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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선 ㄹㅇ 제일 많이 타고 다녔는데 그새 바뀐 건 거의 없네요 ㅠㅠ 추억이당...갖다와 주셔서 감사합니당(특히 점촌역)
경북선 철도가 오래오래 보존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완전 요말 공감합니다❤❤
무궁화호 명칭의 수소열차가 제작이 되어 재개통 예정 중인 경기북부 교외선과 경상북도에 경북선에 다녀야 한다고 봅니다. 열차 등급은 무궁화호입니다. 진짜로 꼭 이래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100% 이 말에 공감합니다❤❤
경북선 모든 역들 주변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아주 끌만한 볼거리들을 많이 만들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참고로 이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설명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특유의 로컬선철도 열차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경북선~그리고 점촌역~
지하철처럼 개조된 것이 아니라 옛날 카페객차가 남아있네요?!
옛날 카페객차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담장항선에도요
ㄴㅇㄱ
3:23 토끼의 간역 ㅋㅋㅋㅋ
3:23 저기요?
비오니까 감성이 좋네요
이제는 겨우 2량으로 줄어든 경북선..... 그나저나 3월1일날에 무궁화호를 타며 김천역을 지나갈때 경북선에 승객이 많더라고요. 봄이라 나들이철이고 거기에 쉬는날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3:23 여행 갈 때 자주 들리는 곳.. 여기서 경북선의 참맛을 느끼고 자주 가지요
뭐랄까 영주~부산일 때는 횟수는 적어도 경부선에서 경북선으로 가는 이용객이 있었는데 대책도 없이 구간단축만해서그마져도 고속버스랑 시외버스에 사람을 뺐겼달까?동대구역이랑 다르게 김천역은 환승체계가 불안정함KTX가 있지도 않고 타구간 무궁화나 새마을 환승까지 시간도 오래걸리고차라리 버스타고 한번에 가는게 낫지
경북선은 평지인데 급커브가 너무많이요.반면에 여남터널은 양반향 상구배가1000/25로 급경사가 있읍니다. 그옛날 석탄기관차는 여남터널을 넘으가야.옥산역 직원들은 한숨돌린다고 합니다.지금은 여객이없으니 특대형기관차가 달랑3칸만달고 가볍게 넘으갑니다.경부선 추풍령은 1000/10으로 같은기관차도 화물은30-40칸달고 80-100k로 추풍령을 넘으갑니다.야간에는 부산-의왕을 5시간 내로 도착합니다.
🎁👍
무궁화호들이 사라지고 나면 요즘 동차형 열차들만 생산하던데 일본처럼 객차열차는 사라지고 동차열차만 남으려나
그런방향으로 가는게 좋을듯요 환경오염도 덜하고
할머니랑 점촌역에서 벌교역까지 벌교정식 먹으려고 간게 기억나네요
실제로 속도계로 재보면 대충 60-70으로 다닙니다. 진정한 지하철 속도로 다니는 무궁화호
옛날 저 카페칸에서 놀면서 여행갔는데.. 추억이다
이걸 보니 구 중앙선을 타고 가던게 생각나네요 ^^
중부내륙선 연장 개량 편입되면 나머지 비행장 인입선 뻬고 폐지 될수도 있겠군요
할머니께서 문경에 사십니다. 하지만 전 수도권에 살아서 경북선을 타본적은 없네요
부산 영주 소요시간 5시간 30분 지금은 없음
6:08 다원시스님 깜짝출연
에천역에서살고인서요
진짜 이쪽이 진짜 시골격오지느낌 ㅇㅇ 수도권도 시골느낌나는곳있지만 찐시골은 저런곳이 좋더라
장항선도 단선비전철화무궁화호는 보통 카페칸 없이 롱시트 좌석으로 운행되는 차 한 량이 있을 건데… 얘는 진짜 옛날 열차카페다.
4:29
경부선 무궁화호 카페 열차는 입석 승객용으로 개조했는데 경북선은 수요가 적으니 오락기, 코인 PC만 철거하고, 그 외에 다른 건 그대로고, 자판기는 고장난 걸 안 고치고 놔두고 있으니 그저 눈물 납니다. 망하게 될 경북선의 명복을 미리 빕니다.
