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트라맨 #울트라맨조니어스 #추억의애니 오늘은 울트라맨 시리즈 최초의 애니메이션 작품인 더 울트라맨에 관한 여러가지 TMI를 정리해봤습니다. 영상이 재미있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D Credits: Artist&Music: Hinkik - Outbreaker
꼬맹이시절 당시 보통 한국에서 울트라맨 하면 영상에서도 나온것처럼 실사판인 초대와 제트맨, 레오가 많이 업급됬지만 전 이 작품으로 울트라맨을 접했던지라 울트라맨 하면 예전에도 지금도 이 울트라맨 조니어스를 떠올리게 되더라구요ㅎㅎ (어린 당시엔 이게 살짝 서운했더라는...^^;;) 거기에 조니어스는 잘생긴 헤드 및 8등신 비율의 밸런스한 근육몸매 디자인이 제 취향을 저격했던 반면 실사판인 초대나 타로는 개구리가 생각나는 왕눈과 묘하게 짧은듯한 체형이 제 취향과는 많이 어긋났던지라 더더욱 제 마음속에서 울트라맨 하면 조니어스가 굳건히 자리잡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인공인 히카리 초이치로의 성우는 故 토미야마 케이가 맡았는데, 2년 후인 1981년에 후지 TV에서 방영한 TV 스페셜 애니메이션 '우리는 만화가 토키와 장 이야기'에서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아버지인 이시노모리 쇼타로 역을 맡았죠. 조니어스의 담당 성우인 이부 마사토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2대 김전일 역을 맡은 소년탐정 김전일의 2기 드라마의 유령 여객선 살인사건 편에서 와카오우지 미키히코 역을 맡았는데, 올해 3월 22일에 빛의 나라로 돌아간 돌아온 울트라맨의 주인공 고 히데키 역의 단 지로는 타카모리 코조 역을 맡았고, 모로보시 단 역의 모리츠구 코지는 카시마 신고 역을 맡았다고 하죠. 그리고 울트라맨 타이가에 등장한 조니어스와 함께 U40 행성의 출신인 울트라맨 타이타스는 특유의 벌크 업 된 근육질의 몸매에 현자라고 하는, 문무겸비를 보여주면서 남자의 로망을 자극했다고 하죠. 때마침 성우도 귀멸의 칼날의 염주 렌고쿠 쿄쥬로와 오버로드의 아인즈 울 고운, 터무니 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의 페르 역으로 유명한 히노 사토시가 맡았구요. 그리고 더 울트라맨의 BGM은 후속작인 울트라맨 80에서도 쓰인 적이 있는데, '인베이더 군단'이라는 BGM이 에이티 본편에서 에이티가 괴수와의 전투에서 위기에 처할 때 자주 나왔죠. (대표적으로 30화의 자탄실버와의 전투, 31화의 조라와의 전투, 49화의 플라즈마와 마이나즈마 형제와의 전투에서 쓰임. 참고로 이 에피소드들은 우리나라의 비디오 더빙판에 수록되었습니다.) 참고를 위해 올리는 더 울트라맨 BGM 영상(해당 영상의 4분 8초부터 인베이더 군단 BGM이 나옵니다.): czcams.com/video/50-1jXeTqBs/video.html
저도 이걸 제일먼저보고, 나중에 실사판을 보게 되어서 굉장히 이질적이었던 기억이... 당시 MBC는 이상하게 화면이 선명했는데(마치 샤픈효과라도 먹인것 처럼 쨍하게 선명했죠) 이 영상에 나오는 화질이 오히려 더 열화된거 같이 보여서 좀 당황스럽네요 ㅎㅎ 무츠미(당시에는 아마 로컬라이징...되었겠죠. 기억은 안남 ㅋ)하니 중간에 무츠미가 주인공이랑 둘이 떨어져서 있던 상황에 무츠미가 심장마비가 와서 주인공이 제세동기를 쓰는 장면이 있었는데... 음... 어린아이가 보기엔 자극이 강했습니다^^;;; 벌써 32년 전인데도 주인공이 무츠미 앞섬을 확 찢을때 제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던 기억이 선명히...^^;;;; 이후 다른 대원들이 와서 오해를 하고선 주인공을 줘 패다가 오해를 푸는 장면이 나오는데 감정이입해서 억울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말이 안되는 소리 좀 하지마세요. 울트라맨은 실사였기 때문에 대박이 난겁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수많은 특촬물이 울트라맨의 영향을 받았다는걸 모르시나. 이 작품은 실사로 대박난 작품을 애니화 시킨거고, 울트라맨 전체 작품과 비교해서 보면 명작 대열에 끼지도 못하는 작품입니다. 오바도 적당히 하세요.
