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아주 교활한 단체 입니다.예비군 훈련 받으며 마칠때까지 헌혈 한 증서가 몆묶음 있었는데 와이프가 첫아기 제왕절개에 피가 모자라 오형 피를 사와야 한다는것 이였습니다.헌혈증서 묶음 건네주며 찾아다 쓸수 없냐고 물었더니 피가 없어서 사와야 한다는것입니다.그럼수많은 오형 피를 수혈한 내 피는 팔아먹고 필요할땐 남의 피 사다 쓰라는 이야기와 같았죠..결국 한팩을 18년전 8만오천원주고 사다썼읍니다 .그 뒤로 헌혈은 하지 않습니다.또한 당연히 내왔던 적십자 회비 외국 나갔다 들어옴 무슨 밀린회비라며 빚쟁이 취급처럼 받아가던 적십자 회비 이게 개인이 도와주는 기부금이였다니 60이 다되어 또한번 혀를 찹니다.비행기 퍼스트클라스만 타고 다니는 한국 적십자 회장 .이 비용또한 누군가의 피를 뽑아 판돈일테죠.
적십자회비는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부분이네요. 저희 부모님께선 거의 30년 동안 적십자회비 꼬박꼬박 냈다고 합니다. 지로 통지서로 와서 꼭 내야 하는 돈인줄 알았던 것이죠. 영상에서 처럼 안내면 몇번이고 다시 지로 용지가 집으로 옵니다. 거의 독촉 수준으로 지로용지가 오기 때문에 식겁하고 제때 빠릿하게 내려고 했다네요 저도 적십자회비으 ㅣ정체에 대해 몇년전에야 알게 되었는데 부모님께 잘 설명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또 내셨다네요 으휴.. 이번에도 강력히 잘 설명해 드렸는데요 올해부터는 안내겠답니다. 아휴.. 이게 무슨 난리인지 이렇듯 지금 이시각에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속고 하면서 적십자 회비를 내고 있습니다. 뉴스 언론 매체에서 주기적으로 이문제에 대해 다뤄 주면 좋겠습니다 불우이웃 돕기도 좋지만 이렇게 속이기 식으로 하면 반발심이 너무 크게 생깁니다. 차라리 가까운 고아원에 기부를 하지 적십자는 화만 날뿐 입니다.
이거 진짜 심각합니다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야하고 알려드려야 하는게 맞는부분임에도 모르는 척 해야할때 가슴이 너무 아프고 찢어집니다 회사는 아무리 이익을 내는 곳이라지만, 제발 이런 방법으로 돈을 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약자를 괴롭히면서까지 수익을 내려하지 말란 말입니다
이거 법으로 고쳐야해 내 어머니도 10년 넘게 내고 있어;; 내지 말라닌깐 등록 되있으니 계속 내야 한다고 어흨 이거 진짜 법으로 바뀌어야함 TV도 인터넷사에 직접 랜연결 해서 방영 해서 그 안에 수신료랑 다 포함되어서 나가는데 기본 수신료도 계속 내고 있....... 이것도 진짜 없어져야해 안쓰고 있는 사람들은 뭘 알고 취소를해
휴대전화 요금 진짜 잘 알아야 되는 게 seezn,지니,링투유같은 보통은 잘 안 쓰는 서비스 가입되는 걸로 매달 2만은 더 삥쳐먹음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팔 때도 지원금 나온대놓고 지원 해주는 척 소액만 조금 주는 식으로 나머지 기기 전액 지불하게 함 요금제 볼 때는 전부 꼼꼼히 체크해서 본인한테 필요한 걸로 제일 합리적인 값으로 하고 휴대전화는 절~대로 대리점(특히 직영점)에서 바꾸지 말고 카드 할인 받을 수 있는 다른 곳에서 사거나 중고거래로 기기 구해서 개통만 하셔야 됨
내가 격었던 일은 동생에게 20년전 개통해주었고 1년도 되지않아 미납으로 서비스 정지된 번호라며 납부고지서가 발송되어 분명히 변제 했으나 그런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독총장을 연속으로 보내왔고 납부증명을 보내라는 요청에 20년 전 일이다 반대로 미납을 20년동안 처리 안하다가 아직 미납이라는 것을 누가 인정하냐고 다투다 결국 분쟁까지 갔고 대리점 납부 증거 찾아 방통위에 이의 제기했습니다. 대리점에서 고지하지 않았다는 개소리하더군요 그래서 사업장 관리소홀에 대한 문제로 더 크게 먹여놨습니다.
저희 가족도 핸드폰요금 당했어요 부모님 요금제 바꿔 드리다가 예전 핸드폰의 비용 나가는걸 발견해서 핸드폰 바꾼 대리점에 전화해 따졌더니 처음에는 모르겠다고 잡아때더니 해지 해 달라고 안 했다고 말이 바뀌고 너희가 핸드폰 해지 한다고 해서 안 해줬다고 우리는 잘못이 없다고 또 말이 바뀌더군요 저희는 핸드폰을 바꾸면서 핸드폰을 팔아 준대서 주고 나온거였는데.. 서비스센터에 문의 했더니 해당 대리점이 잘못이라고 일주일만 기다려주면 환불 해 준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대리점에서 전화가 계속 오더라고요 너희들이 그러지 않았냐 이런식으로.. 그냥 그 번호 차단하고 일주일 기다려서 해당 금액 만 전액 환불 받았어요.. 부모님이 핸드폰 구매 하실때 부가 서비스도 이것저것 다 가입 시키더니 부가서비스 해지 하면서 요금도 바꾸려고 고객센터에 전화 하니까 요금 얼마 차이 안나니까 안바꾸는게 더 좋다 이런식으로 안해주려고 했다고 하셔서 제가 다 해지하고 바꿔드렸어요 진짜 핸드폰은 어른들이 잘 다루시지 못 한다고 사기 치려는게 너무 많은거 같네요ㅠ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몇년 전 일이라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어머니께서 통장이실 땐 적십자 회비 지로를 주민센터에서 통장분들께 종이 뭉치 나눠줘서 접고, 가구마다 우편함에 넣게 시키더라구요 안 내도 되는 돈을 지로 나눠줘서 속이는 것도 맘에 안 드는데 적십자 소속 직원분들께 시키거나 추가 아르바이트를 고용하거나 봉사자분들께 부탁드려야 할 일을 주민센터로 시키는 게 참 여러모로 맘에 안 들었습니다. 기부랑 봉사는 어디까지나 스스로 선의를 가지고 해야 하는 일인데 말이죠 ㅠ 지금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통장하실 때는 그냥 주민센터에서 시켜서 지로 용지 집어넣고 해 떨어지면 우편함 글자도 잘 안보일 때가 있어 해 지기 전에 얼른 들어가야겠다 하신 게 다라서요.. 요즘 시린님 동네에서는 페이백 해주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 앞에 말씀 드렸 듯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수년 전 어머니 일 하신 거 이야기 한 댓글에다 통장들 ㅈㄹ한다 이야기 하시는게 보기 많이 안 좋네요. 혹시나 하고 어머니께 여쭤보니까 페이백 그런 거 없었다고 합니다 페이백을 요즘 준다 하면 그나마 돈을 주고 일 시키는 거니 말 많아지고 해서 개선된 거 아닐까요? 물론 억지로 안내도 되는 거 속여서 내라고 압박하는 거 자체가 나쁘지만요 통장들 욕을 하실 게 아니라 시킨 적십자 욕을 하시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이사가고, 관리비 내면 맨처음 몇달은 겁나 잘 읽어보는게 좋음. 저도 완전 모르고있었는데 자취하면서 돈 아끼려고 관리비내역서 보다가 우리집에는 tv 없는데 왜 돈 나가지? 하면서 끊음. 나중에 집에 tv설치를 했는지 안했는지 전화랑 직접 찾아와서 확인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많은집이 이용 잘 하고있었음 다들 관리비 그냥 내지 말구 꼭 확인 잘 해보세요 그거말고도 정말 부당하게 나가는 돈 많음... 특히 아파트 관리비.. 거기 진짜 돈 걍 겁나 떼서 자기들 용돈챙기는 곳 많아요.. 좋은곳도 있겠지만 아닌곳이 많음.. 입주자 대표가 있어서 괜찮다?? 그 사람들도 똑같음ㅋㅋㅋ 아부지가 불의를 못참으시는편이라 서명운동했는데 대부분 읽어보지도 않으셨구, 결국 회사도 잘리심. 물론 법원가서 승소하셨지만. 그만큼 내돈 나가는거에 다들 관심 가지면 좋겠어요.. 왜 내가 내는 관리비로 다른사람 노후자금이랑 용돈을 주냐구요ㅠ
대형TV는 봐야겠고 보지도 않는 KBS요금은 내야되고 불합리한 현실... 애초에 요금이 강제성이 있다면 KBS수신을 차단하는 기능이 먼저 추가되야 되네요. 예전엔 TV를 보면 당연히 KBS밖에 볼게 없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채널이 있는데 궂이 돈을 내며 KBS를 볼 이유는 없으니까요.
