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되기엔 돌이킬 수없고 친구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려서 결국 친구보다 못한사이가 돼버린 좋지못하게 끝난 썸의 결말을 너무 잘표현했다
@@user-zb7qy5lg8g 맞음 그냥 안맞는거임 근데 저걸 좋게 볼 사람이 있음?
동국이는 그냥 깔끔한 사람인거고 그에 비해 동덕이는 술 좋아하고 썸타고 있는데도 주위 남자들이랑 지인 그 이상의 제스쳐를 아무렇지 않게 취하는 사람임
이해가 안되는건 동덕이는 썸타면서도 다른남자가 손잡을때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동국이가 단순하게 전여친이 사준 옷을 입은걸 봤을때 표정이 썩어버림
내로남불이나 다름 없음.
심지어 동덕이가 다른남자와 손 잡고 다닐땐 한창 썸타는 중이였고 지금은 그 사건이후로 동국이가 정확히 끝이 보인다, 싫다 라고 표현을 한 후임.
이것 역시 중요한 포인트임
물론 이것 역시 '잘못'은 아님 그냥 그런 사람이니까. 심지어 사귄것도 아니니까
그럼 본인이 생각해보면 됨 자기의 실제 썸남이 다른 여자랑 손잡고 다니고 떡치고 다녀도 난 아무렇지 않다 라는 마인드라면 전혀 문제 될 거 없음. 하지만 그럴거면 자기 진짜 썸남이 그러고 다녀도 불만 가지면 안됨. 왜? 내로남불이니까
먼저 다가온 건 동국이지만 한창 썸으로 발전할 때 다른 남자랑 술 먹고 행동 자제 못한 건 동덕이... 동국이가 지금 선 긋고 거절 신호 보내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결과임 ㅠ 받아주길 바라는 게 더 이기적인 거 아닌가 싶다
이제 철벽치는 동국에게 동덕이 맘식었을때 동국이 눈에 다시 동덕이 들어온다면
진짜 서로 안맞는 타이밍 때문에 커플안되는 한쌍 두근두근
식당에 왔는데 동덕이는 한껏 꾸미고왔는데
동국이는 편하게 입고온거,
영화얘기했을때 동덕이는 내심 기대했는데
동국이는 그냥 넘긴거,
동국이가 여자친구한테는 말 안 하겠다는거..
동국이의 간접거절을 너무 잘 느끼게해줌..
지금 당장은 동덕이가 힘들고, 동국이가 밉고 하겠지만은 어줍잖게 여지 안주고 선 긋는게 동덕이를 위한 일인건 맞음 ㅋㅋㅋ
여지를 안주려면 확실하게 안줘야하는데 곱쏘먹으러는 왜 감??? 동국이 좀 포장을 잘 된거지 정국이나 다를게 크게 없는데 그냥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는거임
@@user-ir8ce5gg8w 친구랑은 곱쏘도 먹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요... 동국이 지키는 선은 친구로서의 선이지 아예 남이 되자는게 아닌데요
@@user-ex5oy3wx8z 일반친구도 아니고 썸탓던애랑 스스로능 이미 쫑냇는데 다시 하하호호 둘이서 밥먹으러 간다?? 이게 정상임?? 다같이 놀러가는거면 모를까
카톡방 나가서 없다고 할 때 내 마음이 다 철렁 ㅠㅠㅠ 마지막 전화 씬 너무 슬프다 ..
4:19 "야, 여자친구한테는 말 안 하지." 이거 뭔가 와르르 포인트다.. 내가 동덕이면 맘 접었음. 근데 동덕이 입장에선 애타는 게 맞는데, 반면 동국이 입장에서 진짜 동덕이한테 마음이 없는 상태라면 되게 귀찮게 굴고 좀 부담스럽게 느껴지긴 할 거 같음.. 괜히 전화 막 하는 거 같고.. 거리가 벌어졌으면 그냥 벌어진채로 있는 게 남자 대하는 상책임.
말로는 하지 않지만 거절의 의미가 잘 담겨있네
@@user-tg6ng3bs3g 근데 진짜 완전 공감.. 인터넷 밈? 그런 거 보면 항상 헷갈려하던데 도대체 왜 그런 거임? 쓴 애들이 다 초등학생이라 그런가..?
통화하면서 눈물고이는거.....울컥해서 목메이는거...너무 표현 잘 하셨다..ㅜ
5:33 웃음기머금고있다가 5:48 순간 서운한표정으로 바뀌는거 연기 지렷다... 섬세한 표정연기 진짜 대박....
