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화 경주개 순돌이의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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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순돌이의 엄마인 삼월이는 여러 번 집을 나가 이웃 개 사이에서 강아지를 낳았다.
    두 번째 출산에서 찰리와 형제 한 마리.
    세 번째 출산에서는 뭉치와 수컷, 암컷 한 마리를 낳았다.
    이번 이야기는 찰리와 뭉치의 형제에 대한 이야기이다.

Komentáře • 25

  • @Jadeviking180
    @Jadeviking180 Před dnem

    Spay the dog mother but dont neutered dog father, the puppy so adorable 🥰😍🤩

  • @shin.teacher
    @shin.teacher Před 2 dny

    댕커엽~

    • @late-tv
      @late-tv  Před dnem

      감사합니다. 시를 배운 지 9 개월인데, 처음으로 공모전에 응시했습니다. 10일이 마감이다 보니 3일 동안 부족한 실력이지만, 퇴고에 퇴고를 하다 보니 댓글에 답글을 달지 못했네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seonghwanhan8830
    @seonghwanhan8830 Před 20 dny +1

    귀여워라~😊

  • @ukreun38
    @ukreun38 Před 24 dny +1

    😂❤👍

  • @user-ji4bi5qe1h
    @user-ji4bi5qe1h Před 16 dny

    😍❤️

  • @user-to2qo9fz1o
    @user-to2qo9fz1o Před 22 dny +2

    세상에 새끼 낳았는데 고기국을 자주 줘야지 달랑 사료만주네 돼지족이 좋다고 하던데 하루에5번이상 고기국 줘야됩니다 사료도 계속 같이먹어야하구요 영양부족하면 어미개 몸이 다 망가져요 붓쌍해라

    • @late-tv
      @late-tv  Před 21 dnem

      안녕하세요.
      아직은 제가 유튜브를 편집하는데도 벅차서
      저의 원래 목표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유튜브의 가장 큰 목적은 차이의 인정입니다.
      도시에서 개를 키우는 과정에서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살아가기 위해서는 목줄과 입마개 등 구속이 필요합니다.
      저는 도시의 풍요속에 자라지만 구속(인간으로 생각하면 방종이 되지 않는 자유를 위해 법을 준수해야 하는 것)이
      필요한 개의 삶이 아닌,
      인간과 떨어져 자유롭게 살아가는 개의 삶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것이 단지 순돌이라는 개에 한정된다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순돌이의 이런 삶은
      바로 저의 삶이기도 합니다.
      저는 자본주의 풍요 대신 자유로운 삶을 꿈꿉니다.
      이것이 '자연인'과 같은 소극적 삶이 아니기를 바라는 것은,
      이제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시대가 옵니다.
      자본주의는 '자본','노동','토지'라는 요소로 구성되고,
      99% 사람들은 노동을 팔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제 그 99%은 어떤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우리는 지금까지 자본주의가 우리를 신과 같은 세상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물질적 풍요속에서도 결코 이전보다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소유를 위한 돈의 노예가 되고,
      오직 행복은 소비 속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합니다.
      순돌이는 도시의 개의 입장에서는 가난합니다.
      주인인 저도 가난합니다.
      하지만 저는 순돌이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주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순돌이의 삶에서
      그 개가 가난하지만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우리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를 위한 소유(돈의 추구)만이 곧 행복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만 있어도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그런 것이 기본 소득 등의 복지정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자리가 사라지는 세상에서,
      우리 사회는 사회주의적 복지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이의 인정이라고 한 부분은
      이런 저의 생각이 아직은 소수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순돌이를 삶으로 유튜브를 하려고 한 목적이 원래는 이런 의도였습니다.
      도시의 개와 다른 삶.
      그 삶에서 가난은 있어도, 자유가 있는 삶
      늑대가 호랑이와 다른 늑대 무리 사이에서 먹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자유를 버리고 인간의 노예를 선택한 것이 지금의 개라면
      지금은 다시 배고프더라도 늑대의 삶이 필요한 것이 우리의 현실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유튜브를 시작한 것입니다.
      풍요를 위해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었던 인간이
      다시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먹이를 위해 자유를 버렸던 늑대가
      다시 늑대와 같은 자유로운 삶을 사는 순돌이의 모습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는 완벽하게 개를 키우지 못합니다.
      저는 순돌이를 자식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인간과 개가 가족이 된다는 것은
      훨씬 진보적인 사회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보를 생산적인 측면이 아닌,
      '약자에 대한 배려'로 생각합니다.
      오늘날 동물 단체의 동물 인권은 바로 인간보다 약자인 동물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거기까지 나아가지는 못한 사람입니다.
      저의 가치관은 아직 우리 삶에서 인간이 우선이라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인간이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조건이 충족되고
      남은 것이 동물에 대한 배려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저의 경제적 능력을 넘어서는 부분까지 순돌이를 위해서 해주지 못합니다.
      저의 유튜브에서 이런 점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이 없으셔서
      그동안 저의 생각을 적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선생님의 댓글처럼,
      저의 영상에는 도시적인 관점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저는 저의 방식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와 산속이 다르듯이
      절대적인 진실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정말 댓글을 달아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삼월이가 강아지를 낳았을 때
      미역국에 소고기, 북어를 넣어서 해산하고 이틀 정도는 밥과 함께 주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o2qo9fz1o
      @user-to2qo9fz1o Před 21 dnem +1

