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선생님....울언니 "여행가" 라이브 영상도 존버타도록 하겠습니다....독서실에서 6시땡 노래 나오자마자 가만히 눈감고 전곡 듣는데 마지막 트랙 여행가 첫 소절 듣자마자 왈칵해서 한참을 울었어요 수능만 끝내면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라는 생각만으로 바득바득 버텨내고 있는데 여행가가 딱 그런 가사잖아요. 자유로이 발길 닿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떠날 거라고. 이 길고 긴 수능이 끝나면 나도 정말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끝났을 때 그 11월의 나는 어떨까 얼마나 성장했을까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진아언니 특유의 예쁜 음색, 완벽한 가성이 다 담긴 "여행가" 라이브 영상 볼 수 있게 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힘들 때마다 꺼내보고 펑펑 울 수 있게 꼭 부탁드립니당 ^0^ (p.s젝키 "뒤돌아보지말아요"도 너무 잘 듣고 이써용♡♡/토이8집도존버^^)
[1st verse] 서둘러 시간이 흘러 내 손을 잡아 Hurry up, time is ticking please hold my hand 보드라운 곳이든 아니든 너와 가겠어 Whether the place is cozy or not I will go with you 이곳을 벗어나 가장 낯선 곳으로 가보기로 해 Why don't we leave where we are, go and explore the great unknown 오늘을 오늘답게 찰나의 순간들을 나와 함께해 Join me in savoring each fleeing moment and living today as it is [chorus] 그래 그렇게 너와 나 Yeah just like that, you and I 세상의 테두리 안에 갇혀 지내 잊고 있던 사랑하는 수많은 방식들을 알잖아 Caged inside the world's edges, we have almost forgotten that there are innumerable ways to love 이 시간을 잘게 잘게 나눠서 내일이 없는 것처럼 가장 우리다운 방식대로 해 Dice the time into smaller and smaller pieces, as if there is no tomorrow, let's do it our own way 그 방식대로 해 Do it our way [2nd verse] 나를 믿어 난 널 믿을게 이 손 놓지 마 Believe in me, I'll believe in you Don't let go of my hand 불안하게 아름답게 헝클어지자 Let's get entangled, uneasily but beautifully 네가 괜찮다면 나도 괜찮아 난 우리가 무모해질 때를 기억해 If you're okay, I'm okay remember when we used to get reckless 숨이 가득 찰 때 같은 길을 달릴 때 우린 더욱 빛나 When we're all out of breath, running on the same path we shine even brighter [chorus] 그래 그렇게 너와 나 Yeah just like that, you and I 세상의 테두리 안에 갇혀 지내 잊고 있던 사랑하는 수많은 방식들을 알잖아 Caged inside the world's edges, we have almost forgotten that there are innumerable ways to love 용감했던 그 눈빛을 기억해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가장 우리다운 방식대로 해 Remember the brave look on your face Even if I lose my everything, let's do it our own way 우리 방식대로 해 Do it our way 우리 방식대로 그 방식대로 우리 방식대로 Our way, that way, our way
어우. 소름이 몇번 돋았는지 모르겠네. ㄷㄷ 연달아 세번을 들었다. 정적인 노래를 즐겨하던 권진아씨가 이렇게 그루비하고 록킹한 곡을 하니까 너무 신선하고 새로우면서도 잘 어울린다. 케이팝스타 때부터 느꼈던 건데, 권진아 씨에게는 고유한 그루비 함이 있더라. 이렇게 음악에 몸을 맡기면서 제스쳐와 함께 깊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니까, 감상자 입장에서도 더 몰입이 잘된다. 이번 신보의 첫번째 곡이다. 발라더만 하지 않겠다는 선언일까. 잘했다. 정말 멋있다. 03:20 그나저나 곡 후반부에 인이어 확 빼내고 노래 부르는 모습 개간지. ㄷㄷ
나의 모양 앨범을 정말 좋아하는데, 새삼 권진아님이 달라보이는 건 사람으로서 한 층 성장한 게 눈에 보여서인 것 같습니다 🤔 이런 섣부른 판단 극혐하는데.. 뭔가 낯설게 보이고 이 낯섬이 좋으네요! 항상 슬퍼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했거든요. 권진아님 멋져요!!!🧡🧡
[English translation] Quick, time is passing Grab my hands Doesn't matter if it's a smooth place or not I will go with you Runaway from this place Let's go to the most unfamiliar place Live today like today Experience each moment with me Yes, just like this You and me were locked within the world's boundaries We know we've forgotten the many ways to love Divide this time into many pieces Like there's no tomorrow And do it just like our way Do it that way Trust me, I'll trust you Don't let go of my hand Anxiously make a beautiful mess I'm alright if you're alright I'll remember our reckless days When we ran out of breath When we run on the same path We're more shiny Yes, just like this You and me were locked within the world's boundaries We know we've forgotten the many ways to love Remember those fearless gazes Even if I'll lose everything I'll do it just like our way Do it our way Our way That way Our way
Kwon jin ah really underappreciated for what she shows, the 3 album are just *chef kiss*. There is not a single track that i dont like from either of them, n that says a lot. I know iknow preferences, but she is still talented nonetheless, n i like tgat she is really clear about where the direction she going in. I can feel her really put the songs with so much attention. Ppl not know her or know but not looking for her is doing a crime. There's solo n duo that is relevant but why kwon jin ah is not? What she lack?.