국민학교 입학가기 전 유치원 시절에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전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여성 캐릭터의 샤워 장면과, 주인공이 복도에서 호다다닥 뛰어가면서 별을 이마에 붙여서 변신하는 장면이네요. 어린 시절의 저에겐 울트라맨 90의 밋밋한 디자인 보다는, 조니어스의 날렵한 디자인과 간지나는 별 때문에 더 애착이 가던 울트라맨이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이렇게 인기 없던 울트라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 서운했네요ㅋㅋㅋㅋㅋㅋ
나의 유일한 울트라맨!!
어렸을적 당시에 굉장히 심오하고
무게있는 스토리를 다루고있어서 상당히 좋아했던 작품임
조니어스는 최근 울트라맨 시리즈에서 거의 최강으로 취급 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맨의 신인 노아, 왕인 킹 같은 초월적인 경우나 울트라 전사 여럿이 합체한게 아닌 이상 조니어스가 거의 짱인 대우를 하고있지요
이거 기억납니다.실사 울트라맨은 뭐랄까 좀 유치해서 못보고 그나마 애니라 재밌게 봤던 거 같음.특히 울트라맨으로 변신하는 주인공과 조니어스(당시에는 쥴리어스라고 나왔던 걸로 기억)의 여동생 아미아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운 로맨스가 꽤 인상깊었던 작품
저의 첫 울트라맨이죠. 비디오 12편까지 후에 MBC에서 완결까지 방영했죠! 더 울트라맨 덕분에 울트라80(우리나라에선 울트라90)이 제작될 수 있었죠! 이 더 울트라맨만의 설정이 칼라타이머가 그린, 옐로우, 레드 3단계가 있죠!
꼬맹이시절 당시 보통 한국에서 울트라맨 하면 영상에서도 나온것처럼 실사판인 초대와 제트맨, 레오가 많이 업급됬지만
전 이 작품으로 울트라맨을 접했던지라 울트라맨 하면 예전에도 지금도 이 울트라맨 조니어스를 떠올리게 되더라구요ㅎㅎ
(어린 당시엔 이게 살짝 서운했더라는...^^;;)
거기에 조니어스는 잘생긴 헤드 및 8등신 비율의 밸런스한 근육몸매 디자인이 제 취향을 저격했던 반면
실사판인 초대나 타로는 개구리가 생각나는 왕눈과 묘하게 짧은듯한 체형이 제 취향과는 많이 어긋났던지라
더더욱 제 마음속에서 울트라맨 하면 조니어스가 굳건히 자리잡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주 어릴적 지역 유선방송을 통해서 재방송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그때 동생과 엄청 재밌게 봤었습니다
어릴때 봤고 좋아헀던 울트라맨이네요 크
87인데 유치원때 정말 재미있게 봤죠. 쬐그만 별모양 변신기구로 변신하는게 진짜 인상깊었죠. 쑤왔!!!
진짜 어릴때 제목도 모르고 뭔지도 모르고 봤었는데
나중에 제목보고 울트라맨이네~하고 했던 기억있네요~
(92년 방영인데 그땐 제가 엄청 어려서 걷기도 힘든시절인데 언제 어디서 본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어렸을때는 재밌게 보고 그냥 흘러갔던 작품들인데 이런 뒷 이야기가 있다는걸 알게되니 캐릭터나 스토리 설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간간히 정주행하게 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다시 돌아갈수는 없지만 여기에 가끔 들를때면 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도 드네요
더 별 울트라맨, 더 스타 울트라맨 ㅋㅋ 미친사람ㅋㅋ. 아 울트라맨 조니어스 어렸을때 가끔 가끔 한두편만 얼핏 본 기억이 있어서 전체 내용도 궁금하고 몬가 엄청 재밌어 보이는 그림체 였는데.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ㅎㅎ
울트라맨 같은 영웅들 덕에 오늘도 꿀잠잡니다
하ㅋㅋㅋ잊고있던 내 흑역사가 떠올랐음..
