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자신이 일한것보다 형편없는 보상을받아서 항상 빡쳐있는 유튜버를 보고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그가 떡상하길바랍니다 그래야 예전의
알찬내용과 디테일하면서도 시니컬한 그의 넋두리를 들을수있거든요 힘내요 삼촌
이자벨 아자니 누님 좋죠 ❤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과
여왕 마고 포스터 보고 반해버린 이자벨 아자니가 나온다고 해서 봤지만
삼촌 말대로 정말 드럽게 재미 없던 ㅋㅋㅋㅋㅋ
샤론스톤 진짜 이쁘다
전 그냥저냥 나름 잼나게 봄+ 두 여배우 미모로 일단 쭉 다 봤어요
원작도 있다는데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삼촌님 소개로 다시 보게 되네요~ 넘 잼납니당!
제가 좋아하는 두 여배우네요.
이름이 예쁜 배우 케시 베이츠가
마지막에
원펀치와.. 이래해야 정당방위가 되지
(점마는 죽어도 싸)하는 장면이
젤 통쾌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전 아주 오래전 진짜 잼나게 봣어요 ㅎ
주연 여배우 둘이 사이가 않좋아서 이 영화 찍는데 힘들었다고 하네요...
(1)영상에도 나오듯, 프랑스판 알프레도 히치콕인 앙리 조르주 클루조의 원판이 1955년....그리고선 이 작품이 극장용 리메이크는 맞구요, 아주 오래전에
1974년판 TV용 리메이크(Reflections of murder)를 우연히 접했는데....이것보다 훨씬 수작입니다. 스필버그의 Duel도 그렇지만, 당시 70년대 미국 TV영화는
극장용하고 구분이 안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어요...."킬링 필드"로 단박에 유명해지기전, TV탤런트였던 이 맡았던 역이 훨 소름끼치고
반전 후반부가 이 영화와 완전히 다르죠...."토요일밤의 열기"를 연출했지만 과소평가된 감독 이 만들었는데, "잠복근무"나 "블루 썬더"팬이라면, 엄지 척~
(2) "라빠르망"으로 가 등장하기전....원조 여신이 라고 생각하는데, 공감하시나요? 각각 과 와의 로맨스도
비슷하고.....화장 짙을때는 둘이 쉽게 구분이 안되요.....암튼, 이자벨은 여기서도 줏가 높던 전형적인 미국형 섹스심볼 를 압도하죠....
이자벨이나 샤론이나 한창 잘나가던때라 이름값으로 장사할려다 망한 케이스인데....특히나 남주를 뉴욕 출신 이태리계보 가 맡은건 최악.
아자니와 스똔
삼촌 스타일이 없는 것 같은데.
저 구성에 폭망이라니....
삼촌 사랑해요❤
그래서 어찌 되었단 건가요??? 아니 왜 나만 중간에 끊긴 것 같지
사진 찍은 사람은 누구지
이자벨 아자니 약간 한소희랑 닮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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