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아저씨.. 사랑해요~~^^
존경하는 최백호선생님 좋아하는곡입니더
늘 건강 하시이소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가힘이될때가있습니다 님의노래는제게도힘이됩니다
요새많은이들이힘든데힘이되는힘을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한이맷힌 얼굴이 너무
와닫네요
내나이 50중반이지만
어릴적부터 팬이었어요
존경합니다
눈감으면 어린시절 봄날 들판에 피던 아지랑이가 생각나게 하는 최백호에 봄날은 간다...최고
인생을 노래에 담아~~
아주 옛날 노래인데도
계속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세련된 노래 입니다
글구 왜 이리 가슴을
후비 파는지 엄마~~~
최백호 님 활동 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최고입니다 👍
무슨말로 형용 할수가 없네에~~부산싸나이가 이렇게 감성이 깊을줄이야
캬~~~~~~~~
백호 형 노래를 이제서야 마음으로 들어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서야 인생의 희노애락을 하나의 노래들으며 되새김 해보는 순간 순간 뜨끔 하게 심장에 조여드는 전율 들
백호 형 건강하세요
한이 서려있는 목소리
온몸으로 부르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려오는듯...
몇번이고 다시듣게 되네요
이 형 노래는 뭔가 온갖양념으로 맛을 내는게아니라
한두가지 제대로된 재료로만 만들어낸 요리같게 느껴진다
레전드 최백호님~ 건강 하십시요🤗
정말이지 최백호님 노래는 영화한편 같아요 1900년대 한편의 영화랄까
진짜 이노래 임자는 최백호님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긴 세월 속 민족의
얼 를 읖조림으로
가슴 한 켠에 쌓인 것들 풀자. 그리고,
엺은 미소로......
시성과 감성 그리고 연륜이 젖어든 유니크한 목소리❤
이 시대 최고의 가객 최백호.
절절하게 내 뱉는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이 심장에 콱콱 박힌다.
감성 자극의 완전체, 백호님 파이팅
역시 최고야!
관록은 바위를 깨트릴 정도다
자주 티비에 나와주세요
팬입니다
도대체 심금을 울리는 왜 지금 듣게되었는가
좋아요 ~
엮시... 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여주네요
너무 멋진 무대였습니다. 여운이 계속 남네요 ~~
내인생의 봄날은어젠가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맘에 머가 있어야 저런 감정이 나올터..,~
이노래는 내가 술한잔 마시고, 거나하게 취할때 흥얼거리면 진짜 짱인데..
전율을 느끼게 된다
완벽합니다
1:29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 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우선 '봄날은 간다'는 수 백년이 불려질 두 말이 필요없는 명곡이다.
그동안 원가수나 수많은 가수들의 리메이크를 들었으나 최백호 씨 만큼 원곡의 처연함을 제대로 표현한 가수가 없었는데 제대로 임자를 만난 것 같다
요새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통에, 이제 가사를 못외우겠어.. 휴대폰 때메 전번 못외우는것 마냥..ㅠ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진정한 가객이지요..... !!! 여러곳에서 부른 "봄날은 간다" 중에서도 특히 이 곡이 진수인것 같네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노래 해 주시길.... !!!
외로운 가객. 최백호
섬네일 여성이 미인이다
봄
누그는 최백호님이
어설프다, 또 누그는
잘 부른다 한다.
나는 가수를 평가하지 않는다.
그 건 그들 개개인의
살아온 인생이 있기에. ...
사람들,
나 이외에 사람들를
평가 하려할까?...
그 기준이란게 어디쯤 일까?...
최선생님 연세도 있어신데 그렇게 열창 하시면 잘못되면 우린 오래 선생님 노래 못듣잖아요
편집자 누구냐 마 아고 노래도 시작전인데 울어????
꽃잎인데
얌마~ ,MSG 치지 말고,,, 어느 할배가 부르시는 게 그게 노래란다...
반주소리를 줄이면 더좋은데
노래는 기교도 아니고 ..
가창력도 아니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를 불러주시는 진정한 가수...
최백호님은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