초딩때 항상 주머니에 야광별 들고다니면서 손가락으로 튕구고 이마에 붙이고
울트라맨 변신!!!! 외치곤했는데 하..잊고있던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딩 시절 MBC에서 방송했을 때 신드롬이었음. 학교에서 고무줄로 튕기면서 "쑤아~~!" 외치기도 많이 했음ㅋㅋ아마 주인공 울트라맨 역은 성우 권혁수 선생님이었던 기억
선댓글 후감상 잘보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잘 마무리 하세요
어릴적 울트라맨90(80)와 같이 나온 울트라맨중 하나, 그렇지만 어릴때는 특촬물이 더 재미있었는지라 90를 보기위해 비디오 빌려서 봤었더랬죠. 지금 돌이켜보면 더 울트라맨도 심오하면서도 재밌었네요.
애니메이션 울트라맨은 음악도 좋고 얼굴에서 표정이 느껴져 상황에 맞는 얼굴이 나오며 중요한 것은 몸매가 실사보다 비율이 좋아서 보기가 좋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
주인공인 히카리 초이치로의 성우는 故 토미야마 케이가 맡았는데, 2년 후인 1981년에 후지 TV에서 방영한 TV 스페셜 애니메이션 '우리는 만화가 토키와 장 이야기'에서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아버지인 이시노모리 쇼타로 역을 맡았죠. 조니어스의 담당 성우인 이부 마사토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2대 김전일 역을 맡은 소년탐정 김전일의 2기 드라마의 유령 여객선 살인사건 편에서 와카오우지 미키히코 역을 맡았는데, 올해 3월 22일에 빛의 나라로 돌아간 돌아온 울트라맨의 주인공 고 히데키 역의 단 지로는 타카모리 코조 역을 맡았고, 모로보시 단 역의 모리츠구 코지는 카시마 신고 역을 맡았다고 하죠.
그리고 울트라맨 타이가에 등장한 조니어스와 함께 U40 행성의 출신인 울트라맨 타이타스는 특유의 벌크 업 된 근육질의 몸매에 현자라고 하는, 문무겸비를 보여주면서 남자의 로망을 자극했다고 하죠. 때마침 성우도 귀멸의 칼날의 염주 렌고쿠 쿄쥬로와 오버로드의 아인즈 울 고운, 터무니 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의 페르 역으로 유명한 히노 사토시가 맡았구요. 그리고 더 울트라맨의 BGM은 후속작인 울트라맨 80에서도 쓰인 적이 있는데, '인베이더 군단'이라는 BGM이 에이티 본편에서 에이티가 괴수와의 전투에서 위기에 처할 때 자주 나왔죠. (대표적으로 30화의 자탄실버와의 전투, 31화의 조라와의 전투, 49화의 플라즈마와 마이나즈마 형제와의 전투에서 쓰임. 참고로 이 에피소드들은 우리나라의 비디오 더빙판에 수록되었습니다.)
