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이것이 나온다." 사람이 죽음을 예고하는 '3가지' 증상 (정현채 교수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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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0. 06. 2024
- 오늘은 정현채 교수님을모시고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고 깨달은 사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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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채 교수님의 저서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product.kyobobook.co.kr/detai...
#정현채 #지식인사이드 #죽음 #인생
00:00 사람이 죽기 전 나타나는 증상
23:35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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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 정현채 교수 (풀버전) [신의경지]](http://i.ytimg.com/vi/cUG86_DHTXQ/mqdefault.jpg)
![[#캔모아] //분노 주의// 아빠 몰래 행해오던 엄마의 폭력!? 학대 수준인 엄마의 충격 행동(ㄷㄷ)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7 회](/img/n.gif)
죽음이 끝이 아니고 옮겨감이라는 말이 삶의 책임을 깊게 느끼게하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교수님😊
기도하고 있죠
하나님 저를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성령을
내려주세요
믿습니다 아멘 하고요❤❤
42세에 암진단받고 5년이 흘렀네요
선생님처럼 감사한것 생각하며살고있고
웰다잉에대해 항상 생각하며 지내고있어요
갈때 어떻게 주변정리를 잘 하고 갈지
늘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같은생각입니다 혼자서 페항암 치료 하고2년반지나고있구 짐정리등. ㅡ금융등 ~?? 요즘엔 힘이점점 빠지고 만사가 의욕상실 ·😢
힘 내세요
@@rose-nv4lv 넵 감사합니다
오늘 진료에서 아무이상없다고 진료보고 집에가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불교 공부를 해보셔요. 우리가 이 세상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건, 마음의 기질 (업, karma) 입니다. 마음을 잘 공부하면 의식의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낮은 의식 수준은 삼악도를 피하기 어려우니 불교 수행을 접해보세요. 제가 추천하는 법문은 서현 스님입니다. 유튜브에 음성 법문이 많으니 차근차근 들어보셔요.~
유명한 법륜스님에게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고
어느 분이 공개 질문 했을 때,
"모른다" 고 말씀 했습니다.
상을 당한 유족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이나,
좋은 곳으로 가실거라는 조문의 말들을 사람들은 합니다.
그 말 속에는 지옥이 아닌, 극락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는
뜻이라는 사전적 의미로 나옵니다.
사람들이 착하게 살려 노력하거나, 기독교나 불교를 믿거나 등을 달거나, 부처에게 절을 하거나 또는 사후 49제를 하는것은
현세의 복과 죽음 뒤의 세상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절에서 신학교를 다니시고
많은 불교 서적들을 읽으신 손현보목사님도 말씀 하셨지만
스님들에게 죽음 뒤 인간은 어디로 가는지 질문을 하면 답을 하질 못한다고 했습니다.
불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重生(중생)이 없습니다.
(중생은 거듭난다는 뜻,
선악과로 영이 죽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타락하여 멸망으로 지옥 갈수 밖에 없는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으므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
즉 죽었던 영이 살아나고 인간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 갈 백성이 됐다는 뜻)
인간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니고, 딸, 아들을 마음대로 만들어 낼수도 없는데...
지구, 천지만물은 누가 만들었으며
최초의 조상인 인간은 누구이며
왜 존재하며,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사는 것이며,
영,혼,육을 가진 인간이 왜 타락했어 죽고 죽이고 뺏고 뺏기고, 속고 속이며 폭력과 힘의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상 속에 사는 것인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
죄와 사망이 멸하여지고
죽은 뒤에
영생을 얻는 천국 백성이 된다는
진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을
만나게 되고,
예수님의 인간에 대한 처절한 사랑을 기록한 책이며
인간 역사의 시작과 종말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기록한 책이 성경입니다.
하버드교수는 하버드 도서관이 불탔어 수백 수천 만권의 책이 없어지더라도 성경 책 한권만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십여년전에 엄마 돌아가시고 몇일뒤 혼자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 제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었는데 그 쓰다듬는 느낌이 엄마손이었어요
눈 뜨자마자 막 울었었어요
정말 신기하네요...힘든일이 생기면 그일을 떠올리며 힘내시길...
너무 그리움으로 가득하시고 꿈에서나마 따뜻한 온기와 애뜻함을 느끼셨을듯
어머니..
가신 직후 산소 꽃병에
꽃 꽂으러 가서 한참을 울고 있는데
딸그락소리가 들려 눈을 들어보니
구리꽃병이 마구 흔들렸습니다
너무 신기했고 울지말라는
어머님의 위로 같았어요 어언 21년..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으셨고
천국에 계시니 언젠가 만날수
있는날을 고대해 봅니다..
