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멋져요.......행복해 보입니다^^ 제 나이 50......아이들 대학 졸업하면 그때 세계여행 꿈꾸고 있는데 ㅎㅎ 이루어지게끔 노력해야죠. 저는 은퇴 후 나이 한 56쯤 서울 집은 월세주고 지방쪽 내려가서 아주 작게 소소하게 텃밭 가꾸고 닭 키우고 강아지 키우고 살고 싶어요 그리고 생활비 아껴서(생활비를 은퇴 후 어떻게 충당할지가 고민이죠^^) 1년에 한두번 정도 해외 한달살기 하기가 꿈이랍니다.(한달에 한 50정도 저축하면 가능하겠죠^^) 남편한테 계속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실천이 될지 ㅎㅎㅎ 목표가 있음 그래도 현재가 행복하네요.
저두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퇴직이 늦어지고 있는데...병원살이가 시작되기 전에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마당 있는 지방에서 강아지, 고양이 키우며 텃밭 일구며 살고 싶네요. 지방 내려가기 전에는 세계여행도 다녀오고 싶고요....반지하 싫어했는데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 하는 사람이고 내년엔 1년에 3분의1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행 하려고 죽어라 일했네요. 후회 없이 일해 봤고 일에서 얻는 성취감이 주는 행복은 여행이 주는 행복감과 비슷하거나 더 컸고 젊어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기에 여행지에서의 내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 스럽죠. 저도 젊었을때 다 그만두고 여행을 가고는 싶었지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현실을 걱정하고 초라한 집에 가면 내자신이 초라해 지는게 싫었네요. 여행의 승자는 여행에서 돌아 와서는 집이 제일 좋다~ 라고 느껴야 한다 생각해서 다 이뤄놓고 꿈을 이루자 죽어라 일하고 재테크도 열심히 해놓고 이제는 여행만 다녀도 되는 상황이 되었네요. 다 이뤄놓고 젊었을때를 추억하며 안락한 집에 살면서 여행 다니는게 얼마나 풍요로운지~ 정신적으로 평화롭네요. 운동 잘하고 잘 먹으면 50대에도 충분히 다닐수 있다~ 젊어서는 일해라~ 라고 젊은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저런집에서 저렇게 먹으며 여행 다니기~ 이건 아니지요. 건강을 지킨다며 저렇게 먹는다? 모순~ 이렇게 살다 나이먹어 정부 지원 받으며 살면 이건 진짜 비겁한거임~
밑에 글을보니 2017년도 찍은거 네요.. 라이프스타일 다 다르니 뭐라 얘긴 못하겠지만~ 이분들 얘기는 아니지만 공적이든 사적 연금이 없는 분들....늙어선 결국 기초수급자 아님....기초연금 에 의지 할수밖에 없는걸 많이 봄. (OECD 국가중 우리나라노인 가장 가난해...) 뭐 젊어서야..여기저기에 여행 다니지만 늙어지고 혹 몸이라도 아프면... 그나마 그때 연금을 붓지 않는걸 땅치고 후회하면 이미 늦어져... 유럽 등 선진국 국민들...젊어서는 검소하지만 은퇴후엔...모두가 부러워(여행) 즐기면서...살아..
사랑스런 커플! 건강하게 오래 여행히려면 식단 관리가 필요해요. 두 분이 과체중으로 보여요. 적게 드시는건 건강에 최고인데 내용이 문제죠. 설탕, 마요네즈, 버터, 기름기 있는 고기류, 가공식품은 피하시고 신선한 채소,그리고 밀가루 음삭보다는 귀찮아도 현미밥, 적어도 밥을 드시길 바래요. 그리고 전자렌지에서 요리는 되고 편리하지만 그런류의 솥에 밥을 하는건 건강에 나빠요. 전자렌지보다는 인덕션에 스텐리스 솥으로 밥을! 아님 작은 압력밥솥을 사용하세요! 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용기 있는 삶이네요 응원합니다. 늘 불안해 하며 미래를 위해 오늘도 현재를 쓰는 일을 하고 있네요. 행복해 보여요~ 건강 관리 하시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러나 ㅠㅠㅠㅠㅠ 지금은 여러분 마음대로 시간과 정열과 인생을 소진 하지만 늙으면 어떻게하려고 꼬꼬할멈이 되면 에고 한심한 애들 ^^^^ 답글
![30여 년 전, 가난 때문에 헤어진 동생들을 만나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성장했지만 남매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난 가족의 이야기 [KBS 20070922 방송]](http://i.ytimg.com/vi/gJyqzvZjz2M/mqdefault.jpg)
![30여 년 전, 가난 때문에 헤어진 동생들을 만나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성장했지만 남매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난 가족의 이야기 [KBS 20070922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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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다! 서울 토박이 아내와 독일 남편의 달콤한 황혼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927 방송]](/img/n.gif)
"필요없는 것들 줄이면 꼭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수 있다"란 구절이 참 좋네요.
