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등산학교 안전산행시리즈2 (겨울철 안전산행을 위한 레이어링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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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9. 2024
  • #국립등산학교 #안전산행시리즈 #레이어링시스템 #겨울레이어링 #산행복장
    [겨울철 레이어링 시스템]
    겨울엔 산행복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큰 숙제입니다. 흔히들 레이어링 시스템이라고 말합니다. 해발 100미터 산기슭에서 기온이 섭씨 0도 정도인 날 아침 산행을 시작해 해발 1500미터 산정을 향해 오른다고 가정했을 때의 복장을 차례로 준비해 봅니다. 이를 기본으로, 자신의 체질에 따라 가감하여 복장을 갖추도록 합니다.
    [산기슭 레이어링]
    @상의 레이어링
    1.상의 레이어링은 고기능 내의를 베이스 레이어, 즉 기본으로 합니다. 피부의 땀을 신속히 내의 바깥으로 배출하는 한편 공기는 조직 내에 함유해 체온 유지에 효과적인 섬유 제품이라야 레이어링 원칙에 부합됩니다.
    2.내의 위에 티셔츠를 입습니다. 젖어도 보온이 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야 합니다.
    @하의 레이어링
    1.우선 팬티는 속건성의 보온 소재로 만든 것을 입습니다.
    2.하의 레이어링의 기본은 피부에 접촉되는 고기능성 타이츠입니다. 땀을 신속히 바깥으로 내보내는 한편 보온성도 좋아야 합니다. 추가로 겹쳐 입을 것을 감안하여 너무 두터운 제품은 피하도록 합니다.
    [고지대 레이어링]
    @상의 레이어링
    1.기온이 떨어지면 티셔츠 위에 얇은 보온 재킷을 입는 것이 상의 레이어링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바람이 없으면 통기성이 좋은 파일 재킷, 다소간 바람이 불면 기본적 방풍이 되는 합성보온재 재킷을 입습니다. 젖어도 보온력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건조 속도가 다운에 비해 한결 빠른 극세사 인공충전재를 사용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2.활동중의 레이어링에 다운 재킷은 좋지 않습니다. 다운은 습기를 머금으면 보온 기능이 급속히 떨어집니다.
    @하의 레이어링
    1.고도가 높아져서 몹시 추워지면 타이츠 위에 바지를 한 겹 덧입습니다. 신축성이 좋으면서도 원단의 겉면을 치밀하게 조직해 방풍 기능도 강화한 제품들이 고지대 레이어링용으로 좋습니다. 이 두 번째 레이어링용 바지는 입고 나서도 경사면에서 다리를 들어올리기에 별 불편함이 없게끔 디자인과 신축성이 좋아야 합니다.
    이렇게 갖추어 입기를 번거로워 해서 보온과 더불어 방풍도 되는 두터운 바지 한 벌로 하의 레이어링을 끝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능이 뛰어난 바지라 해도 두 벌에 비해 한 벌은 대응 폭이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온차가 큰 고산을 갈 때는 하의도 여러 벌의 레이어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도 상·하의 레이어링이면 어지간한 추위에도 걸을 때만큼은 한기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강추위 상황 레이어링]
    @상의 레이어링