@@jungkim1693맞어요 예수천국
엄마 돌아가시고 엄마 모신 곳에 갔었는데
거의 그 곳에 도착할 무렵
호랑나비가 나타나서 너무나 반가운 몸짓으로
머리 위를 한참을 돌며 따라왔습니다
내가 앉아있었더니 옆에
한참동안 앉아있었어요
나비가
엄마라는 느낌이 왔었어요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엄마 납골당에 흰나비가 계속 제앞에서 날라다니고 있었어요 엄마라는 느낌이 강력하게 느껴졌어요 어릴적 엄마가 불러주신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이겨냈어요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모신 후 병풍을 쳤는데 그 병풍 안쪽에서 흰나비가 날아 나와서 그 방의 사람들 앞을 날다가 밖으로 날아갔습니다. 우리 엄마가 "아버님 가십니까" 하며 큰 절을 올렸어요.
작년 8월말 울아빠 돌아가셔서 선산에 모시던날 나비가 아빠 묘지위를 날아다님
만약 겨울에 가셨다면 나비는 나타나지 않았을겁니다.
나비가 돌아가신 분의 영혼일거라고 믿고싶은 심리일 뿐입니다.
@@livelovelaughbless3ㆍ
백년 이백년 살게 아니라서 저도 50 후반인 지금부터 정리해 나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동감해요
태어난 모든생명은
한번은가는것 이기에
저도 죽음에 초연해 지려합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이틀전 아버지를 갑작스레 떠나보내고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이 떠서 보고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이실때 같은 방에서 자다가 꿈에 저승사자 두명이 왔기에
내가 쫓아내다가 ~
엄마랑 동시에 잠에서 깼는 데 엄마가 꿈에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두명 왔는데
망설이다가 갑자기 떠났다며 ~ 말 씀하시기에 서로 소름 ~
그러고 10년 정도 더 살다가 돌아가심~
나도 사자에게 아직 아니다라고 했는데 아무도 이해를 못하네요ㅎㅅ
새언니가 43세
설암으로 수술후
중환자실에 비몽사몽 할때
고모 저기 까만옷입은 사람이 누구야
했어요
묵주를 손에 쥐어주고 기도해주었어요
시누인 제가 15일동안
간병했어요
친정엄마가 않계셔서 불쌍했어요
13년 투병하다
56세 천국가셨어요
예쁘고 착하고
점잔하고 시부모께 잘하고
그런 사람이였어요
기일엔 제가
꼭 기도해드립니다
보고 싶네요
저는 불려갔어요 ㅋㅋ 무릎꿇고 빌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hgsun-ju8ee미안한데 천국은 흰옷은 천사가 데리려 와요 검은 옷은 지옥 사자가 온거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죽음이 끝이 아니라 삶이 옮겨간것이라는 말.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올해 초 돌아가셔서 지금까지 아버지 생각만하면 한없이 슬프고 눈물만 났는데 나중에 다시 만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주 좋은 체험담이다. 인생을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지 교훈을 주는 진정성 깊은 메세지 동영상이다
저의 작은 생각은
신 앞에서 솔직하고
고마워하고 너그럽게
살아야 할거 같네요
매일매일 다짐하지만
무너지고 부족함만 느끼고...
다시 일어나서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마음을 갖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보단 주의에 이간아닐카요¿?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이다...
죽음에 대해 저도 처음 샹각해 보게되네요..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할지, 어떤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할지.. 많이 배우겠습니다.
천국으로 옮겨가든가
지옥으로 옮겨 가든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 가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아버지 돌아 가셨을때 장지에서 비가 내리는데 나비가 한마리 제 앞으로 날라 왔어요 전 아버지 혼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두아빠돌아가시고 장례식장안에 밤에한가할때? 나비가왓다갔다하더라구여신기함...가을이라문을열어놧던거같음
불나방. 불빛따라 날라온것임
아직 해 놓은 것은 없고
보람 된 삶도 살지 못하고
죽음을 생각해야 하니 서글프네요
인지 상정이지요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도 똑 같은 삶을 살 거 같다는 생각을 하니
인간은 어디 자기 맘대로 살 수 없는 의지를 갖고 있네요
삶을 받은 것이 복이라 하지만
너무
삶은 힘든 거 같네요
그래도 바르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30년전에 하나님 만나 허무와 우울에서 해방 받고 지금껏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읍니다. 고난, 역경도 있지만 거뜬히 이겨내며 폭ㅂ숭의 눈속에 있는듯한 고요와 평안을 누리며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쁜 세계를 경험하며 신앙인의 길을 가고 있읍니다. 든든한 빽(하나님)이 계셔서 넘 좋아요.
ㅡ이한규 TVㅡ에서 전하는 복음 듣고 거듭남.
