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우리에겐 동맹도 적도 우리 자체가 강해야 혈맹이 늘어나고 우리가 허약하면 전부 피빨려고 덤벼들겁니다..
네..맞아요..누구두 믿어서는,안됩니다...아무리한미동맥이라도 만약에 중국러시아VS미국하고 전쟁하면.... 미국이 설마 최선을다해서 한국을 보호할까?
중국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요즘 한류니 뭐니해서 자만심과 오만으로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좋은 내용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내용 입니다.우리나라는 아직 갈길이 멀어요.
그때는 모택동이 지휘하는 군대 바로 굶주리고 짚신을 신고 산속에서 대포도 총도 없으면서 국민당군과 싸우면서 끝내는 국민당을 몰아내고 중화 인민 공화국을 세운 그렇게 무서운 군인들입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언급은 안하셧으나 충분히 뚫어보시고 있는 한국에서 보기드문 대단한 전략가이십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리 인해전술이라고 하지만 전술, 전략 없이 연합군과 2년 넘게 싸웠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본질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그당시
한국군 약했다는것은
사실.
일제시대 의 국제화된
관점으로 지내다
해방후 한국사회는
지역적으로나
사상적으로
편협한 혼란스런
사회였는데
강군이 될수가 없죠.
Buy more gold and silver are God's money ..AMERICA SHOULD RELEASE DIGITAL DOLLARS AND SAVE PAPER.......
@테스트 그렇게 미국하고 이승만사이가 돈독하고 중공군이 국군한테도 허접했으면 그깟중공군 전멸시키고 북쪽땅 점령하는거 존나쉬운거자나 으잉? 근데 왜못했데??ㅋ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모두 역사적 사실과 현실 앞에는 어떠한 사심도 허위도 없어야합니다.
지나군이 애국주의로 선전하는
얼음조각으로 동사한 지나군 '장진호 전투'의 진실
미 해병대 1사단 등 연합군 1만5000명 VS 장진호에 매복한 중공군 8만5000명
결국 미군을 섬멸시키지 조차 못하고 미군은 전력을 보존한채 그대로 흥남으로 철수
중공군은 이 전투에서 군단 전체가 전투 불능 상태로 괴멸되어 패배
전투에서 패배해도 미군과 맞붙은 자존심이 있으니 자위를 해야한당께
미군도 중공군의 전투능력과 헌신적인 희생을 인정해 줬당께(지나뽕 영화에서 만들어진 구라날조)
1. 지평리 전투, 미국 프랑스 4500명 VS 중공군 25,000명 결과: 미국 프랑스 300명 사상자, 중공군 4,000명 사상자 미군의 승리, 중공군 4차 공세 패배
2.터기군과의 전투 터키 여단군 VS 중공군 447 연대+448연대(중공군에 유리한 1:2 싸움) 결과: 터키군 12명 사상자, 중공군 1,200명 사상자 중공군 패
3. 가평 전투 영국,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VS 북한, 중공군 결과: UN연합군 150명 사상자, 중공군 4000명의 사상자 중공군 패
4. 백마고지 전투 한국군 2만명 vs 중공군 4만 5천명 결과: 한국군 사망자 3400명, 중공군 사상자 14300명 한국군 승
5. 용문산 전투 한국군 1개 연대 VS 중공군 3개 사단 결과: 한국군 수십명 사상자, 중공군 30,000명의 사상자 1만군의 포로(1:170의 교전비) 장도영 장군은 한국군 1개 사단으로 중공군 63군을 와해 중공군 패
6. 파로호 전투 한국군 1개 사단 VS 중공군 25,000명 결과: 중공군은 24,100명이 파로호에서 수장당해 사망하는 현대판 살수대첩 중공군 패
5차 전역의 중공군 대량 섬멸을 미군에서는 오월의 대학살[May massacre]이라고 명명함, 5차 전역이 끝난 후로 마오쩌둥은 현실 감각을 되찾고, 전쟁은 38선 부근에서 대치하여 미국과 휴전을 맺고 전쟁을 끝내자 발언 중공군 전략적 패배
1979년엔 캄보디아와 전쟁 중인 베트남을 월중전쟁으로 기습침공 했는데 정규군도 아닌 2선급 부대인 베트콩에게 쳐발리며 도망가고 패전
내려칠 필요는 없지만 올려칠 필요도 없다
좋은 말씀입니다..전쟁이나 싸움에서 가장 위험한것이 방심이죠..상대를 너무 얕보면 안될듯...
