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Yunchan Lim) - J.S.Bach / Siciliano BWV 1031 / KBS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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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6. 2022
- #KBS클래식(Classic)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Bach #바흐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제91회 정기연주회@KBS중계석]
#바흐 / 시칠리아노 작품 1031
#J.S.Bach / Siciliano BWV 1031
#피아노(Piano) / 임윤찬(Yunchan Lim)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일자 / 2022년 5월 4일
#방영일 / 2022년 6월 9일
[KBS클래식 더보기]
바로가기 : / @kbsclassic4631 - Hudba
Whenever I hear Yunchan play Bach, it seems like the world around me stopped! The tone, the touch, the mood is otherworldly! How can he achieved that?
Albert Schweitzer said’Bach’s music depends for its effect not upon the perfection but upon the spirit of the performance. Only he who sinks himself in the emotional world of Bach, who is simple and modest as he is, is in a position to interpret him properly!’ Maybe i found the answer❤
Неймовірне виконання! Бравіссімо!
There is a crystalline clarity to his playing here: you can hear each voice even as the melody predominates and inner voices are brought out. This is a skill with the pedal as much as in his fingers and reveals how well he listens and controls his playing. Amazing performance!
This rendition of one of my favorite movie theme songs make me cry. So appreciative and thankful for this beautiful gift of Yunchan.
Sensitivity, grace, and nobility. Amazing!
This is why we call musicians artists!
Perfection! Thank you for this, Yunchan!
❤
Too beautiful... i was swept away by the sublimity he brought to this world...
Really wish for Yunchan's CD covering this and more Bach
I agree!
From Rach to Bach just speechless!
The hands
the eyes
the attitude
the heart
the spirit
purity is here
I agree
Одаренный музыкант, у него большое будущее.
지극히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Right. That's it
🌷🌷🌷
So lovely, thank you Yunchan🌷🌷🌷 (Netherlands-eu 27-11-2023)
Best
Desperately beautiful
A magnificent interpretation from one of the greatest artists of the century. Seymour Bernstein
OMG. I'm a big fan of yours.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warm comments and your deep commitment to music.
OMG Maestro, I salute your triumphs at the piano. So glad to see your special comments.
Dear Maestro Bernstein, I admire your dedication and passion for the music. You are one of the living music legends, sir. I think your complimentary comment means a lot to Lim.
😍💕👍
Wow Bernstein's comment !!
Un immenso pianista poeta, una giovane creatura che è un dono prezioso da amare ❤❤
That may be the quietest, most intimate, interpretation I have ever heard and I go back to Dinu Lipatti in 1950.
His music & playing is from the angels!
Ravishing beauty to die for.
Une extrême sensibilité ....
Best live performance so far Chapeau. Pure perfection
이 아름다운 소년의 음악을 들으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감동입니다
mesmerizing
2:44 to 2:54 words can't describe how emotional that makes me. i can't explain why.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모두 뺴앗아가는 천상계 연주입니다.
윤찬님은 이기와 욕심에 사로잡힌 인간들에게 음악을 통해 마음 정화하라고 신이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브라보 바흐! 브라보 임윤찬!
그림솜씨가보통은아니에요 생동감넘쳐요 그람방도 필요하겠네요 아들이나에게 엄마눈7개의방이필요하다며 내가자어주고싶다해요 기도실 도서실 응접실 음향실 피아노방(음악실) 옷방취침실? 형제중화가있어요
So touching and Beautiful!
I came across this Bach piece and fell in love with his voicing in his left hand at 1:48 and towards the end …I have never heard this version of the piece by anyone else. Has anyone else? I hope he plays this rendition in his future performances as well. So beautiful.
Stanislav Bunin his Bach Siculiano much better than Yunchan Lim version! Bunin had a much better piano sound!!
@@RaineriHakkarainenbro... bunin's siciliano is in the disc. Not concert hall like Yunchan. You need to know that different places make different sounds. 😱
@RaineriHakkarainen Really?Just accept that he is great.
bravissimo.¨!!!!!!!!!!!!!
1:48-2:02 left hand melody... breathtakingly beautiful!!!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키신 시칠리아노 듣고 다시오면 더욱 분명하게 느낄수 있네요.
I feel It's like Bach's inner voice
My heart weeps, my soul soars, before GOD in heaven, I waltz.
