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대화편」의 주인공이 소크라테스인 이유 [강신주의 에피소드 철학사]

서양철학의 시작은 소크라테스이지만, 플라톤이라는 제자를 만나지 않았다면 소크라테스에게 '일인자' 혹은 '최초의 철학자'라는 호칭은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플라톤 [대화편]의 주인공이 소크라테스인 이유와 플라톤이 정의한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지식의 정수, Creativ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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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ndsky]

진리는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naturefruitmineralwater6307]

고맙습니다

[@user-ut1kt7iz4h]

감격입니다.

[@user-gq2rf8hb5j]

화이팅!!!!

[@user-lx5kn8fy2s]

아아

[@namupoem]

신주 형 고마워~
덕분에 플라톤이 쉽네~

[@user-us9tm7yu6f]

김태희의 얼굴이 해골바가지에 피부씌운 것으로 보이지 않으면 플라톤을 모르는 것이다.

[@user-ui7em4lz8g]

소크라가 "너자신을 알라"란 문구가어디? 무슨 이유로...존재.실증.문맥...내가 알기론...벽에....

[@user-ui7em4lz8g]

플라톤은 지동설이라...모든걸 알 수 없지...플라톤는 자기를 야그하는겨...사람!!

[@user-us9tm7yu6f]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했음.

[@user-us9tm7yu6f]

델포이신전의 벽에 세겨진 말임. 아마 지금도 그대로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