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PP】LeeJoon - Super giant cockroache!, 이준 - 지갑만한 바퀴벌레를 목격했다! @Radi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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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2. 2017
- 【TVPP】LeeJoon - Super giant cockroache!, 이준 - 지갑만한 바퀴벌레를 목격했다! @RadioStar
Lee Joon#005: LeeJoon said that he had seen a Super giant cockroache! @Radio Star 20130724
Lee Joon : Actor, Singer
Homepage : cafe.daum.net/leejoon.fancafe
Instagram : / leechangsun27 - Zábava
이준 진지하게 이런 넙적부리황새썰 재질 토크 할때가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
와 새우 지금 생각해보니 킹타이거 새운가보네...ㅋㅋㅋ그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먹방 유튜버들 한번씩은 다 리뷰하는...
저거 해피투게더에서도 말한건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준이 큰 새우봤다는거 랍스터말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냠냠 아닠ㅋㄲㄲㄲㄲ랍스터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ㄷㅋㄷㅋㄷ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lee4503 앟 랍스터가 아니였구나 ㅋㅋㅋ그래도 웃기네요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이준 맞는말만 하는데 아무도 안 믿엌ㅋㅋㅋㅋ 😂
왜 맨날 이준에게 저런 일이 일어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코난이냐곸ㅋㅋ 이준이가는곳마닼ㅋㅋ
바퀴표정이 보인대ㅋㅋㅋㅋㅋㅋ미믹이야ㅋㅋㅋㅋㅋㅋ
이준의 아파트 찍어야 돼ㅋㅋㅋㅋㅋ
0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ㅎㅋㅋㅋ말하는고 개웃겨
0:41 와 진짜 잘생겼다
0:27 ㅋㅋㅋㅋㅋㅋ존나 바퀴벌레 표정이 보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ㅅㅂ
김구라 이준 진짜 이뻐하나보닼ㅋㅋㅋㅋㅋ 말하는 내내 경청해주넼ㅋㅋㅋㅋ
무시도했음 머 거기사람들 다했지만
강호동이랑 신동엽도 이준 빵빵 터트려서 개좋아함
어 어 어
도로에 서있을정도 ㅋㅋㅋㅋㅋㅋ
왜 저걸 못믿지 했는데 옛날 영상이구나 저땐 못믿을수도 있었겠네 시대를 앞서간 사람 ㅋㅋ
농발거미를 본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옛날에 엄청나게 큰 각다귀 를 본 이후로 저런얘기 대충 믿습니다 진짜 어마어마 했어요
이준씨 저도 믿습니다. 왜냐면 저도 2009년 고등학교 3학년 야자시간에 세로 30 cm 이상, 가로로 40cm 이상되는 거대한 잠자리를 목격했거든요 강원도 산에있는 고등학교라 벌레가 많이나왔지만 그렇게 큰 잠자리는 처음봤습니다. 이 크기를 어떻게 아냐면 창문에 붙었는데 창문크기와 비교가 되니 그정도 됐구요 저는 너무놀라 옆짝궁에게 보라고말했고 (증인1) 놀람과동시에 저는 핸드폰카메라로 카메라를 대는순간 날아가버려서 증거를 잡지못했습니다 너무억울해서 지식인에도 올려봤는데 아무도 믿지않고 검샋해보니 그런 거대한잠자리는 고대에 멸종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분명 보았는데말이죠.,. 정말.. 믿어주세요
저도 어릴때 10센치 정도 되는 개미 본 적 있음
저도 엄청 큰 잠자리 본 적 있어서 😢
@@tmdals6438 개미 최대종이 5cm가 안돼는데요...?
저는 점프하는 바퀴벌레 봤어요
그거 곱등이 ㅋㅋ
아 진짜 이준 예능 개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김 바퀴벌레ㅅ뷰ㅠㅠ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본 적 없다고 있는 일이 없게 되지는 않으니까...난 믿을 수 있음.
이준 너무 좋음!