힘내세요. 세상 누구도 아쉬움이 없이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내가 이룬 것, 매일매일 오늘 해낼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것에 집중하세오. 꼭 돈이나 능력이 많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지혜와 지식을 늘리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면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아요.
노력하셨다는 것만으로도 잘 사신 거라 생각합니다
한 20년은 된 것 같아요.
예전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할머니 돌아가신 집에 나비 한 마리가 나타나 몇 일간 떠나지 않고 손자 몸에 붙어있던 모습이 방송 된 적 있습니다.
가족들이 나비 몸에 손도 대 보고 철 없는 어린 손자가 나비 날개를 비틀며 괴롭혀봐도 나비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 손주 손 위에 올라 앉으려고 했어요.
가족들 증언으로는 살아생전 몸이 불편했던 할머니가 손자를 무척이나 아끼셨고 한 쪽 다리를 저셨다고 하는데 (그 외에도 할머니를 연상케 하는 몇 가지 징후가 더 있었지만 기억 나지 않네요.)
집에 찾아온 나비도 내내 한 쪽 다리를 절뚝이며 손자 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 보고
결국 할머니의 현신이라 확신한 가족들이 일제히 울음을 터뜨리던 모습이 기억 납니다.
결국 가족들 곁에 꼭 붙어 그렇게 몇일을 지낸 나비는 손자 품 안에서 숨이 멎었고 가족들은 나비의 주검을 할머니 무덤으로 가져다 라이터 불로 화장해 가루를 날리면서 영상이 끝났더랬죠.
나비의 정체가 무엇이었든 간에 도저히 상식적으로 일어나기 힘든 광경이었던 터라 당시 방송 보고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연의 일치겠지, 설마...' 하면서도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고 평생을 먹먹하게 남아있던 기억이었는데, 오늘 영상 보니 어쩌면 그들이 만난 나비가 정말 할머니였을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저도 보고 너무 놀랐는데, 인위적이 아니었고, 실제로 그랬어요..지금도 그 장면과 나비가 생각속에 남아있어요..
저도 겪은일이에요.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치르고 집에 있는데 갑자기 흰나비가 나타나 집안을 날라다녔어요.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user-ky2qe5kn3g czcams.com/video/fNOdZA33knI/video.html
과거 방송 자료 남아있나 싶어 유튜브 검색 해 봤더니 뜬금 없지만 중국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연상시키는 일이 있었군요.
@@shilla-dc3wo 저 말고도 기억하시는 분이 있었군요 ^^
신기하고도 감동적인 사연 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밤중 저의 친할머니가 의료원에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새벽 어머니의 꿈에서 친할머니가 하얀 가운을 입고 나타나서 편안한 얼굴로 하늘로 뛰어 올라가시는 장면을 보시고 깜짝놀라 잠에서 깨셨습니다. 어머니는 저와 저의 누나 동생을 황급히 깨웠고 차를 타고 의료원으로 뛰어가보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더군요. 차에서 어머니의 꿈이야기를 듣고 의료원으로 갔던지라 우리가족들 모두가 할머니가 좋은 곳으로 가셨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할머니 생전에 예수님 믿으셨나요?
천국 가셨군요!!!
대박 저희 아빠도 새벽에 꿈에서 할머니가 흰 한복 입고 멀리서 손흔들면서 하늘로 가시는 꿈 꿔서 놀라서 깼는데 고모 바로 전화오셔서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했었어요 ㅜㅜㅜㅜ 신기하면서도 멀리 있는 막내아들 보고싶어 마지막 오신거가 싶어서 우리할머니 짠하구 그랬는데 ㅜㅜ
@@user-kt8mk1kd6x닥쳐라 좀 갸독교여
@@Bighit1970 이런 댓글에다 욕 하는 당신은 진정으로 회개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필요하군.
환갑이 넘으니 웰다잉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죽음공부를 하고있어요.
교수님의 책과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사후생'
등 여러채널을 통해서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
언제 갈지모르는 인생,
하루하루 감사하며 충실하게 살고
미니멀라이프의 삶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저도요
착각 기절이다
깨어나지 않으면 無다
수술 마취들어가면 언제 기절한지도 모른다
안깨어나면 죽은거고 깨어나면 살아난것이다
I am close to 70 years old, and I am glad that I found your lectures. Thank you for your sharing about the death.
정현채 교수님의 좋은 강의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정현채 교수님~~!!
남우현 교수님의 "죽음 그 이후"라는 멋진 책의 추천사를 쓰신 것을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 책을 주변 지인들에게 계속 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꼬옥 읽어보세요. 죽음에 관한, 그리고 영성에 관한 총정리 책입니다^^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현시대에 어떤 종교 철학보다도 가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큰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죽음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 봅니다.