요즘 시대에 60km로 달리는 기차가 어디있니요. 최소 80km이상은 달려야지요.
아~ 이 노선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25 그냥 지하철 탄 느낌임...
지난달에 타 봤는데요, 통일호(통근열차 제외)나 그 이하의 열차같네요.
점촌역에는 탑승객이 많죠
영주 경북선
경북선 은 복선전철화 시켜서 광역전철이 다니면 좋을것 같아요
사람은 없어도 아련함은 싣고 달리지...
전차선 가설해서 emu150다니게하고 고상홈설치되면좋겠다
상주사람으로서 기차가 너무 느립니다... 개발을 안해주는데 사람들이 이용할리가...
중부내륙선 2단계 개통하면 이용객이 조금 늘듯?
경북선은 다른 철도 노선과 연계되는 게 없나요?
동해선은 로컬선같은 무궁화호와 수도권 분위기나는 쌩쌩달리는 무궁화호 느낌이 둘 다 날겁니다.올해 12월까지!
허어!!!!
그중에 3호선신차
6:08
지선철도군요.그나마 영주지역 도시권이 있지만,수요가 있는지는..
토끼의 간역 ㅋㅋ
7500호대가 견인할 정도면 뭐 말 다했다고 봅니다
거의 시골이다
단선+비전철화=경북선(?(
어등은 통과가 아닌듯
경전지선(광주송정~순천)와 쌍벽을 이루는 배개량 단선 비전철.
서부경전선 아닌가요?
경북선도 복선 한다것 들지만
점촌역도 예능출연했을껍니다
경북선치곤 비전철화 무궁화호 단선 인간보네요??
전국에서 유일한 단선 비전철화 노선..이 노선의 전철화를 기원하지 않습니다.
2:02 진짜 느리다
![지옥의 경부선, 서울로 향한 출근행렬 [무궁화호 입석 탑승기]](http://i.ytimg.com/vi/uVERMoWau2w/mqdefault.jpg)
경북선 ㄹㅇ 제일 많이 타고 다녔는데 그새 바뀐 건 거의 없네요 ㅠㅠ 추억이당...갖다와 주셔서 감사합니당
(특히 점촌역)
경북선 철도가 오래오래 보존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완전 요말 공감합니다❤❤
무궁화호 명칭의 수소열차가 제작이 되어 재개통 예정 중인 경기북부 교외선과 경상북도에 경북선에 다녀야 한다고 봅니다. 열차 등급은 무궁화호입니다. 진짜로 꼭 이래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100% 이 말에 공감합니다❤❤
경북선 모든 역들 주변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아주 끌만한 볼거리들을 많이 만들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참고로 이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설명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특유의 로컬선철도 열차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경북선~
그리고 점촌역~
지하철처럼 개조된 것이 아니라 옛날 카페객차가 남아있네요?!
옛날 카페객차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담
장항선에도요
ㄴㅇㄱ
3:23 토끼의 간역 ㅋㅋㅋㅋ
3:23 저기요?
비오니까 감성이 좋네요
이제는 겨우 2량으로 줄어든 경북선..... 그나저나 3월1일날에 무궁화호를 타며 김천역을 지나갈때 경북선에 승객이 많더라고요. 봄이라 나들이철이고 거기에 쉬는날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3:23 여행 갈 때 자주 들리는 곳.. 여기서 경북선의 참맛을 느끼고 자주 가지요
뭐랄까 영주~부산일 때는 횟수는 적어도 경부선에서 경북선으로 가는 이용객이 있었는데 대책도 없이 구간단축만해서
그마져도 고속버스랑 시외버스에 사람을 뺐겼달까?