댓글에 궁상이라느니 부러워서 그러는지 가치가 다를뿐인데 존중없는 오지랖 걱정뿐.
자녀키우면서 소비가행복인줄 착각하며
월 300쓰고 배달음식 먹고
맞벌이스트레스받으면서 건강못돌보고사는것보다
훨씬건강해보인다
제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네요. 늘 행복하시길!
@@user-bk2oe3vy5q 자유주의 국가에요. 국민은 자기 삶의 방식을 자기가 정할수 있습니다. 위법도 아닌데 참견하는건 월권이죠.
두 젊은이의 이런 삶이 진짜 삶이지요. 진정 응원합니다. 평등한 관계에서 그리 순수한 웃음을 서로에게 주고 받으면 살고 있는 이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하느님 축복도 늘 함께 하시길 .
부부란 서로가 이상이 같아야 하는데 두분다 아름다워요 제가 댓글에 아름다워요 표현을 잘 안 하는데요 두분은 너무 아름답고 빛나요 서로가 생각이 같다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부부란...
같은생각 듭니다 ^^👍
넘 멋지다
어떻게 부부가 저렇게 잘 맞나?
행복이 얼굴에 가득해요 두 분
멋있네요. 나와 맞는 좋은 짝을 만난다는 것 인생의 큰 행운인거 같아요.
행복한 부부네요^^
남눈치 보지 않고 오롯이 본인들윽 삶을 사는 부부를 응원합니다^^~
부부삶에 집중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넘 행복해 보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뭣때문에 나는 못 떠나나 생각이 문득 드네요
용기 있는 삶이네요~ 응원합니다. 늘 불안해 하며 미래를 위해 오늘도 현재를 쓰는 일을 하고 있네요.
행복해 보여요~건강 관리 하시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은덕,백종민 공저-사랑한다면 왜,여행 말고 한달 살기, 출근하지 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 세계여행하며 책 쓰며 사는 멋진 부부네요!
온전히 자기들만의 삶을 꾸리는 두 분 정말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만하는 삶
아무나 살수없는 삶을 사시는 두 분에게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
저렇게 삶의 가치관이 같은 반려자를 만난 게 제일 부럽네요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부부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을 전파하시네요. 너무 좋아요.
그게 행곡해 보이니? 철좀ㅈ들어
영상 감사합니다
반찬 하나에 식사 좋네요
멋진 인생 응원 합니다
우리 아들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대리만족하고 가요
두분 행복하세요
여행은 가슴이 떨릴때 떠나야지,
다리가 떨릴때는 넘 늦어요ㅋㅋ.
젊고 건강할때 많이 다니세요.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어떤 생활로 지내실지 궁금하네요. 얼굴에 천진함이 가득한 두분이었음.
부부가 천생연분 이시네요.
친화력, 적응력, 추진력, 어쨌든 능력이 짱이십니다. 그러니 여행이 즐겁고 낯선 환영이 두렵지 않겠죠.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어디든 떠날 수있다는게 부럽습니다. 멋진 인생이네요~!!
출근하지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 책 읽었어요^^ 살아가는모습이 다양할때 그안에서 또다른 길과 희망을 상상할수 있을거같아요. 자신만의 기준과 보폭으로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걸 별로 부러워해 본 적이 없고 워낙 물욕도 적은데 이 영상을 보다가 저도모르게 "부럽다.." 라는 말이 나와버리네요 ㅎㅎ 건강히 롱런해서 행복 오래도록 유지하길 바랍니다!😊
이 부부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네요. 결혼선언문과 그걸 지켜나가는 태도가 무척 인상적이에요. 오래도록 행복하게 여행하시길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요.
어짜피 인간은 누구나 떠돌이 나그네의 삶인걸요.
