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툰) 기적처럼 청약 아파트 당첨 됐더니 그 아파트를 요구하는 시댁 [오카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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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3. 2022
- #청약 #아파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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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정신 올바른 사람이여서 다행이군
맞아요
이럴때 일수록 남편이 똑바로 중심을 잡아야죠
청약으로 당첨된 아파트를 누가 함부로 준대 참나 말도 안된소리 웃기네
내가 힘들게 12년간 가입해서 당첨된 아파트 주는거 아닌데
@@LIMZINA-AKAVIRI남편이 정신이 올바르게 판단하네요 자세가 제대로 잘 박혀 있어요
남편도정신이상한남편들있는데
이사람은괜찮네요
모녀가 쌍으로 미쳤네.,
손절해야하는게 답이지
손절각이야 용돈 두사람해서 100만원씩(1인50) 줬는데 그 감사도 모르고 이따위대접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어
엄마랑 여동생 때문에 모녀가 단단히 미쳐서 아들이,오빠가 힘들겠다 마음고생 했겠다
엄마 용돈 주고 동생 용돈 챙겨주고 게다가 장인어른 까지 용돈 드리고 챙기는데 돈주는것만도 감사해야할판에 청약 아파트 까지 달라고 미쳤네
청약 된것도 비밀로 해야 하는군 ㅋ
시댁엔 돈자랑도 안해야 된다더니...
돈자랑 하는순간 쪼르륵 남의집에 달려와서 돈달라 하고 집 달라 그러고 청약에 당첨된 아파트 있고 말자체를 알리지 말아야함 알리는 순간 시댁 식구들한테 다 당함. 그러게 되어있음
저런 가족 특 : 자기가 갑자기 필요해지면 부르고 찾음
맞죠 뭐가 꿀빨아먹기좋으면 찾는거죠 우리가 그걸 하고있죠 벌이 힘들게 꽃가루날라다가 꿀만들어 놨드니 그걸 좋다고 벌의식량을 뺴앗아먹는거랑 같은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돈주고 사더라도 그돈이 힘들게 일한 벌이아닌 벌을 일시킨 벌농장주인이가져가긴해두요
가족이 가족이 아니여요
저런 가족은 가족이 아님
아내가 12년이라는 시간을 부어서 만든 결과를 홀라당 가져가려다가 파탄났네 ㅋㅋ
와우...집을 달라니 그것도 아파트...
마음대로 줄사람이 어디 있는데 누가 남의 당첨된 아파트를 달라고 하래
경우가 없는 가족. 그나마 남자만 귀하게 컸네요. 연락도 없이 갑자기 불쑥 찾아오는거 진짜 예의도없고 용돈도 엄청 받는구만 집까지 내놓으라니... 물에빠진놈 구해줬더니 보따리도 내놓으라는것과 일맥상통 ㅋㅋㅋㅋㅋㅋ
모녀가 둘이 쌍으로 나빴네요 니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월세로 사는데 불쌍하지도 않냐 오빠가 되서 아파트 양보좀 해주라는데 왜이리 딱딱하게 굴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이라도 오빠네집 이잖아요 오빠네꺼를 그냥 막 가져가려고 하는건 예의도 아니죠 남의집에 다짜고짜 연락없이 쳐들어와서 달라고 하는것 조차도 어긋난 행동이고 경우없는 태도 입니다
아니 아들이 오빠가 100만원씩 용돈 주는데 그것도 부족해서 집을 동생한테 내놓으라고 양보하라고 하는 경우가 어디있대
두 모녀 No 양심!! 그나마 남편분이 정상적이네요..
왜 그나마임 그냥 정상인데
남편이 정상이 맞는데요 아주 정상적인 행동을 하고 있네요 엄마랑 여동생 나가라구 내쫒구
누가 청약으로 당첨된 아파트를 달라고 한다고 주는지 그리고 줄사람이 어디 있으며
남편이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라 다행......
어휴 ㅉㅉ 꼭 저런 사람들이 필요할때만 찾음
본인이 당첨된 아파트면 몰라도
남의 아파트를 그냥 대 놓고 와서 내놓으라고 하네 양심 어디 팔았음?
