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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1
  • SBS Friday drama 'Penthouse Sea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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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2,6K

  • @ssoluv1102
    @ssoluv1102 Před 2 lety +9

    도비서는 그냥 천서진 사랑한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 딸 지켜주고 돈도 마련해주고 지키고 진짜 이 드라마의 참된 사랑꾼임

  • @user-zq1yp7bl6y
    @user-zq1yp7bl6y Před 2 lety +4

    천서진 은별이 부르면서 찾는장면 , 피토하면서 잔인하게 죽는 장면과 시즌1 피아노 씬은 ㄹㅈㄷ 장면인거 같음 진짜 이번년도 대상이다..

  • @mingky7877
    @mingky7877 Před 2 lety +3

    김소연은 진짜 나라에서 상줘야함..연기력이 국보급..

  • @user-ox7fk4ki6f
    @user-ox7fk4ki6f Před 2 lety +1

    부의 상징인 샹들리에 .. 떨어질 때 잡지 않았어도 살았고 끝까지 잡고 있었어도 살았지만 천서진은 자기 손으로 부를 포기하지도 못했고 마지막까지 가질수도 없었던 …

  • @user-gu7kn3np4y
    @user-gu7kn3np4y Před 2 lety +1

    서진이 끝까지 본인의 죄를 인정하지 않아서 인과응보를 맞이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거지만 저렇게 엄청난 인과응보를 맞이하게 되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 @user-kl1gt1vp8v
    @user-kl1gt1vp8v Před 2 lety +1

    보통 이정도면 천서진이 왜 이렇게 까지 나를 도와주는거야? 라고 할만한데 안그러는거 보니 도비서가 천서진한테 신세진게 있는듯

  • @user-vy6sp3ej2t
    @user-vy6sp3ej2t Před 2 lety +4

    솔직히 이번연도 대상은 김소연 배우님 줘야된다고 생각함 시즌1피아노씬부터 마지막 엔딩까지 진짜 레전드

  • @AdamDN333
    @AdamDN333 Před 2 lety +2

    진짜 역대급 엔딩이네.. 머리에서 안잊혀져

  • @user-plmokn
    @user-plmokn Před 2 lety +1

    순옥킴이 오페라 공부를 많이 했나봄.... 마지막 엔딩같은 저런 광기 가득한 씬... 오페라에서 많이 사용되는 엔딩임 펜하 전체에서 되게 오페라 같은 내용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화가 딱 그런듯!

  • @Arw726
    @Arw726 Před 2 lety +304

    스브스..이번 연기대상 김소연님 꼭 줘야한다.... 저 치매 연기는 막장드라마 of 막장드라마중에서 악역 최고의 연기임.. 평소에는 은별아 하면서 약간 권위적인 느낌이라면,치매에 걸린 연기는 진짜 광기에 물든 아이가 엄마 찾는 느낌임...

  • @Hyundol
    @Hyundol Před 2 lety +1

    진짜 김소연 배우님 대상 각임

  • @user-gv9rq1sr1u
    @user-gv9rq1sr1u Před 2 lety +695

    천서진 로건이랑 대면씬 너무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하윤철이나 심수련이나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자기 이름 불리면 폼나게 등장하는겤ㅋㅋㅋㅋ이름 불릴때까지 저기서 기다리고 있었을거 생각하면 넘 웃김

  • @fuxkkU
    @fuxkkU Před 2 lety +6

    도비서는 진짜인듯... 암만봐도 천서진에 대한 충성심이 하늘을 뚫고 우주까지 향해있는듯. 자기 돈까지 천서진한테 쥐어주는것과 지낼 곳을 마련해둔게 ㄹㅇ..... 근데 11회 마지막 장면은 정말 더부룩하고 잔인해서 보다가 눈 찌푸림.... 김소연 이번 대상 꼭 받았으면 좋겠음.

  • @danielmj2695
    @danielmj2695 Před 2 lety +700

    펜트하우스를 보면서 인간의 욕심과 시기심 때문에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버리고 저지르게 되는 악행들을 보면서 그 뒤에 죄책감과 현실부정, 도피하려는 모습을 잘 담아내고 완벽하게 선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지만 반성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도 끝까지 그 욕심과 시기심을 이기지 못하기도 한다는 것을 과장되었지만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HighJi219
    @HighJi219 Před 2 lety +658

    아무리 생각해도 샹들리에씬은 잔인했지만 연출로 보면 그 의미가 펜트하우스 모든 내용의 절차를 함축적으로 요약해 이 드라마에서 전하고자 하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뜻한것 같아서 인상 깊긴 했음

  • @user-ef5hz9mz5x
    @user-ef5hz9mz5x Před 2 lety +720

    천서진이 분수에서 은별이 찾을 때 나오는 노래 제목이 '억울한 죽음'임. 드라마 볼 땐 그냥 넘겼는데 돌이켜보니까 음향감독 센스도 오졌네

  • @user-or4mz1fr9b
    @user-or4mz1fr9b Před 2 lety +187

    26:10

  • @sej3554
    @sej3554 Před 2 lety +116

    와 결말은 둘째치고라도

  • @jays5129
    @jays5129 Před 2 lety +73

    저 사이즈에 저 각도로 샹들리에가 떨어졌으면 내장 터지고 척추도 무사하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가뿐하게 살아나고....

  • @you...85
    @you...85 Před 2 lety +2

    도비서 저렇게 천서진이 빈털털이되도 옆에있어주다니 정말 충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