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톡툰) 시어머니도 알면서 눈감은 남편의 바람! 하수구가 막혀 업자 불렀더니 피임도구가 잔뜩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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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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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사연]
(사이다 톡툰) 시어머니도 알면서 눈감은 남편의 바람! 하수구가 막혀 업자 불렀더니 피임도구가 잔뜩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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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영상] 며느리 반찬 대놓고 훔쳐먹는 시어머니 참교육](/img/n.gif)
다른걸 떠나서 가정 있는 놈이 딴ㄴ을 끌어드려서 집에서 그짓을 했다는것이 용서가 안된다
바람 그 자체도 용서못할 짓이지만,
집에서 했다는 자체가 정말 치를 떨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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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사그렇쵸 바람 핀 것도 잘못 했구 용서받지 못할 일이죠 미친 시어머니네요 그 아들에 그 엄마네요
얼마나 했으면...
생각만 해도 끔직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륜으로 아들을 낳아네 그러니 아들이 그 모양 그꼴로 컸지
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말 아들을 사랑했다면 정신차리도록 혼내야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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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생을 자기가 꼬아버리는 한심함... 시모가 저러는데 자식은 오죽할까 싶네요
시모가 감싸줄게 아니라 바로 잡아줬어야 했죠
이혼당해도 싸지 않나 싶네요
시모가 저러니 아들도 저 모양아닌가 싶네요. 이래서 교육의 기본이 되는 가정교육이 중하다 생각됩니다ㅜㅜ
콩심은게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세상 이치가 그런가보네요~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 생김새가 복선
ㅎㅎ 생김새 자체가 복선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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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너무 싫다...내 침대를 ...그렇게..쓴다 상상만해도 너무너무 싫다~~~
그쵸~~ 정말 최악의 상상과 상황이죠..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 짓까지 하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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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수구에 ㅠㅠ돈 많이 버는 며느리 모시고 살아야 하거늘 ㅜㅜ
이게 실화란 사실이... 참... 거짓말같은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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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사어이가 없네요 와이프 몰래 바람 피구 하수구에 피임 기구 잔뜩 버리다니 말이예요
바람도모자라 집에서 어 휴
내집에서 저런다고 생각하면... 정말 소름 끼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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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챙겨 줬는데 집에서 떡방아를? 쿵더꿍 쿵떡
집에 불러서까지 그런다는 건.. 정말 사람이 아니라 짐승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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