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으로 맞이하는 정월대보름 전통예술원 '타무'와 함께 🎉 | 아침마당 전북 KBS 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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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2. 2024
  • 한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정월 대보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예부터 정월 대보름이 되면 마을 곳곳에서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굿 한판이 벌어진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호남우도농악의 중심인 부안농악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 "타무 농악단"과 함께 한다.
    2017년 창설한 타무 농악단은 부안농악을 알리고 나아가 부안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팀. 부안농악 전수자와 이수자 10여 명이 함께 하며 매년 정기 공연과 상설공연, 각종 대회에 출전해서 부안농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에게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은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 전후 15일 간 부안 곳곳을 돌며 정월대보름 굿과 풍물 공연을 하고 있다.
    🙋‍♀️ 출연
    이영경 단장
    김기곤 사무국장
    김선미 단원
    이혜리 단원
    소재연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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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링크 linktr.ee/KBSJJ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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