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 주입하면 여름철 공기압팽창 방지?? 번아웃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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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6. 2022
- #타이어#질소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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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의견들을 취합해본 결과
1. 항공기의 경우 착륙시 어마어마한 페이로드와 속도, 고고도에서 결빙현상 때문에 사용.
2. F1차량의 경우 다운포스로 찍어누르며 고속코너링 및 제로백 1.7초 수준의 급가속, 급감속을 두시간내내 반복하는 경기 특성상 화재위험을 낮추기 위해 사용.
3. 열팽창이 덜하다느니 승차감이 좋아진다느니 그런거 다 거짓말이고 일반차에 필요없음.
이게 정답
맞아요 항공기타이어에 질소를 주입하는 이유는 부식방지와 발화방지입니다. 또 과열로 질소가 팽창해서 타이어가 터지는 걸 방지하기위해 퓨즈플러그라는 부품이 달려있습니다.
F1 아니면 굳이 찾아서 넣을 필요는 없는듯 ㅋㅋ
꽁으로 넣어주면 좋은거고 ㅋㅋ
@@Nonangnang 대한민국에서 110이상 밟을수있는 곳이 있다면 넣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k8qw5lu8s 고속도로만가도 110은 기본인데욥..
내가 전문 공학자는 아니지만 우리 가게에 오신 손님한테 해줬던 말과 똑같은 결론이네요.
우리 가게에 오신 손님의 질소주입에대한 질문에 이미 공기중에 80%가 질소인데 100%질소 주입과 80%질소 주입의 차이를 항공기나 F1같은 경주용 차량도 아니고 일반 주행차량에서 느낀다는 자체가 넌센스 라고 답해드렸죠.
질소주입말고 차라리 공기압 점검/관리를 자주 하시는게 어떻겠냐고 말씀드렸습니다.
방지턱 넘을 때 더 부드럽다는 말 듣자마자 '이거 개소리구나'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절인지 모르겠지만
주입하고 분명 주행질감 달라졌습니다
부드러워졌다는게 맞는 느낌
@@Azzucommerce 개 플라시보..포테토칩에서 질소 맛도 느낄 불...
감성이 물리법칙을 이겼나봄 ㅋㅋㅋ
ㄹㅇㅋㅋ 쌍팔년도 영업의 잔재구나 싶었고
@@Azzucommerce 그정도를 느낄 감각이면 초인간 이신듯
항공기의 경우 화재위험성 때문에 질소를 주입합니다.
발화위험을 없애기 위해서 합니다. 일반 자동차는 위의 영상을 확인하더라도 할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대기중의 질소가 거의 80%에 육박하는데 그걸 100%까지 늘려봐야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요ㅋㅋㅋ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10단위로 올라가는거 생각보다 크지 않나요? ㅋㅋ
@@kanadara0839 화학반응시키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생각보다도 차이가 더 작을 것 같습니다ㅎㅎ
@@sogh9 ㅋㅋ 그냥 잘 관리만 하면 거기서 거기가 맞을것 같애용
ㅋㅋㅋㅋㅋㅋ
관통했다..
멋진채널!!! 코스트코에서 질소충전을 기본으로 해줘서 좋은건가?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대기의 78%가 질소, 21%가 산소, 나머지 1%가 기타 기체들이라...
이런 실험 훌륭합니다! 픽플러스 대박나라!!!!!
ㅋㅋ~ 솔직히 타이어 교환할때 무료질소 주입을 해주셔서 그당시 오~ 승차감도 좋고 부드럽군 했지만 솔직히 그땐 타이어 교환을 했기 때문이었지 질소 주입과는 별상관 없는 것이었음. 얼마전 다시 타이어를 갈아보니 질소 주입안해도 타이어를 갈고 적정 공기압만 맞춰도 승차감 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
확실히 승차감은 서스펜션이나 좋은 타이어가 중요한거같네요
평소에 궁금 하였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응원 합니다
결론 : 갬성마력 상술임
온도와 관련되어 샤를의 법칙을 알면 쉽게 해결 되는 문제이네요... 기체의 온도가 1℃ 상승할 때마다 기체가 0℃일 때의 부피의 1/273씩 부피가 팽창합니다. 반대로 기체의 온도가 1℃ 하강하면 기체의 부피는 0℃일 때 부피의 1/273씩 수축합니다.