I love your comment so much!! So relatable
임윤찬의 연주를 듣노라면 영혼이 맑아지고 편안해진다
아름다워요 제가 들은 시칠리아노 중 최고예요. 명징하면서도 깊이 있어요 . 힐링합니다
Played so beautifully…. Thank you Yoon Chan for sharing your amazing gift and lift us up…
This is shocking beautiful...
Priceless …tears welling up in Yunchan’s eyes as he plays…I wonder what he is thinking
it's an encore after rach 3
so it might be his sweat
still beautiful
Mm no not the sweat. Also see tears, which linger with eyes a little red during his bow.. yes so beautiful
사람 자체가 너무 순수해서 음악도 그대로 나오는듯.
Best listened to when looking at a body of gently gurgling water at night, with soft light reflected on the ripples.
Sublime transport!!!
Amazing
Played with such great musical feeling and expression.
Clear like a cristal, soft likke a feather, ......
천재라 불리는 이들에서조차 군계일학같은 존재.... 진짜 한국에서 이런 대단한 연주자가 나왔다는 것이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인.... 롱런하길 바랍니다... 로스트로포비치처럼 파블로 카잘스 처럼 오래오래 살아서 후대에 길이 남을 거장으로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군계일학..... 정확한 표현....
이 아름다움을 뭐라 표현하기 어렵군요.전 60대 여인입니다.요즘 윤찬군 연주에 푸욱 빠져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행복합니다!
임 윤찬 님이 내게 일으킨 기적
클알못인 내가
하루에도 몇번씩
시칠리아노를
듣게 했다
아아,저 아름다운 ᆢ
세상 그 어떤 보석보다도
값진 땀방울에 한번더 행복한 뭉클 😂
He has something...
Truely special
Heart achingly beautiful…!
The intimate way in which this was filmed takes your breath away. It's a religious experience to hear and watch this young, brilliant and talented soul.
I don't know why listening to his performance makes me reflect on
my attitude in life
그는 피아니스트에요. 피아노앞에서 쇼가 아닌 피아노와 하나가 된 피아니스트..
보는이도 피아노에 몰입을 하게 됩니다..
순수한 열정을 가진 젊은 예술가.................예술이 천대받는 대한민국에 구원이 될 수 있길.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그의 순수함을 사랑하고 지켜주길. 행복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도록
That was soooo…beautiful Yunchan. I love your crystalline touch. You are a musical poet n artist.
awesome...
Beautifully performed thank you. Bach has so many voices.
임윤찬. 이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다른 18세 청년입니다요
We all love this young artist. Let's not get carried away until you have heard the great artist. Obviously you have not .
조성진입니다
정말 부정할수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너무나도 감사할따름입니다.
@@user-sr1jd9ni6g 이런말은 조성진 연주 댓글로 하세요😊
Très beau ! Bravo
La humanidad justifica su existencia por estos minutos ❤
마침내, 우리에게 진짜가 나왔네요.
윤찬군 영상들 댓글 중에 진~짜 찐으로 공감백배 ,만배되는 댓글이시네요 완전동감입니다
Sublime
En ligne directe avec le ciel...
싱가포르 공연에서 이곡 연주하는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영혼의 연주자
이시대 최고의
선물이자 보물!!!
@@cwc7767 저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예요. 오늘 저녁 일을 안하고 쉬는 가운데 , 이것을 열어 듣는 처음에 눈물이 나와서 왜 이럴까 했는데 마침 이 리플을 읽고 위로을 얻었네요,
뭔가 다르게 느껴지는 음악...임윤찬이 치면 모든 곡이 새롭게 다가오고 있네요..
와 숨막히게 아름답다ㅜ
아...이 소년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바흐와 어떤 만남이 있었던건가...
아니, 모든 작곡과들과 만났던 그 순간이 궁금하다....
또 찾아 들어왔네요 일하다 힘들고 지칠때 윤찬림 음악 들으며 재 정화하고 가는 이 행복감을 주는 윤찬림을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오
댓글 다신분들 모두 "좋아요" 눌러 드리다보니 [시칠리아노] 곡을 6번은 반복해서 들었네요 디오니소스 =윤찬림❤❤
어떠한 마음의 결을 가졌길래 윤찬의 손끝을 타고 나오는 선율은 아련하고 애잔하며 슬프도록 아름다울까요 ㅠㅠ 어떠한 곡도 스토리가 입혀지고, 한번 들으면 또 듣고 싶고, 그 깊은 심연에 빠져 모든 걸 잊게 하는 마법을 가졌어요.