    1.바람이 심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급강하하는 상황에서의 레이어링은 재빨라야 합니다. 일단 바람이 좀 덜 부는 곳으로 가서 보온 파일 재킷을 더 껴입고 그 위에 방풍 재킷을 입습니다.
    체감온도란 주위 기온이 체온보다 낮을 때, 풍속의 제곱근의 4배만큼 낮게 느껴지는 온도를 말합니다. 만약 영하 10도의 산정에서 초속 9미터의 바람이 분다면 9의 제곱근인 3의 4배, 즉 12도만큼 더, 그러니까 영하 22도의 혹한이 느껴진다는 뜻입니다.
    2.체질에 따라 레이어링을 달리 합니다. 땀이 많은 편이면 티셔츠 위에 파일재킷을 입고 그 위에 합성보온재 재킷을 입습니다.
    *상의 레이어링시 주의점
    걸을 때 체온조절을 위해 티셔츠, 재킷 등은 목부분 지퍼 방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내의, 티셔츠, 재킷 순으로 레이어링을 하노라면 지퍼 때문에 목부분이 두터워져서 정작 방수방풍 재킷 지퍼가 끝까지 조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풍이 불 때 목부분을 제대로 여밀 수 없으면 심각해집니다. 그러므로 레이어링 시스템을 갖출 때 목부분 사이즈 조절에 특히 신경을 잘 써야 합니다.
    *방수투습성 방풍 재킷 구입시 주의점
    계절을 불문하고 레이어링용 방수투습성 재킷 구입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전문가용은 헬멧을 쓴 상태로 후드를 뒤집어써야 하기 때문에 목 부분이 깁니다. 헬멧을 쓰지 않은 상태로 이런 전문가용 재킷을 입으면 이마 부분이 푹 내려와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후드의 목이 짧은 도보산행용을 구입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이 목이 긴 전문가용이라면 후드 끝부분을 조금 접어서 쓰거나, 혹은 차양 모자를 안에 받쳐 쓰는 것으로 레이어링을 마무리합니다.
    @하의 레이어링
    1.강풍 상황에서 레이어링의 기본은 ‘빠른 대처’입니다. 하의 또한 재빨리 방풍이 완벽히 되는 고어텍스 같은 방수투습성 원단을 쓴 바지를 덧입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 능선에서 등산화를 벗고 바지를 입기는 몹시 성가십니다. 그러므로 등산화와 아이젠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바로 입거나 벗을 수 있게끔 바지 바깥쪽이 완전히 개방되는 풀지퍼(full-zipper) 방식이라야 빠른 레이어링이 가능합니다. 또한 신속한 레이어링을 위해 배낭 위쪽에 미리 챙겨두도록 합니다.
    방수투습성 원단 바지는 대개 신축성이 거의 없어서 겹쳐 입고 걸을 때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강풍 상황을 벗어나면 바로 벗는 것이 또한 레이어링의 기본입니다.
    2. 저지대의 날씨가 이미 영하 10도 안팎인 혹한기에 선자령, 소백산 같은 허허벌판 능선을 갈 경우의 레이어링은 1번 레이어 바지 안에 고기능성 내의를 미리 껴입도록 합니다. 이렇게 여러 겹 겹쳐 입었을 때 걸음이 불편하지 않도록 자신의 체형에 따라 세심하게 레이어링을 준비합니다.
    @머리 부분 레이어링
    손발이 시리면 머리를 따듯하게 하라는 말도 있지요. 머리와 목으로 가장 많은 열을 빼앗깁니다.
    귀 덮개가 달린 차양 모자, 두터운 방한 모자, 그리고 눈만 나오는 발라클라바까지가 겨울철 두부 레이어링 장비의 기본입니다. 몹시 추울 때는 발라클라바 위에 방한모를 겹쳐 씁니다. 그 다음 방풍 재킷을 입고 후드를 뒤집어쓰는 것으로 레이어링을 강화합니다.
    @장갑