나도 청약 넣고 있지만 시누이가 나랑 똑같네 청약 가입한지 2년 이라니 나는 가입한지가 3년 되었는데
내년이면 4년째
남의 당첨된 아파트를 아예 대놓고 달라 소리를 하다니 완전 무개념 시댁 아니야?
누가 공짜로 아파트를 주냐 그것도 청약으로 받은 아파트 인데 양심이 있는거니 오빠는 여동생 한테 생일선물도 받은거 없다는데 오빠는 여동생 불쌍하다고 동생한테 떡하니 당첨받은 아파트 줘야되니 오빠는 동생한테 받은거 하나 없는데 오빠는 동생한테 아파트 줘야 한다는게 억울하겠다 안되보여 오빠가
남편이 그래도 올발라서 아내 사람듬뿍받겠구만 근데 솔찍히 부모는 죽어서 자식한테 돈을 냄겨야되는데 아비죽었다고 가장노릇을 아들이한다는건 아니다 정말 이건 화가나야될것이야 나도 남자고 장남이지만 그리고 여동생이라는 새끼도그래 아무리 친오빠의 아내지만 친오빠의 아내분이 힘들게 10몇년간 부어 주택청약당첨됬는데 지는 노력도 별로안해놓고 꿀만 빨아먹을라해? 너무하네 정말 이런사람은 현실에 살수가없어 죽어마땅한 죄이니라
이런 일 실제로 많아요. 제 형이 저럽니다. 형은 아파트 저는 시골 빚껴있는땅을 조부님께 물려받았죠.
저는 아직까지 월세살고요~ 형은 변변찮게 돈버는스탈이 아니라 사치와 허영이 주를 이루는타입인지라 집까지 담보대출해서 품위유지에 바쁜 인간이었습죠. 근데 내 땅을 호시탐탐 노리질안나~ 이걸로 대출좀받아서 나좀 빌려주라~ 절대피해안가게하겠다는둥~
저도 이걸 밑천삼아서 조그만 아파트라도 살려고 계획중인데 이걸 뜯어가려고 대가리 굴리는게 눈에보여서 답답합니다.
돈이없음 벌생각을해야되는데 하는게 아님..
가족이라고 서로 챙겨주는거 드뭅니다.
손절해야될건 손절해야 됩니다
형은 아파트고 동생분은 시골 빚껴있는땅이요?
조부님으로부터 물려 받았군요
남편분이 정말 좋으시네
결혼 잘하셨네요
요즘 세상에 배우자를 잘만나야 되는데
집뺏을라다가 용돈날라갔넼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얘기네요... 우리집 살 그돈으로 작은 아빠 새끼 집 샀죠 우리집은 외가댁에 갔고요.세금도 내주고 ㅠㅠ 영웅아 아직 안죽었니? 우리 아빤 죽고 넌 아직 살아있고 ... 편히 죽지 말길....
아.... 왜 님네 가족두 집 사야 되는데 집살돈으로 어떻게 작은아빠 집 사드렸나요 어찌된일 인가요 헐.. 님 사시는집은 외가집에 있다고요? 외가집에서 세금 내주나요 왜 집이 외가집에 있나요 아버지가 참 힘드시겠어요 아버지 남동생 되시지만 어찌 집살돈을 작은아버지집 사는데 썼다니 왜그렇게 됐나요 안됐네요.
현실 형제자매특: 동생이 아무리 봐도 사랑스럽지 않다. ㅋ
이래서.. 오냐오냐 하면 안돼
@@studio_oca 쌉인정요. ㅋ
@@studio_oca여동생이 졸라 떼쓰고 까불것같아 보여요 이래서 여동생 좋아하면 안좋다는뜻인가 봅니다
동생이 사랑스럽게 행동을 안한것 같아요 오빠에 대한 태도가
오냐오냐 대해주면 서로 망하게 되어있음 도와주지 말고 약간 칼같이 대해야함
애니메이션.영상.인물들이 달라졌네요.Upgrade 된 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훨씬 자연스럽고요^^오ㆍ카 홧팅^^♡♡♡♡♡♡♡
칭찬 감사합니다!