다시 또 영상에서 뵙기를 희망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죽음이란 불을 끄는게 아니다. 다만 새벽이 왔기에 램프를 끄는 것이다.
-타고르
재사용가능이군요
징그러워또산다니 리셋되서태어나믄 머아무것도몰겟지마능
와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막힘없이..
똑똑하세요 ^^;;;
죽음 이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가는 것이다. 라는 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와 일맥상통하는 듯 합니다
죽음에 대한 마음 가짐이 새로워 집니다
교수님 값진 강의 감사합니다
내세로 이사간다는 뜻이죠~
하나님 계시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석가모니의 깨달음 철학이죠
쏘크라테스 공자맹자처럼..
사람들이..
이것저것 형식을 만들어
종교화해서 둔갑시킨것
내세도없고 죄사함과 없고 윤회도
터무니없고 그의 좋은 가르침만
읽고 공감하면 됩니다 양서처럼..
@@jungkim169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함속에서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도 작년에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는데 이십일전 꿈에 양복입은 사람들이 문앞에서 줄을 서 있더라고요 그중에 저희남편도 있었고요
@@user-kt8mk1kd6x 님아 눈치좀챙기세요
ㅜㅜ엄마는강하다.화이팅입니당
@@user-kt8mk1kd6x
ㅁㅊㄴ이네
저희 아버님 돌아가시기 한 달전 검은양복 입은사람이 현관에 들어 와 있는 꿈을 아기 키워주시던 할머니께서 꾸었어요..
애기엄마 할아버지 돌아가실것 같아 그러셨는데 에이 건강하신데 무슨 말씀이세요 하고 무시했는데...한 달 후 주저앉으시더니 응급실로 가셔서 다시 집에 못오셨어요...
@@user-kt8mk1kd6x 난 이래서 교인들이 싫어
영적깨달음이 과학으로도 풀이되네요. 좋은 컨텐츠 너무나 감사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죽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의식과 육체는 일치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삶을 마칠때까지 가치있게 쓰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듯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지요. 다만 이번 생이 아무런 의미가 없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 뿐입니다.
어리둥절하게 태어나서 어리둥절하게 떠나가는것. 그게 인생인것같습니다.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 속의 한 순례자
전적으로 공감하고
참 멋진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전혀 예상치못한 죽을 사람들과 많이 맞닥들였고 그들과 내가 마지막 사람으로써 대화를 했었는데
남편은 평소에 지병이 많았는데도 저는 그에 죽음에 대해 전혀 생각을 않고 있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너무너무 슬펐지요.
슬퍼하는 나를 두번 찾아왔었어요. 장례도 치르기전 꿈속에서 황량한 사막같은 곳에서 갑자기 공중에서 얼마전 내가 낡았다고 버린 그가 매우 아끼고 오래동안 입었던 목욕가운을 입고 얼굴은 보이지않는 상태에서 공중에서 내려왔는데 내가 그에 발을 잡고
그렇게 가면 나는 어쩌냐라고 물으니 자기는 죽었지만 아직 여기 있고 다만 머리는 보여줄 수 없다더군요.
두번째는 일년 추모기념 후 집에와서 잠이 들었는데 내 침대옆에 앉아서 많이 힘드냐고 묻길래 말이라고 다 하냐? 나혼자 어떻게 어린아들 키우며 살아갈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손을 내밀며 함께 가자고 하더군요. 아들은 어쩌냐라고 물으니 그냥 놔둬, 어떻게 팔자대로 자라겠지라고 하더군요. 그는 평소 아들을 나보다 더 사랑하던 사람이었어요. 저는 단호히 말했습니다.
난 절대로 우리아들 혼자 남겨두고 너랑 갈 수 없어라고 했더니 얼음같은 찬바람을 일으키며 돌아서서 한번도 뒤를 안돌아보고
떠나더구요, 그리고 그 후엔 그를 꿈속에서도 한번도 못봤어요. 그 꿈이 너무 슬퍼서 일주일 식음전폐하고 밤낮으로 울다 마음을 다스리고 지금까지 살고있죠. 너무 긴 얘기가 됐군요. 죽음 후 어디로 옮겨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는 정말 있다고 믿는 사람임.
정말 있어요. 저도 쎈 경험자,부모님
따라가지않은것은 정말 잘한일이에요
꿈에서 고인이된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같이가자라는 부름에 따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inockschaffner7481 긴 댓글자체가 사실을 설명하시는 모양. 저승이 아니라 천국을 가십시다.
육신이 죽으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삽자가 대속의 은혜로천국에 가고 불신자는 자기죄와 함께 지옥에 던져저요
@@user-ig8rh9sc3p 교회 다니는사람은 꼭 이렇게 말하고다니더라....... 교회안다니면 지옥간다고 ㅋㅋ... 여러사람한테 그런거 강요하지마세요`~좋게 보이지않아요
그런생각은 교인들끼리 나누세요~
늘 관심있던터라 너무도 잘~경청했습니다.감사합니다.