전기는 세금이 아니라 “요금”입니다. 수도도 세금이 아니라 요금이고요. 따라서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맞는 표현이고, 정보를 전하는 채널이니 만큼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 댓글에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하는 교양없는 분들도 계시네요^^,, 전기세가 표준어가 아니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정확한 표현이 무엇인지 공유하기 위해 남긴 댓글입니다,, 댓글남겨주신 분 정보를 언급하자면, “세금은 가만히 있어도 내야하는 것, 요금은 쓰는 만큼 부과되는 것” 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 그럼 다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user-pj6nm5pu8r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이고, 잘못된 표현이 굳어져서 사전에 오르게 된 것이지 그게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 않을까요? 전기 사용 후 내는 돈이 국가에 가는게 아니라 한전이라는 기업으로 가기 때문에(독점이긴 하지만) 요금이 맞습니다. 이왕 사용하는 용어 바득바득 전기세도 맞는데요! 라고 우기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옳은 표현을 써보려고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
Kt로 인터넷+티비를 10년넘게 쓰고 있지만 매장에 티비가 걸려 있으니 kbs 수신료를 내야 한다고 그냥 가져가는게 이런 강도가 따로 없는 대한민국 법인거 같습니다 유선방송을 본다면 몰라도 10년넘게 kt로 인터넷 티비를 보고 살았는데 티비가 달려 있으면 kbs수신료를 내야 한다는게 참 억울한거죠 나라에서 이렇게 돈을 뜯어가는게 참 대단합니다
@@wnsxk4 제가 확인한 바로는 집에 TV 수상기 즉 TV를 볼 수 있는 매체만 있더라도 수신료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KBS 수신료 정말 아까운데....어느 가정은 냉장고에 TV가 달려있다는 이유로 수신료 해지가 안된다는 곳도 있다는 군요.....법적으로 TV를 보유만 해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적십자사가 자금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말썽이 되었었지요. 그래서 나도 한동안 납부를 하지 않았었는데요. 그래도 적십자의 공익 사업은 당장은 내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모두를 위해 납부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대신, 관이나 민에서 조금 엄격하게 째려봐 줘야 하겠지요. 또 운영회비로 흥청망청 쇠고기 굽는지...., 몰래 주머니에 챙겨넣는지....., 적십자 회비는 눈먼돈이 아니란것을 알게요
저희 어머니가 통장입니다. 그래서 대충아는 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십자사에서 각 집으로 지로를 우편을 보내는것이 아니고 주민센터에서 각 지역 통장을 통해 지로를 나눠주도록 하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직접 지로를고 우체통에 꼽고 다녔어요. 즉 주민센터를 통해 지로나 분출되다보니 이사를 가도 계속 지로가 날라오는겁니다.
대한 적십자는 완전 강매이네요~ 저도 우편함에 늘 와서 무시 하긴 했지만요. 제가 내야 할 돈을 알고 있기에 그외 것들은 무시했지만 그래도 날아 온다는게 신기 하네요 좋은 일인데 왜 이렇게 까지 해서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이 말했던거 처럼 수법이 완전 보이스피싱과 같은 수법이네요 이러니까 기부하고 싶어도 기부할 맘이 없어지죠~ 휴대폰 계좌이체는 해지 하는 순간 자동적으로 해지 되는걸루 아는데 그럼에도 돈이 나갔다면 대리점이나 통신사에서 제대로 해지 안한거죠 근데 대리점 발생한 문제라도 통신사가 해주는게 맞죠 왜냐면 요금이 대리점에 들어 가는게 아니라 통신사로 들어 가잖아요. 누가 대리점 계좌로 이체 합니까 내는 가상계좌번호도 다 통신사 관리하는 계좌 아닙니까? 그니 통신사가 환부금 줘야 하죠~
대기업 드립 치지마라. 니가 동의했었고 그래서 시작이 된거다. ㅋㅋㅋ 외국계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대 개인은 그런거 없는줄아냐? 결국 지가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당하고 사는게 세상이다. 너같이 세뇌당해서 대기업 드립치는놈들은 나라 망해서 베네수엘라처럼 살아봐야 이나라에 세금 왕창 내줄 큰 기업이 필요하구나를 몸소 느끼겠지 ㅋㅋ
휴대폰 해지한뒤 3년뒤에 아직해지가 안됫으니 돈 내라고 막 날아오던 일이 생각나네요 분명히 대리점에서 해지할때 미납금 전부 납부했는데 납부가 안되었다면서 갑자기 3년후에 압류신청서 날아와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을 경험했죠.... 심지어 이사를 가거나 한것도 아니고 같은 통신사에 같은 이름으로 연락처를 하나더 등록해둔 상황이라 모르거나 연락이 안되는 상황도 아니어서 더욱 화가났었죠 정신 똑바로 잡고 있어도 코베이는 것 같아 착잡하네요
적십자 회비가 아깝다? 참 아이러니 하다 대한민국이 전쟁통에 그힘들고 어려울때 적십자에서 구호물품이며 여러도움을 줬는데 적십자 회비가 아깝다라고 하는것은 참 이기적인 생각이네 낼수 있는 능력이 되면 적십자 회비정도는 내주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배부르고 등따시니 이제는 어려울때 도와줬던 적십자도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게 사람들의 이기심이란 끝도 없는것이란걸 새삼 느낀다
솔직히 다른것들도 아니라고 생각이들지만 KBS 수신료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솔직히 저의집도 TV는 있는데 KBS는 거의 않보거든요 예전에 개콘 있을때는 많이 봤는데.. 지금은 KBS채널 보지도 않아요 그러고도 강제적으로 수신료를 내야되고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건 자기네들 어렵다고 수신료를 올린다고 하고..... 무슨 북한 공산국가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일반전화를 해 지를 안 했다고 10년 넘는 돈을 낸적이 있는데 끝까지 안 내려다가 내 명의로 휴대폰 개통도 못하게 되서 할 수 없이 한 기억이 나네요. 국민들의 피 빨아먹으려고 한 통신사도 욕쳐먹을 놈들이고 이런 법안을 통과 시켜준 그 누군가들도 똑같은 것들이지, 민초들이 계속 울어대야 조금씩 바뀌지 ~~
적십자 회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건 맞지만 적십자사가 공공기관이 아니라는 건 틀린 얘기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서 기타 공공기관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공공기관이 본연의 업무를 위해 개인정보를 동의없이 수집 이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된 사항입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불법적인 일은 아니죠.
전에는 모르고 있었고,알았다고해도 불우 이웃 돕는다는 개념으로 냈었는데..지금은 철장속에 갇힌 전직 서울시장이었던 분이 대통 하던 그 시절 이 적십자,구세군 냄비로 모금한 돈을 중동서역 에서 온 그 분을 믿는사람들이 단체 빌딩 건설에 사용했대서 그 이후로 안내고 있네요..
