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액슬 로즈, 그리고 건즈 앤 로지스 앨범커버 뒷이야기 - 복고맨 X 브라바도 구독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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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9.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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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앤로지스 #액슬로즈 #80년대 #락 #올드락 #메탈 #LA메탈 #헤비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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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광고 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야속하구나 싶은 대표 보컬. 과거로 돌아가면 꼭 라이브 보고 싶은 보컬이 로버트 플랜트와 액슬로즈. 요즘 patience 듣고 있는데 액슬만큼이나 애절함과 날카로움을 넘나들었던 보컬이 있었나 싶을 정도에요. 그립다. 80,90년대가....
정도에요X 정도예요O
ㅇㅈ 쇳소리 속에 카나리아가 있다는 그런 느낌...??ㅠㅠㅠ
아...울컥ㅠㅠ 복고맨님 최고👍👍👍👍
👍👍👍
저의 최애 락발라드 10곡중에 Guns N' Roses - Don't Cry 는 언제나 포함입니다.
액슬이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는 또라이였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아놀드가 총을 박스에서 처음 꺼내는 장면에 장미가 쏟아지는데 그게 건스 앤드 로즈를 상징한다고 하네요ㅎㅎㅎ 건스의 곡이 음악으로 삽입되었었죠~
80~90's 독일 유로댄스 가수 C C.CATCH 한번 부탁해요~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내 사랑 액슬 ❤❤ 배나와도 멋져요
저 형님들은 등장부터가 깡패였죠 ㅎㅎㅎ
유즈유어일루전 최근 리마스터된거 개좋더구만요 ㅎ
최고다 세월이 야속할뿐
이런 티셔츠 감동이야
나 95년 고3때 팝 음악 정말 미친듯이 좋은 곡 그룹 많았음.
90년대 중반 학창시절의 두 Rain.
X JAPAN의 endless rain, 그리고 GUN'S & ROSES의 NOVEMBER RAIN.
멋지다 건즈 멋지다 복고맨
요즘도 즐겨듣는 GNR의 노래들 ㅋ
여기 얘기해도 되나요?
복고맨님 Europe 해주세요.
Final count down ~
89년 빽판으로 건샌로지스 1집을 2500원에 사서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전에 나의 최고인기밴드는 본조비였는데 89년중반 메탈리카 건샌로지스 머틀리크루가 본조비를 누르고 나의 최애밴드가 되기도..그리고 강력한 다크호스(?) 스키드로우가 있었고.. 나의 최고인기밴드는 실력으로는 메탈리카 비쥬얼 쇼맨쉽 액슬로즈라는 독보적인 캐릭터인 건샌로지스 니키식스 빈스닐이 이끄는 머틀리크루 최고에 기타리스트중 한명인 잉위맘스틴등 그야말로 내방은 록방이 되기도..부모님 용돈을 모아 당시(89년) 8만원에 대우에서 나온중고오디오를 구입해서 록음악을 미치도록 들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헬로윈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스락스도 즐겨들었고..메탈리카 건샌로지스 머틀리크루 잉위맘스틴 이4개 그룹은 군대가기전까지 앨범을 다소장하고 있었죠 그리고 너바나도 좋아해서 나의록밴드순위에 단숨에 5위에 들기도 했었죠
처음 이 그룹 이름을 봤을때 참 특이하다 싶었지만, 노래를 들어보니 더 그렇더군요
제가 대한민국의 엑슬이 되겠습니다.
고딩때 판테라, 슬레이어, 메가데스와 더불어 많이 듣던 건즈앤로지스네요 :)
넘 잼있게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액슬 형님 ㅜㅜ 정말 좋아했던 그룹이었는데.
Thirdeyeblind 소개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캬 진짜 존잘이어따 전생이네 ㅠㅠㅠㅠ
집앞에서 공연해서 공연보러같었는데 정말 정말 좋았어요
와~~~~내사랑 건앤 로지스~~♡♡♡♡오늘 최고였어요!!
아직도 듣는 건스오빠들
한국에 Use Your Illusion 이 처음 발매 했을때 you coukd be mine 을 빼고 발매를 했었죠.
처음에 welcome to the jungle 들었을 때만해도 학생때라 어우 이 남사스러운거 머야.. 이랬는데 이젠 하도 들어서 ㅋㅋㅋㅋ 아 그 부분이네 하고 그냥 흐린눈 하며 듣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초년 시절을 함께 했던 밴드네요. 그 당시 메탈리카나 판테라, 스키드로우 등 좋은 밴드들이 워낙 많아서 참 행복했었죠.
white lion saigon kick 꼭 해주세요
왠지 씬리지도 알아보자... 하실듯...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 칭찬은 액슬을 빡치게 한다.
개인적인로 80년대 팝프로에 자주 틀었던 my oh my 를 부른 slade 가 궁금함...
오!!!
