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툰] 훈육이 전혀 안 통하는 동생.. 결국 XXX를 날렸습니다 [마나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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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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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걱정하지마세요. 자업자득이니까.
애가 저렇게 된 건 아빠 탓입니다.
어릴때부터 훈육 한답시고 그냥 상냥하게 '그러면 안돼~' 만 하고 말았겠죠. 동생 행동보니 싸이코패스 성향도 있으니 사연자분 조심하시고 빨리 손절하세요.
제 생각이지만 남동생이 이 지경까지 간 건 아버님 책임도 있다고 봐요. 아무리 폭력이 싫다고 해도 때론 매를 들때가 있는데 그걸 방치해서 동물학대까지 가는 이 지경까지 왔으니까요
인정해요
ㄹㅇ 필요한 폭력은 해야함.. 제 친언니도 부모님한테 대들때마다 저한테 뒤지게 터진 후엔 안 그럼
저 아들은 폭행으로 신고했을듯요
사내아이는 어릴적 초장에 잡아야함
암만 그래도 훈육은 해야된다고 봐여 아빠를 때리고 욕을 하다니.. ㅋㅋ 진짜 저건 아빠 책임도 있어여 누나분 잘하셨어여 앞으로 아빠에게 대들 때마다 패버리세여
남친을 사겨서 형을 만들어주면 됨.... 잘못 할때마다 형이와서 반죽기 전까지 패주면 그다음부터는 인간시늉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친을 못만들면 어캄 ㅋㅋㅋ
그리고 남친 못 만들거나 잘못 만나서 오히려 자기 여친을 때리고 남동생을 안 때리고 남친이 여친 편이 아니라 남동생 편들면 또 여친 안 예뻐하고 남동생만 예뻐하고 남동생만 오냐오냐 해주면 그건 어떻게 감당함? 남친이 그렇게 쉽게 생기는 것도 아니고 사귀고 싶다고 해서 바로 사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 이라는 게 없음? 생각부터 하고 얘기해야지 아니면 사촌 형을 데리고 오든가 사촌 형이 없으면 친한 오빠나 남사친 아니면 무서운 남자 데려오든가
ㅋㅋㅋㅋㅋ
ㅇㅈ
더 패야합니다. 시간날때마다 패세요. 아니면 님 독립후 님아버님이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같이 있던 친구들 집 찾아가서 부모들한테도 다 알리고 학교선생님한테도 알려서
인성교육 해달라고 해야합니다. 본인들 잘못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본인들에게 고통이 온다는 걸 철저하게 알려줘야합니다.
?
아버지 잘못으로 애가 저 지경까지 왔으니 자업자득 이지뭐 아들이 정신과 치료가 시급함
잘했다잘했다! 아빠가 폭력은 안된다는 인권 운운식 하며 자식 버릇 키우는데 누나라도 너무나 잘했다!
역시 세월이 어찌됐건 자식이 말을 안들을땐 매가 약이다! 누나 정말 잘했다!
동생놈 저거 원래 성품이라 나이먹는다고 세월이 지난다고 절대 안바뀐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기강 많이 잡아놔야 나중에 덜 고생함 요즘애들 중학생만 되면 어른하고 싸워서도 이긴다
애비가 젤 잘못이네 엇나가는 자식 폭력 운운하면서 두고 보는 한심한 인간 폭력이 아닌 다른 방법이라도 찾아야지 정신과도 데려가보든가 그대로 크면 인간구실 못하고 클텐데 걍 지는 최선을 다한다는 핑계로 방관하는 거임
애비가 물러터졌으니 동생이 기고만장해져서 더저럼 폭력은 나쁘다지만 필요할때가 있음
햄스터까지 죽이는거 보니 때리는거 보단 정신과 치료가 필요
햄스터 죽일정도면 일한다고 방치한듯
옛말에 맞아야 사람된단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야...
진짜 사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저 지경까지 간건 아버지 책임이 더 큼. 폭력이 싫다는건 이해함. 그러면 훈육을 해야지. 그대로 손을 놓아버리니까 애가 점점 엇나가지. 초등학교때는 사춘기에 서서히 접어들어가는 시기라 남들과 비교하고 자기몫을 챙기는걸 본능적으로 하는 시기인데 이때 훈육하지않고 방임하면 청소년기 들어가면 진짜 손쓸수가 없음. 나중에 9시뉴스에라도 나오고싶지않다면 아버지가 직접 나서서 힘으로 제압하든 말과 금전을 끊는걸로 제압하든 해야함.
