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에 맞게 사세요. 주관을 갖고. 하긴 자기차 사면서 무슨색이 좋을지 결정도 못 하는 사람들인데… 경차 살 돈만 가지고 중형차 사고 싶으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문자 주시는 어르신들 말씀처럼 어디 앵커님은 딸이 합동 결혼식 한다고 하면 참 좋으시겟어요?.. 신 기자님 구청에서 결혼하고 싶어요 호텔에서 결혼하고 싶어요? 남들이 돌려 입던 드레스 입고 싶어요? 아니면 렌트지만 새 옷 입고싶어요? 이런 성향들을 보이니까 그 기쎈 플래너, 드레스샵에서 당하는 거에요 적당히가 어디이어요. 자본주의 세상에서. 다 수요공급이 맞으니까 이런 일들이 보이죠 분수에 맞게 삽시다.
신수빈 기자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인스타나 유튜브로 발성 관련 컨텐츠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신수빈 기자님 험난한 MZ세대 결혼에 대한 내용 잘들었습니다ㅎㅎ 이번 취재를 위해 준비를 심도있게 하셨다는게 느껴집니다. 전달력도 좋으셔서 이해하기 쉽고 조금 더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네요.
우리나라 웨딩업체들 탈탈 털어야 합니다 중간에 플래너라는애들은 중간에서 정신없게해서 빼먹기 바쁘고
분수에 맞게 사세요. 주관을 갖고.
하긴 자기차 사면서 무슨색이 좋을지
결정도 못 하는 사람들인데…
경차 살 돈만 가지고
중형차 사고 싶으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문자 주시는 어르신들 말씀처럼 어디
앵커님은 딸이 합동 결혼식
한다고 하면 참 좋으시겟어요?..
신 기자님 구청에서 결혼하고 싶어요
호텔에서 결혼하고 싶어요?
남들이 돌려 입던 드레스 입고 싶어요?
아니면 렌트지만 새 옷 입고싶어요?
이런 성향들을 보이니까 그 기쎈
플래너, 드레스샵에서 당하는 거에요
적당히가 어디이어요. 자본주의
세상에서. 다 수요공급이 맞으니까
이런 일들이 보이죠
분수에 맞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