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 이 시기가 좋았어..언제부터 갑자기 실력파라는 그룹으로 나눠지고 아이돌들도 요즘에 라이브라는 부담감을 같게 되고 라이브 못하면 죽일듯이 달려와서 욕하고...별것도 아닌거에 욕하고 연애한다고 욕하고..진짜 아이돌들도 사람 취급 좀 해줘라...아이돌도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고 여드름 날 수 있고 연애할 수 있다고 진짜 우리 존중해주자
요즘 아이돌들은 개개인이 개성이 강하지가 않아서 그룹 말고 개인으로 떼놓고 보면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되는데 진짜 트와이스 처럼 한명한명이 기억에 남는 그룹이 몇 없다ㅠㅠ 이 때 아이돌들이 개성도 있고 노래도 감성도 모두 만족스러웠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봐도 넘 좋다❤
군생활 내내 트와이스 전성기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라이키부터 시작해서 눈 펑펑 내리던 겨울 하트셰이커, 봄비가 내리고 벚꽃이 피던 봄 왓이즈럽, 역대급으로 무더웠던 여름 댄더나, 가을의 끝자락에 나왔던 예오예, 다시 맞은 겨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왔던 올제잘까지.. 다음해 있지가 나와 세대 교체가 되기 전까지 트와이스 덕에 힘들었던 일도 금방 잊고 이겨낼 수 있었던 거 같음. 지금도 트와이스 노래들만 들으면 그때 그 감성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뭔가 아련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함. 누가 뭐래도 나에게 있어선 너무나도 고마운 그룹.
Years later, the fact that they still perform this song and other songs just like it was their first day excitedly but with even more confident accumulated over the years, is amazing.
개인적으로 소시 2009~2011 시절과 트와이스 2016~2018 시절이 아이돌 걸그룹의 정석이라고 생각함
진짜 난 이 시기가 좋았어..언제부터 갑자기 실력파라는 그룹으로 나눠지고 아이돌들도 요즘에 라이브라는 부담감을 같게 되고 라이브 못하면 죽일듯이 달려와서 욕하고...별것도 아닌거에 욕하고 연애한다고 욕하고..진짜 아이돌들도 사람 취급 좀 해줘라...아이돌도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고 여드름 날 수 있고 연애할 수 있다고 진짜 우리 존중해주자
트와이스노래중에 제일좋아하는 노래
진짜 트와이스 노래들은 그때의 추억과 감성을 되살려주는듯... 그만큼 너무 좋았음
트와이스 16~18시즌은 진짜 노래가 다 들으면 뭔가 추억? 향수처럼 간질간질하고 설렘ㅠㅠ...그시절 트와이스는 여돌이 줄 수 있는 모든 매력이 다 들어있었음...
내 기준 역대급 걸그룹 전성기.. 이때 노래가 아련하고 너무 좋다
요즘 아이돌들은 개개인이 개성이 강하지가 않아서 그룹 말고 개인으로 떼놓고 보면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되는데 진짜 트와이스 처럼 한명한명이 기억에 남는 그룹이 몇 없다ㅠㅠ 이 때 아이돌들이 개성도 있고 노래도 감성도 모두 만족스러웠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봐도 넘 좋다❤
지효는 30대에 미모 폭발할듯하네
군생활 내내 트와이스 전성기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라이키부터 시작해서 눈 펑펑 내리던 겨울 하트셰이커, 봄비가 내리고 벚꽃이 피던 봄 왓이즈럽, 역대급으로 무더웠던 여름 댄더나, 가을의 끝자락에 나왔던 예오예, 다시 맞은 겨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왔던 올제잘까지.. 다음해 있지가 나와 세대 교체가 되기 전까지 트와이스 덕에 힘들었던 일도 금방 잊고 이겨낼 수 있었던 거 같음. 지금도 트와이스 노래들만 들으면 그때 그 감성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뭔가 아련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함. 누가 뭐래도 나에게 있어선 너무나도 고마운 그룹.
트와이스 전성기시절 노래인 치얼업,티티,라이키,하트쉐이커,왓이즈럽 등등 들으면 그 시절 그 느낌이 그대로 생각남
진짜 트와이스 노래들이 그때이 추억과 감성은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추억이다..진짜 그때 그시절 떠오르고 막 아련해지는 느낌..ㅠㅠ
나의 초딩 시절을 책임져주던 트와이스.. 이제
트와이스는 옷이 그렇게 파격적이지 않아서 거기서 또 반함..(공감이면 하트)
트와이스는 진짜 전설이지
Years later, the fact that they still perform this song and other songs just like it was their first day excitedly but with even more confident accumulated over the years, is amazing.
인트로만 들어도 2017년생각남..알람으로 이노래 진짜오래해놧엇는데..추억이다
나연의 시원한 음색이 너무 좋음 ㅠㅠ 반했으니까~아~~♡♡
뭔가 이노래는.. 트와이스의 정체성을 표현한 느낌의 노래같음
この頃の、可愛い感じのtwiceが懐かしいなぁ...今も素敵だけど、今はなんだか大人っぽくてきらびやかなtwiceになってきてしまった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