이 지독한 코로나 끝나면 해야 할것
1.권진아 콘서트
저 진짜 소취 했어요
콘서트에서 이노래로 등장하는 모습 상상하니까 벌써 소름돋아요...
권진아 콘서트 시급 ㅠㅠ
소름..... 진짜 소름......
실제로 얼마전 콘서트 다녀왔는데 콘서트 주제가 The way for us로 이 노래로 콘서트의 막을 열었답니다.. 정말 온몸에 전율이...
@@user-il4xw2it2k 와 소름
권진아가!!!!!! 이런!!!!! 사람이라구요!!!!!!!! 세상사람들!!!!!!!!! 아 진짜 왕 멋있다,,, 콘서트 want..want......
이번 앨범 리스트 중에 하나라도 안들었다면 인생절반은 무슨 전생까지 손해다
ㅋㅋㅋㅋㅋㅋ주접봨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자유롭고자연스러워보인다.
이게 권진아의 방식인가.
콘서트 오프닝이나 엔딩이라고 생각하고들으니까 막 벅참 ㅠ 만약에 오프닝이라면... 공연장에서 사람들 웅성웅성 거리다가...갑자기 조명 탁 꺼지고 인트로 영상 나오고 암전이었다가 딱 이 노래 부르면서 나온다고 생각하니 눙물남 ㅠㅠ
보인다 보여 ㅠㅠ
퇴근길에 집에 걸어가면서 듣는데 너무 벅차고 울컥하고 소름돋아요. 코로나 다 비켜ㅠㅠㅠㅠㅠㅠㅠ콘서트에서 꼭 라이브로 들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본인만의 고유의 색과 모양이 있는 뮤지션. 적어도 내겐 최고의 아티스트.
이노래가 많이 안알려진게 세기의 미스테리다. 정말 좋은데
진아님 안테나에서 유명한 연습쟁이시라더니 진짜 한 음 한 음을 장인이 구슬땀 흘리며 빚어 내듯이 부르시네요... 첫소절부터 전신에 소름이 돋았어요.. 너무 멋있어요ㅠㅠ
이 라이브 클립을 보고 진아가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알았다. 어떤 테두리도 넘어서서 더 잘게 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는 거구나. 락페의 오프닝으로 들어야 하는 곡! 자유롭게 몸을 쓰며 무대를 종횡하는 진아를 꼭 보고싶다!!!!
확실히 세상에 보여주시네요. 권진아님의 방식이 뭔지
당신이 아니면 누가 이런 음악을 세상에 들려 줄 수 있을까요.
권진아 말곤 아무도 떠오르지 않아요.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너 진짜 빛나고 있어.요
너무 자유롭고 행복해보여요 진아홧팅
와 너무 멋있다. 권진아 정말 좋아하지만, 권진아 노래 듣고 멋있다고 생각한거 처음. 어제 앨범만 들었을 때보다 더한 감동임. 라이브 영상은 역시 다르군! 연출도 진짜 멋지네. 와아 노래 끝나고 박수쳤네 진짜. 와아 너무 멋지다
콘서트 원해요.. 온라인 콘서트라도 하면 좋겠다..
