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무드등님 당시에 수면부족으로 인한 환각과 환청을 경험하신 것 같아요. 야경증으로 인해 잠을 3주동안 설치셔서 뇌에서 일시적으로 이상이 생겨서 입수기 입면기에 환각과 환청이 들리는 그런 현상을 겪으신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악몽은 귀신이나 그런게 아니라 야경증이니 병원에 가서 문의하거나 심신의 안정을 가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둘중하나에요. 귀신이 무슨 조치를 취해서 소리가 차단되었던거나 자신이 소리를 지르긴 했어도 목소리가 안나왔는데 그걸 착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컨디션이였거나.. 그냥 저의 생각일뿐입니다. 진짜 장난이아니라 자신은 가위에 눌렸다라고 하시는분들은 꼭 기억하고 계시면 좋아요.
눈나 왜이리 인생이 스펙타클해... 1:11 취무눈나 꿈속으로 샤라랑 1:41 일그러져 있는 검은 남자 출연 3:28 심각한 분위기에 드립 투척 3:49 헐...이건 좀 심한데..ㄷㄷ 5:00 김치찌개 안에 돼지고기 먹을려고 주방 기웃거리는 나같네.. 5:58 오메.... 9:03 빛머니 빛버지 등장 9:56 욕했는데... 10:02 선생님 등장 11:55 어머 할아버지 박력... 13:32 이정도면 문 고쳐야 하는거 아닐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결론부터 설명하자면 그냥 현실에서 정신이 나가 있는 상태였던가봐요ㅋㅋㅋㅋㅋㅋ 6살때인가 4일 내내 뭔가에 쫓기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항상 어딘가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깼었어요 그러다 4일 마지막날에는 무서워서 엄마랑 당시 제 몸뚱이 만한 곰돌이 인형을 안고 잤거든요 근데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서 깬거에요 오줌이 마려우니까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가서 처리를 하고 방으로 돌아오는데 주방에 있는 주전자 옆에 사람 그림자같은 뭔가가 서있었어요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그건 아무 움직임도 없었거든요? 근데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우니까 침대 옆구리 안쪽에 레버?가 만져지길래 아무 생각없이 그걸 당겼어요 그리고 그 순간 갑자기 침대가 마크 마냥 조그만한 네모 모양으로 그것도 빠르게 군데군데 꺼지기 시작합니다 놀라서 자고 있는 엄마 배위에 올라타서 일어나라면서 소리를 질렀어요 그와중에 방문을 안닫아서 밖이 보였는데 집 구조상 보일 수 없는 주방 아까 그곳이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걔가 없었어요 그뒤에 엄마가 뭐라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있는 침대 바닥만 위로 뜨더니 드디어 엄마가 깨나? 싶었을때 제가 깹니다 큰방 침대에서 엄마랑 같이 자고 있었을 터인 제가 작은방에서 이마에 물수건을 올린체로 일어난 거에요 어디서부터가 꿈이였고 어디서부터가 현실이었는지 아무것도 인지를 못한 체로 허우적 대는데 온몸이 아파 죽을 것 같더라구요 알고보니까 고열이 나서 가족들 전부가 새벽에 일어나서 절 간호하고 있더라고요 몸이 너무 아파서 뭔 일이 있었는지 묻지도 저한테 있었던 일이 뭔지 설명하지도 못하고 다시 잠들었어요 다음날 일어나니까 아픈건 없어졌는데 정신이 너무 없어인 탓인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볼 생각조차 못해서 지금까지 그때일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0:00시작 0:10 제 예전 썰들 다 정주행 하고오세요 0:14 갑툭튀 없다 0:21인사 0:30 이불 깔기 0:42 무드등은 가위에 되게 잘 눌린다 0:57 (전구니까) 무드등:그게 아니라....;; 1:10 꿈에서 시작 1:20 아무리 달려도 끝이 없는 도로 1:34의심을 갖는순간 1:36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봐요 1:42 의문의 검은 남자 1:50 머리가 이상하게 일그러져 있다 2:04 뒤로 웃고 있는것 같다 2:07 뭔가 무서운 코난범인 같았어요 2:11 잡히면 죽는다 2:22 무드등은 도망을 선택했다 2:37네가 뽕! 한 세상에도 에가 같이 따라와.. 2:43 최후의 선택지는 2:58너는 도망치지 못 한다 3:01 가로등이 나왔다 3:07 가로등위를 올라갔다 3:10 어.. 살아야 해! 올라야 해!! 3:14 전봇대 끝 까지 올라옵니다 3:15 취무등은 고소공포증이 있다 3:22 나 어떡해!! 3:35 (전봇대가 가로등 됐네 ㅋㅋ) 3: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넘어가자 3:44 어!!(하고 꿈에서 깸) 3:51 3주 동안 이 꿈만 꿨다... 3:57 잠을 자기 싫어질정도로.... 4:02 22일쨰 날.. 4:05 웬일로 꿈을 꾸지 않았어요 4:21 귀신 때문에 화나 죽겠는데!!! 4:28 (스윽 스윽 소리) 4:47꿈에서 봤던게 주방을.... 5:00 그찾는게 무드등님 아닐까? 5:05 방문앞에서 멈췄습니다... 5:10 와 주거침입 하는 귀신이다 5:30 내가 애한테 따라 잡히는 게 맞나? 6:08 눈을 마주칩니다.. 6:22 입술만 내 귓가 쪽으로 오는 느낌이었거든? 6:26 속삭이다 6:39 나를 골탕먹이기 위해 6:44 어색하게 웃는거야.. 7:02 그..문짝이.. 7:03 우리쪽으로 기울고 있는거야 7:10나는 안 움직여지고 7:16 귀신:어떻게 못하겠네? 7:18 귀신:못 막겠네? 7:20 막이러고 속삭이고 7:26 애가 천천히 온 게 아니었어.. 7:34 또 하나 소름 돋는거 8:02 안돼!!!! 8:05 발차기!!!!!!!!! 8:20 나를 보며웃고 있어 사라지지 않고... 8:23 아직 꿈인가? 8:27가위를 눌리고 있는 중인가? 8:46 아이고 문 다음으로는 벽이 박살 났네... 아이고... 8:59(불이켜짐) 9:03 어머니와 아버지 등장 9:15 얘 형체가 아직도 보였어요.. 9:22 넘어가자 (2) 9:26 학교 9:37 아..안돼겠다.. 9:41 그 검은 남자가 무드등님 앞으로 걸어왔다 9:55 야!! 꺼졀!! 10:01 주걱선생님 등장 10:04 저 귀신은 무드등님을 조지는게 목표였다 1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 넘어가자(3) 10:12 그리고 그날 밤... 10:16 다시 꿈으로 10:18 또 그 무한의 도로였어요.. 10:24 이번엔 전봇대가 하나밖에 없었어요... 10:27 더 이상 무한의 도로가 아닌가..? 10:31 무한의 도로가 아니면 도망치자 10:36 또 등장.. 10:38 이제 반대쪽에서 오는거야.. 10:40 바로등을 돌렸어 10:43 이제는 반대쪽으로 튀어!!! 10:50 위치가 전혀 안 바뀌어..