맞습니다 미군을 비롯한 당시 선진 군대에서 보기엔 다소 허술한 점이 있었지만 그들은 국.공 내전 그리고 일본군과의 전쟁으로 단련된 무시할수없는 군대였죠
일본군과의 전쟁은 대만으로 간 장제스 국민당였고요 당시 공산당은 일본군과싸우지않고 본인세력 늘리기바빠습니다 그로인해 국공내전에서 역전한거죠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이긴이유가 조선인들때문인데 그래서 조선인들이 자신들이 대륙을정복했다고 일제랑 관동군을 협박했잖아 그거 듣고 기겁해서 미국한테 항복한거고
우리는 주변국을 언제나 경계해야 합니다.
감정으로 적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힘을 키우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마을 사람들을 경게하고 강건너 다른 마을 사람들을 믿고 따른다?마을사람들과 우호한 사이를 만들어 힘을 합쳐 강건너 마을에서부터 지켜와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는게 미래가 잇다고 봄니다
당시 중공군들은 실전경험이 풍부한것도 있었죠 국공내전 부터 만주사변으로 인한 일본군과의 전쟁까지 숱한 베테랑 전투원들이 많았죠
지금이라도 중국군이 쳐들어오면 이 남한지역은 열흘이면 항복함 ㅋㅋㅋ 그것도 미사일한발 떨어지면 군인들은 죄다 항복하고 국민들은 저항하지 않을 것입니다
@테스트 전체적인 주장이 맞기는 하지만,4개월 갖고는 실전 경험이라고 할 수 없음. 몇년 단위의 전쟁을 한번 이상은 경험하고, 그 전략, 전술, 전훈이 군대라는 조직 전체에 남을 정도(즉 해당 전쟁을 겪고 생존한 당사자들이 전역이나 퇴역으로 퇴역으로 떠난다고 해도)가 되어야 비로소 실전을 경험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임.
@地头龙 한국군이 왜 실전경험이 왜 없어요 6.25당시 한국군들이 구 일본군,만주군 출신들에 몇몇 독립군 들도 있었어요 일제때 서로 총질 했었어요
우리나라 오천년 역사에 있어서 중국이라는 나라가 만만했던 적은 최근 30년 밖엔 없습니다. 불과 수십 년의 경험으로 수천 년의 교훈을 망각하면 국가 존망이 위태로운 시기가 또 다시 옵니다. 국가적으로 중국을 연구하고 국민들이 올바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또 다시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중국에게 세번의 치욕적인 멸망을 당한적이 있지요..
고조선이 그랬고, 또 백제가 있었고 강대국 고구려도 중국에 무릅 꿇었지요..
여기 중국인대요 그 분석이 예리합니다. 천조국 미국이 노골적으로 나서서 중국 막아설 정도면 얼마나
상황이 심각한지 알겠죠. 반도체와
바이오만 일등하면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게되죠
조선시대에 접어들며 그랬지요 고조선 고구려 절치부심하던 고려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대등했습니다. 조선만이 유일하게 군신관계처럼 굴종을 거듭했습니다. 공자 맹자를 외칠때 서서히 정신이 이미 그렇게 된거죠. 기득권들이 문제였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그때나 지금이나 이런사실을 알려고 하지도않고 그냥 중국이그래봣자 미국 형님만 믿고 따르면돼가 나오고 중국은 후진국이고 혐오대상 그이상이하도아니라는 인식이박힌사람들이 훨씬 더많다는거....
@@lianshunjin6879 나는 바로 그 한국인입니다. 그러나 중국이 대만을 무력통일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좋게 볼 수 없습니다. 나 또한 북조선과 공생하기를 원합니다.
이분의 실사구시한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저도 밀리터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릴때 들었던것과 달리 당시 중공군이 얼마나 정예군이었는지 알고 놀랐죠. 남의 나라 남의 땅에서 최소한의 식량, 자원을 몸으로 지고는 그 험하다는 지형을 야간 도보로 은밀하게 내려와서 전투를 벌인다는게...
The evaluation is very pertinent, I am Chinese. As far as I know, at that time our army ate frozen potatoes, wore thin cotton clothes, and chewed snow to fight. , the attrition loss is as high as 50% during non-combat, and it is very difficult to supply, your land is too cold. But the logistical support of the Allied forces can support them to eat turkey and hold parties, which is impressive.
To be honest, I feel that my willpower is not as good as that of my predecessors, and I can't do it. After all, modern people are used to a good life, hahaha.
보급제대로하고 땅보다는 병력을 우선하고. 장진호에서 미군은 모든 장비를 포기하고 병력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지만. 중공군은 장진호 땅 먹겠다고 병력을 장진호에서 땅바닥에 엎드려 얼어죽게 만들었지.
@@haharrr7018 보급은 나라 사정인거고,
미군이 중장비 군수품 놓고간건 시간이 없어서이다.
물론 북한주민 태우기 이전에 말이다.
영상을 뭘로 본거냐?
좋은 장비와 화력으로도 미국이 밀린건 중국군의 조직과 전술이행능력이엇다.