이 언니는 진짜 음악을 무슨 씹어서 소화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분해해서 몸에 흡수하는 것 같음...콘서트 가고싶어요
유희열 선생님....울언니 "여행가" 라이브 영상도 존버타도록 하겠습니다....독서실에서 6시땡 노래 나오자마자 가만히 눈감고 전곡 듣는데 마지막 트랙 여행가 첫 소절 듣자마자 왈칵해서 한참을 울었어요 수능만 끝내면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라는 생각만으로 바득바득 버텨내고 있는데 여행가가 딱 그런 가사잖아요. 자유로이 발길 닿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떠날 거라고. 이 길고 긴 수능이 끝나면 나도 정말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끝났을 때 그 11월의 나는 어떨까 얼마나 성장했을까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진아언니 특유의 예쁜 음색, 완벽한 가성이 다 담긴 "여행가" 라이브 영상 볼 수 있게 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힘들 때마다 꺼내보고 펑펑 울 수 있게 꼭 부탁드립니당 ^0^ (p.s젝키 "뒤돌아보지말아요"도 너무 잘 듣고 이써용♡♡/토이8집도존버^^)
사장님 권진아님 목소리 엘피도 하나 내야할 목소리 아닌가요..?
엘피에 찰떡인데 진짜 찰떡인데 말로 표현이 안되네...어휴
미쳤다 이거 콘서트에서 들으면 눈물날거같아
이번 앨범 최애곡
진아의 성장이 눈에 선해요 이번 앨범은 또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네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될 뮤지션ㅠ
[1st verse]
서둘러 시간이 흘러
내 손을 잡아
Hurry up, time is ticking
please hold my hand
보드라운 곳이든 아니든
너와 가겠어
Whether the place is cozy or not
I will go with you
이곳을 벗어나
가장 낯선 곳으로 가보기로 해
Why don't we leave where we are,
go and explore the great unknown
오늘을 오늘답게
찰나의 순간들을 나와 함께해
Join me in savoring each fleeing moment
and living today as it is
[chorus]
그래 그렇게 너와 나
Yeah just like that, you and I
세상의 테두리 안에
갇혀 지내 잊고 있던
사랑하는 수많은 방식들을 알잖아
Caged inside the world's edges,
we have almost forgotten that
there are innumerable ways to love
이 시간을 잘게 잘게 나눠서
내일이 없는 것처럼
가장 우리다운 방식대로 해
Dice the time into smaller and smaller pieces,
as if there is no tomorrow,
let's do it our own way
그 방식대로 해
Do it our way
[2nd verse]
나를 믿어 난 널 믿을게
이 손 놓지 마
Believe in me, I'll believe in you
Don't let go of my hand
불안하게 아름답게
헝클어지자
Let's get entangled,
uneasily but beautifully
네가 괜찮다면 나도 괜찮아
난 우리가 무모해질 때를 기억해
If you're okay, I'm okay
remember when we used to get reckless
숨이 가득 찰 때
같은 길을 달릴 때
우린 더욱 빛나
When we're all out of breath,
running on the same path
we shine even brighter
[chorus]
그래 그렇게 너와 나
Yeah just like that, you and I
세상의 테두리 안에
갇혀 지내 잊고 있던
사랑하는 수많은 방식들을 알잖아
Caged inside the world's edges,
we have almost forgotten that
there are innumerable ways to love
용감했던 그 눈빛을 기억해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가장 우리다운 방식대로 해
Remember the brave look on your face
Even if I lose my everything,
let's do it our own way
우리 방식대로 해
Do it our way
우리 방식대로
그 방식대로
우리 방식대로
Our way,
that way,
our way
어우. 소름이 몇번 돋았는지 모르겠네. ㄷㄷ 연달아 세번을 들었다.
정적인 노래를 즐겨하던 권진아씨가 이렇게 그루비하고 록킹한 곡을 하니까 너무 신선하고 새로우면서도 잘 어울린다.
케이팝스타 때부터 느꼈던 건데, 권진아 씨에게는 고유한 그루비 함이 있더라.
이렇게 음악에 몸을 맡기면서 제스쳐와 함께 깊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니까, 감상자 입장에서도 더 몰입이 잘된다.
이번 신보의 첫번째 곡이다. 발라더만 하지 않겠다는 선언일까.
잘했다. 정말 멋있다.