저는 매년에 한 번씩 꿈꾸는 게 있는데 엄청 큰 곳에 하얀색으로 되어있고 늘 내 앞에는 엄청 큰 하얀 마트가 있는데 거기서 쇼핑하고 엄마랑 레고도 사고 그러는데 하얀 마트에 가면 아빠가 과거와 현재 아빠로 나뉘 져서 쇼핑하던지 쇼핑 평범하지 않아요. 근데 그 꿈은 엄청 길어서 거기서 나오는 인물과 친해지는데 깨면 약간에 아쉬움이 있어요
제가 다니는 국어학원 선생님께서 가위도 많이 눌려보시고 귀신 관련해서 엄청 기상천외한 사건을 많이 겪으신 분인데 선생님께서 가위눌린 썰 풀어주셨을 때 몸이 잘 안 움직일 때 새끼손가락 하나 딱 치켜 세우면 가위가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취무누나는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들 다 겪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켜낸 그 사람.. 신 아니에요? 취무언니 옛날부터 신님이 좋아하셨잖아요.. 눈내려 달라하면 내려주고 태풍 불라고하면 불어주고.. 그 어두운 미친 이상한 사람은 그 신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또 다른 신인거죠.. 취무언니 죽어서 그 밝은 천사 같은 신이 슬퍼하는걸 보고싶은 거고..
솔직히 저 오컬트에 관심 많은 사람이란 말이에요..? 특히 한국 무속..... 꿈에서 눈이 아플 정도로 밝은 분이라면 얼마나 격이 높으신 분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약간 이 말 하는 것도 중2병같고 쪽팔린데.... 할아버지라고 하시는 것도 친가나 외가쪽 한번 찾아보시는게..... 아니다 그냥 찾아보지 마세요.... 확실하게 지켜주고 계시는 거 같으니까.... 나 중2병같아.... 괴로워.....
동생이 안일어난 이유와 부모님이 30분 넘게 안오신 이유는 영상에서 말했듯이 시간이 느리게가서 동생은 딱한번 툭툭 거리면 누구든지 잘못일어나니깐 그런거고 부모님은 엄마!!!아빠!!! 를 들어서 확실히 들은것이다! 저의 추측입니다 또하나는 "일그러진 누군가"가 못일어나게 막았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도와주셔서 일어날수 있었지만 부모님과 동생을 일어나게 는 못해서 딱! 한번정도 밖에 못했다! 내 추측!
저도 그런 비슷한 꿈 꾼적 있어요!! 저도 루시드 드림 상태에서 꾼 꿈인데 그림자 같은게 쫓아오는데 잡히면 긴 칼로 찔리는 꿈이었어요. 근데 어떤 방법으로 도망치든 잡히는 건 마찬가지고 결국 한달 동안은 칼빵 맞는 꿈을 계속 꿨었어요.(복부 쪽이 찔리는데 꿈 속에서는 겁나 아픈데 현실에선 아픔은 기억으로 남고 찔린 부분은 시원한 느낌이 났어요.) 저 같은 경우는 그 뒤로 이사를 가서 더이상 그 꿈을 꾸지 않았어요.
이거 보다가 엄마 자고 있는 불 다 꺼진 거실 가서 이불 덮고 누워 있었는데 뒤 쪽에서 자꾸 부스럭... 챱챱... 챱챱챱... 타닥, 타다닥, 탁... 챱챱... 막 이러면서 발이 물에 젖었을 때 집안 걸어다니는 것 같은 소리 나고 자꾸 비닐봉지? 그런 거 만지는 소리 나고 뭔가에 부딫히는 소리 나서 겁나 놀랐다...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고개는 돌아가서 소리 나는 아빠방 쪽 보면 소리 뚝 끊기고... 무서운데도 엄마를 깨울 생각을 못 하겠어서 그냥 어버버 거리면서 졸린데도 그냥 이불 속에서 머리만 빼고 그 쪽 빤히 쳐다보면서.... 집에 도마뱀을 키워서 걔들이 리빙 박스 벽 타는 소린가라고 이해해 보려 해도 챱챱 거리는 소리랑 부스럭 소리는 진짜 모르겠고ㅠㅠ 왜 무서운 이야기를 봤는데 현실에서 무서운 이야기가 생기냐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 무드등님 오늘도 인생 영화고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무등의 일정 주위 안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가정하면 동생의 몸의 작용도 느려지니까 깨지 못할거고 소리도 느리게 전달되니까 그런걸텐데 그럼 30분 이상 있어야 소리가 영역 밖으로 나가지는 것이고 그럼 그 형체가 방문에 들어오면서부터 느려졌으니 방 1개정도가 영역이라치면 엄청나게 시간이 느려지는것인데 그상태에서 천천히 걷는 수준인 그 형체의 속도는 일반사람으로는 볼 수 없겠죠?
