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 파킨슨 병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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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8.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ᐳ어머니의 마지막 소원- 파킨슨 병 외,
응급실(뇌출혈, 급성 심근경색), 파킨슨병, 유방암 4기,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 Auta a dopravní prostředky
![[특종세상][FULL영상] 유방암 3기 선고받은 쌍둥이 엄마, 남겨질 두 딸을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한 일｜MBN 221006 방송](http://i.ytimg.com/vi/T1Js8gVZoL8/mqdefault.jpg)
이 영상이 딸에게 큰 보물이 될 거예요 엄마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끝까지 버티고 자신을 남겨두고 어쩔 수 없이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엄마를 더 커서 알고 이해하게 될 거예요 엄마의 마지막 선물 감사히 여기고 바르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
👍👍👍👍👍👍착해요^^♡
맞아요.. 슬프네요 그리고 또 암이 고통을 더
준다 던데.. 유방암 4기를 견딘것만 해도 엄청 대단하단거 같이 보이죠.. 맘고생 많았는데 그게 다 없어 졌으면 하고 딸 세빈이랑 행복한 시간 지냈으면 좋겠고, 암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ㅠㅠ
전정자 전정자 돈암동 전병원?
ㅣㅣ
임은숙씨 오늘결국 별세하셨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편하게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Soo yeon Kim 왜요??아직 안돌아가셨는데...
옌니[꼬맹이] 돌아가셨어요 어제 4일별세하셨다고 기사에떳습니다
내일이 발인이라네요,,ㅠ
강혜민 댓글지우세요 고인한테 무슨말버릇입니까? 그런식으로 말하면 나중에 다 자신한테돌아옵니다
님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반말찍찍하면서 그딴소리하면 기분좋나요? 개념있고 사람이시면 댓글지우세요
강혜민 진짜 무섭네...사회에 암적인 존재네
딸이 눈에 밟혀서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나고 마음이 아려오네요~ 지금은 딸이랑 함께하지 못하지만 늘 그곳에서 잘자라는 모습 지켜보고 응원하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은숙 시 낳길바럣는데 투병을 이겨네지 묫햐쿠 가셧댜니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댜 😢😢😢할렐루야아멘 ~~~
딸 시집가는거 까지 보고싶다는말 너무 눈물이나네요ㅠ아픔없는 좋은곳에 가셔서 딸 잘커서 시집가는거 까지 잘지켜봐주세요ㅠ
사실 슈가맨 출연당시 춤은 잘췄지만 목소리가 잘 안나와서 뭔가 건강에 이상이 있지않나 싶었는데 아니다다를까 암투병이란거 고백하셔서 짠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완쾌되시길 기원했는데 별세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세 하셨어요?
@@user-iv6gu9gl9z 네에 .....
별세가 뭐죠?
@@user-kl9ro2zr2x .. 이별이요 .. 그니까 .. 돌아가셨다규욥 .. ㅜㅜ
@@user-yf2lx1hf6j 아 그렇쿤요
저희 엄마도 제가 9살때 유방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제 이야기인듯 해서 눈물이 한없이 더 흐르네요
그래도 세빈이가 늘~~웃음 잃치않고 건강하게 잘~~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은숙씨도 하늘에선 아프지않길~~ᆢ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 전에 이걸 봤었는데 돌아 가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딸이 아직 어려서 엄마를 많이 찾던데 ㅠ.ㅠ 딸이 엄마가 없어도 잘 헤쳐 나가고 잘 크길 바랍니다
심잔망 l.
진짜죽었어요~~😭
@느그미래 ㅇㅈ요 4가지가ㅠㅠ
저도 홍성에 사는데 대충 어디 계신줄 알것 같다만 도와줄수 없다는것이 죄송스럽네요ㅠ
ㅣ
내나이 32살에 엄마를 폐암으로 보내고 그리움에 사무쳐 허구헛날 목놓아 우는게 하루 일과였는데 하물며 아직 저 어린 딸이 앞으로 살아가며 얼마나 엄마의 부재로 인해 그리움에 사무쳐살지를 생각하니 남일 같지않고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엄마는 또 저 어린딸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지..... 에효...
오드리 그러게요.. 슬프네요. 근데 혹시 땅끄부부님 영상에 나오시는 오드리님이신가요? (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彡청죠누나 죄송하실건 아니시구요~전 영상에 나온적이 없답니다^^;
저는52살에 엄마를 잃었어요. 그래도 아직까지도 그 슬픔을 ㅠ 아이가 걱정이되요.잘 자라길ㅡㅡㅡ()()()ㅡㅡㅡ
sara sam 네?52세여?25세요?