동생 철드는방법:삼청교육대 같은곳으로 보내면 말끔히 해결됨
아니죠 북한 🇰🇵 아오지탄광 이 정답 이에요
@@user-yc8ie9hw6t
거기에 지 발로 강화군에서 영도구까지 왕복으로 가라고 합시다
@@mephi-ipnida 님 좋은 아이디어 네요
@@user-yc8ie9hw6t
아 잘못 적었네요 강화군에서 백령도로 수정할게요
훈육과 매는 진짜 필요할땐 필요하다 아휴 집 나가기 전에 혼자 남겨지실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훈육 제대로 하세요 누나한테 당한 거 그대로 화살이 아빠지께 하실겁니다
아버지가 힘들게 두분 키우셨잖아요... 나몰라라 하고 혼자 나가시지 마시고 아버지랑 두분이서 앞으로 막내 어떻게 할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의도 하시고 어느정도 기강 잡고 아버지께서도 한 번 크게 혼내고 때리고 휘어잡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러다 학교폭력을 하는건 아닌지...햄스터 사마귀 누나 친구보고 존못존못이라니 충격적이다...;
햄스터을 2년째 키우고있는 집사로 정말 놀랐고 실제라면 그 햄스터가 넘 불쌍하네요😢 작은 생명도 소중히 대해줘야 되는걸 가르쳐 줘야 하겠네요
사이다 날려주시니까 제 속이 넘 시원하네요 😊😊😊❤❤❤
동생 싸이코패쓰 성향이 있는거 같은데..나중에 동생 덩치 커지면 보복당해요 .. 때린것 이상으로 돌려받을수 있으니 부디 조심하시구 빨리 독립하시길..
애비가 저렇게 방치하는데 답이 없을꺼 같은데요? 그냥... 나중에 혼자 조용히 나가서 사시는게.. 저런건 함 당해봐야 정신차려요...
저런 동생은 끝까지 말을 안 들으니 문제네요!
형 있었으면 걍 죽었을듯
내친구도 형한테 자주 개기다가 빡친 형한테 골프채로 겁나 맞고 허리 수술까지함
아자피 가족이라 신고도 못할꺼니 걍 아무 미련없이 골프채로 친구를 떄렸다고함
지금은 형보다 덩치가 더 커졌어도 아직도 무섭다고함
아버지한테 욕하는것도 이미 패륜아인데 멀쩡한 동물들까지 본인의 재미를 위해 죽이다니. . . .심각하군요.
1:41 제가..생일선물 한번도 받지 않은 접니다.. 엄마가 편찮으셔서 케이크랑 피자까지 사지 못할정도로 하는 정도인데 피자랑 케이크 사준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껴야죠
오늘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폭력에 폭력으로 해줘봤자, 깨닫지못하면 의미없고 말로만 훈육하니 저러는거지
폭력이 통하지않는다는걸 제압을해서
잘못된걸 훈육해야한다고 봄..
진짜 폭력에 폭력을 써서라도 말릴수밖에 없을만큼 대단한 큰잘못아니고선 별로 좋을게없음...차라리 어찌할바를 모르겠으면
폭력성이 심해지기전에 전문가한테가서 상담을
받고 배우는게 나은거지
동물을 시작으로 같은반 친구들도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아버지도 강하게 훈육해야됩니다
검은 머리 짐승은 매를 들어야만 대화를 시작하는 법임. 짐승을 훈육하는데에는 채찍과 당근을 쓰고, 비로소 대화가 가능한 인간이 되고 나서야 말로 훈육하는 거지.