@@yhansookim7850 그래. 너 말 맞어. 둥공군 전술 어쩌고도 맞고 미군 시간 없어서도 맞고 보급은 나라 사정인 것도 맞고. 네말이 다 맞어도 오히려 맞으니 더더욱 미군은 장비버리고 땅버리고 병력을 살리는 것이고 중국은 보급도 열악한 가운데 전술과 뭐시깽이로 당을 차지했지만 보급도 안돼서 수만명이 땅에서 엎드려 얼어죽었어. 그말이야. 가치관이 다른 것이지.
@@haharrr7018 뭔 개소리를 주저리...
전투승패에 잇어서 너가 날씨타령하길래
중국군이 더 열악햇다고 말한건데,
그걸 인간가치로, 옆구리를 긁고잇네.
혹 삼천포로 잘 빠진다는 소리 안들어봣냐? ㅋ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반드시 대비해야죠.
무기와 장비 부족한 중공군이 연합군을 상대로 막상막하의 전쟁을 함
공감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 바라볼때 정신차려야 합니다
정확한 판단, 분석입니다.
유비무한 항상 철저히 대비 해야한다. 핵은 어렵드래도 반드시 보유해야 되고
멀지않은미래에직면할할일이라고생각해요 무심코 아니 지금이정신차릴때아닌가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나라 국민 정치인들 대부분 중국을 방심하고 있습니다. 머가 무서운지 모릅니다. 교수님 말씀 맞습니다. 너무 방심하면 크게 다쳐요
방심하면 멍청이짓 하는겁니다
전략적으로는 우리가 중국을 경멸할순있지만 전술적으로는 아주아주 중시해야 우리가 지지않을수있습니다 미국을 믿는다고요?결국 믿을자는 본인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강해져야하지요 남의 여래불의 손아귀에 있는 손오공이 되서는 안됩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지요 중국의 열손가락을 다치게하는것보다 손가락하나를 아작낼수있는 실력을 키워야합니다 중국을 우습게보는 허망한 구호는 버려야지요
지나군이 애국주의로 선전하는
얼음조각으로 동사한 지나군 '장진호 전투'의 진실
미 해병대 1사단 등 연합군 1만5000명 VS 장진호에 매복한 중공군 8만5000명
결국 미군을 섬멸시키지 조차 못하고 미군은 전력을 보존한채 그대로 흥남으로 철수
중공군은 이 전투에서 군단 전체가 전투 불능 상태로 괴멸되어 패배
전투에서 패배해도 미군과 맞붙은 자존심이 있으니 자위를 해야한당께
미군도 중공군의 전투능력과 헌신적인 희생을 인정해 줬당께(지나뽕 영화에서 만들어진 구라날조)
1. 지평리 전투, 미국 프랑스 4500명 VS 중공군 25,000명 결과: 미국 프랑스 300명 사상자, 중공군 4,000명 사상자 미군의 승리, 중공군 4차 공세 패배
2.터기군과의 전투 터키 여단군 VS 중공군 447 연대+448연대(중공군에 유리한 1:2 싸움) 결과: 터키군 12명 사상자, 중공군 1,200명 사상자 중공군 패
3. 가평 전투 영국,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VS 북한, 중공군 결과: UN연합군 150명 사상자, 중공군 4000명의 사상자 중공군 패
4. 백마고지 전투 한국군 2만명 vs 중공군 4만 5천명 결과: 한국군 사망자 3400명, 중공군 사상자 14300명 한국군 승
5. 용문산 전투 한국군 1개 연대 VS 중공군 3개 사단 결과: 한국군 수십명 사상자, 중공군 30,000명의 사상자 1만군의 포로(1:170의 교전비) 장도영 장군은 한국군 1개 사단으로 중공군 63군을 와해 중공군 패
6. 파로호 전투 한국군 1개 사단 VS 중공군 25,000명 결과: 중공군은 24,100명이 파로호에서 수장당해 사망하는 현대판 살수대첩 중공군 패
5차 전역의 중공군 대량 섬멸을 미군에서는 오월의 대학살[May massacre]이라고 명명함, 5차 전역이 끝난 후로 마오쩌둥은 현실 감각을 되찾고, 전쟁은 38선 부근에서 대치하여 미국과 휴전을 맺고 전쟁을 끝내자 발언 중공군 전략적 패배
1979년엔 캄보디아와 전쟁 중인 베트남을 월중전쟁으로 기습침공 했는데 정규군도 아닌 2선급 부대인 베트콩에게 쳐발리며 도망가고 패전
내려칠 필요는 없지만 올려칠 필요도 없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오랜역사라는건 그만큼 노하우가 축적됐다는겁니다. 우숩게 보면 안되겠지만 겁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질 역사적 근거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한국이중구콰싸우기를 원하냐 싸울상대가되는지 한국은 미국형님을 믿을것이아닌 또한 중국과도 싸워서는안되는 조용희. 평화롭게살아갈대 대한민국은 생존하고 번영할것이며 번창할것이다 그와반대면 민족은맛하고종자는없어질것이고 한민족그자체가 없어질ㅈ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다시금 경각심을 가졌습니다. 약소국인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중국놈, 일본놈, 소련놈, 미국놈 하면서 강대국인 그들을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그 속에 엘리트와 정예조직이 있고, 그들이 그 나라를 이끌면 우리가 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강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명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하고, 또다시 온나라가 전쟁의 화마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자기 본분에 충실하며 늘 대내외 정세를 살펴야 겠습니다.