동대구역이랑 다르게 김천역은 환승체계가 불안정함
KTX가 있지도 않고 타구간 무궁화나 새마을 환승까지 시간도 오래걸리고
차라리 버스타고 한번에 가는게 낫지
경북선은 평지인데 급커브가 너무많이요.반면에 여남터널은 양반향 상구배가1000/25로 급경사가 있읍니다. 그옛날 석탄기관차는 여남터널을 넘으가야.옥산역 직원들은 한숨돌린다고 합니다.지금은 여객이없으니 특대형기관차가 달랑3칸만달고 가볍게 넘으갑니다.경부선 추풍령은 1000/10으로 같은기관차도 화물은30-40칸달고 80-100k로 추풍령을 넘으갑니다.야간에는 부산-의왕을 5시간 내로 도착합니다.
🎁👍
무궁화호들이 사라지고 나면 요즘 동차형 열차들만 생산하던데 일본처럼 객차열차는 사라지고 동차열차만 남으려나
그런방향으로 가는게 좋을듯요 환경오염도 덜하고
할머니랑 점촌역에서 벌교역까지 벌교정식 먹으려고 간게 기억나네요
실제로 속도계로 재보면 대충 60-70으로 다닙니다. 진정한 지하철 속도로 다니는 무궁화호
옛날 저 카페칸에서 놀면서 여행갔는데.. 추억이다
이걸 보니 구 중앙선을 타고 가던게 생각나네요 ^^
중부내륙선 연장 개량 편입되면 나머지 비행장 인입선 뻬고 폐지 될수도 있겠군요
할머니께서 문경에 사십니다. 하지만 전 수도권에 살아서 경북선을 타본적은 없네요
부산 영주 소요시간 5시간 30분 지금은 없음
6:08 다원시스님 깜짝출연
에천역에서살고인서요
진짜 이쪽이 진짜 시골격오지느낌 ㅇㅇ 수도권도 시골느낌나는곳있지만 찐시골은 저런곳이 좋더라
장항선도 단선비전철화
무궁화호는 보통 카페칸 없이 롱시트 좌석으로 운행되는 차 한 량이 있을 건데… 얘는 진짜 옛날 열차카페다.
4:29
경부선 무궁화호 카페 열차는 입석 승객용으로 개조했는데 경북선은 수요가 적으니 오락기, 코인 PC만 철거하고, 그 외에 다른 건 그대로고, 자판기는 고장난 걸 안 고치고 놔두고 있으니 그저 눈물 납니다. 망하게 될 경북선의 명복을 미리 빕니다.
요즘 시대에 60km로 달리는 기차가 어디있니요. 최소 80km이상은 달려야지요.
아~ 이 노선도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25 그냥 지하철 탄 느낌임...
지난달에 타 봤는데요, 통일호(통근열차 제외)나 그 이하의 열차같네요.
점촌역에는 탑승객이 많죠
영주 경북선
경북선 은 복선전철화 시켜서 광역전철이 다니면 좋을것 같아요
사람은 없어도 아련함은 싣고 달리지...
전차선 가설해서 emu150다니게하고 고상홈설치되면좋겠다
상주사람으로서 기차가 너무 느립니다... 개발을 안해주는데 사람들이 이용할리가...
중부내륙선 2단계 개통하면 이용객이 조금 늘듯?
경북선은 다른 철도 노선과 연계되는 게 없나요?
동해선은 로컬선같은 무궁화호와 수도권 분위기나는 쌩쌩달리는 무궁화호 느낌이 둘 다 날겁니다.올해 12월까지!
허어!!!!
그중에 3호선신차
6:08
지선철도군요.그나마 영주지역 도시권이 있지만,수요가 있는지는..
토끼의 간역 ㅋㅋ
7500호대가 견인할 정도면 뭐 말 다했다고 봅니다
거의 시골이다
단선+비전철화=경북선(?(
어등은 통과가 아닌듯
경전지선(광주송정~순천)와 쌍벽을 이루는 배개량 단선 비전철.
서부경전선 아닌가요?
경북선도 복선 한다것 들지만
점촌역도 예능출연했을껍니다
경북선치곤 비전철화 무궁화호 단선 인간보네요??
전국에서 유일한 단선 비전철화 노선..
이 노선의 전철화를 기원하지 않습니다.
2:02 진짜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