기압과 관련된 법칙은 보일의 법칙으로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한다."는 것입니다.
대기 즉 우리가 숨쉬는 공기중 질소가 차지 부분은 약 79%정도인데 굳이 질소를 타이어에 넣을 필요가 없는 것이죠...
어제 교과서에서 봤던 말이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마케팅효과라고 보면되겠네요. 비행기나 퍼포먼스차량같은경우는 어느정도 효과(무게)를 볼수있을것같지만 일반적으로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면되겠네요.
그리고 혹시 휘발유나 디젤의경우 보관기간에따라 옥탄가나 세탄가의 변화가 생기는지 실험해봐줄수 있나요? 특히 휘발유의경우 고급유에 옥탄가가 95이상으로 알고있는데요. 주유소에서 직접주유할때와 기름통에 받아놓은(고급)휘발유를 넣었을때 엑셀밟았을때 출력과 반응이 틀리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연료도 변질이 생기나요? 참고로 보관용 기름통은 연료보관전용 20리터 통입니다.
특정 가스 넣을거면 구찌2개 달린 휠로 넣고 한쪽엔 빼고 퍼지해서 최대한 농도를 높일 수 있음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덕분에 돈 아끼네요 ㅎㅎ
자 생각을 해봅시다
타이어는 은근 단단한 고무입니다
질소 100프로가 되려면 일단 타이어와 휠 사이에 이미 들어있는 공기를 전부 방출 시켜야하는데
과연 그 어떤 진공 기기를 쓴다 해도 타이어와 휠 사이의 공기를 다 뺄 수 있을까여?? 일단 뭐 그렇게 했다 칩시다
근데 이미 대기중에 대략 80프로정도가 질소임 그리고 20프로 정도가 산소 나머지 1프로가 잡다한 것들이고요
100프로 질소 어떻게든 넣었다고 쳐도
100 대 80 싸움인건데;; 이게 사실상 일반차량에서는 의미가 있을런지;;;
비행기바퀴는 급가속과 그감속을 하다보니 발열이 어마어마하고요 특히 감속시에는 불붙는경우도 있죠
질소를 넣는 다른 이유로는
공기중에 있는 산소를 없애기 위함이 큰거로 알고있습니다
비행기타이어에 산소가 포함된 공기로 압력을 채운다면??
불+압축산소=펑
불속에 산소통 던지는거나 같겠죠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요
암튼 상용차에 돈을 더 주고 질소를 넣는다?? 저는 안할래요
있을런지->있을는지
이말이 맞지
착륙시 높은 압력과 마찰로 인해 고온으로 올라가는 항공기는 일반 공기를 넣었을때 포함된 산소로 발화가 될 수 있어 질소를 넣는걸로 알고 있어요
픽플체널 대박 가즈아~
직접 비교 감사합니다. 그냥 좋은 타이어와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타야겠습니다.
비행기 바퀴에 질소를 넣는 이유는 고열로 인한 발화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으로 알고있습니다!
질소 주입해주는 타이어집 가서 앞바퀴만 타이어 교체 후 질소주입해줬는데 솔직히 진짜 아무차이도 못 느꼈어요 주행오래하니 걍 공기 넣은 뒷바퀴랑 동일하게 공기압 올라가더라고요 ㅋㅋ
요즘 플라스틱에 세라믹 넣어 경유를 뽑아 낸다고 뉴스로만 접해 봤는데 실제로 사용해서 자동차 작동에문제가 없는지 궁금 합니다
국내에 고무 타이어로 운행하는 철도차량용 타이어 에도 질소를 넣고 있습니다. 확실히 효과를 보려면은 비행기나 철도차량 정도 되어야 할 듯 하네요.
철도도 고무차륜을 쓰는군요
좋은 방송이네 이렇게 실험해주는 유투버는 한국에 드문듯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픽플러스님~~ 카밈 나노 스크럽 이제품 실험 해주세요!! 스크레치 지워주는거라는데 다른 타사보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굵은 흠집과 도장 파인건 안되도 작은 스크레치는 효과가 있나 궁금합니다 차량 손잡이 같은곳에 지워질까 궁금증도 있구요 어디까지 지워지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시작후 보는데 댓글상단이 아무일도없었다.. 이런망 기운빠지네여ㅋ
일반 공기넣은 상태에서 혹은 질소넣은 상태에서 섞어서 넣으면 어뜨게되나요...??? 똑같으려나 ????
