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4) 소백산 750고지에 있는 영혼의 종, 영혼의 쉼터 달밭골 ktv, korea tv, sobaeksan, healing place (경북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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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8. 2024
- #달밭골 #살어리랏다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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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별 밭, 땅엔 달빛
달 월(月)자 밭 전(田)자 써서
월전리를 한글로 풀어 쓰면 달밭이라고 합니다
소백산 비로봉 아래
옛날부터 화전민들이 살던 마을 달밭골!
이곳에 길손들을 맞이하며 살아가는
김진선, 양일순 부부가 삽니다.
40대에 알코올성 고혈압이 온 진선 씨
그 경험으로 서울은 살 곳이 아니라고 느껴
고향인 달밭골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소박산의 초록을 만끽하는 ‘산골중년’
소백산이 준 자연의 선물,
영혼을 일깨워 준 소백산
낮고 깊은 자연의 위로!
함께 그 위로를 받으러 가보실까요?
소백산엔 수상한 종이 있습니다. 산행을 하다가 만나는 이 수상한 종은 지나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쉼터 지킴이의 종입니다. 누구나 소중한 사람이고 어떤 삶이든 존경받는 삶이라는 의식의 종이랍니다. 소백산 달밭골을 지나다가 한번 즈음으 이 종을 치고 은은한 종소리에 잠시나마 자신의 삶이 소중함하다는 걸 느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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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힐링이돼네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영주 좋아요....
이름이 재밌네요 달밭골
한번 가보고 싶어요~~~
소백산 달빛 보고싶네요
달밭 가꾸는 신선 같네요..
행복하세요!
괜찮아 괜찮아 다 잘될거야~ 저기서 종소리 듣고 있으면 그런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마음이 소란할때 자락길 걸으러 가야겠습니다 산나물전에 막걸리 한잔도 힐링이네요 캬~!!
한번 달밭골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소백산 자유의 종?!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종을 세게 치면 영혼이 놀라서 달아나니 조용히 쳐야한다~ 그 말씀처럼 가끔은 소란스럽지않게 조용하게 보고 느끼고... 그러고 싶은 하루가 있죠. 종소리 듣다 갑니다요~
쏟아지는 별보러가고 싶네요.
나물다발 ㅋㅋㅋ
마음의 평화가 느껴지는 곳이네요.
꼭 가볼께요^^
존경합니다
경치도 좋고~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위로가 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캬.. 부러운 삶
말씀하실때 웃는 모습이 산과 닮으셨네요^^ 행복하세요
달밭골~ 참 편안하네요 ! 살어리랏다는 언제봐도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
별 바라기 언덕에 앉아 하염없이 별을 세보는 날이 저에게도 하루쯤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 훌쩍 떠나 닿고 싶은 곳, 오래오래 건강히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항상행복하세요
김선생님과
한번살아보고싶어집니다
눈호강하는것 같네요 영상잘보고가요~~
영혼의 종소리 그립네유, 오늘 아렇게 you tube에서 보네.
집 한 채 지을 땅이 있다면 살고 싶네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영양에도달밭골있는데요
나눔의 미학 산신령 되어 가시네!
정말좋아보입니다 한번가보고싶네요~
저기 가서 1박 했었는데...
윤무부 교수님 & 김재박 전 감독님 닮으셨던 사장님...
저기 사모님이랑 사장님이랑 같이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같이 나누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적 선생님처럼 칠판에 글씨 써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해주시던....
아침엔 Edith Piaf 노래까지 틀어주시고...
정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진선형님 잘계시죠 ㅎ
진선씨 오랜만이여 경산이어라?
양일순님도 뵙네요 건강 하시군요!
아저씨 인상 엄청 좋으시다
민박 하고 싶네요ㅡ
요번껀 임펙트가 부족한듯. 너무 잔잔함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