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요충지 버마왜 난공불락인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반복재생]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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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12. 2023
  • ✔️[169회] 일본군 몰락의 서막 태평양전선 버마 전역 1부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유튜브 프리미어 선공개 [토요일 저녁 7시]
    💣TV 본방송 [일요일 밤 9시 20분]
    * 방송 사정상 끊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고 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스트리밍 일정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태평양전쟁 #일본 #동남아 #제2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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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ábava

Komentáře • 32

  • @user-ep2bs9hk1r
    @user-ep2bs9hk1r Před 6 měsíci +3

    반복 재생이네요

  • @user-to3rh3zh4c
    @user-to3rh3zh4c Před 7 měsíci +4

    스틀웰 입장은. 자국민. 아닌까. 중국군. 죽던가. 말던가. 영국군. 후퇴할때까지...몸빵. 막아..'

    • @user-bf8lx9nn7m
      @user-bf8lx9nn7m Před 5 měsíci +1

      애초에 스틸웰 자체가 ㅈㄴ 무능함. 평가봐도 연합군 내부의 적. 연합군 판 무다구치 렌야

  • @user-sg1qc5pn6g
    @user-sg1qc5pn6g Před 7 měsíci +14

    버마가 난공불락이라면 왜 영국식민지가. 됐을까

    • @user-hx6dl4sc2e
      @user-hx6dl4sc2e Před 6 měsíci +6

      난공불락의 기준의 국력이 비슷할때 이야기지 영국과 버마의 국력으로 보면 난공불락의 의미가 없죠

    • @user-bf8lx9nn7m
      @user-bf8lx9nn7m Před 5 měsíci +1

      지형도 누가 지키냐가 문제 아닐지 ㅋㅋ

  • @harubang1
    @harubang1 Před 4 měsíci

    240km면 서울 대전간 거리가 아니고 서울 대구간 거리가 아닌가요?

  • @soc00l24
    @soc00l24 Před 7 měsíci +1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이어붙이기 하는 이유가 뭐요? ㆍㄴ량이 적어 쪽팔려서?

  • @user-qb7vx5zk9o
    @user-qb7vx5zk9o Před 7 měsíci +2

    이상하게 지루하네

  • @user-zk1lc5vb2l
    @user-zk1lc5vb2l Před 4 měsíci

    그 당시에 일본에 공군이 있었음?????

  • @std3786
    @std3786 Před 5 měsíci

    동남아들은 진심으로 일본 존경함ㆍ서구열강 식민지 해방

  • @user-zt7iw1kb1z
    @user-zt7iw1kb1z Před 7 měsíci +2

    미얀마로 바뀐지가. ㅇㆍ😊

    • @user-pq4yt3xb6v
      @user-pq4yt3xb6v Před 6 měsíci

      버마로 부르는 이유가 있겠지요.
      출연자가 왜 버마라 부르는지에
      대해 언급이 없지만
      아마도 군부세력보단
      민주화세력에 동조하지 않나 하는.....

    • @story_room
      @story_room Před 6 měsíci +2

      버마일 때 이야기니까요. 조선일 때 이야기를 하면서 대한민국이라고 안 하잖아요.

  • @roy3866
    @roy3866 Před 7 měsíci +3

    중국 일본 다 있는데 한국은 참담 하네 ㅋㅋㅋ

    • @hanbyeongyeob
      @hanbyeongyeob Před 5 měsíci

      조선 중후기 까지 중국이나 일본이 생각하는 한반도는 중국 대륙과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고지도는 말품과 발품을 팔아 제작했는데 한반도는 하전과 산악 지형이라 평원 지대인 중국 대륙을 종단 하는 시일과 비슷해서 모든 지도에 한반도는 중국 대륙과 비슷한 크기로 제작하였습니다. 한반도는 내부 협력자 없이 정복하기 어렵습니다. 몽골과 왜군이 침략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부 부역자들리 길잡이를 했기 때문입니다.

    •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Před 2 měsíci

      당시 조선은 일본의 일부,., 실제 거의 30만에 달하는 조선인이 일본군으로 복무했음

  • @user-mt8uu7cc2y
    @user-mt8uu7cc2y Před 6 měsíci +1

    말 진짜 못한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thecorea
    @thecorea Před 6 měsíci

    만주사변의 영토가 정확히 삼조선의 영토와 일치하네..

  • @user-nk2zr3gn5f
    @user-nk2zr3gn5f Před 7 měsíci +3

    나이 많은 사람에게 버마하면 아웅산이 아니고 동남아 축구강국입니다

    • @user-zq8sg2il1e
      @user-zq8sg2il1e Před 7 měsíci +3

      저는 아웅산 폭파사건이 더 기억에 남는데요..

  • @seokhan7300
    @seokhan7300 Před 7 měsíci

    편집이 개판입니다

  • @user-nc1de1dn8m
    @user-nc1de1dn8m Před 6 měsíci +3

    그 때 일본이 이겼으면ᆢ 중국 땅 우리것 됫을텐데

    • @hiling1999
      @hiling1999 Před 5 měsíci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겠다

    • @hanbyeongyeob
      @hanbyeongyeob Před 5 měsíci

      일본이 승리했으면 일본 영토가 되었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금기 사항이 있는데 일제 36년간 징용병, 자원입대병이 80여만명, 군속 군무원이 20여만명이 태평양과 중국 전선에 투입되었습니다. 국민당 장개석의 지원을 받은 임시정부 광복군은 399명, 만주와 중국 대륙에서 모택동과 항일 전쟁을 했던 조선 의용군은 18만~24만명입니다. 광복군은 전투한번 치루지 못했지만 조선 의용군은 모택동군 사상교육과 군사훈련을 담당하여 모택동군이 승리할 기반을 만들었고, 만주 교하에서 장개석군 30만명과 모택동 조선의용군 전투에서 조선의용군이 핵심적 역할을 하여 장개석은 연전연패 대만으로 도망갔습니다. 조선의용군이 일본군과 전쟁을 했는데 연합국이 되지 못한 이유는 당시 연합군에 중국의 대표는 장개석이어서 중공은 협상력이 없어 미국이 제안한 대만, 일본, 남한은 미국이,. 북한은 소련이 신탁 통치하게 된 겁니다. 남북 신탁 통치안은 미국이 제안한 겁니다. 조선의용군에 탈탈 털린 장개석이 연합국 위치에 올리지 않아 조선은 2차 대전 전범국가로 분류 된 겁니다

  • @user-ln5vj8oj4n
    @user-ln5vj8oj4n Před 6 měsíci +1

    아나운서 바뀌니까 훨 낫다 ㅋㅋㅋ

  • @user-tf3lb9up5v
    @user-tf3lb9up5v Před 5 měsíci

    역시 일본 존경합니다

  • @user-zk1ze8bj7p
    @user-zk1ze8bj7p Před 6 měsíci

    남자진행자 억지스런 제스쳐로 진행하지마라 안어울린다

  • @user-kq2hq3wk6u
    @user-kq2hq3wk6u Před 6 měsíci

    윤지연이 살찐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