    장갑은 도톰한 손가락 장갑 이외 혹한시 덧 끼고 쓸 우모 장갑, 혹은 벙어리 장갑이 필요합니다. 두툼한 우모 장갑은 원터치방식으로 조이거나 늘일 수 있는 것이어야 편합니다.
    @스패츠
    스패츠도 레이어링에서 중요한 장비이자 의류입니다. 눈이 신발에 들어가거나 종아리가 젖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 이외, 바짓단에 아이젠 발톱이 걸려서 실족하지 않게 해주기도 하므로 아이젠을 벗기 전에는 스패츠도 그냥 차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 상황 레이어링]
    3겹 레이어링으로도 부족한 극심한 추위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어느 산악인은 그간 겨울산행에서 아무 문제가 없던 바지가 마치 구멍이 숭숭 뚫린 망사스타킹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소백산에서 만난 추위를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우, 그리고 실족해 다치거나 해서 못 걷게 되었을 경우를 대비해 체온을 유지할 고기능 경량 우모복 상하의를 한 벌 챙겨가는 것이 레이어링의 정석입니다.
    @상의 레이어링
    비상 레이어링용 다운파카는 가볍고 질긴 겉감 소재와 고급 우모를 다량 사용한 제품을 갖추는 것이 좋지만 무게와 부피가 많이 나갑니다. 이런 점이 부담스러우면 조금 얇은 것이라도 후드까지 달린 것을 비상용으로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하의 레이어링
    다운 팬츠, 즉 우모복 하의도 신발을 신은 채로 입고 벗을 수 있게끔 바깥쪽으로 지퍼가 완전히 열리는 이른바 풀지퍼 제품이라야 합니다. 풀지퍼식이라야 신속한 레이어링이 가능하므로 겹쳐 입을 엄두를 내게 됩니다.
    이러한 우모복 종류는 우모가 빠져나가지 않는 조밀한 원단을 사용하므로 방풍은 기본적으로 됩니다. 어느 정도 방수가 되는 겉감을 사용한 다운팬츠라면 혹한기 레이어링에 최상입니다.
    [레이어링 시스템의 요체]
    이렇게 옷을 준비만 해가서는 소용 없습니다. 그때그때 더워지면 바로 벗고, 추워지면 바로 입는 것이 레이어링 시스템의 요체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땀을 가능한 한 적게 흘리면서 걸어야 합니다. 겨울에 땀을 심하게 흘리고 나서 찬바람을 맞으면 아무리 고기능성 의류를 입었다고 하더라도 오한이 들며 저체온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휴식처에 다다라 쉴 때 입고, 출발하기 직전 벗는 레이어링의 기본 원칙을 몸에 배게 해야 합니다. 팀의 리더는 강풍 속으로 나서기 전이나 추위가 심해질 것 같은 상황에서 휴식 시간을 주어 일행들이 레이어링을 갖추도록 배려합니다.
    @레이어링의 기본-넉넉한 배낭
    혹한기 고산 레이어링용 의류는 가짓수나 부피가 상당합니다. 기본으로 입는 의류 이외 상의는 파일 재킷, 합성보온재 재킷, 방수투습성 재킷, 그리고 경량 고기능 우모복, 하의는 신축성 좋은 바지, 방수투습성 오버트라우저, 그리고 경량 우모 바지가 배낭에 넣어야 할 기본 레이어링 의류입니다. 초경량이고 부피가 적은 제품 위주로 챙겨도 부피가 상당합니다.
    20리터 정도의 작은 배낭 안에는 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30~35리터 배낭이라 해도 꽉꽉 눌러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꺼냈다 넣었다 하기가 불편해서 그냥 입고 있는 채로만 견디려 하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그때그때 신속한 레이어링을 위해 넉넉한 배낭이 필수입니다.