      @@late-tv 긴 생각과 가치관 저랑 비슷하군요 저도 자연주의자 입니다 걸리는것 없이 산옆에서 반려견 키우며 자유롭게 살려고 준비하면서 우리개 연구소보며 2년넘게 개들에 대한 언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개를 너무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치만 영상을보는 입장에서 새끼낳은 어미가 달랑 사료만 먹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젓이 잘 나오는 음식을 꾸준히 먹여야 새끼도 어미개도 몸이 덜 망가진다고 하더군요 새끼들3개월까지요 못먹으면 젓이 차오르지 않는다고해요 출산은 사람하고 똑같습니다 충분한 먹이를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이면 출산하게 하면 안되는거지요 개도 생명이니 사람이 개을 기르기로 선택했다면 모든면에서 책임감이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도 가족입니다 왜냐구요 말만 못할뿐이지 오랜시간동안 인간과 교감하고 같이 숨쉬며 한솥밥을 먹고 살았지요 시대가 변해 사료가 나왔지만요 인간이 먹는국에 밥말아 먹었지요 지금시대는 강아지국 따로 만들어 밥하고 사료도 섞어 줍니다

    • @late-tv
      @late-tv  Před 21 dnem

      @@user-to2qo9fz1o 동물은 모두 생명을 가진 고귀한 존재이지요.
      선생님의 말씀처럼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더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저의 유튜브를 보고, 선생님의 댓글을 본 다면,
      그분들이 개를 키우고 싶어했을 때,
      개에게 최선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차이의 인정이라는 관점에서
      도시적인 삶에서 저의 순돌이에 대한 방법은 많은 부분에서 틀렸음을 인정합니다.

    • @user-uv6vs6rl4s
      @user-uv6vs6rl4s Před 21 dnem

      ​@@user-to2qo9fz1o
      시골이라 하지만 ᆢ보는 내내 가슴 따뜻한 영상이 아닌 열악한 환경에 서 새끼 낳고 제대로 산후 조리도 못받는 시골개 어미들 ㆍ새끼들의 열악한 환경에 보는 내내 행복함이 아닌 가슴 아픈 영상 이다보니 ᆢ 이런 열악한 환경속에서 기르는 환경을 왜? 무엇 땜에 구독자들한테 영상을 올리는지 도저히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ㆍ형편이 안되서 좋은 간식ㆍ사료 줄수 없다면 어미는 중성화 시키고 더이상 최악의 환경에 서 새끼들을 낳도록 하지말아야 지요~~~ 저렇게 키워서 나중에 어떤? 목적으로? 의심?