참고를 위해 올리는 더 울트라맨 BGM 영상(해당 영상의 4분 8초부터 인베이더 군단 BGM이 나옵니다.): czcams.com/video/50-1jXeTqBs/video.html
80년대 초중반 생들에겐 울트라맨90과 함께 비디오로 알게 된
울트라맨 시리즈였었죠
저도 가족끼리 백화점 갈때마다 비디오 판매 매대에서
한편씩 사왔었죠 그때 샀던 카루타랑 보그맨도 몇개 있었는디 ㄷㄷㄷ
저도 이걸 제일먼저보고, 나중에 실사판을 보게 되어서 굉장히 이질적이었던 기억이... 당시 MBC는 이상하게 화면이 선명했는데(마치 샤픈효과라도 먹인것 처럼 쨍하게 선명했죠) 이 영상에 나오는 화질이 오히려 더 열화된거 같이 보여서 좀 당황스럽네요 ㅎㅎ
무츠미(당시에는 아마 로컬라이징...되었겠죠. 기억은 안남 ㅋ)하니 중간에 무츠미가 주인공이랑 둘이 떨어져서 있던 상황에 무츠미가 심장마비가 와서 주인공이 제세동기를 쓰는 장면이 있었는데... 음... 어린아이가 보기엔 자극이 강했습니다^^;;; 벌써 32년 전인데도 주인공이 무츠미 앞섬을 확 찢을때 제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던 기억이 선명히...^^;;;; 이후 다른 대원들이 와서 오해를 하고선 주인공을 줘 패다가 오해를 푸는 장면이 나오는데 감정이입해서 억울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울트라맨 조니어스.
지금보면 제일 멋있게 생긴것 같음.
그냥 처음부터 애니로갔으면 더대박났을거다.그나라는 참 실사를 좋아해..
말이 안되는 소리 좀 하지마세요. 울트라맨은 실사였기 때문에 대박이 난겁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수많은 특촬물이 울트라맨의 영향을 받았다는걸 모르시나. 이 작품은 실사로 대박난 작품을 애니화 시킨거고, 울트라맨 전체 작품과 비교해서 보면 명작 대열에 끼지도 못하는 작품입니다. 오바도 적당히 하세요.
울트라맨 조니어스, 그 당시에 비디오 하고, 텔레비 젼에서도 재미있게 봤습 니다.
아 오 오 👍👍👍👍
어렸을때 비디오 좋아했던 저같은 사람은 그랑죠, 용자시리즈, 사이버 포뮬러와 더불어 꼭 가지고 있던 더 울트라맨 ㅋ
9:05 이거 어렸을때 누구나 따라했을겁니다
젯트님은 무츠미, 아미아 누가 취향이신가요?
저는 아미아요 ㅎㅎㅎ
Ost가 계속 맴돌았고. 난 재미지게ㅡ 완결까지 티비로 봤던게 기억이남^^
국민학교 입학가기 전 유치원 시절에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전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여성 캐릭터의 샤워 장면과, 주인공이 복도에서 호다다닥 뛰어가면서 별을 이마에 붙여서 변신하는 장면이네요. 어린 시절의 저에겐 울트라맨 90의 밋밋한 디자인 보다는, 조니어스의 날렵한 디자인과 간지나는 별 때문에 더 애착이 가던 울트라맨이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이렇게 인기 없던 울트라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 서운했네요ㅋㅋㅋㅋㅋㅋ
기렇죠. 울트라90과 같이 비디오 빌려서 봤는데..아 추억
제가 TV로 봤던게 92년이었나 보네요.
당시 주인공이 울트라맨인걸 숨기고 활동하느라 본업(?)에 충실하지 못했는데
동료가 그것도 모르고 하도 갈궈서 답답하고 빡쳤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추억의 울트라 조이너스ㅜ.ㅠ 진짜 그립네요.
최근 울트라맨 극장판 시리즈중에 실사화되서 활약하는 씬을 본 기억이 있는데 어느 편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영상에서 처음보는 울트라맨이 조니어스와 악수하는 장면이 있던데
분명 애니에서 없었는데...했더니 타이타스였군요^^
평화로운 지구를~위협하는 악당들을~차례로 물리치는 우리의 친구~우우울트라맨~
저에게는 가장 좋아하는 울트라맨입니다 !!
이게 내가 기억하던 울트라맨인디
추아 초아 쑤아
이러먄서 뛰어댕겼던 기억이…
노래가 ㅈㄴ 좋다
이거보니깐 옛날 애니 울트라맨 보고싶네요 아 그립다 ㅋㅋ
애니메이션 버전의 울트라맨도 있었다니...
오늘 처음 알았어요.
