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최상! 10년 째 거주중인 수상주택 내부 공개 | 둑을 쌓아 만든 인공도시 '암스테르담' | 홍수에 최적화된 물에 뜨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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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9. 2024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아이버그 수상주택단지는 1990년부터 해상도시 개발이 진행되어 십수년 전 암스테르담시에서 직접 분양했는데 경쟁률이 수백대 일에 달할만큼 치열했다. 수상주택의 가격은 약 50만 달러! 네덜란드는 수상주택을 부동산으로 인정하고 있다.
네덜란드 해양연구소는 물에 뜨는 인공지반 연구를 꾸준히 해왔는데 삼각형의 모듈을 조립해 인공섬을 확장해 나간다는 발상이다. 네덜란드가 수상주택에 연구에 집중하는 이유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수상주택 #수상가옥 #물에뜨는집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수상주택 #간척지
▶️ 프로그램 : 과학다큐 비욘드 - 21세기 노아의 방주, 해상도시
▶️ 방송일자 : 2017.10.19
![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다! 서울 토박이 아내와 독일 남편의 달콤한 황혼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927 방송]](/img/n.gif)
네덜란드라 어쩔 수 없지... 저렇게라도 안 하면 국토가 전부 침수될 상황이니.
밑에 붙는 수많은 따개비와 각종 부유물 삼각형 사이 완충 물질에 마모는 어떻게 해결할려고 ㄷㄷ 면적이 커질수록 미친듯이 늘어날텐데 그래서 일본이 포기한거아닌가?
근데 대부분의 나라는 지금도 땅이 넘쳐나는데 굳이 바다 위에서 살 필요가 있을까.
물비린내? 곰팡이? 그런거 없나?
수면 상승 하강에 따라
집의 높이도 상승 하강 멋지네요
지구열대화에 대비해 폰툰구조물를 짓듯이 지하부터 1층까지 짓고 입구와 하수구를 비롯한 각종파이프는 2층보다 높은 곳에 나가서 침수에 대비해야 할 듯.
와..😮
적벽대전의 연환계가 생각나는 구조군요
불특정한 중심의 흔들림 바람 그리고 섬을 이룰 마모, 주택의 건축구조의 한계를 과연 넘어설수 있을까? 보기엔 그럴듯하지만 아직 한계가 분명하네..겨우 100년을 버틸수 있는게 전부라면 소모성이고
저렇게 소모하면 바다는 금방 오염되어 예측불가능한 지금의 기후처럼 파괴력이 더욱 강한 이상기온과 날씨에는 불가항력임. 현대 기술로는 거기까지. 다만 미래의 기술력이 어떻게 될지 그게 수상주거의 답이 될뿐.
Здравствуйте. Я. Авто. Дизайнер
침실이 수면 아래에 있으면 이건 '수맥이 집 아래로 흐른다' 정도가 아니잖아.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네.
해상도시...잊어버린 아틸란틱이네..😊
흔들림이 계속 있다는건데 몸이 적응을해서 잘 못느낀다고 해도 진짜 괜찮은건가 ;
그럼, 쓰레기는 바다에 버리나요? 육지에서는 땅에 매립하지만, 해상에서는 어떻게 할까요?
집 앞 도로에 회수해가는 공간이 있겠죠?
10:44 한국 반지하와 차이 없음, 뭔 수중뷰 호텔 기대했더니 ㅋㅋㅋ 곰팽이 순례명소
차이점보다 장점을 봐야 발전이 생기죠 매사에 부정적일 필요는 없음
@@이름-i2o 반지하도 장점은 있지... 단점이 더 크고 많아서 문제인거지... 장점만 봐서는 될 일도 안 됨.
애초에 간척 사업이 환경파괴 아닌가?
수맥이 365일 흐른다??? 시러시러~
출렁거리는 파도문제는?
모기 장난 아니겠는데
고층아파트랑 똑같이 흔들림 때문에 몸에 좋지는 않을거 같은데
저것도
세금 먹는 하마내...^^
100년후 가라앉을도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