진짜 마나툰 내 최애 유튜버! 자주 좀 올려주세요 ㅜㅜ
cctv 없는곳에서 며칠동안 산송장 만들어두면 자연스레 애가 고분고분해질겁니다
음... 덜맞아서 저럼.... 반 죽여야함
임사체험할정도로 패놓으면 나중에 지가 더 쎄져도 못덤빔
미국도 저런 애들 경우엔 흉악범들 수감된곳에 풀어두고 일부러
흉악범들한테 적당히 멘탈 터트려 놓으라고 할정돈데
우리나라는 언제부턴가 이상만 쫒다가 맨날 피해자만 늘리고
솔직히 저런건 사람 안됨. 힘으로 눌러서 조져놓아야지
맞는말이에요 보통 버릇없는 정도도 아니고 생명을 대하길 어릴때부터 저딴 태도면 진짜 기절할정도로 패놓아야 커서도 무서워서 못건드리죠
패기만하면다돼는줄아냐 이ㅅㄲ들 생각이게있냐
이런 말씀 드리면 안되겠지만요. 이런 애들은 초기 단계에서 길을 바짝 잡아야 돼요. 훈육을 해야만 말을 들을까 말까 할 거 같애요. 아들 같은 경우에는 엄격하게 키워야 한다고 저희 할머니 말씀하셨거든요. 조금 따끔하게 훈육을 해야 할 거 같애요. 나중에 큰일 날 것 같고.😡😡😡
200충이니 300충이니 못된말 퍼뜨리는 집단들도 좀 조져야됩니다.
초딩이 저정도면 노답이네요 확실히 기를 팍 죽이세요 그래요 인간됩니다
제가 알려드릴게요. 일단 동생 방에 동생하고 같이 들어간 다음 아버지에게 지금까지 한 일 사과하라고 하고 안하고 욕을 쓰면 자신이 쓸 수 있는 최대위 무기로 마구 때려버리세요. 그리서 사과 한다고 하면 성공입니다.
제가 이렇게 진심인 이유는 저희 햄스터도 저렇게 아는 동생에게 해씨별로보내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컴퓨터 키보드로 머리를 마구 때렸죠.)
좋아요24개 감사합니다
그정도로 철이 안드면 그냥
육군에 보내서 지옥을 보여줘야함
@@user-fy6dx9nq3k그래도소용없으면
동생을 위해 복싱이나 주짓수같은 운동을 다녀보는 건 어떠신지 동생이 커서 대들어도 밀리지 않게
어릴때 예뻐해주기 시작하면 대가리 커서도 저렇게 지랄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런애는 말로 하기보다는 두들겨패야함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자가 됨
어쩔수 없이 매를 들때도 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고, 상식도 통하지 않는다면요.
물질만능주의가 가장 문제다
그런 마인드를 가르치니까 선생한테도 갑질하고
(내가 선생보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라고 생각해서 or 내 아이가 그 위치로 클거라고 착각해서)
마나툰님 영상 기달렸어요! 햄스터가 너무 불쌍해요...😢
어휴 엄마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들 두고 왜 나갔는지 알겠다…
사내 녀석들은 부모가 초반에 못잡으면 나중에 맞고 사셔야합니다. 어릴때 훈육 똑바로 하세요. 금쪽이인가 거기에 맞으면서도 말로 타이르는 부모는 개답답..
하다하다 누나의 햄스터까지 죽이게 된건 아버님 잘못도 크심.그냥 11살이 저렇게 아빠한테 욕하고 동물학대하는데 그냥 말로만 하지말고 크게 뭐라해야 했었음.
제 동생은 ㄹㅇ 인간 말종이고 화나면 뭐든 다함 어떤애가 장난으로 농구공 다리에 더졌을때 얼굴에 최대한 세게 던지고 때려서 내가 미쳤냐고 했는데 "아 엄청 아팠다고! 형이여도 그랬을 거잖아!" 라는 상식 안 통하는 소리 했음, 광견들은 물고 끝내는데 내동생은 오히려 걔만 욕함, 참고로 걔랑 내동생은 2살 차이임
부모가 잘못했네요.. 과연 집에서만 그럴까요?반드시 훈육과 예절교육은 가르쳐야 한다고 봄니다.
말로 안 되는 종자는 패는게 답입니다. 힘 세지면 더 개길까봐 걱정되네요. 애가 아주 악하네요. 지가 맞아서 억울하고 아프면 지때문에 공격당하고 공포에 떨다가 죽은 햄스터 입장도 생각할 수 있는 게 정상적인 인간입니다. 얘는 싸패 기질이 있네요.