울갤파에서 조니어스 실사 슈트 애니랑 비슷하면서 멋져👍❤
와 5살때 봤던거네. 몇살때인지도 기억안났는데 이거보고 알았어요!
88년생이신가보군요!
어릴때 우우울트라맨~ 하는 후렴구 가사가 생각나네여 ㅠㅠㅠ
추천을 줄 수 밖에 없잖습니까ㅠㅠ
어릴 때 옮겨다니는 괴수랑 싸우다가 조니어스 죽는 거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울트라맨입니다 ㅋㅋ
저기이런영상은 어떻게만드신건가요?
울트라 체인지~~~~~ 쏘아~~~~
변신 비지엠이 참 인상 깊었죠
내가 어릴 떄 처음봤던 울트라맨이 이거 였는데.. 츄왓!
아니 제작진만 보면... 어느 대작들 못지 않는 수준이네요; 워ㅣ
어릴 때 굉장히 재미있게 봤음
1977년에 스타워즈가나와서전세계적으로 특히1970년대에 SF열풍이 불었던거군요..우리도 그래서 그때 SF소설이나오고 SF어린이드라마가 나왔던거군요...근데왜1980년대부터는 세계적으로 SF창작물이 주춤해졌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스타워즈 이후로 SF 창작물은 꾸준히 잘만 나왔는데 뭘 주춤해요...오히려 그 당시 환경상 잘 나오기 힘든 장르인 SF가 스타워즈 이후로 대세가 된건데...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SD비율 울트라맨 애니메이션도 재밌었는데...
울트라탐험대!
@@zetmi 캬.. 재밌었죠.. 이름이 기억 안 났었습니다
그 작품도 비디오로 먼저 나온 뒤에 SBS에서 더빙 방영해줬는데, 2013년에 대원방송에서 재더빙했었죠.
유일하게 기억나는 장면이 최후편인가 너가 울트라맨이지 하며 추궁당하는데 분리된 울트라맨이 따로 나타나서 의심이 풀렸던가 그랬던것 같은 기억이 남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본 '만화' 이자 제 가치관 성립에 큰 영향을 준 작품이고 당시 5살때 비디오로 몇십번 돌려보고, 커서도 꾸준히 정기적으로 시청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게하는 작품입니다
주제가가 참 좋았던 작품
울트라맨 조니어스., 어릴때 텔레비 젼에서만 봤었 습니다.
내 어릴적 울트라맨이었지만 재미있었다
어릴때 쏘앗!!하면서 놀앗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내가 어릴때 티비서 본 첨이자 유일한 울트라맨 난 울트라맨은 얘만 있는지 알았다. 변신할때 이마에 별 붙여서 변신하고 가슴팍에 별 깜빡이기 전에 쏘아~쏘아로 팔에서 나가는 빛으로 이겨야 됐던.
6:18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에선 루브 이후로 울트라맨 더빙판이 안 나온다는 거죠
84년생으로 머털도사와 울트라맨이 생가기나네요
오히려 애니로 만들어져서 저평가된게 아닌가 싶은 울트라맨...
제일 기억 남는 장면 이라면 발탄성인 내용 제일 기억나네요 ㅎㅎ
어릴적 본방으로 봤는데 그시절 울트라맨 인기 엄청 쩔었죠 추억돋네😂😂
지금도 활약함
나 어릴때 저 만화 울트라맨 너무너무 좋아해서 맨날 변신하는거 따라하고 맨날 이마에 별 붙이고 그랬는데 ㅋㅋㅋ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로 실사
되서 나오니까. 정말 다시한번 티비판 만들어도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이 애니에 나오는 지구군 전함이 은근히 멋진데 프라화 되진 않았더라구요. 아직도 존버중인데 흑흑
역시 일제가 최고여
Mbc에서 기다렸던 작품
조아양♡
오프닝이 명곡인데 대체 왜 영상에는 나오지 않는거죠...?
실사 울트라빔은 정적인데 조니어스는 화려한 빔을 쓰죠 ㅋㅋ
울트라 조니어스!!!
재미있게 봤음. 왜 제는 별모양 마크를 사용하는지 궁금 했음.