중국군 그때 처참했지요 먹는거부터없어서 얼음감자먹고 보급은물론 탄약도 별로없고 처참했음 전투정신만큼은 진짜 대단했지 ...
@inlee99그 당시 중국은 계속된 전투로 상당히 전쟁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였음.. 중국이 저때 국공내전이라고 공산당하고 국민당하고 싸우는 전투를 수십년간 했기때문에 실전경험이 많아서.. 전쟁도 해본사람이 잘하는거임.. 수십년간 전쟁을 하면서 싸웠는데 전투를 못하는게 이상하지
@@user-tw3wx8ci5j 미식장비에 병력많고 돈도많은 국민당도 몇십년동안 공산당이랑 싸웟는데 왜실패햇을까? 그때당시 미군도 전투경험 많았다는것. 아무나 경험많다고 잘한다는거 아님.
예전에 한번 다운받아봤던 한국전쟁배경 중국영화보면 한국국 군복으로 위장한 중국특공대가 투입되어 미군들 교란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개떼전술로 내려온게 아니고 상당한 준비를하고 침투했을듯합니다
정말 역사 교육이 중요합니다 ~ 역사를 왜곡해서 인식하면 똑 같은 일을 당하고 국민들은
같은 아픔을 격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역사를 봐도 반복되는 전쟁및 준비 안되는 모습들이 계속 반복 되었다는 걸 꼭
인식 해야 합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계속 거짓된 되고 오버되는 영상들이 많아저서 참으로 걱정이 많아요
나라든 사람이든 항상 겸손해야 하고 팩트와 거짓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팩트 말해줄게. 만약에 전쟁난다면. 돈있는 놈 빽있는놈 만살아남뉸다 북한이든 남한이든 불바다가 되고 아마도. 재건도. 힘들다고 본다 나는
공감 백배 천배 만배 입니다
당시 중공군은 국공내전으로 전쟁에 이력이 난 담비무리같은 부대였죠. 그런부대를 당나라군대라고 했으니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전쟁이라는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기원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북3성 주위 군인들은 일본군 러시아군이랑 싸웠다고 하네요....그리고 일본군이 중국본토를 밀수없었던게 국공내전 고수들 게릴라전으로 인해 일본군들이 엄청나게 고생을 했더라구요..만만한 군대 아녔지요.
거기에 조선 독립군 들이 싸운겁니다 그후에 도 나라없는 독립군 들 중공쏘련 공산당가입
하고 거주조건으로 가입한 공산당 앞서서 남한을 공격 했습니다
북한은 일본에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조수 노릇을 했기 때문에 토막났다. 중국을 침공한 한국인은 35만 명이다. 현재 한국에도 총 60만 명의 부대가 있다. 즉, 북한은 절반의 힘을 동원해 일본을 돕고 있다. 그래서 한국은 패전국 대우이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
1.5연대, 2연대로 사단으로 명명하고 포위 섬멸 전술 즉 인해 전술에 연합국이 고전 하였지요...
특히나 미군은 보급이 없으면 사기가 떨어지고 그냥 후퇴합니다. 왜 싸워 봐야 피해가 심하니깐요...
인해전술 얘기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로 새로운 걸 알았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테스트 영상을 보고도 아몰라~암튼 인해전술임 하는 당신의 지력에 찬사를 보냅니다.후대번식을 많이하여 님같은 이들이 많아져야 될텐데...
Buy more gold and silver are God's money ..AMERICA SHOULD RELEASE DIGITAL DOLLARS AND SAVE PAPER........
이데올리기에 편향되지 않고 객관적인 설명을 해 주시네요.
정말 뼈아프고 정확한 지적이고 총고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잊지 말자. 강대국 미국의 의외로 바보같은 속성과 바로 이웃나라 중국의 "모략적 (전쟁)속성"을!!!
우리 산업도 조심해야 한다.