이 썰 msg 다량으로 들어감 일단 저 할아버지는 msg인거 같음 뭔가 이거 보는 내내 느꼈는데 할아버지 무조건 msg같았음 왜냐면 일어나라든가 너 혼잔 안돼라든가 지켜냈어라든가 무슨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법한 거잖음 그래서 저건 할아버지가 아니라 다른 거였던 거 같음 만약 찐이어도 조상신 같은건 진짜 아니고 걍 꿈에 나오는 거 같음 그리고 장롱이 기울고 있었다는데 그게 왜 장롱이 기울었는지 나오지도 않고 끝났잖슴 그래서 이 썰 대부분은 구라인듯 어쩌면 이 썰 전체일수도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된 주인공이 SSS급 암살자 가문에 들어가 숨겨진 힘을 해방한다면 [애니리뷰]](http://i.ytimg.com/vi/PP2EsEM1Jdo/mqdefault.jpg)
와 씨... 진짜 엄청 강한 악령이었나 보네... 현실이랑 꿈에서도 사람을 조질 정도로 힘이 강하다니 거기다가 부모님이 옆에 계시는 데도 모습을 보이는 거면 ㄷㄷ 그나저나 그 할아버지 같은 빛은 조상신이었을까요
자아인듯
조상신이 더 좋을것같네
ㄷㄷ
저의 추측으론 할아버지가 아니지 않을까요?마지막에 지켜냈어 라고 말한거보면 할아버지같네요
조상신 같긴 했음
누군진 모르겠지만 취무등누나 지켜준 할아버지 덕분에 취무등누나가 살았어요 고마워요
그거취무등님아빠친구야!!!낙시편보샘
@@Nud-do 엥??? 맞네??? 근데 형태만 그렇지 똑같은건 아닌듯
똑같음!!!
@@Nud-do 그러네??
@예- 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죠
와씨 영상으로만 봐도 무서웠는데 직접 겪은 언니는 얼마나 무서웠을지 가늠도 안된다...
아마 무드등님
당시에 수면부족으로 인한
환각과 환청을 경험하신 것 같아요.
야경증으로 인해 잠을 3주동안 설치셔서
뇌에서 일시적으로 이상이 생겨서
입수기 입면기에 환각과 환청이 들리는
그런 현상을 겪으신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악몽은 귀신이나 그런게 아니라
야경증이니 병원에 가서 문의하거나
심신의 안정을 가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이건 썰 인데요
@@푸우우우우딩 실제 겪으신 일 말씀하신 거 아닌가요?
ㅓ...? ㄷ...당신 유튜브에서 왜캐 많이 보이는가...
@@푸우우우우딩 썰이 실제로 겪은 일인데요
@@user-xt5cb7km6o 문이넘지는것은어떻게된거지
13:58
이정도면 그냥 시간이 뒤틀린세계에 살고있다가 이세계로 순간이동한거 아니야?
그래서 친구가 생기지않은거지.....
둘중하나에요. 귀신이 무슨 조치를 취해서 소리가 차단되었던거나 자신이 소리를 지르긴 했어도 목소리가 안나왔는데 그걸 착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컨디션이였거나.. 그냥 저의 생각일뿐입니다. 진짜 장난이아니라 자신은 가위에 눌렸다라고 하시는분들은 꼭 기억하고 계시면 좋아요.
그전을 보면 ㅈㄴ 느리게 시간이 흘러같잖아요 그니까 말했다고 생각했지만 입쪽으로 전달이 안된거 아닐까요
@@user-je4te4sv7j 멀티버스
평행세계라는 뜻이지
꿈내용을 기억할정도면 무드등 그는 도대체 기억력이 얼마나 좋으것인가..
@Bus_stoppㄹㅇ
마지막에 빛아버지 뭔데.... 딱"지켜냈어..."뭔데...ㅠㅠㅠ 겁나 감동이누
@킴시현 동그라미 생?
주걱선생님이죠
@@user-wn6xu6dg3t 아 ㅋㅋㅋㅋ 무슨 말인가 했음ㅋㅋㅋ
이야 이젠 사람들 썰이 하도 레전드니까 msg 들어가도 믿네~ 할아버지 아무리 봐도 msg같음 일단 하는 대사가 취무등님이 대놓고 썰용으로 지어낸 대사 같음 대사가 무슨 애니나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거 같은 대사잖음 그래서 대사 무조건 구라임
언니는 진짜 신의 사랑을 받는거 아닐까... 그래서 새까만 시끼들이 난리치는거 아닐까...
그리고 그 검은놈패던사람이신이고.......어??그럴듯한데? 그검은놈들은 신에게절망을선사하려고 죽이려드는거고....어????
@@kjs42576256 소설 쓰고 있네ㅋㅋㅋ
@@Bluelion589 이상제개소리엿습니다
날씨의 신에게 사랑 받지만 학교에 신에게 미움받지
부두술사도 그렇고
루시드 드림은 한번 무섭다고 느끼면 그대로 악몽으로 변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물론 마음을 강하게 먹고 웃긴 상상같은걸로 몰아낼 수는 있지만 정신력이 강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해요
마음 강하게 먹고 웃긴상상의 예:
'저 남자가 다리찢기하면서 다가오면 웃기겠다'
@@user-cf6td9lm5c ㅋㅋㅋㅋㅋㅋ 저남자는 갱댄스 추면서 따라온다 ㅋㅋㅋㅋㅋ
@@user-cf6td9lm5c ㅋㅋ
원주민 공포만화 생각하면 되겠다
@@user-wr6yy1rv8o PPAP
와... 이건 진짜 개꿀잼이다... 내가 들은 이야기?중에 제일 재밌었음... 와... 소름돋는데 뭔가 재밌음.. 중2라서 중2병 걸렸나봄... ㄷㄷ
에? 내가 어려서 무서운건가?(현재 4학년)
@@user-ie6tc1gw5z 아냐...나도 생방으로 볼때 무서웠어
@@chaeso_cross 그때 취무언니가 갑툭튀할까봐 쫄았쥬?ㅋㅋㅋ해서 무서움은 날라갔다죠ㅋㅋ
@@user-ie6tc1gw5z 나도 무서워요....
@@user-ie6tc1gw5z 난 3학년 잼민쓰
눈나 왜이리 인생이 스펙타클해...
1:11 취무눈나 꿈속으로 샤라랑
1:41 일그러져 있는 검은 남자 출연
3:28 심각한 분위기에 드립 투척
3:49 헐...이건 좀 심한데..ㄷㄷ
5:00 김치찌개 안에 돼지고기 먹을려고
주방 기웃거리는 나같네..
5:58 오메....
9:03 빛머니 빛버지 등장
9:56 욕했는데... 10:02 선생님 등장
11:55 어머 할아버지 박력...