많이 웃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떠돌다 미련없이 가면 그만이죠ㅡ.ㅡ
마음 맞는 든든한 내편과 함께❤️
부럽네요~응원할게요~
행복한 부부^^훌륭하세요👫💕감사합니다👍
말씀중에 시간 부자라는 말씀
깊이 공감되네요
실험은 이미 성공하신것 같아요
세상도시 부자 시니까요
멋있다.. 마음 맞는 사람이랑 저렇게 소신있게 사는것
은덕씨표정 항상웃고있네요😊 진짜 복이 많은 사람이에요.
두젊은사람
절약과 모혐정신
두손다들게하네요
너무나 현명하게
너무나 영악하고
지혜로운삶이라
여겨져요
그러나 우리삶은
너무나 변수가많고
몸은하루가다르게
늙고 병들지요
많은생각을하게히ㅡ는 두분의삶입니다
부디뜻대로 이루어지는삶이
되시길빌어요
멋진 부부, 건강하셔서 더 많은 곳에 여행하세요.
아프지만 않으면 가능한 삶인데 부부 중 한명이 아프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아 좋겠다
싶은데 부럽지는 않은 .....^^
두 분이 맘이 맞아서 정말 보기좋네요
천생연분
두분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멋져요.......행복해 보입니다^^
제 나이 50......아이들 대학 졸업하면 그때 세계여행 꿈꾸고 있는데 ㅎㅎ 이루어지게끔 노력해야죠.
저는 은퇴 후 나이 한 56쯤 서울 집은 월세주고 지방쪽 내려가서 아주 작게 소소하게 텃밭 가꾸고 닭 키우고 강아지 키우고 살고 싶어요 그리고 생활비 아껴서(생활비를 은퇴 후 어떻게 충당할지가 고민이죠^^) 1년에 한두번 정도 해외 한달살기 하기가 꿈이랍니다.(한달에 한 50정도 저축하면 가능하겠죠^^) 남편한테 계속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실천이 될지 ㅎㅎㅎ 목표가 있음 그래도 현재가 행복하네요.
저두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퇴직이 늦어지고 있는데...병원살이가 시작되기 전에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마당 있는 지방에서 강아지, 고양이 키우며 텃밭 일구며 살고 싶네요. 지방 내려가기 전에는 세계여행도 다녀오고 싶고요....반지하 싫어했는데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들 딸 다장성해서 사회인인데~ 일본지방도시에서 작은일인영업하고 있고 화초랑 체소조금씩 키우고 있는데 해외여행만큼은 아직도 못떠나고있읍니다~내년엔 딸이랑 같이 여행계획 짜볼랍니다~영어가 안돼서 딸은꼭 데리고 가야될거같아요~~
이부부는 글을 쓰는게 직업이었네. 글쓰는게 먹구사는일이니 여행으로 글소재도 얻고 자기들 직업에 보탬이 되니 좋네.. 글작업이야 자기집에서하는것보다 여행가서하면 더 잘되잖아..여러모로 여행하고 글쓰는게 본인들 일이구만... 남들은 이사람들이 기냥 생각없이 놀러다닌다고 오해하니까 엉뚱한 댓글이 달리는구만
마자요~^^
글쟁이 ~
대단합니다 그런 동반자가 있어. 삶의 지표가 확실해서요
멋지게 사시네요 물건들이 많지 않아 참 소박하고 가벼워보이고 좋아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소득만 조금더 있으면 더 바랄 나위 없습니다.
최소함으로 습관되면 못할것 없겠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노후 준비만 잘 되어 있다면, 누구라도 저렇게 살고 싶지 않을까?
멋진 도전정신 부러워요 응원합니다 투자에 대한 관점을 바꾸시면 좀 더 여유로운 여행. 노후가 될텐데 아쉽네요
부동산투자를 투기로 보는 관점이 너무 안타깝네요
잘 봤습니다 유튜브 찾아 보니 요즘도 여행하시며 잘 지내시는 거 같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게 살아도 물론 충분히 됩니다. 실은 저도 거의 그렇게 삽니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사는 분들. 그들 모두가 행복해 합니다.
항상 웃는모습이 좋습니다.^^
왜케 부러울가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두분다 표정이 편안하고 이쁘네요. 행복해보여요.
저도 여행을 좋아 하는 사람이고 내년엔 1년에 3분의1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행 하려고 죽어라 일했네요. 후회 없이 일해 봤고 일에서 얻는 성취감이 주는 행복은 여행이 주는 행복감과 비슷하거나 더 컸고
젊어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기에 여행지에서의 내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 스럽죠.