오드리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전 작년11월에 30살이되어 결혼했는데 31살이 된 올해 1월 엄마가 말기암으로 돌아가셧어요..스트레스 때문인지 난임치료 받고 있는데 엄마가 없으니 매일 웁니다.....우리 힘내요
딸이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너무 이쁘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아픔없이 편하게 지내세요...
WON K 점띄자제해주시고요 명복을빕니다 할때는마침표안쓰는게 좋아요 쓰지말라는건아니에요 아 진지한 글에 이래서 죄송해요
[응까400%]아지 잘몰랐네요ㅠㅠ수정했습니다
딸이 부디 티없이 맑게 자라기를ㅠㅠ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세빈아 힘내~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 잘듣고
성장하길 바란다 ㅠㅠ
그르게 ㅜㅜ
아버지를 빠졌네요...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이렇게 적으셔야...
@@user-ju1gi6bp5h 이혼하셨다고 하네요 07:29
임은숙 가수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시지마시고 잘쉬세요 다시한번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미안하다는 말조차 미안한모녀...
그말에 가슴이 더 아프네요..
부모보다 먼저 가야햇던...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딸아이를 두고 먼저가야햇던 그 마음이
몸보다 더 아팠을텐데..
하늘에서 잘돌봐주세요.. 아이도 엄마마음..조금만더크면 이해할꺼구 대견스럽게 건강하게 잘클꺼에요.
이글을 언젠가 한번이라도 읽으실지모르겟지만.
할머니.할아버지.
항상몸건강잘챙기시고 힘내시길바래요.!
세빈아 이쁘게.건강하게 항상 웃으면서 살아가길바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산 딸 열심히 책임진 엄마 당신은 참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임은숙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엄마도 저 어릴 때 유방암 투병하셨어요.. 임은숙님 하시는 얘기, 아이한테 일부러 모질게 하시는 거까지 다 옛날의 저희 엄마 같네요.. 저 초중고 입학식 졸업식 함께하고 싶고, 대학교 가는 것도 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셨는데 똑같아요ㅠㅠ.. 식사 꼭 잘 드세요 마음이 좀 아프셔도 크면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너무 죄스러워하지 마시고 건강 회복하는 데에 힘쓰세요ㅠㅠ 저희엄마도 10년 투병하시고 완치판정 받으셨어요! 이제 예순 다 되어가시고 노후준비 하시고 이모랑 친구분들이랑 여행도 다니십니다^^ 그렇게 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원래 기존의 기초체력이 좋으셨으니까 이겨내실 수 있어요:)
우와 정말 큰 축복이에요!!!!
어머님께 더 잘해드리세요^^
ho hippi ㅇ솖로ㅗㅗ롤ㄹㄻㄹㄹ롤ㄹㄻ로로로롤ㄹ로로롤ㄴㄹㄹ롤ㄹ롬ㅁㄹㄹ로로롤ㄹㄹㄹ로
ho hippi ㅁ롯ㅁㅁㅁㄹㄹㄻㅁㅁ모랅ㄱ고로ㅗㅗㄹㄹㄹㄹ랅ㄱ고러랄ㄹ라
ho hippi ㅇㄻ옷ㅅㅅ솔ㄹ롥ㄱㄱㄱㄱㄱㄹㄹㄹㄹㄹㄺㄱ골ㄹㄹㄹㄹ롤ㄹㄹㄹ랄ㄹ롤ㄹ롤ㄹ라롦말ㄹㄹ로롤ㄹ롤ㄹㄺ
김동득 이분 머죠..?
암이란게 도대체 왜 이렇게 슬프고 아프고 ...
준비도 안된 이별을....
행복한 가족... 연인.. 다 두고 먼저 가야하니...
진짜 암이란게 정말 완치가 되는 병이였으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가서 아프지마세요..
완치되는 암이 얼마나 많고 암의 종류에따라 사망률은 천지차이에요 ㅎㅎ너무 그렇게 암이 무섭진 않아요.
물론 심한 병이지만....
제가 그 죽일 병에 걸려서 투병 중이에요 그래서 님 댓글같은 글 보면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어서....
암은 절대 무조건 죽는 병 아니에요
그건 10년전 얘기에요 ㅎㅎ
이게 무조건 즉는 병이면 전 10대에 죽어야되요.....ㅠㅠ
암은 진짜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프죠ㅜㅜ 진통제 먹어도 아픈건 똑같고 하루하루가 그냥 아픔과의 전쟁...
암은 진짜 무서운 병 같아요 ..