질소충전하는 이유는, 제가 알기로는 습기때문입니다.
공기중에 습기는 같은 온도에서 압력이 더 높아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거든요.
하지만 질소탱크에는 수분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상기체에 가까운 온도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레이싱할때 온도 예측(=압력 예측)을 좀더 정확하게 할 수 있구요.
즉, 질소탱크 대신에 '초고압' 공기탱크(=공기내의 습기가 거의 제거됨)를 사용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타이어를 단시간내에 열을 올릴땐 Z자 사선 주행과 급제동 급출발을 연속으로 하시면 단시간에 열올리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간만에 정상적인 차량 영상이 올라온거같다 ㄱㅋ
질소주입할돈으로 타이어 새걸루 빨리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플 넘나 좋음.
질소 넣는거나 led 마스크나.. ㅋㅋㅋㅋ
잘봐슴니다^^~
40초 전은 못참지
비행기에는 온도 변화도 있지만, 기압 변화도 있어서 최대한 변인을 제거하는게 좋기는 합니다. 비행기에서 질소 주입 비용이라고하면 변인 제거용으로 가성비가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에선? 황금귀들이 랜선 바꾸는 거나 마찬가지로 의미도 없고 돈낭비라고 봐야할 듯...
그냥 적정 공기압만 잘 넣고 다니면 되는군요!!
엔진오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합성유든 플러싱이든 첨가제든 다 필요없이 그냥 오일 제때 잘 갈아주는 차가 제일 건강한듯이...
맞아요...
저렴한거로 자주갈아주는게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아님 오일 좋은거쓰면 확실히다름
제 기준에서 5~7만원대 일반 오일쓰면 RPM도 더 오르고 엔진 소음도 커지더라구요. 약간 무리해서 가격이 조금더 비싼 오일이나 합성유로 교체하면 확실히 소음도 줄고 차가 부드럽게 잘나가요~
리터당 1.5~2만짜리 오일 넣으면 주행질감에서 차이 확나는데 저렴한거 자주가는게 좋긴 개뿔 ㅋㅋ 똥차타나보네
합성유와 광유는 차이납니다. 단 몇일 더 탄다고 크게 느껴지진 않으나 그냥 주기 정해서 1년이나 15000 먼저 오는걸로 가는거죠
와... 번아웃을 하면 100도가 넘어가네요!!
오 이거 제가 테스트해달라고 댓글 단적있는데. 잘볼게요^^
에코윙 연비및 마력증강된다는 제품들도 한번 실험해주세요~~ 흡.배기에 와류 발생장치?? 끼면 차가 가볍고 연비도 오른다는데 흡사 제품들 많습니다 한번 시원하게 까주세요~~~
그런게 가능하면 이미 제조사에서 옵션으로 만들죠
레이스카에도 달리구요
근데 안달리잖아요? 그럼 답변이되엇겟네요
속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수소나 산소 넣어서도 같은 실험 부탁 드립니다!!!!
허브스페이스 장단점도 비교해보고 알려주세요!!
co2는 어떨까요?
자전거 펑크시 co2 카트리지로 빨리 채우고 하는데 차에서는 궁금하네요
자전거에선 100~120psi로 채워둡니다
시내 주행이 아니라 1정도밖에 안올라간거 같은데 시내주행하면 보통 3~4psi 정도 올라감
일반적으로 3psi정도가 올라가고 여름 한낮에 주행하면 4정도 올라감
이점을 이용해 앞을 뒤보다 3psi정도 많이 넣고 다니면 급브레이크시 앞으로 무게가 쏠려 생기는
노우즈다운을 많이 줄일수 있음
어우 질소를 넣는 유행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ㅎㅎ
처음 도입부에서 승차감 얘기를 했는데 어떤가요??
번아웃한다고 해서 보는데 앞에 박아놓고 ㅋㅋㅋㅋㅋ 대박 ㅋ
공기보다 무거운 알곤이나 가벼운 헬륨을 넣어도 똑같겠죠??
어차피 일반 콤프레샤도 수분제거 되니 공기넣는다고 걱정안하셔도됩니다.
tpms센서 몇십년 쓸 것 도 아니고 대부분은 배터리 나가면 교체하는데 그정도는 충분히 버팁니다.
