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법불교대학 사찰예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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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6. 2015
  • 대한불교 조계종 홍법사입니다.

Komentáře • 19

  • @user-db5bo2bb4t
    @user-db5bo2bb4t Před 2 lety

    이마를 땅에 대고 부처님의 足을 받드는 접족례, 그 의미를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深山 큰 스님~🙏🏻🙏🏻🙏🏻

  • @user-qo2rq1xg8b
    @user-qo2rq1xg8b Před 2 lety

    예전불대 수업을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_()()()_

  • @user-my3lp5my8r
    @user-my3lp5my8r Před 3 lety +2

    감사합니다

  • @user-qg2jk3fq5g
    @user-qg2jk3fq5g Před 3 lety +2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user-kh2eg7vd2k
    @user-kh2eg7vd2k Před 3 lety +1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 () ()

  • @user-kh2eg7vd2k
    @user-kh2eg7vd2k Před 3 lety

    모든 불보살님 감사합니다.() () ()
    저의 모듡죄 참회 합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 () ()

  • @sherabtsomo8583
    @sherabtsomo8583 Před 5 lety +8

    그전에 절에갔을때에 제가 기본도 모르고 무례했었네요 이제라도 알아 다행이고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l7no2in4m
    @user-il7no2in4m Před 5 lety

    석가모니 부처님의 광명의 빛을 보유하고 있는 미륵부처님이 곧 세상에 나간다 고향이 진주 현재 부산에 거주하며 육신이 여성의 모습이다

  • @user-ke2fw9oe8k
    @user-ke2fw9oe8k Před 3 lety +1

    8살부터19살까지학폭당해서 우울증불면증대인기피증 히키코모리와ptsd가있어요자살생각이많이들어요 ㅠㅠㅠㅠ 기도부탁드립니다

  • @user-yf9ob5th1x
    @user-yf9ob5th1x Před 3 lety

    하루에도 수시번씩 시험도 당했답니다

  • @jueunlee3098
    @jueunlee3098 Před 5 lety

    소리가 잘 안들리는군요?

  • @user-cc5ie2bv6b
    @user-cc5ie2bv6b Před 5 lety +1

    ^^♡

  • @user-we8iw9xc7o
    @user-we8iw9xc7o Před 4 lety +1

    지금 하시는 방법은 몸이 성한사람 이고요
    몸이 불편한 불자분들은 저 동작을 못하죠
    몸이 불편한 불자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것도 가르쳐 주야지요 스님
    그런 생각은 안해봤죠 스님
    할~

  • @user-ip1zg4fm5i
    @user-ip1zg4fm5i Před 2 lety

    성불하시오

  • @artk6912
    @artk6912 Před 4 lety +3

    말투가 아주 거만한 명령조..
    기독교처럼 주종관계가 아니라 1대1관계라고 그렇게 강조하더니..
    말이 옳을지라도 말투가 옳지않고 거만하게 느껴지니 초심자를 위해 겸손했으면 하네요

    • @artk6912
      @artk6912 Před 4 lety +1

      밑에 글들 보니 나만 느끼는게 아니었나봄
      기독교 못지않은 사랑없는 율법..율법..

  • @user-nv5fc8mz5f
    @user-nv5fc8mz5f Před 6 lety +9

    저렇게 고리따분하게 강의를하니까 불자들이 자꾸만 줄어들고 노인들만 다니고 젊은사람들은 오지않는거지...다들 거만한태도들....

  • @linevase222
    @linevase222 Před 5 lety +2

    스님 말투가 좀 거시기허네

    • @artk6912
      @artk6912 Před 4 lety

      나만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