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ung-yoon talks about her divorce process and motherhood
Vložit
- čas přidán 28. 08. 2024
- SBS 'I Need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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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women #Choi Jeongyoon #Wo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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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 이 사람을 욕하는거지 이혼은 부부의 문제고 아이가 있다면 정말 쉽지않은 결정이 이혼인데....이혼 자체는 쉽지 자녀가 어리면 아이는 본능적으로 아빠를 필요로 하고 기다리기 때문에 주 양육자인 엄마는 늘 피눈물 흘리는 심정으로 오락가락 할 수 밖에 없음.................
지우 너무 이쁘고 정윤씨 응원해요!!! 힘내세요!!
딸 너무 이뻐❤
아름답고 야무진 배우!! 제가 늘 응원합니다!
욕을 왜 먹고 있는 거임¿
최정윤님 응원 합니다!!!
재벌가면 이혼해도 위자료양육비 많이주지않나??? 알바까지할정도면.... ;;;암튼배우 최정윤 넘좋아요 ~~지금처럼 당당하게!!!재벌가라고 잘난척할때 보다는 백배낫네요
글을 가려가면서 올려주세요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데
험담만 하시내요
딸같은 정윤씨 동생같고
조카같은데
힘내라고 하시면 안됩니까
정윤씨~!!
힘내세요
짐~현실입니다
남 망가지는거 보고 신나하는 인간들 싫엉
정윤씨 존예
재벌가에서 살기에는 최정윤은 개성이 너무강한것같아 재벌가는 순종하는 사람을 원했을텐데
위자료 양육비 받아서 잘 키우시길~
댓글보니 엄마가 되어보면 정윤씨 이해합니다
이혼은 아이가있으면 진짜 힘들다는 걸
이해관계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걸
부모가 그래서 아무나 되면 안되는것이겠지요~
아니 양육비도안주고 참 너무하네요 자격아없고만
이제는 최정윤씨마저 그러십니까? 연예인분들 왜 다 결혼하셨다 싶으면 얼마 안가서 다들 그래요?
결혼해보신분들은알꺼에요
결혼하고 아이까지있다가 결혼생활금갔다고
친정으로 쉽게가고
친정돈받고
친정도움받기싫어여
내가 버틸수있는데까지 끝까지 버팁니다
친정도 엄청 부자라 안했나?? 이해 안되네
난 이사람 주병진 대중소 할때 게스트로 나와
주병진한테 대하는거 보고 이렇게 사가지없는 여자였었나??? 했음
같은 반말이라도 아무리 친해도 지보다 나이가 얼만데 말투도 행동도 넘 거슬리더라
나이도 한참 어린게 친하단 이유로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사람은 기분 나쁘게 되어있다.
근데 스타일 자체가 그냥 사가지 없는거 같네
이분 독박육아한다고 한 그분 아닌가요?
레스토랑에서 알바까지 할라햇다고 불쌍 코스프래인가?먼 개소리인가요~납득이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재벌이라햇죠 그런데 그 시댁이 사x 집안이드라요~저널리즘에서 심층 취재했엇죠 남의돈으로 잘먹고 잘산다고 무지 욕먹엇엇죠~결국 헤어진건가?며칠전 티비에서 애키우는거 나오길래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렸엇는데 분유비가 업엇나?아님 피해자 코스프래?나좀 봐줘요??
이혼이유가? 계속 애핑계로 이혼을 못한다고 했다가 뭐가뭔지? 독박육아? 그런집 많은데 뭐가 힘들다는건지? 돈이 없어서 힘든다는건지? 이혼을 할꺼면 빨리 하던가 계속 애핑계로 이혼은 못한다고 했다가 방송에 나와서는 왜이렇게 불쌍한척을 하는건지
그냥 이혼안하고 싶다그래 약육비안주냐 친정도 부자 아닌가 남편이 재벌인데
반말하지 마시고 응원해주세요
ㅋㅋㅋ
딸 하나 키운다고 힘든척 다하던 사람이네~~ㅋㅋㅋㅋ 남자가 일하러 갔는데 독박육아라 하고 ㅋㅋㅋ
자업자득이란 생각 안드십니까??
네 사이코 등장이요
이혼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뭐
차라리 사람쓰고 둘다 일하러 가는게 낫지. 육아보다 일하러가면 쉬러 가는 느낌이라던데, 남녀불문 육아보다 일이 어렵다는 사람 한명도 본적이 없음
그때 이미 헤어지는중
혼자 애 키울 자신 없으니 아빠 뺏기 싫다고 프레임 씌우네. 걍 솔직히 혼자 키우기 싫다 해라.
정신과 가세요
부모가 되면 이해가 됨.
위자료를 받아서 잘 살아남아야지, 왜 그러고 지내요 ㅠㅠ
별 알바를 다 했다고
너가 말하는 시집이 재벌 이라면서 왜...서빙도 했다구 ~ 재벌이라구 잘난척만 하더니 니가 청담동 며느리라고~~ 잘난척만 엄청 하더니 왜 쪽박을 차니 널 엄청 무시 했구나~~ 못살고 나오는걸
보니
훈개질이야
짜증나네 이런 방송은 왜 하는겨
보지 말면 되잖아요
보면서 남에 아픔을 송곳으로 쑤셔놓는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