진짜 좋은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
적을 무시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다
임진왜란 때에도 그랬죠 일본보다 더 화약무기가 발전했던 조선이 패배원인을 조총때문이라고 변명 했듯이 6.25때도 북진통일의 실패원인을 인해전술이라는 변명을 한 것이죠...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만전술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중국공산당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 현재 중국공산당은 사상침투에 주력하고 있다. 공자학원, 지방자치단체 교류, 정치인 접대, 향응제공 등
미국하고 한국이 국제법을 어기고 3.8선 넘은 얘기는 안하나 중국이 수차례 경고했는데 넘으면 참전한다고 중국 코 앞까지 왔는데 가만히 있을리가 미국하고 UN이 없으면 중국도 참전안함 미국이 치고들어오니 중국도 위험하다고 생각했음
❤🎉❤🎉❤ 동감입니다
많이 배웠네요,
종공을 보고 면밀하게 분석하고 대처하되 배우지는 말자, 저 모략을 간과해서 2천년 전쟁에서 매번 당했다. 모략꾼들은 모략으로 대처해야 한다. 그들 손 주머니 안에는 검이 숨어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늘겸허한자세와소리없는발전으로내실을더욱다지면서자유대한민국으로의통일과명실공히세계강대국으로발전하는그날을위해ㅡ함께근검,단합하고더욱노력하는국민이됩시다.
감사합니다.
실사구시한 말씀 정치와 정서를 떠난 태도 짱임니다
징기스칸 같은 영웅이 지금시대에는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아요 6.25 전쟁과 지금의 전쟁양상은 완전 현대전 심리전 감지전 첨단전쟁이지만 우크라와 러시아 전쟁양상을 봐도
현대전에서 정보는 정말 중요하지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야하고, 항상 싸움이 일어날 때에는 상대방을 저평가해도 안되고 너무 과대평가해도 안된다.
한국인은 그걸 알아야 해요. 한국인들은 어린애나 다름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중국인 일본인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대외정책에 머리를 쓰는지 보면 이 사람들이 우리랑 똑같이 생긴 사람들 맞나 싶습니다. 걔들은 프로라구요. 그런데 한국인들은 내 나라를 지키고 내 나라의 이익을 도모하는 일에서 아마추어 수준도 안 됩니다.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대중이 너무 정치에 개입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같은 이유로 미국사람들도 결코 대외정책을 잘하지 못하고, 그저 우리보다 조금 낫다고 봅니다.
압도적인 병력 + 신속한 우회 및 포위기동 + 풍부한 실전경험을 통한 유격전
압도적인 병력이 아님. 선택과 집중임. 당시 유엔군과 중국군은 거의 평균 1.2:1로 유엔군이 살짝 우위였음. 중국군은 절대 우세병력을 유지한 적이 없음.
@테스트
청천강전투의 패인을 단순 보급문제로만 보시네요.
지휘는 잘했고 잘 싸웠지만 보급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후퇴했다는 논조인데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대단합니다. 전쟁에서 제일 무서운게 돌출부입니다. 이미 한쪽은 밀려서 38선으로 빠지는데 다른 쪽은 돌출부다? 그럼 그 돌출부부대는 포기한다는거죠. 물론 돌출부에 전부 병력을 깔아서 방어선을 구축한다면 가능은 하겠죠. 하지만 돌출부의 제일 큰 위험인 보급선 및 퇴로차단이라는 리스크가 있는 한 그 누구도 돌출부를 좌시하지는 않습니다. 서부전선에도 유명한 돌출부전투가 있었죠. 독일에서 한번에 우회해서 미군의 돌출부를 포위하고 방어선 전체를 뒤흔들었지만 연료부족과 제공권의 부재로 결국엔 실패로 돌아갔지만 일주일정도의 기간동안 동맹군의 손실 또한 만만치 않았죠.
@테스트
그리고 님이 아직도 현대전투를 6.25당시의 진지전정도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좀 시간나면 유투부로 중국군대의 훈련장면이 있으니 좀 보세요. 현대전투는 포방부? 풋. 포방부면 뭐 중국에는 포가 없겠어요? 항공기만 해도 한국보다 5배는 많아요. 게다가 전폭기도 있는 공격력을 갖춘 국가이기도 하죠. 제공권 장악후 폭격기로 폭격 해대면 포방부가 포로 폭격기를 잡는답니까? 6.25때 떼34탱크를 제일 많이 잡은건 공중폭격이라는 점.
@테스트
비교를 하려면 같은 기준으로 해야지, 6.25때 중국군으로 현대의 국군을 비교를 하시네요. 6.25때 중국군은 맨발로 뛰여다녔으니 지금도 걸어다닐거고 국군은 지금 기동전술이 강하고 보급이 잘되니 앉아서 버튼만 눌러도 이긴다? ㅋㅋㅋㅋ
걍 문명이라는 게임을 해요. 왜 말도 안되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까?