자동차 부품 내구도 시험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요.
질소넣으면 산소보다 조금은 더 안정적인건 맞습니다. 내부 산화에 있어서요.
다만 질소가 아닌 공기를 넣는다고 그게 엄청난 차이가 나냐? 그건 아닙니다.
차라리 공기압 점검을 자주해주시고 다른데 쓸돈 모아서 오일교환 주기 줄이고 타이어 주기 줄이는게 낫습니다.
질소충전해주는 곳 찾기 힘드셨을텐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굳이 안넣어도 되겠네요!
유용한실험 감사합니다ㅎㅎ
항공기 타이어에 질소를 넣는 이유는 2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1.질소는 불활성 기체이고 산소는 가연성 기체이기에 타이어 부근에 연료 혹은 오일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게 되어 터지게 되면 더 큰 폭발방지를 막기위해 사용하는이유.
2.타이어는 고무 재질이기에 산화 방지를 위해서 사용하지만
사실 1번 이유로 인하여 불활성 기체인 질소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제차가 소프트탑 오픈카인데요.
비오는날 번개 맞으면 어케 될까요?
오픈중에 번개를 맞아도 어케 되나요?
궁금합니다 ㅎ
30만 가즈아~~!!
일반 공기중에 질소 농도를 안다면 저렇게 따로 넣을 필요까지는 없죠.... 다만 수분함량에는 주의를 요할 필요는 있지많 크게 신경쓸정도의 요소는 아니죠...
컴프레셔에 수분제거필터 달면 괜찮아요 ^^
그래도 청룡쇼바 차량은 질소주입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재미있어요.
저기 폐차장인가요? 자동차를 폐지다루듯 조져버리는 클라스
고딩때 배운 샤를의 법칙 기억하는가? 어떤 기체든 온도에 따른 팽창 정도는 같음.
공기압 게이지를 보면 옆에 작은 숫자로 내부 온도가 나오는데 거기는 차이가 꽤 나는게 보이네요
픽플러스님 인×타에 보다가 레몬으로 헤드램프 복원하는던데 가능한가요?
헬륨 주입은 어뗠지 궁금합니다!
질소 주입은 공기압의 변화를 예측할 때,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 합니다.
일반 공기를 주입하면
어디서 어떤 장비로 넣냐에 따라
공기의 성분비가 달라집니다.
특히 수분의 양에 따라 이게 상당히 달라집니다.
그런데 레이스 할 거 아니면 0.1%도 의미 없습니다.
타이어 직경을 순정과 완전히(30%이상?) 다른걸 장착하면 속도계도 안 맞지만 변속타이밍이 안 맞아서 변속충격이 생긴다든지 하는등 변속기가 바보가 돼 버린다는데 진짠가요? 실험해주세요~ 제발요!~~ ^^♡♡
_이형 좀 멋지네_
항공기 타이어에 압축 질소가 사용되는 이유는 불활성 기체이기 때문에 단지 착륙 혹은 화재 시 타이어 폭발로 인한 산소공급으로 추가 폭발 및 화재 확산방지의 목적이 있으며, F1 또한 연료누출등으로 인한 화재 시 타이어 폭발로 인한 추가 폭발 방지 및 화재확산방지 목적일 뿐 일반 승용, SUV, RV 차량에 있어 질소충전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개조를 통한 니트로, 알콜, 물분사 엔진 및 고폭발성 연료사용, 산화재 엔진을 장착한 실험용 혹은 드래그, 기록측정용 차량등에서는 F1및 항공기에 사용되는 이유로써 안전상 사용됩니다.
애초에 공기에도 질소가 대부분인데 ㅋㅋㅋ. 산업용 어큐물레이터등에 질소충전을 하지만 수분발생방지, 내부 부품 부식을 피하기 위한것 뿐이고 자동차휠같이 부식성이 거의 없는 제품이면 큰 의미는 없겠죠.
고등학생 수준의 이야기이지만
샤를의 법칙의 의해 똑같은 조건이면 상온에서 산소와 질소 모두 똑같이 온도 1도 변화 당 대강 1/300 정도의 부피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타이어 방음 부착은 효과 있나요?
기온차심한계절이랑 동계엔 쬐끔 효과는 있겠구나정도? 압이덜빠지는게 얼마나덜빠질진 몰라도 펑크는 덜나겠다?