울트라80 타로 조니어스 최애3인방
울트라맨조니어스(히카리)의성우권혁수성우님~😊
피그마리오
tmi 요청해도 될까요???
피그마리오도 언젠가는 다뤄야하지 않나 싶어요 ㅎㅎ 당장은 아니지만
나한테 울트라맨은 이거 뿐이지... 플래시 대원
공식 사이트에 갤럭시파이트라는작품에 실사로 편입됨
난 완전 어렸을때 울트라맨인지는 모르고 불가사리맨 이라고 항상 불렀음 저 광선 포즈도 따라했고
어릴때 버스터미널 안 구멍가게에서 창살틈 사이로 보다 엄마 잃어버릴뻔 했던 울트라맨 이였습니다 😂
울트라90이 울트라80이었다니... 당시 더울트라맨은 특유의 "쏘와"란 사운드를 내서 다들 따라했던 기억이 있네요. 더울트라맨도 10년이나 지나 한국에서 방영한거라니...ㄷㄷㄷ
울트라80이 아니라 울트라맨80이죠. 더울트라맨이랑 80하고 비슷한 시기에 수입된 울트라맨 타로(국내명:초인 제트맨)는 무려 73년 작품이죠.
추억의 만화 ㅋㅋㅋ 당시 다른 행성까지 가고 울트라맨들이 때거지로 나왔던건 처음이라 신선했음.
확실히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니까 뭔가를 더 확장시키고 새로운 시도도 많이 보였던 것 같네요 ㅎㅎ
소싯적에 이마에 별 붙이면서 울트라 변신 해본 사람 손?
이런말하면 이상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홍일점 캐릭터 MBC 방송 당시 가슴 노출이 있고 이게 MBC 에서 그대로 공중파에서 나왔음 이건 확실히 기억을 함
나의 울트라맨은 이 애니...
조니어스 슈왓
어린시절 제트맨(타로랑) 쌍벽을 이루던 울트라맨이죠
아 저는 역시 제트맨을 더 재밌게 보고 많이 봐서 그런지 제트맨에게 더 정감이 가네요 ㅎㅎ
옜날에 아버지가 톰과제리와 울트라맨 애니를 녹화해주셨던 기억이
유치원때 저런게 있는지 인지많하고 있었음
그레서 특찰보다 애니가 먼저 인가 헷음
고래밥 별모양 마빡에 대고
변신 따라한 당시 유딩,국딩 손!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초반에 주인공 히카리가 맨날 단독행동 한다고(울트라맨 변신하느라) 매도당하고 욕먹으면서도 끝까지 본인활약 이야기안하고 참고 견디고 할 때 울트라맨이 넌 선택한걸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15화였나.
울트라 슈트 디자인은 역대급이라고 봐도 됨
방영시기 엄마친구랑 그 아들이랑 저녁 먹고 있었는데 나랑 엄친아가 집에 가자고 보챘음. 어머니들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둘 다 울트라맨 봐야된다고 ㅋㅋㅋㅋ
좋은 추억이군요 ㅎㅎㅎ
괴수들은 애니에서도 조악하긴 마찬가진데...
실사 괴수들은 멋있었는데... 애니속 괴수들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ㅎㅎ;
조니어스 녀석.. 이쁜 여동생이 있었네?!
어릴때 고래밥 먹을때 불가사리 집을때 마다 이마에 대고 울트라맨 하면서 놀았던거 같은데.. ㅋㅋ
썸네일 섹스어필은 정말 이제 안하고는 못베기는 국룰인가 하....
내가 기억하는 울트라맨은 무조건 이건데
본방은 모르겠구 비디오로봤던 기억이
전 오히려 비디오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ㅎㅎ 본방은 정말 지나가다 가끔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난 애니 울트라맨만 기억나네요 ㅋㅋ ㅁ
당시 일본에선 누구나가 알고 있는 울트라의 전사라는 노래 가사가 일본에선 웃음 소재였는데 최근 나온 작품들에서 카메오 출연했을 때는 엄청나게 강한 전사로 나오면서 진짜로 누구나가 알고 있는 울트라의 전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