이분이중국을잘아시네요.국뽕유트브싫어하는이유.
중국을 조심해야 한다 공격당할수도 있다는 정보도 많았다는데
한국은 다시 생각해도 중국과 싸우면 진다. 멸국이다 6.25 때가 아니다. 지금은 감히 볼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 있다.인해전술도 필요없다 버턴하나로 해결된다. 격투를 모험하지 말아야한다.
당시 중국인들이 은 중공내전의로 몇십년 단련되있는 군인들이라서 전술전략과 군인단련이 잘 되 있었다
역사를 제대로설명해주어고맙습니다
당연한 말씁입니다.
명강의 입니다...중공군이 인해전술의 당나라 군대였으면 어케 미군을 비롯한 16개 연합군을 개박살내고 1,4후퇴에 서울을 재탈환하고 3년간 버텼을까??? 싸움은 엄청 잘했대요...무기가 형편없었지만
(중국군이 개입한)초반만 그랫습니다(밀렷..).
중국전술 파악햇고(야간 산악이동),
미국이 다시 서울수복하고 올라갈수 잇엇지만 그러지 않앗어요.
왜? 남의전쟁때문에 더이상 중국군과 전쟁지연하는걸 원치 않앗기때문이고,
이또한 중국도 마찬가지엿습니다.
북한때문에 중국이 피흘려가며 얻는것도없이 미국을 상대하기 싫엇던거죠.
그랫기에 51년 4(5?)월부터 휴전협정을 시작한겁니다.
스탈린 꼬장때문에 2년이나 지연되다가 53년에 스탈린 디지자마자
협정이 급물살타서 타협보게 됩니다.
당나라 군대도 그렇지 않았다.1400년이 넘었지만 당나라의 전술은 중국 공산당과 매우 비슷했다.당나라 군대는 일찍이 특수부대를 사용하여 고구려의 여러 산성을 함락시켰다.
당나라는 당시 가장 선진적인 나라였다. 당나라의 병사들은 가장 선진적인 무기를 장착했고 갑옷을 장착할 확률은 전 세계 1위였다.네가 묘사한 것은 당나라가 아니라 어리석은 수나라 같다.
인해전술자체가 성립이 안됨.왜냐면 당시 군인수적으로도 연합군이 중공군보다 조금 많았음.중공군이 가장 잘하는것이 기만전술이었는데 양쪽이 대치상황에서 감쪽같이 병력을 빼서 한쪽전선으로 몰아서 항상 전투에서 수적으로 연합군을 압도했음.그리고 최대장점인 산악강행군을 이용해 연합군 후방으로 침투해 퇴로를 차단.주로 야간에 공세를 많이 펼쳤는데 돌격할때도 아주 교활해서 치고빠지는식으로 상대방 화력을 소모시키는 작전을 써서 끊임없이 몰려온다는 착각을 줬음.
분석 감사합니다
전쟁은 누가 준비잘하고
정신력또한 중요하며
정확한 정보력으로 적을 기만해서
전투력을 떨어뜨리는게 중요하며
또한 물량공급및 무기 장비도 중요하죠!
과거의 미국은 지금과 많이 다르겠지만
우린 미국을 믿고 국력을 소홀히 하면
안되며 국력을 더욱더 키우고 정보력을 더욱 높일수 있는 자산을 배치시켜야함!
희한한 중공군
미래 전략이 궁금하네요
리지웨이의 회고록만 봐도 중국이 미군은 차량에 의존한다는 걸 알고 야간 기습을 펼친 기록이 있음. 현리전투라고 군단 하나가 해체될 정도로 패배한 적도 있고. 그러고도 중국이 당나라군대로 보여? 아 그 당나라조차 두 국가를 멸망시켰지!
1980년 중월전쟁때 중국인민해방군 정규사단이 임산부와 노약자가 포함된 월남민병대에 참패한 역사도 있죠
중국이 전쟁을 잘하는 민족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화평굴기의 모략 항상 기억합시다~
아버지가 6.25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수훈 대전현충원에 계십니다
고지전에서 산밑에서 중공군이 피리 꾕가리? 치면서 엄청난 병력이 고지위로 몰려들때 공포심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는 전투중에 나팔이가 총지휘했죠 나팔소리는 멀리 울려퍼지고 그소리마다 명령하는게 다틀려요 진군 나팔소리 후퇴나팔소리 집합나팔소리 휴식나팔 소리 돌격나팔소리.식사할때 부는 나팔소리. 전투중에 련장이나 영장이 권총을 휘두르면서 돌격하고 웨치면 그때 나팔수가 부는 나팔은 바로 돌격나팔이죠 돌격 나팔소리는 한결 군대로 하여금 한결 사기 돋구는 그런 소리이고 바로돌격하라는 명령 이죠 군대들은 나팔소리만 들어도 다알죠 모르는 사람들은 무조건 꽹가리를 불고싶은대 불어 버리는줄 알고있어요 나팔소리는 곧 명령이고 나팔수는 항상 지휘관 옆에 붙어다니고 죽을때도 나팔만은 꼭껴안고 죽는다자나요 나팔이 총에 맞아 고장나면 명령을 전달할수 없으니까. 나팔수는 항상 두명이상 여벌이 있대요 나팔은 아무나 불수있는게 아니거던요. 지그금은 사용 않하죠 70년대까지 사용했을거요 돌격나팔만 불면 적들이 기관총쏘나 마나 무조건 죽으면서도 돌격했으니까 적들은 완전히 혼비백산 할수 밖에 없었죠. .