내친구도 비슷한 일이 있긴했음.. 아파트 청약 되서 아파트 사서 가지고는 있었는데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냥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다니면서 돈벌러 다녔는데
친구네 매형이 무능력자라서 그런지 매번 하는 사업마다 망해서 빚에 쪼들리고 있었음... 그러다 사업자금이 부족해서 여기저기 손벌리고 다녔는데 하루는 매형이
나중에 장인 장모님 유산 상속하실때 장인 장모집은 니가 다 가져가는 대신에 지금 새로산집 처분해서 좀 도와달라고 했다더라..
집시세가 아파트 분양초기 시세 보다 많이 올랐었는데 그거 시세차익 먹은거도 있으니 그거좀 팔아서 돈좀 빌려달라고 뻔뻔하게 요구함.. ㅋㅋㅋ
당연히 거절했더니 누나가 쌍욕박으면서 그것도 안도와주냐면서 욕을 하더란다.. 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대판 싸우고 남남됨..
아니 그래 양보해서 시부모 용돈은 그렇디치자 시집간 동생 용돈을 챙겨주는게 말이되냐 ㅋㅋㅋ토나온가
부모 용돈은 챙길수 있지만 여동생 용돈까지 챙기는게 말이 되냐고요?
저건 그냥 쌍욕 박아야 하는거 아님?? ㅡㅡ
완전 심전혈투를 벌여야죠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 줄 안다더니... 남푠 둘리 될 뻔...
와 사이다...
레전드
이래서 여동생 있는 집안에는 시집 안 가려고 함
ㄹㅇ선넘네
나가라고! 마지막에사이다 캬~
오카님 실례지만 오늘의카툰도 같이하는건가요? 두개다 잘보고있어서 궁금해서영
넵~
@@studio_oca 네넹 앞으로도 계속 챙겨볼게여!! 답글 감사합니다~~~!!
더빙이 너무 고퀄이다
제정신들이아니군요..겨우당첨된청약아파트를달라니..?사람도리가아니죠?!양심은어디로보낸건지..이민이라도보낸건지..? 아들은그동안아들노릇했는데..이제와서 아이들까지있는아들한테찾아와선..개념이없네요.
3:12 불쌍하지도 않냐고??? 남에 청약아파트 날로 쳐먹을려고 하는건 미안하지도 않나???
남의 처가집꺼 탐내면 안되지 니여동생 월세로 사는데 불쌍하지도 않냐 양보좀 하라고 남의꺼 탐내는건 잘못된 행동이 아닌가요 그저 본인딸만 불쌍하고 남의꺼 탐내는거는 옳은 행동이라 생각하나봐요 그냥 거저 먹으려고 씨.. 쯪
이런 일 때문에 로또 당첨이든 뭐든 당첨 됐든 비밀로 해야된다
뭐든지 알리고 말하면 안돼 알려주는 순간 들통나서 이런일이 생기는것임
그냥 돈없으면 자기들이 알아서 벌어먹음
청약을 가입하던가 정 아파트 살고 싶으면 두 모녀가 알아서 돈벌면 되겠네 열심히 돈벌어서 집하나 사던가 아님 청약 가입 하던지 그럼 되겠네
어디서본거랑 내용이살짝다른긴한데 이게더사이다네요
저도 저랬을듯ㅎ
어머니 용돈은 그럴 수 있다쳐도..시집간 동생 용돈을? 그건 진짜 세뇌당한거 같은데요??
왜요?? 오빠가 여동생 용돈은 줄수도 있죠 근데 많이줄 필요는 없겠지만 적당히 주는게 좋지 엄마는 부모님 이니까 당연히 많이 드리는거 맞고. 그리고 장인어른도 드려야 되고 오빠도 비상 용돈 가지고 있어야 되고 여동생이 시집 아직 안간것 같은데 엄마랑 둘이 있는거 보면. 오빠만 장가가고 동생은 아직 결혼 안한것같아
@@user-sf6mt6vb1g 저런 여동생이면 뭐가 예쁘다고 용돈을...ㅋ
@@user-sf6mt6vb1g 2:04 언제 자식 낳을 지도 모르고 라고하는거 봐선 이미 결혼은 했다는 내용인 것 같네요.
또 집주면 어머니 모시고 산다고했으니 아직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요.
