?ㅎㅎ
아무래도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아니면 힘들긴하죠~~
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더 끌림
지숙님은 어느쪽인가요?
저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좋아하기때문에 나를 더 좋아해주는 사람을 제가 더 좋아합니다ㅎㅎ
라이브좀
곧 다시 할께요ㅎㅎ컴퓨터 좀만 배우고요..ㅎㅎㅎ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나름 잘 맞춰주고, 그랬는데, 상대방이 "나한테 사랑이 안느껴진다며.." 차였음
노력으로 안되는것같아요 서로 같은 레벨의 사랑을 주고받는게 축복이구나 생각하게됨
이건 영상 안봐도, 내가 좋아하는 연애가 좋지 ㅋㅋ
누나 모쏠이라 어떤사람이 맞는지를 모르겟넹 ㅋㅋㅋ
모쏠이면 기회가 주어지는데로 만나보기~니가 좋아하네 내가 좋아하네 따지지말고 기회만 와라하는 맴으로ㅋㅋ
10대부터 고민하는 영원불멸의 주제 ㄷㄷㄷㄷ...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거랑 동급의 질문인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이렇다 여자들은 이렇다 라는 말은 말 그대로 정확한 수치가 아닌, 대체적으로 그렇다 도 아닌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해요. 주변 사람들이나 유튜브, 연애 전문가들이 말하는 남자의 성향, 여자의 성향 등을 규정짓는 말들을 신봉하고 완전 믿지 말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인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듯이 연애 역시도 누굴 만나냐에 따라, 만나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매번 새롭습니다. 이성 경험이 많으면 연애 선수다, 연애박사다ㅎ 그 사람 아무리 이성 많이 만났다고 해도 세상 여자의 천만분의 1도 못 만나 봤을 겁니다. 어떤걸로 규정짓는건 부정확한 고정관념만 심어줄 뿐이에요. 연애는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 일일히 전부 각자가 상대적인 겁니다. 그래서 가족, 친구, 선후배, 직장동료, 특정 모임 등등 인간이 사람을 만나는 형태중 가장 어려운 거구요. 더군다나 만나는 상대가 거의 다 이성이라 더더욱요.
지숙님의 29살때 남자친구가 어땠길래.. 뭔가 엄청난 영향을 끼친 사람이었나보네요
그 남자, 쑥님을 놓쳐서 엄청 후회하고 있다네요~
@@Siatykie 더~~ 잘살고 있을것이다에 한표ㅋㅋ
잘살지마ㅋㅋㅋㅋㅋ
남자나 여자나 사실 자기가 더 좋아하는 사람하고 연애하고싶지 않나? 근데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들이대는 편이고 여자는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끼부릴지언정 들이대진 않잖아 잘 ㅋㅋ
다양한 ..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여자는 남자가 더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래야 남자가 이해하고 양보하는 폭이 커짐니다. 결혼해보시면 이런게 왜중요한지를 알수있을겁니다. ㅋㅋ 좋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도 할만합니다.
ㄹㅇ ㅋㅋ결혼이 생각이 있다면 여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야 오래오래 살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나 누나 좋아해
어머니 말씀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인생이 불행하지 않다.
그건 결혼
내가 좋아하는 여자든 나를 좋아하는 여자든
연애를 하다가 내가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 여자에 대한 모든게
다 귀찮아져서 상대를 조용히 놔버림.(잠수 이별 X)
존중받지 못하는 연애를 하느니 차라리
내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1~2년 제주도 살이나
캠핑(COVID 19 시즌땜에 글램핑으로 변경 또는
잠정 연기)을 다니겠음
연애라는게 썸타고 주고 받고 하다보면 어느샌가 서로 좋아하는 그런 상태에서 시작하는거 아닌가..했는데 연애부터 시작하는 케이스가 이런 고민의 대상이겠죠??;;
어느쪽이건 결국 추구하는게 각자 다를거니까, 저는 예전에는 "내가 좋아하는게 최고" 였는데 요즘은 좋아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깨닫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이걸 좀 더 일찍 알았어야 했는데요...아
성실하신 금요여신 쑥님, 오늘도 좋은 영상과 미모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를 좋아해주는 마음의 고마움을 느끼고 철이든 1인입니다 ㅋㅋ
그냥 서로 둘다 좋아하게 만들면 됩니다 엌ㅋㅋㅋ
아 쑥세권 살고싶네요 ^^7
내가 좋아하는 여성향은 남자친구를 아주 적게 만나고 짧게 잠깐 만났거나 없었던 여자 ㅋㅋ 근데 이뻐야함 보통 엄격한 집안+공부 매진한 사람들중에 좀 있긴함
내이상형은
내가좋아하는사람이 나를 더 좋아해주는사람
저도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약...50년동안 뜨거웠던주제~
남자들 관리빡시게해서...외모관리하는것이 좋을듯 성적매력없는...아빠랑같이사는 느낌주니까 여자들이 더 드새지는것같은거다
성적매력이높을수록 유지비가적걱들어간다
팩트 하나 더 추가 하자면
내가 저여자랑 뽀뽀 할수 있을까 ?? 할수 있으면 가능 죽어도 못하겠다 그럼 그걸로 끝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하고 해야지 자기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누구가 날 좋아한다고 가스라이팅 당하듯이 아이구 좋아 사귀는거 극혐 이고 소름 끼친다 난 좋아하지도 않는데 누군가 날 좋아한다고 아이고 좋아 가스라이팅 이거든
나한테 관심있는 여자가 있어서 죽겠다ㅡ애가1하나있는 돌씽이 ㅠ
남자=좋아하는사람
여자=좋아해주는사람
결혼 후=아무의미없다
하아.. 결혼은 도덕책..