예전에 스카이라이프 해지했는데 문의 접수를 따지니 모른다고 하고서 반년치 수신료로 뜯긴적 있음. 근데 알아보니 아버지가 사망 계좌를 정리하면서 스카이라이프 수신해지 했는데. 그 놈들이 사망한 사람 폐쇄된 걸 알면서도 계속 출금했다는 걸 알았는데 문제는 어머니가 내버리면서 소송을 못함
이통사는 진짜 과징금 각각 1조씩 물려야 이런 횡포 줄여나갈 것 같다.(안할 것 같진 않음) 이런 사례도 처벌 못하고, 대놓고 담합하는데도 처벌 못하고, 본업인 통신은 제일 소홀히 하는데도 처벌 못하고 걸려봐야 10억 수준만 내고 끝나는데 매분기 순이익 2~3천억 버는 회사에겐 길거리 떨어진 10원짜리 동전수준이니.
적십자는 사기죄로 처벌해야한다. 공과금처럼 지로용지 형태로 만들어서 보내면 순진한 어르신들이 공과금인지 알고 내는 것이니, 보이스 피싱과 다를게 뭔가
법에 그렇게 하라고 돼있어서 처벌 불가
적십자 조직법이 우선인가 헌법이 우선인가
헌법이랑 적십자회비가 뭔 상관인지 설명좀
딱히 시비라고 생각 안하니까 묻는 말에 대답이나 하세요 못하겠으면 너나 꺼지고요
@@user-ii4wc3kl2e 조직법, 헌법 17조 상충. 조직은 국가에 우선하는가? 개인의문이니 시비 ㄴㄴ
전기세와 TV수신료를 분리하는게 우선이죠. 한국전력과 KBS는 엄연히 다른 사업자로 등록돼있고 사장도 다른데 같은 용지로 요금징수를 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맞아요 저도 그래서 딥빡쳐서 티비도 보지않는데, 뜯겨서 환불 받았어요
그렇게 돈 걷어서 KBS 직원 평균연봉 1억 시대를 열었지 ㅋㅋ
kbs 노동자놈들 언론의 자유 타령 하면 지들을 탄압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작 삼성 장충기 문자에는 침묵하면서 자유 타령 하는게 어이가 없음 걔들이 말하는 언론의 자유가 지마음대로 쓰고 싶은 기사만 쓰는게 언론의 자유인 모양
윤당선인에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user-er1vm5me7i ㅉㅉ답없네!
적십자 아주 교활한 단체 입니다.예비군 훈련 받으며 마칠때까지 헌혈 한 증서가 몆묶음 있었는데 와이프가 첫아기 제왕절개에 피가 모자라 오형 피를 사와야 한다는것 이였습니다.헌혈증서 묶음 건네주며 찾아다 쓸수 없냐고 물었더니 피가 없어서 사와야 한다는것입니다.그럼수많은 오형 피를 수혈한 내 피는 팔아먹고 필요할땐 남의 피 사다 쓰라는 이야기와 같았죠..결국 한팩을 18년전 8만오천원주고 사다썼읍니다 .그 뒤로 헌혈은 하지 않습니다.또한 당연히 내왔던 적십자 회비 외국 나갔다 들어옴 무슨 밀린회비라며 빚쟁이 취급처럼 받아가던 적십자 회비 이게 개인이 도와주는 기부금이였다니 60이 다되어 또한번 혀를 찹니다.비행기 퍼스트클라스만 타고 다니는 한국 적십자 회장 .이 비용또한 누군가의 피를 뽑아 판돈일테죠.
적십자회비 어디에 얼마나 사용되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아마 지들 주머니속으로 대부분 들어 갈 것으로 추측됩니다.
적십자가 회사인가요?
적십자 역겹네요..
@@DJ-qh1ds 걍 세계적일뿐, 민간단체일뿐임.
그 피 한팩 뽑는데 쓰는 헌혈집 비용, 공무원 월급, 유통비, 가공, 보관비용 다 헤서
8만원밖에 안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웃기네
적십자회비는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부분이네요.
저희 부모님께선 거의 30년 동안 적십자회비 꼬박꼬박 냈다고 합니다. 지로 통지서로 와서 꼭 내야 하는 돈인줄 알았던 것이죠. 영상에서 처럼 안내면 몇번이고 다시 지로 용지가 집으로 옵니다. 거의 독촉 수준으로 지로용지가 오기 때문에 식겁하고 제때 빠릿하게 내려고 했다네요 저도 적십자회비으 ㅣ정체에 대해 몇년전에야 알게 되었는데 부모님께 잘 설명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또 내셨다네요 으휴.. 이번에도 강력히 잘 설명해 드렸는데요 올해부터는 안내겠답니다. 아휴.. 이게 무슨 난리인지 이렇듯 지금 이시각에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속고 하면서 적십자 회비를 내고 있습니다. 뉴스 언론 매체에서 주기적으로 이문제에 대해 다뤄 주면 좋겠습니다 불우이웃 돕기도 좋지만 이렇게 속이기 식으로 하면 반발심이 너무 크게 생깁니다. 차라리 가까운 고아원에 기부를 하지 적십자는 화만 날뿐 입니다.
적십자는 좀 실망입니다 요번에 받긴했고 납부는 안했지만
개인이 동의하지도 않은 개인정보를 다루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도 아버지 이름으로 날라왔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걍 무시하면 되는게 맞군요
낼뻔했는데 안내야겠네요.
자발적으로 내는거면 몰라 이런식으로 뜯어가놓고 실적 이렇다고 자랑질할거 생각하면 화가나네요.
정작 실제 기부들어가는 금액은 전체의 30%수준밖에 안된곳인데. 횡령사건도 제일 많이 터진곳이기도 하고.
저도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하고 발송안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분나빠요
전 우편함에 꽂혀 있으면 꺼내서 바로 찢어버림
대한민국 법으로 가능하도록 돼있으니 선거를 잘해야 한다
적십자는 진짜 처벌하거나 고소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건 사기임
적십자
검찰 압수수색 해야함
법을 바꾸어야 함.
이러니 헌혈을 안하지 무작위 지로 발송으로 꼼수 부리는 기관이 헌혈한 피 갖고 어떤 꼼수를 부릴지 누가 알겠어요. 고지서인냥 날라오는 적십자 지로 검찰조사 촘촘히 해 봤으면 좋겠네요.
적십자회비 진짜 사기아님? 지로형식으로보내니까 울 어머니도 당연히 내야하는 건줄 알고 40년간 납부하심. 내가 말해줘서 알았다는데 울화통터짐. 좋은일은 좋은일이라하지만 이런식으로 받아내는건 아닌것같음.
2016년도 이사하면서 TV를 버리고 전기세에서 나가는 TV수신료 중단을 신청해서
한두달 확인해보니 해지되서 나가지 않더라구요.
그후 전기세 내는거를 자동이체로 돌려놓고 수년간 확인없이
자동으로 이체되니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아무생각없이 고지서를 들여다봤더니
TV수신료가 또 나가고 있더라구요 ㅡㅡ
심지어 언제부터 다시 나가고 있었는지 조차 모르겠음..
다시 수신료 해지를 위해 연락해서 언제부터 나가고 있었는지 확인해보니까
2018년도부터 낸거 같더라구요.
근데 환불은 3개월치만 된다는게 함정^^ 시이밤....
분명 해지했어도 계속 확인해야만 한다는 소리더라구요
언제 다시 나가게 되는지 모르니..
자동이체를 없애고 다달이 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도저히 이생퀴들을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ㅡㅡ
얼마 안되는 돈인데도 몇일동안 개빡쳐서 잠을 잘수가 없더라구요.
꼭!꼭! 해지하신분들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불법을 합법화시켜서 방조해주고있는 정부와 국회가 도둑입니다
보이스 피싱과 다를 바가 없는 놈들
이거 진짜 심각합니다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야하고 알려드려야 하는게 맞는부분임에도 모르는 척 해야할때 가슴이 너무 아프고 찢어집니다 회사는 아무리 이익을 내는 곳이라지만, 제발 이런 방법으로 돈을 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약자를 괴롭히면서까지 수익을 내려하지 말란 말입니다
적십자 회비는 진짜로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이 좋은데 쓰라고 기부된 기금의 사용처 監査를 해야 합니다.
일례로 오래전 직원식당의 점심식사 수준과 불필요한 설비구입에 물쓰듯하는 모습을 보고 그이후로 전 적십자 회비는 한번도 내지 않았습니다.
