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게서 사람을 쓰시는 방식은 다양하다고 봅니다. 꼭 교회 강단에서 만 목사님을 쓰시는 건 아니실 테고요. 기독교인의 배타성과 정죄함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군요. 예수님도 세리와 함께 식사하셨고 잔치집에 가셔서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며 사역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이었죠. 그 계획을 함부로 단정잣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지켜 보세요.
😮 목사라는 사람이..ㅠ 너무 슬퍼 눈물이 쏟아집니다ㅠ 목사라는 것이 직업도 아니고 어찌 자신의 소신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이리 더럽히시는지ㅠ😢 목사님~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무릎꾾으시고 성경을 더 들여다 보시면 안될까요.. ㅠ 어찌 세상을 그토록 열심히 따라가시고 선동당하고 계신지요.. 진리를 아신다면 금방 구별이 되실텐데요.. 정말 안타깝고 두렵고 슬프기만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나라가 환란을 피할수가 없겠네요
하나님이 목사님의 이런 사회참여로 환난을 내리시는 분이라면 참 쪼잔한 하나님 아니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잔치집에서 새상사람들과 함께 하시면서 사역하셨습니다. 고고한 척 하기만 하는 목사라면 그건 예수님이 가장 싫어했던 바리새인일 뿐입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사역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죠. 그러니 정죄 대신 조용히 지켜 보는 인내가 필요할 것 같군요.
성직자 분들이 화음을 맞춰 노래 하시는모습 마음속 깊이 따뜻한 행복이 우러남니다.
실력이.많이상승
되세요
듣고잇으면.마음이
푸근하고.따듯헤져요.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라디오 듣고 좋아서
보라보러 왔어요👍
울림에 감동입니다
저도 어제 운전하면서 라디오 듣다가 너무 좋아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햇빛 같으신 분들이시네요 ^^
가슴 벅찹니다! 세계 평화에 앞장서야할 종교가 독선과 욕심으로 비참하고 처참한 전쟁에 한목하고 끝이 없는것 같아 절망하고 있는 이때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만남중창단은 세계평화의 시작이요 희망의 나팔소리 입니다! 하루빨리 유엔에서 전세계로. 울려퍼지기를,,,,🎉
진짜 ~~ 내일은 해가 뜬다^^^ 멋찌십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감동입니다^^
오늘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갑니다.
늘 새롭고 잘 소통하시는 모습이 잼있어요^^*~😊😊
정말 목표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들을수록 좋습니다 감명 ᆢ감동 입니다
저는너무잼나서 찻아봅니다 감동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좋아요🎉
오 좋아요 내일은 해가 뜬다❤❤
짱입니다..^^
지금들었어요.너무감동입니다사대종교가.모여노래하니참좋아요.저는처주교인입니다❤
핫 아껴둬야지 ㅎㅎ 출근해서 보는 맛👍👍👍👍👍
처음보다 실력도 많이 느셨네요 응원합니다 ~
순수한 마음으로 큰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네분~~~ 노래에 힐링싣고 저한테 오네요!!
너무 좋아요 파트에서 성진 스님 재밌어요 약간 염불 필 ᆢㅋ
정말 잘 하시네요 이정도 같으면 앞으로는 더 깊이있는 음악이 될겅예요
스님 헤드폰 끼셨을 때 넘 귀여우셔요 ㅎㅎㅎ
사노라면 넘 좋네요 ㅎㅎ
😂😂😂😂😂
목사님의 행동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실족시키고 계실것이 두렵지 않으신지요..
하나님게서 사람을 쓰시는 방식은 다양하다고 봅니다. 꼭 교회 강단에서 만 목사님을 쓰시는 건 아니실 테고요. 기독교인의 배타성과 정죄함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군요. 예수님도 세리와 함께 식사하셨고 잔치집에 가셔서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며 사역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이었죠. 그 계획을 함부로 단정잣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지켜 보세요.
😮 목사라는 사람이..ㅠ
너무 슬퍼 눈물이 쏟아집니다ㅠ
목사라는 것이 직업도 아니고 어찌 자신의 소신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이리 더럽히시는지ㅠ😢
목사님~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무릎꾾으시고 성경을 더 들여다 보시면 안될까요.. ㅠ
어찌 세상을 그토록 열심히 따라가시고 선동당하고 계신지요..
진리를 아신다면 금방 구별이 되실텐데요..
정말 안타깝고 두렵고 슬프기만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나라가 환란을 피할수가 없겠네요
하나님이 목사님의 이런 사회참여로 환난을 내리시는 분이라면 참 쪼잔한 하나님 아니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잔치집에서 새상사람들과 함께 하시면서 사역하셨습니다. 고고한 척 하기만 하는 목사라면 그건 예수님이 가장 싫어했던 바리새인일 뿐입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사역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죠. 그러니 정죄 대신 조용히 지켜 보는 인내가 필요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