헬륨 넣으면 차 가져워져서 연비좋나요?
문짝 쿠킹호일 차이가 궁금합니다
차량용품쪽에서 허위.과대 광고가 오지긴 하져.
또 그 허위광고에 당해서 장착하고 플라시보 효과를 느끼고 좋다고 만족
아...픽플채널 감사히 잘보고있읍니다. 유용한 상식들을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알려주시니.. 이보다 더 확실한 채널이 또 있을까요? 다만..
하이바 쓰신분... 우리야 그냥 편하게 봐서 '한시간뒤' 이지... 본인은 한시간 두시간을 차타고 뱅뱅 돌았을거 생각하니... 얼마나 지겨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2시간을 제자리 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신병걸려요. 촬영관계자분들도 고생 많으시지만 하이바분 식대라도 더 챙겨주세요.
더 중요한건 질소가 아니라 습도임. 습도 높은 공기로 충전하는것과 습도 낮은 공기로 충전하는게 다름
옥탄부스터로만 시동이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시동이 걸리면 어떤증상이 일어나는지도 궁금해요
당연히 걸립니다 ㅋㅋ 옥탄부스터는 옥탄가 높은 휘발류에요 그냥 ㅋㅋㅋ 고급유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Sm5하체로 방지턱 넘는데 승차감이 향상되면 질소가스 주입은 천만원이상의 값어치가 있는것임.
소텁 2.0 36~38넣고 다니다 도저히 예전 소나타 승차감이 안나와서 32로 내리니 아주 말랑말랑 해짐.이젠 나이에 맞게 32~33으로 결정해야 할듯.
이게 제일 궁금햇는데 ㅋㅋㅋ 네이스
항공기 타이어에 질소 넣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깐 넣겠죠? 차도 질소 넣으면 됩니다.
질소를 넣으려면 진공을 최대치로 잡고 질소 주입을하고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풉
기체의 온도에 따른 팽창은 기체종류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공기중 질소도 거의80%....
항공기 타이어를 추울 때 일정 압력 맞춰놓으면 날 따수워지면 압력이 쭈욱 올라가고 날 따수울 때 압력 맞춰놓으면 기온 떨어지면 압력 뚝 떨어집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거의 차이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다만 질소는 공기보다 입자가 작아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것 가지고 느낌을 받는다면, 거의 머.... 환자 수준이랄 수 있습니다.....
진짜 궁금한데 그럼 헬륨을 대신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질소주입의 의미가 있으려면 타이어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든 후 해야 함.
1시간주행하는것도 고생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중의 수분팽창때문에 질소넣는거임 단 보통 법규지키는 주행차는 큰변화를 느키지못함
비행기 타이어에 질소 넣는 이유는 비행기의 거대한 질량을 브레이크로 잡는 중에 그 에너지들이 마찰열로 인해 다 열에너지로 전환되는데 그 열에너지로 인해 타이어가 폭발할 위험이 있어서 그래요.
순수 질소는 상온에서 엄청나게 안정된 기체기 때문에 일반 공기면 섞여있는 산소때문에 폭발할 온도라도 타이어만 빵꾸나고 맘.
비행기는 발화점까지 가기전에 퓨즈플러그라는 부품에서 납이 녹아 타이어 내부 압력을 제거합니다.
요는 번아웃을 파열될 정도로 했어야 그나마 유의미한 결과를 볼 수 있었을 거라는 거네요?
음… 질소도 온도에 영향 많이 받습니다. 질소를 사용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공기의 경우 (물론 수분 분리기가 있는 압축 장비를 사용하지만) 수분에 의한 부식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소의 경우는 (물론 순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수분이 거의 없어 부식 방지에 유리합니다. 공기 중 질소 함유량이 약 70%입니다.
공기중에 질소함유량은 78%입니다 80%로 보는게 맞아요
무슨 부식요? 10년 동안 타이어 두번갈고 휠 문제 없는데요? 구체적으로 뭐가 부식된다는 것인지?
@@Simeism 공기 대신 질소를 사용하는 이유 중 큰 부분이 부식 관련된 부분이라는 것이지 자동차 타이어가 부식 되기 때문에 질소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타이어 부식은 공기랑 질소 부식 관련없는데...
@@SsDgJin 일반적으로 기체 압력이 필요한 곳에 공기 대신 질소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입니다.