정현채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죽음 이후에도 현실과는 다른 법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직접 경험한것들을 말씀해 주시니 더 와닿네요~~
저희 아버지가 8:53 돌아가신 후에 이틀있다가 마당에 큰 흰나비가 나타나서 휠~휠 나라다니면서 빙빙 돌다가 사라졌어요 우리 가족들은 아버지께서 나비가 되어서 찿아왔나 했어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나와보니 이제는 죽음과 가까이서 삶을 보니 삶이 생생하고 기독교인으로서 더욱 천국이 가깝고 죽음에 대한 준비가 확실하니 기쁩니다.
한번쯤은 진지하게 짚어보고 싶었던 과제였는데 귀한 말씀을 듣고 많은 공감과 참고가 되었습니다.
옮겨가시기 전에 제주도에서의 건강하신 생활을 감사와 행복으로 오래오래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강의 항상 띄엄띄엄 듣는데 이번강의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청한 수준높고 꼭 인생에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감사로 인생을 마감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더하여서 살아있을때 예수님을 영접하면 더할수없는 완벽한 축복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말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매우 도움이 되는 소중한
말씀입니다
저는 70대 중반이고 아직은
건강해서 매일 수영을 1킬러미터 정도하며 살고
요즘은 남은 삶이 많지 않기에 일상의 하루 하루가 소중함을
깊게 깨달았습니다
50년 가까운 동반자 남편의
존재도 득별한 인연이란
생각이 듭니다
마음도 주변도 준비 정리하는
생활을 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고
큰 도움을 주시기에
대학동창 단톡방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들에서 나온 진중한말씀 너무감사하고 어디서도 들을수없던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감사.
죽음관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잘 죽어야 함을 평소에 생각하고,
잘 죽기 위해 건강한 영과 육적인 생활이 필요하다는.
감사합니다^^~
1
자기전 항상 감사하는마음.
죽을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태연히 받아들여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엄마는. 가을에. 돌아가셨어요. 봄쯤. 제가. 꿈을꾸니. 선착장에. 엄마랑 도착했는데. 큰배에. 흰옷 입은사람들로. 가득찬배가. 떠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엄마는. 다음배를 타야 한다며. 대합실에. 기다리는데. 저의 엄마가. 가기 싫다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런데. 제가. 엄마는. 가야 해. 라고. 했어요. 그해. 가을에.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얼마후에. 엄마가. 꿈에. 살포시. 오셨는데. 엄마 제가 잘못했다고. 울면서. 엄마.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하시는 말씀이. 괜찬다. 부산에.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그쪽에서. 환생하셨을까요. ? 참. 슬픈 기억입니다
다양한 죽음을 경험하고 알게 되는 가르침을 담은 주제라서 좋은데요.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신비하면서 새로운 감정으로 죽음을 맞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해볼게요!
저도 나이 오십인데 죽음을 생각하면 두렵진 않아요~~ 그 마지막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소확행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으로 끝맺음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very useful and nice content. 👍thanks a lot.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말씀 잘듣고갑니다
배가 사라진게 아니라 이동한거다 문장이 인상에 남네요❤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연히 영상봤다가 교수님 설명에 완전 빠져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숨도 안쉬고 말씀하시네요^^
인생70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나 예고된죽음은 인생을 마감하는데 큰도움될듯!!!
참 말씀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죽음에 대한 무거운 얘기지만 슬프지가 않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처음부터 변함없이 쭉 너무 좋습니니다~~
더 사셔서 이런 좋은 얘기들 하시라고
건강을 회복하신 듯.
그리고 암에 걸리시니 더 깊은 고뇌와
사유를 하셨을 것이고...
감사합니다....
인연이 있어야겠지만 지금껏 제가 찾은 것은
불교수행, 마음 찾는 수행이 최고인듯 하네요.
나는 과연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이 무엇인가?하는 의문을
끊임없이 제기하는 것이죠.
참선수행을 하는거죠...
제가 아는 모든 이에게 이 영상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100% 공감하며, 저도 어머니 보내드리고 약간 흐린 하늘에 무지개 빛깔이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 했었는데... 세상은 신비하고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가상세계 같음......지금의 세상은...
동의합니다. 무슨일이 일어나든 누구를 만나든 우연이아닌 필연이라 생각됩니다.
내 성격도 내 맘대로 태어난게 아닌데 만들어진 세상 만들어진 나 그런듯요.