사랑스럽고 예쁘고 매력적이지만 술을 너무 좋아하고 술자리도 취하는 일도 많은 사람을 여자친구로 두면 큰 고통으로 다가올 거라는걸 동국은 아는거지. 그걸 하지마라라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고통, 참고 견디는 것도 고통이니 마음이 커지기전에 빠르게 정리한거겠지
짧대만큼 공감하고 감정이입하고 마음이 파도치는 드라마 아직 못봤어요
진짜 미묘한 그 감정을 이렇게 섬세하게 표정으로 행동으로 말로 분위기로 보여주시는게 너무 대단하고 고맙고 행복할지경
동덕이 감정 진짜 섬세하게 잘표현해서 같이 슬펐어요.
동국동덕이야기 엄청 기다렸는데 슬프다.
동덕이 본인이 매번 애매하게 행동하고
상대가 싫어할짓만 골라서 해놓고는
동국이가 제대로 선 그으니까 왜 서운해하냐..
계속 그 자리에서 너한테 관심 줄줄 알았니
와 똥국 그...연인이 될수 없는 이유에대한 디테일이 너무 좋다...결말을 알기때문에 시작하지 않으려는 이유에 연장선으로 여자는 쉽게 툭 던진 한마디에 똥국은 게임하면서까지 전화받고 어떻게 해야하나 내적갈등 있었는데 아무렇지않게 실시간 술마시는스토리 올라오면 이 여자는 정말로 만나면 안되겠다 확신하게되지ㅠㅜㅠ뭔가 무심한 연기 무뚝뚝한 연기정도라고만 할수도 있지만 그 속마음연기같은게 느껴져서 너무 좋다
진짜 대본 너무 잘쓰고 연기 너무 잘한다... ㄹㅇ 현실감 오져.. 대학생 연애 국금한 사람들은 걍 짧대 보면 됨
캬.. 잘만들었다.. 좋아하는 사람 없는 나까지 울컥하네..
근데 동국이가 싫어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면서 받아주길 바라면 우째,,,ㅜㅜ,,
동국이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은 다 싫어하는 행동인듯
비록 썸이긴 해도 자기 내팽개치고 첫사랑이랑 술먹는다고 홀라당 가버리고 늦게까지 마셔서 기다리게하고 정 다떨어짐
하ㅠㅠㅜ 동덕이 안타까운데 왜케 입삐쭉삐쭉 내미는게 귀엽냐
동덕님 현실적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되네요
진짜 다들 요즘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저도 모르게 몰입되는거같아요
물론 촬영 대본 연출 등등 스텝분들의 노력이 영상에 잘 묻어나는거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영상보고 오랜만에 동덕동국 영상들 찾아봤는데 뭔가 진짜 이젠 돌이킬수 없어서 더 그리운 느낌… 그립다 동동
동덕이 ㄹㅇ 눈물연기 미쳤다...
전화하다가 울먹거리는거 너무 귀여워........
짧은 대본처럼, 난 사람의 감정을 말이 없이 섬세하게 표현하는 드라마가 많아졌음 한다
정말 잘 봤습니다 색다르고 느낌이 다릅니다 오랜만에 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커플 많이 응원했는데…이제 설렘 가득한 표정을 볼수가 없어서 아쉽다.솔직히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딨어 변하는 모습 보려주면서 새로운 사람 만나서 행복해라 동덕아…
젤 좋아하는 커플이었는데 넘나 현실적인 결말
썸타고 싶으면 처신 잘해야지.. 특히 주변 남자 문제는 노답이다.
둘이 그래도 더 잘 되길 바랬는뎅..
현실감있네여..ㅠㅠ
이정도면 생활연기.. 응원합니다!
"누가 T 아니랄까봐" 대사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듣고있어요.....
04:22 "여자친구한텐 말 안하지." 이게 막타임ㅋㅋㅋ
와 그냥 진짜... 이 미묘한 현실 관계를 이렇게나 잘 표현하다니 ㅋㅋㅋㅋㅋㅋ... 와
동동커플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구나.. 아쉽ㅜㅜ
불편해져서 더 편해진 옷 .. 표현 쩐다..