13:32 이정도면 문 고쳐야 하는거 아닐까..
그러게요 문을고치면 끝말텐데
빛아버지
그림자의 목표는 선생님의 등장에서 알수있었다.....
10:02 제일 무섭다...이영상에서...
와 인생을 레전드로 사시는 취무언니 존경합니다♡
남자에요
@user-nl2rm6vn8s 여자임;;
@@지나가는잼민이남자아님?
여자임ㅋㅋ
남자긴 한데 메복때문에 누나나 언니로 부름
이번썰이 제일 레전드다 갑툭튀보다 보서워... ㄷㄷㄷ
님 저거겪으면 걍 귀신거시기 무릎으로 찍으셈 그럼 귀신없어짐 물론 내 상상임
@@user-ld2sw2wn9b ? 가위니까 못 움직이지 않나?
@@eeeThree3 그래서 상상이라고 한건디..
난 가위눌려본적 한번도 없음
@@user-wh1fs8kc2c 가위 ㄹㅇ 겁나 답답함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 본적이 있어서 좀 놀랍네요. 만일 가위가 눌렸을때, 혹은 뭐 위와 같은 현상을 격었을때는 단순히 이 얘는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면 됩니다. 그러면 어찌저찌 잘 될거에요
가위걸려본적은 없는데, 걸려보고 싶어요..1번만 여러번 꾸면 나 무서워서
무당집 찾아갈듯..
@@linnems 무딩 ㅋㅋ무당 O
@@user-jr1ve3wr2y 아 오타 ㄱㅅ
ㅇㅡㅇ...나 가위 눌리면 ㄹㅇ 깨어난후 난리치다 등짝 맞을걸 예상함
@@Tv-cb1rq ㅋㅋㄲㅋ
마지막에 "지켜냈어"라고 말하는건 돌아가신 조상님인것 같네요 진짜 감동이다
14:57 왜 이거 아무도 말 안하지...나만 감동+슬픔을 느낀건가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역시
저도요;;
나도
ㅇㅈ
이 형은 진짜로 우리가 안 할 짓만 할만한 사람이었네 ㄷㄷ
어.. 취한무드등 님은 누님이시고 동생분은 남자십니다. 예... 암튼 그럼요
하고싶어도 못함
남들보다 타고난 누나라서 일아나는일도 다른거임
와....언니 썰은 진짜 레전드다...근데 저는 언니랑 몇년에 한 번씩 예전에 꿨던 꿈을 다시꾸는데 좀더 이어서 꿔요
이 언니는 진짜 인생 자체가 소설이야 물론 일상물 말고
남자 아님?
@@user-zf2et4gg9k 언니 드립 모르시는군 환영한다 뉴비여 같이 무드등 메이드 세상에 빠져보잤구나
@@teacher_olive 나닛?
@@user-zf2et4gg9k 오라오라오아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앗-! 심판하는건 나의 스탠드다!
@@teacher_olive 더 월드!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히히히히힣!!!!!! 8초경과 오라!!!!!
주걱쌤이 취무등 꿈에 들어가서 수호신이 되어주었다는게 학교의 점심
오오....일리있어...
점심 ㅋㅋ
ㅁㅊㅋㅋㅋㅋㅋ
아 학교의 점심은 못참지
@@user-ot1bj3rj2s ㅇㅈ이여ㅋㅋ
이거 취무님 조상님이 나타나서 취무님을 구할려고 꿈에서 나타났지 않을까요?
만약에 그렇다면 취무님에 조상님은 다음 새대가 죽는건 못봐서 구하신거네요 ㄷㄷ
아니 죽으려는 것이 왜이렇게 많아 ㅋㅋㅋ
0:51 역시 무드등이네 ㅋㅋㅋㅋ
1:29 루시드 드림이란
2:11 잡히면 죽는다는게 느껴진다라 ㄷㄷ
2:28 아니 너무 소름이 끼치는데요 ㅠ
3:28 진짜 겁내 무서운데요 ㅠ
3:35 전봇대가 가로등이 됬네 ㅋㅋㅋㅋ
4:45 5:48 아니 tlq8 너무 무서워요 ㅠㅠ
7:04 8:12 10:36 ㅖ?? 뭐라고요??
9:52 시원하게 욕을했던 취무등 앞에...
10:02 최강 선생님이 등장했다... P..
11:24 11:55 12:45 14:52 빛아버지... ㅠㅠ
13:29 빛머니,빛버지...
14:12 알고보니 동생이 취무언니한테 말한거?
15:08 허미 tlqvjf... 깜짝이야..
저도 마지막에 댓글쓰면서 깜짝 놀라ㅛ습니다.......
루시드 드림이란 꿈에서 꿈이란걸 알아채고 꿈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는걸 루시드 드림이라 한다.
저도 쓸려고 댓글창 열었는데 갑자기 나와서 심장 멎는줄알았습니다... 덕분에 몰폰을 들켰죠.....
@@IciBelago 에? 몰폰 중이었어여?
초사전..?
10:02 그는 좋은
무드등이었습니다........
삼가 전구의 명복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결론부터 설명하자면 그냥 현실에서 정신이 나가 있는 상태였던가봐요ㅋㅋㅋㅋㅋㅋ
6살때인가 4일 내내 뭔가에 쫓기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항상 어딘가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깼었어요 그러다 4일 마지막날에는 무서워서 엄마랑 당시 제 몸뚱이 만한 곰돌이 인형을 안고 잤거든요 근데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서 깬거에요 오줌이 마려우니까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가서 처리를 하고 방으로 돌아오는데 주방에 있는 주전자 옆에 사람 그림자같은 뭔가가 서있었어요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그건 아무 움직임도 없었거든요? 근데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우니까 침대 옆구리 안쪽에 레버?가 만져지길래 아무 생각없이 그걸 당겼어요 그리고 그 순간 갑자기 침대가 마크 마냥 조그만한 네모 모양으로 그것도 빠르게 군데군데 꺼지기 시작합니다 놀라서 자고 있는 엄마 배위에 올라타서 일어나라면서 소리를 질렀어요 그와중에 방문을 안닫아서 밖이 보였는데 집 구조상 보일 수 없는 주방 아까 그곳이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걔가 없었어요 그뒤에 엄마가 뭐라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있는 침대 바닥만 위로 뜨더니 드디어 엄마가 깨나? 싶었을때 제가 깹니다 큰방 침대에서 엄마랑 같이 자고 있었을 터인 제가 작은방에서 이마에 물수건을 올린체로 일어난 거에요 어디서부터가 꿈이였고 어디서부터가 현실이었는지 아무것도 인지를 못한 체로 허우적 대는데 온몸이 아파 죽을 것 같더라구요 알고보니까 고열이 나서 가족들 전부가 새벽에 일어나서 절 간호하고 있더라고요 몸이 너무 아파서 뭔 일이 있었는지 묻지도 저한테 있었던 일이 뭔지 설명하지도 못하고 다시 잠들었어요 다음날 일어나니까 아픈건 없어졌는데 정신이 너무 없어인 탓인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볼 생각조차 못해서 지금까지 그때일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그거 저주 걸렸던걸지도
이 언니는 인생이 스펙타클해서 좋아
뭔소리야 아가씨인데
너는 정말
@@eey8156 ? 언니라고 하면 않돼요?