동감
토토 하면 알게됨. ㅋ
내가 거는 경기 마다 거짓말 같은 우연이 반복됨 ㅋ 결국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가상세계라는 느낌이 듬 ㅋㅋㅋ
그래서 역시 인생을 바꿀수 있는건 공부 밖에 없다는 말이 맞음 ㅋ
감사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43 지금 이 순간 내 모습 내가있는 이 곳 나와함께있는 내사람들 모든것이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아버지가 많이 아프셨을때 제 꿈에 땅속에서 관을보고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누가 이런거를 주었냐고 화를 냈더니 형님이 주셨다길래 돌아보니 멀리 어둠속에서 저를보고 어둠속으로 피해버리시는 돌아가신 큰아버지를 뵈었습니다. 동생 데리러 오신것 같았는데 저때문에 방해를 받으신 표정이셨어요. 아버지는 그 후로 쾌차하셨습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꿈에서 고인이된 가족이나왔을때 아무리 그리워도 따라가거나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거절해야한다구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이시니까 일반인보다 건강관리 잘하신것 같은데... 암이란게 알수없네요.. 이분책도 읽었어요. 저도 사후세계 평소에 궁금해했거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도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갖게 되네요. 정말 죽음이 끝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한겨울 절에서 천도제를 지내는데, 법당 안으로 검은나비가 들어왔어요.
너무 놀랍고,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태어나기 전에 일도 모르는데 죽어서 어덯게 압니까 ?
살날이 한달(한달이었나?)이라고 하면,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사람에게 질문한 것이었는데.
저는 그때 이렇게 말했던 것 같아요. 만날수 있거나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은 만나서, 연락해서 감사하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 어른의 조언을 들어보니, 평소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욱 들었습니다. 저 선생님도 그렇게 관리를 했어도, 그런 질병에 걸릴지 예상치 못했고. 아무리 나이가 젊어도 우리 삶의 옮겨감이 언제 바뀔지 대체적으로 모를 일이니까
오늘 말씀들 중, 죽음이 또 다른 옮겨감이라는 말에 매우 흥미롭고 공감이 가고, 인상깊었습니다.
죽음을 생각할 나이에 다가가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왜냐면 죽음 뒤의 세계를 알 수 앖기 때문입니다
지금을 채워야 내일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죽음은 육신과 영혼이 분리 되는것입니다 육신은 흙으로 만들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본향에 돌아가야 합니다 근데 죄가 있으면 본향에 못 돌아갑니다 죄를 용서 받아야만 본향에 돌아갑니다 죄를 용서 받을수 있는길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대속해주신 구세주입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믿어 죄를 용서 받은 사람은 천사가 데리로 오지만 예수님 안 믿어 죄를 용서 받지 못한 영혼은 저승 사자가 데리로 옵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으라고 하는것입니다
늘 죽음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사명을 다 하시는 정현채 교수님~ 존경합니다~❤️❤️❤️🌈🌈
허리디스크 고혈압 당뇨
복막투석 혈액투석
등등 28년째 햇습니다
지금도 죽음이 무섭지만
전 하루 하루 현재 최선을 다해 살겁니다
무서워 마세요.
상당히 오래전부터 물리적으로도 에너지불변의 법칙으로 의식작용이 우리의 차원의 세계에서 몸이 없어져도
어디 없어질 수가 없다고 생각했지요 의식차원에서는 또 한 배역을 끝낸거지만, 만일 그렇지 않다 해도 죽음이후
아무것도 없으면 뭘 또 신경 쓸 게 있을까요. 그냥 기억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할 내가 없는데.
네! 교수님 말씀대로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구원 받은 사람은 천국, 믿지 않고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 분명하지요. 말씀해주신 내용 감사합니다..
아이구 예수님타령. 예수도 천국도 지옥도 다 허구입니다.
아버지 살아생전에 아버지를 똑닮은 막내딸인 저를 아주 아껴주셨는데 제가 결혼하고 아버지 속을 많이 썩이고 아버지와 멀어졌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예전처럼 사랑하고 사랑받는 부녀사이를 회복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아버지를 그렇게 황망히 떠나보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제가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달았고 근 일년을 슬픔과 후회에서 해어나오지를 못하고 괴로워했는데
돌아가시고 일년쯤 되던 어느날 제꿈에 아주 멋진 모습으로 아버지가 나타나셨습니다. 저는 엉엉 울면서 큰 절을 하고 아버지 사랑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고 깼는데 아버지가 제가 슬퍼하는 걸 보시고 찾아오신 걸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책과 회한에서 완전히 벗어닜습니다.
또 제 시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집안에 분란이 있자 6개월간 제꿈에 나오시면서 때마다 일일이 제게 부탁 말씀을 하셨고 하소연도 하셨는데 마치 현실 같았습니다.
6개월이 지나자 다시는 꿈에 나타나지 않으셔서 이제는 완전히 천국으로 가셨다고 느꼈습니다.