03:20 그나저나 곡 후반부에 인이어 확 빼내고 노래 부르는 모습 개간지. ㄷㄷ
나의 모양 앨범을 정말 좋아하는데, 새삼 권진아님이 달라보이는 건 사람으로서 한 층 성장한 게 눈에 보여서인 것 같습니다 🤔 이런 섣부른 판단 극혐하는데.. 뭔가 낯설게 보이고 이 낯섬이 좋으네요! 항상 슬퍼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했거든요. 권진아님 멋져요!!!🧡🧡
앨범에서 듣는 것보다 권진아님 표정이랑 손짓까지 보는게 더 짜릿해여ㅠㅠ
아 이거 콘서트 때 들으면 벅차오를 것 같아요오ㅠㅜㅠ
코로나는 눈치껏 사라져라아ㅏ
이건 콘서트에서 무조건 들어야하는 노래💙💙
앨범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 전 이노래가 제일 좋네요.. 증말 듣다 소름돋을 정도로 좋습니다😭 진아님 정말 끝없이 성장하는 가수네요.. 경외감이 들정도로! 멋집니다! 항상 파이팅!
너무멋있다.... 진짜... 왜 멋있는지 어떻게 멋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설명을 할수없는 무언가가 있다는건 확실해보이네요..
언니 진짜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요...?? 이렇게 사람 설레게 하는게 어딨어요 진짱ㅠㅠㅠ 수록곡까지 진짜 완벽하다ㅠㅠ 곡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져요ㅠㅠㅠ 얼른 콘서트에서 보고싶어요❤️❤️
아니 진아님 ㅡㅡ
이렇게 해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밖엔 못 된다구 몇번을 말씀드려요 진짜 하
내 심장 돌려내
이 노래를 부를 때의 표정이 너무 좋네요😭
콘서트 젭알.. 젭알.. 콘서트해서 출세하ㅐ요.. 잽알..
당신이 너무 멋져서 자꾸 이 영상을 봐요
솔직히 가수들 콘서트 가고싶다는 생각 해본 적 없는데 권진아언니 사랑해요 진짜
She can do ballad, pop, RnB, jazz..and now she slays Rock..amazing
and hiphop, too
Her second album used jazz right? Im curious if what i perceive is right bcs i felt like it had jazz added to the ballad.
콘서트너무가고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케이팝때만 해도 그냥 재능있는 새싹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사람 자체가 멋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생각없이 재생했다가 라이브라는걸 안순간 닭..투더 살 언니는 내 인생의 아주 밝은 빛이예윰🙊🙊
저 안테나 팬인데 권진아님 이번노래는 뭔가 계속끌리네요 아주 좋아요 ㅎㅎㅎㅎㅎ 사랑 하는 진아 퐈팅!!!
또 들으러 왔다요 ~~~~
이 노래 왜 장르가 발라드로 되어있어 이건 락이지!! 🤘
언니 나 지금 대가리 빡빡 때리고있어요 행복해뒤질거같아요 이 노래 들으려고 여태까지 안뒤졌었나봐요 너무너무사랑해요...
나 진짜 권진아 사랑하나봐......
권진아는 언제 샘김과 합작할거에요!! 늘 기다리고 있어용~~~~~~
😭😭코로나 빨리좀 끝나라 권진아님 콘서트 한번 가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눈감고 노래부르는 권진아보면 감은 눈속에서 뭘 보고 노래를 부르는지 궁금해진다.....
아티스트로 멋지게 발돋움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또 보러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계속 보게 되네요
우리의 방식 아직 안들은 귀 사고 싶다 .. 계속 처음들은 순간으로 돌아가고싶어
이거 콘서트에서 듣는날이 제 제삿날이 될 듯 합니다 사랑해요.
제가 이 곡 사랑하는거 어찌 알고 이렇게 바로 라이브 영상을 주시다니,,,❤️
이 곡 진짜 1번트랙인거 신의 한수. 음악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노을 진 공원을 배경으로 버스킹하고 있는 느낌
권진아 당신 천재야....
멋있어...너무 멋있어ㅠㅜㅠㅠ 진짜 젤 멋있어여ㅠㅠㅠㅠ퓨퓨
콘서트가 시급하다..............권진아 진짜💟💟💟💟💟💟💟💟💟💟💟💟💟💟💟💟💟💟💟💟짱
싱송라 권진아 처럼 수많은 싱송라들이 빛을 봤으면~~~
권진아사랑해요진짜아아아아아아
평생노래해주세요제바르ㅜㅜㅜㅠㅠㅠ
사랑해애애애ㅐ애애애아아알가아랏ㅅㄱ탉앍ㄱㄱㄱㄱ
2019년에 제일 잘한 일= 권진아 콘서트 갔다 온 일
[English translation]
Quick, time is passing
Grab my hands
Doesn't matter if it's a smooth place or not
I will go with you
Runaway from this place
Let's go to the most unfamiliar place
Live today like today
Experience each moment with me
Yes, just like this
You and me were locked within the world's boundaries
We know we've forgotten the many ways to love
Divide this time into many pieces
Like there's no tomorrow
And do it just like our way
Do it that way
Trust me, I'll trust you
Don't let go of my hand
Anxiously make a beautiful mess
I'm alright if you're alright
I'll remember our reckless days
When we ran out of breath
When we run on the same path
We're more shiny
Yes, just like this
You and me were locked within the world's boundaries
We know we've forgotten the many ways to love
Remember those fearless gazes
Even if I'll lose everything
I'll do it just like our way
Do it our way
Our way
That way
Our way
thank youuuuuu
25분짜리 광고가 나오는데 이걸 다보면 안테나로 도대체얼마나돌아갈까? 진아님을위해서다본다 ㅠ.ㅠ
아 진짜 .... 말문이 막힌다
최고의 보컬 아름다운 권진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권진아 앨범은 첫 번째 수록곡이 기깔남....