오은영 박사님 같은 상담사분께 상담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교회나 불교 중에 다니게 해서 강제 인성교육 받게 해야죠 적어도 방치보다는 나으니까요~
그냥 아빠가 쥐잡듯 패야되요 이럴때는😠
폭력은 안돼죠
영상 기덜렸어용
반죽여나야함 이런애들이 사고침
진짜 동생 덩치가 더 커직 전에 운동을미리 배워두세요
태권도든격투기든 뮈든여
덩치가 문제가 아니야! 어렸을때 기강을 잡아놓으면 커서도 알아서 잘 합니다. 저런건 아빠가 동생 완전 망치는 길입니다. 저런 애들이 커서도 마음에 않 들면 칼 들고 밖으로 나가서 피해주는겁니다.
무조건적인 가정폭력은 않 되지만 저런 애는 패서라도 정신을 차리게 해야지요
아름다운 사례인것같아요!!
나중에 완전히 엇나가게 될 가능성이 크네요.. 저라면 사이코 끼 있는 동생 연 끊고 남처럼 지낼 듯. 아빠한테도 걍 집에서 쫓아내라고 하세요. 아예 쫓는 게 아니고 추운 새벽에 잠옷 차림으로 쫓겨나서 3시간 정도 떨게 하면 정신 차릴걸요. 겨울에 해야 직빵임
저는 지금도 어린 17살이지만 그보다 더 어리고 철 없던 잼민이땐 부모님이 체벌 하는걸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지금 고딩되서 생각 해보면 내가 나쁜길로 안가게 적당한 선에서 체벌 해주신걸 감사하게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한부모 가정이라 어머니가 안계시기도 하고 어머니가 절 체벌하시기도 하셔서 저도 남동생이 있는데 그 남동생도 안맞고 자라서 특히 조금은 막 나가고 아버지께도 막 나가는 버릇이 있더라구요 체벌은 적당한 선에선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면 그땐 미웠지만 커서 생각하면 진짜 감사한 부분중 한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희집은 또 2녀 1남이라 위에 언니랑 전 어머니 계실때 그래도 적당한 체벌을 하셨지만 남동생은 또 그땐 너무 어려서 체벌하시지도 못한체 이혼을 하셔서 더욱 남동생 버릇이 그렇게 된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요즘 세상에서 무슨 체벌 이냐 하시는데 그러니깐 요즘 학생들이 술담은 걍 기본으로 깔고 어른들한테 막 대하는겁니다 제발 어른부터 정신 차려야지 아이들도 막 안나갑니다 제발 요즘 학부모님들 정신 차리세요… 특히 사춘기 넘어갈까 말까 하는 그 학부모님들은 더더욱 체벌을 하시면서 교육 하셔야 합니다 제발요
패는 거는 결국 동생크면 힘으로 제압될 겁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무시하고 사람 취급하지마세요.
저런 싹수보이는 놈은 사람으로 대하면 안됩니다.
그러다가 범죄 길 빠지면 보란듯이 저런 버러지는 호적에서 파버리면 됩니다.
생명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시점에서 저 놈은 이미 사람되기는 글러먹었습니다.
호적제도 없어졌습니다
저렇게 어른한태 욕하고 버릇없하면 딱끔하게 혼네야합니다. 요즘인권 때문에 쉬쉬하는데 정말심각함
이지현 아들 생각나네
동생이 사연자님 말 잘 들어야 하는데...
저 동생 인간 만드는 유일한 방법 그냥 북한 🇰🇵 아오지탄광 go go go 하면 됩니다
주먹이 운다~~
우리 아빠였으면 저 애 빠따로 겁내 팼을듯;; 아빠한테 욕하고 동물학대까지 하면서 즐기다니 와 저 애는 말이아니라 쳐맞아야 지 주제를 알고 정신차림
당신아버지 폭력전과범 ㅅㄲ였군요
연쇄살인마의 시작이 동물학대로 시작한다고 하네요.
진짜 더 패야합니다.
매가 약이라는 말도 있음
동물을 학대하는 건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선생이 동물 학대한 아이의 부모를 불러서 당신 아이한테 문제가 있다고 정신과와 심리상담 받아야 한다고까지 이야기를 함.... 실제로 논문도 있슴다.... 사실 아이가 저렇게 크는 것은 부모의 잘못이 제일 커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지 않습니까
이거 요새 유튜브에서 한창 논란중인 그 사람 보는거 같네요.
마나툰님 항상 잘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4:45 잘한다 잘한다!!!!!!!
