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테코톡] 렉스의 Git 브랜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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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7. 08. 2024
  • 🙋‍♀️ 우아한테크코스의 크루들이 진행하는 10분 테크토크입니다. 🙋‍♂️
    '10분 테코톡'이란 우아한테크코스 과정을 진행하며 크루(수강생)들이 동료들과 학습한 내용을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서로가 성장하기 위해 지식을 나누고 대화하며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자기 주도적인 성장을 지향하는 우아한테크코스의 문화 중 하나입니다.
    🌕우아한테크코스란 🌕
    우아한테크코스는 일반 사용자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가진 프로그래머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를 위한 교육을 만드는 것입니다.

Komentáře • 21

  • @NytubeW
    @NytubeW Před 2 měsíci

    최고에요! 도움 됩니다.

  • @Mtryr_ai
    @Mtryr_ai Před 2 lety +1

    깃 브랜칭 전략 개념에 대해 가장 깔끔하게 설명해주는 영상이네요👍

  • @user-SleepySleepy
    @user-SleepySleepy Před 2 lety +1

    우와 좋네요. 깔끔함 설명 감사합니다. 예시도 정말 좋네요.

  • @lokba1014
    @lokba1014 Před 2 lety

    전체적인 흐름 요약 파트가 설명이 특히 좋네요~. 한 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네요

  • @user-nl2ow3gi4h
    @user-nl2ow3gi4h Před 2 lety +2

    git 브랜치에 대해 잘 몰랐는데 간단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 @kookbrown
    @kookbrown Před 2 lety +1

    잘봤습니다 소개고맙습니다

  • @donghoonshin2366
    @donghoonshin2366 Před 2 lety +1

    정말 좋은 발표네요!! 감사합니다

  • @user-bz8co8ml3s
    @user-bz8co8ml3s Před 2 lety +1

    진짜 너무 깔끔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한번에 이해했어요

  • @mangopark11
    @mangopark11 Před 2 lety

    Git 에 대해 잘보고 갑니다 😆 화이팅이용

  • @user-vf7tz2uc7v
    @user-vf7tz2uc7v Před 2 lety +1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 @anyoungyoon2876
    @anyoungyoon2876 Před 2 lety

    설명 너무 좋아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sdaqkr3392
    @sdaqkr3392 Před 2 lety +1

    감사합니다

  • @silian-jang
    @silian-jang Před 2 lety +1

    목소리가 좋아요

  • @daw2able
    @daw2able Před 2 lety +1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TEST44403
    @TEST44403 Před 2 lety +1

    내용 좋네요

  • @djwhy5510
    @djwhy5510 Před 2 lety +1

    깃 잘몰랐는데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 @mjin1220
    @mjin1220 Před 2 lety +1

    잘 봤습니다 :)

  • @user-xq3bf7yg6r
    @user-xq3bf7yg6r Před 2 lety

    덕분에 깃 브랜칭 전략 이해했습니다!!

  • @user-bo6or1ci3j
    @user-bo6or1ci3j Před 2 lety +1

    렉스 멋져요

  • @KByunish
    @KByunish Před rokem

    release branch는 왜 develop branch로 merge 되어야 하나요?
    저희 팀에선 Release에서 버그가 발견되면 develop으로 돌아가서 해당내용을 수정하고 다시 release로 머지 하는 방식을 통해 브랜치가 dev -> release -> master 로 한방향으로만 통합되는 방식을 써오고 있어서요

    • @kimsijun
      @kimsijun Před rokem +3

      그렇게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 별로 팀 별로 전략이 다르니, 정답은 없겠지만 release에서 처리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release에서 발견된 이슈를 develop에서 수정해 다시 release로 올린다고 했을 때, 그 사이에 develop에 merge된 기능이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해당 기능은 개발이 완료 됐지만, 아직 QA를 진행하기에 부족한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기능 개발이 완료가 안됐을 수도 있지요. 그럼 개발이 안됐는데, 왜 develop에 병합을 하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지만...develop에 병합을 하는 것은 기능을 공유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럼 아직 QA 또는 배포를 할 준비가 되지 않은 기능이 추가되고, 해당 기능에 대한 QA를 진행하지 않은 채로 배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release에서 검수를 진행하고 배포를 하는 것입니다.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