제발 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없어지길 ..
어쩌다가 유튜브로 보게되었고 건강해지길 바랬는데 검색해보니 이미 고인이 되셨더라구요 벌써 일년이 됬지만 세빈이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암치료받느라 고생하셨어요 편히 쉬시길 ...
이 영상 보면서 너무 슬퍼요
세빈이 걱정 하지 마시고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암은 왜 생기는 걸까........ 너무 잔인한 병이아
ㅎㅎ 그러게요
하.....드라마에서나 암입니다 듣는줄 알았는데...ㅠㅠ
라듐이라는것도 완치에
여럽습니다. 한 만약에 10사람 이있다면 6사람이걸릴확률이있습니다.
빨리 약이 개발됐으면ㅠㅜ
슩븐
암세포는 누구나에게 항상 생깁니다
딸아이가 훗날 결혼 때 얼마나 눈물을 흘릴지.
정말 늙어버린 외할머니에 대한 고마움, 엄마에 대한 그리움.
제발 행복한 일만 있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은숙씨 어머니 아버지 딸 세빈이 모두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세빈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
오늘 엄마 보러갔는데
바로 앞에 잠들어 계시더라구요
너무 이쁘시고.젊은 분이라 안스러웠는데
안고 보니 유명하신 분이 시였네요.
부디 편히잠드시고.
친정부모님과 세빈이 모두 건강하고.잘 성장하기을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하루종일 내가족이 죽은것처럼 슬프고 계속 생각나고 아이가 생각나서 짠하고....하....너무너무 슬퍼요ㅜㅜ
한참 엄마손탈 나인데...아이도 안됐고...
ㅜㅜ그냥 눈물만납니다....무슨말이 필요할까요...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나라만큼 한없이 슬퍼할 부모님과 어린딸...
죽어서도 눈감지못할 은숙님...
하늘에선 편하시길....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질못할만큼 세빈이가 행복하게 잘커주면 좋으련만...조부모님이 그만큼 힘드실텐데 어린 세빈일위해 힘내주세요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하늘나라로 가셨다기에,,,
그동안 통증과 싸우는 모습보며
많이 응원했는데...
조의를 표합니다.
유가족께는 위로를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곳어서 편히 쉬세요..ㅜㅜ
귀여운 따님도 잘 자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우연히 기사를 접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접하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 딸아이가 나중에 이영상을보고 너무 마음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마 처음엔 이영상을 보면서 울다가도 나중엔 미소지어지는 날이 오겠죠
우주굄흘 미소지어지는날은 안올거같고 그냥 추억이 될 영상으로 남을수있을거같긴해요..ㅠ
아.이노래..ㅜㅜ많이 불렀었는데ㅜㅜ
같은세대 은숙씨..
제발 건강 찾아서 예전처럼 건강해졌음 좋겠어요ㅜㅜ
힘내세요!!기도할게요!!
안타깝게 故人이 되셨습니다
@@user-dh6io6ob5r ㅠㅠㅠㅠㅠㅠ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네요...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후훗 님ㅇㅈ
슈가맨에선 건강하셨던 모습본거같은데 이렇게 가슴아픈 뒷이야기가 있었다니 ㅠㅠ
부디 힘내셔서 극복하시길 바래요.
스트레스 안받으시는게 중요하대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병을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딸에게는 엄마를 추억할수있는 소중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어린 딸을 두고 떠나는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중에 이영상보면 애기가 얼마나 울고 엄마가 보고싶을까요.. 너무슬퍼요....
4기면 사실 몇달 버티는것도 많이 어려운 일입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픔 없이 살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스트레스가..암의큰원인이다...힘에부치는일하지말고..그렇게생고생해봐야...건물못산다..(재벌전문직제외)내가60..70까지일하고그외놀아야지야무진꿈꾸지말고...80..90..명될때까지..건강해 작은일이라도 입에풀칠할수잇게..건강신경쓰고..가늘게갈생각해야한다....스트레스받게하는인간은부모든자식이든 안보고시는게 답이다..
하늘에서 안아프길..