시집간 동생 용돈 가끔이라면 모르겠는데, 매달 줬다면 그건 배우자에게 실례일 것 같네요.
집을달라는건 잔금다치른 집을달라는건가 아님 분양권을달라는건가 궁금하네요
청약통장 짬이 다르구먼ㅋ
주택청약통장이 5년 이상은 되어야지 아직 4년 까지는 좋은 아파트 당첨 되기가 진짜 어렵다는데 별의 별 따기라는데 그래서 우리엄마도 지금 사는 빌라를 팔고 임대주택 이나 그런곳 임시로 살다가 다시 다른 아파트로 이사 간다나 그런다는데 청약은 가입 했지만 10년은 되야되서 그때까지 뽑히기 어려워서 일단은 주택 같은곳 분양 받아서 살다가 이사간다고 했는데
♡♡♡
저거 딴곳에서 봣는데 다시 봐도 짜증나네
울나라 시가 거지같애
모녀 다 내쫓고 절대로 집 양보해주면 안된다. 이참에 둘 다 버릇을 제대로 고쳐놔야지.....,그리고 설령 월세 못내서 내쫓겨도 도와주면 안된다. 도와주면 또 더러운 본성을 드러낼게 안봐도 뻔하다.
그냥 손절하고 집 자체를 도와주면 안될것같음 이 모녀는 정신 바짝 차리도록 절대 하나라도 조금 이라도 집 사주거나 도와주지 말고 그냥 그대로 정신 차리게 나둬야됨 그래야 모녀가 깊이 반성하지
이 모녀가 똑바로 살게하는 비법임 청약으로 당첨되서 받은 아파트는 그냥 오빠부부가 사세요 가지고 있으세요 12년간 올케언니가 가입해서 힘들게 모으고 모은돈 으로 갖게된집인데 남편 여동생 시누이가 월세로 산다고 어머니도 그렇고 양보해 달라고 해도 절대로 휘말리지 말고 그냥 오빠부부가 살고 엄마랑 동생은 알아서 하게 도와주지 말고 집해주지도 마세요 괜히 잘못하다가 이속셈을 알고 모녀가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단단해 지고 당하지 마세요
개사이다
진짜 저런집이 있으니까 이런 영상도 있겠지 ㅡㅡ 한심하네 저런 집안
우리오빠네 처가집은 청약은 가입 안한것 같은데 근데 땅이 재개발 되서 올라 가지구 부자가 되었다나 돈이 많아 졌다나 그랬는데
세상엔 비상식적인 인간들이넘많아요
참 너무 뻔뻔스럽네요 정말 본인거두 아니
면서 저럴게 욕심을 부리다니 진짜 어처구
니 없다 😑😠😡🤬😭😔
본인도 청약 하나 만들면 되는데 청약주택종합통장 이니까 통장 하나 본인 이름으로 만들어서 적금처럼 2만원 했다가 10만원 으로 가입하고 부으면 되는데 남의집 탐내지 말구 남의꺼 탐내고 뺏는것 보다 더 나쁜 행동은 없는데
시누이는 2년 이라는데 청약 가입한지가.. 나랑 비슷해서 3년인데 나랑 1년 차이나네
내년이면 3년 이겠다 난 4년이구
I wish these available as English sub
그냥 픽션이겠지만
진짜있을법,
하단생각에
,씁쓸
모녀가 몸에 장애를 갖고있는것도아닌 몸뚱이 정상으로 갖고있으면서 왜 오빠한테 용돈받으며 살고있음?;;그게 더 쪽팔리지않나?얼마나 무능력하면 저리 사는거야..;
남편이 제정신이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시엄마나 시누이 개념없는게 며느리가 힘들게 청약 통장 넣어서 집 당첨되는걸 뺏을려고하고 개념을 밥말아먹었네요😡😡😡 어디감히 집을 뺏어요!!!! 시댁이랑 연끈어야할듯.. 도움안됨
인간이기를 포기를 했구나 남편이라도 정상이라 다행이네요
엄마랑 여동생은 인간의탈을 쓴것 같지가 않아
남편분도 시댁때문에 힘들겠네.