엄마가 심정지로 병원에 가셔서 뇌사 판정받고,
마지막 몇시간 숨이 끊어질 때 함께 하지 못한 것 후회가 될 줄 몰랐어요. 이미 병원에 5일 이상 뇌사 상태여서 이미 엄마는 이 몸에 없다라는 생각과 거기 있어서 무엇이 달라질까, 이미 우리 엄마는 우리와 함께 어디든 계신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는데...
제가 엄마 꿈을 돌아가신 후 한번 나오셨는데, 저는 돌아가신 엄마가 옆에 계셔서 무서워서 넘어졌는데 그 후 한달만에 제 꿈에 오셔서 사람들과 테이블 둘러 앉아 있는데, 저 옆에 앉으셨는데, (제가 이미 엄마는 돌아가신 걸 알고 있었고 그 꿈 안에서) 무섭지가 않고, 둘이 꼭 앉고....그리고 헤어졌습니다.
오늘은 검은 나비 하얀테두히 집앞에 왔었어요.
엄마는 늘 감사와 사랑....남기고 가신 일기장에 하나도 불평이 없고 감사와 기도, 엄마의 세상은 아름다운 은총의 세상을 살다 가셨어요.
아참 엄마가 제게 엄마는 돌아가신 분들을 살아 생전에 꿈에서 많이 뵌다고.... 그 돌아가시기 몇일 전에 그런 얘길 또 해주셨는데....(누구가 꿈에 나왔다고 특별히 말씀하신 건 아니였고)
참 겸손하게 늘 돌아가시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봉사하며 사시던 분이었는데...
과거도, 어떤 사람인지도 알지 못하는 우리 엄마에게 병원에서, 최대한 존엄을 지켜주었고, 그 벌거벗은 그대로도 너무 존엄하시고 병원에 계시는 동안 빛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빛과 공기와....이세상 모든것이고 늘 우리와 함께~❤
인생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와 명예도 자랑 할 것도 없고 가족이나 이웃을 사랑하며 살면 됩니다 인생은 연기와 같습니다ㅈ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죽음을 항상 준비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본향으로 가는것이 죽음입니다
과학자가 서로합의하면
진리가되는것은
아니죠.
0:01
난 죽음 경험 이 후,
꿈을 거진 꾸지 않는다.
언제 마지막으로 꿈을 꿨는지도 기억이 희미할 정도다.
나는 항상 ‘깨어있다.‘라는 뇌의 연결된 상태를 지속 중이다.
자고 일어나면, 그대로 나의 기억력은 전달되어 정리되어 다음날의 나의 우선 순위대로 차곡차곡 진행될 뿐이다.
마치 하나의 기계처럼.
골든타임에 위치해 있을 일이 생긴다면 골든타임을 놓치고 싶다는 지인의 말을 되새겨 보게 되네요. 혹여나 완전한 회복으로의 불가능으로 인해 자신의 존재가 가족에게 짐이 될 수 있고 침대 위에서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하는 경우보다 훨씬 낫다고. . .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 부터 방 모서리를 가르키면서 저기 시커먼 저 사람누구냐고 왜 저기서 나를 내려다 보고 있냐고 왜 내 방에 계속 있는거냐고 나 데리러 온거냐고 쫒아 내 달라고 하셨다는데 친척들은 다들 이제 가실때가 됐나보다 여기고 있었던 거 같아요
저승사자가 진짜 있나봐요..
😢😢저희 할머니도 마당에 흰옷입은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어보셨는데,2-3일있다 돌아가셨다해요
신기해요ㅜㅜㅜ 저희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일주일전쯤? 대낮에 기운없이 잠에드셨는데
눈을 감고서 계속 허공에 팔을 저으면서 손짓을 하셨다고 엄마한테 들었어요 ㅠㅠㅜ
교수님 말기 암 환자도 10년 넘도록 살아있는사랑도있는데 암 환자는 왜 다죽는다는 말씀만 하시나요. 암 환자도 관리잘하면. 오래오래 살수있다는. 희망의 말씀도 해 주십시요? 아이참,,,,,,,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온 사람 입니다.
수술을 한지 어느덧 20년이 넘었는데, 뒤돌아 보니 이뤄낸게 별로 없는것 같아 우울하네요.
좀더 폼 나게 살고 싶었는데.. 현실은 힘이 듭니다.
힘내세요
현생에 업보에 따라서 배치하는것....
