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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암 선생님의 서예학문에 존경스럽습니다.
나는 석공인데 강암 선생님이 쓰신 비문을 여러번 새겨 보았다.내 나이75세 인데 벌써 50년전의 일이다.그 중에 기억에 남는 비문은 익산시 동산동에 소재한 동산서원비 전면 대자이다 당시 서원장이셨던 일청선생의 말쓰에 따르면 같은 비문을 열다섯 장을쓰시고 선생본인이 가장잘 썼다고 보이는 한 장을손수 골라 주셨다는 일화가있던 비문을 새겼었다.
선생님도 대단하신 분이 십니다.건강하세요.
조선의 마지막 선비 선생님 기억 하겠습니다.
우연히 3년 전 쯤, 전주에 놀러갔다가강암 선생 서예 전시관 들려글씨 보고 온 감동이 지금도 생생하다.대단한 필력!
전북의 자랑이세요삶의 족적이~
억수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송성용 선생의 이복동생인송방용 씨가 4.19직후참의원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는데, 서출이었다 한다내가 국민학교 6학년 때의일이다.
외 옛날분은 빨리 늙으시는지84 이시면 지금은 청춘이십니다
역시 전주는 학식과 학문의지역이로세!
이게 몇년도에 방송된 건가요
1999년 86세로 돌아가셨는데1997년도 촬영인걸로 보입니다
강암 선생님의 서예학문에 존경스럽습니다.
나는 석공인데 강암 선생님이 쓰신 비문을 여러번 새겨 보았다.내 나이75세 인데 벌써 50년
전의 일이다.그 중에 기억에 남는 비문은 익산시
동산동에 소재한 동산서원비 전면 대자이다
당시 서원장이셨던 일청선생의 말쓰에 따르면
같은 비문을 열다섯 장을
쓰시고 선생본인이 가장
잘 썼다고 보이는 한 장을
손수 골라 주셨다는 일화가
있던 비문을 새겼었다.
선생님도 대단하신 분이 십니다.
건강하세요.
조선의 마지막 선비 선생님 기억 하겠습니다.
우연히 3년 전 쯤, 전주에 놀러갔다가
강암 선생 서예 전시관 들려
글씨 보고 온 감동이 지금도 생생하다.
대단한 필력!
전북의 자랑이세요
삶의 족적이~
억수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송성용 선생의 이복동생인
송방용 씨가 4.19직후
참의원에 출마해서 당선
되었는데, 서출이었다 한다
내가 국민학교 6학년 때의
일이다.
외 옛날분은 빨리 늙으시는지
84 이시면 지금은 청춘이십니다
역시 전주는 학식과 학문의지역이로세!
이게 몇년도에 방송된 건가요
1999년 86세로 돌아가셨는데
1997년도 촬영인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