맞아요. 아름다운 애절함이 남달라요.
표현이 너무 딱이네요
저도 동감백배
Perfection. Tender. Heart Wrenching!
Totally agree.
Very delicate, very profound, wonderful interpretation 👏
Bach 🐐
Lim 🐐
Enough said.
ethereal performance! I cried!!!
엄청난 기교로 주목받고있는 천재적인 어린 피아니스트지만 앞서 라흐마니노프 연주 못지않게 이 앵콜곡에서 보여준 섬세한 아다지오 연주야말로 믿을수 없을정도로 놀라웠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위대한 피아니스트로 성장해나가길 기도합니다
Он геній помазаник Божий більше чем вундеркинд
와~~ 5월3일 연주면 클라이번 콩쿨가기 한달도 채 안되는 무대 앵콜곡이 맞는건가요 정말 대단한….
신화를 써나가는...
어린 거장!!!!!^^~
거장의 새싹 시절을 보고 있지만
그 새싹 속에 우주가 이미 깃들어 자신의 영광을 보여주고 있나니....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을 윤찬군의 사오십대와 육칠십대는 도저히 가늠할 수가 없으니
난 이미 그때엔 하늘나라에서 그 연주를 들어야하네요!!!!!ㅠ ㅠ
더욱 원대하고 광대하고 심오하고 위대해질 그 음악의 미래에 함께 할 수 없음이 나의 가장 큰 슬픔이고 애타는 마음의 안타까움!!!!!!!!!😭😭😭😭😭
참으로 신기하다.
18살 밖에 안된 소년에게 어떻게 저런 애절함이 묻어 나온단 말인가.
시칠리아노의 여러 연주곡을 들어봤는데
들으면서 운 건 처음이다.
저도요.
최고의 시칠리아노
살면서 들었던 시칠리아노 중에 최고.
저도 그렇게 느끼며 매일 듣게 됩니다 윤찬이의 곡해석하는 진심이 고스란히 듣는이들에게 전해져온다고 생각되네요 ❤
어찌이리 아름답게
강약조절이 정말 미쳤다. 억지감동을 강요하지도 않고 담담하게 치는데 가슴을 후벼판다..차원이 다르다.
가슴을 후벼판다는 표현이 정말 딱이네요 ㅠㅠㅠ 어떻게 저러지....ㅜㅜ
아..왼손... 마치 저 깊은 심연의 아픔을 표현하는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려옵니다.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는 꾹꾹 눌러담는 슬픔이 있다 터뜨리지 못하고 속으로 삼키며 절제하는 처연함이 묻어난다
와우~~
가슴시린 표현..
눈물이 나려하네요
마음으로 늘 느끼지만 표현할 수없었던걸 기가 막히게 해주셨네요 그대도 표현력의 천재십니다^^
Как этого замечательно одаренного пианиста не слушать с восторгом! Это божественное исполнение! Такое глубокое и тонкое прочтение ночного текста.Я снимаю головной убор перед Юнчан Лимом.
참 희안하지요, 윤찬군 피아노 연주는 마음을 울려요. 분명 귀로 듣는데 마음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마음이 힐링되요. 계속 계속 듣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것 같아요.
어쩜 다들 느끼는게 이리 똑같은지요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이 윤찬군의 선율에서 느껴집니다 저도 같은마음이에요
진심같은맘이예요
윤찬군 영혼으로 연주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ㅠ
어떤 외국인은 한국인이라 한을 잘 표현한다고 하던데....
우리의 일상에 클래식으로 스며들어 음악으로 위로받습니다
라흐마니노프 멜로디가 계속 떠올라서 다시 들어왔는데.. 이 바흐가 너무 깊고 선명하게 들리네요..초연한 듯 깊게 흐르는 감정에 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감성.. 쓸쓸하지만 상냥하고 따뜻하게 비춰주는 느낌.. 아련하고 애잔한 느낌..
beautifully played
저 나이때가 감수성은 최고조인데 그걸 표현할 테크닉이 완성되지 않아 아쉬운 때라는데 임윤찬은 저 순수한 열정 속에 엄청난 실력까지 갖춰서 더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는 것 같아요. 꼭 공연에 가보고 싶어요.