개공감
임은숙 님도 가족력이 있으셨던건가요? ㅠㅠ
천륜이라는게 안 볼수 있으면 안보면 되는데 거머리 처럼 처 들러 붙어 가지고 괴롭히고 스트레스 주면 답 없어요
사실 암은 유전, 가족력 요인이 95% 라는게 학계의 정설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고 환경적요인도 있지만 우리 나라 10대암 공통점이 유전적 요인이 매우 큽니다. 특히 유방암도 유전성이 큰 암이지만 임은숙씨 같이 유전성 없고 나이도 젊을 때 유방암 4기는 희귀한 사례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데 방송 나오는 거죠
모녀가 서로 저렇게 아끼고 사랑하는데 진짜 가슴아프네요.. 애기가 커서 영상볼거라 생각하니까 진짜 너무슬퍼요
아가 힘들지 너무큰아픔이 너에게 남아있지만 이겨내고 잘살아야해 미안해 아저씨가 이말밖에 해줄수 없어서
아픈딸을지켜보는엄마마음은어떨까요슬프네요힘네세요.😢
눈물 납니다
슈가맨 방송 보고도 많이 울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딸 아이가 늘 건강하고 밝고 엄마를 늘 기억하며 자라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다 본 슈가맨에서의 임은숙님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았었는데... 세빈아! 힘내 너의 곁에서 엄마께서 매일 지켜주실꺼야! 그러니 항상 행복하게 지내!
좋은 분이 너무 고생하시고 가셨네요.. 아이가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빨리 완쾌하시길 빌고 있었는데, 다보고 나서 댓글 읽고 2년전에 별세 하셧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영상으로 부터 2년 뒤인 현재의 세빈이가 잘 성장하고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고통 없이 건강하게 딸이 바르게 자랄 수 있게 인도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지금 저 순간에는 딸에겐 힘이 날 수밖에 없던
시간이 였을거 같네요. 유방암 4기 잘 견뎌내시고 세빈이랑 즐거운 남은 시간 보내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이젠 현실속이 아닌 영상속에서만 볼수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잘 쉬시길..
진짜 힘들고 아프셨을텐데 딸때문에 방송나오시고ㅠㅠ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운동만 한다고해서 건강한게아니구나ㅠㅠ넘 슬프다😭😭😭😭
언니 하늘나라가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너무안타까워요.ㅠ...ㅠ 어린아이두고 편히눈도못감으셨을텐데.ㅠ..ㅠ안타까워요.. 기적이있엇다면 좋았을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곳에서편이쉬세요
돌아가셨다는 소식 기사로 접하고 이 영상을 보니... 많이 안타깝네요...
저희 엄마는 대장암이셨는데 장 다 절제하고 항암치료하고 이겨내셨거든요.. 정말 안타깝네요... 에휴.. 부디 평온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자꾸 영상을 보게 됩니다
천국에서 딸과 부모님을 지켜 주실겁니다
가족들 힘내세요
세빈아 엄마는 늘 곁에 계실거야 건강하고 행복하길 ᆢ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직도 아이가 많이 어린데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빈이는 엄마가 죽었다는걸 인식하진 못하겠지만 엄마가 사라졌다는건 인식하겠죠......세빈이는 아직 엄마가 필요한데....
저렇게 이쁜딸을 두고 두눈을 못감으셨을것같아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빈아 엄마사랑 기억하고 이쁘게 크렴
저렇게 이쁜딸을 두고
가시다니 ㅜㅜ
편히 쉬시고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나아지시길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세빈이가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하며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런거 보면 건강이 최고다... 꼭 건강 조금이라도 되찾으시길...ㅜㅠ
아 눈물 난다. 저 어린 딸을 두고 눈 감는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까...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하고 보고 싶어 아프지 말아줘
아~~ 암 좀 아~~흑흐 이나쁜 암좀 걷어가세요 제발요 ~~~ㅜ
아이 너무 예쁘다.. 이젠 엄마 없는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정말 큰 상처일 것 같아
너무 힘들겠다 ㅠㅠ그래도 괜찮아요 꼭 이겨낼거니까 울지말고 행복한 생각만 하고 밥도 잘 먹으면 꼭 나으실거니까.... 진짜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만수무강하세요 화이팅^^
아이엄마로써 너무 공감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영원히 아프지마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보다 훌륭하게 자랄거에요 그곳에서 아프시지말구 행복하세요 따님 잘지켜봐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을둔 어미로서
눈물만 납니다~
부디 아프지않는곳에서
편히 쉼하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정말 안탑깝고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파이팅 은숙언니! 꼭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안타깝게도 고인이 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하늘에 가서는 괴롭지 않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밝고 너무 귀여워요 부모님 환자분 딸 모두 힘내세요
딸가진 엄마로서 그심정이 너무 절절해서 눈물에 난다. 나도 하루하루 내딸에게 최선을 다해야지 진짜 이쁜 내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빈아 꼭 행복해야해 하고싶은거하고 엄마를 그리워하며 매일 울어도 되지만 엄마가 어디선가 널 지켜보고있고 지켜주고 있다는거 생각하며 살아..진짜 가족분들도 고인분도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아있는 딸이 건강하고 잘커갈수 있길 빕니다 늦었지만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아~ 영상 보고 검색을 했었는데 이미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고 눈물이 납니다. 우리 누나와 나이가 같네요... 우리 누나는 암으로 돌아가시고 어제 발인을 하였습니다. 이제 아프지 말고 편히 잠드세요.