Komentáře • 47

  • @hellotrekking
    @hellotrekking Před 3 lety +21

    등산복 레이어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은것 같아요😊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 @Mountain_Book
    @Mountain_Book Před rokem +2

    추운 계절을 대비하여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숙지해서 다가오는 동계산행에 잘 준비해서 안전한 산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voodoo9222
    @voodoo9222 Před 3 lety +6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jhkim5305
    @jhkim5305 Před 8 měsíci

    국립등산학교의 '레이어링시스템'. 좋네요

  • @user-mn1mm3ph3m
    @user-mn1mm3ph3m Před 7 měsíci

    좋은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 @lordsoju
    @lordsoju Před 3 lety +11

    잘 정비된 도시와 달리 산행은 야생이라 극한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야생 자체가 극한인데 이게 뭔 소리냐고 하겠지만 야생동물들은 절대 자기가 발휘할 수 있는 100%로 사냥하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힘이 소진된 자신을 다른 야생동물이 쉽게 사냥하기 때문에 언제나 다음 수를 대비한 여유분을 남겨둬야 한다는거죠. 이런 레이어링 시스템은 환경에 의해 체력을 모두 소진하는 극한상황을 대비하는 것이므로 귀찮다고 안 챙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야생은 결코 너그럽지 않고 언제라도 돌변해서 여러분을 잡아먹을 수 있거든요. 물론 무겁게 다녀서 체력을 소진하는것 또한 위험하니 기상예보를 활용해 타협점을 찾아 최적화된 짐을 꾸리는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 @taesukseo8805
    @taesukseo8805 Před 3 lety +4

    정말.감사합니다
    겨울산행정보.

  • @kakaukan1
    @kakaukan1 Před 2 lety +2

    좋은 영상입니다

  • @사랑구미
    @사랑구미 Před 2 lety +3

    상세정보감사합니다

  • @user-vg1oi1xy9o
    @user-vg1oi1xy9o Před 3 lety +8

    상세한 설명에 설명서까지!
    최고!

  • @user-ig3os5fd7h
    @user-ig3os5fd7h Před 3 lety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readycho_9804
    @readycho_9804 Před 3 lety +5

    유익한 정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adventureinspections
    @adventureinspections Před 2 lety +2

    오늘 같이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왔을때 도움받은 영상입니다!

  • @maland3062
    @maland3062 Před 2 lety +1

    정말 필수적인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ld1wj6fe9i
    @user-ld1wj6fe9i Před 7 měsíci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에선 화기 소지및 사용이 엄연히 불법인데
    생존장비로 버너 코펠을 챙겨가라니~

  • @homoludens2498
    @homoludens2498 Před 3 lety +2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산악회 회원들에게 공유할께요

  • @npin4739
    @npin4739 Před 2 lety +1

    설악산 가려고 정보 찾고 있었는데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 @vibongsan
    @vibongsan Před 3 lety +3

    오 감사합니다.!

  • @TV-bo1wl
    @TV-bo1wl Před 3 lety +9

    레이어링 시스템!!! 디테일하게 설명이 잘 되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innerpeace_life
    @innerpeace_life Před 2 lety +2

    파일재킷, 합성보온재 재킷으로
    어떤제품이 좋은지.,.
    제품명을 예시로 들어주세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름으로
    알려주세요

    • @Doockie
      @Doockie Před 2 lety +2

      파일자켓 - R1, 폴라텍 써멀프로,하이로프트로 된 몽키자켓류 일체
      합성보온자켓 - 프리마로프트, 신슐레이트, 써멀R, 써멀Q, 코어로프트, G로프트, 플루마필, 폴라텍 알파,파워필, 벤트릭스, 써모볼, 버티컬X, 듀퐁 컴포맥스, 써모라이트 등등 유명 합성솜으로 된 자켓

  • @user-ei3zt7lb4g
    @user-ei3zt7lb4g Před rokem

    겨울산은 땀을 적게 흘려야되는 것이 관건이죠.땀 흠뻑 흘리고 옷 껴입으면 효과가 떨어지죠.귀찮아도 올라갈 때는 폴리스제품으로 조금 춥다는 느낌인 상태로 입고 올라가고 능선이나 정상에 진입하면 바로 보온을 위해 옷을 껴입어야죠.유명 제품이 좋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멈춤을 불편해하면 안된다는 것이죠.바람막이나 패딩을 입고 땀을 흘리면서 올라오신 분은 멈취서 벗어야하는데 그것이 귀찮은 것이죠.전 국산제품이나 국산회사 제품으로도 겨울산 충분히 안전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 @jodhi2068
    @jodhi2068 Před 3 lety +1

    12월에 청바지 입고 소백산 갔는데 춥긴 춥더라

  • @gunholee1095
    @gunholee1095 Před 3 lety +2

    혹한의 겨울등산에서 만반의 준비를 위한 바이블 이군요.
    영상에서 처럼 트레킹을 하며 위 영상의 옷을 다 착용은 드물겠지만...
    산아래에서 영하10 이하의 기온에 산행을 한다면 분명 위의 영상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1 배낭 벗기를 귀찮아 말것
    2 소백산과 같이 겨울철 세찬 바람의 능선산행은 선그라스보다 고글이 시야 확보에 도움.