이 언니는 아가씨인데 무슨소립니까
@@Mint_1107 않돼요 라고 하면 안되요
0:00시작
0:10 제 예전 썰들 다 정주행 하고오세요
0:14 갑툭튀 없다
0:21인사
0:30 이불 깔기
0:42 무드등은 가위에 되게 잘 눌린다
0:57 (전구니까) 무드등:그게 아니라....;;
1:10 꿈에서 시작
1:20 아무리 달려도 끝이 없는 도로
1:34의심을 갖는순간
1:36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봐요
1:42 의문의 검은 남자
1:50 머리가 이상하게 일그러져 있다
2:04 뒤로 웃고 있는것 같다
2:07 뭔가 무서운 코난범인 같았어요
2:11 잡히면 죽는다
2:22 무드등은 도망을 선택했다
2:37네가 뽕! 한 세상에도 에가 같이 따라와..
2:43 최후의 선택지는
2:58너는 도망치지 못 한다
3:01 가로등이 나왔다
3:07 가로등위를 올라갔다
3:10 어.. 살아야 해! 올라야 해!!
3:14 전봇대 끝 까지 올라옵니다
3:15 취무등은 고소공포증이 있다
3:22 나 어떡해!!
3:35 (전봇대가 가로등 됐네 ㅋㅋ)
3: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넘어가자
3:44 어!!(하고 꿈에서 깸)
3:51 3주 동안 이 꿈만 꿨다...
3:57 잠을 자기 싫어질정도로....
4:02 22일쨰 날..
4:05 웬일로 꿈을 꾸지 않았어요
4:21 귀신 때문에 화나 죽겠는데!!!
4:28 (스윽 스윽 소리)
4:47꿈에서 봤던게 주방을....
5:00 그찾는게 무드등님 아닐까?
5:05 방문앞에서 멈췄습니다...
5:10 와 주거침입 하는 귀신이다
5:30 내가 애한테 따라 잡히는 게 맞나?
6:08 눈을 마주칩니다..
6:22 입술만 내 귓가 쪽으로 오는 느낌이었거든?
6:26 속삭이다
6:39 나를 골탕먹이기 위해
6:44 어색하게 웃는거야..
7:02 그..문짝이..
7:03 우리쪽으로 기울고 있는거야
7:10나는 안 움직여지고
7:16 귀신:어떻게 못하겠네?
7:18 귀신:못 막겠네?
7:20 막이러고 속삭이고
7:26 애가 천천히 온 게 아니었어..
7:34 또 하나 소름 돋는거
8:02 안돼!!!!
8:05 발차기!!!!!!!!!
8:20 나를 보며웃고 있어 사라지지 않고...
8:23 아직 꿈인가?
8:27가위를 눌리고 있는 중인가?
8:46 아이고 문 다음으로는 벽이 박살 났네... 아이고...
8:59(불이켜짐)
9:03 어머니와 아버지 등장
9:15 얘 형체가 아직도 보였어요..
9:22 넘어가자 (2)
9:26 학교
9:37 아..안돼겠다..
9:41 그 검은 남자가 무드등님 앞으로 걸어왔다
9:55 야!! 꺼졀!!
10:01 주걱선생님 등장
10:04 저 귀신은 무드등님을 조지는게 목표였다
1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 넘어가자(3)
10:12 그리고 그날 밤...
10:16 다시 꿈으로
10:18 또 그 무한의 도로였어요..
10:24 이번엔 전봇대가 하나밖에 없었어요...
10:27 더 이상 무한의 도로가 아닌가..?
10:31 무한의 도로가 아니면 도망치자
10:36 또 등장..
10:38 이제 반대쪽에서 오는거야..
10:40 바로등을 돌렸어
10:43 이제는 반대쪽으로 튀어!!!
10:50 위치가 전혀 안 바뀌어..
잠만 좋아요 뭔데...
ㅋㅋㅋ
와 정리 개잘했누...
@@kyoungsookkim8417 이거 이틀 동안 뒤로 넘김안하고 자세히 쓰면 가능합니다
고마워요 기록자!
동생이 약간 똘망똘망해서 돼게 귀엽네 ㅋㅋㅋ
언니는 인생이 참 스펙타클 이네
저정도면저취무등 생명력이바선생이랑배어글리스와맞는
생명력급인데?
@@user-xs2py7qd3x 베어그릴스
@E D 바퀴벌레를 바선생이라 불러요
@E D 바퀴벌레라는 뜻
44분전
근데 지금 까지 모든 썰을 기억하는 울언니가 더 신기해
그게 더 소름돋네;;
일기 쓴거아님?
@@user-xy1tm2ex2v 똑똑하시넷요..
2:27 자각몽 괴담…
자각몽을 꾸며 원할 때 깨고
꿈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죠…
하지만 자각몽에는 딱 한가지 통제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답니다.
그 존재 에게 잡히면 어떻게 되든 X돼겠죠.
아마도 그 남자가 그런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사실 조상님이 취무등 방송 썰 만들어 주려고 살려준거라는게 취무 준정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여기서 알 수 있는것:무등님의 동생분은 잠이 엄청나다
아 이거 댓 보고 다 안봤는데 썸네일하고 겹쳐져서 동생이 무드등 깔아서 질식사한것 같다는 킹리적 갓심이..