김동우 배우님, 꾸준히 출연해 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
사랑을 정말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주변에 가족이, 사람이 많아서 또 본연의 매력이 뛰어나서 있는 그대로 사랑받아온 사람들
사랑할 수 없는 이유를 친절히 설명해 줬음에도 변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라는 동덕이에게 아프지만 필요한 경험이 아닐까 싶어요
사랑받은 티 나는 사람으로 빌드업 한 동덕.. 짧대 최고야 짜릿해❣️
술 취한 연기 왜 이렇게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국이도 많이 괴로울 듯,,, 좋아한다는 감정 앞세워서 동덕이 밀쳐내기가,,,
동국이도 어쩔 수 없겠지,,, 시작하지도 않을 관계 여지 남기는 게 못된 짓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니까
동덕이는 아직 마음이 남았고 동국이는 마음이 이미 떠나서 동덕이 혼자만 덩그러니 멈춰 버렸네ㅠㅠ 너무 맴찢이다... 내가 놓으면 끝날 관계 같아서 더 아프다ㅠㅠ
지금까지 동덕이 했던 행동거지보면 철벽당해도 할말엄씀ㅋㅋㅋ
@@tpgmlash 나랑 썸타는줄알았던 남자가 다른 여자랑 술마시면서 스킨쉽하고 인스타에 올라오고 하면 바로 동국빙의할거면서 왜 여기엔 공감을 못하시지...
@@user-ch9wk2ey3p 21.11.27 자제력 없는 사람 거르는 이유
czcams.com/video/Zrh_v5kLdV0/video.html
22.07.16 계륵
czcams.com/video/EKAUDVPXewk/video.html
“한 번 진 얼룩은 무늬가 될 수 없나보다.” 이런 짧은 대본의 대사들이 지난 저의 인간관계를 곱씹어보게 되네요
은수님 이번화 존예,,지구부셔,,
동덕이 너무 좋은데 자주 나왔으면 좋겠는데이대로 서사 끝날까봐 걱정이네ㅠㅠ 배우님이 성공해서 사라지는건 좋은 일이지만 짧대 인물들 다 좋아하는데 점점 사라질 것 같아서 넘 슬퍼,,
일단 여자친구건 남자친구건 조심해야하는건 술을 잘마시고? 못마시고? 이게아님 술자리를 좋아하고 무조건 취할때까지 마시고 필름끊기는일 많은사람은 무조건 걸러야 맘편함..
다 필요없고 동국이 동덕이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음 ㅠㅠ
어우.... 동덕이 에바.....ㅋㅋㅋㅋㅋ 동국이 겜하면서도 전화받았는데...인스스에 바로 또 술....ㅋㅋㅠ... 에효.. 버스 떠낫어요ㅠ 동국 철벽 잘치네 동덕이 본체 연기 개잘해.....뭔가 서운한거 느껴서 우는거 딱 알겟음ㅜㅋㅋㅋ
동국님 대사 늘어난 거 좋아여
우리 경성이두 늘어나길 바라여
좋아할때는 저런행동해줘도 몇번 잘해준 그 기억으로 계석 좋아하지...
정신차리고 새사람 찾아야하는데..
동덕이는 자기감정에 정말 절제력없다는 걸 연기로 잘 표현했다
그에 맞게 동국이는 은연중 계속해서 난 너한테 관심 없다고 계속해서 말하는데
동덕이는 자기 감정이 중요해서 상처만받는다
연기를 다들 왤케 잘해
동국이가 진짜 적절하게 선 잘긋네..
와 사회성은 지능이라는 말 진짜 맞는듯 인간관계 너무 어렵다 계산해야 할 것도 많고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와 진짜 세상 맴찢... 연기 대박이다
진짜 최고다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하는지 모르겠다
연기도 대본도 연출도 너무 좋네요😢
더글로리 시즌2 몰아서 다 본 담에 바로 보는 짧대는 최고의 선택😋
요즘 짧대 뭔가 분위기가 바뀐 느낌이네 좀 더 습도가 올라간 영상?? 약간 분위기 전체가 다크해진 느낌.. 분위기 완전 맘에 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하면서 눈물이, 모든 감정을 표현하네요.
'좋아하는구나 진심으로'
에고... 동국이가 선 긋는다는 걸 눈치챈 뒤 동덕이 하트 그립톡이 뒤집어졌네 🙃
동국이 입장도 이해가지만 소중한 친구가 선을 긋는다 느껴지면 눈물 좔좔 흐를 수 밖에 없지
세상에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없으니 동덕이는 억울할 수밖에 ...
카톡도 점점 단답으로 바뀌어가는게 마음이 변하는걸 제대로 표현한거같아요
전에는 동국이 할말없어도 통화 먼저하고 할말없어도 그냥 통화했다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동덕이 반대로 하고있네요...
동국이도 아직 마음은 있지만 이성적으로 안 좋은 결말이 보여서 여지 안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고, 그런 심정을 동덕이를 비난하지 않는 방식으로 여러 번 표현했는데 동덕이는 감정이 앞서는 사람이라 그걸 알아채는 것도 늦고, 저렇게 거절하는 쪽에서도 맘고생한다는 걸 이해하지도 못할듯. T인 사람도 감정이 없는 게 아님. 동국이도 저렇게 매번 철벽치면서 힘들듯.