얼마짜리 먹었어요?
궁금하네요
적십자 건물만봐도 답나옴
현재 2022년 서울본사 직원식당 식사 7천원이고요 직원들은 바빠서 정신없고 야근을 밥먹는듯 한다고 하네요 아랫사람만 바쁜건지 모르겠지만 점심시간 1시간을 제대로 쉬는 직원이 없대요
적십자 간부진의 흥청망청 각종 판공비..
한글씁시다. 한자는 외국어~
대학 다니시는 분들!!!!!! >>>학생회비
@@아르샤빈 ㄴㄴㄴㄴㄴ과잠 sky아닌 이상 사면 후회함
@@아르샤빈 아싸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비는 아싸던 인싸던 다 안내요ㅋㅋㅋㅋㅋㅋㅋ정보력 없는 찐따들이나 회비내거나 학생회 소속 친구한테 정치당해서 내지ㅋㅋㅋㅋㅋ
아니에용.
저희학교는그거안내면 모든행사 참여할수없고 따로돈낸다해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ㅜ
@@user-vv9rb3rl4j 어떤 학굔지 물어봐도 됩니까?
학생회비를 강제로 걷는건 불법입니다. 안 내도 되는게 맞아요.
이거 법으로 고쳐야해
내 어머니도 10년 넘게 내고 있어;;
내지 말라닌깐 등록 되있으니 계속 내야 한다고 어흨 이거 진짜 법으로 바뀌어야함
TV도 인터넷사에 직접 랜연결 해서 방영 해서 그 안에 수신료랑 다 포함되어서 나가는데 기본 수신료도 계속 내고 있....... 이것도 진짜 없어져야해 안쓰고 있는 사람들은 뭘 알고 취소를해
어르신들은 살아온 고집 습관이 잇으셔서 절대 못바꾸십니다 .. 그러러니하시고 넘어가셔야해요 ..
기부는 선택사항 이라고 분명이 명시 해야 하지
5년전 시골로 이사를 왔는데, 동네 어르신들 적십자 회비 모아서 납부하더군요. 이장쯤으로 보이시는 아주머니께서 저희집에도 적십자 회비를 걷으러 오셨어요. 안내면 큰일날것처럼 하시길래 지로로 따로 냈다고 하고 안냈습니다. 적십자에서 시골 어르신들 상대로 삥뜯는건지, 아님 어르신들이 잘 모르시고 걷어서 내는건진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의뭉스러운 단체에는 기부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네요. 회비 고지서 며칠전에도 날라왔는데 볼때마다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적십자 검찰압수수색 해야함
저도 그래서 적십자만 보면 혐오스러워요.. 뭔놈의지로용지로.. 어우..
내년부턴 우편으로 안온다고 유튜브에서 봤어요 ㅋㅋ
@yuuu ma 과연 어려운 (사람들만)~을 위해 사용될까요?🤨
한국에서의 기부는 엄한 넘들 주머니로 횡령될 확률 백퍼%!!!
왜 걷어서 내누거지 개인별로 내던가 좀 의심이감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12개월동안 티비도없는데 꼬박꼬박 tv수신료 내고 있었네요 ..
저도 티비없이 5년넘게 살고있는데요 수신료가 계속나가고 있어서 한전에 티비없다고 했더니 폐가전수거영수증이 있어야한다네요 전 동네재활용센터아저씨한테 그냥 가지고가라해서 영수증도 없고 언제줬는지 기록도 기억도 안나는데...아니면 직원이 직접방문해서 티비가 실제로없는지 확인한다고해요 확인하고나서 그때부터 수신료가 안나온다고...
증명할 자료없으면 여태낸거는 환급안된다했어요 그뒤로 어영부영 그냥 계속내고있네요ㅠ
저도 월세 입주하고 TV가 필요없어서 치워달라고 했는데 그뒤로도 계속 수신료청구되길래 원래 내는건가 싶어서 계속 냈었는데ㅋㅋㅋ평일에 바로 해지해야겠네요 와 이건 꿀팁이다ㄹㅇ
유선방송 보는데 tv수신료는 또 따로 낸다는거
@@user-th3pg3pp8k 중고로 팔았어도 거래내역있어야한다고하더라구요.
@@kangjihwan1995 ㅋㅋㅋㅋㅋ국가 생각도 해야지 형평성과 거짓방지는 할수있어야져
휴대전화 요금 진짜 잘 알아야 되는 게 seezn,지니,링투유같은 보통은 잘 안 쓰는 서비스 가입되는 걸로 매달 2만은 더 삥쳐먹음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팔 때도 지원금 나온대놓고 지원 해주는 척 소액만 조금 주는 식으로 나머지 기기 전액 지불하게 함
요금제 볼 때는 전부 꼼꼼히 체크해서 본인한테 필요한 걸로 제일 합리적인 값으로 하고
휴대전화는 절~대로 대리점(특히 직영점)에서 바꾸지 말고
카드 할인 받을 수 있는 다른 곳에서 사거나
중고거래로 기기 구해서 개통만 하셔야 됨
내가 격었던 일은 동생에게 20년전 개통해주었고 1년도 되지않아 미납으로 서비스 정지된 번호라며 납부고지서가 발송되어 분명히 변제 했으나 그런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독총장을 연속으로 보내왔고 납부증명을 보내라는 요청에 20년 전 일이다 반대로 미납을 20년동안 처리 안하다가 아직 미납이라는 것을 누가 인정하냐고 다투다 결국 분쟁까지 갔고 대리점 납부 증거 찾아 방통위에 이의 제기했습니다. 대리점에서 고지하지 않았다는 개소리하더군요 그래서 사업장 관리소홀에 대한 문제로 더 크게 먹여놨습니다.
글 진짜못쓴다
@@Jdjfjjdksss 20년 전이라는 걸 보면 젊어도 40대 이상인데 나이 감안하시죠 ㅎㅎ..
사이다
시쳥료는 정말로 아갑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요즘은 케이블로 TV를 보기때문에 케이블TV회사에 시청료를 내는데도 불구하고, 또 KBS에 시청료를 내다니,
어떤분은 칼 안든 강도라는 표현까지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중으로 시청료를 내다보니, 아깝기는 정말로 아깝네요.....
저희 가족도 핸드폰요금 당했어요 부모님 요금제 바꿔 드리다가 예전 핸드폰의 비용 나가는걸 발견해서 핸드폰 바꾼 대리점에 전화해 따졌더니 처음에는 모르겠다고 잡아때더니 해지 해 달라고 안 했다고 말이 바뀌고 너희가 핸드폰 해지 한다고 해서 안 해줬다고 우리는 잘못이 없다고 또 말이 바뀌더군요 저희는 핸드폰을 바꾸면서 핸드폰을 팔아 준대서 주고 나온거였는데.. 서비스센터에 문의 했더니 해당 대리점이 잘못이라고 일주일만 기다려주면 환불 해 준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대리점에서 전화가 계속 오더라고요
너희들이 그러지 않았냐 이런식으로..
그냥 그 번호 차단하고 일주일 기다려서 해당 금액 만 전액 환불 받았어요..
부모님이 핸드폰 구매 하실때 부가 서비스도 이것저것 다 가입 시키더니 부가서비스 해지 하면서 요금도 바꾸려고 고객센터에 전화 하니까 요금 얼마 차이 안나니까 안바꾸는게 더 좋다 이런식으로 안해주려고 했다고 하셔서 제가 다 해지하고 바꿔드렸어요
진짜 핸드폰은 어른들이 잘 다루시지 못 한다고 사기 치려는게 너무 많은거 같네요ㅠ
주위 폰팔이 지인들은 걸러요. 지인이라도 하기에도 아까운 존재들입니다.
자급제 폰쓰세요
할인도 많이하고요
알뜰요금제 쓰면 개꿀
사기당할일도 없음
핸드폰만 본체만 사는거니까
이제 대리점 갈 필요가없어요
폰팔이는 중고차팔이 다음으로 10쉐퀴입니다
저도 lg 해지 안된거 몇년동안 내고 있었는데...