근육운동과 권법을 미리 익혀두자
헐 완전 저희남동생 얘기다... 재남동생도 질나쁜 애들애랑 놀더니 저상황이랑 되게 비슷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은영 박사님 불러야겠다.
우리 금쪽이 ~ ^^ 진실의 방으로
크면서 저절로 변하지 않는다.반죽여 놔야 말듣는다. 말로 해서 안되면 매로 다스려야됨. 어릴때 훈육을 해서 제대로 된 인간만들어야지 더 크면 매로도 말로도 안되는 인간쓰레기되는거야
와 햄스터 키우는 입장에서 겁나 화났는데 패는모습 보고 진짜 속시원함 나같으면 더 팼음
아빠탓이라는 분 많은데 어찌 아빠만 잘못이 있을까요? 집나간 애미년도 애새끼 조지는데 일조 해놓고 나간거겠죠.
동생이 어느정도 크면 그때부터는 용돈으로 교육들어 가는거죠
쿠가 코테츠: 어리더라도 쓰레기의 아킬레스건은 끊어버려야지
사연 제보해도 될까요?
내용)
학폭 피해잡니다
몇달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현재 고2남학생입니다
처음 반애들을 만났을땐 애들이 전부 착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니더라고요
지내다보니 저희반 반장(이름은 ㅂ지ㅇ) 란 애가 반애서 친구없는 애들을 빌런1,빌런2,빌런3
이렇게 설정해서 다른 애들과 함께 그 애들 뒷담을까고 앞이나 뒤에서 째려보고 몰래 사진찍고 sns 염탐하고 나쁜짓이란 짓은 다하더라고요.
저도 1학기 초반에는 반장 무리하고 친했습니다. 하지만 전 반장무리가 애들을 괴롭히는게 너무싫어서 애들을 괴롭힐땐 뒤에 그냥 서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저와 친했던 남자애들이 절 무시하기 시작하고 반 전체가 절 무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친구없는 애들 괴롭히는것처럼 저에대해 뒷담을까고 그러더라고요
반장은 제가 자기 근처에 지나갈때마다 “어우어우어우”이러고요
그래서 너무 기분이 나빠 같이 놀던 남자애들 붙잡고 물어봤어요 “너 나 싫냐?”
그랬더니 걔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다른 친구가 자기 계정으로 인스타를 했는데 거기서 나오는 사진있잖아요 조금 야한사진 비키니 입은사진 그런거 있잖아요
그 친구가 인스타에 뜬 그 야한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거기에 제가 좋아요를 눌렀다고 떠있었데요
그리고 제가 무슨 여혐 댓글을 달았다 했대요
일단 sns를 처음하며 태어나서 처음본 그런사진에 호기심이 생겨 좋아요를 누른것은 맞아요
그리고 전 여혐 댓글을 단 적은 전혀 없어요 (전 남자여자 모두 같은 인간으로서 모두가 같다는 생각을 가져서요)
군인들에게 모욕을 하는 그런 여성들이 나온 그런 기사에는 "그러면 안됀다 국민들을 지켜주는데 군인들을 욕하지 말고 존중해야한다" 이렇게 댓글을 썻고요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반 애중 하나가 여혐 댓글을 썻다고 절 애들한테 모함해서 다른 애들과 함께 절 무시하고 뒷담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맨처음으로 댓글과 좋아요를 본 애가 다른 친구들에게 말해서 친했던 애들이저랑 갑자기 안놀고 이상한애 취급한다네요
붙잡고 물어본 한 애한테 이 예기를 듣고 우리반 애들한 테 불편함을 줘서 미안하다고 사과문을 보냈어요
친구가 사라지고 혼자지내는게 두려워서요
그런데 결국 아무도 저와 친하게 지내지 않으려고 하고 절 더욱 무시하더라고요
저랑 같이 앉게되면 짜증을 엄청 낸다든지 다른 자리로 옮긴다던지 눈치를 주던지
그리고 어느 애가 저랑 같은 조가 되면 다른 애들이 저와 같은 조 된 애한테 ”힘내라 “라고 하던지
이렇게 교묘하게 괴롭힙니다
그리고 선생님 한테도 말했습니다 전 선생님께 조용히 넘어가고 싶다고 했어요 일 키우기 싫어서요
선생님은 제 편을 들어주셨어요
학교가는것이 너무나도 두렵고 고통스럽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이고!ㅠㅠ 힘내세요! 저도 예전에 중1부터고1까지 심하게 학폭 당했어요! 따돌림 당하는 기분이 어떤지 충분히 잘 알겠네요!