진짜 서로 이성적 감정 있으면 시간 약속이 그렇게 잘 맞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상대가 바쁘고 나랑 시간 약속이 잘 안 맞으면 당신은 어장 속 물고기이거나 이성적으로 무관심한 것임. 상대방이 필요할 때만 시간 약속이 잘 맞으면? 그건 어장이라고 생각하면 됨.
토일이형 폼 미쳤네
가장 큰건 동덕이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이니까 동국과 동덕이는 이어질 수 없는거..
동국이는 그런걸 말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말해서 바뀌는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올거란 생각에 애초에 말할 이유를 못느끼게 됨
그렇기에 친구로서는 쏘곱먹으러가도 그 이상으론 절대로 마음을 내주지않는 것
편을 보고 너무 좋아서 두 세번 돌려보다 과 이 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연애도 한 번도 못 해보고 짝사랑만 경험한 입장에서의 동덕의 연기가 마치 저를 보는 것 같았고 더 이상 을의 입장이 되기 싫어 사랑 그 자체를 포기해 버린 나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동덕의 연기가 공감이 되기도 하고, 동덕의 동국을 향한 노력이 슬퍼서 눈물이 없는 저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국과 동덕의 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연기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마지막 대사인 “그냥, 그렇다고”라는 대사가 피날레로 쓰인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때로는 그 대사가 ‘네가 너무 좋아’의 의미가 되기도 했고, ‘수용’의 의미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본인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그저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동안 의 많은 영상들이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 왔지만 애써 외면해 왔던 저를, 미워합니다. 좋은 연기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동덕님 실물도 진짜 이쁘심
어제 시영배우님을 더글로리에서 봤습니다!!! 짧대 배우님들 쵝오~
헐 드디어 기다리던!! 동국동덕!!!
동덕이가 행동을 분명하게 해야 하지만 상처받고 우는것도 넘 맘 아프네ㅠㅠㅠㅠ
대화했던 카톡방올리면서 계속 생각나서 대화방 나갔는데 그냥 쿨하게 나가서 기억안나는척하는거 공감되네요 ㅋㅋ
동국이 현명하네
자신과 안맞는 사람한테 여지를 주면 결국 서로 더 힘들어 질거란 걸 잘 아는거지
동국이는 확실히 어른이야
아.... 내 최애커플이었는데 ... 기다린시간에 내가 차인기분이야...
연기 미쳤네
대학교 다니고 있는 한 공대생입니다 동덕이 정말 제가 좋아하는데요 이번화는 정말 눈물이 광광 납니다 으엉엉ㅇㅇ 😭 ㅠㅠ
아....이 커플 방향이 이렇게가는거 상상도 하고싶지 않았는데...ㅜ
와.. 동덕이 전화씬 핸드헬드로 천천히 달리인... 미쳤다.. 동덕이 연기까지.. 보는데 같이 울컥해지네요
역시 썸은 길어져봤자 답이없다 짝사랑은 길게 하지말자!
선을 긋구나
동덕이 울때 진짜 같이 울뻔ㅠㅠㅠㅠ
동국이 상체 폼 굉장하다
동덕이가 잘못하고 있는건, 동국이랑 이어지고 싶은 저 순간에도 동국이가 싫어하고 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거,,,
진심을 담아 다시 잘해보고자 한다면 뭐 어떠겠냐만은 동국은 호불호에 대해선 명확한 입장을 보이는 인물이라서ㅎㅎ
이것만 기다렸다.
동덕님 진짜 가면갈수록 이뻐지세용 ㅜㅜ🫶
그래두 동덕언니 자주 보고 싶어 💧
동덕이 이번에 울컥하는 연기 쩔었다
전 에피까지만 해도 살짝 아쉬웠는데 이번편 보고 내가 동국이더라도 썸에서 끝낼것같음 아직도 저러고 다니는거 보면 실수가 아니라 일상인거잖... 그리고 동국이도 더 선그었으면ㅠ 동덕이는 마음있는거 알면서.. 밀당하면서 약올리는거같음 아예 선을 그어야지 동덕이가 잘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상처야 기대했다가 아닌거 아는 모습 내가 다 자존심 상함ㅠ
동국 - 김동우 instagram.com/dwooo_
동덕 - 조현정 instagram.com/h.j_hp.l
윤정 - 기은수 instagram.com/dr_frong
경성 - 신지우 instagram.com/jiwooobee
정국 - 남중규 instagram.com/namdoonggu
좋은 하루 보내십쇼
이예인 No .. 신지우 Yes ..
택시기사님 인스타는 왜 없나요 매번 귀여운 목소리로 나오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