핸드펀 대리점놈들 전부 사기꾼이죠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몇년 전 일이라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어머니께서 통장이실 땐 적십자 회비 지로를 주민센터에서 통장분들께 종이 뭉치 나눠줘서 접고, 가구마다 우편함에 넣게 시키더라구요 안 내도 되는 돈을 지로 나눠줘서 속이는 것도 맘에 안 드는데 적십자 소속 직원분들께 시키거나 추가 아르바이트를 고용하거나 봉사자분들께 부탁드려야 할 일을 주민센터로 시키는 게 참 여러모로 맘에 안 들었습니다. 기부랑 봉사는 어디까지나 스스로 선의를 가지고 해야 하는 일인데 말이죠 ㅠ 지금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9시 뉴스에 나와야 할 만큼 양아치 짓이죠...
저것들이 국민들 돈 모아서 어디에 썼는지 안 봐도 알겠네요....
지들이 먹고 살만한 돈을 일단 빼고 나머지 돈으로 봉사하는거죠...
근데 더웃긴건 그 적십자 회비 많이 모으면 통장들한테 어느정도 페이백도줌 ㅋㅋㅋ 그래서 하는거... 근데 그것 때문인지 통장들 드럽게 내라고 ㅈㄹㅈㄹ함
저희 어머니께서 통장하실 때는 그냥 주민센터에서 시켜서 지로 용지 집어넣고 해 떨어지면 우편함 글자도 잘 안보일 때가 있어 해 지기 전에 얼른 들어가야겠다 하신 게 다라서요.. 요즘 시린님 동네에서는 페이백 해주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 앞에 말씀 드렸 듯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수년 전 어머니 일 하신 거 이야기 한 댓글에다 통장들 ㅈㄹ한다 이야기 하시는게 보기 많이 안 좋네요. 혹시나 하고 어머니께 여쭤보니까 페이백 그런 거 없었다고 합니다 페이백을 요즘 준다 하면 그나마 돈을 주고 일 시키는 거니 말 많아지고 해서 개선된 거 아닐까요? 물론 억지로 안내도 되는 거 속여서 내라고 압박하는 거 자체가 나쁘지만요 통장들 욕을 하실 게 아니라 시킨 적십자 욕을 하시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방송국 제보를 하세요
마지막 안건이 군대 문제로 이루어진 사람들이 많은데. 통신사에 돈을 납부하신 분들은 국가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시면 좋지 않을까 의견 내보아요.
케비에스는 우리들의 수신료로 만든다는데,
정말 믿을수 없는 방송 자막,, 그리고 적십자는 왜 만원씩 부가세처럼 날라오고,,
개인정보가 동의도 안했는데 적십자라는 사기관에 넘겨지는 것이 아직도 유지 되고 있다니
기가 다 막히네요. 헌법소원까지 했다는데 헌법재판관 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자들인지.
웃긴건 동의하든 않하든 지마음대로!!??!!ㅋㅋㅋ
아무리 공공기관이랒 하지만 웃기다 웃겨
헌법사기꾼들이 적십자에 돈처먹어서 그렇습니다
@@Dong_gureu 개인정보 재공 승인도 안했는데..
누구맘대로 보냄? 불법중에 엄중한 불법인데.
중국놈들도 우리 개인 정보 다 가지고 있는데 뭘!
@@user-zy5wl3cx6d 재공 승인은 아무도 안합니다
시골에서 적십자사 회비 안냈다고, 면장인지 누군지 몰라도 , 주택 개선 지원금 대상에서 빼더라고요..ㅜㅜ
3가지 다 모르고 있고 영상보고 아셨다면
자신도 모르는 지출이 더 있으신분 일듯
이 영상을 보고 다른 지출들에 대해서도
검토해보는 좋은 성찰의 시간~
적십자 안에 간부쯤 되는 근무자가 공금으로 3000만원 유흥업소 즐겼고 들킨것만 3000만원이였습니다 그이상 썼을수도있고 심지어 건물 구매해서 임대업까지 합니다
적십자나 굿네이버스는 사람 감정가지고 돈버는거여서 ㄱㅊ을듯 사람들은 뿌듯하고 적십자는 돈복사되고 모두 윈윈이네
적십자 검찰압수수색 해야함.
@손호재 ㄹㅇ 굿네이버스 아프리카 취재겸 사전답사 갔는데 물이 생각보다 깨끗해서
진흙탕 만들어서 연출함ㅋㅋㅋ
유니세프추가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난 여태 자원봉사인줄요....근데 다 알바...돈 받고 착한척하고 있던 거였음.....이젠 보면 짜증남....특히 난민 어쩌구 하는 애들....제일 짜증남...
대리점이 잘못했으면 통신사가 관리 책임을 져야지 그걸 왜 소비자가 피해를 봐야하지
고소하는거 지켜봤는데 해당 대리점에서도 미루기때문에 해당대리점의 영업사원을 찾아내야 고소가능한데 그것도 엄청어려움
지저분하고 더러워서 개인이 체크못하면 무법지역
발송비용 어마어마하고 개인정보 누출.이건 불법이예요.적십자회비 안내야해요.
3번 휴대폰 요금 사례는 굉장히 적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꼭 봐야한다고 생각되는데, 많은 예시들로 휴대폰 개통시 업자가 유료 서비스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통 후 꼭 확인해보세용
진짜양아치..
적십자회비는 사회에 여러모로 좋은 방향으로 쓰이니 좋은 마음으로 얼마든지 기부할 수 있지만 저런식의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지로 발송등의 형식은 명확히 잘못이고 개개인의 정보도 동의없이 다룬다는 점에서 꼭 변경되어야 할거 같네요.
비리도 많지~내가낸 적십자회비가 저들을 배불리는데 사용
회식비용을 왜내냐
네 다음 적십자회사의 회비 및 직원들의 배불려주는 불쌍한 분..
그냥 내., 어차피 조선인은 노예들인데 뭘그래
그돈으로 비즈니스석타고 해외여행 한다던데?
적십자 회비라는 명목으로 몇차례 내기는 했지만 적십자의 행태를 알고부터는 이것들이 기부금 자체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을거라는 불신때문에 10년넘게 납부를 안하고 있습니다.
교묘하게 국민들 등쳐먹는 적십자회비 앞으로 쳐다도 보지 맙시다.
적십자 고지서는 관할 "동사무소에서 각 통장들에게. 그걸 각 반장들에게 고지서를 돌리게끔 되어있습니다.
나라에서 연계 운영하는 걸로 보입니다.
자원봉사로 반장일을할때 동사무소에서 고지서 나왔다면서 통장님이 적십자 고지서를 배부받아 쓰레기통에 몰래 버린적이 있네요
나라의 기관도 아니고 일개 단체가 지들이 멋대로 만든 조항을 근거로 말하는게 무슨 효력이 있다고? 이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같은데 지들이 먼데 남의 개인 정보를 활용하냐고 내가 동의한적이 없는데
지상파 안본지 5년 넘은거같음 넷플릭스 웨이브 유튜브만 셋텁박스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보는데 티비수신료를 내야하는게 억울함 법개정이 시급함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정리
1번:적십자 고지서-0:44-TOP 3
2번:KBS 수신료-3:41-TOP 2
3번:핸드폰 요금-6:07-TOP 1
+456 오징어 게임..??크큼 죄송합니다
굿.
0:44 적십자 고지서
3:41 KBS 수신료
6:07 핸드폰 요금
굿
감사요
이사가고, 관리비 내면 맨처음 몇달은 겁나 잘 읽어보는게 좋음. 저도 완전 모르고있었는데 자취하면서 돈 아끼려고 관리비내역서 보다가 우리집에는 tv 없는데 왜 돈 나가지? 하면서 끊음. 나중에 집에 tv설치를 했는지 안했는지 전화랑 직접 찾아와서 확인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많은집이 이용 잘 하고있었음 다들 관리비 그냥 내지 말구 꼭 확인 잘 해보세요 그거말고도 정말 부당하게 나가는 돈 많음...
특히 아파트 관리비.. 거기 진짜 돈 걍 겁나 떼서 자기들 용돈챙기는 곳 많아요.. 좋은곳도 있겠지만 아닌곳이 많음.. 입주자 대표가 있어서 괜찮다?? 그 사람들도 똑같음ㅋㅋㅋ 아부지가 불의를 못참으시는편이라 서명운동했는데 대부분 읽어보지도 않으셨구, 결국 회사도 잘리심.