저도 젊었을때 다 그만두고 여행을 가고는 싶었지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현실을 걱정하고 초라한 집에 가면 내자신이 초라해 지는게 싫었네요.
여행의 승자는 여행에서 돌아 와서는 집이 제일 좋다~ 라고 느껴야 한다 생각해서 다 이뤄놓고 꿈을 이루자 죽어라 일하고 재테크도 열심히 해놓고
이제는 여행만 다녀도 되는 상황이 되었네요. 다 이뤄놓고 젊었을때를 추억하며 안락한 집에 살면서 여행 다니는게 얼마나 풍요로운지~ 정신적으로 평화롭네요.
운동 잘하고 잘 먹으면 50대에도 충분히 다닐수 있다~ 젊어서는 일해라~ 라고 젊은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저런집에서 저렇게 먹으며 여행 다니기~ 이건 아니지요. 건강을 지킨다며 저렇게 먹는다? 모순~
이렇게 살다 나이먹어 정부 지원 받으며 살면 이건 진짜 비겁한거임~
근데 이부부 글쓰는작가랍니다~출판한 책도 있답니다~~
팔려야죠 ㅎ
다 좋은데~나중에 세금으로 정부 보조금 받는다면~민폐중에 민폐죠.
네 오지랖. 그건 님 행복의 기준이고요.
전세계인이 코로나 백신 접종해서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기입니다. 재미있게 즐겁게 사세요~~ 지금시기가 스페인 독감 이후 2차대전 전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8년 뒤인 지금은 1만원에 한국에서 살기는 불가능. 인플레이션때문에 이미 그 당시보다 물가가 50%는 뛰었을것
참 멋지게 사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전 뭘그리 못놓고 시작하지 못하는건지...예쁜 부부^^ 행복한 삶 건강한 여행 하세요~!
밑에 글을보니 2017년도 찍은거
네요.. 라이프스타일 다 다르니
뭐라 얘긴 못하겠지만~
이분들 얘기는 아니지만 공적이든
사적 연금이 없는 분들....늙어선
결국 기초수급자 아님....기초연금
에 의지 할수밖에 없는걸 많이 봄.
(OECD 국가중 우리나라노인
가장 가난해...)
뭐 젊어서야..여기저기에 여행 다니지만 늙어지고 혹 몸이라도
아프면... 그나마 그때 연금을 붓지 않는걸 땅치고 후회하면 이미 늦어져... 유럽 등 선진국
국민들...젊어서는 검소하지만
은퇴후엔...모두가 부러워(여행)
즐기면서...살아..
여행은 하루를 설레게하는데 많이가다보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라는 현실이 문득문득 더 생각이난다
몇년전에본 영상인데 이분들은 선구자였군요
요즘은 많은일이지만 저때는 흔치않은일이었죠
와... ㅠ
아이디어도 얻으시고 힐링도 하시고..
어차피 예체능계쪽은 항상 한방은 가지고
계시니.. 너무 부럽네요 ㅎ
불안해마시고
정말 계속 상상하시고 그곳에서 어떤 사업들도 찾아보셔요
설마...김명신?
이분들 책이 참 재밌어요~
야채도 안드시고
그렇게드시면 아무리운동해도
나이들면 망가져요
김치라도드셔요
행복을 미루지 말자 , 지금 행복하자
고것이 잘안돼요~맨날생각만~~
책으로 엮어서 내도 좋을것 같아요 아쉬운점은 각나라마다 음식도 맛있는것도 소개하면서 ~
우와!~~그러기 쉽지 않은데.....가볍게?!... 자유롭게!!!....사는삶이 부럽네요!!!.....맞아요!!....구지 정착해서 살 이유는 없었던 거네요!!!.....^^
서로가 참 재미나고 행복하게 사는게 부럽네요 쭉 행복하세요
유튜브 하세요. 대박날거예요.
24:08 결혼선언문을 정지시켜놓고 읽어 봤습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무조건 건강해야 가능한 삶. 무조건 젊을때 해야 한다. 나이들면 정착해야함. 평생 여행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오래하지 못한다.
하루 두끼가 건강에 좋다는데
정말 건강하게 사시네요
젊은사람들의 멋진 인생잘 봤습니다~^^
쭈욱행복하세요~^^
정말 멋지다.
추억으로만 살수있나??
결국 남는건 ?
각자 선택!!
요즘 젊은이들이배워야할두분이네요 화이팅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두분, 밥용기는어디서구입하나요?