오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삶에 질 이다~건강하기만하면 이백살을 살든 괜찮아요 ~
^^~죽으면 ,반드시 또 태어나요..전..우리나라 최고의 고승?,,50년 전기없는 깊은 산속에서 장좌불와.20년, 생채식20년,,.30년을 한끼니,,,,가난하게 농사지으며 자급자족하셨시,며...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참선하신 진실한 스님을 말년에 10여년을 시봉했어요,,,70에 말기암이 발견되어 그어떤 조치를 거의 받지않고,4년 넘게 산속생활하시며,육체의 고통에도 거의 물들지않은 마음,,,, 수도의 끈을 놓지 않은 스님....가실때도 앉아서 돌아가셨어요..
그분께 가끔,, 전생에 관한 이야기,,,완전히 죽었을때 일어나는 일어나는 현상들을 이야기 들었어요,,
그분은 전생을 보시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다음생에 태어나는 과정?...결론은 완전히 죽으면,,떠도는 영혼이란것은 없고,마음은 하나라서
막바로,,인연태속에 깃든데요,,49재같은거 ..하는거 정말 바보 돈 버리는 일이래요,,
평소 행위했던 자기마음하고 비슷한데,,태어난데요,,제가 스님 아프셔서 어떡하세요,,하면,,웃으시면서
ㅎㅎㅎ...젊은 엄마 젖먹으려 가면되지하며,,,,윤회를 말씀 하셨어요..죽는걸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르게 살아야된다고 하셨어요,,다음생은 꼭 자기 마음 같은데..태어난데요,,,
ㅎㅎㅎ,,그래서 저도 죽음은 두려워하지 않아요,,바르게 살다가 죽을때되면 ..젊은 엄마 젓 먹으려가야지,,
다시 젊어지려 가야지하니,,,세상 편하고 행복해요,,,
참,,자살은 살생이라 아주 나쁜거라고하셨어요,,,자살할때,,마음은 거의 다 지옥이라서..다시 태어나도
그런곳에 태어난데요,,,,,,,모든게 마음이라고 하셨어요.....복짓고 ,,열심히 삽시다..ㅎㅎㅎ^^*~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가는 것이다
억울하게 당하고 살며 홧병으로 죽은 사람은 어디로갈지 ..
교수님 현세와 사후세계의 모든 답이 성경에 있습니다
저는 부자 이모부가 있었는데 어느날 꿈에 그 부자 이모부가 저승 사자하고 나타났어요 . (저승사자모습 옷은 검은 도포 , 검은 삿갓모자 , TV에서 본 모습 똑같아요) 말은 하지 않아도 목숨 구걸하러 온거구나 라고 담방에 알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휙 돌아 누워버렸어요 ...
그런데 , 저승사자한테 우리 이모부 살려 달라고 매달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돌아봤더니 가 버리고 보이질 않았어요 ...그때 그 꿈 생각이 나네요...
하늘나라 가시기전에 미리 저한테 알려주겠다고 새끼손가락걸고 약속하셨던 우리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 며칠전 검은 상복을 입은 사람들이 줄지어 외갓집에 들어가는 꿈을 꾸고 직감했죠..돌아가신날 제꿈에 보았던 모든일들이 현실에서 그대로 재현되어 너무 놀랐고 외할아버지 산소에 꿈에보았던 나비가 날아와 저도 모르게 할아버지다 하고 외쳤던 기억이 있네요..보고싶은 할아버지, 그곳에서 할머니와 행복하신지요...저는 잘있어요..
어쩌면 우리가 아는 우주도 어떤 물질의 원자나 분자 정도가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신기한거는 저도 할머니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기 3일인가 전에 할머니 사진의 눈이 초록색 불빛을 내뿜는 고양이 눈으로 변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무서웠고 특이한 꿈이었어요.
과학종교?.. 그럴듯하지만 영적인 세계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창조주를 알면 이렇게 빙빙 돌아갈 필요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엄연히 존재하는거요.
영원한 고통의장소 지옥
제가 너무 힘들어 두번이나 자살을 시도 했는데 진짜 죽을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두번다 못 죽었어요. 신은 운 나쁜 사람에겐 죽음 조차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그 뜻은 “이겨내라!“ ”어떻게해서든 이겨내라!“ 그게 저의 전생에대한 벌 인것 마냥…. 그렇더라구요. 이걸 이겨낸 지금은 언제 죽어도 편히 갈것 같네요. 다음 생은 이보다 나을것 기대하거나 …. 다음생 조차 신의 뜻이니….
전생의 우리의 삶이 현생에 많은 영향을 마치듯,
현생에서의 우리의 삶이 또 내생의 삶에 칺은 영향을
끼치는 것 아닐까요.
부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너의 전생을 알고 싶은가
금생에 너가 받는 것을 보라.(내가 얼마나 복을 받고 사는지?)
내생을 알고 싶은가
금생에 너가 하는 일을 보라.(내가 얼마나 좋은 일을 하고 사는지?)
전생은 없습니다
한번의 죽음은 끝입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