물론 법원가서 승소하셨지만. 그만큼 내돈 나가는거에 다들 관심 가지면 좋겠어요.. 왜 내가 내는 관리비로 다른사람 노후자금이랑 용돈을 주냐구요ㅠ
저도 오래전에 이런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쫒아다닌 덕분에
반 정도 받았지만, 돌려 받는 날짜를 미루는 바람에 택시타고 왔다갔다
하는 경비로 대부분 소진 했지만,
저도 확인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며 반만 줬습니다. 이런 정보는 아주 좋군요.👍👍
대형TV는 봐야겠고 보지도 않는 KBS요금은 내야되고 불합리한 현실... 애초에 요금이 강제성이 있다면 KBS수신을 차단하는 기능이 먼저 추가되야 되네요. 예전엔 TV를 보면 당연히 KBS밖에 볼게 없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채널이 있는데 궂이 돈을 내며 KBS를 볼 이유는 없으니까요.
kbs 수신료도 환불받을수있나여?
@@epalthek2806 KBS수신 여부는 확인 불가능하니 상관없고 TV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면 최대 3개월까지는 환불 받을수 있습니다. 영상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
@@user-gv3zx7ju7w 티비없는건 어케증명해야되나여?
영상에 보듯이 티비 없다고 해당 전화 번호로 신고 한뒤 해당 관계자가 집 방문해서 집안 훝어보고 티비 진짜 없는지 확인 합니다. 먼저 전화해서 신고한뒤 그에 따르면 됩니다
@@bum7860 아하 답변감사해요!
전기는 세금이 아니라 “요금”입니다. 수도도 세금이 아니라 요금이고요. 따라서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맞는 표현이고, 정보를 전하는 채널이니 만큼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
댓글에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하는 교양없는 분들도 계시네요^^,, 전기세가 표준어가 아니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정확한 표현이 무엇인지 공유하기 위해 남긴 댓글입니다,,
댓글남겨주신 분 정보를 언급하자면,
“세금은 가만히 있어도 내야하는 것, 요금은 쓰는 만큼 부과되는 것” 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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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전기세 (電氣稅)
[전ː기쎄]발음듣기
‘전기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네이버 사전 발취)
다쓸수 있어요. 무슨의미인줄 알겠으나 둘다 쓸수 있다는것도 알아주세요!^^
@@user-pj6nm5pu8r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이고, 잘못된 표현이 굳어져서 사전에 오르게 된 것이지 그게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 않을까요?
전기 사용 후 내는 돈이 국가에 가는게 아니라 한전이라는 기업으로 가기 때문에(독점이긴 하지만) 요금이 맞습니다. 이왕 사용하는 용어 바득바득 전기세도 맞는데요! 라고 우기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옳은 표현을 써보려고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
그럼 전기세 수도세는 전기요 수도요 이렇게해야하나요?
@@kyw2183 전기요금(전기료), 수도요금(수도료) 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군대가기전에 요금 다내고 해지해달라고했었는데 전역하고 요금폭탄맞은적있는데 진짜 비양심 대기업 많은듯해요
그래도 형편되면 적십자비 정도는 좀 내는게 좋죠...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돈 몇푼도 못내면서
입으로는 세상 정의롭고 인간성 좋은 척하지 말고...
햐 직원이네
KBS직원 50%가 억대연봉자..더 웃긴건 무보직 억대 연봉자가 1500명 ㅋ
무보직 (즉..아무것도 안함)
집업 잘 골랐네요…..
부럽네요…..
MBC도 도찐개찐 영업이 부진한 달은 전직원의 최저 임금합이 광고비 수주보다 많을때도 있다고
이거 사실 아는사람만 알고
아무도 모르는건데
MBC나 SBS에서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Kt로 인터넷+티비를 10년넘게 쓰고 있지만
매장에 티비가 걸려 있으니 kbs 수신료를 내야 한다고 그냥 가져가는게 이런 강도가 따로 없는 대한민국 법인거 같습니다
유선방송을 본다면 몰라도 10년넘게 kt로 인터넷 티비를 보고 살았는데
티비가 달려 있으면 kbs수신료를 내야 한다는게 참 억울한거죠
나라에서 이렇게 돈을 뜯어가는게 참 대단합니다
kt에 내는건 셋탑 임대료랑 요금제 비용이고, kbs 수신료는 별도임.
인터넷tv든 유선tv든 똑같이 수신료는 내야함.
@@busan1991 전화해서 티비수신않한다고하면 3개월 사용료 환분해주고 안나옵니다. 매장은모르겟네
원래 한국법이 개법입니다. 흉악범에겐 관대하고 국민은 등처먹는 법
동축케이블 안꽂혔다. 한마디면 정리되던데요ㅋㅋ
너네들이 돈받는건 이 케이블에서 오는 송수신비고, 난 이케이블을 꼽지도않고 쓰지도않으니 철거해가든 마음대로하고
내가 tv를 어떻게 쓰던 상관마라.
하니까 말없이 해지해줌
@@wnsxk4 제가 확인한 바로는 집에 TV 수상기 즉 TV를 볼 수 있는 매체만 있더라도 수신료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KBS 수신료 정말 아까운데....어느 가정은 냉장고에 TV가 달려있다는 이유로 수신료 해지가 안된다는 곳도 있다는 군요.....법적으로 TV를 보유만 해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적십자 회비가 갖는 선기능의 부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집행하는 과정의 부정적 기능으로 사용되기에 문제가 되는것이겠지요. 바르게 사용된 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적십자회비는 심지어 통장이 찾아와 의무라고 돈 내라고 돈 받아간적도 있어요.나중에 안내도 된다고 들어서 안내지만.좋은일에 돈내고 싶어도 그때 생각나서 절대 안내고 있죠.
진짜 적십자 쟤네들은
선을 넘었음 절대 돈줄일 없음
적십자는 진짜 개 쌍욕나옴..
정부는 저건 악독한 집단에 철퇴 안가하고 뭐하냐..
의도 등은 좋으나 너무 헷갈리게하는...
세금도 문정부 들어서고 나서 평균 3.4배 늘어났고
상속세는 기존 4.2%에서 47%로 상승ㅋ
공중분해한 돈만 5년동안 1경 2800조ㅋ
저희 시골집이 불이나고 집이 무너져서 어찌할지모르고 있는데 제일먼저 와서 이불과 물품을 주고 간곳이 적십자 였습니다. 그이후에는 더 착실히 내고 있어요. 다른분들께도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돼지만 도움을 주실꺼라고 생각해요.
그렇게만 쓰면 참 좋은데 문제는 성금으로 800 억 짜리 호화 사옥을 지었다는 거죠.
적십자사가 자금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말썽이 되었었지요.
그래서 나도 한동안 납부를 하지 않았었는데요.
그래도 적십자의 공익 사업은 당장은 내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모두를 위해 납부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대신,
관이나 민에서 조금 엄격하게 째려봐 줘야 하겠지요.
또 운영회비로 흥청망청 쇠고기 굽는지....,
몰래 주머니에 챙겨넣는지.....,
적십자 회비는 눈먼돈이 아니란것을 알게요
저희 어머니가 통장입니다. 그래서 대충아는 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십자사에서 각 집으로 지로를 우편을 보내는것이 아니고 주민센터에서 각 지역 통장을 통해 지로를 나눠주도록 하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직접 지로를고 우체통에 꼽고 다녔어요. 즉 주민센터를 통해 지로나 분출되다보니 이사를 가도 계속 지로가 날라오는겁니다.
적십자사도 진화했네요 그것을 통장이나 이장을 통해 뜯어내다니
대도시에서는 안내니까 시골분들만 뜯기고 있는 거네요
인증폰으로 인터넷 사용안한다고 막아달라고했는데 개통점에서 막아놓지않아서 백그라운드로 나가는 데이터때문에 10만원이 나와서 대리점과 싸웠던 기억이..