    • @user-fy2ue3zd1m
      @user-fy2ue3zd1m Před 20 dny

      그러게요... 넉넉하고 영양가많은 음식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 @user-el9vc3jq2o
    @user-el9vc3jq2o Před 14 dny +1

    강아지 1마리 줄수 있는지요

    • @late-tv
      @late-tv  Před 14 dny

      @@user-el9vc3jq2o 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2018~2019년 영상입니다.
      강아지들은 이미 5~6살 성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

  • @凱文-c1g
    @凱文-c1g Před 22 dny +1

    你好~可領養其中的一隻小狗嗎!

    • @late-tv
      @late-tv  Před 21 dnem

      對不起。該影片拍攝於 2018-2019 年。這就是為什麼所有的小狗很久以前就被賣掉了。

  • @user-en4do7dy1t
    @user-en4do7dy1t Před 20 dny +4

    중성화수술좀 시켜주시죠

    • @late-tv
      @late-tv  Před 20 dny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볼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모든 사람이 중성화를 해야 한다는 논리는
      결국 펫샵을 통한 공장식 번식 밖에 개의 종족 번식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다른 댓글에도 작성했지만,
      저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반론을 하고 싶은 생각에
      유튜브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개에 대한 유튜브이지만, 우리 사람에 대한 유튜브이기도 합니다.
      중성화에 대해서 인간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주인이 노예인 인간을 강제로 중성화시킨다고 생각해 봅시다.
      노예는 그 중성화가 반가울까요?
      개의 중성화는 어떤 점에서는 인간의 이기주의입니다.
      자신의 책임이 더 늘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 딸이라고 하는 대상을 고자로 만드는 것이지요.
      제가 사는 곳은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는 곳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전거 도로를 타고 강가 모래밭까지 차를 끌고 와서,
      백사장에서 골프 연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산책을 하는 것을 보고,
      한 사람이 목줄을 하고 다녀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아무 대답 없이 그냥 지나쳤습니다.
      우선 강가에는 차가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인데,
      그들은 자전거 도로를 통해서 들어왔고,
      강가에서 골프 연습을 하다, 갈대밭 쪽으로 잘못 날아가는 공에 산책을 하던 사람이
      다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는 점은 모르면서,
      한 달에 한 번 마주칠 수도 없는 개에 대해서 목줄을 하라고 강요합니다.
      지금은 문제가 된 강형욱씨가 섬처럼 아주 작은 마을에서
      개를 풀어 놓고 생활하는 사람들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
      강형욱씨가 그 영상에서 개에게 목줄을 안했다고 하던가요?
      오히려 개에게는 천국이라고 합니다.
      산업안전과 같이 기계를 이용하는 곳에서는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비하기 위해서
      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그 대상이 개처럼 동물일 경우,
      만에 하나 개에게 물릴 수 있는 것은 모든 견종이 다 해당됩니다.
      그리고 인간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를 모두 죽여야 할까요?
      만에 하나 사람을 죽일 수 있는데.
      우리는 호랑이, 늑대를 우리 땅에서 멸종시켰습니다
      곰은 위험한 동물이 아닐까요?
      지금 우리는 우리 땅에 자연적인 상태에서 곰이 살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고 합니다.
      도시에서는 아이들도 많고,
      워낙 많은 변수가 많기에 어쩔 수 없이 동물에 대한 권리를 박탈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곳은,
      거의가 노인들이고 아이들은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노인들은 산책을 하지도 않고, 해도 제가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시간은 아닙니다.
      중성화는 목줄보다 훨씬 복잡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연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화학제품의 분자식 같은 경우, 인간의 지식이 완벽한 것이 아니기에,
      이런 화학결합에서 콤비네이션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현재의 의학 지식 등이 완벽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성화 수술도 마찬가지로 많은 논쟁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쉽게 중성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분양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불행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순돌이 외에는 신경을 썼는데,
