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8살 현재 연소득 진짜 최소1억 이상에 더 늘어날 예정이고 순자산 낮게 잡아서 7억 이상인 은수저인데 내가 해오는거 반만큼만 바라는데 그런 사람이 안보임 그냥 소득이나 재산 안보자니 너무 손해보는 기분임 ㅅㅂ 어처피 내가 많이 들고가서 결혼해봤자 그 많이 들고간 것들? 몇 달 혹은 몇 년만 지나면 상대한테는 숨쉬듯이 당연한 것이 돼버리는게 당연한 인간심리잖슴. 그럴 바에는 지금 이뤄둔 것들을 바탕으로 최대한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여자를 찾고싶음 근데 안보여 ㅅㅂ
내가 딱 평범한 현실적인 케이스니 한번 말해보겠음 스펙은 딸리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음 90년생 24년기준 35살 1. 키176 군대 육군 보병 전역 2. 인서울 광명상가 인문대학졸업 학자금대출X 3. 직업 교대직 공무원 15년(26살)도 합격 4. 차X 술, 담배X 5. 서울 캥거루족 (자취해본적없음) 6. 자산 24년 05월기준 3.8억모음 7. 부모님 노후 잘모름 ( 서울아파트 32평 1채, 차1대있음) 내가 딱 서울 토박이 기준으로 평범한 30대 중반일듯요 저는 내년 결혼예정임
여자들이 원하는 최소한의 수컷 일려면 4년제 지거국 이상, 키175이상, 성격좋고안정적인직장, 부모님노후완료 이상황에서 평범하게 모았다고 치면 대학 4년 졸업하고 26살 입사 매달 100만원 모은다 가정 10년뒤 36살에 대략 1.3 1억 집전세값, 3천 차값 다시 결혼비 준비 후 사귀고 결혼 할려면 40살되야됨 ㅋㅋㅋㅋㅋㅋ
내가 딱 평범한 현실적인 케이스니 한번 말해보겠음 90년생 24년기준 35살 1. 키176 군대 육군 보병 전역 2. 인서울 광명상가 인문대학졸업 학자금대출X 3. 직업 교대직 공무원 15년(26살)도 합격 4. 차X 술, 담배X 5. 서울 캥거루족 (자취해본적없음) 6. 자산 24년 05월기준 3.8억모음 7. 부모님 노후 잘모름 ( 서울아파트 32평 1채, 차1대있음) 내가 딱 서울 토박이 기준으로 평범한 30대 중반일듯요 저는 내년 결혼예정임
대화하는 지인이 진짜 좋은분이네 그리고 본인을 너무 겸손하게 대하지마세요 지금자체로도 충분한거지
집을 본인이 해갈라하면 좋은날 다 가요
매력적인 남자가 되고싶다는 그 욕심, 갈망 너무나 공감합니다
반반은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해오는거 반만큼이라도 해왔으면 좋겠음
그런마인드가 본인 삶을 퐁퐁이로 만드는 마인드입니다.
퐁퐁이형..😊
나 28살 현재 연소득 진짜 최소1억 이상에 더 늘어날 예정이고
순자산 낮게 잡아서 7억 이상인 은수저인데
내가 해오는거 반만큼만 바라는데 그런 사람이 안보임
그냥 소득이나 재산 안보자니 너무 손해보는 기분임 ㅅㅂ
어처피 내가 많이 들고가서 결혼해봤자 그 많이 들고간 것들? 몇 달 혹은 몇 년만 지나면 상대한테는 숨쉬듯이 당연한 것이 돼버리는게 당연한 인간심리잖슴.
그럴 바에는 지금 이뤄둔 것들을 바탕으로 최대한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여자를 찾고싶음
근데 안보여 ㅅㅂ
평균치 내보면 본인이 많다는건 알잖음 현실적으로 외적 매력+경제적 풍요 괜찮은 사람 만나는건 하늘의 별따기임. 내가 만날수있는 숫자는 한정적이니 결국 결정의 순간이 옴.