바로 이런거 진정한 다큐 유투브다
맨 국뽕질 영상에 잼도 없는거 억지로 봣는데
제목부터 냉철한 현장감이 느껴진다
관찰자 시선의 냉정한 분석
이런게 진정한 국뽕 이라 할것이다
첫화면 보자마자 바로 댓글 단다
다 모르겠고 인구절벽인 현실이 더무섭다.전쟁나지말길 바랄뿐.
사실 영화나 매체들에서 중공군을 상대적으로 폄하헸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미군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을 상대로 박빙의 전쟁을 한반도에서 했다고 생각을 바꿔보니... 아찔하네요;;;
미공군 폭격, 미 해군 함포사격, 미 육군 포격으로 시신도 수습못한 중공군, 인민군은 추산불가..게다가 16개국 중에서 미 육군이 95%, 공군은 99%, 해군은100%…다들 마샬플랜 지원 받고 나토 가입을 위해서 참전했는데…그마저도 무기, 군수물자, 급여 미국이 다 지원하고…특히 터키는 나토 가입이 절실해서 참전시킴…그런데 일부 세력이 아무 조건 없이 참전한 형제의 나라로 칭함…역사 왜곡이 이렇게 무서운 것임…
Buy more gold and silver are God's money ..AMERICA SHOULD RELEASE DIGITAL DOLLARS AND SAVE PAPER......
중국은 어쨌든 우리를 말 잘 듣는 문지기로 만들고 싶을 겁니다. 모략의 궁극적 목표가 그거죠.
중국은 북한을 문지기로 계속 두고싶고 미국은 한국을 문지기로 계속두고싶은게 맞는거죠 결국 미국이랑 중국사이에끼여서 문지기노릇하면서 통일못하는거고 저두나라중에 어느 한쪽이라도 문지기 하나 포기했다면 여러 문제도있겟지만 진작에 통일됨
최근에 중공의 한국전쟁사 왜곡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그들의 침투에 의해 위키백과나 여러 인터넷 자료들도 숫자들이 많이 바뀌었고.
지금은 그전과 상황이 다른니다 우선 모택동이 없는 시대 부패 무능한시대 누가 사명감을 가지고 신앙심이 있어 목숨걸고 싸우겠습니까
두번 다시는 한반도에 전쟁 나서는 않 된다......
그런데 중국이 대만 공격하면 미국이 참전할거고 미국이 참전하면 주한미군 있고 한국 젊은 사람들은 총알받이로 싸워야죠 그러면 한반도에 불덩어리 떨어 질수밖에 없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준비를 하라 = 로마군략가 베게티우스 첨언을 반듯이 명심해야 합니다
진핑이 공산당 중화사상 앞에 평화는 이해로 유지되는것이 아니라 강력한 자주국방 전쟁준비만이 답입니다
공감합니다. !!!
어떤 적이던 간과하면 패배한다는 말씀
객관적이고 투철한 분석 입니다.
누구와 싸워도
전력으로 상대하지 않고서야...
천년의적을 잊지말자
중국군 참전하기전 아주 많은 장군들이 참전을 반대햇지만 모주석은 언젠간 미국이랑 한겜할건데 중국땅에서 싸우는것보단 지금 조선땅에서 싸우는것이 우월하고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10년 20년이라도 싸우겟다고 햇음
이렇게 보면 후일 21세기 들어 미국과의 극한 대립 상황에서 미국의 전략이나 전술 파악이 필수불가결한 상황을 내다본 듯 하기도 하네요. 모택동은 정말 더럽지만 간사한 인간인 듯
@테스트 먼 개서리냐 ㅋㅋ 팩덕회사령관의 정예부대 플러스 동북지원군인데 ㅠ 저 중국사람인데 침고로 저희 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도 갔다와ㅛ어요
@@user-qx1xt8hb1b 그러게 조선족들 세뇌 당해서 누구보다 먼저 총알받이 했단다 바보야. 쪽팔린줄 알아야지. 남북 같은 민족이 싸우는데 껴들어서 죽어도 그냥 죽었단다.