      일요일날 어머니가 밖에 나가면서 무심히 연 문에 삼월이가 나가서 사고 치는 것처럼
      솔직히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동경이 보존협회 등에서는 분양받은 사람들의 번식도 협회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종의 순혈주의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세상에서 순종이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동경이의 복원도
      진돗개 등 다른 견종과의 믹스과정에서 동경이의 체형 등을 기준으로 고착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개체수가 줄어들면, 당연히 근친교배가 이루어집니다.
      삼월이의 출산에서 평균적으로 50% 가까이(꼬리 긴 개와 이종 교배) 동경이의 강아지가 태어납니다.
      이 중에서 앞서 복원과정에서 했듯이,
      동경이의 체격에 적당한 아이들이 있다면,
      이들과의 교배로 근친과정에서의 유전적 결함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동경이는 아주 소수의 강아지만 남아 있는 우리나라 토종개이고,
      천연기념물입니다.
      일제 시대에 꼬리 없는 개는 재수없다는(동경이가 일본 신사를 지키는 성스러운 동물인 고마이누를 닮았다는 이유로)
      일본의 거짓 선동과 만주사변 등에서 군인의 모피를 위해서 살육당한 불행한 개입니다.
      그런 역사를 가진 개를 그냥 중성화로 쉽게 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동경이라는 소수의 개가 아니더라도,
      맨 처음 언급한 것처럼,
      정말 인간처럼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자기 자식을 쉽게 중성화 시킬 수 있을까요?
      중성화는 소유물이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제가 사는 동네가 소수의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과 살아가기에,
      기본적인 훈련과 제제를 합니다.
      하지만 그 외는 개에게 가장 자유로운 삶을 주려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저의 방식이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저의 방식이 틀릴지 몰라도, 한 번 논의를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강조를 할 것이지만,
      이런 이야기는 순돌이나 삼월이가 아닌, 우리 사람들에게 대입해서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돈 앞에서 노예이고,
      자본가에게는 개돼지적인 입장입니다.
      내가 순돌이에게 먹이를 주고 재워주니까, 내 맘대로 중성화를 한다고 한다면,
      기업이 나에게 월급을 주니까, 나를 노예처럼 부려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이런 댓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히 순돌이를 애완동물 유튜브로 만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저는 순돌이의 삶을 통해서,
      AI로 노동이 사라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개돼지로 살아가지 않을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저의 역량이 부족하기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댓글처럼
      우리가 가진 일반적인 삶 속에
      편리를 위해서 다수가 소수를 쉽게 억압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kyung8775
    @kyung8775 Před 19 dny

    중성화수술도 안되어 있고 저 꼬물이들은 어쪄지요 ,,,

    • @late-tv
      @late-tv  Před 18 dny

      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2018년과 2019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영상 속 강아지 중에,
      뭉치와 아람이는 경상도 합천 지리산 산자락에서 살고 있습니다.
      뭉치는 나무의 밑동을 의미하는 뜻으로 지었는데,
      사고뭉치의 뜻으로 해석되어서,
      분양받은 분이 가끔 이름을 왜 그렇게 져서 사고를 치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뭉치는 작은 멧돼지이지만 혼자서 잡았다고 하네요.
      아람이네 집에 갔다가 아람이 한테 물려서 다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마루와 복식이는
      복숭아 농장에서 자유롭게 산다고 합니다.
      복숭아 농장에 오는 고라니, 멧돼지를 쫓아다닌다고 하네요.
      찰리는 이전에 말씀 드렸듯이
      이웃집에 살다가,
      같이 보리와 순돌이가 싸웠는데,
      순돌이 편에 섰다가 주인이 서운했는지,
      인천집에 데리고 가서 산다고 하네요.
      애정 어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user-qe1rs7gq2n
    @user-qe1rs7gq2n Před 18 dny

    かわいいから首閉めていい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