노래가 진짜 다채롭다
언니 진짜 다 잘하는구나....
언니..언니라 부르고싶다.. 앨범 1번 트랙, 오프닝곡으로 안성맞춤인듯 두근두근 설레고 벅차오르는 느낌!
잔잔한 파동🎉
👍👍👍👍👍👍👍👍👍👍예이~~~~~~
멋진새람...음원 들을때마다 매번 놀라워 ㅠㅠ
Kwon jin ah really underappreciated for what she shows, the 3 album are just *chef kiss*. There is not a single track that i dont like from either of them, n that says a lot. I know iknow preferences, but she is still talented nonetheless, n i like tgat she is really clear about where the direction she going in. I can feel her really put the songs with so much attention. Ppl not know her or know but not looking for her is doing a crime. There's solo n duo that is relevant but why kwon jin ah is not? What she lack?.
좋은음악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진아 사랑해....
와~ 음악에 확~ 그 이상으로~ (표현할 방도를 잃어버렸지만) 빠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입된 계기가.. 소리라서 행복하네요..
보물같은 꿀보이스.. 🍯 진아야 쏴랑햇!!!!!!!!
국보다 국보..
권진아의 진가를 알아봐주신 희열이형님께 엎드려 절올립니다
라이브랑 영상 찰떡으로 완벽 그 자체 몰입도최고
마스터피스.....
진짜 미쳤나봐 소름돋음
아니 언니 이거 라이브클립이람서요 나 지금 눈물흘리며 듣다가 너무 놀라서 제목만 자그마치 3번 확인했어요
멋있다..
사랑해권진아...평생음악해주셔요
아니 잘가 듣다가 랜덤으로 우연히 듣고 이거 푹 빠졌어요 ㅠ 노래 너무 좋음..
노래 너무 좋고 앨범 너무졸고 오늘 배송와서 너무너무 좋다 주말내내 들어야지
권진아님 노래나 뮤비, 공연 보고 있으면 항상 몰입도 최상으로 빠져들어요 이번 앨범도 명반 오브 명.반!!!💖⚘
와...정말 권진아 이시대에 최고의 뮤지션인거같다 음색과 노래가 하나로 어우러지다니 대단하다 정말..
난 이 음반은 진짜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You already have 라이브도 얼른 듣고 싶다
너만의 방식을 응원해
진아님 콘서트 제발ㅠㅠㅠㅠㅠ
미친거같다...진짜 사랑해요 권진아 엔시티 앨범빼고 사본적 없는 내가 바로 구매요...
이 언니 또 CD 잡수셨네....
진짜 CD 잡순 목소리 콘서트에서 듣고 싶다ㅠㅜ
진짜...권진아 콘서트 마렵네요..ㅠㅠ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ㅠㅠ 크읍 ㅠ
하루종일 듣게 하는 마법같은 목소리... 너무 좋다
권진아 목소리 국보급 목소리 너무소중해...
권진아 노래만 들으면 귀가 녹을 것 같음... 그리고 자꾸 제 감정을 건드려요 좋은 음반 너무 감사합니다
권진아 당신은 아뤼스트,,,
멋있어
기타사운드 머선129👏👏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와 찢었다.....♡
이번 앨범 내 최애곡💓 진아 오래 오래 음악해주세요
언니 사랑해 와왕ㅇㅇ 영롱해
진짜 너무 좋아요.. 제가 1년 전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에 갑자기 나타난 권진아 님 .. 너무 사랑합니다. 최고!!!!!!!!!!!!!!! 지금은 행복하고 행복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