말을 재밌게 잘한다 ㅋㅋㅋㅋㅋ
비유가 엉뚱하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 차도에 서있엌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넼ㅋㅋ
찾아보니까 넙적부리황새 진짜 크네ㅋㅋㅋㅋㅋㅋ
나도 길에서 바퀴벌레
뻥안치고 내 발만한 크기 봄
친구가 밟아서 터트렸는데 뻥안치고
빵 !!!! 소리 났었어....리얼이야ㅠㅠㅠㅠㅠ
뭔가 난 믿을 수 있겠다
난 어릴 때 헛것을 본 건지 주먹만한 벌을 본적이 있었는데
진짜 당황해서 그냥 도망갔던 기억이 있음
난 검지손가락만한 벌 본적있음. 배만 건전지정도 크기였음
헐 저도 진짜 주먹만한 벌 본적 있어요 가까이서 본건 아니고 알바하다가 창밖에 보고 있었는데 저 멀리서 새까맣고 새만한? 뭔가가 날아다니는데 형태가 완전 벌이었어요 ㅠㅠㅠ 진짜 순간 내가 헛것을 봤나 싶어서 인터넷에 쳐봤는데 그런 벌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뭘까요 장수말벌 수준이 아니라 진짜 새만큼 큰 크기였는데
나도 매미잡으러갓다가 머리에 부딛히고 떨어질려다가 다시날아가는 주먹만한 벌 봤었는데 ㄷ ㄷ 과연멀까
아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을태는 엄청 카리스마 있는데..
아 진짜웃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필자들은 믿을듯. 전방에서 행글라이더만한 독수리와 티코만한 멧돼지를 목격했으니
근데 원래 독수리는 엄청 큰 새라서... 익장이 2m가 훌쩍 넘으니까
"전 이분 말하는거 못믿겠어요"
이 말을 클라라가 하네..
미치겠다....
Olá 👋
2:44 넓적부리황새 슈빌
ㅋㅋㅋㅋㅋ까치 썰 보고 옴 ㅋㅋㅋ 썰 너무 재밌게 잘 푼다 허튼 말 하는 성격은 아닌 듯 ㅋㅋㅋㅋ
근데 원래 충격받으면 기억이 왜곡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ㅋㅋㅋ
나도 집 화장실에서 큰 바퀴벌레 봐서 엄마한테 엄지손가락만 한 거 있다 했는데 보더니 작은 거라고..ㅠㅋㅋ
여봐요 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 고래. 복어 한강에서 봤다니까 아무도 안믿었음....
복어는 그냥 복어닮은 물고기로 생각했고
고래는 상어라고 생각했음. 시체였는데 고래인줄도 모르고 애들하고 위에서 놀다가 내려와서 뒤돌아보니 상어모양이여... 아마 부패하며 빵빵하게 올라오며 가벼운 애들이 올라가선 딱딱하게 느낀듯
나이들어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민물복어와 당시 한강엔 돌고래류가 살았음을 보게됨. 그 외 철갑상어도 있었다는걸 알게됨.
그걸보고 상어는 아니고 내가 본건 고래였고 복어는 민물복어였구나 알게됨.
@@plmoknijb09812 어딥니까? 전 암사 앞쪽에서 봤는데. 지금은 포장되어있지만 당시엔 모래사장이었거든요. 저도 볼땐 그냥 상어였어요. 꼬리가 기억나질 않는데 대가리는 상어였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동물덕후라 동물 곤충 다 외우고다녀서 헷갈리질 않았는데 상어로 밨거든요. 나이들어서 그 크기랑 동물 생태원리를 봤을 때 아 돌고래겠구나... 애기때 작았으니까 존나 큰 바위처럼 느꼈구나 했지만 모양은 상어로 기억나요.
제주갓을때 말보다 더큰 쥐며르니 봣는데 가능한 얘기임
02:42 클라라 이쁘다
혹시....물장군 본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사람안한 새 dmz근처 출몰함
2:43 300년 전에는 코끼리 새라고 진짜 코끼리만한 새가 존재했었음.
지금은 멸종했지만 마다카스카르에 그런 새가 살았었음. 근데 바퀴벌레는 좀 에바임. 나무위키에 얘 영상이 소개되고 있음 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네
천년묵은 바퀴인가보다...
구라같다 아니면 꿈을꾸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