너무 쓸데없는걸 적었나
근데 그 밝은 존재는 자던 동생분이 아니였을까 아니면 검은존재가 동생분?
@정글리안커피 허걱... ㅎㄷㄷ
@@user-lc8vm5vb9r 검은존재는 아닌듯 마지막에 보셈
@@user-er4dn9ss7n 그건 일어난 일이 아니잖음
12:00 이때딱 생각난거 저거 선생님이다
지금까지 레전드 약 80개 이상 기록
이쯤되면 세상에 이런 썰이 책 내자
13:58 그거네 엄청나게 속도가 느려지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부르는 소리가 천천히 전달된거네
의이잇어
한국말 맞나?
으....어어ㅓ어ㅓㅓ어엄.....므으ㅡㅡㅡ아ㅏ아아아 아ㅏㅏㅏ쁘아ㅏㅏㅏㅏ
그럼 1번들렸으니 30분 분량 다들어하네
ㅇㅇㅇ
14:30 이 상황에서 동생 걱정하는 취무언니
아니진짜 놀라운건 가위눌릴때는
그냥 귀신보고 몸 못움직이고 그러는게
정상인데 진째 장농 문이 움직였다는건...
그니까 ㅎㄷㄷㄷ 가위눌리는건 스트래스 때문이라고도 상상이라고도 하는데 문이 실재로 움직인건...ㅎㄷㄷㄷㄷㄷ 상상이 아니라는거 잖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처음에 그 빛나는 존제가 주걱샘인줄 알았음..형태가 뭔가 주걱샘 형태임
그와중에 시간이 느려지는건 자신이 시간능력자가 됐단소리!!
진짜인거죠ㄷㄷ
아니몀 그것도 착각한거 아닐까 움직인다고 생각할수도
@@user-mf8ji2zp4m 근데 아빠가 와서 잡았다고..
6:46에 혜성이따라한걸수도
이정도면 취무누나썰은 판타지인듯..
진짜 레전드네...이번썰은 진짜 무서웠다..
와,,,취무언니 인생은 어케 되먹은거야 ㅠㅠㅠ레전드 ㅠ
@초코마카롱 네?
그 할아버지 혹시 머리카락이 없으셔서 빛났던 가 아님?? 모르겠고 암튼 저 오늘 잠 못 잡니다 책임져 언니 나 낼 수업 어케 들으라고ㅜㅠㅠㅠ
취무언니 인생은 어렸을때부터 레전드였다 ㅋㅋ
걍 무등 눈나는 인생 자체가 레전두
아 여자였어요?
@@user-qt2gs3ep1r 형 오빠라 불리는게 싫어서 언니라고 불러달래여
@@애플쓰 언니보단 눈나가 좋대여
@@애플쓰 맞아요ㅋㅋㅋ
역시 주걱쌤은 수호신이구나 ㅠㅠ
아 저 할아버지 나만 주걱쌤이라고 생각한게 아니구나
ㄹㅇㅋㅋ
@@user-jr1mo3fu1e ㅋㅋㅋㅋ
ㄹㅇㅋㅋ
역시 주걱쌤이였어 ㅋㅋㅋ
진짜 소름돋는건 그 귀신이 엄청 빨랐다고 했는데 잡는 시간이 걸렸으면 취무도 루시드 드림이 되고 나선 엄청 빨라졌다는 거고.. 문을 쾅 박은 흔적이 있는 것도 참..
14:58 할아버지 이제 동생도 지키셔야 해요..ㅋㅋㅋ
???:나도 사람이야...
ㅋㅋㅋ ㅓㅜㅑ
???:하지만 썰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동생은 최강이었어
@@Ramenbug ㅋㅋ
@@majikayo7096 ㅇ0ㅇ;; 잊고있었다.. ㅋㅋ
눈나썰은 전부다 레전드 썰이여
ㅇㅈ
레전드썰이라 푸는걸지도
@@opticus_1-dcor 아 인정
마지막에 취무등 캐릭터와 그 빛나는 분이 겹쳐진 걸로보아 미래(현재)의 취무등이나 취무등님 본인이 자신에게 본능적으로 내는 외침이 꿈에서 형체화가 된건가도 싶네요
11:23 조상님이 지켜주신건가보네 ㄷㄷ
조상님:일어나 후손아
과나
빛 존재
- 놀이터 또 다른 자아의 선의 취무등
어둠 존재
- 무드등을 집어 삼키려는 악한 존재
- 무드등의 악과 그림자
+호고고 언제 70 좋아요 되찌!! 감삼당!
+호! 130명 감삼다!!
+와 230명 감사합니당
+와!! 307!!
ㅔ...ㅖ?
그...래!이걸 이해 한 나는 "씹덕"!이다!
페르소나?
놀이터에서 떨어져을때 썰보면 다룬 자아(?)같은게 나오는데 그거거나 그런거비슷한 선위의 감정?이라시는거같네여
@@AB_1107 내 생각이랑 정확히 똑같다.!
제 할머니가 무당이신데 그남자…저승사자일수도있었고 빛나는존제는 돌아가신 친척사촌 가족 있을수도 있었데요 만약 그게지금도보이면 무당한테가봐야한데요…조심해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썰도 역시 레전드네.. 썸네일부터 좋다,, 영상 잘 봤어!
오늘 썰 레전드였다.. 도대체 어떤인생을 산거야 언니..!
와 진짜 인생 재밌게 사신다 부러워.ㅡ..
저는 매년에 한 번씩 꿈꾸는 게 있는데 엄청 큰 곳에 하얀색으로 되어있고 늘 내 앞에는 엄청 큰 하얀 마트가 있는데 거기서 쇼핑하고 엄마랑 레고도 사고 그러는데 하얀 마트에 가면 아빠가 과거와 현재 아빠로 나뉘 져서 쇼핑하던지 쇼핑 평범하지 않아요. 근데 그 꿈은 엄청 길어서 거기서 나오는 인물과 친해지는데 깨면 약간에 아쉬움이 있어요
나도 비슷한꿈꾸는데 무슨하얀 곳에서 매일밤마다 내가 떠도는꿈을꿈
@@user-ep6zx9cd3t 오...