이번에 어머니가 수술하게 되서 피가 모자라 예전에 헌혈한 헌혈증을 주니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지정헌혈을 해야된다고 다시 헌혈하라고 하길래 하기는 했는데...이때 까지 헌혈했지만 내가 필요할때는 쓸모없는 헌혈증은 뭔가 사기당한느낌
대한 적십자는 완전 강매이네요~ 저도 우편함에 늘 와서 무시 하긴 했지만요. 제가 내야 할 돈을 알고 있기에 그외 것들은 무시했지만
그래도 날아 온다는게 신기 하네요 좋은 일인데 왜 이렇게 까지 해서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이 말했던거 처럼 수법이 완전 보이스피싱과 같은 수법이네요
이러니까 기부하고 싶어도 기부할 맘이 없어지죠~
휴대폰 계좌이체는 해지 하는 순간 자동적으로 해지 되는걸루 아는데 그럼에도 돈이 나갔다면 대리점이나 통신사에서 제대로 해지 안한거죠
근데 대리점 발생한 문제라도 통신사가 해주는게 맞죠 왜냐면 요금이 대리점에 들어 가는게 아니라 통신사로 들어 가잖아요.
누가 대리점 계좌로 이체 합니까 내는 가상계좌번호도 다 통신사 관리하는 계좌 아닙니까? 그니 통신사가 환부금 줘야 하죠~
처음엔 어려운 사람 돕는 심정으로, 세금 혜택을 받으니 별 손실은 없다는 심정으로 내다가
어느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안내기 시작했더니 더 이상 고지서가 안날라 오더군요
근데 최근 다시 날라오기 시작했지만 받자마자 찢어서 휴지통으로 직행 ㅋㅋ
아까운게 아니라 2만원 내는것 중 반 이상이 떼 먹으니 안내는게 맞죠
참 잘했어요!
개인정보있어 막찢어버리기도 그렇고 짱나네
이런사기도있구나.국.가기관이란곳에서까지.은밀히사기.치는.악마들.이런.놈들을.숨.은도둑놈.이라하지않는가?이럴땐욕.바가지짜퍼부어야되는건데!
짧게좀 만들어 주세요. 정보를 전달할거면 핵심만 간단하게
충분히 간결한디
채널마다 개성이 있는거고
이 채널을 정보를 잘 전달하는 취지이니
닥치고 보시길.
솔직히 KBS 방송은 보지도 않는데도 왜 KBS에 수신료을 내야 하는지 이해불가!!!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전화했는데 tv수신료 환불해준대요 이 영상 안봤으면 영원히 몰랐을뻔 ..
KBS 수신료는 "정권이나 광고주의 눈치를 보지 않고" 공영방송을 만들기 위함인데, 지금까지 KBS가 그런 방송이었다고 믿는 국민이 몇 퍼센트나 될까요?
추가로 핸드폰 약정 끝나서 대리점 가서 바꿀 때 그전에 쓰던 폰 대리점에 주고 오지 마세요 님들이 할부금 내서 산 기계인데 뭐하러 그걸 줍니까 그거 주면 할인 해준다고 하는데 할인 받는 거 보다 직접 중고로 파시는게 더 이득입니다
아~ 그래서 저한텐 폰 반납 조건이 안 붙었나 봅니다. 애초에 오래된 폰으로 신규가입이고 그마저도 4~5년을 쓰다 바꾸거든요. 폰 반납하면 싸게 해 준다는걸 한번도 못 겪어봤어요ㅋ
폰을 자주 안 바꾸는 사람은 상관 없는 얘기네요.
폰 살땐 항상 제일 좋은거 사는 대신 폰이 완전히 죽을때까지 씁니다.
@@user-iw6em1fu5k 어쩐지 저두 한번쓰면 5.6년인데 나같은고객이 많으면 자기네들 굶어죽는다라나 뭐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폰반납을 해본적이없음...
저희 어머니께서도
오랫동안 내시고 계셨다고
좋은 곳에 쓰이겠지만
알고서 냈으면 좋았을 거라고 하시네요.
03:43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 입니다.. 전기는 휴대폰요금같은 요금이지 세금이 아닙니다..
적십자 회장님 차도 자주 바꿔야 되고
직원들 연봉도 올려야 하고
진짜 유익한 정보네요~~~~~사업장에 티비가 없는데 요금이 빠져 나갔다고 하니 어이가 없지만 랭킹스쿨덕분에 수신료 더이상 빠져나가지 않게 했고 최근 냈던 요금까지 환불받을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적십자회비를 낼 필요가 없다. 왜냐문 회비걷어 적십자사 직원 인건비로 50% 이상 나가고 회비 원래의 목적으론 50% 이하가 사용된다는점. 그리고 적십자회비는 내도 그만 안내도 그만이지 세금도 아니고 사용한 고지서도 아님..
이런 사기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더 놀랍다는거죠....
걍 통장, 카드 내역 확인한두번씩 하면 됨.
이 3가지 말고도 자동으로 가입된 보험들도 있으니 찾아서 해지해야됨.
대기업들 상술 개쓰레기들.
대기업 드립 치지마라. 니가 동의했었고 그래서 시작이 된거다. ㅋㅋㅋ 외국계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대 개인은 그런거 없는줄아냐? 결국 지가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당하고 사는게 세상이다. 너같이 세뇌당해서 대기업 드립치는놈들은 나라 망해서 베네수엘라처럼 살아봐야 이나라에 세금 왕창 내줄 큰 기업이 필요하구나를 몸소 느끼겠지 ㅋㅋ
한국유니세프 같은곳에 기부하느니 그나마 적십자에 기부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정보를 자기 마음대로 활용하는건 명백한 위헌이며 범죄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른 방법으로 모금을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유니세프는 한국전쟁 당시부터 휴전후1970년초까지
고아원 .국민학교시절
점심시간마쳐서 미군들 추럭수십대가 와서 우유와 밀가루
옷.장난감등 많은 도움으로 아사자를 방지시켜준 고마운단체입니다 .
지금은 우리나라가 유니세프 한국지부에서 아프리카 빈국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user-ow9zt8hq1r 네 고마운 단체 맞지요
저도 정기기부를 했었구요
하지만 유니세프코리아는 이명박의 사설재단이나 마찬가지, 비리의 온상이었죠
지금이야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망가진 신뢰와 믿음은 회복이 안되네요
@@user-es6ym1lx1g ㅇㅈ
이미 그런 단체들이 했던 변질된 모습들 때문에 신뢰가 박살났지요 ㅋㅋㅋㅋ
유니세프는 왜요? 문제있나여?
유니세프도 유일하게 한국만 민간기구입니다.그리고 신문에한번났었죠 유니세프 임원이 값비싼 비지니스석에 출장비로 거금을 쓰고있고 정작 혜택받아야할 기부에는 쥐꼬리라고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래도 이웃돕기 이렇게라도 하고 싶으시다고 계속 납부하실거라네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전기 요금은 세금이 아니라 전기세는 틀린 말이고 전기요금이라 해야 맞는거로 알고 있는데... 영상에서 계속 그 부분이 걸려서요 ㅠㅠㅋㅋ
휴대폰 해지한뒤 3년뒤에 아직해지가 안됫으니 돈 내라고 막 날아오던 일이 생각나네요
분명히 대리점에서 해지할때 미납금 전부 납부했는데 납부가 안되었다면서 갑자기 3년후에 압류신청서 날아와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을 경험했죠....
심지어 이사를 가거나 한것도 아니고 같은 통신사에 같은 이름으로 연락처를 하나더 등록해둔 상황이라 모르거나 연락이 안되는 상황도 아니어서 더욱 화가났었죠
정신 똑바로 잡고 있어도 코베이는 것 같아 착잡하네요
ㅎㄷㄷ 경찰같은데 신고해보셨나요
해지했는데도 나간거면 대리점에서 님개인정보로 다른 휴대폰 개통했거나 실수로 해지안했거나 둘중하나일것 같은데요
이런분이 또 있었다니..