3:28 은 좀 아닌거 아닌가 하나뿐인 여동생한테 무슨 말버릇이냐니 ㅎㅎㅎ
먼저 시작해 놓고선 무슨 여동생 한테 말버릇이녜 쳇
저게 착한거면 절도범들은 전부 천국 프리패스 각이다
돕는게 아니라 강탈이지..........................
썸내일에서 진-짜 화났다ㅋㅋ
마지막노래는?! 드래곤볼z 스페셜 손오반휘파람으로 유명하지
손절이 답이다
저 모녀, 철썩 🖐💥
역시남편이커벌잘쳐줘야해
남편은 마누라 앞에서 쪽팔린다고 나가라고 하네요 인간이 됐어요 결혼을 잘하는게 중요하니깐 남편이 완전 정상이죠
저런 시모하고 시누가 많다는게 포인트
나였으면 쌍욕 박았다
개념을 밥 말아 먹었네요
하ㅋㅋㅋㅋㅋ
가족이라는 이유로, 가족같지 않은 인간한테 뼈속까지 우려내
푹푹 고아 먹는구나. 가족이라는 이유로, 만만하고 말 잘듣는
가족에게 발에 신는 신발까지 뺏어가려 드는구나.
가족이라는 이유로, 거지근성 마음껏 드러내어 또 한가족을
거지로 끌어 내리려 발악 하는구나.
가족도 아니야 정말 시댁은 시댁식구는 가족이 아니야
남편님 옳바른 판단
중재 잘하셨습니다
무개념 시모 ㅉㅉㅡ
어머니랑, 딸이랑 정신과 치료가 시급합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봐야 할것 같으네요 두 모녀
그엄마의 그딸 네요ㅡㅡ
결혼 유지, 가능????
돈관련된건 가족끼리 공유 하면 안됩니다
시댁이 얄밉고 너무하네 청약아파트가 지들께 아닌데
니 집은 니집^_^ 내집은. 내집^-^
하지만 내집 달라하면
니집은내집 내집은내집
우리남편같으면여동생주자고함ㅋㅋㅋ그집신랑짱!
저기
뭐가착해요
돈뜯는 양아치빼곤 안보여
ㄹㅇㅋㅋ
엄마랑딸이너무뻔뻔하네요자기돈으로아파트돈낸것도아니고자기가직접벌어서 구하세요쓸데없이남의아파트공짜넘보지말구요
집얻는것이 쉬울줄 아나ㅡㅡ
나도 청약 들고 있지만 청약이 10년이 넘어도 당첨되기 어렵다던데
동생한테 말버릇은 무슨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여자 성우분들 목소리 카카오tt 에서 많이 들은것같은데
그러게요 말투도 그렇고
오늘의 카툰과 내용이 똑같은데요?
이거리얼이에여?
그릇이나 양은냄비를 엄마머리던지는게국롤아니냐?
할무니 짜식 (악)귀엽고 차(에 치하는사람의)한 사람
영산 잘보구 가요~~
철딱서니 없는 시누이 시어머니도 또같네요
시어머니나 시누이나 엄마나 여동생 이나 남편네 식구들 다똑같애
에효 월세집 힘들면 전세가면되지
청약 잔금보다 쌀텐데 쯧
전세갈돈은없고 아파트살돈은있나보네
계약금은 있나? 대출낼텐데 대출이자감당이 되나? 청약되면 집이 공짜로 생기는줄 아나봄
한 10년 이상 되도 아파트 당첨 되는거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 께서
아가씨라는 호칭도 싫은데. 뭘 저래 존대를.
차라리 저한테 주시는거 어떠세요?ㅎㅎ
? 집을 양보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는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청약으로 받은 아파트를 누가 양보를 한대
주면 낼돈은 있고?