저는 그냥 밤하늘 위에 떠다니는데요...
@@user-ep6zx9cd3t 나는ㅋㅋ옜날에ㅋㅋ내가 아니다ㅋㅋㅋㅋ
저는 1달에 한번씩 똑같은꿈을 꾸는데 그 꿈내용이 좀 기과함 뭐냐면 저희집 현관앞에 어떤 남자아이가 저희 현관문에 머리를 박고있고 제가 집으로 들어갈려 하자 그 남자아이가 저를 쫒아와서 저는 절벽으로 뛰어내리는 것으로 꿈이 끝남
너 혼자서는 안돼 외쳤던 존재가 무드등 기절했을때 나왔던 지능캐였던것
ㄹㅇ..
12:05사....사범님?!!!
제가 다니는 국어학원 선생님께서 가위도 많이 눌려보시고 귀신 관련해서 엄청 기상천외한 사건을 많이 겪으신 분인데 선생님께서 가위눌린 썰 풀어주셨을 때 몸이 잘 안 움직일 때 새끼손가락 하나 딱 치켜 세우면 가위가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취무누나는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들 다 겪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저도 가위눌린적 있는데
저는 꼭 차에서 잘때만 가위눌려요ㅠ
수면마비를가위라고하네요
신기가 높은게 아닐까요?
이런말이 있자나요 신기가 있으면 귀심에 빙이됄수 있다... 하지만 이번건 달른거 같타요 확실히.. 무섭네요
@@user-nz4ji9ze4b 무당ㅋㅋ
야 잠만 ㅁㅊ 왜 3갸인 댓글에 1개의 댓글만 있다해??ㄷㄷㄷㄷ
지켜낸 그 사람.. 신 아니에요? 취무언니 옛날부터 신님이 좋아하셨잖아요.. 눈내려 달라하면 내려주고 태풍 불라고하면 불어주고.. 그 어두운 미친 이상한 사람은 그 신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또 다른 신인거죠.. 취무언니 죽어서 그 밝은 천사 같은 신이 슬퍼하는걸 보고싶은 거고..
14:50 여기에 나오는 음악? 브금? 같은거 제목이 뭔가요?
10:00 이게 제일 무서워.. 흠칫했어 진짜ㄱㅋㄱㅋㄱㄱㅋㅋ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4ㅏㅏㄱ아가아ㅏ
루시드 드림 배경이 학교였는데 ㄹㅇ 행복한 시간이었다 원하는거 다되고 선생님뭐라 할것없이 내가 원하는대로 다되니깐..
세상에는 진짜 만화같은 일이 많다 이말이 사실이었구나
언니는 항상 모든 이야기가 레전드인것같아..
것 같은게 아니라 팩트
와 진짜 나도 그런꿈을 꾸면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한번 나도 당해보고 싶다
15:24 여기서도 나오는거 몬데???
와...나랑 똑같은 꿈이냐..무섭네..
근데나는 그꿈 3번만꿈
약간 런닝머신 같지않았어요?ㅋㅋ
진짜 이 언니 무슨 인생을 살아온건지
측정 불가임 ㄹㅇ
9:41 아 진짜 음료수 먹다가 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나타나는 순간에 음료 잘못 삼켜가지고 ㅋㅋㅋㅋ아 웃을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기침 한참동안 했네..ㅋㅋㅋㅋㅋ
나도 여기서 엄청 웃었음
아니 브금 진짜...ㅋㅋㅋㅋㅋ
솔직히 저 오컬트에 관심 많은 사람이란 말이에요..? 특히 한국 무속..... 꿈에서 눈이 아플 정도로 밝은 분이라면 얼마나 격이 높으신 분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약간 이 말 하는 것도 중2병같고 쪽팔린데.... 할아버지라고 하시는 것도 친가나 외가쪽 한번 찾아보시는게..... 아니다 그냥 찾아보지 마세요.... 확실하게 지켜주고 계시는 거 같으니까.... 나 중2병같아.... 괴로워.....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꿈인지 잘 모르겠는 에피소드라 재밌네요
15:08 너무 소름이 돋았고 무서웠다..진짜로요..순간 댓글중에 쌍둥이라는 말이 나오니까 저 귀신의 행동이 이해가 됨..동생이 취무등인줄 알고 공격할걸 수도..?..아무튼 너무 소름돋는 영상이였어요..ㅠㅠ
@@Micro_Sense_ 아 그렇군요!
동생이 안일어난 이유와 부모님이 30분 넘게 안오신 이유는 영상에서 말했듯이 시간이 느리게가서 동생은 딱한번 툭툭 거리면 누구든지 잘못일어나니깐 그런거고 부모님은 엄마!!!아빠!!! 를 들어서 확실히 들은것이다! 저의 추측입니다 또하나는 "일그러진 누군가"가 못일어나게 막았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도와주셔서 일어날수 있었지만 부모님과 동생을 일어나게 는 못해서 딱! 한번정도 밖에 못했다! 내 추측!
10:03 와 이게 제일 무섭다 진짜...
14:44 나만 오른쪽 보고 놀란 건가
저도…
9:54 ㅋㅋㅋㅋㅋㅋㅋ꺼져라고 열심히 외쳤는데..ㅠㅠㅠㅠㅋㅋㅋㅋ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오우야
그 빛나는 생명채가 지켰던거였어 소름 근데 감동이다ㅠㅠㅠㅠ14:57
생명체
조상신아니면 그다른 인격
잠자자 마자 추락 하는꿈 꿨는데 겨우 1초만에 깼는데 일어나 보니 다음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선 129
진짜 님 키 많이 컸을듯 개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 저도 추락하는 꿈 꾼적있는데 12시 쯤에 자서 일어났는데 30초?정도 걸렸는데
12시 였어요
@@Jocatda 그게 뭔데요?.
개꿀잠인데?
솔직히 저할아버지라하고 그림이랑 사람 패듯이 팬다니까 한두번 패본 실력도 아닌것같은데 그때 생각난것.....주....주걱쌤?(이정도면 그냥 "주"쌤임)
3:39뒤에 궁금하신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트위치 생방을 본 사람이 말합니다.