아무의미없다..
남자 그것도 최고의 남자는 보자마자 1초 안에 여자의 외모가 맘에 안 들면 절대 만나지 않습니다
이건 답이 있음.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게 답임. 내 연애 경험상 사귀었던 모든 수가 여자가 먼저 나에게 관심을 표했고, 반대로 내가 관심을 표하면 잘 안됐음.
여자가 상대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사귀려는 경향이 있음.(여자는 좋아해주는 사람 만난다는 것은 솔직히 좀 여자가 착해보이려고 지어낸 말이라고 생각함ㅋㅋ 절대 아님. 남자는 모든 여자를 만날 수 있어도 여자는 그게 안됨..) 남자는 본인이 존중 받으면(외모와 몸매가 진짜 문제 있는게 아닌 이상) 그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는 자세가 있음.
물론 전제는 서로가 좋아할 수 있다는 전제 인데, 그 포용력이 남자가 여자보다는 큰 것 같음. 여자는 본인 느낌에 일단 맞아야 사귐.
@@mambalee5408 남자분이신가요? 여자분이시라면 그냥 그 사람이 목적이 원나잇 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연애에서 몸을 주는건 쉽게 주면 안되는 일이예요. 일단 뭔가 사귀어야 그사람을 알아갈텐데, 그 시작을 하는 선이 적어도 남자는 기준이 높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원나잇은 사귀기도 전에 몸을 섞은 건데 “여기서 사귀었다의 범주 자체에 포함도 안되고요.”
또한 남자는 역시 아무 여자랑 잘 수 있죠. 반면 여자는 그런 경우 잘 없죠. 본인이 느낌있는 남자에게 빠져서 그냥 몸 주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건 연애했다고 볼 수 없어요. 사귀고 최소한 서로를 좀 알게되면 몸을 섞는게 맞는 연애 방향이죠.
남자가 시작을 안하는건 그냥 상대방 외모가 맘에 안들어서 입니다.(남자가 사랑한다 느끼는 시점은 시작할 때가 아니예요 ㅋㅋ 연애를 하면서 본인이 존중 받고, 그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알게되는 거예요.)
1. 쑥님은, 밖에서도 안에서도 말하는 걸 워낙 좋아해서, 과묵하거나 대화코드가 안 맞는 남자는 안 돼요.
2. 나 쑥님을 좋아하고 있는데, 우리 한번 만나볼까요~? ♡🥰😍🤩😛
수십명과 사귀고 수백명과 잠자리 해본결과...
동시에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 같이 만나면 부족한것들을 여러명에게 채울수 있으니 만족감이 커지고 행복감도 커지더라구요~
그냥 뭐 참고하세요~
ㅋㅋㅋㅋ양다리 삼다리 걸치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반대임. 남자보단 여자가 더 좋아해야 연애가 잘 감. 둘 다 좋아하되, 여자가 더 좋아하고 헌신성을 보일 때 그 관계가 오래 아주 깊게 잘 이어짐. 보통의 남자는 다 헌신적으로 하려함. 여자는 외모가 맘에 안들어도 종종 그런 남자를 픽하지. 근데 이거 굉장히 위험함.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남자 만나기 쉬움. 치마만 둘러도 쫓아다니는 병신들이 널린데다가, 여자가 나이 먹고도 체중 관리만 잘 하면 정말... 연하고 연상이고 겁나 들이댐. 자기 남자를 존경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유혹은 여자쪽이 훠어어어어얼씬 많음. 자기한테 잘하는 남자가 좋은게 아니라 그런 남자 등에 올라타서 결혼생활은 편히 하고 싶다가 정답이지, 사랑을 그런 남자랑 하지 않음. 새겨 들어라. 퐁퐁질에는 로맨스가 없다.
그러니 빨리 시집가세요. 이미 늦었어요
🙄🙄이미 늦었는데요 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0대 후반에 철이 든게 아니라 결혼적령기는 다가오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시집가지.. 노산은 다가오지..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나보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를 원하지.. 그러니까 솔까 에라이 일단 살고보자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는거겠지 ㅋㅋㅋㅋ
참 여자들 구라를 아주그냥 밥먹듯이 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냄새가 좋다고 여친이 코를 박습니다 오리지널 페로몬향수 존아자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