글고 시집간 동생 용동을 왜줘?ㅡㅡ
내이름이 수환인데 이름 불러서 대답 할뻔했다
모녀가 참...뻔뻔하구먼
시누야 시모야 당신들은 눈부터 제대로 뜨고 말혀
빠른손절이답 어머니용돈은 그렇다쳐도 동생용돈은 왜줌? 이사한집 주소도알려주면안됨
아 맞다 청약으로 아파트 당첨되면 그아파트로 이사간다고 하던데 그렇구나 청약으로 뽑힌 아파트로 이사가면 집주소도 당연히 바뀌는구나 그럼 절대 시부모랑 시누이한테 이사간집 주소 말해주면 안돼요 그러다가 또 나중에 새로운집으로 쳐들어와서 달라고 할수도 있어요 지금도 전화도 없이 쳐들어와서 남의집 달라고 하잖아요 새로운집 가서도 그럴수도 있어요 남의 아파트 막무가내로 달라고 할수도 있어요 또 당해요 그러니까 주소는 말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엄마는 부모니까 용돈 드릴수도 있는데 동생은 형제인데 용돈 많이줄 필요 없는것 같은데 엄마랑 동생 50만원씩 합쳐서 100만원 준다는데 엄마 용돈은 많이 드리고 동생 용돈은 조금줘도 될것 같은데 굳이 많이줄 필요 없는것같음 그렇게 많이 쓸일도 없을텐데 장인어른 용돈 많이 못드린다는데 엄마를 용돈을 많이 드리고 동생은 조금만 주고 장인어른을 나머지는 다드리고 아들이 엄마랑 여동생 주고 남는돈 30~40만원 이라니까 여동생을 많이 주지말고 나머지돈은 장인어른 드리고 아들이 비상용돈으로 최대한 가지고 있어야 돼요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엄마는 부모라 많이 드리고 여동생은 형제니까 조금만 주고 장인어른은 나머지 돈을 드리고 남은 용돈은 아들이 가지고 있으면서 쓰면 되겠다
일진도 아니고 삥을 뜯네 그것도 집으로
돈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아파트를 달라 잖아요 청약으로 받은것
남의집에 와서 아파트를 달라고 하니 참 어이없다
시모가 저모양이니 딸이 뭘보고.배웠을까.똑같다 개념없는 시모 시누이~남편이 시모 안닮아서 다행이다
동생이 청약 아파트 중도금,잔금 전부 내줄모양이지?
이런시누이 시집가서 딱 너같은 시누이 만나길~~
나도 시누이 지만 감히 새언니 한테 그런말 자체도 못하는데 어디 감히 올케한테 청약 아파트 달라 소리를 이시누이 대단한겨 오빠부부 한테 당당하게 양보해 달라 그러구 새언니랑 전화해서 그랬다가 오빠네집 와서 새언니한테 그랬다가 오빠한테도 그러네 시어머니 까지 이야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는 집안이네 근데 나는 새언니 한테 말할 필요가 없음 말도 하면 안되지만 나는 청약을 가입했기 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음.
시누이가 아직 결혼 안했나 보네
착해?착하긴개뿔 아파트뜯어내려다 용돈 없어졌네^^
저런 사위라면 안심이지
뭐라는거야?
용돈을 왜 주냐?
아파트가 당첨됬다고 억지부리는시누이
와시어머니가있다면 조심하세요
우리도 시댁 이지만 그러지 않음.
시어머니와 시누이 똑같이 그러지만 시어머니는 그래도 사과하는데 시누이는 옆에서 엄마가 코치를 하니까 오빠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그제야 사과하네 시엄마는 며느리 한테 미안하다 그러고 여동생이 자기 오빠한테 오빠 그래도 용돈은 하니까 오빠가 나가라고 소리지르네 뒤늦게 라도 사과해서 다행
아파트는 우리가 너무 욕심 부렸던것 같은데 미안하다고 그래도 용돈은 끊지 말았으면 한다고 겸손해짐 시어머니.
근데 홀 시어버니 용돈은 그렇다해도
시집간 아니지 성인인 여동생한테
유부남이 왜 용돈 주나요?
아내와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
첨부터 버릇을 더럽게 들였네요
시어머니 목청 큰거 보니까 식당에서
아직 설겆이 충분하겠네요
지금 백세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네요
시어머님께서도 벌 수 있을때까지 돈
벌러 가라하세요
용돈과 별개로 일하면 우울증도 잘 안옵
니다
아니 그니까 저 아파트를 꽁으로 달라는건가?
돈 한푼 내지도 않고?
아니 처가집에서 청약으로 당첨된 아파트를 왜 시댁 식구가 달라고 하지 그것도 공짜로 꽁으로?
선넘네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