자동차에는 별 상관 없죠. 항공기는 영향을 받습니다. 수분이 있으면 고도 차이로 인해 수분이 얼거나 하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사소한 부식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질소를 사용합니다.
이런 콘텐츠는 픽플러스만 할 수 있다.
공기압 센서 어디제품인가요?
코스트코에서 미쉐린 타이어로 교환시 질소주입 해준다고 엄청 광고를 했었는데 다 상술의 일부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음.. 영상에 나와있는 TPMS 디스플레이 온도차이에 비해 압력은 같은데 그렇다면 질소가 (물론 100% 순수 질소는 아니겠지만) 낫다는 결론이 맞지않을까요?? 순간적으로 타이어 외부에만 번아웃으로 열을 가하고 측정울 한다는게 조금은 어이없는 결론인거 같긴합니다만 06:28 쯤 보시면 압력은 38로 동일하나 타이어 내부 온도는 질소를 넣은 운전석 29도 조수석 34도로 5도 차이가 나는데 여름철 25도와 30도는 엄청 큰차이입니다 35도와 40도도 마찬가지구요 픽플러스 영상을 종종 시청하고 좋은정보고 얻긴합니다만 이번 실험은 조금 의아하네요 저도 질소 신봉자는 아니지만 주로 일반 컴프에서 나오는 공기주입 보단 질소 위주로 넣고 있습니다 부드러움이나 차량 TPMS 에서도 저는 큰차이를 느꼈구요 뭐 케바케 여러가지 개인적인 취향은 있겠으나 제대로된 긴시간을 투자한 실험이었다면 저는 더 믿을만 했을것 같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오래된 구형차도 아니고 BMW 사의 M5 CS 모델을 21년도에 구입 출고후 타고있습니다
저 온도와 공기압이 정확하다는 가정 하에 님 말씀대로 하면 오히려 질소가 더 나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기체는 온도가 높을수록 팽창하는데 질소타이어측 온도가 더 낮은데에도 불구하고 공기와 같은 압력이 된다는 건 질소타이어측 온도가 더 올라가면 더 팽창해 공기압이 높아진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질소주입은 취향이니 넣는 것에 대하여 딱히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 일반 차량에 넣어서 긍정적인 효과를 볼 만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chocomint6828 만약에 저수치가 정확하다면, 압력만 생각한다면 나블수도 있겠지만 다른의미로 왜 같은 데미지를, 열을 가했는데 온도는 더 낮을까 생각해보시진 않으셨나요? 압력이야 비슷하거나 조금 틀릴수야 있겠지요? 100%가 아니니. 온도는 어떻게 설명을 해주실런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번아웃하면 끼이익 소리가 날줄 알았는데 모터바람소리? 같은것만 나네...
상술은 못참지
크루즈컨트롤 연비 실험이요!!
1) 크루즈컨트롤 사용 주행
2) 크루즈만 켜놓고 주행
3) 크루즈 안켜고 주행
크루즈컨트롤을 애용하는 사람으로써 매우 궁금합니다(2)
크루즈컨트롤이 연비향상에 좋다는 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무슨말이냐면 크루즈컨트롤을 설정하면 일정속도로 항속하기 때문에 연비가 상승하여서 맞는 말이지만
크루즈 컨트롤은 정해진 속도로 주행하기 때문에 언덕을 만난다던지 특수한상황이 와도 무조건 설정속도로 주행하기 위해서 가속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크루즈를 안켜고 상황에 따라 연비운전하는 발컨트롤이 이론상 더 좋긴하나.. 고속도로 주행하다보면 과속도 하는 경우가 있고
하기 때문에 크루즈컨트롤이 좋을때도 정말 과속 안하고 상황판단하면서 연비운전하면 발컨트롤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user-durumari 저도 님의견에 동의 합니다,.
크루즈컨트롤은 가속시 급가속을 하여 연비가 많이 안좋더군요.
그래서 설정부분에 가속정도를 정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크루즈컨트롤 가속은 약하게 하고 운전자가 가속패달로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겠구요
픽플러스가 폐차장에서 시험하지않나요? 크루즈컨트롤을 할수없는조건인데...
어차피 공기의 70프로가 질소임
20프로인 산소하고의 분자크기도 차이가 크게나지않으니 큰차이없을거같음
에어콘에 들어가는 냉매액체를 타이어에 넣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