그래서 난 계속. 자급제폰 씀
3년이나 뒤에....친구도 이중등록되어서 고소하려다가 포기함 ㅠ전 무조건 가격봄 보통은 기변함
저도 이거 때문에 미납금이라고 17만원인가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지로 항상 받고 카드납부만 합니다. 은행수납 절대 안함. 아 생각만해도 열뻗히네.
저희 어머님은 어려운 사람 도운다는 마음으로 매달 꼬박 내셨지만 뉴스에서 적십자간부가 호텔에서 호화판으로 논다는 걸접하고는 딱 끊어버리심
적십자 회비가 아깝다? 참 아이러니 하다
대한민국이 전쟁통에 그힘들고 어려울때 적십자에서 구호물품이며
여러도움을 줬는데 적십자 회비가 아깝다라고 하는것은 참
이기적인 생각이네 낼수 있는 능력이 되면 적십자 회비정도는 내주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배부르고 등따시니 이제는 어려울때 도와줬던
적십자도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게 사람들의 이기심이란 끝도 없는것이란걸 새삼 느낀다
이건 대한적십자에게 건의를 해야할거 같네요.
나이드시거나 잘 모르시는분들은 내고 있을듯합니다
두 번째 티비요금은
지금 원룸 살고 있고(티비는 옵션) 티비도 1년에 한 번 킬까말까인데 꾸준히 내고 있는데...
솔직히 다른것들도 아니라고 생각이들지만 KBS 수신료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솔직히 저의집도 TV는 있는데 KBS는 거의 않보거든요 예전에 개콘 있을때는 많이 봤는데.. 지금은 KBS채널 보지도 않아요 그러고도 강제적으로 수신료를 내야되고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건 자기네들 어렵다고 수신료를 올린다고 하고..... 무슨 북한 공산국가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통신사부터 휴먼계정 하루빨리 도입되어야 겠네요. 국가가 받아야 할 돈은 칼과 같고 국민에게 줘야 할 돈은 모르쇠와 같은 대한민국 헌법.
적십자보다 더 심한 것은 세금지원 는받 정체붊명의 시민단체들이다( 이번 기회에 수많은 시민단체 감사를 엄중히 하여 국민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없도록 해야한다.
일반전화를 해 지를 안 했다고 10년 넘는 돈을 낸적이 있는데 끝까지 안 내려다가 내 명의로 휴대폰 개통도 못하게 되서 할 수 없이 한 기억이 나네요. 국민들의 피 빨아먹으려고
한 통신사도 욕쳐먹을 놈들이고 이런 법안을 통과 시켜준 그 누군가들도 똑같은 것들이지, 민초들이 계속 울어대야 조금씩 바뀌지 ~~
해지를 안하면 기본요금계속 나오는게 정상 아닌가요?그러게 진작 해지를 했었으면 되잖아요
적십자가 완전 훼이크였죠… ㄷㄷ
ㄹㅇ 싸이코들
지로용지식으로 고지서인양 착각하게 혼동을주는 방식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적십자회비는 내고싶네요 6.25때 많은 도움을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이제는 이정도는 돕고 살아야지요
아 ㅋㅋㅋㅋ 적십자 회비 ㅋㅋㅋㅋ 우리 아빠도 저거 무조건 내야 하는 줄 알고 7년동안 꼬박꼬박 내다가 몇개월전에 꼭 안내도 된 거 아신 거 개웃겼는데 ㅋㅋㅋ
@@secretd3807 7만원
이거 옛날에 통장들이 집집마다 돌면서 안 내면 마치 큰일날것처럼 얘기하곤 했었는데.
통장들 주머니로 들어갔답니다 친척분이 보셨대요 절대로 끝까지 안냈다고 했는데 괴롭힘이 장난이 아니었다하십니다
적십자 회비는 내자 다른 기부 안하더라도 항상국가에 재난이 나면 가장 먼져 도움주는곳이 적십자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적십자가 파워가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과게에 타국가의 적십자덕에 전쟁후에 생존에 도움을 줬기에 ~~
적십자 회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건 맞지만 적십자사가 공공기관이 아니라는 건 틀린 얘기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서 기타 공공기관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공공기관이 본연의 업무를 위해 개인정보를 동의없이 수집 이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된 사항입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불법적인 일은 아니죠.
전에는 모르고 있었고,알았다고해도 불우 이웃 돕는다는 개념으로 냈었는데..지금은 철장속에 갇힌 전직 서울시장이었던 분이 대통 하던 그 시절 이 적십자,구세군 냄비로 모금한 돈을 중동서역 에서 온 그 분을 믿는사람들이 단체 빌딩 건설에 사용했대서 그 이후로 안내고 있네요..
헐이네요ㅠ
대박 참 알뜰하게도 해먹었네
적십자 회비 걷어 북한에도 마구 퍼주잖아 난 그게 더 싫어
수신료는 계속 관심가져야합니다. 은근슬쩍 다시 끼워넣기도 해요
적십자회비는 알고도 내야 하는거잖아요....회비를 내면 우리사회를 살찌게 합니다...능력이 되면 좀 기부 좀 합시다...
공영방송 라이브 안보고 티비로 ott와 유튜브 스트리밍만 이용하는데 티비있어서 무조건 내야하는게 열불터짐. 따로 분리좀 하지. kbs 말고 ebs 면 낼 의향 있는데 kbs에 주기 넘 아까움
예전에 스카이라이프 해지했는데 문의 접수를 따지니 모른다고 하고서 반년치 수신료로 뜯긴적 있음.
근데 알아보니 아버지가 사망 계좌를 정리하면서 스카이라이프 수신해지 했는데.
그 놈들이 사망한 사람 폐쇄된 걸 알면서도 계속 출금했다는 걸 알았는데 문제는 어머니가 내버리면서 소송을 못함
통장을 내버려도 은행 가서 내역뽑아 달라면 해주는데 왜 소송이 안될까요??
Tv안봐서 전화해서 말햇더니 집 자체에 아예 tv가 없어야된다 이러고 그러던데...
요즘 tv 왠만하면 통신사 셋탑으로 보는데 왜
Kbs가 받아가냐., 공용방송도 민원넣어도 제대로 서시스도 안해주던데 수신료는 따박따박 받아가는것도 그렇고..
헐 그동안 모르고 게속냇느데 앞으론 낼일엄네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의무적내야하는줄 알앗네요 교묘하게 저따위방식으로 지로용지를 만들어 보내니간
시골분들이나 젊은층중에도 모르면 누구나 냇지요
적십자 내부규정이 개인정보호법보다 상위법령인지... 마음대로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지로고지서를 보냄 개인정보동의도 하지 않았음에도 개인정보를 이용하는지... 적십자를 청문회하여 개인정보 무단 도용에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통사는 진짜 과징금 각각 1조씩 물려야 이런 횡포 줄여나갈 것 같다.(안할 것 같진 않음)
이런 사례도 처벌 못하고, 대놓고 담합하는데도 처벌 못하고, 본업인 통신은 제일 소홀히 하는데도 처벌 못하고
걸려봐야 10억 수준만 내고 끝나는데 매분기 순이익 2~3천억 버는 회사에겐 길거리 떨어진 10원짜리 동전수준이니.
내가봤을때 제일 많이 당하는건 TV수신료지.. 전기세에 포함이라 어쩔수 없이 내는 경우도 많고 나도 초창기 자취 오피스텔에서 할때 뭣모르고 TV도 없는데 1년동안 수신료 냤으니.. 자취 하시는 분들 특히 오피스텔 거주하시는분들중 관리비 내역 잘 보세요
적십자 회비는 공익을 위한 것입니다.
나도 어려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저 고지서 생김세가 너무 정부기관같음
바꿔야함. 물론 난 안내지만
티비고 없앴음.
tv 없어도 아파트 주방같은 곳에 접히는 모니터 설치된 단지는 그냥 무조건 불가라고 합니다
안테나선 끊으면 안내도 됩니다.
@@user-ph2ro2oi4o 안테나 선이 무선입니다
적십자회비는 일부러 한번씩 오천원 냈어요 좋은데 쓰여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근데 연말정산 때 기부금으로 자동 올라 가더군요
나도 국민을위한 기관으로 생각하고 꼬박꼬박냈는데 내지말아야겠네요.
적십자회비 내지말아야겠네요.