스매싱펌킨스 기다릴게요😂
헤비메탈 티셔츠는 여름에 입는거 아님
쉰내 쩔음
이 밴드는 태생부터 사기. 밴드명부터 개사기. 노래 졸라 잘해. 기타 존나 간지나게 치고 심지어 밴드맴버가 다 잘 생김.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Use your illusion 앨범은 2집이 아닐까요 ? Lies 는 EP 개념인듯 해서요 ~ 건즈 오래된팬이지만 몰랐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스크바 콘서트에서 받은 친필싸인있는뎁 ㅎㅎㅎ
와 자료 조사 엄청나네요!!
👍👍👍👍👍
올해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공연하네요 😮
오라고 해도.오라고 해도. 오지게 안오는거 보면 진짜... 기분드럽네ㅋㅋㅋ그래도 건스앤로지스는 좋아함.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캬....
요새 비오는 11월 겁나 듣고 있음 슬래쉬 형님의 기타 솔로 캬~~
91년에 이밴드를 알게되고 좋아하게된 계기는 수식어때문이었죠. 방송 어디를 틀어도 미국최고의 하드락밴드라고 말하길래 관심이 생겨 듣게되고 핫뮤직잡지를 탐독하며 락의 셰계에 빠져들었죠. 단하루도 라디오에서 총과장미의 곡이 안나온적이 없던 시절이 있었지요. 저의 청소년기를 점령한밴드가 30대초에 뉴건스로 내한공연 온 시기 . 눈앞에서 액슬을 본 그때의 감정. 그리고 100프로는 아니지만 재결합. 그리고 92년에 알게된 슬래쉬의 깁슨레스폴도 결국 제손에 들어왔네요. 저에게 락에 관한한 원톱밴드이며 기타를 연주하고 레스폴을 사는데 90프로이상의 영감을 준 위대한밴드!!!
잘 봤어요.
😂액슬 얼굴로 접하고 슬래시에 빠졌다가 더프에서 퇴로 차단 당했어요..ㅋㅋ기
더 더트 처럼 언제 한번 건스 앤 로지스 전기 영화도 한번 만들어주면 좋을듯
토르보다가 건즈 앤 로지스 노래 나와서 좋았음 ㅋㅋㅋㅋ
Color me badd 궁금해여
파괴욕망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음반 역사상 최고의 데뷔앨범. All killer, No filler
그냥 팀 이름부터가 개간지
어틀랜틱 스타 좀 알려주셔요~
Ewf도 좀 해주세요
건즈앤로지스 추억의…
헉!!
스타쉽 제퍼슨 스타쉽 꼭 좀 알려주세요
👏👏👏
레전드
나도 50대 아저씨로 태어나서 마잭, ACDC, 건즈로지스 갓 리즈시절보고싶다고
아 이벤트 놓쳤다 ㅠㅠ
건즈 티셔츠 고딩때 입고다녔는데 엄마가 버렸나 언제부턴가 안보이네
진짜 내 인생 밴드입니다 ㅠㅠ
유튜브 뮤직에서 2022년 내가 들었던 음악 정리해준거 보니 총 감상 시간 87689분 그중에서 건즈가 13669분
November Rain만 327회 감상했다고 나오더라구요
정말 그만큼 건즈 노래중에서는 거를 타선이 별로 없어요 estranged에서 슬래쉬의 돌고래 솔로랑 paradise city 에서 미친듯한 액슬 로즈의 보컬과 슬래쉬의 레스폴 톤이 정말 사람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액슬로즈와 슬래쉬 둘 다 더 나이 들기 전에 건즈 앤 로지스 국내 내한 공연 오길 바랍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미국에서도 더이상 이런 그룹은 나오지 않는 듯
아직까지 20년도 더 지난 세월.
음악감상실에서 레이저 디스크 불법으로 보던 건즈앤 로지스 라이브를 잊을수가 없다...
저도 90년 초중반 부산 서면의 음악감상실에서 감상하고, 뮤직비디오는 일제 레이저디스크를 비디오테잎에 녹화해 파는 국제시장 먹통레코드에서 구입해 들었습니다ㅎㅎ
@@cdavid-st6vk 혹시 랩소디 음악감상실?ㅋㅋ 저도 부산토박이 93학번입니다ㅋ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했던 젊었을 때 팝스타와 팝송에 대한 애기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좋아 했던 "Roxette" 과 "Petshop Boys" 부탁드립니다.
Roxette의 프리티 우먼 OST 음악과 Pretty Woman OST 뒷애기도 해 주시면 넘 감사하구요.
디페쉬 모드 다룬 적 있나요? 다뤄주세요. ㅜ
여기 한 표 요!!