참 아름답네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오!!! 너무 감탄입니다~ 다 좋아요~ 저기 저 거는 지도는 어디서 사야할까요 ㅎㅎㅎ ?
최고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 내놓으라 하는건 아니겠죠?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그래도 보험하고 연금은 붓고 사세요. 나이들면 젊을때랑 달라서요.
멋지다..!!
별로 부럽지도 따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여행은 자기수련도 아니고, 인생 고생총량의 법칙에 의해 젊어서 못다한 고생은 늙어서 하게 마련이니깐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까요... 5년전 코로나도 없을때 영상이네요
KBS 2017년3월8일 방송이네요
이분들 지금은 어찌 지내시나
궁금 하네요^^
변함없으세요. 유튜브도 하시는데... 이름이 뭐더라...
유튜브 “모닥불라이프”입니다
I like the way they enjoy their lives👍
참 멋있게 살고 계시네요. 저도 그렇게 집을 교환해서 살고 싶은데, 어느 사이트에 들어가야 연결이 되나요?
저의 꿈~~
오늘부터 실행으로 준비합니다
올 겨울부터
감사합니다
계속 힘받습니다
코시국에는 어떻게 지내셨을지 궁금하네요~~^^
유튜브라도 하세요;; 두분만 보기에는 아까운 풍경과 경험 들이 많을듯 ㅎㅎ
애 없고 자기 몸 건강하면 목돈 들일 없어서 이렇게 살 수 있지
부럽네
사랑스런 커플! 건강하게 오래 여행히려면 식단 관리가 필요해요. 두 분이 과체중으로 보여요. 적게 드시는건 건강에 최고인데 내용이 문제죠. 설탕, 마요네즈, 버터, 기름기 있는 고기류, 가공식품은 피하시고 신선한 채소,그리고 밀가루 음삭보다는 귀찮아도 현미밥, 적어도 밥을 드시길 바래요. 그리고 전자렌지에서 요리는 되고 편리하지만 그런류의 솥에 밥을 하는건 건강에 나빠요. 전자렌지보다는 인덕션에 스텐리스 솥으로 밥을! 아님 작은 압력밥솥을 사용하세요!
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네요
정말 멋진 커플이고 삶이네요. 부럽네요. 건승하세요
멋져요..
열심히 일하고 가끔 가는 여행이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요
여행가려고 하루 만원만 쓰면서 사는 모습은 왠지 짠하네요
글써서 책내는 작가랍니다~~
나를 진짜 사랑하는 법을 모르시는 분. 만원 식사가 내 여행이란 꿈과 이어져 있어서 고난이 아니고 즐거움인걸 모르시네요 ㅎ
Dream life ✨️ 를 살고 계시네요.
저의 목표입니다. ㅋㅋㅋ
유럽의 어느 작은 시골도시에서 뵈요!! 😀
집바꿔살기 너무 좋으네요
어디에 내놓아야 연결될까요
부럽진않아
차라리 맛있는거 좋은옷이나아 좋은집
와.. 이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깨닫게 되네요
다른 분들 말씀 참고하세요. 사는 방식은 재미있게 보일 지라도 장기적 안목에서 단 10년후를 생각하시면 다른 면도 보이실 겁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참으로 다양하군요
멋있게 사시네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유목민이시다
돈 벌어 세금 내는건, 최소 ..쥐꼬리 만한 지출은 해외에서, 저런 사람들 건보료,실업급여는 누구 월급에서 나가냐... 둘이 늙으면, 저것들 연금 우리 애들이 꼬라 박아야 할텐데, 기생 하는 인간들을 미화 하지 마라..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지들 맘대로 살아도 됨.
젊었을때는요.
해외경험을 쌓는다? 좋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면 그냥 즐거움을 추구하는거지요? 해외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 찾으세요. 50 넘어 후회하지 않는 유일한 길 입니다
쉽지 않는 길을 선택하신 두분 응원합니다
천생연분^^
귀염귀염 ~~♡♡♡♡♡
용기 있는 삶이네요
응원합니다.
늘 불안해 하며 미래를 위해
오늘도 현재를 쓰는 일을 하고 있네요.
행복해 보여요~
건강 관리 하시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러나 ㅠㅠㅠㅠㅠ 지금은 여러분 마음대로
시간과
정열과
인생을 소진 하지만
늙으면 어떻게하려고 꼬꼬할멈이 되면 에고
한심한 애들 ^^^^
답글
고생을 너무 즐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