뭐 완전 금수저급이면 모를까..
@@mooncccc ㅇㅇ 외적매력+경제력이 다 내맘에 드는 경우 유니콘인거 ㅆㅇㅈ
그리고 그런 애가 나 좋아할거란 보장도 없음 ㅅㅂㅜㅜ
형 결정사 가자
35살까지는 본인일 하면서 걍 가볍게 두루 만나세요. 카사노바 되라는 게 아니라 걍 여자들 대하는 경험 쌓고 좋은 인성 알아보는 안목을 쌓으세요.
그럼 최소한 내가 쌓은 자산을 고마워하고 성실하게 내조 잘할 여자를 찾을수 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기준이 남의만족에맞춰살다가 힘들어졌구나 남말고 진짜내가 원하는건 뭔가가 더중요하다는걸40대에 느끼네요
내가 딱 평범한 현실적인 케이스니 한번 말해보겠음
스펙은 딸리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음
90년생 24년기준 35살
1. 키176 군대 육군 보병 전역
2. 인서울 광명상가 인문대학졸업 학자금대출X
3. 직업 교대직 공무원 15년(26살)도 합격
4. 차X 술, 담배X
5. 서울 캥거루족 (자취해본적없음)
6. 자산 24년 05월기준 3.8억모음
7. 부모님 노후 잘모름
( 서울아파트 32평 1채, 차1대있음)
내가 딱 서울 토박이 기준으로
평범한 30대 중반일듯요
저는 내년 결혼예정임
애초에 소박한 여자를 만나면 돈 부담이 없겠죠....
요즘 세태에 소박하고 성실한 사람을 만나는게 참 어렵습니다.
물론 없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여자들이 원하는 최소한의 수컷 일려면
4년제 지거국 이상, 키175이상, 성격좋고안정적인직장, 부모님노후완료
이상황에서 평범하게 모았다고 치면
대학 4년 졸업하고 26살 입사
매달 100만원 모은다 가정
10년뒤 36살에 대략 1.3
1억 집전세값, 3천 차값
다시 결혼비 준비 후 사귀고 결혼
할려면 40살되야됨 ㅋㅋㅋㅋㅋㅋ
대졸신입 사원 평균나이가 31세. 남자는 더 높을거고.
내가 딱 평범한 현실적인 케이스니 한번 말해보겠음
90년생 24년기준 35살
1. 키176 군대 육군 보병 전역
2. 인서울 광명상가 인문대학졸업 학자금대출X
3. 직업 교대직 공무원 15년(26살)도 합격
4. 차X 술, 담배X
5. 서울 캥거루족 (자취해본적없음)
6. 자산 24년 05월기준 3.8억모음
7. 부모님 노후 잘모름
( 서울아파트 32평 1채, 차1대있음)
내가 딱 서울 토박이 기준으로
평범한 30대 중반일듯요
저는 내년 결혼예정임
글쎄여. 사랑은 당연한거라고 하셨는데 그 당연한걸 상대는 가져온다고 하고요? 그리고 본인이 역행을 하신다고 하는데 저는 정확히 역행하지않으시는것 같습니다. 과거의 남녀 사고관에 갖혀 계세요..
다른 내용은 다 공감하는데 마지막 과거의 남녀사고관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저 위에 남자분같은 사고관이 현대적이라 현결혼시장이 이모양인거같아요 과거라면 옥탑방에 살아도 결혼하자! 였지만 현대인들은 기본적으로 갖춰놓고 결혼을 생각하지요
@@user-oy9pk6lk4r 제가말하는 과거의 남녀사고관이란 남자가 헌신한다면 여자가 알아줄거라는것 . 제가 오해할수있게 말하긴했네요
소득만으론 안됨 괜찮은 자산을 가져야지
뮿질 만능주의에 낭만을 왜찾냐. 돈돈 거리면서 왜 여자한테는 돈 예기 못하는게 모순이지.
매력있는 돈 있는 여자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