故임은숙님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세빈이는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어서
잘클꺼예요 ㅠㅠㅠ
늦엇지만... 하늘에서 아프지마시고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슈가맨에서 반가웠는데..
저렇게예쁜 딸을남겨두고...
부모님보다 먼저가야하는
상황도 힘겨울텐데...
인력으로 어쩔수 없다는게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더이상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하시길..
암은..왜 좋은사람들을..힘들게할까..그곳에서 편히 있으면 좋겠어요
삶과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임은숙님의 명복을 빕니다
따님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이가 잘 크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편히 쉬세요.
저도 7살 딸이 있는데 방송보니 눈물이 너무 나네요. 지금 옆에서 이불 둘러쓰고 공주님이라고 고무장갑 끼고 공주놀이하고 있는데 이런 어린애를 놓고 갈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너무 슬프네요 ㅠㅠ 추억의 노래를 듣다가 거슬러 이렇게 슬픈 소식까지 접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은숙씨 돌아 가셨군요 하...치료 잘 받으시고 잘 살고 계신줄 알았습니다 왜...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 사연을 좀 말씀 드리자면 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여러차례 바늘을 찔러대는 약물을 주사 받는 시술을 수십회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받은 기간도 오래됐고 알아보니 CRPS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 이런 병들을 신경병성 통증 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crps환자분들처럼 고통 받을수 있다는 것을요 신경병성 통증 환자라면 각 환자마다 고통이 어느정도 인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제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말기암 환자분들의 고통이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데 처음 부터 엄청 높은 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안하시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저처럼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고인이 되셨네요.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은숙언니유방암으로낳을거라고믿을께요.꼭이겨낼거라고하늘에서지켜줄꺼에요
세빈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야해ㅠㅠ
보면서 오랜만에 펑펑 울었던 것 같아요. 슈가맨 재밌게 보다가 임은숙 님이 유방암이라는 말 꺼내셨을 때 너무 걱정돼고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힘든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니 눈물이 흐르네요. 하늘나라에 가서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딸과 부모님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빌겠습니다.
결국...하늘나라로 가셨군요ㅠㅠ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죽을인간들은 안죽고ㅠㅠ
엄한사람만 데려가는지...
이거 볼때까지만 해도 완치는 아니어도 몇년 더 버텨주실줄 알았는 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딸아이 티없이 잘 크길 바래볼게요 ㅠㅠ 어머니도 기운내시길 ... 은숙씨 좋은곳 가셔서 딸아이 잘 크게 지켜주세요..
항암치료 .친구 암으로 고통받다 죽기전까지 씩씩했던아이가 완전히 약해질정도로 정말힘들다고하던대 진짜 많이 그애도울었는데 갑자기 진짜 그때가 생각나네요...야..잘지내지..ㅠㅠ
아무튼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ㅠㅠ
따님이 참 예쁘고 착하시네! 잘 자랐으면 좋겠다
어떤 병이든 너무 무섭습니다.. 저희 엄마랑 나이가 비슷하셔서 더 안타까워요 아직 젊으시고 따님과 추억도 더 쌓고 행복하게 누릴 시간이 많은데... 마지막까지 존경스러운 엄마로 남아주신게 정말 멋지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힘내세요.
건강이 빨리회목되기를 바랍니다.
남의 일이 아니것같아 너무 않스럽습니다.
죽는건 사실 그리 무서운게 아닌데....딸이 눈에 밟혀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임은숙씨 어머님! 힘내시고 손녀딸 잘 키워주세요..
오늘 별세하셨다고.. 꼭 다시 일어서시길 바랬는데.. 딸아이 눈에밟혀 어찌가셨을까요..
그곳에선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저는 이영상을 지금봤어요.. 저도 4살딸아이키우는입장이라 너무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딸이 바르게 잘성장하길 바래요
은숙씨 평안히 푹쉬어요..🙏
저도 아직 어린 자식이 있는 아빠로써 너무 맘이 아프네요...팬으로써 기억하는데 기사를보고 별세하신걸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천사같은딸을두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딸도 엄마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했는지 분명 알거에요 편안하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저렇게 어린 딸을 두고 임은숙님도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기를~삼가 고인의 명복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