저럴때는 그냥 "집을 확 부셔버리기전에 당장 나가"처럼 말 하고 안 나가면 때리면 그만인데
여기서 때려야 정신 차린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그것보단 어떤 분 말씀처럼 정신과 치료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게 답임
햄스터까지 죽이는거 보면 거의 싸이코 패스인데
잘하셨어요..ㅠ
음...누나분이 손으로 이정도 만드신거면 아버님이 야구방망이로 얼굴이랑 찜질해주면 사람될거같긴한데...폭력이 다가 아니긴한데 가끔은 필요할때가 지금인거 같은게 제 생각입니다. 아예 어릴때 인식을 심어주는게 어떠신지
아니 초등학생이라서 철이 없는게 아닌데
초등학생도 철든 사람도 많고 사고 안치는 사람도 많다
인성이 문제지
ㅎㅎㅎ 제 이름과 똑같아서 알람으로 쓰고있습니다
잘했어요!!!!!!!
동물학대까지 가는건 아닌거 같아여 싸패인거같아여 교육이 간절합니다
와... 아들이 욕을겁나많이하네 동생이진짜 나쁘네...
..난 2년째 똑같은 폰 쓰고있는데...
전 3년째..ㅎ
저도3년째쓰고있음
난9년된폰화면도깨진
물리다.
어릴땐 물리적으로 해야된다
부모님이. 동생. 훈육을 못해서. 인성쓰레기 가 되었는대. 초등학생일때. 잡지못하면. 영영 기회가 업을듯. 누나가 참 잘했네요.
개길때마다. 죽도록두들게 패요
200층 이야기네요.
”오은영 선생님 여기에요“
폭력으로 대응하는건 나쁜일이긴 하지만 저렇게 폭력적인건 폭력으로 대응하긴해야겠죠...근데 10억이 뉘집개이름도 아니긴하지만 잘사는사람들은 10억밖에 가지고있을리가없는데...각색이 조금 있는거긴하겠지만 너는 아무것도 아니며 그냥 먼지같은존재중의 일부라는걸 알려줄필요가있는거같아요.
초딩때 많이 때려놔야 나중에 커져도 못까붑니다.
욕 하려하거나 때리려거나 하면 방으로 끌고가서 아도겐 갈기듯 졸라 패세요.
눕혀서 밟든 싸다구를 갈기든 배를 때리든 급소를 때리든 그냥 아무곳이나 쳐 때리면 나중에 커서도 깨갱거리면서 못까붑니다.
나중에 중딩쯤 되면 누나보다 강해졌을줄 알고 또 대드는 수가 있는데
그걸 대비해서 운동을 더 하거나 그런 생각을 못할만큼 시간 날때마다 패면 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때리는건 안되구요
애는 나중에 뉴스에 뜨는 뭐가될 운명인가 보다...
오은영 박사님한테 보내버려야 함
에휴 ㅜ 저런 아버지한테 어쩜 저런 말을...
진짜 나쁜 녀석
마나툰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나툰님 저 오늘도 일갔다왔습니다
수고하셨어요💕👍👍
@@mana_KR 네
와 사이다
어 달걀
오은영 박사님불러야 될뜻;;
좋아요누름😇
감사해욤🥰💕
어떡해 저렇게 무서울수있지 그나저나 저도 한때 햄스터 🐹주인으로써 너무잔인하다는 생각뿐이네요 진짜 저4가지는 어디서나온 유전일까요 그냥 어른이되어 자기 얘도 지유전아주 잘 받아 고생좀하기전에 고치거나 아니면 자업자득으로 지 얘가 유전 제대로받아 똑같이 고통을 느끼게하세요 아님 사춘기올때 또 그4가지올지도...
저도 남동생이 있는데 그럴땐 쥐어박아욬ㅋㅋ 진짜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ㅜㅠㅋㅋㅋㅋ
아부지가만든결과네요 받아주는게 한계가있지 ~아부지가 해야지 지금안잡으면 중고등때는정말힘들어서 잡을수가없네...
진실의 방으로 끌고가면 만사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