건즈앤로지스는 스윗차일드오브마인으로 스타가 되고 노벰버레인으로 레전드가 되죠 그 중에는 액슬과 슬래쉬의 엄청난 스타성이 있습니다
예전에 몬트리얼 스타디움 콘서트에서 건즈앤로지스가 중도 퇴장하는 사태가 터지며 메탈리카가 이를 마무하려 했으나 결국에는 폭동이 났죠
티셔츠 가온나
건즈앤로지스 로고 동그란 바탕은 총알 뒷면
중학교 갓 입학한 나의 귀에 강렬한 임펙트를 준 2곡 중 하나....건즈의 Welcome to the Jungle...어린 저에게 충격을 준 음악과...cd안의..므흣한...히히 암튼 감사합니다.
아.. 노뱀버레인의 작은 교회 앞 슬래쉬의 기타 솔로는 제 20대 추억의 한부분 이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터미네이터2에 you could be mine을 처음 듣고 10대시절 열광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후로 지금까지 최애밴드이자 애증의 밴드가 되어 가슴속에 계속 남아있네요.
예전에 정보가 많지 않아서 노래이외엔 많이 아는게 없었는데 복고맨님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그곡죽이죠. 크리스챤슬레이터 주연의 4편인가에도 오마주 해서 잠시 나오죠.
액슬로즈만 아니었어도 못 떴을 밴드인데 결국 노래못하는 보컬 액슬로즈때문에 틴에이지 취향의 밴드였음. 타이밍 잘 탔던 밴드. 그나마 액슬이 작곡은 잘하고 슬래쉬와 더프 둘이 있어서 인정받음. 전형적인 80년대 약쟁이밴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락밴드 이야기라니!!!
건스 앤 로지스의 데뷔앨범은
앨범 자체 뿐 아니라,
밴드명,앨범명,앨범커버 등등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당시 LP빽판도 구입했었는데
LP커버는 십자가 위아래가 아닌
십자가 디자인 좌우에
밴드명과 앨범명이 꽉 들어차 있는데 전 그 앨범 디자인이 가장 좋더라고요.
GNR…..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간지 한게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그룹이죠.
특히 슬래쉬, 기타리스트 간지의 끝판왕이죠. 뭘해도 무조건 멋있게 보입니다. 슬래쉬의 세운 깁슨 레스폴…. 간지의 끝 입니다!!!!
Slash Forever!!!!
액슬 로즈 미키마우스 됐다고 들었는데 다시 폼 찾았나
와 응모 완료요.... 액슬아 목 안좋아도 내한 와주라 ....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스토어에서 구매하겠습니다~ 공연 오는데 도움이 된다면~~~
외모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복고감성이라니 애어른이네요
👍👍👍👍👍
진짜 내한 한번을 안와주는 형님들... appetite... 앨범과 use your... 앨범 둘 다 엄청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소개하신 브라바도 티셔츠 구매한적이 있는데요 gnr은 아니고 블랙 사바스 티셔츠인데, 디자인도 퀄리티도 상당해서 정말 잘 입고 있습니다 ㅋㅋㅋ 새로운 디자인이 나왔다니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블랙 사바스 마지막 월드투어때 공연봣어요 ㅎㅎ 8월에 로저스 센터에서 공연해서 표예약 했어요
형 제발 카펜터즈 해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웰컴투더정글 처음 들었을때 충격은 참..ㅋㅋ
커버에 이런 스토리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GNR이야기 잘봤습니다 ㅎㅎ
1집 커버가 엑슬의 타투로 바뀌고 나서, 원 커버 이미지를 부클릿으로 사용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
뭐 결국은 눈가리고 아웅~~~
비슷한 경우가 우리나라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
문제가 되었던 가사는 삭제되고 음원으로만 실려 있지만,
가사집에는 본가사가 다 인쇄되어 있었다는...
오... 그러고 보면, 이런 비슷한 상황이 꽤 있을 듯 하네요..
다 모아보면 하나의 주제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ㅎ
오 진짜 함 모아서 해볼까요 재밌겠네요ㅋㅋ
와우 내용 너무 알찹니다.
구독하고 자주 보러 올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똘끼가 하늘을 뚫는 다는 말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이 되네요.. 액슬이 참ㅋㅋ ㅠㅠ 액슬이 참 똘아이같은 면모가 있어도… 마음은 여린 사람같죠.. 오늘도 이야기 너무 잘 봤습니다🥹 복고맨님 이야기 정말 재밌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들의 광기에 대한 단적인 글
이들은 성공하지 않았으면
약물과 술 담배로 죽었을거다.
내 인생음악의 일부인 건스앤로지스 ㅠㅠ
이름만 들어도 반갑고 그립습니당
언제나 골때리면서도 짜릿한 GnR 이야기 ㅋㅋ
RATM편 봤는데, 오디오 슬레이브 편도 보고싶어요!
아직도 가끔 찾아서 듣는노래~
지금와서 생각하면 마동석같은 임자 만났으면 사람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ㅋㅋㅋ 뭐 똘기가 캐릭터 생명이긴 하지만… 커트 코베인한테 시비 털고, 제임스 헷필드한테 까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