  • @june-holee9104
    @june-holee9104 Před 3 lety +1

    오랜만에 보기드문 제대로 된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신 트레킹 지원센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영상들이 단순한 원론적 이론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고 매우 잘 기획된 실용적 내용들이라 기획단계에서 부터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한 공을 들였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얘기가 좀 벗어나지만 백두대간의 비법정구간도 이제는 좀 공개할 수있는 논의도 다루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산, 특히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하는 지역은 너무나 관료적이고 규제일변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 @hwadams65
    @hwadams65 Před rokem +1

    아휴 안가고 만다

  • @charliechoi4484
    @charliechoi4484 Před 2 lety +1

    그냥 집에 있어야겠다.

  • @till7221
    @till7221 Před 3 lety +4

    너무 이론적일 뿐입니다.
    실제로 행하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몇 과정 생략하고 더 간단하게 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겠지요.

  • @user-eo7sk4qo8n
    @user-eo7sk4qo8n Před 2 lety +1

    히말라야 준비과정인가요?

    • @user-yu1co6ll2u
      @user-yu1co6ll2u Před 9 měsíci +1

      우리나라 1500m 이상급 산행 시 겨울 바람불면 저렇게 준비비해 합니다 체감온도 영하 25도 정도 됩니다

  • @ukp3044
    @ukp3044 Před 3 lety

    바지를 다섯겹이나 입고 걸을 수나 있으려나...

  • @user-wh6zp9mq3l32
    @user-wh6zp9mq3l32 Před 3 lety

    풀지퍼 팬츠에 대해 아는 분 있으면 상품 링크 안내 부탁드립니다.

    • @Doockie
      @Doockie Před 2 lety

      오버트라우저로 검색해보세요

  • @user-vq4kk3hh3s
    @user-vq4kk3hh3s Před 3 lety

    근데 저거 다 챙겨가려면 100리터 배낭정도는 가져가야겠네요..ㅋㅋ

    • @yus9834
      @yus9834 Před 2 lety

      40리터면 차고넘침

  • @user-jn6xg5wy4o
    @user-jn6xg5wy4o Před 2 lety

    저렇게 껴입으라니..
    뭔가 잘못된듯....

  • @heaye
    @heaye Před 2 lety

    재킷만 3겹 ㄷㄷ

  • @user-rh4yj8nq3m
    @user-rh4yj8nq3m Před 8 měsíci

    산에다 풍력발전기 설치한놈이

  • @user-zd1st2ms9o
    @user-zd1st2ms9o Před 3 lety +4

    실용성이랑 너무 동떨어진 영상 아닌가요...
    베이스, 미드, 파일자켓, 합성충전재자케, 방수방풍자켓... 5개를 껴입어라니ㅎㅎㅎ

  • @user-mx7mm9iy7b
    @user-mx7mm9iy7b Před 3 lety +2

    옷값만해도 수억이네요 ㅋㅋ

  • @akndogan885
    @akndogan885 Před 3 lety

    BON인베스트 알게된뒤 불행하던 제 인생이 180도 바뀌어버렸습니다

  • @canhenesoglu7106
    @canhenesoglu7106 Před 3 lety

    저도 해선으로 손해 많이봤었는데 BON인베스트에서 정보받고 거의다 복구했어요

  • @namja2yagi
    @namja2yagi Před 3 lety +1

    그런데 뭔가 옷입는게 너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