드디어 다 전쟁에 뛰어들 태세인가봐요
우크라이나 전쟁보고 깨달은게 많네요 결국 대한민국이 강해져야 합니다
유엔연합군도 세긴 세다. 중공군 총사령관은 펑더화이 장군인데 이는 모쩌둥의 가장 센 장군엿는데 유엔군이 2년반이나 펑더화이하고 전쟁을 견지햇다는데 감탄함. 모쩌둥아래 10대원수, 10대장군이 잇는데 10대원수중 한명이 펑더화이엿다. 1963년 중국, 인도전쟁에 파견됀 총사령관이 장화라는 장군인데 10대장군중 한명임. 이들은 누굴 파견하여도 무조건 승리함.
ㅋㅋㅋㅋㅋㅋㅋ짜둥이의 10대장군상대로 2년전쟁한거면 연합군이 잘싸운건가요
와큉님은 짜둥이의 10대 귀여미쯤 되시는거같습니다~!!
@@user-cr3fd2hz6y 16개연합군하고 중국4위장군하고싸워 연합군이 망한거지 그것도 첨단장비를가지고 개꼴망신당한거지 그후세계는중국이란나라가 강대한걸 세계가알리였지
미국 무기로 무장했던 장개석 국민당 군대와 싸워서 이긴 사기충천한 중공군이였습니다
그런 군대를 얕봤다는 자체가 치명적인 실수 였어~~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과거를 되돌아보고 항상 대비해야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방심은 멸망을 의미합니다
맞습니다 . 목숨걸고 하는 전쟁에 방심이란 있을수없습니다. 머뭇거림은 한반도의 멸망을 말합니다
자주국방아래 단결되어 일격에 상대의 숨통을 죽일 전략과 국방 중기계획이 이루어져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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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초 조상 단군이 나라 망한거도 중국 때문이었다. 미인3명 보내온 미인계 때문이었다. 그로인해 나라의 3가지 보배를 빼앗기고 나라가 망했다. 조심하지 않으면 또 역사는 반복된다.
지나군이 애국주의로 선전하는
얼음조각으로 동사한 지나군 '장진호 전투'의 진실
미 해병대 1사단 등 연합군 1만5000명 VS 장진호에 매복한 중공군 8만5000명
결국 미군을 섬멸시키지 조차 못하고 미군은 전력을 보존한채 그대로 흥남으로 철수
중공군은 이 전투에서 군단 전체가 전투 불능 상태로 괴멸되어 패배
전투에서 패배해도 미군과 맞붙은 자존심이 있으니 자위를 해야한당께
미군도 중공군의 전투능력과 헌신적인 희생을 인정해 줬당께(지나뽕 영화에서 만들어진 구라날조)
1. 지평리 전투, 미국 프랑스 4500명 VS 중공군 25,000명 결과: 미국 프랑스 300명 사상자, 중공군 4,000명 사상자 미군의 승리, 중공군 4차 공세 패배
2.터기군과의 전투 터키 여단군 VS 중공군 447 연대+448연대(중공군에 유리한 1:2 싸움) 결과: 터키군 12명 사상자, 중공군 1,200명 사상자 중공군 패
3. 가평 전투 영국,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VS 북한, 중공군 결과: UN연합군 150명 사상자, 중공군 4000명의 사상자 중공군 패
4. 백마고지 전투 한국군 2만명 vs 중공군 4만 5천명 결과: 한국군 사망자 3400명, 중공군 사상자 14300명 한국군 승
5. 용문산 전투 한국군 1개 연대 VS 중공군 3개 사단 결과: 한국군 수십명 사상자, 중공군 30,000명의 사상자 1만군의 포로(1:170의 교전비) 장도영 장군은 한국군 1개 사단으로 중공군 63군을 와해 중공군 패
6. 파로호 전투 한국군 1개 사단 VS 중공군 25,000명 결과: 중공군은 24,100명이 파로호에서 수장당해 사망하는 현대판 살수대첩 중공군 패
5차 전역의 중공군 대량 섬멸을 미군에서는 오월의 대학살[May massacre]이라고 명명함, 5차 전역이 끝난 후로 마오쩌둥은 현실 감각을 되찾고, 전쟁은 38선 부근에서 대치하여 미국과 휴전을 맺고 전쟁을 끝내자 발언 중공군 전략적 패배
1979년엔 캄보디아와 전쟁 중인 베트남을 월중전쟁으로 기습침공 했는데 정규군도 아닌 2선급 부대인 베트콩에게 쳐발리며 도망가고 패전
내려칠 필요는 없지만 올려칠 필요도 없다
절때 중국은 믿어서는. 안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