전봇대에서 취무언니가 뛰어서 있어요. 근데 그 귀신도 따라가긴하는데 자기 근육을 다 분산시켜서 촉수 같은걸로 변하고 합니다.
그럼 전구 그 다음은요??
사실 그 빛은 동생이 꿈에 빛으로 나와서 형을 지켜주고 힘을 다 써서 계속 자는 거 아닐까요?
오...일리있어
할아버지라고 했지 않나여?
아 ㅋㅋ 꿈에 나오는 할아버지는 다 조상님이라고 ㅋㅋㅋㅋ
미래의 동생
애니메이션을 너무 많이 봤군 자네
그...무드등님 저도요 형체는다르지많 왠지몰라도 이야기가똑같아요...왜죠? 제가본형체는 몸팔다리 모두 반이떨어져있었어요...ㅠㅠ
썸네일 잠옷... 너무 뽀짝하잖아
조상님이 도와주네 무드등님이 음기가 가득했네
음란마기?
저도 그런 비슷한 꿈 꾼적 있어요!!
저도 루시드 드림 상태에서 꾼 꿈인데
그림자 같은게 쫓아오는데 잡히면 긴 칼로 찔리는 꿈이었어요. 근데 어떤 방법으로 도망치든 잡히는 건 마찬가지고 결국 한달 동안은 칼빵 맞는 꿈을 계속 꿨었어요.(복부 쪽이 찔리는데 꿈 속에서는 겁나 아픈데 현실에선 아픔은 기억으로 남고 찔린 부분은 시원한 느낌이 났어요.) 저 같은 경우는 그 뒤로 이사를 가서 더이상 그 꿈을 꾸지 않았어요.
루시드 드림 = 자각몽
영상에서 나왔듯이 자신이 처한 상황이 꿈인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11:42 그렇다... 그는키자루의 후손이었다...
근데 루시드에서 귀신아 없어저라 얍! 하면 돼지 않을까요? 제가 가위 안눌려봐서 모를겠네요. 그래도 덕분에 가위가 무서운건 알았습니다 ㄷㄷ
일진이가 오토바이 타고 죽었다 했잖아요 그 귀신 일진이 아닐까요?... 무한의 도로는 일진이가 오토바이 타고 도로를 달렸다는...?
m.czcams.com/video/HluI9phVTqw/video.html
여기서 그사건이 나옵니다
오... 가능성있네요
ㄷㄷ 일진이가 ㄹㅇ인가
그 일진은 중학굔가? 고등학굔가? 그 때 쯤에 나오고 주걱쌤이면 눈나가 6학년 때니까 아닌거 같아요
@@eeh9819 아 뭐야 벌써 코난브금 까지 틀었는데
9:56 이..이게 제일 무섭지..ㅋㅋ...
11:23 아 이분도 전구구나..
15:11 편집자님 짱이야..
3:00에그럼이우주를 통틀어네가가장빠르다!
라는상상을 하면돼지안을까요?
난 누나 컨텐츠 중에서 썰이 제일 재밌다 ㅋㅋ
그건 킹정이지^^
전에 무서운 이야기 할 때 마지막의 갑툭튀 때문에 지릴뻔 했는데 이번에는 갑툭튀가 없어서 다행이다ㅎㅎ
이거 보다가 엄마 자고 있는 불 다 꺼진 거실 가서 이불 덮고 누워 있었는데 뒤 쪽에서 자꾸
부스럭... 챱챱... 챱챱챱... 타닥, 타다닥, 탁... 챱챱... 막 이러면서 발이 물에 젖었을 때 집안 걸어다니는 것 같은 소리 나고 자꾸 비닐봉지? 그런 거 만지는 소리 나고 뭔가에 부딫히는 소리 나서 겁나 놀랐다...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고개는 돌아가서 소리 나는 아빠방 쪽 보면 소리 뚝 끊기고... 무서운데도 엄마를 깨울 생각을 못 하겠어서 그냥 어버버 거리면서 졸린데도 그냥 이불 속에서 머리만 빼고 그 쪽 빤히 쳐다보면서.... 집에 도마뱀을 키워서 걔들이 리빙 박스 벽 타는 소린가라고 이해해 보려 해도 챱챱 거리는 소리랑 부스럭 소리는 진짜 모르겠고ㅠㅠ 왜 무서운 이야기를 봤는데 현실에서 무서운 이야기가 생기냐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 무드등님 오늘도 인생 영화고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을뻔한썰이 많다해도...
다친거 하나없는 취무등.....
아침에 보면서 무서웠다..언니 인생 멋져..
취무등의 일정 주위 안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가정하면 동생의 몸의 작용도 느려지니까 깨지 못할거고
소리도 느리게 전달되니까 그런걸텐데 그럼 30분 이상 있어야 소리가 영역 밖으로 나가지는 것이고
그럼 그 형체가 방문에 들어오면서부터 느려졌으니 방 1개정도가 영역이라치면 엄청나게 시간이 느려지는것인데 그상태에서 천천히 걷는 수준인 그 형체의 속도는 일반사람으로는 볼 수 없겠죠?
형은 진짜 꿈계의 베어그릴스다 ㅋㅋ
이언니 인생이 진짜 레전드네
이 썰 msg 다량으로 들어감 일단 저 할아버지는 msg인거 같음 뭔가 이거 보는 내내 느꼈는데 할아버지 무조건 msg같았음 왜냐면 일어나라든가 너 혼잔 안돼라든가 지켜냈어라든가 무슨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법한 거잖음 그래서 저건 할아버지가 아니라 다른 거였던 거 같음 만약 찐이어도 조상신 같은건 진짜 아니고 걍 꿈에 나오는 거 같음 그리고 장롱이 기울고 있었다는데 그게 왜 장롱이 기울었는지 나오지도 않고 끝났잖슴 그래서 이 썰 대부분은 구라인듯 어쩌면 이 썰 전체일수도
아니 이 언니는 인생을 진짜 다이내믹 하게 살았네ㅋㅋ
여자야?
여자아님
오
남자인줄
@@user-jh4py4qb6j 남자맞음
취무등은 시간 초능력 자였다. 흰 존제는 수호천사고 검은존제는 취무등 님을 죽일려는 타락 천사였던것 아닐까??!
타락천사보단
귀신이나 저승사자거나 어둑시니 인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