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애가 겁이 많아서‥" 김호중 어머니 행세한 여성 (2024.07.12/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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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9. 2024
- 연예인들을 향한 과도한 팬심이 종종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지난 10일,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호중의 첫 공판에서, 김호중 씨 어머니를 사칭한 여성이 등장해 한바탕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법원에서 자신이 김 씨 어머니라며 취재진들과 인터뷰까지 했는데요.
"애가 겁이 많아서 그렇다,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니었고요. 법정에는 김호중 씨 아버지만 참석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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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제니,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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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으면 술먹고 음주운전 사고치고 도망가나
가수나 팬이나 ㅋ
리재명과개딿들=김호중과아리수
겁이 많이 문신? 겁이 많아 조폭? 겁이 많아 연예인?
가지가지해라 진짜 ㅋㅋㅋㅋ
그가수에그팬이네 거짓말이 삶이구나
김호중 음주뺑소니 범인도피교사 범죄자 감옥에서 나오지마라 영구 퇴출
그냥 방송에 나오지 말고 일반시민처럼 평범하게 사세요
지겹도록 봤으니 그만들좀하지!!
별것도아닌것같고 날마다 씹어되니까 짜증나내요.
에휴... 정말 답이 없다.. 만약 BTS도 논란 생기면 전세계 외국인이나 한여들이 도와주겠네 진짜 연예계 존나 차별하네
★ 김호중 을 보면 ㅡ 어쩌면 인간이 저토록 ...지혜로움이 전혀 없을까 ?? .... 하는 생각이 < 사고 당일 날 . 설사 술을 많이 먹었든 안 먹었든 .....대리 기사.나 ㅡ 메니져 에게 운전을 시켰더라면 ....사고 당일 부딧친 // 택시기사 에게 ... 약간의 보상으로 끝낼 수 있는 사고 였었는데 ... 으 ㅡ 이 ㅡ 구 ...미련 천치 야 ㅡㅡ 사서 고생을 자초한
저런 종자들 생각보다 어마무시하게 많음 ㅋ
지위고하 재산유무 불문하고 ㅎㅎ
그러니 머리가 장식이 아닌 분들께선 알아서들 잘 사시기를.
세상은 아름답고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망상 그만하시고.
제니.. 인물값하네...쭈우욱 푸우 맛있지
가슴으로 낳았으니 내가 호중이 엄마다.
어린 년이 가수가 담배나 피고
어린년? 96년생이던데? 제니 관심없지만 20대 후반 여자가 담배를 피던 말던 뭔 상관이야? 미성년자도 아니고 개꼰대네 금연장소에서 담배핀거 ㅈㄹ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