아하 그렇네요.
저 감수성에 저 기교가 갖춰졌으니
이런 폭발력이 생길수밖에...
십대시절의 기록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록 소장해야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그의성장이 너무기대됩니다❤ 부디 이영혼이 아름답게성장하길. 어쩔수없이 맞이할 아픔 조차 음악에 도움될 고귀한 역경만있길...
윤찬군은 모든 역경조차 음악의 완성과 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킬 만큼의 정신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지요!!!!^^~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강력한 정신력의 내공을 갖추고 태어난 사람!!!!!...
이걸 듣고 다른 연주자들의 버전을 계속 찾아 들었지만 이것만큼 감동을 주는 연주는 없었습니다. 결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미묘하고 엄청난 균형 감각. 부드러운 조화. 완전한 몰입. 신에게 다가가는 듯한 벅찬 감동과 낮게 드리운 안정감이 공존하는 연주.
영롱한 고운 빛 호수 같은 시칠리아 감사합니다.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워 자꾸만 눈물이 나요.
듣는것조차 미안하고 아까워요.
가슴이 아리게 연주를...
없던 추억도 살아날것같아요
너무 아름답네요
이 나이때의 감정과 순수함이 곡을 더욱 빛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십대가 아니면 할수 없는 순수함이 느껴지는 소중한 연주곡이에요.
Toujours d´une égale simplicité autant que de savoir et de capacités musicaux....Vraiment un jeune artiste très attractif et touchant !!!...
.
A mon avis, le meilleur depuis longtemps !!! ´Chapeau bas, messieurs, un génie !’ pour citer Schumann!
임윤찬연주자가 같은 시대에 있다는 것이 감사해요 ❤
omg ..... still a pimply little baby and he is the GREATEST PIANIST I KNOW..... PAST OR PRESENT....
Oh please. Come on. Why does there have to be a best? And you're saying he's better than all of the great pianists whose shoulders he stands on? Really now.
@@djmotise For me he is the best. I have actually never been a fan of Horowitz. I have actually always preferred Richter to Horowitz.
This student Yunchan Lim played colorless dry cold piano sound Rach concerto no 3 in the Cliburn Finals! Dimitri Bashkirov her teacher Anastasia Virsaladze teach saying to Bashkirov the most important lesson is the Love of beautiful colorful piano sound! The best beautiful colorful piano sound players are the greatest like Wilhelm Kempff Emil Gilels Radu Lupu Artur Rubinstein Vladimir Ashkenazy! Stanislav Bunin played much better Bach Siciliono than Student Yunchan Lim!
@@RaineriHakkarainen Where did Bunin play Siciliano?
@@RaineriHakkarainen Were the masters you mentioned playing the same pieces at Yunchan's age? student?? He has already risen to the rank of a master! LOL
3:10 흐르는 땀방울인지 눈물인지 눈시울도 빨개서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다
너무 아름다워서 슬퍼 죽을꺼 같단 말이 이곡으로 이해됨. 흑흑,,,,,,,,
왜 18살이 바흐를 이렇게 잘 표현해요?
난 43에 듣기만해도 심장이 마구 뛰는데...
어떻게 버티는거지? 스승님과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OMG, your take on this piece makes me cry. I am more deeply touched by your play than other versions I have heard. Please come to Chicago for a recital/concert.
Best Siciliano i have ever heard, esp. left hand shading is so beautiful
그렇죠? 손이 참 예뻐요 음악은 심쿵하게 만들고
@@user-te1je5xl1t 왼손 음이 천상의 예술이죠.
Listen to the original on flute.
We’re talking about the piano version !
무한반복.. 바하와 임윤찬에게 감사를..
바흐는 또 다르네요 깊이가...
아...뭐가 이리 슬프거죠........
담담하면서 소리가 다 들림
얼마나 행복할까
이런 천재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일반인보다 음악을 훨씬 깊이 들을 수 있기 때문인데 일반인이 느끼는 감정의 몇배를 느끼기 때문에 피아노 연습이 엄청난 기쁨이었을듯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